
게스트하우스 play at home(플레이앳홈)
사안동시내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며 깨끗하고 조용한 숙소이다. 성소병원, 찜닭거리, 탈춤페스티발장이 가깝고 2층은 가족이나 친구들이 숙박하기 좋은 집처럼 편안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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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안동시내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며 깨끗하고 조용한 숙소이다. 성소병원, 찜닭거리, 탈춤페스티발장이 가깝고 2층은 가족이나 친구들이 숙박하기 좋은 집처럼 편안한 곳이다.

가람초연재는 낙동강 상류가 굽이굽이 흐르는 고즈넉한 하회마을에 자리한다. 기와지붕 고택 사이에서 볏짚을 두툼하게 올려 말끔히 손질한 초가지붕의 가람초연재가 눈에 띈다. ‘가람’은 서애 류성룡의 15대손인 주인 할아버지의 호이고 ‘초연재’는 제비가 사는 초가집이란 의미로 실제 서까래나 처마 밑에 사는 제비를 볼 수 있다. 사랑채 마루에서 안채 뒤쪽으로 넘어가는 해는 몽환적인 시간을 선사한다. 갓 만들기 및 디딜방아, 맷돌 같은 민속도구 체험을 할 수 있다.

개목사의 원래 이름은 흥국사로 통일신라 신문왕(재위 681~692) 때 의상대사가 세웠다고 한다. 전설에 따르면 의상대사가 절 뒤에 있는 천등굴에서 천녀(天女)의 기적으로 도를 깨치고 절을 세웠다고 하는데, ‘개목사’라는 절 이름은 조선시대에 바꾼 이름이라고 전한다. 관세음보살을 모셔 놓은 개목사 원통전은 1969년 해체·수리시 발견한 기록에 ‘천순원년(天順元年)’이라는 글귀가 있어 세조 3년(1457)에 지은 것으로 짐작한다. 전체적으로 조선 전기 건축양식의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으며, 1963년 1월 21일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2007년 개관한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을 2014년에 경상북도 전체의 기념관으로 승격·확장하여 2017년 6월 30일 다시 문을 열었다. 경북독립운동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보존, 조사‧연구, 전시, 교육함으로써 민족의 자주독립을 지켜온 독립운동가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민족문화의 정체성 확립 및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의 전시실은 독립관과 의열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894년 갑오의병부터 1945년 조국 광복 때까지 51년간 펼쳐진 경북 사람들의 국내외 독립운동이 담겨 있다. 의병항쟁을 시작으로 국채보상운동, 자정순국, 만주지역 항일투쟁, 6·10 만세운동, 의열투쟁, 한국광복군 등 경북 사람들의 쉼 없는 항일투쟁과 관련 유물이 소개되어 있다. 또한 의열관은 안동 독립운동의 뿌리가 된 전통마을의 항일투쟁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안동 독립운동의 뿌리가 된 전통마을의 항일투쟁을 전시하고 있는 전시실과 되살아나는 불씨, 나라 위해 목숨 바친 경북 사람들의 51년 독립운동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추강영상실, 유아를 위한 교육과 체험공간인 새싹교육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마트폰으로 메시지를 보내고 컴퓨터로 메일을 보내는 것이 훨씬 익숙하고 편해진 세상에 펜을 쥐고 종이에 편지를 쓰는 것이 낯선 일이 된 지금 기록상점 낯선은 경상북도 안동의 좁은 골목길 안에 위치해 있는 이색 공간이다. 기록상점 낯선에서는 한국 전통문화를 테마로 한 체험형 원데이클래스 운영하고 있으며 북바인딩 ‘문방사우 프로젝트’, 액막이 참 ‘굿럭안동’ 프로그램을 예약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전통을 테마로 한 디자인 및 소재로 자체 제작한 제품 판매하고 있으며 노트, 커스터마이징 편지지 세트, 엽서 등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

경상도추어탕은 3대째 이어온 추어탕 전문점이다. 경상도추어탕이 특별한 이유는 정성과 세월에 있다. 국내산 미꾸라지를 손질해 직접 끓여내는 깊고 진한 국물,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구수함이 입안 가득 퍼진다. 세대를 이어온 비법으로 만든 양념과 육수는 오랜 시간 지켜온 전통 그대로의 맛을 선사한다. 육수는 매일 아침 정성껏 끓여내며, 여기에 국내산 미꾸라지를 푹 고아 만든 진한 국물은 건강하고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추어탕 외에도 미꾸라지 튀김, 가족 단위 식사와 단체 모임에도 어울리는 다양한 메뉴를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