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장미원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 계양산 일대에 조성된 대규모 장미 공원으로 면적 4,667㎡에 장미 67종 11,366주와 금낭화 등 야생화도 13종 12,000여 본에 달하는 꽃을 심어 놓았다. 벽천분수와 물레방아, 원두막과 수로 등 시설물도 다양하게 설치하여 여유 있게 산책하면서 마음껏 꽃밭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입구에 51면을 갖춘 주차장이 있고 대중 버스와의 연결도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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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 계양산 일대에 조성된 대규모 장미 공원으로 면적 4,667㎡에 장미 67종 11,366주와 금낭화 등 야생화도 13종 12,000여 본에 달하는 꽃을 심어 놓았다. 벽천분수와 물레방아, 원두막과 수로 등 시설물도 다양하게 설치하여 여유 있게 산책하면서 마음껏 꽃밭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입구에 51면을 갖춘 주차장이 있고 대중 버스와의 연결도 수월하다.

계양산 둘레길이 시작되는 곳에 위치한 계양산 산림욕장은 총면적 73,379㎡로 2012년~2020년까지 조성된 숲이다. 편백나무, 자작나무, 미선나무 등의 관목과 섬시호 등 다양한 수목들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 생태관찰로가 있어 계절의 변화에 따른 계양산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고, 건강지압로가 있어 혈액순환을 개선해 심신의 안정을 얻을 수 있다. 산책로 중간중간 운동시설과 정자, 나무 테이블이 있어 본인의 체력에 맞게 맞춤 운동을 할 수 있다. 모든 길이 나무 테크로 되어있고 무장애 나눔길도 있어 장애인이나 노약자, 임산부 등 누구든지 안전하고 편리하게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산림욕장으로부터 계양산 둘레길이 시작되어 계양산 중턱까지 오를 수 있다.

해발 395m의 계양산은 강화도를 제외한 인천광역시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산에 계수나무와 회양목이 자생하여 계양산이라는 지명이 생겼다고 전해진다. 수도권 반나절 산행으로 적당하고 초보 등산객도 쉽게 오를 수 있어 많은 등산객이 찾는다. 인천지하철 1호선 계산역과 등산로 입구가 가까워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가 수월하다는 장점도 있다. 등산로는 총 9가지 코스가 있는데, 짧게는 50여 분부터 길어도 2시간 남짓이 걸린다. 주로 연무정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팔각정을 거쳐 산 정상에 올랐다가 남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타고 하산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주 능선 등산로에 그늘이 없어 여름보다는 봄, 가을철 산행지로 알맞다. 임학공원과 계양산성을 잇는 계양산 무장애길을 이용하면 장애인과 노약자도 쉽게 산을 오를 수 있다. 계양산은 등산과 역사 탐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산이기도 하다. 삼국시대에 축조되어 조선 시대까지 사용된 계양산성, 고려 시대 학자 이규보가 머물던 자오당터와 초정지, 봉월사터, 봉화대의 유적지 등 흥미로운 볼거리가 다양하다. 산 정상에 오르면 동쪽으로 김포공항을 비롯한 서울특별시 전경이, 서쪽으로는 영종도와 강화도 등 주변 섬이 한눈에 들어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