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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옹진군자연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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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지름해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인천광역시 옹진군자연관광

밧지름해변

밧지름 해변은 인천에서 남서쪽으로 약 75km 떨어진 덕적도 진 1리에 위치한 천연해수욕장으로 고운 백사장과 수 백 년 묵은 노송숲, 해당화가 절경을 이루고, 수심이 1.5m 내외로 가족단위 피서지로 좋다. 또한, 덕적도 최고봉인 비조봉(292m) 등산코스가 잘 정비되어 있어 해수욕뿐만 아니라 가벼운 등산도 즐길 수 있으며 인근 해안에서의 바다낚시도 가능하고 주변의 갯바위에서 소라, 굴, 게 등을 잡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덕적남로 209-1
대청도 농여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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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옹진군자연관광

대청도 농여해변

농여해변은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청면 대청도에 위치한 해변으로, 맑고 푸른 바다와 깨끗한 백사장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 덕분에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숨은 명소로 알려져 있다. 농여해변은 수려한 경치뿐 아니라 바다낚시 명소로도 유명하다. 주변 해역에는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고 있어 사계절 내내 낚시를 즐기기에 적합한 장소로, 낚시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아름다운 자연, 여유로운 분위기, 다양한 해양 체험이 가능한 농여해변은 자연 속 힐링과 액티비티를 동시에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여행지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청면
대청도 옥죽동 해안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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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옹진군자연관광

대청도 옥죽동 해안사구

대청도 옥죽동 해안사구는 대청도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옥죽동 모래사막’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섬 북쪽 옥죽동 해변 뒤편에는 길이 약 1.6km, 폭 600m에 달하는 드넓은 모래언덕이 펼쳐져 있으며, 이는 바닷가의 모래가 바다에서 육지로 부는 바람에 실려 쌓이면서 형성된 것이다. 이곳은 마치 중동의 사막에 불시착한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늘과 맞닿은 듯한 모래언덕에 앉아 바람에 따라 매번 다른 무늬를 그리는 모래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한국의 사하라 사막’이라는 별명이 실감 나게 느껴진다. 모래사막에는 낙타 조형물과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를 테마로 한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사막을 배경으로 한 사진 명소로도 인기다. 예로부터 대청도는 모래바람이 거센 섬으로 알려져, "옥죽동 모래 서 말을 먹어야 시집을 간다"는 속담이 전해질 정도였다. 과거에는 축구장 60개를 합친 크기에 이를 만큼 광활했지만, 주민들이 모래바람으로 인한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해안가에 소나무를 심어 방풍림을 조성하면서 사구의 규모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비록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과제가 남아 있지만, 옥죽동 해안사구는 여전히 계절에 따라 형태가 변하는 활동성 사구로, 대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풍경과 체험을 선사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청면
넛출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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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옹진군자연관광

넛출선착장

선재도에서 영흥도 진두선착장과 마주 보고 있는 나루터이다. 넛출 혹은 선재항 선착장이라고 부르며 넛출은 나루터 산 밑에서부터 바다 쪽으로 바위가 길게 ‘너출너출’ 줄지어 뻗어나갔다 하여 ‘넛출나루터’라 불리고 있다. 넛출선착장 위로 난 영흥대교를 통해 자동차로 영흥도를 드나들 수 있다. 만조 때 바다에 물이 다 차오르면 넛출선착장에서 바라보는 영흥대교의 모습과 주변 경관이 아름답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636-6
검은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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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옹진군자연관광

검은낭

대청도 답동 종합운동장 앞부터 해안을 따라 동쪽으로 약 1.5km의 연장을 가지는 검은낭은 ‘검은 낭떠러지’란 뜻으로 현지 주민들이 사용하던 말이다. 이곳은 다른 곳과 다르게 어두운 암석들이 많이 분포하는데, 백령도의 진촌리 현무암과는 다른 퇴적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퇴적암이 검은색을 띄는 이유는 역암이나 사암이 아닌 이암으로 구성되며, 이 이암은 어두운 색을 띄는 광물인 흑운모나 녹니석 등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검은낭을 따라 설치된 해안 산책로는 대청도의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잘 보여준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청면 대청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