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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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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삼공리 반송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자연관광

무주 삼공리 반송

무주 설천면 삼공리에 위치한 반송으로 1982년 11월 4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반송의 높이는 17m이고, 가슴둘레 5.3m, 수관의 너비는 동서 14.3m, 남북으로 16.4m인데, 수령은 약 200년 정도로 추정된다. 땅 위 50㎝ 부근에서 5개의 큰 가지가 분지(分枝)되었고, 지상 2m 높이에서는 가지가 여러 개로 갈라져 고르게 뻗고 자라서 부채꼴의 우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소나무과에 딸린 소나무 품종이며 학명은 Pinus densiflora for multicauls Uyeki다. 상록이엽침엽교목(常綠二葉針葉蕎木)으로 자웅일가(雌雄一家)이며, 구과(毬果)는 꽃이 핀 이듬해에 맺는 특성을 지닌 것으로 적송(赤松) 또는 육송(陸松)이라고 한다. 1983년 겨울, 동해(凍害)로 인해 육중한 가지가 찢어지는 외상을 입었는데, 이듬해 지상 1.5m와 4m 높이에 쇠고리로 서로 묶어 중량에 의해 가지가 쓰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외과수술을 하였다. 나무는 보안마을에 횡천면(橫川面, 현재의 설천면)의 치소(治所)가 있었던 것을 기념하기 위해 심었다고도 하는데, 다른 한편으로는 오래전 마을에 살던 이주식(李柱植)이라는 사람이 근처에서 자라던 것을 현 위치로 옮겨 심었다고도 한다. 지역에서는 구천동을 상징하는 나무라고 하여 구천송(九千松)이라 부르기도 한다.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 산31
무의도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인천광역시 영종구자연관광

무의도

무의도는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섬이다. 과거에는 배를 타야만 갈 수 있었으나, 2019년 무의대교가 개통되면서 차량 접근이 가능해졌다. 다만 다리 개통 이후 교통량이 10배 가까이 늘면서 2019년 7월 29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무의도 입도 차량을 900대로 제한한다. 무의도 주변에는 실미도, 소무의도 등의 섬이 있는데 연륙교가 연결되어 있어(광명항선착장에서 소무의도) 도보로 10분~15분이면 소무의도에 갈 수 있다. 큰무리선착장에서 광명항까지는 무의도 마을버스로 이동할 수 있다. 소무의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무의바다누리길 8코스를 걸어야 한다.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소무의 인도교길’과 ‘명사의 해변길’을 따라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장소로는 무의도 세렝게티라고 불리는 곳이 있다. 무의도 백패킹 장소로 세렝게티가 떠오를 만큼 이국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소무의도 앞에 위치한 광명항에 주차를 하고 갈 수 있다. 광명항에서 호룡곡산으로 가는 등산로 표지가 나오면 좌측으로 길을 따라가면 해안가가 나온다. 해안가에서 갯바위들을 지나가다 보면 온라인상 유명한 포토존이 나오고 이 구역을 관통하면 무의도의 세렝게티에 도착하게 된다. 또한 무의도에는 두 개의 해수욕장이 유명하다. 하나개 해수욕장과 사유지인 실미해수욕장이다. 특히 실미해수욕장에서는 썰물 때 바닷길이 열려 실미도까지 걸어갈 수 있다. 또 하나개해수욕장에서는 호룡곡산, 국사봉 등의 등산까지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실미해수욕장 실미 해수욕장은 2㎞에 달하는 초승달 모양의 해변 모래사장과 100여 년씩 된 아름드리 소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또한 썰물 때에는 실미해수욕장과 실미도 사이의 갯벌에는 아직도 낙지가 집을 짓고 민챙이와 칠게, 고동이 살아 숨 쉬는 등 갯벌이 살아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울창한 노송숲을 사이에 두고 산림욕장과 텐트야영장 등이 있다. * 하나개 해수욕장 섬에서 가장 큰 갯벌이라는 뜻의 하나개해수욕장은 선착장에서 차로는 10분 정도면 도착한다. 밀가루처럼 입자가 고운 모래가 깔린 갯벌 앞으로는 시원한 바다가 펼쳐진다. 날씨가 맑은 날이면 멀리 황해도 장산곶까지 보일 정도로 경관이 좋다. 바닷가에 원두막식으로 지은 방갈로에 숙소를 정하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으며, 과거 이 곳에서 촬영되어 인기리에 방영된 ‘천국의 계단’ 세트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인천광역시 영종구 대무의로 310-11
무룡고개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자연관광

무룡고개

전북 장수군에 위치한 '무룡고개'는 무령고개, 무릉고개로도 불린다. 풍수지리에서 입수로 여겨지는 곳으로, 산맥의 흐름이 용이 춤추는 듯한 형상을 이뤄 ‘무룡’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일대는 명당이 있다고 알려져 ‘무룡궁의’로 부르기도 한다. 무룡고개는 금강과 섬진강의 분수령이며, 백두대간 영취산에서 뻗어나온 금남·호남정맥이 무룡봉과 장안산으로 이어지는 지점에 자리한다. 특히 무룡고개에서 장안산 정상으로 향하는 능선은 가을엔 억새가 장관을 이루고, 겨울에는 눈꽃 산행 코스로 인기가 높다.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번암면 지지리
만연산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광주·전남 화순군자연관광

만연산

만연산은 해발 609m로 화순읍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경계선에 위치하여 광주의 명산인 무등산으로 연계되는 산이다. 무등산의 주 산줄기가 남서쪽으로 뻗어가다 한줄기는 안양산으로 내려가 호남 정맥으로 이어지고, 다른 한줄기는 더 남서쪽으로 이어져 남동부 쪽으로 살짝 비켜서 있는 봉우리가 만연산이다. 만연산은 나한산이라는 별칭이 있다. 여지도서, 해동지도 등의 고서에서는 나한산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지금은 나한산이 아니라 만연산으로 부르고 있는데, 이는 산 아래에 있는 만연사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산의 북쪽 능선은 무등산과 이어지며 등산로가 개발되어 있다. 자연 치유의 숲으로 알려진 만연산 오감연결길이 개발되었는데 이 길은 다산 정약용이 독서를 하며 걸었던 길이라고 한다. 주변으로 만연 폭포를 비롯하여 만연산 치유의 숲 등을 비롯하여 인근에 휴양림이 있어 등산객과 여름 피서객이 몰리는 곳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화순읍 진각로
만날근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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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자연관광

만날근린공원

만날근린공원은 고려시대부터 마산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모녀간의 애틋한 상봉 전설을 모티브로 조성되었다. 어머니를 찾아 헤매던 딸이 마침내 어머니를 만난다는 감동적인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러한 전설을 바탕으로 조성된 만날근린공원은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만날고개1길 60-7 (월영동)
마이산도립공원 북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자연관광

마이산도립공원 북부

마이산은 암마이봉(687.4m)와 수마이봉(681.1m)으로 불리는 두 개의 산봉우리와 10여개의 작은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진안읍 단양리와 마령면 동촌리 경계면에 걸쳐있다. 바위산의 서봉인 모봉(母峰)과 동봉인 부봉(父峰)으로 되어있다. 신라시대에는 서다산(西多山), 고려시대에는 용출산(湧出山), 조선 초에는 속금산(束金山)으로 불리다가 현재는 말의 귀를 닮았다는 의미의 마이산(馬耳山)으로 불리고 있다. 1979년 10월 16일 전라북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83년 8월 24일 전라북도 지방기념물 제66호로 지정되었다가 2003년 10월 31일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 제12호로 승격 지정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마이산로 255 마이산 도립공원 관리 사무소
마이산도립공원 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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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자연관광

마이산도립공원 남부

마이산은 암마이봉(687.4m)와 수마이봉(681.1m)으로 불리는 두 개의 산봉우리와 10여개의 작은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진안읍 단양리와 마령면 동촌리 경계면에 걸쳐있다. 바위산의 서봉인 모봉(母峰)과 동봉인 부봉(父峰)으로 되어있다. 신라시대에는 서다산(西多山), 고려시대에는 용출산(湧出山), 조선 초에는 속금산(束金山)으로 불리다가 현재는 말의 귀를 닮았다는 의미의 마이산(馬耳山)으로 불리고 있다. 1979년 10월 16일 전라북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83년 8월 24일 전라북도 지방기념물 제66호로 지정되었다가 2003년 10월 31일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 제12호로 승격 지정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마이산남로 182
독립문바위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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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울릉군자연관광

독립문바위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독도 동도에 위치해 있는 독립문바위는 파도에 해식 되어 형성된 시아치 바위로 울릉도·독도국가지질공원에 속해 있다. 해안침식에 의해 바다 쪽으로 툭 튀어나온 부분(곶)이 깎여나가 해식동굴이 생성되는데, 이 해식동굴이 계속 깎여나가 양쪽에서 연결되면 윗부분은 자연스레 아치형 다리 형태로 연결이 된다. 이렇게 형성된 아치형 다리의 형태가 독립문의 형상과 닮았다고 해서 독립문바위라 하며, 뚜렷한 수평층리 및 수직절리가 매우 발달한 응회암이다.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도직해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자연관광

도직해변

도직해변은 옥계면 도직리, 강릉시 최남단에 있는 길이 500m, 5만㎡의 간이 해변으로 길이 똑바르다고 해 도직이라 불렸다. 동해고속도로가 개설되면서 마을이 두 곳으로 나누어져 집단으로 이주했고 원래 마을은 없어졌다. 마을 이름과 같이 국도, 철도, 고속도로, 항공로, 해로 등 5차로가 평행선을 달리는 보기 드문 곳이다. 도직해변은 모래가 깨끗하고 주차장이 넓어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조용한 해변으로, 숙박시설로는 민박을 이용하면 된다. 약 3,000㎡의 간이 주차장과 1,000㎡에 약 66곳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이 있다. 도직해변은 군사지역이라 철조망이 쳐져 있어 사뭇 엄숙하고 두려움이 다가오기도 하며 분단의 아픔을 또 한 번 새삼 느껴지게 하는 곳이기도 하다. 도직해변에는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지만, 노래미를 잡으러 오는 낚시꾼들도 많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옥계면 도직리
독도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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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울릉군자연관광

독도 등대

바다 한복판에 두 기둥이 우뚝 서서 위풍당당하게 바다를 바라보는 웅장한 모습의 독도에는 우리의 바다를 비추는 독도등대가 서 있다. 독도는 망망대해 위에 깎아지른 바위 봉우리로 규모는 작지만 거제의 해금강이나 여수의 백도 못지않게 독도의 풍광은 웅장하여 관광지로도 손색이 없으며, 코끼리를 닮은 독립문바위와 주변에 크고 작은 암봉, 가제바위와 탕건봉 등은 바다 한가운데 펼쳐진 기암 전시장처럼 보인다. 동도와 서도 두섬 사이 수면 아래로는 자갈과 모래가 환하게 들어올 정도로 맑다. 바다와 하늘과 조화를 이룬 독도의 자연경관이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을 방불케 한다. 이 섬은 해저 약 2,000m에서 솟은 용암이 굳어져 형성된 화산섬으로 약 460만 년 전부터 250만 년 전 사이에 형성되었다. 울릉도가 약 250만 년 전부터 생성된 것에 비해 약 200만 년 앞선다. 또한 독도등대는 독도 주변해역 조업어선의 안전을 위하여 1954년 8월에 무인등대로 최초 설치되었으며, 1998년 12월 광력을 증강하고 사람이 상주하는 유인등대화하였다. 현재의 독도등대는 백색원형콘크리트 구조로(높이 15m) 백색 불빛이 10초에 한번 깜박이며, 46㎞의 먼 곳까지 불빛을 전한다.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이사부길 63
도너리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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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도너리오름

안덕면 동광리와 한림읍 금악리의 경계에 걸쳐져 있다. 한창로 정물오름 앞을 지나는 곧게 뻗어있는 경사진 도로의 중간지점에서 목장으로 진입하는 길이 나 있으며 옹포리 공동목장 입구의 철제대문을 지나면 집 한 채가 있는데 그 뒤편으로 오름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다. 이 오름은 두 개의 화구를 가진 복합형으로 하나는 북서쪽으로 깊고 넓게 벌어진 말굽형 화구로 화구 내에는 자연림의 울창한 숲을 이룬 것이 구좌읍 체오름의 화구모양과 비슷하며 또 하나는 정상 동단에 깔때기 모양의 원형 화구가 급경사로 패어 있다. 분화구를 도리암메(둥근 분화구)라고 하는데, 이때의 도는 원을 뜻하는 중세 국어이자 제주도 방언이고, 또한 암메는 굼부리(분화구)를 뜻하는 제주도 방언이다. 또한 움부리는 굼부리로 화산분출로 생긴 움푹한 구멍으로 제주의 많은 오름에서 움부리를 볼 수 있다. 또 도너리란 명칭의 유래도 굼부리 바깥쪽이 넓게 벌어진 데서 도(어귀)가 널찍하다 하여 도너리오름이라 하며 돝내린오름은 옛날 산돝(멧돼지)이 내려왔다는데 유래된 이름이라 하며 오름의 북쪽 자락에서 동쪽 자락까지는 울창한 수림지대로서 곶자왈을 이루고 있으며 주변에는 제주 남이섬, 성이시돌목장, 오설록 등이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한창로 775
덕구계곡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북도 울진군자연관광

덕구계곡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덕구계곡은 약 3km의 계곡으로, 계곡을 따라 세계 곳곳의 유명한 다리들의 축소판이 재현되어 있어 특색 있는 경관을 자랑하며,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자연적으로 솟아나는 덕구온천이 위치한다. 덕구계곡 지역은 주로 화강편마암과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 암석들이 쪼개진 틈을 따라 올라와 굳은 안산암도 곳곳에서 발견된다. 덕구계곡에서는 이곳의 암석들에게 영향받은 강물의 흐름이 잘 관찰된다. 덕구계곡의 계곡물은 북동쪽으로 흐르다가 동쪽으로 방향을 트는데 이는 북쪽 지역에 단단한 화강암층이 있어 계곡물이 파고들기 힘들기 때문이다. 또한 동쪽에는 쪼개진 틈을 따라 발달한 안산암이 많은데, 이 안산암은 화강편마암이나 화강암보다 흐르는 물에 쉽게 깎여 물길을 만들기 쉽다. 덕구계곡의 명소인 용소폭포는 둥글게 굴곡진 폭포인데, 화강편마암이 계곡물에 잘 깎이지 않기 때문에 완만한 경사의 모양으로 만들어지게 되었다.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덕구리
대승령과 대승폭포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자연관광

대승령과 대승폭포

인제 대승령과 대승폭포는 설악산국립공원 내 명소이다. 대승령은 설악산 서북능선 상의 고개로, 내설악으로 들어가는 첫 고개인 대승령은 이 고개를 넘으면 백담사 또는 십이선녀탕계곡 쪽으로 내려갈 수 있으며 기암절벽과 폭포, 계곡이 어우러진 멋진 장관을 이루고 있다. 대승폭포는 대승령에서 북쪽 1㎞ 지점에 있으며, 높이 88m의 물기둥이 낙하하여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개성의 박연폭포, 금강산의 구룡폭포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폭포 중 하나로 신라 경순왕의 피서지였다고 전해진다. 대승폭포 맞은편 언덕 반석 위에는 조선시대 양사언이 쓴 구천은하(九天銀河)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장수대에서 대승폭포로 가는 탐방로는 설악산의 다른 탐방로에 비해 인적은 드물지만, 대승폭포를 거쳐 올라가면 안산(1430.4m)을 거쳐 복숭아탕에서 시작되는 십이선녀탕계곡으로 연결되거나, 대승령에서 바로 북쪽으로 하산하여 흑선동계곡을 거쳐 백담사(百潭寺)로 연결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설악로
대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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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문경시자연관광

대야산

높이 931m의 대야산은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과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에 걸쳐 있는 산으로 속리산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백두대간의 백화산과 희양산을 지나 속리산을 가기 전에 있으며 계곡이 아름다운 산으로 문경시 쪽에는 선유동계곡과 용추계곡이 있다. 대하산, 대화산, 대산, 상대산 등으로도 불리지만 1789년 발행된 문경현지에 대야산으로 적혀 있다. 산행은 일반적으로 이화령을 넘어 문경시를 지나 가은읍 벌바위에서 시작한다. 계곡을 따라 난 신작로를 걸어가면 서쪽으로 기암이 두드러진 산이 올려다보인다. 이 계곡이 용추계곡인데 입구에 문경팔경이라고 새긴 돌비석이 있다. 용추계곡의 비경 중 으뜸으로 꼽히는 용추폭포는 3단으로 되어 있으며 회백색 화강암 한가운데로 하트형의 독특한 탕을 이루고 있다. 용추의 양쪽 옆 바위에는 신라시대 최치원이 쓴 세심대, 활청담, 옥하대, 영차석 등의 음각 글씨가 새겨져 있다. 용추계곡에서 정상을 향해 약 20분을 오르면 밤에 바위와 계곡의 맑은 물에 달이 비친다는 월영대가 나온다. 이곳은 다래골과 피아골의 합수점이다. 계곡을 따라 약 2시간이면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정상 부근은 경사가 심하고 길도 험해서 바위를 기어오르고 수풀을 헤치며 가야 한다. 정상은 10평 정도의 바위로 삼각점과 산 이름을 적은 나무푯말이 서 있고 백두대간의 올망졸망한 봉우리들이 조망된다. 정상을 가운데 두고 북쪽에는 불란치재, 남쪽은 밀재가 있다.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
당몰샘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광주·전남 구례군자연관광

당몰샘

상사 마을은 구례군 간전면 양천 마을과 함께 전국 최장수 마을로 꼽힌다. 이곳 사람들은 장수의 비결로 심산유곡의 깨끗한 환경과 ‘당몰샘’을 꼽는다. 당몰샘은 ‘지리산 약초 뿌리 녹는 물이 다 흘러든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효능이 뛰어나다. 1986년 고려대 예방 의학팀의 수질검사 결과 대장균이 한 마리도 없는 전국 최상의 물로 판명됐다. 이 마을 토박이 성씨인 의성 김씨 일가에 의하면 그 선조가 조선 말기에 명당을 찾아 전라도 고을을 헤매던 중 당몰샘을 저울로 달아보니 물 무게가 다른 곳보다 많이 나가고 수량도 풍부하여 이곳에 정착하였다고 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마산면 장수길 6-1
남노일강변유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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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자연관광

남노일강변유원지

남노일 강변 유원지는 강원도 홍천군 남면 남노일리에 위치한 무료 노지 캠핑장이다. 서울, 경기도에서 가장 가까운 차박 장소로 맑고 청정한 자연환경을 간직한 광활한 유원지로 낚시와 여름철 물놀이, 캠핑을 하기에 좋은 곳이다. 고주암교 아래 차량 진입로를 따라 내려오면 다리를 기준으로 자갈밭과 모래밭으로 나뉘는 평지가 나오며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캠핑을 즐기면 된다. 수량이 풍부해지는 여름철에는 강폭이 넓은 다리 밑이 물놀이 포인트로 제격이며, 홍천군에서 관리하는 곳인 만큼 구명조끼도 무료로 대여해 주고 안전요원도 배치된다. 겨울철에는 얼음 위에서 썰매를 탈 수 있어 계절에 상관없이 여가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남면 남노일리
내원사계곡(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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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군자연관광

내원사계곡(산청)

천성산 기슭에 위치한 내원사 주변 계곡으로 북동쪽으로는 정족산, 남쪽으로는 원적산, 남동쪽으로는 천성산이 있으며, 그 사이에 있는 여러 계곡에서 흐르는 물이 용연천과 상리천이 되어 양산천으로 흘러들고 있다. 내원사계곡은 예부터 소금강이라 불릴 정도로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사시사철 맑고 깨끗한 물이 흘러 신비한 계곡으로 불리는 곳으로, 계곡 곳곳에는 삼층 바위가 첩첩이 서 있으며 절벽에 '소금강'이란 글자가 뚜렷이 새겨져 있고, 병풍 모양으로 바위가 길게 뻗어져 있어 병풍바위라 불리는 곳도 있다. 여름에는 피서객이 봄, 가을, 겨울에는 등산객이 많이 찾고 있으며, 이곳 산에서 채취하는 도토리로 만든 묵은 맛도 좋을 뿐 아니라 건강식품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내원사계곡 주변 관광지로는 통도사, 홍룡폭포, 통도환타지아, 통도파인이스트컨트리클럽, 해운청소년수련원 등이 있다. 경부고속국도 통도사 IC를 지나 국도 35호선에서 동쪽 용연리 내원교로 이어진 지방도 1028번을 타고 따라가면 내원사계곡이 나온다.

경상남도 산청군 삼장면 대포리
냉정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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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아산시자연관광

냉정저수지

냉정지는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의 영인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저수지이다. 아산 방조제를 넘어 3~4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이다. 주위의 경관이 수려할 뿐 아니라 상류에는 오염원이 없으며, 외래 어종이 없는 청정 저수지로 민물낚시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미끼를 던지면 토종붕어를 비롯해 잉어, 메기, 가물치, 장어 등 다양한 어종이 올라온다. 저수지 주변에는 아름다운 골프 & 온천 리조트, 영인산 자연휴양림이 있어 연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서해로548번길 158
단양강 잔도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충청북도 단양군자연관광

단양강 잔도

총길이 1.2km의 단양강 잔도길에는 그동안 접근하기 어려웠던 남한강 암벽을 따라 잔도가 있어 트레킹의 낭만과 짜릿한 스릴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야간조명을 설치함으로써 2020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되어 단양군을 체류형 관광도시로 이끌고 있는 곳이다. 인근의 이끼터널, 만천하 스카이워크,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 수양개 빛터널 같은 볼거리도 조성되어 관광, 지질, 역사를 아우르는 체험을 제공한다.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내장산 굴거리나무군락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자연관광

내장산 굴거리나무군락

내장산에서 선인봉 입구까지의 계곡에는 굴거리나무 군락이 있고, 또 선인봉에서 샘터 사이에는 가슴 높이 둘레 20㎝, 높이 약 9m의 군락이, 내장사에서 해발 300m의 전망대 사이에도 굴거리나무-참단풍의 군집과 신갈나무-졸참나무가 한 곳에 떼를 지어서 모여 있다. 굴거리나무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남쪽 해안지대와 제주도, 전라도의 내장산·백운산 등 따뜻한 지방에서 자란다. 한자어로는 교양목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새잎이 난 뒤에 지난해의 잎이 떨어져 나간다는, 즉 자리를 물려주고 떠난다는 뜻이다. 정원수로 좋으며 가로수로도 유명하다. 난대성 나무이면서도 전형적인 온대 낙엽활엽수림 지역인 이곳에서 집단 서식하는 희귀성을 인정받아 자생지 360,993㎡(109,200평)가 196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내장산로 987-30
남원 진기리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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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자연관광

남원 진기리 느티나무

진기 마을의 정자나무 구실을 하는 남원 보절면의 느티나무는 나이가 약 600살 정도로 추정되며, 크기는 높이 23m, 가슴높이의 둘레가 8.25m이다. 단양 우씨가 처음 이 마을에 들어올 때 심은 것이라고 전해진다. 조선 세조(재위 1455∼1468) 때 힘이 장사인 우공이라는 무관이 뒷산에서 나무를 뽑아다가 마을 앞에 심고 마을을 떠나면서 나무를 잘 보호하라고 했다고 한다. 그는 세조 때 함경도에서 일어난 이시애의 난을 평정하는데 큰 공을 세워 적개공신 3등의 녹훈을 받았으며 그 후 경상좌도 수군절도사를 지냈다. 후손들은 사당을 짓고 한식날 제사를 지내고 있으며, 가까운 곳에 우씨 집안의 열녀문이 있다. 이 느티나무는 단양 우씨가 마을을 이룬 유래를 알 수 있는 자료로서 문화적 가치가 있고, 오래된 나무로서 생물학적 보존 가치도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보절면 보절신기길 14-3
달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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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해남군자연관광

달마산

달마산은 호남정맥의 끝자락에 위치하며, 해남군 송지면과 북평면, 현산면에 걸쳐져 있다. 두륜산의 남쪽 사면에서 시작한 달마산의 산줄기는 용의 등줄기처럼 길게 뻗어 내려, 북평면 영전리와 송지면 마봉리를 연결하는 물고리재에서 마무리된다. 달마산의 기암괴석들은 남도의 금강산으로 불리며, 능선에 오르면 해남의 넓은 평야지대와 완도와 진도의 다도해를 조망할 수 있다. 봄에는 암릉의 기암괴석 사이로 진달래와 철쭉이 지천으로 피어 전국의 산악인들이 즐겨 찾는 명산이다. 산행코스는 크게 4가지가 있다. 먼저, 초보 산행객 및 미황사 방문객을 위한 원점 회귀 산행코스의 경우 3시간 소요된다. 다음은 미황사에서 출발해 미봉리 약수터에서 마무리되는 코스와 송촌마을에서 출발해 미황사에서 마무리되는 코스가 있다. 마지막으로 7시간 소요되는 달마산 종주코스가 있다. 이 코스의 경우 송촌마을 입구에서 시작해 임도, 수정굴, 석문굴 등을 지나 미봉리 약수터 주차장에서 마무리하는 코스이다. 이 밖에도 달마산 중턱에 자리 잡은 미황사가 유명하다. 미황사는 이 산과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으며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사찰이다. 749년 경전과 불상을 실은 돌배가 사자포구에 닿자 의조 스님이 100명 향도와 함께 소 등에 그것을 싣고 가다가 소가 한 번 크게 울면서 누운 자리에 통교사를 짓고 다시 소가 멈춘 곳에 미황사를 일구었다고 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송지면 미황사길 164
국제광림비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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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자연관광

국제광림비전랜드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구암산에 위치한 국제광림비전랜드는 사계절 이용 가능한 청소년 수련시설이다. 봄, 가을 당일 현장학습과 수련 프로그램, 진로 수련 프로그램과 학년별 수련 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곳의 운영진은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 하고자 체험, 교육, 이벤트 전문가들과의 컨설팅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시설 또한 세계적 수준을 자랑하며 국제 규격의 축구장과 농구장, 사계절 썰매장 및 1천 명 이상 동시 수용 가능한 콘도식 숙박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모꼬지로17번길 105
금강습지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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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자연관광

금강습지생태공원

금강습지생태공원은 군산시가 금강호 관광지 조성계획의 목적으로 금강 수변을 끼고 조성한 넓은 공원이다. 공원은 갈대숲 산책로와 생태연못을 건너 다닐 수 있는 관람 덱, 수변 철새 탐방로 등을 갖추었으며, 공원 내의 작은 동산 정상에는 시원한 금강을 바라볼 수 있도록 정자를 만들어 놓았다. 공원입구에서는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하니 하이킹을 해도 좋다. 한가운데에 자리한 철새 전망대는 공원의 상징이나 다름없다. 국내에서 철새 탐조 명당으로 손꼽히며, 11월이면 금강의 수면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을 배경으로 수백만 마리의 가창오리 군무가 펼쳐지는 장관을 목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큰고니, 개리, 저어새, 노랑부리저어새,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쇠기러기, 재갈매기 등 다양한 철새를 억새, 갈대와 함께 구경할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들에게 인기이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성산면 성덕리
군산호수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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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자연관광

군산호수 둘레길

군산호수 둘레길은 청암산 품에 안긴 군산호수공원의 수변산책로를 말한다. 청암산 일대는 1939년 수원지로 조성되었으며, 1963년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2008년 지정해제 될 때까지 45년 동안 생태계가 그대로 보전되어 왔다. 상수원은 현재 군산호수공원이라 불리며 그 면적은 2.34㎢에 달한다. 수변산책로변은 보존 가치가 높은 다양한 습지식생환경으로 야생 동식물의 중요한 서식처이기에 학생들의 자연학습 장소로 제격이다. 둘레길 초입은 억새숲으로 가을이면 은빛 장관을 연출한다. 동행인과 이야기하며 걸으면 4시간 정도 소요되며, 호수내음과 녹음이 울창한 수풀의 그윽한 향기가 기분을 안정시켜 준다. 산책 후 군산 시내로 이동하여 근대역사박물관, 근대건축관, 신흥동 일본식 가옥 등 관광명소와 전국적으로 유명한 짬뽕집, 오래된 빵집, 횟집 등 맛집을 탐방해 보는 것도 좋다. 군산시, 전주시, 익산시, 김제시, 서천군에서는 고속화도로를 통해 군산호수 둘레길까지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산면 옥산신성길 50
국사봉(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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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영종구자연관광

국사봉(인천)

잠진도와 무의도를 잇는 연도교를 지나 무의도에 도착하면 바로 국사봉 등산로가 시작된다. 국사봉은 무의도 한복판에 솟아오른 해발 230m의 산으로 등산마니아라면 꼭 한번은 가볼 만한 트래킹 명소이다. 산 정상에서 탁 트인 서해를 볼 수 있으며, 멀리 인천국제공항, 인천대교가 한눈에 보이고, 무의도 주변 실미해변, 하나개 해수욕장 등 무의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 영종구 무의동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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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자연관광

금강

금강은 한반도 금남호남정맥 전라북도 장수군 신무산(897m)의 뜬봉샘에서 발원하여 호서 지방을 거치며 논산시 강경읍에서부터 충청남도와 전라북도의 도계를 흐르면서 서해로 흘러들어가는 392㎞의 강이다. 금강이라는 명칭은 굽이치며 흐르는 물결이 마치 비단결과 같다고 하여 붙여졌으며, 한강, 낙동강에 이은 대한민국 3대 강이다. 물줄기는 무주, 진안, 금산, 영동, 옥천, 보은, 청주, 대전, 세종, 공주, 청양, 논산, 부여, 서천, 익산을 지나 군산만에서 서해로 유입된다. 금강은 국가하천으로 지정되어 있고 주요 지류로는 갑천, 논산천, 미호강이 있으며 금강으로 인해 비옥한 호서평야가 형성되었다. 진안군 유역의 용담댐과 대전광역시 유역의 대청댐이 있고, 하류에는 금강하구둑이 있다. 금강은 대전·충청권의 주요 생활·산업·농업용수로 이용되고 있다. 과거에는 수로 교통이 발달하여 금강 유역을 중심으로 도시가 번성하였다.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천천면 오리골길
구천동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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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자연관광

구천동계곡

구천동계곡은 무주군 설천면 소천리에 있는 석굴문인 나제통문에서 덕유산 상봉에 이르는 25㎞의 계곡이다. 입구인 나제통문을 비롯하여 은구암, 와룡담, 학소대, 수심대, 구천폭포, 연화폭포 등 구천동 33경의 명소들이 계곡을 따라 자리 잡고 있다. 구천동이라는 명칭은 예전 승려 9,000명이 계곡에서 수도를 하였다고 해서 전해지는 이름이다. 구천동계곡은 물이 차갑기로 유명하며 덕유산국립공원의 중심부를 이룬다. 여름철의 무성한 수풀과 맑은 물은 삼복더위를 잊게 해 주며, 온산을 붉게 물들이는 가을철의 단풍과 겨울철 설경 등 사시사철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1로 159
궁촌해변(궁촌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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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자연관광

궁촌해변(궁촌해수욕장)

삼척에서 남쪽 방향인 울진 방향 국도 약 15㎞ 지점에 백사장과 송림으로 둘러싸인 궁촌해변이 있다.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해수욕장 내의 백사장까지 차량이 들어갈 수 있어 오토캠핑도 가능하다. 해수와 민물이 교차해 수심이 얕고 바닷물이 깨끗하여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이곳에서는 참게와 민물고기인 은어도 잡힌다. 일반인들에게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제반시설은 잘 갖추어져 있다. 해변 공간이 넓어 텐트를 치고 야영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해변 앞 수심이 얕고 오염도 거의 없는 청정지역이며, 바다에서는 백합조개가 많이 서식하여 발가락으로 조개잡기가 가능하다. 해변 북쪽으로는 궁촌항이 있다. 궁촌항에 건설된 방파제 위에 설치된 빨간색과 흰색의 등대가 궁촌해변의 멋을 더 느끼게 해준다. 궁촌해변 남쪽으로는 원평해변과 연결되어 있다. 인근에 삼척해양레일바이크 궁촌정거장이 있어 레일바이크를 즐길 수 있으며, 강원도 기념물인 공양왕릉과 강원도 유형문화재 삼척영은사대웅보전, 팔상전이 있는 영은사와 가깝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궁촌해변길 65
곱돌광산약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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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시자연관광

곱돌광산약수터

곱돌약수터는 하남시 검단산 내에 위치한 약수터이다. 검단산은 하남시청 동쪽에 위치한 높이 657m로 하남시의 대표적인 명산으로 유명하다. 백제 한성시대 하남 위례성의 숭산(崇山), 진산(鎭山)으로서 왕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신성한 산으로 전해진다. 검단산 정상에서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류하는 양수리와 하남시는 물론이고 서울과 양평 일대, 팔당호 주변의 경관도 감상할 수 있어 서울 근교의 하루 등반 코스로 각광 받고 있다. 서울 근교에 있고 교통이 편리하며,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을 뿐 아니라 코스도 그다지 어렵지 않아 일일 산행으로 가족 나들이하기에 좋다. 산행은 하산곡동의 산곡초등학교 쪽과 팔당댐 건너 아래배알미쪽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는데 전자가 교통이 더 편리하다. 이밖에 창우동의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방면에서 시작되는 현충탑 등산로도 있다. 하산곡동에서 출발하는 산행은 처음에는 경사가 매우 가파르지만 산 중턱에는 노송이 길을 덮어 쉬어가기 좋다. 넓고 평평한 정상에 서면 멀리 북한산과 도봉산 줄기가 한눈에 보인다. 동쪽으로는 팔당댐이 보이고, 남쪽으로 뻗은 능선에는 용마산(龍馬山)이 솟아 있으며, 서쪽으로는 중부고속도로가 힘차게 달린다. 본래 세종대왕의 능을 이곳에 쓰려다 여주로 옮겨가게 되어 닦아 놓은 능터가 지금도 남아 있어 역사를 말해주고 있으며, 《서유견문》을 쓴 유길준(兪吉濬)의 묘가 있다.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구로거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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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자연관광

구로거리공원

지역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를 위한 공간이며, 구로구의 도시적 특성과 자연을 조화롭게 담아낸 공간이다. 공원에서는 종종 지역 축제,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문화 행사로 지역 사회의 유대감을 강화시킨다는 장점이 있다.

서울특별시 구로구 공원로 73-1 (구로동)
괴산 적석리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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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괴산군자연관광

괴산 적석리 소나무

적석리 입석마을은 400년 전 조선 숙종 때 연일 정 씨의 선조가 정착하면서 조성되었다고 전한다. 고갯마루에 있는 입석암이라는 허물어진 절터와 입석마을 뒷산에 고려당골과 국사당이 있어 오랜 역사를 가진 마을임을 짐작하게 한다. 입석고개는 영남에서 이화령(이유릿재)이나 새재를 넘어 괴산, 서울로 가는 길목에 있어 옛 선비들이 쉬어 넘던 애환의 역사가 있다. 고갯마루에 서 있는 소나무는 키 21.2m, 가슴높이 둘레 3.48m의 크기로 속리산의 정2품 송과 비슷한 모습이나, 줄기가 끝으로 가면서 5° 정도 기울어 비스듬하게 자랐다. 줄기의 윗부분은 적송 특유의 붉은빛을 띠며, 아랫부분은 나무껍질이 두껍다. 가지는 사방으로 균형 있게 뻗었다. 나이는 약 500년으로 추정되고 이화령터널 입구가 보이는 고갯마루에서 마을이 생기기 전부터 자랐다고 한다. 원래 마을에서 동제를 지내던 국사당의 소나무와 같이 있었으나 국사당 소나무는 없어지고 입석고개 소나무만 생존하여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하고 있다. 해방 전까지는 성황당이 있어 당제를 지냈으나 한국전쟁 이후 당집도, 제사도 없어졌다고 한다. 이 소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보살핌을 받아온 나무로 민속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적석2길 42
괴산 사담리 망개나무 자생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충청북도 괴산군자연관광

괴산 사담리 망개나무 자생지

괴산 사담리 망개나무 자생지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망개나무 자생지 중 하나로서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 및 보호하고 있다. 속리산 국립공원 근처에 계곡을 중심으로 냇가의 굵은 돌이 많고 흙이 없는 곳과 바위틈에서 자라고 있다. 이곳의 망개나무는 지방민들이 발견하고 제보해 몇몇 학교 생물과 교사들이 답사를 하고 망개나무라는 것을 확인한 바 있었는데, 1979년 당시 문화재위원회 이창복 위원 등이 이 지방 식물생태를 조사하던 중 발견, 학계에 보고하였다. 망개나무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지에서 드물게 자라는 희귀종으로, 황색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대체로 따뜻한 곳에서 자란다. 번식력이 매우 약하나 한 번 싹을 틔우면 잘 자란다. 잎이 길고 타원형이며 꽃은 6월에 황색으로 피어나고, 열매는 타원형으로 8월에 붉게 익는다. 경상도에서는 살배나무 또는 멧대싸리라고도 한다.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사담리
관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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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관악구자연관광

관악산

서울시 한강 남쪽에 솟아 있는 관악산(632.2m)은 산 정상부의 바위가 갓을 쓰고 있는 모습을 닮아 관악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1973년 관악구가 영등포구에서 분구되면서 산 이름이 구의 명칭이 되었다. 1968년에 도시자연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오늘날에는 수많은 서울 시민이 즐겨 찾는 휴식처로 서울의 명소가 되었다. 관악산 곳곳에 드러난 암봉들이 깊은 골짜기와 어울려 험준한 산세를 이루고 있는 관악산은 도심에서 가까워 누구나 하루 일정으로 산에 오를 수 있으며, 봄에는 관악산 입구 쪽으로 벚꽃이 만발하고, 철쭉이 필 때는 철쭉제가 열리기도 한다. 여름의 짙은 녹음과, 계곡 깊은 곳에 동폭포, 서폭포의 물소리가 장엄하고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이 명산 관악의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관악산 정상에는 조선 태조 이성계가 서울을 도읍지로 정할 때 연주사와 원각사 두 절을 지어 화환에 대처했다고 하며, 정상의 원각사와 연주암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사찰과 암자가 있다. 아슬아슬한 벼랑 위에 자리 잡고 있는 연주대는 관악산의 모든 등산로가 집결하는 곳이다. 관악산에는 무장애 숲길 등반코스가 조성되어 있고, 등산로도 여러 곳이 있다. 관악구 신림동 서울대학교 입구에서 시작하는 등산로가 대표적이고,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과천중학교 뒤편으로 오르는 길이 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