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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여수시자연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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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콘텐츠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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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금해수욕장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광주·전남 여수시자연관광

모사금해수욕장

모사금이라는 말은 모래의 여수 향토어인 모살과 해안이란 뜻의 기미가 합쳐져 모래해안이라는 뜻의 모사금이 되었다. 여수 만성리검은모래해변(만성리해수욕장)에서 2㎞ 정도 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금빛처럼 고운 모래해변과 조약돌 해변, 암반 해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곳은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여 낚시 포인트로 유명하여 갯바위 곳곳에는 낚시를 즐기는 강태공들과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이다. 특히 감성돔이 많이 나와 5월부터 가을까지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다. 한려해상국립공원 오동도 지구 내에 위치해 있어 주변 경관이 아름다우며 부드러운 모래 백사장이 인상적이다. 백사장 길이 225m, 폭 30m의 아담한 해수욕장으로 수심이 낮고 바닷물이 깨끗할 뿐만 아니라 분위기도 아늑하고 조용하다. 오천에서 소치 사이에 해안도로를 따라 해변 드라이브 코스로 손색이 없으며 해돋이 명소로 유명하다. 주변 해수욕장으로는 만성리검은모래해변과 신덕해수욕장이 있으며 차량 이동으로 13분 거리에 여수엑스포역이 있어 여수시내를 방문할 수 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오천동
만성리 검은모래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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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여수시자연관광

만성리 검은모래해변

만성리 검은모래해변의 가장 큰 특징은 보기 드문 검은 모래해변이라는 점이다. 시원스러운 경치와 검은 모래 덕분에 여름이면 관광객들이 바닷가를 가득 메운다. 이곳은 모래찜질로 유명한데, 신경통과 각종 부인병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오래전 부터 음력 4월 20일은 ‘검은 모래 눈 뜨는 날’이라는 민간풍습이 있어 이날이 되면 전국에서 모래찜질을 하러 사람들이 모여든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만성리길 15-1
돌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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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여수시자연관광

돌산항

돌산항은 여수시 돌산읍 군내리, 돌산도라는 섬에 자리 잡은 국가 어항이다. 갓 잡은 활어를 도매하는 활어 위판장으로 유명하다. 돌산읍, 남면, 화정면 등 여수 연안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이 주로 유통되며 이른 새벽이면 돌산항으로 들어오는 수산물들이 위판장을 가득 채워 장관을 연출한다. 여수 특산물인 갑오징어, 문어, 낙지, 돌돔 등 여러 종류의 싱싱한 수산물을 만날 수 있지만 도매로 판매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일반인은 경매에 참여가 어렵고, 낙찰받은 중개인에게 구매할 수 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돌산읍 망월대길 26
낭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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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여수시자연관광

낭도항

낭도는 여수시 화양면과 고흥군 영남면 사이에 위치한 작은 섬이다. 기존에는 배를 이용해 섬 출입이 가능했지만, 내륙과 섬을 연결하는 연륙, 연도교가 개통되면서 접근이 편리해졌다. 낭도의 낭도항은 국가 어항으로 악천후 때 어선들이 긴급 대피하는 장소로 어업 전진기지로 활용되던 곳이다. 내륙 연결 후에는 지역 특산품인 낭도 막걸리를 사거나, 낭도항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향후 여객부두와 수산물 판매장 등 관광 구역으로 재정비될 예정이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화정면 여산길 88
금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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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여수시자연관광

금오도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지역으로 마치 큰 자라를 닮았다고 하여 금오도라 부르며, 설화와 전설, 민요와 민속놀이 등이 다양하게 전해져 오고 있다. 숲이 울창하고 특히 국할나무와 산삼이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조선시대에는 왕실에서 민간인의 입주를 금지시키고 사슴을 수렵하기도 했던 곳이다. 우리나라 최대의 감성돔 산란처 중의 한 곳으로도 유명하며 낚시원터로 강성돔 외에도 참돔, 돌돔 등이 많이 나서 낚시애호가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노랑때까치, 수리부엉이 외 육지의 희귀 조류 35종이 자생하고 있어 동물의 낙원으로도 불린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남면
국동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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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여수시자연관광

국동항

국동항은 국동에 있는 어항으로 여러 섬들이 파도와 바람을 막아줌으로써 천혜의 어항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선박의 접안과 수산물 위판 등은 물론 대표적인 여수의 해산물 집산지이며 지역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1979년 1월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었다. 또한 어항 주변에 수산물 가공공장과 선박 수리업체 등이 밀집해 있으며, 제빙, 냉동, 냉장시설 등이 있어 복합적인 어항의 면모를 갖추고 있어 2013년 1월 다기능 어항으로 거듭났다. 국동항 인근 봉산동에는 국동항 수변공원이 있는데 조용하고 한적해 여수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 중 하나다. 야자나무와 푸르른 잔디, 잠시 앉아 쉬어 갈 수 있는 의자도 많이 있어 산책하기에 좋다. 공원의 끝엔 넓고 푸른 바다가 있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여수 바다를 즐길 수 있으며 바닷가엔 여수시에서 허가를 받은 푸드트럭들이 있어 잠시 허기를 달랠 수도 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어항단지로 116
거문도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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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 등대

거문도등대는 남해안 최초의 등대로써 1905년 4월 12일 세워진 뒤 지난 100년 동안 남해안의 뱃길을 밝혀왔다. 거문도 등탑은 높이 6.4m의 원형백색으로 연와, 석 및 콘크리트 혼합구조물이다. 등명기는 3 등대형으로 유리를 가공한 프리즘렌즈를 사용하였으며, 수은통에 등명기를 띄우고 중추로 회전시켜 15초 간격으로 불빛을 밝혀 약 42㎞ 거리에서도 볼 수 있게 설치되었다. 노후된 시설을 대신하여 33m 높이의 새로운 등탑이 신축되면서 2006년 1월부터 선박의 길잡이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100년 동안 사용한 기존 등탑은 등탑 외벽과 중추식 회전장치 등을 보수하여 해양유물로 보존하고 있다. 거문도는 옛날에 삼도, 삼산도, 거마도 등으로 불렸으나 영국의 거문도 점령에 항의하기 위해 중국 청나라 제독 정여창이 거문도를 방문하여 이 섬에 학문이 뛰어난 사람이 많은 것을 보고 문장가들이 많다는 의미인 ‘거문(巨文)’으로 개칭하도록 우리나라에 권유해 그때부터 ‘거문도’로 이름 지어졌다 한다. 거문도는 섬 일대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에 속해있는 곳으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거문도 등대는 거문도를 찾는 관광객이 여행하는 필수 코스이다. 여객선 선착장이 있는 거문리에서 등대까지 걸어서 약 1시간 남짓 걸리는데 삼호교를 거쳐 유림해수욕장을 벗어나면 물이 넘나드는 ‘무넘이’를 지나게 된다. 여기서부터는 바다의 기암절벽을 낀 1.2㎞ 거리의 산책로가 펼쳐지며 길 양쪽으로 길게 들어선 동백나무 숲길을 걷다 보면 세상 모든 상념을 떨쳐 버릴 수 있을 것이다. 등대 절벽 끝에는 관광객들이 바다 경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관백정이 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거문도등대길 299 항로표지관리소
거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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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

거문도는 고도, 동도, 서도의 3개 섬으로 이루어져 있어 예전에는 삼도라고도 불리웠다. 고도만을 거문도라 부르기도 한다. 동도와 서도는 거문대교로 연결되어 있다.일찍부터 문장과 학문이 탁월한 인물이 많이 배출된 곳으로 유명하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거문도 서도의 수월산 아래 바다 속에 길이 30m 가량의 남근형 바위가 있어서 대유학자가 태어났다고 하며 이 바위를 문필암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또 중국 청나라 제독 정여창이 이 섬에 들어와 김유라는 대학자와 필담을 나누다가 그의 문장력에 탄복하여 거문도 라 이름지었다는 일화도 전해온다. 뛰어난 풍경을 간직한 거문도는 고대로부터 중요한 해상교역로이면서 섬 주변이 풍족한 어장이었기 때문에 일찍부터 사람이 거주하였고, 그 흔적들은 역사와 함께 전설이 되어 전해오고 있다. 섬 주변에 솔순이 빠진굴, 멍실여, 용냉이, 신선바위, 아차바위, 신지께, 고두리와 오도리 영감 등과 같은 전설이 담긴 동굴, 바위, 해변 등과 사람 이름의 지명이 있다. 동도에서 자라는 나무의 70%가 동백나무이다. 거문도를 동백섬으로 부르는 이유는 등대로 가는 길이 동백꽃 길이기 때문이다. 서도의 수월산 남쪽 끝에는 1905년 4월 우리나라 최초로 불을 밝힌 거문도등대가 있다. 주변의 해역은 고기떼가 훤히 보일 정도로 물이 맑으며, 특히 성어기에는 각지에서 고기잡이배들이 몰려와 불야성을 이룬다. 거문도와 그 주변 섬들은 갯바위낚시터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여름철이면 해수욕과 함께 낚시를 즐기려는 외지인들도 많다. 크고 작은 여러 부속 섬들은 기묘한 형상을 띄고 있어 바다에 잠긴 금강산처럼 풍광이 빼어나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삼산면 거문길 103
거문도 신선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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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여수시자연관광

거문도 신선바위

유림해수욕장과 거문도 등대 등산로 입구 쪽에 있어 수시로 입·출항하는 나룻배와 등산을 하는 여행자에게 한껏 뽐 내듯 그 모습이 모든 이에게 포근한 마음이 있다고 하여 신선바위라 한다. 덕촌마을 남서쪽 해안에 높이 50m정도의 깎아 세운 듯한 바위정상은 5~6평 가량이 바둑판처럼 평평하고 주변 경관이 너무도 수려하여 하늘의 신선이 반했고, 매일같이 내려와 바둑을 두고 풍류를 즐겼다는 설화가 있으며 강선암(降仙巖)이라고도 일러 부른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삼산면 거문리
거문도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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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해수욕장

삼산면 덕촌리에 소재한 유림해수욕장은 거문도의 서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붐비지 않는 조용한 분위기와 자그마한 해수욕장이다. 해변 길이는 200~300m이고 폭은 20m로 규모가 작다. 수심이 얕고 고운 황금빛 모래와 따뜻한 수온으로 인해 해수욕하기 좋다. 인근 거문도 등대 절벽 위에서 보는 망망대해 쪽빛바다와 해돋이, 해넘이는 장엄하기까지 하다. 해수욕장에서 목넘어재-보로봉-신선바위로 이어지는 동백숲 등산도 일품이다. 인근에 수월산(127.9m)과 갯바위 낚시터가 있다. 또한 거문항에서 유람선을 타고 억만년 세월 속에 자연이 잉태한 조각의 섬, 천상의 섬, 환상의 섬인 백도의 비경도 감상할 수 있고, 주변 곳곳에서 갯바위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서도의 보로봉이 감싸 안은 듯이 형성되어 있는 유림 해수욕장은 안노루섬과 밖노루섬이 모두 보이는 곳에 위치해 풍광이 매우 아름답고, 샤워장과 화장실 등의 편의 시설도 잘 갖추고 있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이곳의 동백꽃, 유채꽃과 해녀들이 어우러진 풍경은 부드러운 해안선에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다. 여수에서 거문도행 쾌속선을 이용하여 약 2시간 정도 소요 되며, 인근 섬을 들러 거문도까지 갈 수 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삼산면 덕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