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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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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콘텐츠 31건

조건 초기화
발자국화석공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발자국화석공원

발자국화석공원은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상모리 해안에서 안덕면 사계리 해안에 걸쳐 분포하는 사람 및 동물발자국 화석산지로, 2005년 9월 8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2004년 사계-송악 해안도로 일대에서 사람, 사슴, 새, 코끼리 등 발자국 화석과 식물 화석이 발견됐다. 이 화석들은 중기 구석기 시대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수중화산 분화활동으로 형성된 응회암 퇴적층에서 발견됐다. 제주 사람발자국과 동물발자국 화석산지는 아시아 지역에서 유일하게 인류발자국이 발견된 곳이다. 이 발자국은 길이 약 21~25cm로 발뒤꿈치 중간호, 앞꿈치 등의 구분이 뚜렷해 학술적으로도 가치가 크다. 화석이 발견된 사계해안 왼쪽으로는 산방산이, 오른쪽으로는 형제섬이 보이고 제주 올레 10코스인 화순-모슬포 올레의 중간지점에 위치해 있어 탐방객이 많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형제해안로 192
미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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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미천굴

미천굴은 학술적, 관광적, 문화적 가치를 간직한 중요한 자원이며, 주변의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푸른 들판, 오름 등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원초적인 암흑의 지하 공간은 인간의 본질과 미래에 대해 사색하고 추상하는 창조의 공간이 된다. 도시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절대 자연미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총 1,700m 중 365m 구간을 개방하고 있다. 미천굴의 입구는 천정함몰에 의해 형성되었으며 천정 두께는 비교적 얕은 편이다. 동굴을 형성한 현무암류에서는 동굴 지표면상의 유동 방향을 나타내는 로피 구조를 엿볼 수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중산간동로 4150-30
미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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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미악산

미악산은 한라산과 서귀포 시내권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제주오름이다. 전사면으로 해송과 삼나무가 조림되어 있고, 북동사면 일부에 상록수가 우거진 숲을 이루고 있으나, 예전에는 풀밭오름이었다고 한다. 미악산 북쪽에서 동쪽으로 흐르는 효돈천계곡은 난대림이 우거지고 물이 맑으며 폭포가 있고, 돈내코유원지가 있어 절승의 계곡미를 이루고 있으며, 미악산 북쪽 난대림은 우리나라의 극상(極相)상태 보유림으로 알려져 있다. 서귀포 중앙부에 위치해 시내권과도 가까워 서귀포 시민들의 산책코스이며, 편백숲과 한라산 조망이 근사해서 관광객들도 찾는 오름이다. (출처: 비짓제주 홈페이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인정오름로 387-63
모지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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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모지오름

모지오름은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에 있는 오름이다. 북동쪽으로 크게 벌어진 말굽형 화구 안에는 화구구가 솟아있고, 이를 에워싼 등성마루가 마치 어린애를 품은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 모지오름이라 부르고 있다. 화구가 벌어진 동쪽 방향으로 고분과 같이 보이는 크고 작은 봉우리가 구릉지대를 이루고 있으며, 이중 가장 높은 언덕을 오미 동산이라 부른다. 오름 전사면은 삼나무가 조림되어 중턱까지 숲을 이루고, 화구안의 알오름과 정상부는 평평한 등성마루를 이루면서 완만한 풀밭을 이루고 있다. 어머니가 아기를 안은 형체라 하여 모지오름이라 부르고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모구리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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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모구리오름

모구리오름은 기생화산으로 분화구는 북쪽으로 휘어진 말굽형이다. 말굽형 경사면 안쪽에 작은 언덕이 있는데 그 모습이 어미개가 새끼를 안은 것처럼 보여 모구리라 이름을 붙였으며 한자로는 모구악이라고 한다. 어미오름 옆에 알오름을 가지고 있는 특이한 구조이며 이때의 알오름을 개 동산이라 한다. 2003년 5월 오름의 서쪽 기슭에 잔디운동장과 극기 훈련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을 갖춘 모구리야영장이 개장되었으며 산등성이를 따라 잘 정비된 산책로가 이어져 있다. 모구리오름을 오르는 이유 중 하나는 편백나무 숲길 때문인데, 편백나무의 피톤치드가 스트레스 해소, 심신 안정, 면역력 증진 등에 효과가 있어, 삼림욕과 함께 편백나무 숲을 거닐며 심신의 안정과 청량한 제주의 공기를 느낄 수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마라도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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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마라도 등대

대한민국 국토 최남단에 있는 푸른 잔디밭 끝에 걸쳐 바다를 향하고 있는 마라도 등대는 동중국해와 제주도 남부 해역을 오가는 선박들이 육지 초인 표지로 이용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희망봉 등대이다. 일제강점기인 1915년 3월 최초 건립된 등대는 1987년 3월에 개축하였고, 하얀색의 8각형 콘크리트 구조로 높이는 16m이다. 등질은 10초에 한 번씩 반짝이고 약 48km 거리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마라도 성당과 인접해 있어 함께 사진을 찍는 명소로도 인기가 있으며 등대 앞에는 세계 유명 등대의 모형과 세계 전도를 대리석으로 디자인하여 보여주고 있어 아이들에게도 교육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등대가 위치한 마라도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지니고 있으며 국토 최남단비,애기업개할망당, 장군바위, 해안침식 동굴, 산방산 등 볼거리 많다. 마라도에 들어가려면 운진항 여객터미널이나 산이수동항의 [마라도 가는 여객선]에서 출항하는 배를 타고 가야 한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로 (165, 마라도항로표지관리소)
마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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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마라도

마라도는 한국 최남단의 섬이다. 섬을 위에서 보면 고구마 모양을 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평평하나 등대가 있는 동쪽으로는 해풍의 영향으로 기암절벽을 이루고 있다. 마라도는 운진항에서 배를 타고 30분 정도 소요되며, 정기 여객선과 관광 유람선이 하루 수 차례 왕복 운항하고 있다. 섬 전체가 낮은 풀로 덮여있으며, 초원 군데군데 작은 건물들이 있고, 가을에는 억새가 만발하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서쪽 해안은 해식동굴이 발달되어 있다. 마라도의 남쪽 끝에는 최남단비가 있어 인증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는다. 마라도의 가장 높은 지대에 자리하고 있는 마라도 등대는 전 세계 해도에 꼭 기재되는 중요한 등대로, 이 지역을 항해하는 국제 선박 및 어선들에게 안내자의 역할을 한다. 등대 주변으로는 전 세계 유명 등대를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볼거리가 있다. 마라도는 섬 전체가 가파르지 않아 남녀노소 부담 없이 거닐 수 있다. 섬 한 바퀴를 다 도는 데는 1시간에서 2시간이면 충분하다. 마라도에 도착해 섬의 시계 반대 방향으로 한 바퀴 돌 때 제일 먼저 만나는 것은 ‘할망당, 처녀당, 비바리당’ 등으로 불리는 마라도의 본향당(本鄕堂) 당이 있다. 당이래야 돌담을 둥그렇게 쌓아두고 그 안에 제단을 마련한 것이 전부지만, 이곳에는 마라도의 잠녀들의 안녕을 지키고 뱃길을 무사히 열어주는 본향신이 모셔져 있다. 마을 사람들은 지금도 당이 있는 바위에 올라서면 바람이 세게 분다 하여 이를 금기 또는 신성시하고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로101번길 46
동일리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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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동일리포구

동일리포구는 소규모 어항으로 분류되어있으며 동일리는 옛날엔 날 외라고 불리었다고 한다. 소금을 만드는 염전 터가 전해 내려오며 역사 유적과 함께 유서 깊은 마을이라고 알려진다. 동일리포구에는 용천수가 있는데 예전에 동일리 남쪽 일대는 수많은 용천수가 솟아나는 홍물이었다고 하지만, 현재는 말라있거나 식수로는 사용이 되지 않는다. 돌담들과 밭을 보며 정겨운 마을을 구경할 수 있고 마을 안에 마련되어 있는 쉼터에서 잠시 쉬다가 갈 수도 있다. (출처 : 제주 문화관광 홈페이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하모로98번길 14-32
대포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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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대포해안

대포동에 있는 포구로, 대포동은 주상절리가 아름답게 펼쳐진 지삿개 해안과 약천사가 자리 잡고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대포 마을 주변은 경사가 완만한 용암 지대가 넓게 분포해 있고,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넓은 초지대의 울창한 삼림지대가 있다. 대포포구는 월평마을의 아왜낭목에서 안덕계곡의 대평포구에 이르는, 제주올레 8코스 중간에 자리 잡고 있다. 또한 대포항에서는 요트 투어가 가능하며, 360도로 회전하는 제트보트 등의 이색적인 해상 스포츠도 경험할 수 있다. (출처 : 비짓제주)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어도로 36-30
대포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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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대포포구

대포포구는 제주도 서귀포시 대포동에 위치한 포구이다. 이곳은 월평마을의 아왜낭목에서 안덕 계곡의 대평 포구에 이르는 제주 올레 8코스 중간에 자리 잡고 있다. 대포항에서는 요트 투어가 가능하며, 360도 회전하는 제트보트 등의 이색적인 해상 레포츠도 경험할 수 있다. 포구가 위치한 대포동은 주상절리가 아름답게 펼쳐진 지삿개 해안과 약천사가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대포마을 주변은 경사가 완만한 용암 지대가 넓게 분포해 있고,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넓은 초지대의 울창한 삼림지대로 이루어져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포동
대포주상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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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대포주상절리

막혔던 가슴이 탁트이도록 시원스레 부서지는 파도, 신이 다듬은 듯 정교하게 겹겹이 쌓은 검붉은 육모꼴의 돌기둥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는 중문관광단지 동부지역 해안가의 주상절리대는 자연의 위대함과 절묘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천혜의 관광자원으로, 제주도 지정문화재 기념물이다. 아득한 옛날 지각변동으로 인해 이루어진 주상절리대를 보고 있으면 새하얗게 부서지는 포말 속에 석수장이의 애달픈 사연이라도 금새 실려오는 듯하다. 파도가 심하게 일 때는 높이 20m 이상 용솟음치는 장관을 연출한다. 천혜의 절경으로 인해 테마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명소다. 주상절리(柱狀節理, columnar jointing)란 주로 현무암질 용암류에 나타나는 기둥모양의 수직절리로서 다각형(보통은 4∼6각형)이며, 두꺼운 용암(약 섭씨 1100도)이 화구로부터 흘러나와 급격히 식으면서 발생하는 수축작용의 결과로서 형성된다고 하는데 이곳의 주상절리는 높이가 30~40m, 폭이 약 1km 정도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이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어도로 36-24 (중문동)
남원 큰엉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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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남원 큰엉해안

‘엉’이란 제주도 방언으로 언덕을 뜻하는데, 남원 큰엉은 큰 바위가 바다를 집어 삼킬듯이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언덕이라 하여 붙여진 명칭으로 절벽 위는 평지로 부드러운 잔디가 깔려 있다. 바다를 향하여 높이 30m, 길이 200m의 기암절벽이 오랜 세월동안 쉬지 않고 밀려오는 파도를 감싸안은 2개의 자연동굴을 보노라면 세속을 떠난듯한 다른 세계, 때 묻지 않은 자연에 대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해안절벽을 따라 2㎞의 산책길, 전망대, 간이휴게실, 기초체력단련시설, 화장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갯바위 낚시터로, 조용한 휴식처로,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유명하다. 주변에 신영영화박물관·표선해수욕장·섭지코지 등 관광명소가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 522-17
당케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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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당케포구

올레 4코스 출발 지점에 있는 당케포구는 제주에서 가장 넓은 면적의 백사장인 표선 해비치 해변에 있는 포구이다. 조선 시대부터 어업과 무역이 이루어지면서 일제 강점기 이후에는 포구에 마을이 형성되었으며, 당케포구의 백사장에서 성산일출봉 방향으로 바라보면 표선해변과 당케마을이 보인다. 당케는 ‘당이 있는 케(경작지)’라는 의미인데 여기서 ‘당’은 ‘할망당’을 가리킨다. 포구 사이에 바다를 향해 나 있는 길의 끝에는 하얀 등대가 자리하고 있다. 등대와 어우러진 바다 풍경과 간혹 드나드는 통통배가 멋진 풍광을 자아내며 제주도 내 해돋이 명소로도 유명하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566-1
노을해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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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노을해안로

노을해안로는 이름에 걸맞게 일몰에 가면 멋진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노을 뷰가 멋진 곳으로 알려졌지만 돌고래를 볼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도로 주변을 지나다 보면 돌고래 관련 커피숍, 펜션 등의 상호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노을해안로는 대정읍 일과리에서 신도 1리로 향하는 약 12㎞ 코스로 국토해양부에서 선정한 전국 52개의 해안 누리길 중 46코스에 속하는 길이다. 해안 길 곳곳에 전망대와 정자가 있어 쉬어 가며 경치를 볼 수 있고 날씨가 좋을 경우, 후반부 2㎞ 구간에서는 마라도의 모습까지 볼 수 있다. 제주 해안 길 중 일몰이 가장 아름답다는 후기로 유명하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논짓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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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논짓물

논짓물은 용천수가 바다로 흘러나가며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 만들어진 천연 해수욕장이다. 많은 양의 민물이 해안과 너무 가까운 곳에서 솟아나 농업용수나 식수로 사용할 수 없어서 물을 그냥 버린다(논다)는 의미로 논짓물이라고 불렀다. 지금은 바다로 유입되는 민물의 양이 많아 둑을 막아 풀장과 샤워장을 만들어 여름 물놀이 장소로 인기가 좋다. 물놀이 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슬리퍼나 샌들을 신는 것을 권장한다. 논짓물 유원지는 하예마을회와 청년회에서 관리하고 운영하고 있다. 방문 이용 시 관리비 및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그늘막, 평상, 파라솔, 캠핑텐트 이용요금으로 징수하고 있다. 논짓물은 바당올레(바다올레)인 올레길 8코스 ‘월평-대평 올레’의 구간 중 하나이다. 옆에 쭉 뻗어있는 예래해안로는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멋진 드라이브코스이기 때문에 논짓물과 함께 들러보면 좋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예래해안로 256 (하예동)
구두미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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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미포구

구두미포구는 소형 보트들만 정박할 수 있는 작은 포구이다. 구두미포구가 있는 지역이 거북이의 머리와 꼬리를 닮았다고 해서 구두미라고 부른다. 이 포구는 제주올레 6코스로 소천지와 보목포구를 연결한다. 구두미포구는 섶섬과 가장 가까운 곳이자 아름다운 제주의 석양을 오롯이 담을 수 있는 사진 명소로 더욱 유명하다. 비교적 한적한 스노클링과 다이빙 스폿으로 인기를 끌면서 이곳이 유명해졌다. 아직 이곳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배가 정박하는 포구 정도로만 생각하고 지나갈 수 있지만, 이제는 입소문이 나 이젠 사람들로 가득하다. 다만, 유명해진 만큼 포구에 쓰레기가 많아졌다. 포구에서 물놀이를 즐긴 뒤에는 다른 관광객과 환경을 위해 뒤처리를 깨끗하게 처리해야 한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보목동
구두리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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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구두리오름

구두리오름은 가시리와 교래리의 경계에 있는 오름으로, 한자어로 구두리(九斗里)로 쓰이며, 구돌악(狗乭岳)으로도 표기하는데, 모양새가 개(狗)의 머리와 비슷하여 구두악이란 이름이 붙었다고도 한다. 은오름 자연휴양림 입구 맞은편으로 들어가고 산세는 꽤 높은 데다 좁고 가파른 사면을 이루고 있다. 현재 굼부리는 말굽형으로 되어 있지만, 처음에는 원형이었던 것이 한쪽이 침식되면서 말굽 모양으로 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전사면은 자연림과 조림되어진 삼나무, 측백나무, 소나무 등이 울창하게 자라나고 있으며, 봄철에는 정상에 피어있는 복수초와 노루귀 같은 야생화들을 만날 수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고산일과해안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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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일과해안도로

고산일과해안도로는 차귀도항에서 신도리를 거쳐 일과 사거리에 이르는 약 12㎞의 해안도로이며, 해가 지는 방향에 있어 노을이 가장 아름다운 구간 중에 하나이며 '노을해안로'라고도 불린다. 천천히 해안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소박한 어촌의 풍경과 차귀도의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고산리에서 신도리로 향하다 보면 수월봉과 엉알해안을 만난다. ‘노꼬물 오름’이라고도 불리는 수월봉은 77m의 작은 오름이며, 오름이 바닷가 방향으로 돌출되어 있어 탁월한 전망을 자랑한다. 엉알해안은 제주도의 숨은 비경 31곳 중 하나에 선정된 아름다운 제주의 대표 자연경관이다. 해안절벽이 독특한 퇴적층 모양을 하고 있으며,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 지질공원에 속해있다. 올레 12코스에 속해있어 드라이브가 아니더라도, 도보여행을 즐길 수 있다. (출처 : 제주 문화관광 홈페이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하동로 9-6
거린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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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린사슴

거린사슴은 기생화산으로 분화구는 서쪽으로 벌어진 말굽형의 형태이다. 한라산 중턱에 있는 오름 중에 사슴과 관련된 이름으로 지어진 오름 중의 하나이며 실제로 사슴이 살았다고 해서 거린사슴이라 불리고 있으며, 거리다는 갈라지다의 옛말로 오름이 두 개의 봉우리로 갈리어져 있음을 말한다. 도로가 오름을 관통하여 지나며 오름의 기슭에는 휴게소 겸 전망대가 만들어져 있다. 이 전망대는 탁 트인 풍경과 서귀포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오름의 전사면 둘레에는 많은 나무가 자라 무성한 숲을 이루며, 동쪽에 갯거리오름이 있고 서귀포 자연휴양림이 위치한다. 거린사슴은 오름 등반, 서귀포 시내 조망, 피톤치드 가득한 숲길 산책까지 일석삼조를 얻을 수 있는 관광지이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1100로 823
고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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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근산

고근산은 서귀포 신시가지를 감싸고 있는 기생화산으로 정상에 깊지 않은 원형 분화구를 가지고 있다. 그리 높은 곳에 자리 잡고 있지는 않지만 탁 트인 곳에 있기 때문에 산봉우리에 서면 멀리는 마라도에서부터 지귀도까지 제주 바다와 서귀포시의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밤바다와 함께 어우러진 서귀포 칠십리 야경을 감상하기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남동사면 중턱의 머흔저리라고 하는 곳은 예전에 국상을 당했을 때 곡을 하던 곡배단이 있고, 남서사면 숲 비탈에는 꿩사냥 하던 강생이(강아지)가 떨어져 죽었다고 전해지는 강생이궤(수직동굴)가 있다. 오름 중턱에 삼나무, 편백나무, 해송, 상수리나무, 밤나무 등이 조림되어 있고, 정상 부근에는 자연석과 어우러져 사스레피나무, 예덕나무, 산철쭉이 군락을 이루고 있으나 예전에는 드물게 해송이 있는 풀밭 오름이었다고 한다. 전설상의 거신 설문대 할망이 심심할 때면 한라산 정상부를 베개 삼고 고근산 굼부리에는 궁둥이를 얹고 앞바다 범섬에 다리를 걸치고 누워서 물장구를 쳤다는 재미있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최근 산책과 운동을 위하여 방문객이 늘면서 새로운 운동 휴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호동
강정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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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강정포구

해외 휴양지 못지않게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제주도, 그중에서도 서귀포 남쪽 해안을 바라보는 강정포구는 풍광이 멋진 곳으로 알려졌다. 해군 기지가 있는 이곳은 제주 민군 복합형 관광미항이 개장되면서 일반인들도 환상적인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강정포구 안쪽으로 연결된 해 오름 노을길은 해안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이며, 많은 사진작가가 인생 사진을 찍기 위해 자주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산책길을 따라 그려진 벽화는 물론, 멀리 보이는 군산 오름, 대평 박수기정, 산방산, 송악산은 한 폭의 그림을 완성한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말질로 291
갯거리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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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거리오름

갯거리오름은 도로변에 위치한 거린사슴 동측으로 이어져 있는 오름으로, 거린사슴과 가파른 고갯길을 사이에 두고 갈리어 있는 별개의 원추형 화산체이다. 거린사슴 중턱의 도로가에서는 운전자들이 쉴 수 있는 간이 휴게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제주도 남서부지역의 풍광은 물론 서귀포시에서부터 모슬포 해안까지의 바다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전망대가 되고 있다. 갯거리오름으로 불리고 있는 오름이 한림읍 명월리 문수동 동쪽에도 있다. 오름 남쪽에 제주의 역사가 묻어나는 장소로 당시 희생자들이 묻힌 만벵듸 묘역이 있어 추모의 시간을 가져 볼 수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포동
개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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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개오름

개오름은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에 위치해 있다. 산정부의 남쪽이 정상이고 북쪽은 봉긋한 모양으로 부풀어 올라있어 그 사이가 다소 우묵져 있고, 동서사면으로는 작은 골이 얕게 파여 있는 기생화산체이다. 남동사면에는 해송과 삼나무가 조림되어 있고, 그 외 지역은 풀밭을 이루면서 어린나무와 함께 술패랭이, 가시쑥부쟁이, 낭아초, 피뿌리풀 등이 식생하고 있다. 오름모양이 개모양 같다 하여 개오름이라 부른다는 이야기가 있고 풍수지리의 형국설에서 나온 이름이라고 전해지기도 하며, 이 경우에 개오름은 한자로 狗岳(구악)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옛 지도에는 蓋岳(개악)이라고 표기돼 있는데, 이에 따라 산모양이 蓋(개) 즉, 밥그릇 뚜껑, 혹은 양산처럼 생겼다는 풀이가 있다. 정상까지 오르는 둘레길은 탐방이 가능하지만 둘레길 밑으로는 공동목장으로 원칙적으로는 지정된 코스 외에는 탐방이 불가하다. 특히 5얼에서 6월 말까지는 목장 내 말의 임신기간이어서 말들이 상당히 예민하고 방문객들로 인해 유산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이리로57번길 162
갑선이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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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갑선이오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 있는 갑선이오름은 남서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굼부리를 가지고 있으며, 오름 서쪽으로 가싯내가 지나가고, 서쪽에 가시리가 아늑하게 자리 잡고 있다. 북서쪽에는 설오름, 남쪽에는 가시오름이 있다. 갑선이오름의 갑선이는 제주 고유어로 보이는데, 그 뜻은 확실하지 않다. 한자 차용 표기로는 갑선악(甲先嶽), 갑선악(甲蟬嶽), 갑선악(甲旋嶽) 등으로 표기했다. 일부에서는 한자 차용 표기 갑선악(甲蟬嶽)의 ‘갑선(甲蟬)’을 중시하여, 허물을 벗지 못한 굼벵이나 매미처럼 생겼다는 데에서 이름이 유래했다고 전해진다. 갑선이오름의 주변 지역에는 주로 묘지와 과수원, 농경지가 조성되어 이용되고 있고, 마을과 오름 사이에 있는 가마천은 세화리 바닷가로 이어져 있다. 또한, 오름 기슭에는 삼나무가 조림되어 있는 한편, 오름 각사면에는 상록수와 낙엽수 등 혼효림의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감낭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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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감낭오름

감낭오름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북동쪽에 있는 측화산이다. 사면은 완만하고 북동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화구를 이루고 있다. 화구쪽 사면은 풀밭을 이루고 그 외 사면은 삼나무 등이 있다. 감낭오름과 원물오름은 마치 샴쌍둥이처럼 등성이가 맞붙어 있어서, 소나무가 울창한 감낭오름으로 등산한 후에 원물오름으로 이동해 하산하는 코스가 유명하다. 소와 말이 노니는 잔디 탐방로를 지나 30분가량 올라가다 보면 정상에 도달한다. 쾌청한 날이면 감낭오름 정상에서 한라산과 산방산의 풍광과 더불어 국토의 끝자락에 있는 가파도까지 조망할 수 있다.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녹차밭과 녹차 디저트로 유명한 오설록이 있고, 카멜리아힐도 근거리에 있어 둘러보기 좋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갈마못(갈뫼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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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못(갈뫼못)

성읍리 사거리에서 성산으로 가는 도로변 남산봉 입구에 위치해 있는 연못으로 행정구역상 성산읍 신풍리에 해당되지만, 오히려 성읍에 가까워 소유도 성읍리 마을 소유이다.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이 못은 목마른 말이 물을 마시는 것과 같고 또 마소의 급수용으로 이용한 데서 연유하여 갈마못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자연적으로 조성된 이 못은 아무리 가물어도 물이 마르지 않는다고 하며 중앙의 작은 못에는 돌담이 원형으로 둘러져 있고 예전에 식수로 이용되었던 흔적인 물팡돌이 놓여 있다. 물의 유입은 남산봉 화구 쪽에서 수로를 따라 유입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와 아울러 인위적으로 조성된 우수관이 도로변 밑으로 시설되어 연못으로 유입되고 있다. 못의 일부는 농업용수로 활용하기 위해 60㎡ 정도가 도로 높이로 매립되어 있으며 그 너머로는 농경지가 경작되고 있다. 중앙에 있는 작은 못에는 환경부 지정 보호야생식물인 순채가 군락을 이루며 자생하고 있고, 못의 가장자리 및 중앙부에는 대부분 기장대풀이 우점하고 있는 식생을 보이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기장대풀군락, 송이고랭이군락, 좀어리연꽃군락, 순채군락으로 구분될 수 있다. 기장대풀이 우점하는 지역은 주로 연못의 가장자리를 중심으로 비교적 수심이 10cm 이하로 택사, 골풀, 고마리 등이 분포하고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각시바위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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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바위오름

각시바위오름은 기생화산으로 분화구의 형태는 원추형이다. 오름 정상에 있는 각시바위의 이름을 따서 각시바위오름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한자로는 각수악이라 하기도 하고 학의 날갯짓을 닮았다고 하여 학수악이라고도 한다. 오름의 북쪽 사면은 완만하며 숲이 무성하고 반면 남쪽 등성이는 매우 가파르다. 남쪽 등성이는 세 가닥의 등성마루가 뻗어 있는 듯한 모습으로 보인다. 남쪽 경사면 바로 아래 영산사 뒤쪽으로 오르는 등산길이 있으며 길에 깔린 조면암질의 돌들이 독특한 모양과 색을 띠고 있다. 각시바위라는 이름은 한 각시가 이 바위에서 떨어져 죽었다는 열녀 설화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정상부는 서귀포 앞바다를 전망할 수 있고, 주변의 좋은 경치로 인해 예로부터 선비들이 풍류를 즐겼던 곳이라고 한다. 주변에 가볼 만한 곳으로는 서귀포 치유의 숲, 엉또폭포, 고근산 등이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호근동
가시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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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오름

가시오름은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리에 있는 오름으로 옛날부터 오름 곳곳에 가시나무(물참나무)가 많이 자라고 있어 가시오름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오름의 정상에는 남서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분화구가 있다. 오름의 동남쪽은 가파르고 서북쪽은 대체로 완만한 편이며 높지 않아 정상까지 오르기 쉽다. 오름 탐방로가 잘 조성되어 있고 주변 모슬포오름과 대정읍 일대를 관망하는 풍경이 좋은 곳이다. 정상부까지 농로가 나 있고, 잡목과 함께 숲이 우거지고 그사이에 예덕나무, 보리수나무 등이 식생 하며, 일부 사면에는 중턱까지 경작지가 조성되어 있다. 내비게이션에 가시오름을 치고 가면 남서쪽 방향 우사 근처 도로변에 주차 가능하고, 다른 번지수 주소 대정동 동일리를 치고 가면 반대편 주차장에 주차 가능하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이삼로21번길 1
가세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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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오름

가세는 제주도 방언으로 가위라는 뜻을 의미한다. 표선면에 위치한 가세오름은 산봉우리가 두 갈래로 나누어진 말굽형의 오름이다. 또한 오름의 형태가 가위처럼 보인다 하여 가세오름으로 불린다. 가세 오름에는 5개의 암설류인 봉우리인 염통 오름, 족은 염통, 달 모루, 진동산, 숨골왓이 있다. 하지만 이 봉우리들은 덤불로 가로막고 있으며 탐방로도 있지 않아 발견하기는 어렵다. 가세 오름 초행길은 안내 표지판이 있으나 탐방로가 복잡하여 헤맬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또한 가시덤불로 인해 상처를 입을 위험이 있어 긴 바지를 입고 가는 것이 좋다. 북쪽 봉우리에는 이동통신사 기지국이 있고 남쪽 봉우리 정상에는 초소가 있어 이동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오름의 정상에 도착하여 경방 초소에 오르면 가시리의 오름 군락들을 조망할 수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녹산로 554
가문이오름(감은이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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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이오름(감은이오름)

가문이오름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 있는 봉우리이며, 성불오름 바로 서쪽에 나지막하게 자리한 오름을 이른다. 붉은오름과 마주하고 있는 이곳은 오름의 중턱에 삼나무와 해송이 숲이 우거져 있으며 그 위로는 낙엽수림이 있다. 가문이오름이란 이름은 숲이 우거져 검게 보인다고 하여 지어진 것이다. 말굽형 분화구 모양인 오름에는 흰 노루귀, 분홍 노루귀 등의 생소한 야생화가 자라고 있으며, 분화구 내에 울창한 숲이 음산한 기운을 띠고 있어 신령스러운 산이라는 의미도 있다. 붉은오름뿐만 아니라 구두리오름, 쳇망오름 등 여러 오름과 함께 오름 군락도 형성되어 같이 둘러보기에 좋다. 근처 가 볼 만한 곳으로는 물영아리오름, 부영컨드리클럽이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도너리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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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리오름

안덕면 동광리와 한림읍 금악리의 경계에 걸쳐져 있다. 한창로 정물오름 앞을 지나는 곧게 뻗어있는 경사진 도로의 중간지점에서 목장으로 진입하는 길이 나 있으며 옹포리 공동목장 입구의 철제대문을 지나면 집 한 채가 있는데 그 뒤편으로 오름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다. 이 오름은 두 개의 화구를 가진 복합형으로 하나는 북서쪽으로 깊고 넓게 벌어진 말굽형 화구로 화구 내에는 자연림의 울창한 숲을 이룬 것이 구좌읍 체오름의 화구모양과 비슷하며 또 하나는 정상 동단에 깔때기 모양의 원형 화구가 급경사로 패어 있다. 분화구를 도리암메(둥근 분화구)라고 하는데, 이때의 도는 원을 뜻하는 중세 국어이자 제주도 방언이고, 또한 암메는 굼부리(분화구)를 뜻하는 제주도 방언이다. 또한 움부리는 굼부리로 화산분출로 생긴 움푹한 구멍으로 제주의 많은 오름에서 움부리를 볼 수 있다. 또 도너리란 명칭의 유래도 굼부리 바깥쪽이 넓게 벌어진 데서 도(어귀)가 널찍하다 하여 도너리오름이라 하며 돝내린오름은 옛날 산돝(멧돼지)이 내려왔다는데 유래된 이름이라 하며 오름의 북쪽 자락에서 동쪽 자락까지는 울창한 수림지대로서 곶자왈을 이루고 있으며 주변에는 제주 남이섬, 성이시돌목장, 오설록 등이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한창로 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