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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단양군자연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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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콘텐츠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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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계곡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충청북도 단양군자연관광

남천계곡

남천계곡은 단양읍에 25km 떨어진 소백산 국립공원 지역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계곡이 깊어 천연림이 잘 보존되어 있고 오염되지 않은 맑은 물에는 담수어들이 많이 산다. 여름에는 울창한 수목과 계곡의 은옥 같은 물이, 가을에는 단풍이 장관을 이루는 남천계곡은 사람들의 발길과 손길에서 조금은 멀찍이 떨어져 자연 그대로의 청정함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 물밑 바위의 무늬까지 선명하게 비춰 보이고, 천연림과 산천어가 나고 자라는 그 깨끗함이야 새삼 말할 것도 없지만 계곡을 살포시 감싸고 이어지는 오솔길 역시 깊은 계곡이 간직한 은근한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밖에도 오솔길이 끝나는 지점에서 공원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남천야영장이 있다. 이곳에는 소백산 국립공원에서 조성한 2,240평의 두 개의 야영장으로 여름철 피서객들에게 아늑한 보금자리를 선사한다. 주변에는 단양팔경에 속하는 도담삼봉, 옥순봉, 구담봉, 사인암을 비롯하여 고수동굴, 온달동굴, 천태종의 총본산인 구인사 등 관광지가 많다.

⌖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남천계곡로 375
단양 보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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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단양군자연관광

단양 보발재

굽이굽이 단풍길로 유명한 보발재는 해발 540m로 가곡면 보발리와 영춘면 백자리를 잇는 고갯길에 위치한 드라이브 명소다. 소백산 자락길 6 코스이기도 한 보발재는 '고드너미재'로도 불리는데 봄에는 형형색색의 야생화가 가을에는 화려한 단풍길이 펼쳐진다. 특히, 약 3㎞ 도로변을 따라 아름답게 펼쳐진 단풍은 소백산 산세와 조화를 이루어 찾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정상에 위치한 전망대에서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보발재의 단풍과 경치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많은 사진작가들도 찾게 하며 단풍과 함께 인생 샷을 남길 수 있는 최고의 가을 단풍 명소이다. 또한, 단양군에서 2020년 가곡면 향산 삼거리부터 보발재, 구인사로 연결되는 도로변에 500여 주의 단풍나무를 추가 식재해 가을 풍미를 더하고 있다. 주차공간이 별도로 없어 보발재 200m 뒤편 공터를 이용하거나 길가에 주차해야 한다. 가까운 거리에는 천태종 총본산인 구인사와 온달관광지가 있으니 함께 둘러보아도 좋다.

⌖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단양 구담봉·옥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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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단양군자연관광

단양 구담봉·옥순봉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봉우리가 바로 단양팔경 중 하나인 구담봉(龜潭峰)이다. 기암절벽 바위가 강물에 비쳐 어른거리는 모습이 마치 거북 등껍질 같다 하여 호수 속 거북, 즉 구담(龜潭)이라 하였다. 구담봉은 그 이름으로 인해 아홉 개의 봉우리로 되어 있는 구(九)담봉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사시사철 절경을 자랑하지만 특히, 가을 단풍이 절정에 달할 때는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곳이다. 단양읍에서 구담봉을 향하는 36번 국도는 대한민국 아름다운 도로 100선에 뽑힐 정도로 수려하고 멋진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일찍이 퇴계 이황은 중국 소상팔경이 이보다 나을 수 없다고 극찬한 바 있다. 옥순봉(玉筍峰)은 희고 푸른 바위들이 대나무 순처럼 하늘을 향해 힘차게 솟아 있다고 하여 붙인 이름이다. 기암으로 이뤄진 봉우리가 워낙 독특하고 아름다워 작은 금강, ‘소금강’이라 불리기도 한다. 단양 구담봉과 함께 충주호 유람선이나 관광선을 타고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하게 즐기는 방법이다. 특히, 가을 단풍 계절에는 미리 예매하지 않으면 배를 탈 수 없을 정도로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다. 옥순봉은 본래 청풍(현재 제천) 땅에 있는 것인데 이곳이 단양팔경에 속하게 된 데에는 아래와 같은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조선 명종 때 단양 군수였던 퇴계 이황이 옥순봉을 단양에 속하게 해 달라고 청풍 부사에게 청하였으나 아무 답을 하지 않았다. 다시 요청하기가 껄끄러웠던 퇴계 이황은 고민 끝에 옥순봉 석벽에 단양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뜻의 단구동문(丹丘洞門)이라는 글귀를 새기면서 이곳이 단양의 관문이 되었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단구동문 암각자는 1985년 충주댐이 완공되면서 물속에 잠기게 되었다. 인근 구담봉과 함께 여러 시인, 화가의 작품에 등장하는 절경지이기도 하다.

⌖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장회리
국립 황정산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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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단양군자연관광

국립 황정산자연휴양림

한국 100대 명산에 속하는 황정산(959.4m)은, 충북 단양군 대강면에 위치한 산으로, 도로를 사이에 두고 유명한 도락산과 마주 보고 있다. 황정산은 주변 사인암 등 단양팔경의 그늘에 가려 제대로 대접받지 못한 산중의 하나였으나 최근에 황정산 칠성바위가 제2 단양팔경 중 하나로 지정되면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황정산 자연휴양림에는 숲속의 집 3동, 휴양관 10동, 연립동 15동의 숙박시설과 야영 시설인 오토캠핑장 8개 사이트와 목재문화체험관이 있다. 이외에도 석화봉에 이르는 등산로, 데크로 된 산책로가 있으며 산책로 끝에는 간단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체력단련시설도 갖추고 있다. 체험관에서는 연필꽂이 만들기,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숲속체험 프로그램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황정산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맑은 계곡물이 조화를 이뤄 휴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등산로는 비교적 짧은 석화봉이 있는데 어린이들도 비교적 수월하게 올라갈 수 있는 코스를 갖추고 있어 가족들이 함께 등산을 하기에 적합하다.

⌖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황정산로 239-11
고운골 남한강 갈대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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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단양군자연관광

고운골 남한강 갈대숲

단양군에 위치한 고운골 남한강 갈대숲은 가을이면 형형색색 물든 단풍과 노란빛 갈대숲으로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드라마 와 영화 등 각종 드라마 및 영화 촬영지로 알려져 더욱 유명세를 치렀던 곳이다. 갈대숲을 배경으로 하여 사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주변에는 산책로가 정비되어 있어 남한강과 갈대숲 전망을 바라보며 산책이 가능하다.

⌖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사평리 673
단양강 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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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강 잔도

총길이 1.2km의 단양강 잔도길에는 그동안 접근하기 어려웠던 남한강 암벽을 따라 잔도가 있어 트레킹의 낭만과 짜릿한 스릴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야간조명을 설치함으로써 2020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되어 단양군을 체류형 관광도시로 이끌고 있는 곳이다. 인근의 이끼터널, 만천하 스카이워크,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 수양개 빛터널 같은 볼거리도 조성되어 관광, 지질, 역사를 아우르는 체험을 제공한다.

⌖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