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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윤선도 박물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광주·전남 해남군문화관광

고산 윤선도 박물관

고산 윤선도 박물관은 조선조의 문신이자 국문학의 최고봉이라 일컫는 고산 윤선도를 비롯해 실용적인 학문을 추구하고 뛰어난 예술적 감각으로 혁신적인 그림 세계를 개척한 공재 윤두서 등 해남 윤씨가 사람들이 남긴 1775점의 문화유산을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이다. 고산 윤선도 박물관은 해남 백련동에 터를 잡은 이래 500년이 넘도록 한 곳에 살아온 해남 윤씨 어초은공파 사람들의 삶과 문화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해남윤씨가의 학문과 예술을 볼 수 있고, 수많은 문인과 예술가들의 문화적 교류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관람객들의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고 다양한 경험을 위해 다도체험을 비롯해 판화체험, 전통 민속놀이 체험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고전강좌 등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마련하여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이곳 박물관에는 해남윤씨 녹우당(사적 제67호) 고택과 어초은사당, 고산사당, 추원당이 있고 고산윤선도 유물전시관에는 공재 윤두서(1668~1715)의 자화상(국보 제240호)을 비롯하여 해남윤씨가전고화첩(보물 제481호), 윤고산수적관계문서(보물 제482호), 지정14년노비문서(보물 제483호) 등 많은 문화재와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덕음산 중턱에 있는 비자나무숲(천연기념물 제241호)은 약 500년 전에 조성된 것으로 400여 그루가 숲을 이루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해남읍 녹우당길 130
구룡포항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자연관광

구룡포항

포항 호미곶에서 감포 쪽으로 내려가는 길목에 있는 구룡포항은 일제강점기인 1923년에 부두를 만들고 방파제를 쌓으면서 항구의 모습을 갖추게 된 곳이다. 현재 북방파제 약 600m, 남방파제 약 400m, 물양장 약 600m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하역능력이 33만 4,000t에 달하는 곳이다. 바로 근처에는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가 있어 일본의 전통 가옥을 볼 수 있고, 구룡포 시장도 가까워 지역 시장의 정겨운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이곳은 특산물인 과메기를 판매하는 곳이 많고, 전국 최대의 대게 산지로 알려진 곳이어서 질 좋은 과메기와 싱싱한 대게를 맛볼 수 있다.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호미로 222-1
고산 윤선도 문학체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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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완도군문화관광

고산 윤선도 문학체험공원

부용동과 세연정 사이에 위치한 고산 윤선도 문학체험공원은 동백나무가 심어진 산책로를 따라 어부사시사 돌길과 명상정자, 국궁장, 전망코스 등을 조성해 놓았다. 어부사시사는 윤선도가 부용도에 머물면서 지었던 시조로 길 따라 어부사시사 40수가 원문, 번역문으로 볼 수 있게끔 설치되어 있다. 40수의 어부사시사는 10수씩 나뉘어 연두색, 파란색, 갈색, 흰색 바탕의 판에 인쇄되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보길면 부황리
곡교천 은행나무길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충청남도 아산시자연관광

곡교천 은행나무길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전국의 아름다운 10대 가로수길’로 선정된 충남 아산의 명소다. 현충사 입구의 곡교천 충무교에서부터 현충사 입구까지 2.2㎞ 길이의 도로에 조성되어 있다. 350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일제히 노란빛을 내는 가을이면 평일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들고, 휴일이면 찾아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현충사를 찾는 관광객에게는 꼭 들러야 하는 필수 여행코스다. 청명한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한 노란 은행나무길은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사진으로 남겨두기에 적격이다. 봄이면 유채꽃이 피어 또 다른 멋을 선사한다.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송곡리
구미 낙성리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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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구미시자연관광

구미 낙성리 느티나무

창마라는 마을은 해평현의 병기창이 있던 곳이었으며, 나무 둘레가 5.5m, 수령이 210년 정도 되는 느티나무 고목이 마을 앞을 떡 버티고 있었다. 앞에 있는 당산과 뒤에 있는 주산에 매년 정월 미명에 동제를 행사했는데 제수는 오곡으로 찰밥과 어포류이다. 지금은 나무 아래 쉼터를 조성하여 마을의 일들을 논의하고, 또 마을의 논공행상을 논의하는 장소로 사용하고 있다. 60~70년대 땔감이 아주 귀하던 시절에 마을 사람이 이 나무에서 말라 떨어진 가지를 주워 땔감으로 사용하였는데,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고 부스럼이 났다고 한다. 그 이후로는 떨어진 나뭇가지도 절대로 함부로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전하여 오고 있다. 또한 이 동네에 사는 사람이 나무를 베어 사용하려고 톱을 갖다 대는 순간, 밑으로 드리워졌던 가지가 위로 치솟아 오르고 천둥 번개가 쳐 혼비백산하여 달아났다고 하며, 그때 치켜 올라간 가지가 지금까지도 늘어지지 않고 하늘을 향하고 있으며 동네 사람들이 두려워 그 나무에 매년 정월이면 정성스레 제사를 지내오고 있다.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낙성리 230-1
고척동 고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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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역사관광

고척동 고인돌

구로구 고척동에 있는 청동기시대 무덤이다. 고척고등학교 뒷산 삼국시대의 토성인 신정리 토성 경내에 있다. 이 고인돌은 1998년 서울대 조사단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는데 그 후 실시된 관련분야 교수들의 조사에서 덮개돌의 주변에 덮개돌과 동일한 형태의 돌들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원래의 위치에서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또한 규모는 크지 않지만, 돌방이 확인되었으며, 굄돌 등의 배치 상황으로 미루어 고인돌로 추정케 한다. 고척동 고인돌은 구로구에서 유일한 고인돌로서 주변의 고척동 유물산포지 등과 더불어 청동기시대 주변 지역 일대의 문화상 이해에 좋은 자료가 된다. 이곳은 구로올레길 코스에 있으므로 가볍게 산책을 하면서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다.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동
곡운구곡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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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자연관광

곡운구곡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곡운구곡은 북한강의 지류하천인 지촌천의 일부구간에 해당된다. 이곳은 단단한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강바닥을 따라 다채로운 하천지형이 발달하고 있으며 선캠브리아기 변성암의 습곡 및 단층구조를 관찰할 수 있는 중요한 지질명소에 해당된다. 조선시대의 성리학자인 김수증(金壽增, 1624~1701)의 호 ‘곡운’을 딴 것으로, 그가 1670년부터 화천군 사내면 영당동에 거주하며 지촌천의 물굽이 9개에 각각 이름 ‘방화계(榜花溪), 청옥협(靑玉峽), 신녀협(神女峽), 백운담(白雲), 명옥뢰(鳴玉瀨), 와룡담(臥龍潭), 명월계(明月溪), 융의연(隆義淵), 첩석대(疊石坮)’을 지어 곡운구곡이라 칭한 데서 유래하고 있다. 이는 속세를 떠나 심산유곡으로 몰입해 은둔과 안닉을 통해 학문을 정진하고자 하는 성리학의 이상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일대는 하천의 규모가 작은 편에 속하고 일부 남아있던 지형이 도로 개설 과정에서 소실되었지만 전체적으로 화강암을 기반으로 한 수려한 암석 경관, 청정함 등으로 인해 구곡문화의 측면뿐만 아니라 지형경관지원 측면에서도 손색이 없는 우수한 자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전체 9곡 중에서 가장 경관이 뛰어난 곳은 화강암 지대에 위치한 제3곡인 신녀협과 제4곡인 백운담이다. 한편 제1곡과 제3곡 사이의 변성암(호상편마암)지대에서는 변성작용 중에 일어난 습곡과 단층 구조를 관찰할 수 있다. (출처 :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물안골길 13
공릉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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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자연관광

공릉천

고양시에 위치한 공릉천이 시작되는 곳은 덕양구 고양동, 신도동과 양주시 장흥면의 경계선이며, 관산동, 사리현동, 지영동을 거쳐 파주시 교하면에서 한강과 만난다. 파주 삼릉에 있는 공릉의 명칭을 따서 공릉천으로 부른다. 주변의 퇴적 평지대는 화훼단지와 논으로 이용되고 있다. 경기도 양주시, 고양시, 파주시에 흐르는 하천으로 한강의 제1지류이다. 공릉천의 물소리를 따라 걷다 보면 백로와 기러기떼 등 겨울 철새와 원앙, 비오리 등 천연기념물을 쉽게 만날 수 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신원동
깡깡이 예술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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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영도구체험관광

깡깡이 예술마을

깡깡이 예술마을은 자갈치시장 건너편, 영도대교, 남항대교와 맞닿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버선 형상의 마을이다. 두 군데의 물양장에는 배들이 가득 들어 차있고 십여 곳에 달하는 수리조선소에서는 선박들의 출입이 여전히 활발하여, 항구에서 발원하고 꽃피운 해양문화수도 부산의 원형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깡깡이란 수리조선소에서 배 표면에 녹이 슬어 너덜너덜해진 페인트나 조개껍데기를 망치로 두드려 벗겨낼 때 ‘깡깡’소리가 난다 하여 생겨난 말인데, 그 무렵 ‘깡깡이마을’이라는 별칭이 생긴 뒤 지금까지도 그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현재도 십여 곳의 수리조선소와 200여 개에 달하는 공업사와 선박 부품 업체가 마을 공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부산시 발전의 주요 동력분야인 조선산업의 발전사를 고스란히 볼 수 있는 장소이다.

부산광역시 영도구 대평북로 36
경의선숲길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서울특별시 마포구레저스포츠

경의선숲길

경의선은 1900년대 초반 당시 용산과 신의주를 연결하는 철길이었다. 2000년대 들어 용산-가좌를 연결하는 용산선 구간이 지하화 되었고,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지상 철길은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그렇게 2016년 탄생한 경의선숲길의 총길이는 약 6.3㎞로, 효창공원앞역에서 가좌역까지 도심 사이로 숲길이 뻗어 있다. 이중 공덕동에서 연남동까지의 구간이 마포구에 속한다. 공덕역 부근에서 시작해 한적한 주택가 사이로 난 염리동·대흥동 구간을 지나면 경의선 책거리를 포함한 와우교 구간 뒤이어 연트럴파크라 불리는 연남동 구간에 닿는다. 숲길 옆으로 가지처럼 뻗은 연남동 골목에는 감각적인 카페와 이색 공방들이 즐비해 있어 볼거리가 가득하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
경기여고 경운박물관(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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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문화관광

경기여고 경운박물관(서울)

경운박물관은 2003년 경기여고 동문이 뜻을 모아 2003년에 설립하였다. 개관 전 ‘근세복식과 우리 문화’를 시작으로 40회의 기획전을 통해 근세 왕실복식과 근·현대복식 및 직물 소장품의 아름다움과 학술적 역사적 가치를 알리려 노력해 왔다. 기획전시와 도록 발간 외에도 수준 높은 아카데미 강좌, 전시와 연계된 체험학습 교육, 대한제국 황제 12장복과 적의, 황룡포, 흑단령 재현 작업 등은 동문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 결과물이다. 이처럼 경기여고 경운박물관은 역사와 전통이 숨 쉬고 세대 간 대화와 소통이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문화공간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29
낙타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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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체험관광

낙타트레킹

제주도에서 낙타와 가까이서 교감할 수 있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호주 청정지역의 낙타를 국내 최초로 수입하여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 낙타 트레킹 체험을 할 수 있다. 안전요원이 동행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체험이 가능하다. 예약은 패키지 관광 혹은 단체일 때만 가능하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번영로 2564-21
고성 문암리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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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역사관광

고성 문암리 유적

고성 문암리 선사유적은 동해안에서 내륙 쪽으로 약 400m 떨어진 구릉지대의 남쪽사면 사구위에 형성되어 있는데 인근에는 초기 철기시대의 유적이 분포하고 있어 여러 시기에 걸쳐 형성된 유적이다. 1998년 12월부터 1999년 3월까지 문화재청 국립 문화재연구소에서 전체 유적 중 약 200여평의 발굴조사를 한 결과 5개의 유물 포함층과 3개의 신석기시대 문화층이 퇴적되어 있음을 확인하였고 3기의 주거지와 야외 노지 등 다양한 유구가 발견되었다. 한반도 동북지방과 중국의 동북 3성 지방, 러시아 아무르강 연안을 포함하는 동북아시아의 신석기 문화와 한반도 선사인의 원류 및 이동경로, 당시의 문화계통과 전파 정도 등을 밝히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유적이다. 문암리 선사유적은 고성 여행지 중 가장 정적인 곳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문암진리
고흥 쌍충사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광주·전남 고흥군역사관광

고흥 쌍충사

쌍충사는 충열공 이대원과 충장공 정운을 배향하는 사당이다. 이대원은 1587년 녹도만호로서 남해안에 출몰하는 왜적을 맞아 전과를 올렸고 손죽도 해상에서 순절하였다. 정운은 유성룡의 천거로 1591년 녹도만호로 부임했고 임진왜란 때에 이순신과 함께 옥포·한산해전 등에서 선봉장으로서 전과를 올리고 몰운대에서 순절했다. 쌍충사는 1605년 이대원의 아들인 이대상이 세웠으며, 1990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규모로 지어졌으며, 지붕은 팔작지붕이다. 내부에는 이대원과 정운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쌍충사는 봉암리 해안가 높은 언덕위에 자리잡고 있어 소록도와 녹동항, 녹동항 바다정원이 바로 보이며 이곳을 둘러본 후 뒷문으로 나가면 공원형식의 녹도진 성지가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도양읍 목넘가는길 34
곡성 함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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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곡성군역사관광

곡성 함허정

조선 중종 38년(1543년) 심광형이 이 지역 유림들과 풍류를 즐기기 위해 지은 정자로서 ‘호연정’이라고도 한다. 증손자 심민각이 오래된 정자를 옛 터 아래쪽으로 옮겨 다시 지었으며 5대손 심세익이 고쳤다. 지금 있는 건물은 1980년에 수리를 한 것이다. 앞면 4칸, 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구성은 마루 1칸을 3면을 터 만들었고 2칸 반은 방으로 꾸몄다. 나머지 오른쪽 반 칸은 바닥을 한 단 높여 쪽마루를 두었다. 정자 아래로 흐르는 섬진강, 울창한 숲, 멀리 무등산이 보이는 경치 좋은 곳에 자리잡고 있으며 약 100m 가량 떨어진 곳에 심광형이 세운 군지촌정사(중요민속자료)가 있다. 당대 학문을 익히던 선비들의 수양지와 휴식처를 빼어난 경치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입면 제월리
고령박씨종중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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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역사관광

고령박씨종중재실

암행어사로 많은 일화를 남긴 박문수(1691∼1756)의 제사를 모신 곳이다. 박문수는 조선 후기 문신으로 경종 3년(1723) 문과에 급제하여 병조정랑에까지 올랐다가 1724년 노론이 집권할 때 파면되었다. 1727년 소론이 집권하면서 다시 기용되어 영남암행어사, 충청도암행어사 등을 거치며 부정한 관리들을 적발하였다. 그 뒤 호조참판을 거쳐 병조판서와 영의정에까지 벼슬이 올랐다. 이 건물은 1932년에 세웠으며 안채는 ㄱ자형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 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사랑채는 5칸 규모이며 一자형 평면을 갖춘 집이다. 재실 안에는 박문수 공이 사용하던 유품과 영정을 모시고 있고 박문수의 손자인 박영보가 쓴 수부정기와 박문수 일대기 등의 전적을 보관하고 있다. 1990년에는 원래 재실이 있었던 자리에 새로 재실을 지었다.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북면 박문수길 147
공주 정지산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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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시역사관광

공주 정지산 유적

공주 정지산 유적은 1998년 7월 28일 충청남도기념물로 지정되었다가 국립공주박물관의 발굴조사 실시 결과 국가차원의 제의시설로 추정되는 중요 유적으로 평가되어 2006년 11월 6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백제의 왕실제사유적으로 공주 송산리 고분군(公州宋山里古墳群:사적)과 인접한 곳에 있다. 시설물은 기존의 가옥을 모두 철거한 후 능선을 깎아내고 넓고 평탄한 대지에 만들어졌으며 공산성이 바라보이는 남동쪽으로는 약 세 겹 내지 다섯 겹의 나무울타리를 돌리고 송산리 고분군 쪽으로 연결되는 능선에는 약 1m 내외의 좁은 출입구만 남긴 채 너비 5m, 깊이 2m 이상의 넓고 깊은 도량을 파고 내부에 몇 채의 건물을 축조하였다. 또한, 이곳에서 화려한 장식이 부착된 장고형 그릇받침 등 국자세자와 관련된 유물이 수집되었다.

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
내동마을 연꽃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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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체험관광

내동마을 연꽃단지

용인농촌테마파크와 이웃하고 있는 내동마을에는 8만 5,000㎡ 면적에 백련, 홍련, 수련 등 다양한 수생식물이 자라고 있는 연꽃단지가 있다. 내동마을 연꽃단지는 2006년 용인시 농업기술센터가 용인농촌테마파크를 조성하면서 내동마을의 논 일부를 임차해 조성되었다. 계약기간이 만료되자 이후 활용 방안을 고민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내동마을 주민들은 농촌진흥청의 푸른 농촌 희망찾기 프로젝트와 함께 기존의 연꽃단지를 봄부터 가을까지 꽃을 즐길 수 있는 경관 단지로 확대 조성하였다. 연꽃단지에는 백련과 홍련 등의 식용연과 화련, 온대수련, 열대수련 등 연꽃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일부 구간은 메밀, 보리, 코스모스 등을 시기별로 심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연꽃은 7월~8월에 절정을 이루며, 보통 08:00~11:00 사이에 활짝 피는 특징이 있어 이때 방문하면 가장 예쁜 모습을 마주할 수 있다. 특히 아마존빅토리아수련이라 불리는 큰 가시연꽃은 쟁반처럼 커다란 잎이 특징으로 붉은 꽃을 낮에는 오므리고 있다가 저녁 무렵부터 피워낸다. 연꽃단지로 가는 길에는 수세미를 비롯해 나팔꽃, 다래 으름, 오미자 등의 넝쿨식물 터널을 지나게 된다. 연밭 사이사이에는 잠시 무더위를 피해 쉴 수 있는 원두막이 있어 시골의 운치를 더해주며, 추억의 개구리 왕눈이와 아로미 캐릭터 조형물도 있어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양지IC에서 차량으로 약 13분 소요된다. 용인농촌테마파크, 용담저수지, 용담태교둘레길이 가까이 있고, 인근에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융건릉, 기흥호수공원, 덕평공룡수목원, 별빛정원우주, 한택식물원 등이 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내동로23번길 6 내동마을회관
다슬기 초량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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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천시체험관광

다슬기 초량마을

경상남도 사천시 곤명면에 위치한 다슬기 초량마을은 조선조 때 초량면의 소재지가 되었던 것을 연유하여 초량리라고 부르게 되었다. 과거 곤양군 초량면에 편입되어 있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정리에 따라 삼거리를 병합하여 초량리라 해서 현재는 사천군 곤명면에 편입되었다. 초량마을 앞을 가로지르는 초량강(곤양천)이 있으며, 수질이 우수하고 다슬기와 민물고기가 많이 서식하고 있어 여름에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경상남도 사천시 곤명면 초량길 27-3
고흥우주천문과학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광주·전남 고흥군자연관광

고흥우주천문과학관

한국 우주개발의 상징인 나로우주센터가 있는 고흥에서 아름다운 밤하늘을 즐길 수 있는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은 우주천문시대를 이끌어 나가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다. 최첨단 800㎜ 주 망원경을 비롯하여 9개의 보조 망원경과 12개의 교육용 망원경을 보유하고 있으며, 천체투영실(10m,돔스크린), 전시실, 시청각실, 야외 전망대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각종 천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전시실이 있어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청소년들의 학습공간으로서 유익한 장이다. 밤에는 성운, 성단 등 각종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고, 낮에는 태양 흑점을 관측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도양읍 장기산선암길 353
구룡산(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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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자연관광

구룡산(서울)

구룡산(306m)은 대모산과 하나의 줄기를 가진 산으로 서초구 염곡동과 강남구 개포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높거나 험하지 않아 부담 없이 등산하기에 좋다. 구룡산은 옛날 임신한 여인이 용 10마리가 하늘로 승천하는 것을 보고 놀라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1마리가 떨어져 죽고 9마리만 하늘로 올라가 구룡산이라 불리게 되었고, 하늘에 오르지 못한 1마리는 좋은 재목, 좋은 재산인 물이 되어 양재천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정상보다 낮은 이 산의 주봉(主峰)은 국수봉(國守峰)이라고 하는데, 조선시대 전부터 정상에 봉수대(烽燧臺)가 있어 국가를 지킨다고 해서 붙여진 것으로 이곳에는 바위굴이 있어 봉수군(烽燧軍)이 기거했다고 한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염곡동
고령안화리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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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고령군역사관광

고령안화리암각화

고령안화리암각화는 선사시대의 사람들이 암벽에 새긴 바위그림으로, 가로 115㎝, 세로 90㎝의 바위 면에 쪼기 수법으로 3개의 그림을 새겨 놓았다. 먼저 U자형 반원을 기본으로, 좌우에 활모양의 선을 대칭되도록 그렸으며, 오른쪽 그림에는 작은 구멍을 팠다. 그림의 위쪽 절벽의 바위 면에도 같은 종류의 그림이 2∼3개 더 있는데, 영일 칠포리 암각화와 유사한 점으로 미루어 해안에 살았던 사람과 내륙에 살았던 사람이 같은 의식을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 (출처 :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김제 외갓집마을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체험관광

김제 외갓집마을

외갓집마을은 김제시에서 전주 방향으로 약 4㎞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남고속도로와 1번 국도가 마을을 감싸 돌고 있는 사통발달의 교통요지로 마을인근에 3곳의 인터체인지(김제 I.C, 서전주 I.C, 남전주 I.C)가 위치하고 있어 타 지역에서의 접근성이 높은 마을이다. 김제시의 금구면에 속하는 낙성리와 산동리 2개의 마을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갓집마을’이란 이름은 농촌마을의 훈훈한 인정과 정감이 살아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마을은 광활한 호남평야의 일대에 위치하여 주민 대부분은 농축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대단위 시설원예단지에서 재배되는 각종 야채, 친환경 농산물로 지정받은 배 과수원과 친환경적 농법으로 재배되는 쌀 등을 이용한 주말농장과 체험학습장을 마련하여 많은 도시민과 어린아이들이 방문하여 외갓집의 푸근한 정감을 체험하고 있다. 가래떡볶이 만들기, 쌀빵 샌드위치 만들기 등의 체험과 함께 이곳에서는 널뛰기, 굴렁쇠 굴리기, 팽이치기, 투호, 그네뛰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면 사방길 110-5
계룡산글램핑 동월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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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시레저스포츠

계룡산글램핑 동월숲

계룡산글램핑 동월숲은 충남 공주시 계룡산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유일한 글램핑장이다. 2015년 4월에 오픈하였으며 모든 야외활동을 위한 도구를 갖추고 있어 캠핑 장비의 준비 없이 식재료만 준비하여 글램핑을 즐길 수 있다. 각 텐트 동마다 별도로 4인용 침대와 TV, 전기 열풍기, 냉장고, 전기밥솥, 전기 열판 등의 가전기기와 일체의 주방기구와 바비큐용 그릴이 제공되고 있다. 또한 개별 동마다 온수 샤워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공연 무대, 캠프화이어 시설, 전문 커피숍이 글램핑장 내에 위치하고 있다. 각 텐트는 화재예방을 위하여 한국 방염 협회의 인증시험을 거친 방염 텐트를 사용하였으며 펜션 이상 수준으로 단독 텐트 내에서 모든 숙식 활동이 가능한 시설을 갖춘 15개 텐트 등이 있다. 각 텐트 등은 최대 6인까지 숙박이 가능하다. 또한 국립공원 내에 위치하여 계룡산 등반과 연계한 활동이 가능하고 계룡산 동월계곡이 글램핑 뒤편에 위치하여 여름철 어린이들의 물놀이가 가능하다.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계룡대로 1352
녹산로 유채꽃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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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체험관광

녹산로 유채꽃도로

녹산로 유채꽃도로는 서귀포 가시리마을 진입로부터 10km 구간에 펼쳐지는 유채꽃과 벚꽃이 어우러져 그림 같은 드라이브 코스를 자랑하는 곳이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기도 한 가시리마을 녹산로는 조선시대 최고의 목마장이던 녹산장과 갑마장을 관통하는 길로 멀리 보이는 한라산과 유채꽃밭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만들어낸다. 또한 인근에 가시리 풍력발전단지가 위치하고 있어 더욱 다채로운 뷰를 선사한다. 인근에는 조랑말 체험 공원, 갑선이 오름 등 제주의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는 명소가 위치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로565번길 20
고산서원(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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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울진군역사관광

고산서원(울진)

고산서원은 경상북도 울진군 구미마을에 있었던 조선시대 문신 임유후, 김시습, 오도일의 위패를 모신 서원이다. 1628년 임유후가 이곳에 내려와 고산에 정자를 짓고 20여 년간 제자를 가르치고 학문을 연구하였다. 그의 사후 제자들이 임유후를 추모하기 위해 고산사를 건립하였다. 그 뒤 이곳의 현령으로 부임한 오도일은 김시습이 자주 다녀간 행곡리주천대에 그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동봉별묘를 세우고 구암사라 하였다. 오도일이 죽은 뒤 1715년 고산이라는 사액을 받고 고산서원으로 승격되어 임유후, 김시습, 오도일을 합향하게 되었다. 고산서원은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을 담당하던 중에 훼철되었고 그 후에 다시 복원되지는 못했다. 위패는 땅에다 묻었으며 현재 서원터에는 유허비만 남아있다. 이 서원이 훼철되기 전 경내 건물로는 고산사, 강당, 신문, 동재, 서재 등이 있었다.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주천대길 27-6
고산서원(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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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시역사관광

고산서원(안동)

이 서원은 18세기 유학자인 문경공 대산 이상정선생을 추모하는 고산서원이다. 1789년(정조 13)에 사림의 공의로 건립되었다. 선생은 25세에 급제하여 여러 벼슬을 거쳐 공조참의에 제수되었으나 사퇴하고 퇴계의 학통을 계승하여 성리학을 연구하는 한편 후진을 양성하였으며 선생의 문인록에 등재된 제자만도 273인이나 된다. 1882년(고종 19) 이조판서에 증직 되고 1910년 문경공이란 시호가 내려졌다. 문집 27 책이 있고 이기휘편, 제양록, 퇴계서절요, 사례상변통고, 병명발휘 등 많은 저술을 남겼다. 전체적으로 규모가 크고 격식을 갖추었으며. 특히 앙지재와 백승각의 양 끝은 개방된 마루를 두어 주변 경관을 음미하도록 꾸며져 있다.

경상북도 안동시 남후면 암산1길 53-1
곡수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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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순천시역사관광

곡수서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조례동에 있는 조선 후기의 서원이다. 조선 명종 때의 진사 정소를 추모하고자 숙종 38년(1712)에 순천유림인 조구년, 유책, 임진상 등이 발론하여, 정소의 형 정자와 지우인 조대성을 함께 배향하는 사우로 정소의 유지인 청사헌 자리에 건립하였다. 원래 이름은 정소의 호를 따서 청사사라 하였으며 현 순천시 저전동의 청사헌 자리에 있었다. 1868년의 서월철폐령으로 훼철되어 향사가 중단되었다가 1958년에 향교의 유림대표 조창렬 등과 연일 정씨 정운호 등 후손들이 협력하여 현 위치인 조례동에 사우를 재건하면서 이름을 곡수서원이라 개칭하였다. 청사사우 때와는 달리 재건된 후에는 정소와 조대성만을 향사하고 있다. 곡수서원 앞에 네모난 형태의 아름다운 연못이 조성되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순광로 105-17
계송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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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영광군역사관광

계송서원

계송서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계송리에 위치한 서원이다. 1966년 향내 유림의 발의로 하동 정간, 미산 정례손 등의 절개와 의리를 추모하기 위하여 현 소재지에 사우를 창건하고, 처음 이를 도내사라하고 제향(각종 제사 의식) 해 오다가 후에 계송서원이라 개액하였다. 향사는 음력 2월 20일과 8월 20일에 모신다. 주변 관광지로는 우산근린공원, 영광예술의 전당, 영광 스포티움, 영광향교, 물무산 등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영광읍 청보리로3길 31
계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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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역사관광

계산서원

공의로 김지대(1190~1266)의 충효를 기리기 위해 현재의 경상남도 밀양군 청도면 두곡리에 남계서원을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사당의 명칭을 충효사라 하고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을 담당하다가, 고종 51년(1868)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 위패는 뒷산에 묻고 단을 세워 향사하다가, 1907년에는 후손들이 강당인 쌍수당을 중건하기도 하였다. 그 뒤 전라북도 무장향교 관내 유생들이 발의하여 1982년 현재의 이곳으로 옮겨 복원하고, 명칭을 계산서원이라 하였다. 서원 내에는 사당인 상충사 3칸, 강당인 경의당 4칸, 감모재 5칸, 내삼문, 정문인 쌍수문, 고직사 등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상하면 상라길 117
고로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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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시역사관광

고로서원

고로서원은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호계리에 있는 조선 후기에 세운 정분(鄭苯)과 정지산(鄭之産)을 배향하는 서원이다. 1924년에 제각(祭閣)인 경모재(敬慕齋)를 축성하였고, 1931년에 대대적인 중수를 하였다. 이때 우연히 부여의 외산(外山)에서 정분의 영정을 발견하자 이를 모사하여 사당에 모시게 되었다. 1982년 정분의 충과 정지산의 효를 기린다는 의미에서 후손들이 충효사라고 명명하였으며, 1994년에 공주 유림과 후손들이 사우와 삼문을 세워 고로서원(古老書院)이라 명하고 정분을 주향으로, 정지산을 종향으로 모시게 되었다.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구조이고, 30칸의 담장이 둘러져 있다. 지금은 사곡면의 진주정 씨 문중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고로사라는 절을 개조하여 재실로 이용하고 있다.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능계길 60-67
계담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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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괴산군역사관광

계담서원

계담서원은 순흥 안 씨 선조들을 제향 하는 곳으로 괴산군 감물면 계담마을 중심에 위치해 있다. 1824년(순조 24)에 조선 중기의 문신 안명세 선생을 모시는 계담사로 마을 뒷산에 창건했다. 그 후 1865년(고종 2)에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91년에 순흥 안 씨 양도공파 종회 안동준 회장과 안병태 선생 등이 인근 지역의 유림과 전교에게 계담사 자리에 고려의 문신 문정공 안축을 주벽으로 조선 세종조 명신 안문숙공과 중종조 안한림공, 선조조 안사촌공, 선조조 안세마공의 5위 사당을 준공하고 앞 층계에 내삼문을 세우고 그 안에 묘우로 세덕사를 건립하여 계담서원을 복원하여 지금에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계담서원은 강서당(학습실)과 학구당(도서관)이 갖춰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계담서원 내 홍살문을 지나면 좌측에 도서관으로 이용하는 학구당이 있다. 2만 5천여 권의 책을 소장하고 있으며 인근 주민들이 언제나 대여 및 열람할 수 있다. 강의실로 쓰이는 강서당에서는 교양과 전통예절, 역사문화, 서예 등을 가르치고 있으며 지금까지 수많은 수강생과 졸업생을 배출해 낸 교육의 장이다.

충청북도 괴산군 감물면 이담리
고산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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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역사관광

고산서당

고산서당은 처음에 서재(書齋)로 건립되었다가 서원과 서당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이 지역의 대표적인 유학 교육 기관이자 선현을 제향(祭享)하는 공간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 온 곳이다. 건립된 시기를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어려우나, 퇴계 이황(退溪 李滉, 1501~1570)과 우복 정경세(愚伏 鄭經世, 1563~1633)가 이곳에서 강론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1500년대에 건립된 것으로 보인다. ‘고산(孤山)’이라는 이름도 퇴계에게 요청하여 받은 것이라고 한다. 이 서당은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재건되는 등의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강학 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해오다가 숙종 16년(1690)부터 퇴계와 우복을 배향하는 서원이 되었다. 이후 영조 10년(1734)에는 강당과 동재·서재를 새로 지어 서원으로서의 완전한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그러나 서원 철폐령으로 고종 5년(1868)에 훼철되었다가 고종 16년(1879)에 강당만 재건되면서 고산서당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1964년에 강당 건물을 중수하였고, 2020년에는 사당과 삼문, 담장을 세워 옛 서원의 모습을 다시 갖추고, 동고 서사선(東皐 徐思選)을 함께 배향하게 되었으나 2021년 12월 20일에 화재가 일어나 강당이 불에 타고 말았다. 사당 담장 안에 세워져 있는 강학(講學) 유허비(遺墟碑)와 강당 뒤편의 두 그루 정자나무는 이 서당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출처 : 행복수성 문화관광)

대구광역시 수성구 성동로37길 39-3
곤양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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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천시역사관광

곤양향교

곤양향교의 창건연대는 명확하게 전해지고 있지 않으나 곤양군이 세종 원년(1419)에 군으로 승격되었음을 상기할 때 향교도 세종시대에 창건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 후 중종(中宗) 25년(1530)에 펴낸 「신증동국여지승람」곤양군조에 의하면 "관원은 군수·훈도 각 1인씩이다."라는 기록을 보아도 능히 알 수 있는 일이다. 어득강이 곤양군수로 부임한 후 그의 많은 업적 가운데 특히 향학에 힘써 많은 유생)을 길러 내었다 한다. 그 후 명종 1년(1546)에 군수 노진이 부임해 와서 처음으로 정동)에 터를 잡아 문묘를 지었다 하였으므로 이 향교 역시 전학후묘형의 소설위 향교임을 알 수 있다. 현종 4년(1663)에는 군수 박영계가 범동으로 옮겼고, 순조 7년(1807)에는 군수 신오가 부임해 와 다시 지금의 자리로 옮겨서 대성전, 대성문, 명륜당, 동재, 서재, 풍화루 등 9동의 건물을 세웠다. 그러나 특이하게도 대성전 좌우에 동·서 양무가 없고, 대성전의 위치 또한 명륜당 뒤의 오른쪽에 비스듬하게 세워져 있어 두 영역이 완전히 분리된 배치를 보이고 있다. 공부하는 곳인 명륜당과 동·서재가 앞에 있고, 사당인 대성전과 사당 출입문인 내삼문이 뒤에 있는 전학후묘의 형태이다. 그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여러 차례 중수를 거듭해 왔으며, 문묘의 위차위패를 모시는 순서)나 향사 등은 모두 사천향교와 같다.

경상남도 사천시 곤양면 향교길 43-31
계룡 사계고택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충청남도 계룡시역사관광

계룡 사계고택

계룡 사계고택은 조선 중기의 정치가이자 예학자였던 사계 김장생 선생이 말년에 살았던 집으로 후학 양성과 학문에 전념하던 곳이다. 현재 충청남도 기념물 제190호로 지정되어 있다. 약 2800여 평의 넓은 대지에 남쪽으로부터 대문채·은농재·행랑채·안채, 그리고 그 뒤에 가묘가 일곽을 이루며 배치되어 있다. 또 안채의 왼쪽 편에 나 있는 협문을 지나면 다시 안별당 건물이 있고 그 앞쪽으로 큰 연못이 있는데 이 주변에는 많은 괴목들이 우거져 풍취를 더 하여 주고 있다. 뒤쪽으로는 왕대산까지 이어지는 사계 솔바람길이 있어 선생의 발자취도 느껴보고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며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청남도 계룡시 두마면 사계로 122-4
남천리 산촌생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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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청양군체험관광

남천리 산촌생태마을

남천리는 청정 지역 청양에서도 제법 깊은 동쪽 산골에 있는 산촌생태마을이다. 마을은 도로변에서 구불구불 이어진 길을 따라 들어가면 나오는데 꽤나 한적하고 평온하다. 하지만 전형적인 산촌마을에 머물지만은 않는다. 산림휴양관과 숲 속의 집 등 자연휴양림 같은 숙소들을 갖췄으며, 산골마을에는 이례적으로 물놀이장도 있어 여름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다. 겨울에는 바둑골겨울축제가 열려 눈썰매, 얼음봅슬레이 등을 즐길 수 있다. 이 마을은 2011년 4월 KBS 예능 프로그램 청양편 베이스캠프로 나오며 입소문이 났다. 주변에 야생화와 산나물, 야생동물과 철새들의 보금자리가 있어 생태관광지로 인기다. 마을 뒤쪽으로는 숲 속 산책로가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산골마을에서 오롯이 하루를 묵어가기에 안성맞춤이다.

충청남도 청양군 정산면 면암로 288-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