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울진해양과학관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2020년 7월 31일 개관한 곳으로 미지의 세계로 남은 바다의 신비를 흥미로운 전시물을 통해 만나는 공간이다. 국내 유일한 해양과학 전문 교육·전시·체험 기관이다. 393m에 이르는 국내 최장 해상 통로를 지나 바닷속 세상을 만나는 바닷속전망대, 다양한 심해어류 조형물을 전시한 잔디광장, 어린이 놀이 시설을 갖춘 해맞이공원도 휴식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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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2020년 7월 31일 개관한 곳으로 미지의 세계로 남은 바다의 신비를 흥미로운 전시물을 통해 만나는 공간이다. 국내 유일한 해양과학 전문 교육·전시·체험 기관이다. 393m에 이르는 국내 최장 해상 통로를 지나 바닷속 세상을 만나는 바닷속전망대, 다양한 심해어류 조형물을 전시한 잔디광장, 어린이 놀이 시설을 갖춘 해맞이공원도 휴식하기에 좋다.

북정마을은 서울특별시 사대문 안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흔히 산동네·달동네로 꼽히는 마을 중 하나이다. 북정마을은 큰 타원형을 한 모양을 하고 있다. 마을 옆으로는 성곽을 끼고 있어 성벽 근처를 중심으로 생겨난 달동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본래 한양도성은 성벽을 기준으로 내외부의 일정 범위 안에 주거지가 형성될 수 없었다. 특히 내사산의 굴곡을 따라 축성된 도성의 특성상 집을 짓는 데 지형적 제약을 많이 받았다. 그러나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전후 도시화는 서울의 급격한 인구 증가와 주택 부족 문제로 이어졌고, 사람들은 성곽에 기대어 집을 짓고 살기 시작했다. 북정마을은 서울로 몰려든 사람들이 거친 땅을 깎고 돋우어 저마다 집을 짓고 골목에 모여 이웃이 된 마을이다. 산에서 내려다보는 제한구역 외의 성북동은 주택과 아파트가 즐비하다. 하지만 한양도성으로 인해 개발제한이 된 북정마을은 소박한 달동네로 남아 있다. 북정마을에는 독립운동가로 이름 떨친 만해 한용운의 자택 ‘심우장’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밖에도 ‘북정미술관’과 그 옆 ‘북정카페’는 이 마을의 정취를 더해준다. 오랜 세월 성벽 및 구릉지 지형과 일체화된 북정마을의 독특한 경관은 그 자체로 한양도성과 함께 지키고 가꾸어야 할 유산이 되었다. (출처 : 서울미래유산 홈페이지)

첨단과학산업도시 전라북도 정읍시에 위치한 국립전북기상과학관은 체험교육 중심의 기상과 우주과학이 융합된 특성화 과학관이다. 스토리텔링방식의 기상·우주과학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쉽게 기상과학을 접하고 이해할 수 있다. 특히 방학 특별 프로그램, 유아 특별 프로그램부터 자유학년제에 따른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 등 수준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교육센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주간에는 사계절 기상 체험, 기상캐스터 체험, 기상현상 체험, 3차원지구가시화시스템 등의 기상과학 프로그램과 밤하늘 시뮬레이션을 통한 계절 별자리 해설, 천체망원경 조작법, 태양관측체험 등의 우주과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야간에는 계절 별자리, 달, 행성, 딥스카이(성운, 성단) 해설 및 관측 체험교육이 운영된다. 과학 1관의 천체투영실에서는 180도 돔 스크린에 특수 투영기를 활용하여 기상·우주과학 영상을 시청하고 밤하늘 시뮬레이션을 통한 오늘 밤하늘의 별자리와 행성, 천체 대상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사계절 기상체험존에서는 대형 LED 스크린을 활용하여 다양한 기상 환경을 미디어 콘텐츠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다면영상관에서는 3면의 파노라마 스크린을 통해 황사, 태풍, 번개 등 다양한 기상현상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다. 기상교육실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터치스크린을 통해 기상에 관련된 교육을 진행하는 공간이다. 우주관은 구형의 지구모형 스크린을 통해 기상현상, 기후변화, 태양계 행성 등 기상과 우주과학에 대한 지식을 알아보고 천리안 기상위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기상관은 기상레이더 소개 및 기상현상의 발생 원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공간이며, 지진관에서는 여러 가지 게임을 통하여 지진을 체험할 수 있다. 천체주관측실에서는 천체망원경의 원리 및 조작법에 대해 배우고 주간에는 태양 표면, 흑점, 홍염 등을 관측하며 태양에 대한 이론 교육을, 야간에는 달, 행성 및 딥스카이(성운, 성단) 관측이 이루어진다. 천체보조관측실은 슬라이딩 돔을 활용한 밤하늘의 별자리 찾기와 반사 및 굴절망원경의 원리, 관측대상에 따라 적절한 망원경의 이용방법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과학2관 기상관에서는 기상과 관련된 여러 정보들을 얻고 기상청에서 예보를 생산하는 과정에 대해서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기후변화관에서는 지구의 기후변화에 대해서 알아보고 지구를 지키기 위한 탄소중립과 실천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으며, 기상놀이터에서는 여러 기상현상들을 쉽고 재밌게 체험해볼 수 있다. 야외의 기상관측마당에서는 기후나무를 통해 우리나라의 기후 및 기상과학문화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보고 과거 기상관측장비를 체험해 볼 수 있다. 기상관측장소는 실제 관측하고 있는 여러 기상관측장비들을 볼 수 있는 공간이다.

북맛골은 ‘부산대 북쪽 장전동에 위치한 맛집 골목’이라는 뜻으로, 부산대 밥집의 살아 있는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곳이다. 부산대 북문 쪽 새로 지어진 원룸 건물 사이사이에 고주택과 20여 개의 오래된 식당들이 여전히 남아있는데, 식당들이 쭉 이어져 있는 100m 정도 되는 거리가 바로 ‘북맛골’이다. 북맛골에는 20~30년 된 아주 오래된 식당들과 최근에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식당들이 착한 가격, 푸짐한 양, 한결같은 맛으로 학생들의 배를 든든히 채워주고 있다. 낭만과 청춘이 교차하는 부산대 젊음의 거리에서 부모님 세대와 자식들을 유일하게 이어주고 있는 추억의 골목에서 단골과 새로운 방문객들이 그 맛을 찾아서 오늘도 발길을 잇고 있다.

전남 함평군의 ‘사슴이랑배랑농원 한옥펜션’은 같은 이름의 농원에서 운영한다. 농원 가운데 황토를 바른 전통 한랑 배랑 농원은 사슴농장 33만580㎡(10만 평), 배밭 4만9600㎡(1만5000평) 규모로 사슴뿐만 아니라 말, 닭, 염소, 거위 등을 키우고 있어 자연스럽게 동물과 교감할 수 있다. 마당에 매어놓은 아기 사슴을 만나보는 것도 이곳에서는 예삿일이다. 농장을 산책하다 만난 사슴과 말에게 먹이를 주는 경험도 해볼 수 있다. 특히 이곳은 농촌 교육 농옥이 자리해 온전한 팜스테이를 경험할 수 있다. 한옥 주변으로 옛 시골 생활을 느껴볼 수 있는 생활소품이 많다. 가마솥이 걸린 아궁이에서는 군불 때는 체험이 가능하고 화로와 맷돌 등도 직접 만져보고 사용할 수 있다. 한옥펜션은 객실 3개와 주방, 화장실을 두루 갖춘 원룸 구조라 이용하는 데 편리하며 하루 한 팀만 머물 수 있다. 사슴이장을 겸하고 있어 사계절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등 전통놀이와 동물 먹이주기는 무료로 할 수 있다. 제철 과일로 만드는 아이스크림과 배를 이용한 요리 체험, 도자기 만들기 체험 등은 1인 1만 원의 비용으로 가능하다. 계절별 체험으로 봄 배꽃 솎기, 여름 매실과 킹베리 따기, 가을 배와 감 따기, 겨울 눈썰매 체험이 있어 아이와 체험학습 삼아 방문하기 좋다. 별도의 예약 시스템이 없고, 전화 예약(010-3642-7069)만 받는다.

달전리 주상절리는 포항시 남구 연일읍 달전리에 위치하며 높이 약 20m, 길이 약 100m의 큰 규모를 가진다. 이곳에 분포하는 현무암은 과거 포스코 및 국가산업단지 부지를 매립하기 위해 사용되었으나 주상절리가 발견된 이후 2000년 4월 28일 지질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주상절리는 주로 현무암과 같은 화산암에서 형성되는 육각기둥 모양의 돌기둥을 의미한다. 지질명소로 많이 알려져 있는 제주도 중문 주상절리나 광주의 무등산 주상절리처럼 위로 솟은 주상절리이다. 뚜렷한 육각기둥이 잘 발달한 이곳에서는 용암이 식어 주상절리가 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무암은 한반도와 붙어있던 일본이 잡아당기는 힘으로 떨어져 나가면서 동해가 형성되었을 때 만들어졌다. 잡아당기는 힘은 이 곳에도 영향을 주어 땅이 벌어지게 되었고 벌어진 틈을 따라 땅 속 깊은 곳에 있던 마그마가 솟아오르면서 일어난 화산활동으로 현무암이 만들어진 것이다. 따라서 달전리 주상절리는 주상절리 그 자체뿐만 아니라 동해열림의 환경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지질학적 가치가 높다.

우리나라 최초의 일본식 사찰 동국사 앞에 위치한 편안하고 아늑한 고향집같은 공간이다.

산들애풀하우스는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성읍민속마을 등 동부 관광지와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펜션의 사방이 트여있어서 답답하지 않고 시원한 뷰를 감상할 수 있다. 가성비 펜션으로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이지만 리모델링 등으로 룸 컨디션의 퀄리티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또한, 1층에 무료 스낵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편의점에서 볼 수 있는 각종 냉동, 냉장 식품들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아늑하고 조용하며 가성비 좋은 펜션을 찾고 있다면 추천한다.

구미시 해평면에 있는 낙봉서원은 1646년(인조 24) 유림의 뜻으로 세워진 조선 시대의 지방 교육기관으로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담당하였다. 1787년(정조 11)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었으나,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 이후 1931년에 지방 유림의 발의로 복원된 이래 제향을 지내오다가, 1977년 묘우를 다시 세우고 김숙자, 김취성, 박운, 김취문, 고응척의 위패를 봉안하였다. 경내에는 사우인 상덕묘, 강당인 집의당, 동재인 세심재, 서재인 정교당, 그리고 신문과 양정문 등이 있다. 이 중 집의당은 마루를 중심으로 양쪽에 1칸짜리 방이 1개씩 있는 구조의 공간으로 서원의 여러 행사 장소로도 이용된다. 예전에 유생들이 거처하며 학문을 닦던 거경재와 명성재는 지금은 향사 때 제수를 마련하는 공간으로 사용되며 매년 3월 두 번째 정일에 향사를 지낸다.

경주시 양남면 나산리 큰 마을에 있는 나산서원은 조선 전기의 문신 백촌 김문기를 배향하는 곳으로 일명 나산사라고도 한다. 김문기 선생과 나산리 입향조 김제학 선생의 후손들이 매년 향례를 올리는 이 서원은 경주 최남단에 위치하며 해안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설립된 서원이다. 나산리 입구 마을회관에서 서원까지 걷다 보면 안동 장씨 양반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나산서원은 대지 800평에 묘우 1동 3칸, 강당 1동 4칸, 동재 1동 3칸, 서재 1동 3칸, 전사청 1동 3칸, 외삼문 1동, 내삼문 2동, 관리사 등을 갖춘 전형적인 조선시대 서원 건축양식을 따르고 있다. 1780년(정조 4)에 세웠으나 1868년(고종 5) 서원철폐령 때 훼철되었다가, 1936년에 중건하였다. 매년 3월 중해일에 향사를 치른다. 김문기는 1399년(정종 1)에 태어났으며 본관은 김녕, 자는 여공이다. 1426년(세종 8) 식년문과에 급제하여 예문관검열, 정언, 공조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1456년(세조 2) 성삼문, 박팽년 등이 주동한 단종 복위에 가담했다가 발각되어 처형되었다. 1778년(정조 2) 의정부 좌찬성에 추증되었으며 1791년 단종의 무덤인 장릉의 충신단에 배향되었다.

낙동서원은 현재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곡역사공원에 자리하고 있다. 단양우씨의 현조인 우현보(禹玄寶)와 임진왜란 때 의병장 우배선(禹拜善)을 향사하기 위해 덕동서원이라는 명칭으로 1708년(숙종 34년)에 건립되었다.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된 이후 건물도 없어졌으나 1965년 단양우씨 판서공파 17대손인 우종식, 우종묵 형제가 사비로 다시 건립하여 낙동서원으로 명칭을 변경한 후 향내 유림에 헌납하였다. 현재는 우현보와 우배선 외에 우탁(禹倬), 신현(申賢), 우길생(禹吉生)을 함께 모시고 있다. 그중 우탁은 본래 예안의 역동서원에서 향사하였으나 역동서원이 1871년(고종 8)에 훼철되자 낙동서원에서 다시 모신 것이다. 서원은 사당인 계현사와 강당인 정교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3칸의 강당에는 ‘낙동서원’이라는 편액이 걸려 있으며, 동쪽 재실은 처인헌, 서쪽 재실은 지경재라 당호를 붙이고 편액을 걸었다. 전면으로 돌출된 부분은 2칸의 누마루이고 나머지 2칸은 온돌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당을 중심으로 동쪽과 서쪽에 재실을 배치한 조선시대 일반 서원의 강학 공간 배치와 달리 낙동서원은 ‘ㄱ’ 자형의 건물 안에 강당과 두 개의 재실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음력 3월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경상남도 산청군 한옥거리에 위치한 산청율수원은 재능교육에서 경상도 사대부가의 고헌고택을 확장 및 개축한 전통한옥 숙박공간이다. 풍수지리에 따라 식당채(청룡), 목욕채(백호), 안사랑채(안산), 바깥사랑채와 영수문(조산)이 안채를 감싸 보좌하도록 배치하였다. 그중 숙박공간은 바깥사랑채 고헌, 안사랑채 농암, 안채 하계재이다. 모든 객실에 욕실과 주방이 설치해 편의성을 높였고, 하계재에는 누마루가 있어 경치를 감상하기 좋다. 목욕채 설조당에는 황토 불가마찜질방이 있어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좋다. 인근에 대원사 계곡, 남사예담촌, 정취암 등이 있다.

영산강 8경 중의 하나인 담양대나무숲 담양습지는 영산강 생태답사 1번지이며, 자연정화시설의 대표적인 곳으로 우리나라 내륙습지 1호이다. 서식하고 있는 생물종이 많기 때문에 하천습지로는 유일하게 습지 보호구역으로 지정(2004년 7월) 되었다. 영산강 본류에 형성된 우리나라 하천습지 중 최초로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자연형 하천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둔치에는 대규모 대나무 군락지가 분포하고, 하천습지에서는 보기 드물게 다양한 목본류 식생이 밀생하는 등 생태적으로 우수한 자연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멸종 위기인 수달, 매와 삵, 큰 기러기, 흰목물떼새, 구렁이 등 다양한 동물이 서식하고 있어 환경부에서 보호하고 있다. 생태학습지로 어린이들과 초, 중, 고에서도 방문이 많은 곳이다. 담양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경계지점이기 때문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근교 나들이 장소이기도 하다.
명종 즉위년(1545)에 을사사화가 일어나자 학자인 하서 김인후가 관직을 그만두고 세상을 피해 숨어 살던 곳이다. 김인후는 낙덕암 주위의 산세를 유난히 좋아했던 것으로 전하며, 자연을 즐기는 한편 후세들에게 성리학을 가르쳤다. 고종 4년(1900)에는 훗날 이곳에서 훌륭한 인재가 나올 것이라는 김노수의 예언을 따라 낙덕암 위에 정자를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산울림 펜션은 계곡의 물과 산새 소리와 좋은 공기가 어울린 목천에 있다. 밤에는 시원한 바람과 계곡에서 물 떨어지는 소리와 개구리들의 합창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으며 펜션 주변의 용연저수지는 깨끗한 저수지로 낚시를 즐길 수 있고 독립기념관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눈에 배울 수 있고 태조산 공원과 구름다리는 천안시에서 운영하는 공원으로 산책 및 등산으로 아주 좋으며 상록리조트 및 유황 골계곡 북면계곡이 위치해 있으며 인근의 폐교에서 족구, 축구, 농구와 캠프파이어를 즐길 수 있다. 펜션 주변에는 연못과 정원 및 방갈로 통나무 탁자가 있어 가족 및 소중한 분들에게 편안한 장소로 이용되며 정원에는 집토끼 닭장에는 오골계, 오리, 토종닭 금계를 키우고 있어 가족들과 즐겁게 보낼 수 있다. 펜션 내부의 카페는 20년간 모은 전국 명 수석 400여 점과 목공예품들 및 괴목 탁자와 의자 식탁이 있어 편안한 차를 즐기기에도 좋다.

두타연과 백두산신병교육대 인근에 위치한 힐링펜션 산골나그네는 70년대 화전민 정리 사업 이후 사람이 살지 않아 청정한 자연이 잘 보존된 송서울 맑은 계곡에 자리 잡은 펜션으로 황토온돌방과 독립형 별장식 목조주택으로 이루어진 깨끗하고 편안한 곳이다. 또한 옆으로는 수정처럼 맑은 계곡이 굽이굽이 폭포와 소를 이루고 있어 주위를 감싸고 있는 아름답고 청정한 자연과 더불어 사철 휴식공간을 만들어주고 있는 곳이다.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 124-3에 있는 금진방파제는 큰 방파제와 작은 방파제로 구분되는데, 길이는 큰 방파제 640m, 작은 방파제 210m 정도이다. 인근 묵호 방파제에 비해 널리 알려져 있진 않지만, 현지 낚시꾼들의 발길만큼은 예전부터 꾸준히 이어지던 곳이다. 동해권 일출 명소로 널리 알려진 정동진과도 지척에 있어 가족 나들이 출조 코스로도 제격이다. 호젓한 어촌마을의 정취가 잘 보전되어 있으며 어자원 역시 풍부해 간소한 릴 찌낚시 채비에 민장대 정도만 준비해도 입질을 받아낼 수 있다. 남쪽을 향해 뻗어있는 두 방파제 모두에서 낚시가 가능하지만 수심이 좋은 큰 방파제에 더 많은 꾼들이 몰린다. 총 길이 640m에 이르는 큰 방파제는 수심이 깊어지는 중간 지점부터 등대 아래까지가 주요 포인트다. 작은 방파제는 등대 끝부분에서 외항권을 노리면 망상어와 벵에돔이 올라온다.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북촌의 역사와 가치, 북촌의 의미, 그리고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2002년 10월에 개관하여 운영되고 있다. 북촌문화센터는 1921년 지어진 국가등록문화유산 ‘서울 계동 근대 한옥’으로 구 민형기 가옥으로 알려졌다가 최근에 민형기의 부인인 유진경 가옥으로 고증이 진행되고 있다. 북촌 내에서는 흔히 ‘민재무관댁’ 또는 ‘계동마님댁’으로 불리었다고 한다. 원래 안채, 바깥채, 앞행랑채, 뒷행랑채, 사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지만, 한옥 개보수 기준 조례에 의거해 최대한 한옥 원형을 보존하고 복원하는데 중점을 두어 개보수되어 현재는 ‘북촌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커뮤니티 및 방문객 안내센터 역할을 하고 있다. 홍보 전시관은 원래 뒷행랑채였던 공간으로 현재는 북촌의 역사와 가치를 홍보하는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북촌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영상물을 상영하고, 북촌 내의 문화재와 북촌에서 진행되는 전통문화체험 등 북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홍보전시관 앞쪽으로 위치한 안채는 사무실과 회의실 및 전통문화강좌의 강의실로 사용되고 있으며, 주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사랑방도 멋스럽게 마련되었다. 안채 뒤로 마련된 아담한 정자는 원래 사당이었던 것을 휴식공간으로 제공해 단아한 한옥의 정취를 느끼며 차 한 잔 나누는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정자를 돌아 안쪽으로 자리한 별당은 주민들을 위한 사랑방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대청마루는 전통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체험프로그램의 장소로 사용하고 있다.

국립익산박물관은 백제 사찰인 익산 미륵사지(사적 제150호) 내에 위치한 현장 중심 박물관으로, 1980년부터 1996년까지 이루어진 장기 발굴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설립되었다. 발굴을 통해 사찰의 가람배치와 함께 창건기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19,000여 점의 유물이 수습되었으며, 이를 효율적으로 보존·전시하기 위해 1997년 미륵사지유물전시관이 개관되었다. 2009년 국보 제11호 미륵사지 석탑의 해체·보수 과정에서 다량의 사리장엄구가 출토되었고, 2015년에는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같은 해 말, 기존 전시관은 국립으로 승격되며 미륵사지 출토 유물의 체계적 관리를 담당하게 되었다. 박물관은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과 국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대한 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 백양사의 말사이다. 과거 운흥사와 관련된 문수암이 위치하였던 곳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이곳에 1987년 다정스님이 문성암을 창건하였다. 2층 건물의 구조로 1층은 종무소로 사용하며 2층은 참회전이라 하여 법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 외 백호선원, 지장전, 문수선원 등의 건물이 있으며 지어진지 오래되지 않았고 다른 사찰과는 달리 단청을 칠하지 않아 정갈하고 고요한 느낌을 준다. 문성암이라는 이름대로 글을 매우 잘 하는 사람이 출현할 것이라는 꿈을 꾸고 사찰을 짓게 되었다고 한다. 문수는 문수대성(文殊大成)이며 여기에서 문성(文成)을 따서 암자의 이름을 지었고, 문수가 지혜를 의미하기 때문에 선원 터로 적합하다고 여겼다고 하며, 문수보살이 화현한 터라고도 한다. 문성암을 세운 다정스님은 죽림사와 운흥사를 오가며 수행할 때 문성암 앞의 커다란 소나무를 보고 사찰이 있을 만한 곳이라고 생각하였다고 한다. 또 운흥사 초가에서 기거할 때 스님이 문성암 쪽에서 빛이 찬란하게 비치는 꿈을 꾸고 절을 짓고자 결심하였다. 처음 터를 닦을 때 같이 일을 하던 보살이 꿈을 꾸었는데 불이 나서 그 불길이 하늘을 태웠다고 하는 길몽을 꾸었다고도 한다.

오륜마을 깊숙이 나대용 장군의 생가가 초가로 복원되었는데 그 초가에서 대대로 후손들이 살다가 문화재로 지정되면서 새로 단장했다. 나대용 장군은 임진왜란 때 이충무공 막하에서 거북선 건조에 전력을 기울인 실질적인 공로자로 평가되고 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1년 전인 1591년 전라좌도 수군절도사인 이순신 장군을 훈련원주부의 신분으로 찾아가 그 제작을 협의하니 귀중한 자료로 인정받았고, 그 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거북선 3척을 처음으로 진수했다 한다. 충무공과 함께 사천승첩을 비롯하여 당포전, 당항포전, 견내량전, 안골포전, 노량대첩 등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고 쾌속정인 해추선을 발명하기도 했다. 이러한 사실은 충무전서 난중일기 조선왕조실록 등에서 뒷받침해 주고 있다. 묘소는 생가가 있는 마을에서 약 3㎞ 떨어진 무평면 대도리 산기슭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모퉁이만 돌아가면 나대용 장군의 위패와 영정을 모신 소충사가 있다. 매년 4월21일 소충사 에서는 나대용장군 추모제가 열린다.

나주 영모정은 중종 15년, 귀래정 임붕이 건립한 정자로 이 지방 출신의 명문장가 백호(白湖) 임제(林悌)가 글을 배우고 시작(詩作)을 즐기던 유서 깊은 건물이다. 초기에는 붐의 호를 따 ‘귀래정’이라 불렀으나 명종 10년, 임붕의 두 아들 임복과 임진이 아버지를 추모하기 위해 재건하면서 ‘영모정’이라 이름을 바꾸었다고 한다. 현재의 건물은 1982년과 1991년에 다시 중건한 것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에 팔작지붕을 한 무고 주 5량 가이다. 세부양식은 두벌대의 다듬돌 바른 층 쌓기의 기단 위에 덤벙 주춧돌을 놓고, 최근에 다시 그 위에 원형 장대석 주춧돌을 세웠다. 그 위에는 아랫부분을 잘라버린 원형기둥을 세웠으며, 기둥 위에는 보와 장혀, 도리를 결구하였다. 굵은 보를 걸치고 동자주를 세워 마룻보를 걸치고 판대공과 파련 대공을 섞어 대공을 놓고 종도리를 설치하였다.

비봉내마을은 조선시대에는 곤양군 동부면이었으며, 이 지역은 솥골을 중심으로 동정, 시정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사천군 곤양면으로 바뀌면서 동정과 솥골을 합쳐 상정마을이라 부르고 있다. 비봉내마을에서는 농촌 체험할 수 있다. 유형별로 3가지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있는데, 농부, 물놀이, 만들기가 있다. 감자 캐기, 옥수수 수확, 딸기 수확, 논에 모심기, 미꾸라지 잡기, 딸기쨈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과 충주시를 흐르는 하천으로 길이 123.00km, 유역면적 1614.37㎢이다. 달래강·감천(甘川)이라고도 한다. 충주시에서 남한강 상류에 합류한다. 청주시 부근 산성리와 보은군 속리산 서쪽 사면에서 발원하여 보은군의 북쪽을 지나 괴산군 동쪽을 흐르고, 동쪽 산지에서 발원하는 동진천·음성천 등과 합류, 충주시 가금면을 지나 남한강에 흘러든다. 충청북도선 철도가 충주시 용두동에서 달천을 가로지른다.

담양호는 영산강 유역 종합개발 1단계 사업으로 완성된 4개 호수 가운데 하나로, 1976년에 완공되었다. 제방 높이 48m, 길이 306m, 저수량 7,760.8만 톤의 거대한 인공 호수이다. 추월산과 금성산을 옆에 거느리고 있어 경치가 좋고 물이 맑을 뿐 아니라 빙어, 메기, 가물치, 잉어, 향어 등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 담양호를 중심으로 추월산 관광단지와 가마골 청소년야영장, 금성산성 등이 감싸고 있어 담양 제1의 관광지이다. 또한 산허리를 뚫은 터널을 통하는 산간 호반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어 주변 모두가 도시민의 쉼터로 사랑받고 있다. 모터보트와 수상 방갈로 등이 있었으나 상수원보호지구로 지정되어 폐쇄되었다.

깎아지른 절벽과 노송으로 이루어진 절경이 빼어난 곳으로 하늘이 스스로 내렸다고 해서 일명 자천대로 불린다. 그러나 채득기 선생이 ‘대명천지(大明天地) 숭정일월(崇禎日月)’이란 글을 새긴 뒤 경천대로 바꿔 불렀다. 조선초 이 지역 출신의 선비인 우담 채득기 선생이 지은 정자인 무우정이 절벽 위에 위치한다. 경천대는 기우제를 지내는 곳으로도 이용되었으며 조선시대 장군 정기룡이 하늘에서 내려온 용마를 얻었다는 전설도 전한다. 정기룡이 바위를 파서 말먹이통으로 쓰던 유물이 남아 있다. 상주에서는 선비들의 모임 장소로 유명하여 김상헌과 이식, 이만려 등의 문객들이 자주 찾았다고 한다. 옥주봉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멀리 주흘산(1,106m)과 학가산, 낙동강과 백화산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경천대 내에는 전망대, 인공폭포, 경천대 어린이랜드, 야영장이 있으며 노송숲을 거쳐 전망대에 이르면 시원한 낙동강 물길과 주변 경치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전망대까지 오르는 울창한 솔숲은 걷는 재미를 느끼게 한다. 절벽 위에서 강을 내려다보는 전망이 대단히 멋진 곳으로 휘어진 소나무 사이로 굽이굽이 흐르는 낙동강과 강변 기암괴석을 볼 수 있다. 전망대로 오르는 등산로는 소나무가 숲을 이루어 산림욕장으로 알맞다. 인근에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된 전사벌왕릉과 전고령가야왕릉, 충의사 등 문화재가 많다. 그리고 2001년 가을에는 경천대 남쪽 강가에 MBC 드라마 의 저잣거리 세트장이 들어서서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창원시 의창구 동정동 굴현고개를 넘어서면 북면 외감마을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좌측으로 1㎞쯤 거슬러 올라가면 달천계곡이 있다. 달천계곡은 울창한 수목과 넓은 반석 위로 흐르는 맑은 계곡물이 일품인 곳으로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창원의 대표적인 계곡으로 약 2㎞ 정도 되는 계곡이다. 조선 숙종 때 재상이었던 미수 허목이 낙향하여 이용하였다는 달천정이라는 샘과 선생이 직접 달천동이라고 쓴 바위가 있으며 거북 모양의 돌을 깎아 넣어 만든 우물인 달천구천이 보존되어 있다. 4월 무렵에는 진달래꽃 군락지로 널리 알려진 천주산 기슭에서 열리는 ‘천주산 진달래 축제’가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개최되어 많은 관광객이 만개한 진달래꽃을 보기 위해 찾고 있는 관광명소이다.

철원 담터계곡은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상노리에 위치한 계곡으로 한탄강 지류인 담터천이 흘러가는 계곡이다. 담터는 산짐승을 사냥해서 잡아먹고 나서 버린 뼈가 담을 쌓을 정도라 하여 그런 이름이 붙었다. 계곡의 길이는 약 7㎞이며 초입부터 절경을 이루는데, 용정산 남쪽 기슭에 자리한 먹바위와 신포동을 지나서 만나는 수직 절벽 불상암은 담터계곡의 절경이라 할 만하다. 이곳은 한여름에도 울창한 수목과 맑은 물로 한기를 느낄 정도다. 암반을 따라 흐르는 계곡물은 우기에도 물이 깨끗하여 스노클링 장비를 준비하면 물속의 고기들도 볼 수 있다. 서울에서 자동차로 2시간 정도여서 접근성도 좋은 곳이며 물이 맑고 수심이 적당해서 아이들과 물놀이하기에 좋은 계곡이다.

정자동 카페거리는 분당 정자동에 있는 유명한 명소로 카페로 가득한 근사한 거리이다. 정자동 카페거리는 [서울 청담동]같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지닌 곳으로 분당의 청담동으로 일명 [청자동(청담동+정자동)]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정자동 늘푸른 고등학교 옆 골목에서 금곡동 일대까지 이어지는 거리로 즐비한 주상복합과 오피스텔 건물 아래층에 연이어 있는 고급 카페들은 아름답고 멋진 테라스를 갖추고 있어 마치 프랑스 파리의 노천카페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골목 곳곳의 카페와 맛집 식당들은 근사한 음식과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들로 입소문이 자자하여 지역 주민은 물론 외지인, 외국인들에게 매우 인기있는 곳이다. 유럽 노천카페를 연상케 하는 이곳은 낮에는 테라스에서 책 한 권 들고 브런치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고, 저녁에는 산책을 즐기기에 좋아 항상 거리를 찾아오는 사람이 많다.
모산목장은 젖소를 키우고 아이들에게 젖소체험을 제공하고 있는 낙농체험목장이다. 이곳이 추구하는 기본원칙은 우유의 소중함을 많은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리는 것이다. 이를 위해 목장의 구조도 언제든 찾아와 배우거나 쉬어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아이들에게 시골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으며, 동물을 가까이에서 만져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젖소짜보기, 송아지 우유주기, 소 먹이주기 등의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또한, 젖소 외에도 흑염소와 사슴, 닭, 오리, 토끼와 같은 동물도 만나볼 수 있다.

송도 방파제 근처에 위치한 부산 비치 관광호텔은 깨끗하고 조용하며 부산에서 바다를 제일 잘 볼 수 있는 호텔이다. 부산 중심가(남포동/광복동)와 부산 명물 자갈치시장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유럽풍 객실에는 바다를 볼 수 있는 탁 트인 전망의 대형 발코니가 마련되어 있으며, 최고급 원목가구가 설치되어 있다. 모든 편리함이 갖추어진 설비와, 고객의 취향을 만족시켜 주는 서비스를 통해 편안하고 안락하게 지낼 수 있도록 모든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부산 비치 관광호텔은 항상 정성이 깃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미술의 거리’는 예술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풍부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미술의 거리 기념전, 부산국제영화제 특별전, 문화체험행사 등 크고 작은 전시회와 함께 각종 시연, 체험교실 및 후배 양성, 다양한 미술품의 제작과 보급 등 부산미술의 아방가르드 역할을 해오고 있다. 또한, 부산 중구의 관광벨트 내지는 문화벨트의 중심지적 역할에 충실하면서 부산문화예술의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블루오션 리조트는 태안국립공원과 몽산포해수욕장에 자리한 숙소로 초승달 모양의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이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호텔형 객실과 다양한 카라반을 함께 운영하며 바다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휴양 공간으로 가족과 연인, 단체 여행객 모두에게 적합하다. 리조트 앞 해변에서는 물놀이와 갯벌 체험을 즐길 수 있고 몽산포의 아름다운 해무와 서해의 낙조도 감상할 수 있다. 바비큐장과 수영장, 세미나실, 야영장, 놀이터, 매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편안한 휴식을 돕는다. 몽산포항과 태안빛축제, 백사장항 등 주요 관광지와도 가까워 여행 동선을 계획하기 좋으며 넓은 모래사장에서는 해양레저를 즐기거나 신선한 해산물을 맛보며 서해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리조트이다.

발산리 석등은 고려초기 작품이며 높이는 2.5m 로 기둥돌의 용무늬 조각이 특징이다. 완주군 고산면 삼기리 봉림사지에서 일제강점기 때 시마타니가 반출하였다. 현재 위치는 발산초등학교 건물 뒤편의 정원에 자리잡고 있다. 현재 발산초등학교가 있는 곳은 1900년대 일본인 농장주 시미타니의 집과 농장이 있던 곳으로 그 당시 일본인 농장주가 수집했던 문화유적이 다량 보존되어 있었다. 하대석에는 8장의 연화복련(연꽃잎 2장이 겹쳐진 모습)이 새겨져 있고 간주석에는 이빨을 드러내고 웃고 있는 용의 모습이 해학적으로 그려져 있다. 이처럼 기둥돌에 용이 새겨진 석등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작품이다. 또한 지대석은 현재 전북대학교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구 히로쓰 가옥)은 일제강점기에 군산에서 포목점과 소규모 농장을 운영하며 군산부협의회 의원을 지낸 일본인이 건립한 일본식 2층 목조 가옥이다. ‘히로쓰 게이사브로’가 지은 주택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본식 주택의 특성이 잘 나타나는 건축물로 일제 강점기 군산에 거주하였던 일본 상류층 주택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1945년 해방 후 적산 가옥으로 구 호남 제분으로 넘어가 한국 제분의 소유로 되어 있고, 2005년 6월 18일 국가 등록 문화유산 제183호로 지정된 이후 군산시에서 관리하면서 관람객을 위해 개방하고 있다. 영화 ‘장군의 아들’과 ‘타짜’를 촬영하기도 하였으며, 수많은 한국 영화가 이 주택에서 촬영될 정도로 일반인에게 잘 알려져 있다.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은 군산 원도심의 남서쪽 가장자리인 신흥동의 주택가 안쪽에 남서향하여 자리 잡고 있다. 대규모 목조 주택 2층 건물로 벽체는 심벽에 목재 비늘판벽과 회벽으로 마감하였고, 지붕은 박공지붕과 합각지붕에 기와를 얹어 마감하였다. 자연석을 깐 기단 위에 방형 초석이 놓이고 그 위에 가느다란 사각기둥이 세워져 지붕 가구가 짜인 방식이다. 현관 부분의 지붕은 박공지붕과 모임지붕 형식인데, 처마 밑에 함석판을 덮은 차양이 덧달아져 있다. 2층 부분의 지붕은 합각지붕 형식으로 처리되었으며, 전면에 부섭지붕이 달려 있다. ‘ㄱ’ 자 모양으로 붙은 건물이 두 채 있고, 두 건물 사이에는 꾸며놓은 일본식 정원이 꾸며져 있으며, 정원 내에는 큼직한 석등이 있다. 1층에는 온돌방, 부엌, 식당, 화장실 등이 있고, 2층에는 일식 다다미방과 도코노마 등이 있어 일제강점기 일본인 지주의 생활양식을 엿볼 수 있으며, 아울러 이들의 농촌 수탈 역사를 알 수 있다. 본채 뒤쪽으로 뒷마당에는 또 다른 부속채와 우물, 화장실 등이 배치되어 있다.

옻골마을은 대암공 할아버지가 1616년 옻골에 입향하면서 4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마을이다. 옻골마을은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이며, 명품옻골 1616 협동조합은 경주 최씨 대암공파의 자손들이 모여사는 옻골마을의 자손들이 운영하는 마을기업이다. 종중원들이 지난 400년의 역사를 전승하고 마을을 지키고 앞으로의 1,000년을 준비하고자 지난 2019년 5월 협동조합을 결성했다. 전래의 풍습과 가치를 지키며 200여 년 된 고가옥을 활용한 한옥스테이, 여러 가지 민속놀이를 통한 체험, 한옥카페를 이용한 전래 전통 음료 개발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