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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자연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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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콘텐츠 5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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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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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괴오름

괴오름은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에 위치한 오름이다. 북돌아진오름과 이웃한 오름으로 고양이 등처럼 구부러진 모양을 하고 있어서 괴오름이라 부르고 있으며, 북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화구의 굼부리 형태이다. 주요 식생은 잡목으로, 자연림이 울창한 숲을 이루면서 숲그늘 아래에는 새우난, 복수초, 천남성 등이 자생하고, 오름 주변 목장에는 갯취가 분포하고 있다. 지형이 마치 고양이 모양으로 생겼다는 데서 괴오름 또는 괴미라고 불리었으며, 괴(고양이)는 돝(돼지) 따위와 같이 우리나라 옛말이 제주방언으로 남아있는 예이기도 하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41
곽지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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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곽지해수욕장

제주시에 위치한 곽지해수욕장은 입지가 좋아 주변에 청소년 수련장이 설치되고 단체 피서객이 많이 찾는 제주 명소이다. 곽지리는 선사시대의 패총이 발견되었을 정도로 유서 깊은 마을이다. 지금의 곽지해수욕장은 옛날에 마을이 들어서 있던 곳이었으나, 어느 날 갑자기 모래에 파묻혔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곽지해수욕장 끝머리에는 과물노천탕이 있다. 과물은 한라산에서 흘러내리기 시작한 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어 100리를 내려와 곽오름을 배경으로 바다에서 솟는 달콤한 물이라는 뜻이다. 과물노천탕은 남탕과 여탕으로 나뉘어 있고 해수욕장에서 놀고 난 후 바닷물을 씻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 1565
고내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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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고내포구

제주시 애월읍에 자리한 고내 포구는 에메랄드빛 제주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애월읍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지나게 되는 작은 포구이다. 여유롭고 고즈넉한 어촌 마을의 분위기가 가득한 이곳은 맑고 깨끗한 바다와 올레길 16코스로 인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바다를 향해 길게 나 있는 방파제에는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은 물론, 의자를 펴고 취미 낚시를 즐기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다. 물이 워낙 맑아서 바다를 들여다보면 물고기가 돌아다니는 모습이 직접 보일 정도다. 제주 올레길 16코스의 시작이자 15코스의 종점이기도 하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1111-4
고산일과해안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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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고산일과해안도로

고산일과해안도로는 차귀도항에서 신도리를 거쳐 일과 사거리에 이르는 약 12㎞의 해안도로이며, 해가 지는 방향에 있어 노을이 가장 아름다운 구간 중에 하나이며 '노을해안로'라고도 불린다. 천천히 해안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소박한 어촌의 풍경과 차귀도의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고산리에서 신도리로 향하다 보면 수월봉과 엉알해안을 만난다. ‘노꼬물 오름’이라고도 불리는 수월봉은 77m의 작은 오름이며, 오름이 바닷가 방향으로 돌출되어 있어 탁월한 전망을 자랑한다. 엉알해안은 제주도의 숨은 비경 31곳 중 하나에 선정된 아름다운 제주의 대표 자연경관이다. 해안절벽이 독특한 퇴적층 모양을 하고 있으며,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 지질공원에 속해있다. 올레 12코스에 속해있어 드라이브가 아니더라도, 도보여행을 즐길 수 있다. (출처 : 제주 문화관광 홈페이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하동로 9-6
거슨새미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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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거슨새미오름

거슨세미오름은 제주시 구좌읍 대천동 사거리에서 송당을 잇는 비자림로에 위치해 있다. 이 오름 서남쪽 굼부리(분화구)에는 한라산쪽으로 거슬러 흐르는 샘이 있어 거슨새미 라고 부른다. 서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오름으로 북쪽에는 안돌오름과 밧돌오름이 있고 남쪽에는 칡오름, 민오름이 있다. 오름 입구에서 왼쪽으로는 샘을 거쳐 정상으로 가는 길, 오른쪽으로는 비자나무 산림욕장, 삼나무와 편백나무 숲길이 이어지는 둘레길과 연결되어 있다. 둘레길은 어린아이와 노약자들도 충분히 탐방이 가능할 만큼 평탄한 구간으로 산책과 함께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이 곳의 비자나무는 송당리민들이 직접 조림한 것으로 비자나무 열매를 채취하고 판매하여 주민소득 창출의 기회가 되고, 이곳을 찾는 여행자들에겐 멋진 산림욕장을 제공하고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거린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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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거린사슴

거린사슴은 기생화산으로 분화구는 서쪽으로 벌어진 말굽형의 형태이다. 한라산 중턱에 있는 오름 중에 사슴과 관련된 이름으로 지어진 오름 중의 하나이며 실제로 사슴이 살았다고 해서 거린사슴이라 불리고 있으며, 거리다는 갈라지다의 옛말로 오름이 두 개의 봉우리로 갈리어져 있음을 말한다. 도로가 오름을 관통하여 지나며 오름의 기슭에는 휴게소 겸 전망대가 만들어져 있다. 이 전망대는 탁 트인 풍경과 서귀포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오름의 전사면 둘레에는 많은 나무가 자라 무성한 숲을 이루며, 동쪽에 갯거리오름이 있고 서귀포 자연휴양림이 위치한다. 거린사슴은 오름 등반, 서귀포 시내 조망, 피톤치드 가득한 숲길 산책까지 일석삼조를 얻을 수 있는 관광지이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1100로 823
고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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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고근산

고근산은 서귀포 신시가지를 감싸고 있는 기생화산으로 정상에 깊지 않은 원형 분화구를 가지고 있다. 그리 높은 곳에 자리 잡고 있지는 않지만 탁 트인 곳에 있기 때문에 산봉우리에 서면 멀리는 마라도에서부터 지귀도까지 제주 바다와 서귀포시의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밤바다와 함께 어우러진 서귀포 칠십리 야경을 감상하기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남동사면 중턱의 머흔저리라고 하는 곳은 예전에 국상을 당했을 때 곡을 하던 곡배단이 있고, 남서사면 숲 비탈에는 꿩사냥 하던 강생이(강아지)가 떨어져 죽었다고 전해지는 강생이궤(수직동굴)가 있다. 오름 중턱에 삼나무, 편백나무, 해송, 상수리나무, 밤나무 등이 조림되어 있고, 정상 부근에는 자연석과 어우러져 사스레피나무, 예덕나무, 산철쭉이 군락을 이루고 있으나 예전에는 드물게 해송이 있는 풀밭 오름이었다고 한다. 전설상의 거신 설문대 할망이 심심할 때면 한라산 정상부를 베개 삼고 고근산 굼부리에는 궁둥이를 얹고 앞바다 범섬에 다리를 걸치고 누워서 물장구를 쳤다는 재미있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최근 산책과 운동을 위하여 방문객이 늘면서 새로운 운동 휴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호동
강정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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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강정포구

해외 휴양지 못지않게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제주도, 그중에서도 서귀포 남쪽 해안을 바라보는 강정포구는 풍광이 멋진 곳으로 알려졌다. 해군 기지가 있는 이곳은 제주 민군 복합형 관광미항이 개장되면서 일반인들도 환상적인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강정포구 안쪽으로 연결된 해 오름 노을길은 해안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이며, 많은 사진작가가 인생 사진을 찍기 위해 자주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산책길을 따라 그려진 벽화는 물론, 멀리 보이는 군산 오름, 대평 박수기정, 산방산, 송악산은 한 폭의 그림을 완성한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말질로 291
갯거리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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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갯거리오름

갯거리오름은 도로변에 위치한 거린사슴 동측으로 이어져 있는 오름으로, 거린사슴과 가파른 고갯길을 사이에 두고 갈리어 있는 별개의 원추형 화산체이다. 거린사슴 중턱의 도로가에서는 운전자들이 쉴 수 있는 간이 휴게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제주도 남서부지역의 풍광은 물론 서귀포시에서부터 모슬포 해안까지의 바다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전망대가 되고 있다. 갯거리오름으로 불리고 있는 오름이 한림읍 명월리 문수동 동쪽에도 있다. 오름 남쪽에 제주의 역사가 묻어나는 장소로 당시 희생자들이 묻힌 만벵듸 묘역이 있어 추모의 시간을 가져 볼 수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포동
개오리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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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개오리오름

개오리오름은 제주시 조랑말 목장 동쪽의 방송중계탑이 설치되어 있는 오름이다. 크고 작은 세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다양한 형태를 갖고 있는 복합형 화산체이며, 개오리오름은 주봉인 송신탑이 서 있는 곳의 오름을 말한다. 족은개오리는 북쪽에 서향으로 벌어진 말굽형 화구를 갖는 것이고, 가운데에 샛개오리라 부르는 원추형의 작은 오름이 있다. 전체적으로 두 개의 말굽형 화구를 갖는 복합형이다. 전사면이 낙엽수, 상록수 등이 울창하게 우거진 자연림을 이루고, 일부에 삼나무, 소나무가 있다. 겨울 한동안은 잎이 다 떨어진 회갈색 사면에 층층으로 늘어선 삼나무 대열이 이채롭다. 산 모양이 개오리(가오리)처럼 생겼다는 이름으로 가오리오름, 개워리오름, 개월오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봉개동
개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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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개오름

개오름은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에 위치해 있다. 산정부의 남쪽이 정상이고 북쪽은 봉긋한 모양으로 부풀어 올라있어 그 사이가 다소 우묵져 있고, 동서사면으로는 작은 골이 얕게 파여 있는 기생화산체이다. 남동사면에는 해송과 삼나무가 조림되어 있고, 그 외 지역은 풀밭을 이루면서 어린나무와 함께 술패랭이, 가시쑥부쟁이, 낭아초, 피뿌리풀 등이 식생하고 있다. 오름모양이 개모양 같다 하여 개오름이라 부른다는 이야기가 있고 풍수지리의 형국설에서 나온 이름이라고 전해지기도 하며, 이 경우에 개오름은 한자로 狗岳(구악)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옛 지도에는 蓋岳(개악)이라고 표기돼 있는데, 이에 따라 산모양이 蓋(개) 즉, 밥그릇 뚜껑, 혹은 양산처럼 생겼다는 풀이가 있다. 정상까지 오르는 둘레길은 탐방이 가능하지만 둘레길 밑으로는 공동목장으로 원칙적으로는 지정된 코스 외에는 탐방이 불가하다. 특히 5얼에서 6월 말까지는 목장 내 말의 임신기간이어서 말들이 상당히 예민하고 방문객들로 인해 유산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이리로57번길 162
갑선이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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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갑선이오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 있는 갑선이오름은 남서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굼부리를 가지고 있으며, 오름 서쪽으로 가싯내가 지나가고, 서쪽에 가시리가 아늑하게 자리 잡고 있다. 북서쪽에는 설오름, 남쪽에는 가시오름이 있다. 갑선이오름의 갑선이는 제주 고유어로 보이는데, 그 뜻은 확실하지 않다. 한자 차용 표기로는 갑선악(甲先嶽), 갑선악(甲蟬嶽), 갑선악(甲旋嶽) 등으로 표기했다. 일부에서는 한자 차용 표기 갑선악(甲蟬嶽)의 ‘갑선(甲蟬)’을 중시하여, 허물을 벗지 못한 굼벵이나 매미처럼 생겼다는 데에서 이름이 유래했다고 전해진다. 갑선이오름의 주변 지역에는 주로 묘지와 과수원, 농경지가 조성되어 이용되고 있고, 마을과 오름 사이에 있는 가마천은 세화리 바닷가로 이어져 있다. 또한, 오름 기슭에는 삼나무가 조림되어 있는 한편, 오름 각사면에는 상록수와 낙엽수 등 혼효림의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감낭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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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감낭오름

감낭오름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북동쪽에 있는 측화산이다. 사면은 완만하고 북동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화구를 이루고 있다. 화구쪽 사면은 풀밭을 이루고 그 외 사면은 삼나무 등이 있다. 감낭오름과 원물오름은 마치 샴쌍둥이처럼 등성이가 맞붙어 있어서, 소나무가 울창한 감낭오름으로 등산한 후에 원물오름으로 이동해 하산하는 코스가 유명하다. 소와 말이 노니는 잔디 탐방로를 지나 30분가량 올라가다 보면 정상에 도달한다. 쾌청한 날이면 감낭오름 정상에서 한라산과 산방산의 풍광과 더불어 국토의 끝자락에 있는 가파도까지 조망할 수 있다.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녹차밭과 녹차 디저트로 유명한 오설록이 있고, 카멜리아힐도 근거리에 있어 둘러보기 좋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갈마못(갈뫼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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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갈마못(갈뫼못)

성읍리 사거리에서 성산으로 가는 도로변 남산봉 입구에 위치해 있는 연못으로 행정구역상 성산읍 신풍리에 해당되지만, 오히려 성읍에 가까워 소유도 성읍리 마을 소유이다.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이 못은 목마른 말이 물을 마시는 것과 같고 또 마소의 급수용으로 이용한 데서 연유하여 갈마못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자연적으로 조성된 이 못은 아무리 가물어도 물이 마르지 않는다고 하며 중앙의 작은 못에는 돌담이 원형으로 둘러져 있고 예전에 식수로 이용되었던 흔적인 물팡돌이 놓여 있다. 물의 유입은 남산봉 화구 쪽에서 수로를 따라 유입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와 아울러 인위적으로 조성된 우수관이 도로변 밑으로 시설되어 연못으로 유입되고 있다. 못의 일부는 농업용수로 활용하기 위해 60㎡ 정도가 도로 높이로 매립되어 있으며 그 너머로는 농경지가 경작되고 있다. 중앙에 있는 작은 못에는 환경부 지정 보호야생식물인 순채가 군락을 이루며 자생하고 있고, 못의 가장자리 및 중앙부에는 대부분 기장대풀이 우점하고 있는 식생을 보이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기장대풀군락, 송이고랭이군락, 좀어리연꽃군락, 순채군락으로 구분될 수 있다. 기장대풀이 우점하는 지역은 주로 연못의 가장자리를 중심으로 비교적 수심이 10cm 이하로 택사, 골풀, 고마리 등이 분포하고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각시바위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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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각시바위오름

각시바위오름은 기생화산으로 분화구의 형태는 원추형이다. 오름 정상에 있는 각시바위의 이름을 따서 각시바위오름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한자로는 각수악이라 하기도 하고 학의 날갯짓을 닮았다고 하여 학수악이라고도 한다. 오름의 북쪽 사면은 완만하며 숲이 무성하고 반면 남쪽 등성이는 매우 가파르다. 남쪽 등성이는 세 가닥의 등성마루가 뻗어 있는 듯한 모습으로 보인다. 남쪽 경사면 바로 아래 영산사 뒤쪽으로 오르는 등산길이 있으며 길에 깔린 조면암질의 돌들이 독특한 모양과 색을 띠고 있다. 각시바위라는 이름은 한 각시가 이 바위에서 떨어져 죽었다는 열녀 설화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정상부는 서귀포 앞바다를 전망할 수 있고, 주변의 좋은 경치로 인해 예로부터 선비들이 풍류를 즐겼던 곳이라고 한다. 주변에 가볼 만한 곳으로는 서귀포 치유의 숲, 엉또폭포, 고근산 등이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호근동
가시오름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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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오름

가시오름은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리에 있는 오름으로 옛날부터 오름 곳곳에 가시나무(물참나무)가 많이 자라고 있어 가시오름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오름의 정상에는 남서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분화구가 있다. 오름의 동남쪽은 가파르고 서북쪽은 대체로 완만한 편이며 높지 않아 정상까지 오르기 쉽다. 오름 탐방로가 잘 조성되어 있고 주변 모슬포오름과 대정읍 일대를 관망하는 풍경이 좋은 곳이다. 정상부까지 농로가 나 있고, 잡목과 함께 숲이 우거지고 그사이에 예덕나무, 보리수나무 등이 식생 하며, 일부 사면에는 중턱까지 경작지가 조성되어 있다. 내비게이션에 가시오름을 치고 가면 남서쪽 방향 우사 근처 도로변에 주차 가능하고, 다른 번지수 주소 대정동 동일리를 치고 가면 반대편 주차장에 주차 가능하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이삼로21번길 1
가세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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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오름

가세는 제주도 방언으로 가위라는 뜻을 의미한다. 표선면에 위치한 가세오름은 산봉우리가 두 갈래로 나누어진 말굽형의 오름이다. 또한 오름의 형태가 가위처럼 보인다 하여 가세오름으로 불린다. 가세 오름에는 5개의 암설류인 봉우리인 염통 오름, 족은 염통, 달 모루, 진동산, 숨골왓이 있다. 하지만 이 봉우리들은 덤불로 가로막고 있으며 탐방로도 있지 않아 발견하기는 어렵다. 가세 오름 초행길은 안내 표지판이 있으나 탐방로가 복잡하여 헤맬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또한 가시덤불로 인해 상처를 입을 위험이 있어 긴 바지를 입고 가는 것이 좋다. 북쪽 봉우리에는 이동통신사 기지국이 있고 남쪽 봉우리 정상에는 초소가 있어 이동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오름의 정상에 도착하여 경방 초소에 오르면 가시리의 오름 군락들을 조망할 수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녹산로 554
가새기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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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가새기오름

가새기오름은 오라동 연미마을 북서쪽에 가로누운 자그마한 화구 없는 원추형 화산체로서, 남북으로 긴 등성이에 해송이 우거져 숲을 이루고 있다. 풍수설에 의하면 이 오름 남쪽에 있는 민오름이 개의 형국이고, 그 밑에 있는 이 오름은 어미개에 딸린 강아지의 형국이라는 것에서 [개새끼오름]이라 불리고 있다. 어미개와 강아지가 어울린 모습에 개의 젖가슴을 상징하는 지세라 하여 북서쪽 오름 자락은 예로부터 길지로 꼽혀왔다고 한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삼동
가문이오름(감은이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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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이오름(감은이오름)

가문이오름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 있는 봉우리이며, 성불오름 바로 서쪽에 나지막하게 자리한 오름을 이른다. 붉은오름과 마주하고 있는 이곳은 오름의 중턱에 삼나무와 해송이 숲이 우거져 있으며 그 위로는 낙엽수림이 있다. 가문이오름이란 이름은 숲이 우거져 검게 보인다고 하여 지어진 것이다. 말굽형 분화구 모양인 오름에는 흰 노루귀, 분홍 노루귀 등의 생소한 야생화가 자라고 있으며, 분화구 내에 울창한 숲이 음산한 기운을 띠고 있어 신령스러운 산이라는 의미도 있다. 붉은오름뿐만 아니라 구두리오름, 쳇망오름 등 여러 오름과 함께 오름 군락도 형성되어 같이 둘러보기에 좋다. 근처 가 볼 만한 곳으로는 물영아리오름, 부영컨드리클럽이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가마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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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가마오름

제주시 한경면 수룽이마을 뒷산으로 마을 남동쪽 약 500m 지점에 있는 오름이다. 수룡동 마을안길로 들어가면 쉽게 오를 수 있다. 오름산모양이 가마솥을 엎어 놓은 모양과 같이 생겼다 하여 가마오름이라 부르고 있으나, 학자들의 어원적 해석에 의하면 가마는 감에서 나온 것이고, 감은 북방어로 신 또는 신성하고 거룩하다는 뜻으로 해석하고 있다. 즉, 가마오름은 신령스러운 산이라는 뜻으로 풀이하고 있다. 주봉인 남쪽 봉우리를 중심으로 북쪽으로 뻗은 등성마루에는 언덕 같은 봉우리가 솟아 있고, 완만한 동사면은 북동쪽으로 말굽형 화구를 이루며 얕고 넓게 벌어져 있으며 붉은 송이로 이루어져 있다. 해송과 잡목이 어우러져 숲을 이루고 있으며, 풀밭에는 술패렝이꽃이 여기저기 보인다. 이 오름에는 일제 강점기 때 일본군이 주둔했던 곳으로, 지금도 인공적으로 파인 수직굴이 여러 개 산재해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
도너리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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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도너리오름

안덕면 동광리와 한림읍 금악리의 경계에 걸쳐져 있다. 한창로 정물오름 앞을 지나는 곧게 뻗어있는 경사진 도로의 중간지점에서 목장으로 진입하는 길이 나 있으며 옹포리 공동목장 입구의 철제대문을 지나면 집 한 채가 있는데 그 뒤편으로 오름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다. 이 오름은 두 개의 화구를 가진 복합형으로 하나는 북서쪽으로 깊고 넓게 벌어진 말굽형 화구로 화구 내에는 자연림의 울창한 숲을 이룬 것이 구좌읍 체오름의 화구모양과 비슷하며 또 하나는 정상 동단에 깔때기 모양의 원형 화구가 급경사로 패어 있다. 분화구를 도리암메(둥근 분화구)라고 하는데, 이때의 도는 원을 뜻하는 중세 국어이자 제주도 방언이고, 또한 암메는 굼부리(분화구)를 뜻하는 제주도 방언이다. 또한 움부리는 굼부리로 화산분출로 생긴 움푹한 구멍으로 제주의 많은 오름에서 움부리를 볼 수 있다. 또 도너리란 명칭의 유래도 굼부리 바깥쪽이 넓게 벌어진 데서 도(어귀)가 널찍하다 하여 도너리오름이라 하며 돝내린오름은 옛날 산돝(멧돼지)이 내려왔다는데 유래된 이름이라 하며 오름의 북쪽 자락에서 동쪽 자락까지는 울창한 수림지대로서 곶자왈을 이루고 있으며 주변에는 제주 남이섬, 성이시돌목장, 오설록 등이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한창로 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