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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구미시자연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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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콘텐츠 3건

조건 초기화
도선굴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경상북도 구미시자연관광

도선굴

도선굴은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산에 위치한 자연동굴로 도선 대사가 도를 깨우쳤다고 전해지는 장소다. 통일신라의 승려인 도선은 풍수지리설을 처음 도입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그 외에도 도선굴은 고려의 대각국사와 야은 길재 등이 찾아와 은거할 만큼 절경이지만, 오랜 세월 오르는 길이 없어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결국 1937년에서야 이를 안타깝게 여긴 당시 구미 면장과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통로를 내고 동굴 입구 벽에 기록을 남겨 두었다고 한다. 도선굴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멀리 구미공단과 낙동강, 해평면 냉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동굴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28m 높이의 대혜폭포가 시원스럽게 물줄기를 쏟아낸다.

⌖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산로 434-1
낙동강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경상북도 구미시자연관광

낙동강

낙동강은 한반도에서 압록강과 두만강 다음으로 길고 남한에서는 가장 긴 강이다. 태백시에서 시작되어 영남 지방 전역을 유역권으로 하며, 태백산맥을 원류로 하여 남해로 흐르는 강이다. 낙동강은 가야의 동쪽을 흐르는 강을 의미한다. 고려 시대 때 편찬된 삼국유사에는 낙동강을 황산진 또는 가야진으로 표기했다. 그러나 조선 초기의 역사 지리지인 동국여지승람에는 낙동강을 낙수 혹은 낙동강이라고 썼다. 이후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에도 낙동강이란 이름이 표시되고 있다. 따라서 오늘날과 같은 낙동강의 이름은 조선 초기부터 사용됐다고 볼 수 있다. 낙동강은 농업용수와 여러 시와 읍의 상수도 용수 및 공업용수원이 되고 있다. 특히 1969년 남강에 건설된 남강댐과 1976년 건설된 안동댐은 수자원의 효과적인 이용에 기여하는 한편, 전력을 생산함으로써 유역의 농업, 공업 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 경상북도 구미시 남구미로
구미 낙성리 느티나무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북도 구미시자연관광

구미 낙성리 느티나무

창마라는 마을은 해평현의 병기창이 있던 곳이었으며, 나무 둘레가 5.5m, 수령이 210년 정도 되는 느티나무 고목이 마을 앞을 떡 버티고 있었다. 앞에 있는 당산과 뒤에 있는 주산에 매년 정월 미명에 동제를 행사했는데 제수는 오곡으로 찰밥과 어포류이다. 지금은 나무 아래 쉼터를 조성하여 마을의 일들을 논의하고, 또 마을의 논공행상을 논의하는 장소로 사용하고 있다. 60~70년대 땔감이 아주 귀하던 시절에 마을 사람이 이 나무에서 말라 떨어진 가지를 주워 땔감으로 사용하였는데,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고 부스럼이 났다고 한다. 그 이후로는 떨어진 나뭇가지도 절대로 함부로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전하여 오고 있다. 또한 이 동네에 사는 사람이 나무를 베어 사용하려고 톱을 갖다 대는 순간, 밑으로 드리워졌던 가지가 위로 치솟아 오르고 천둥 번개가 쳐 혼비백산하여 달아났다고 하며, 그때 치켜 올라간 가지가 지금까지도 늘어지지 않고 하늘을 향하고 있으며 동네 사람들이 두려워 그 나무에 매년 정월이면 정성스레 제사를 지내오고 있다.

⌖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낙성리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