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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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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령과 대승폭포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자연관광

대승령과 대승폭포

인제 대승령과 대승폭포는 설악산국립공원 내 명소이다. 대승령은 설악산 서북능선 상의 고개로, 내설악으로 들어가는 첫 고개인 대승령은 이 고개를 넘으면 백담사 또는 십이선녀탕계곡 쪽으로 내려갈 수 있으며 기암절벽과 폭포, 계곡이 어우러진 멋진 장관을 이루고 있다. 대승폭포는 대승령에서 북쪽 1㎞ 지점에 있으며, 높이 88m의 물기둥이 낙하하여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개성의 박연폭포, 금강산의 구룡폭포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폭포 중 하나로 신라 경순왕의 피서지였다고 전해진다. 대승폭포 맞은편 언덕 반석 위에는 조선시대 양사언이 쓴 구천은하(九天銀河)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장수대에서 대승폭포로 가는 탐방로는 설악산의 다른 탐방로에 비해 인적은 드물지만, 대승폭포를 거쳐 올라가면 안산(1430.4m)을 거쳐 복숭아탕에서 시작되는 십이선녀탕계곡으로 연결되거나, 대승령에서 바로 북쪽으로 하산하여 흑선동계곡을 거쳐 백담사(百潭寺)로 연결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설악로
대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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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문경시자연관광

대야산

높이 931m의 대야산은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과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에 걸쳐 있는 산으로 속리산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백두대간의 백화산과 희양산을 지나 속리산을 가기 전에 있으며 계곡이 아름다운 산으로 문경시 쪽에는 선유동계곡과 용추계곡이 있다. 대하산, 대화산, 대산, 상대산 등으로도 불리지만 1789년 발행된 문경현지에 대야산으로 적혀 있다. 산행은 일반적으로 이화령을 넘어 문경시를 지나 가은읍 벌바위에서 시작한다. 계곡을 따라 난 신작로를 걸어가면 서쪽으로 기암이 두드러진 산이 올려다보인다. 이 계곡이 용추계곡인데 입구에 문경팔경이라고 새긴 돌비석이 있다. 용추계곡의 비경 중 으뜸으로 꼽히는 용추폭포는 3단으로 되어 있으며 회백색 화강암 한가운데로 하트형의 독특한 탕을 이루고 있다. 용추의 양쪽 옆 바위에는 신라시대 최치원이 쓴 세심대, 활청담, 옥하대, 영차석 등의 음각 글씨가 새겨져 있다. 용추계곡에서 정상을 향해 약 20분을 오르면 밤에 바위와 계곡의 맑은 물에 달이 비친다는 월영대가 나온다. 이곳은 다래골과 피아골의 합수점이다. 계곡을 따라 약 2시간이면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정상 부근은 경사가 심하고 길도 험해서 바위를 기어오르고 수풀을 헤치며 가야 한다. 정상은 10평 정도의 바위로 삼각점과 산 이름을 적은 나무푯말이 서 있고 백두대간의 올망졸망한 봉우리들이 조망된다. 정상을 가운데 두고 북쪽에는 불란치재, 남쪽은 밀재가 있다.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
당몰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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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구례군자연관광

당몰샘

상사 마을은 구례군 간전면 양천 마을과 함께 전국 최장수 마을로 꼽힌다. 이곳 사람들은 장수의 비결로 심산유곡의 깨끗한 환경과 ‘당몰샘’을 꼽는다. 당몰샘은 ‘지리산 약초 뿌리 녹는 물이 다 흘러든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효능이 뛰어나다. 1986년 고려대 예방 의학팀의 수질검사 결과 대장균이 한 마리도 없는 전국 최상의 물로 판명됐다. 이 마을 토박이 성씨인 의성 김씨 일가에 의하면 그 선조가 조선 말기에 명당을 찾아 전라도 고을을 헤매던 중 당몰샘을 저울로 달아보니 물 무게가 다른 곳보다 많이 나가고 수량도 풍부하여 이곳에 정착하였다고 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마산면 장수길 6-1
남노일강변유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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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자연관광

남노일강변유원지

남노일 강변 유원지는 강원도 홍천군 남면 남노일리에 위치한 무료 노지 캠핑장이다. 서울, 경기도에서 가장 가까운 차박 장소로 맑고 청정한 자연환경을 간직한 광활한 유원지로 낚시와 여름철 물놀이, 캠핑을 하기에 좋은 곳이다. 고주암교 아래 차량 진입로를 따라 내려오면 다리를 기준으로 자갈밭과 모래밭으로 나뉘는 평지가 나오며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캠핑을 즐기면 된다. 수량이 풍부해지는 여름철에는 강폭이 넓은 다리 밑이 물놀이 포인트로 제격이며, 홍천군에서 관리하는 곳인 만큼 구명조끼도 무료로 대여해 주고 안전요원도 배치된다. 겨울철에는 얼음 위에서 썰매를 탈 수 있어 계절에 상관없이 여가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남면 남노일리
내원사계곡(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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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군자연관광

내원사계곡(산청)

천성산 기슭에 위치한 내원사 주변 계곡으로 북동쪽으로는 정족산, 남쪽으로는 원적산, 남동쪽으로는 천성산이 있으며, 그 사이에 있는 여러 계곡에서 흐르는 물이 용연천과 상리천이 되어 양산천으로 흘러들고 있다. 내원사계곡은 예부터 소금강이라 불릴 정도로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사시사철 맑고 깨끗한 물이 흘러 신비한 계곡으로 불리는 곳으로, 계곡 곳곳에는 삼층 바위가 첩첩이 서 있으며 절벽에 '소금강'이란 글자가 뚜렷이 새겨져 있고, 병풍 모양으로 바위가 길게 뻗어져 있어 병풍바위라 불리는 곳도 있다. 여름에는 피서객이 봄, 가을, 겨울에는 등산객이 많이 찾고 있으며, 이곳 산에서 채취하는 도토리로 만든 묵은 맛도 좋을 뿐 아니라 건강식품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내원사계곡 주변 관광지로는 통도사, 홍룡폭포, 통도환타지아, 통도파인이스트컨트리클럽, 해운청소년수련원 등이 있다. 경부고속국도 통도사 IC를 지나 국도 35호선에서 동쪽 용연리 내원교로 이어진 지방도 1028번을 타고 따라가면 내원사계곡이 나온다.

경상남도 산청군 삼장면 대포리
냉정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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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아산시자연관광

냉정저수지

냉정지는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의 영인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저수지이다. 아산 방조제를 넘어 3~4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이다. 주위의 경관이 수려할 뿐 아니라 상류에는 오염원이 없으며, 외래 어종이 없는 청정 저수지로 민물낚시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미끼를 던지면 토종붕어를 비롯해 잉어, 메기, 가물치, 장어 등 다양한 어종이 올라온다. 저수지 주변에는 아름다운 골프 & 온천 리조트, 영인산 자연휴양림이 있어 연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서해로548번길 158
단양강 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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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단양군자연관광

단양강 잔도

총길이 1.2km의 단양강 잔도길에는 그동안 접근하기 어려웠던 남한강 암벽을 따라 잔도가 있어 트레킹의 낭만과 짜릿한 스릴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야간조명을 설치함으로써 2020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되어 단양군을 체류형 관광도시로 이끌고 있는 곳이다. 인근의 이끼터널, 만천하 스카이워크,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 수양개 빛터널 같은 볼거리도 조성되어 관광, 지질, 역사를 아우르는 체험을 제공한다.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내장산 굴거리나무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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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자연관광

내장산 굴거리나무군락

내장산에서 선인봉 입구까지의 계곡에는 굴거리나무 군락이 있고, 또 선인봉에서 샘터 사이에는 가슴 높이 둘레 20㎝, 높이 약 9m의 군락이, 내장사에서 해발 300m의 전망대 사이에도 굴거리나무-참단풍의 군집과 신갈나무-졸참나무가 한 곳에 떼를 지어서 모여 있다. 굴거리나무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남쪽 해안지대와 제주도, 전라도의 내장산·백운산 등 따뜻한 지방에서 자란다. 한자어로는 교양목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새잎이 난 뒤에 지난해의 잎이 떨어져 나간다는, 즉 자리를 물려주고 떠난다는 뜻이다. 정원수로 좋으며 가로수로도 유명하다. 난대성 나무이면서도 전형적인 온대 낙엽활엽수림 지역인 이곳에서 집단 서식하는 희귀성을 인정받아 자생지 360,993㎡(109,200평)가 196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내장산로 987-30
남원 진기리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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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자연관광

남원 진기리 느티나무

진기 마을의 정자나무 구실을 하는 남원 보절면의 느티나무는 나이가 약 600살 정도로 추정되며, 크기는 높이 23m, 가슴높이의 둘레가 8.25m이다. 단양 우씨가 처음 이 마을에 들어올 때 심은 것이라고 전해진다. 조선 세조(재위 1455∼1468) 때 힘이 장사인 우공이라는 무관이 뒷산에서 나무를 뽑아다가 마을 앞에 심고 마을을 떠나면서 나무를 잘 보호하라고 했다고 한다. 그는 세조 때 함경도에서 일어난 이시애의 난을 평정하는데 큰 공을 세워 적개공신 3등의 녹훈을 받았으며 그 후 경상좌도 수군절도사를 지냈다. 후손들은 사당을 짓고 한식날 제사를 지내고 있으며, 가까운 곳에 우씨 집안의 열녀문이 있다. 이 느티나무는 단양 우씨가 마을을 이룬 유래를 알 수 있는 자료로서 문화적 가치가 있고, 오래된 나무로서 생물학적 보존 가치도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보절면 보절신기길 14-3
달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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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해남군자연관광

달마산

달마산은 호남정맥의 끝자락에 위치하며, 해남군 송지면과 북평면, 현산면에 걸쳐져 있다. 두륜산의 남쪽 사면에서 시작한 달마산의 산줄기는 용의 등줄기처럼 길게 뻗어 내려, 북평면 영전리와 송지면 마봉리를 연결하는 물고리재에서 마무리된다. 달마산의 기암괴석들은 남도의 금강산으로 불리며, 능선에 오르면 해남의 넓은 평야지대와 완도와 진도의 다도해를 조망할 수 있다. 봄에는 암릉의 기암괴석 사이로 진달래와 철쭉이 지천으로 피어 전국의 산악인들이 즐겨 찾는 명산이다. 산행코스는 크게 4가지가 있다. 먼저, 초보 산행객 및 미황사 방문객을 위한 원점 회귀 산행코스의 경우 3시간 소요된다. 다음은 미황사에서 출발해 미봉리 약수터에서 마무리되는 코스와 송촌마을에서 출발해 미황사에서 마무리되는 코스가 있다. 마지막으로 7시간 소요되는 달마산 종주코스가 있다. 이 코스의 경우 송촌마을 입구에서 시작해 임도, 수정굴, 석문굴 등을 지나 미봉리 약수터 주차장에서 마무리하는 코스이다. 이 밖에도 달마산 중턱에 자리 잡은 미황사가 유명하다. 미황사는 이 산과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으며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사찰이다. 749년 경전과 불상을 실은 돌배가 사자포구에 닿자 의조 스님이 100명 향도와 함께 소 등에 그것을 싣고 가다가 소가 한 번 크게 울면서 누운 자리에 통교사를 짓고 다시 소가 멈춘 곳에 미황사를 일구었다고 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송지면 미황사길 164
국제광림비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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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자연관광

국제광림비전랜드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구암산에 위치한 국제광림비전랜드는 사계절 이용 가능한 청소년 수련시설이다. 봄, 가을 당일 현장학습과 수련 프로그램, 진로 수련 프로그램과 학년별 수련 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곳의 운영진은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 하고자 체험, 교육, 이벤트 전문가들과의 컨설팅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시설 또한 세계적 수준을 자랑하며 국제 규격의 축구장과 농구장, 사계절 썰매장 및 1천 명 이상 동시 수용 가능한 콘도식 숙박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모꼬지로17번길 105
금강습지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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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자연관광

금강습지생태공원

금강습지생태공원은 군산시가 금강호 관광지 조성계획의 목적으로 금강 수변을 끼고 조성한 넓은 공원이다. 공원은 갈대숲 산책로와 생태연못을 건너 다닐 수 있는 관람 덱, 수변 철새 탐방로 등을 갖추었으며, 공원 내의 작은 동산 정상에는 시원한 금강을 바라볼 수 있도록 정자를 만들어 놓았다. 공원입구에서는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하니 하이킹을 해도 좋다. 한가운데에 자리한 철새 전망대는 공원의 상징이나 다름없다. 국내에서 철새 탐조 명당으로 손꼽히며, 11월이면 금강의 수면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을 배경으로 수백만 마리의 가창오리 군무가 펼쳐지는 장관을 목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큰고니, 개리, 저어새, 노랑부리저어새,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쇠기러기, 재갈매기 등 다양한 철새를 억새, 갈대와 함께 구경할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들에게 인기이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성산면 성덕리
군산호수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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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자연관광

군산호수 둘레길

군산호수 둘레길은 청암산 품에 안긴 군산호수공원의 수변산책로를 말한다. 청암산 일대는 1939년 수원지로 조성되었으며, 1963년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2008년 지정해제 될 때까지 45년 동안 생태계가 그대로 보전되어 왔다. 상수원은 현재 군산호수공원이라 불리며 그 면적은 2.34㎢에 달한다. 수변산책로변은 보존 가치가 높은 다양한 습지식생환경으로 야생 동식물의 중요한 서식처이기에 학생들의 자연학습 장소로 제격이다. 둘레길 초입은 억새숲으로 가을이면 은빛 장관을 연출한다. 동행인과 이야기하며 걸으면 4시간 정도 소요되며, 호수내음과 녹음이 울창한 수풀의 그윽한 향기가 기분을 안정시켜 준다. 산책 후 군산 시내로 이동하여 근대역사박물관, 근대건축관, 신흥동 일본식 가옥 등 관광명소와 전국적으로 유명한 짬뽕집, 오래된 빵집, 횟집 등 맛집을 탐방해 보는 것도 좋다. 군산시, 전주시, 익산시, 김제시, 서천군에서는 고속화도로를 통해 군산호수 둘레길까지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산면 옥산신성길 50
국사봉(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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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영종구자연관광

국사봉(인천)

잠진도와 무의도를 잇는 연도교를 지나 무의도에 도착하면 바로 국사봉 등산로가 시작된다. 국사봉은 무의도 한복판에 솟아오른 해발 230m의 산으로 등산마니아라면 꼭 한번은 가볼 만한 트래킹 명소이다. 산 정상에서 탁 트인 서해를 볼 수 있으며, 멀리 인천국제공항, 인천대교가 한눈에 보이고, 무의도 주변 실미해변, 하나개 해수욕장 등 무의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 영종구 무의동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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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자연관광

금강

금강은 한반도 금남호남정맥 전라북도 장수군 신무산(897m)의 뜬봉샘에서 발원하여 호서 지방을 거치며 논산시 강경읍에서부터 충청남도와 전라북도의 도계를 흐르면서 서해로 흘러들어가는 392㎞의 강이다. 금강이라는 명칭은 굽이치며 흐르는 물결이 마치 비단결과 같다고 하여 붙여졌으며, 한강, 낙동강에 이은 대한민국 3대 강이다. 물줄기는 무주, 진안, 금산, 영동, 옥천, 보은, 청주, 대전, 세종, 공주, 청양, 논산, 부여, 서천, 익산을 지나 군산만에서 서해로 유입된다. 금강은 국가하천으로 지정되어 있고 주요 지류로는 갑천, 논산천, 미호강이 있으며 금강으로 인해 비옥한 호서평야가 형성되었다. 진안군 유역의 용담댐과 대전광역시 유역의 대청댐이 있고, 하류에는 금강하구둑이 있다. 금강은 대전·충청권의 주요 생활·산업·농업용수로 이용되고 있다. 과거에는 수로 교통이 발달하여 금강 유역을 중심으로 도시가 번성하였다.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천천면 오리골길
구천동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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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자연관광

구천동계곡

구천동계곡은 무주군 설천면 소천리에 있는 석굴문인 나제통문에서 덕유산 상봉에 이르는 25㎞의 계곡이다. 입구인 나제통문을 비롯하여 은구암, 와룡담, 학소대, 수심대, 구천폭포, 연화폭포 등 구천동 33경의 명소들이 계곡을 따라 자리 잡고 있다. 구천동이라는 명칭은 예전 승려 9,000명이 계곡에서 수도를 하였다고 해서 전해지는 이름이다. 구천동계곡은 물이 차갑기로 유명하며 덕유산국립공원의 중심부를 이룬다. 여름철의 무성한 수풀과 맑은 물은 삼복더위를 잊게 해 주며, 온산을 붉게 물들이는 가을철의 단풍과 겨울철 설경 등 사시사철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1로 159
궁촌해변(궁촌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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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자연관광

궁촌해변(궁촌해수욕장)

삼척에서 남쪽 방향인 울진 방향 국도 약 15㎞ 지점에 백사장과 송림으로 둘러싸인 궁촌해변이 있다.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해수욕장 내의 백사장까지 차량이 들어갈 수 있어 오토캠핑도 가능하다. 해수와 민물이 교차해 수심이 얕고 바닷물이 깨끗하여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이곳에서는 참게와 민물고기인 은어도 잡힌다. 일반인들에게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제반시설은 잘 갖추어져 있다. 해변 공간이 넓어 텐트를 치고 야영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해변 앞 수심이 얕고 오염도 거의 없는 청정지역이며, 바다에서는 백합조개가 많이 서식하여 발가락으로 조개잡기가 가능하다. 해변 북쪽으로는 궁촌항이 있다. 궁촌항에 건설된 방파제 위에 설치된 빨간색과 흰색의 등대가 궁촌해변의 멋을 더 느끼게 해준다. 궁촌해변 남쪽으로는 원평해변과 연결되어 있다. 인근에 삼척해양레일바이크 궁촌정거장이 있어 레일바이크를 즐길 수 있으며, 강원도 기념물인 공양왕릉과 강원도 유형문화재 삼척영은사대웅보전, 팔상전이 있는 영은사와 가깝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궁촌해변길 65
곱돌광산약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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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시자연관광

곱돌광산약수터

곱돌약수터는 하남시 검단산 내에 위치한 약수터이다. 검단산은 하남시청 동쪽에 위치한 높이 657m로 하남시의 대표적인 명산으로 유명하다. 백제 한성시대 하남 위례성의 숭산(崇山), 진산(鎭山)으로서 왕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신성한 산으로 전해진다. 검단산 정상에서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류하는 양수리와 하남시는 물론이고 서울과 양평 일대, 팔당호 주변의 경관도 감상할 수 있어 서울 근교의 하루 등반 코스로 각광 받고 있다. 서울 근교에 있고 교통이 편리하며,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을 뿐 아니라 코스도 그다지 어렵지 않아 일일 산행으로 가족 나들이하기에 좋다. 산행은 하산곡동의 산곡초등학교 쪽과 팔당댐 건너 아래배알미쪽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는데 전자가 교통이 더 편리하다. 이밖에 창우동의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방면에서 시작되는 현충탑 등산로도 있다. 하산곡동에서 출발하는 산행은 처음에는 경사가 매우 가파르지만 산 중턱에는 노송이 길을 덮어 쉬어가기 좋다. 넓고 평평한 정상에 서면 멀리 북한산과 도봉산 줄기가 한눈에 보인다. 동쪽으로는 팔당댐이 보이고, 남쪽으로 뻗은 능선에는 용마산(龍馬山)이 솟아 있으며, 서쪽으로는 중부고속도로가 힘차게 달린다. 본래 세종대왕의 능을 이곳에 쓰려다 여주로 옮겨가게 되어 닦아 놓은 능터가 지금도 남아 있어 역사를 말해주고 있으며, 《서유견문》을 쓴 유길준(兪吉濬)의 묘가 있다.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구로거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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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자연관광

구로거리공원

지역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를 위한 공간이며, 구로구의 도시적 특성과 자연을 조화롭게 담아낸 공간이다. 공원에서는 종종 지역 축제,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문화 행사로 지역 사회의 유대감을 강화시킨다는 장점이 있다.

서울특별시 구로구 공원로 73-1 (구로동)
괴산 적석리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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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괴산군자연관광

괴산 적석리 소나무

적석리 입석마을은 400년 전 조선 숙종 때 연일 정 씨의 선조가 정착하면서 조성되었다고 전한다. 고갯마루에 있는 입석암이라는 허물어진 절터와 입석마을 뒷산에 고려당골과 국사당이 있어 오랜 역사를 가진 마을임을 짐작하게 한다. 입석고개는 영남에서 이화령(이유릿재)이나 새재를 넘어 괴산, 서울로 가는 길목에 있어 옛 선비들이 쉬어 넘던 애환의 역사가 있다. 고갯마루에 서 있는 소나무는 키 21.2m, 가슴높이 둘레 3.48m의 크기로 속리산의 정2품 송과 비슷한 모습이나, 줄기가 끝으로 가면서 5° 정도 기울어 비스듬하게 자랐다. 줄기의 윗부분은 적송 특유의 붉은빛을 띠며, 아랫부분은 나무껍질이 두껍다. 가지는 사방으로 균형 있게 뻗었다. 나이는 약 500년으로 추정되고 이화령터널 입구가 보이는 고갯마루에서 마을이 생기기 전부터 자랐다고 한다. 원래 마을에서 동제를 지내던 국사당의 소나무와 같이 있었으나 국사당 소나무는 없어지고 입석고개 소나무만 생존하여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하고 있다. 해방 전까지는 성황당이 있어 당제를 지냈으나 한국전쟁 이후 당집도, 제사도 없어졌다고 한다. 이 소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보살핌을 받아온 나무로 민속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적석2길 42
괴산 사담리 망개나무 자생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충청북도 괴산군자연관광

괴산 사담리 망개나무 자생지

괴산 사담리 망개나무 자생지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망개나무 자생지 중 하나로서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 및 보호하고 있다. 속리산 국립공원 근처에 계곡을 중심으로 냇가의 굵은 돌이 많고 흙이 없는 곳과 바위틈에서 자라고 있다. 이곳의 망개나무는 지방민들이 발견하고 제보해 몇몇 학교 생물과 교사들이 답사를 하고 망개나무라는 것을 확인한 바 있었는데, 1979년 당시 문화재위원회 이창복 위원 등이 이 지방 식물생태를 조사하던 중 발견, 학계에 보고하였다. 망개나무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지에서 드물게 자라는 희귀종으로, 황색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대체로 따뜻한 곳에서 자란다. 번식력이 매우 약하나 한 번 싹을 틔우면 잘 자란다. 잎이 길고 타원형이며 꽃은 6월에 황색으로 피어나고, 열매는 타원형으로 8월에 붉게 익는다. 경상도에서는 살배나무 또는 멧대싸리라고도 한다.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사담리
관악산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서울특별시 관악구자연관광

관악산

서울시 한강 남쪽에 솟아 있는 관악산(632.2m)은 산 정상부의 바위가 갓을 쓰고 있는 모습을 닮아 관악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1973년 관악구가 영등포구에서 분구되면서 산 이름이 구의 명칭이 되었다. 1968년에 도시자연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오늘날에는 수많은 서울 시민이 즐겨 찾는 휴식처로 서울의 명소가 되었다. 관악산 곳곳에 드러난 암봉들이 깊은 골짜기와 어울려 험준한 산세를 이루고 있는 관악산은 도심에서 가까워 누구나 하루 일정으로 산에 오를 수 있으며, 봄에는 관악산 입구 쪽으로 벚꽃이 만발하고, 철쭉이 필 때는 철쭉제가 열리기도 한다. 여름의 짙은 녹음과, 계곡 깊은 곳에 동폭포, 서폭포의 물소리가 장엄하고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이 명산 관악의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관악산 정상에는 조선 태조 이성계가 서울을 도읍지로 정할 때 연주사와 원각사 두 절을 지어 화환에 대처했다고 하며, 정상의 원각사와 연주암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사찰과 암자가 있다. 아슬아슬한 벼랑 위에 자리 잡고 있는 연주대는 관악산의 모든 등산로가 집결하는 곳이다. 관악산에는 무장애 숲길 등반코스가 조성되어 있고, 등산로도 여러 곳이 있다. 관악구 신림동 서울대학교 입구에서 시작하는 등산로가 대표적이고,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과천중학교 뒤편으로 오르는 길이 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괴산 송덕리 미선나무 자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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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괴산군자연관광

괴산 송덕리 미선나무 자생지

송덕리 미선나무 자생지는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우리나라 특산식물인 미선나무가 무리를 지어 자생하는 곳이다. 1955년 발견되었는데, 자생지 주변은 흙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바위가 많은 산기슭으로 바위 위에는 기린초의 작은 군락이 있다. 미선나무는 1919년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용정리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그 후 원산지인 진천에서 멸종되었는데, 1955년 괴산군 장연면 송덕리, 1965년 장연면 추점리, 1967년 칠성면 율지리에서 자생지가 발견됐으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미선나무는 낙엽이 지는 떨기나무로 키가 1m 내외로 자라는 관상목류이며, 어린가지는 4각이 지며 끝부분이 다소 아래로 휘어진다. 네모진 어린가지는 자라면서 원형으로 바뀌며, 줄기의 속은 개나리처럼 비어있어 꺾꽂이, 휘묻이 등이 가능하다. 잎은 마주나기로 달리고, 꽃은 잎이 나오기 전(3~4월)에 흰색 또는 엷은 도홍색으로 핀다. 6~7월 무렵에 담홍색을 띠는 둥근 부채 모양의 열매를 맺어 가을에 익는다. 미선나무라는 이름은 이러한 열매모양에서 유래되었다. 열매는 모양이 특이하고 꽃이 아름다워 세계에 자랑할 만한 우리나라 특산식물 중의 하나이다.

충청북도 괴산군 장연면 송덕리
공수전계곡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자연관광

공수전계곡

장승리에 위치하고 있는 공수전계곡은 1,360m의 응복사에서 발원한 후천 하류에 속한다.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이 어려 있는 용소와 폭포, 끓는 물소리처럼 들린다는 탕소도 있으며, 계곡에는 통나무로 지어진 용소골 휴게소가 있어 운치를 더한다. 울창한 송림과 맑은 물, 하얀 자갈밭과 모래밭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비경으로, 물굽이마다 소가 있고 물이 맑아 피서철이면 물놀이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조선시대 때 출장을 떠나는 관리들이 출장비를 지급받는 공수전이라는 기관이 있었던 곳이라 하여 공수전 계곡으로 불린다. 꺽지, 쏘가리 등이 많아 낚시꾼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매년 7, 8월경에 야영장이 운영되는데 이곳에서는 취사가 가능하고 깨끗한 샤워장도 있다. 주변에 오색약수, 오색온천, 낙산사 등 관광명소가 자리 잡고 있어 함께 둘러보면 좋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공수전리
광덕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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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자연관광

광덕계곡

광덕계곡은 강원도 화천군에 있는 계곡으로 광덕산에서 시작하여 백운산을 거쳐 북한강으로 흐르는 사내천 상류에 있다. 백운산과 광덕산 사이에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오염되지 않은 작은 폭포, 작은 소 등 깨끗한 물을 자랑하는 청정계곡이다. 가을에는 주위의 백운산, 광덕산, 무학봉, 번암산, 감투봉, 상해봉 등의 단풍이 장관을 이루며, 여름에는 시원한 물과 바람으로 가족과 함께 피서지로 최적의 장소이다. 광덕계곡은 사람이 붐비지 않고 수심이 낮아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하기 좋으며, 화장실, 주차장 등이 잘 갖추어져 있어 편리하다. 주변에 민박 등 숙박 시설이 있어 계곡에서 물놀이하고 난 후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고, 토마토조각공원, 화음동정사지, 복주산자연휴양림이 있어 산책하거나 산림욕을 즐기기에도 좋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포화로 582
거문도 신선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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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여수시자연관광

거문도 신선바위

유림해수욕장과 거문도 등대 등산로 입구 쪽에 있어 수시로 입·출항하는 나룻배와 등산을 하는 여행자에게 한껏 뽐 내듯 그 모습이 모든 이에게 포근한 마음이 있다고 하여 신선바위라 한다. 덕촌마을 남서쪽 해안에 높이 50m정도의 깎아 세운 듯한 바위정상은 5~6평 가량이 바둑판처럼 평평하고 주변 경관이 너무도 수려하여 하늘의 신선이 반했고, 매일같이 내려와 바둑을 두고 풍류를 즐겼다는 설화가 있으며 강선암(降仙巖)이라고도 일러 부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삼산면 거문리
거문도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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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여수시자연관광

거문도해수욕장

삼산면 덕촌리에 소재한 유림해수욕장은 거문도의 서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붐비지 않는 조용한 분위기와 자그마한 해수욕장이다. 해변 길이는 200~300m이고 폭은 20m로 규모가 작다. 수심이 얕고 고운 황금빛 모래와 따뜻한 수온으로 인해 해수욕하기 좋다. 인근 거문도 등대 절벽 위에서 보는 망망대해 쪽빛바다와 해돋이, 해넘이는 장엄하기까지 하다. 해수욕장에서 목넘어재-보로봉-신선바위로 이어지는 동백숲 등산도 일품이다. 인근에 수월산(127.9m)과 갯바위 낚시터가 있다. 또한 거문항에서 유람선을 타고 억만년 세월 속에 자연이 잉태한 조각의 섬, 천상의 섬, 환상의 섬인 백도의 비경도 감상할 수 있고, 주변 곳곳에서 갯바위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서도의 보로봉이 감싸 안은 듯이 형성되어 있는 유림 해수욕장은 안노루섬과 밖노루섬이 모두 보이는 곳에 위치해 풍광이 매우 아름답고, 샤워장과 화장실 등의 편의 시설도 잘 갖추고 있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이곳의 동백꽃, 유채꽃과 해녀들이 어우러진 풍경은 부드러운 해안선에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다. 여수에서 거문도행 쾌속선을 이용하여 약 2시간 정도 소요 되며, 인근 섬을 들러 거문도까지 갈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삼산면 덕촌리
격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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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자연관광

격포항

격포항은 해양수산부에서 선정한 우리나라 ‘아름다운 어촌 100개소’중 한 곳이다. 1986년 3월 1일 1종 항으로 승격되었으며 위도, 고군산군도, 홍도 등 서해안 도서와 연계된 해상교통의 중심지다. 또한, 채석강교, 분수광장, 채석강 광장, 낚시터 및 전망대, 해안 산책 보도교, 조명타워가 주변에 조성되어 있다. 격포항의 요트마리나는 요트 계류장으로 37척의 요트가 접안할 수 있는 시설과 관리동을 갖추고 있다. 격포항 주변은 서해 청정해역의 감칠맛 나는 수산물이 많이 나오는 곳으로, 봄 주꾸미 산란철과 가을 전어철에는 차를 주차할 공간이 없을 정도로 전국 각지에서 온 미식가와 관광객들로 붐빈다. 주꾸미, 갑오징어, 꽃게, 아구, 우럭, 노래미, 광어, 전어, 백합, 바지락 등의 수산물이 많이 나오며 격포항 주변으로 수산시장과 횟집, 음식점들이 많이 있다. 특히, 격포항은 바다 위로 떨어지는 해넘이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며,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격포해수욕장, 채석강과 해식동굴이 해안 절경을 이룬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거열산성군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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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창군자연관광

거열산성군립공원

거창군은 경남 서북부의 내륙 산간지방으로 덕유산국립공원을 경계로 경상북도, 전라북도와 접해있다. 북쪽은 덕유산, 월봉산, 수도산, 서쪽은 기백산, 금원산, 동쪽은 의상봉, 비계산 등이 솟아있으며 남쪽은 비교적 낮은 보록산, 철마산들로 둘러싸여 산간분지를 형성하고 있다. 거열산성 군립공원은 거창읍의 서편으로 3㎞ 정도 떨어져 있는 공원으로 백제의 충신 열사와 의용군들이 나라를 재건하려는 목적으로 축성한 거열성 일대이다. 거열성은 백제 패망 후 3년간 항전하다가 신라 문무왕 3년(663)에 신라 장수 김흠순, 천존 등에 함락되었고, 백제 부흥군 700여명이 참수당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역사의 산 교육장이기도 하다. 현존하는 유적으로 길이 2.1㎞, 폭 7m의 산성이 부분적으로 원형을 간직하고 있으며, 망루터 자리 7개소, 우물 2곳이 있다. 또한 자전거 전용도로변에 위치한 거창조각공원이 형성되어 있어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거안로 1173-47
가사동백숲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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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완도군자연관광

가사동백숲해변

가사동백숲해변은 완도 조약도 남쪽에 있는 아름다운 해변이다. 3월이면 붉은 동백꽃이 푸른 바닷물을 붉게 물들이며 장관을 이룬다는 이곳은 수백 년 된 동백나무 수백 그루와 후박나무, 잿밤나무가 해수욕장 전체를 둥글게 감싸 안고 있는 조약도의 유일한 해수욕장이다. 해변길이 300m정도로 규모는 아담하지만 해수욕과 삼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해변이다. 가사동백숲해변 백사장 양 끝 쪽 갯바위는 소문난 바다 낚시터로 돔과 농어, 우럭 등 어족자원이 풍부해 사계절 낚시가 가능하다. 또, 간조에 물이 빠지면 갯벌 체험도 가능하다. 조약도 중앙에는 삼문산이 있으며 삼문산에 조성된 둘레길을 걸으며 산책하기 좋으며, 산 정상에 오르면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가사동백숲해변 인근에는 야영장도 있고 민박, 펜션도 있어 숙박을 하며 바다를 즐기기 편리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약산면 해동리
강진 삼인리 비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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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강진군자연관광

강진 삼인리 비자나무

이 비자나무는 수령 약 500년으로 높이가 10m, 가슴 높이 둘레가 5.2m이다. 앞에서 볼 때에는 지상 1.87m에서 커다란 가지가 길게 뻗었으며, 뒤쪽에 가지는 짧고 양쪽 가지는 비슷하게 자랐다. 가장 큰 가지의 밑부분 둘레는 2.6m나 된다. 태종 17년에 전라 병마절도사영을 이곳으로 정했을 때 쓸만한 나무는 모조리 다 베어버렸으나 이 나무는 굽었고 키가 작아서 쓸모가 없었기 때문에 남게 되어 현재에 이르렀다고 전해오기도 한다. 조선 500년 동안 호남 지방의 방어 진지였던 병영성이 갑오동란으로 동학군에 함락되어 마침내 폐영될 때가지 이 근처에는 많은 병사가 있었으나 열매를 촌충 구제에 사용하기 때문에 잘 보호되어 온 것 같아 보인다.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를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여겨 매년 정월 대보름(음력 1월 15일)에 당산제가 열린다. 비자나무를 둘러보고 마을을 빠져나와 병영천 다리 건너 도보 약 10분 거리에 조선시대 전라도 육군 총지휘부였던 전라병영성과 하멜기념관 등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병영면 동삼인길 2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