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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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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근산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고근산

고근산은 서귀포 신시가지를 감싸고 있는 기생화산으로 정상에 깊지 않은 원형 분화구를 가지고 있다. 그리 높은 곳에 자리 잡고 있지는 않지만 탁 트인 곳에 있기 때문에 산봉우리에 서면 멀리는 마라도에서부터 지귀도까지 제주 바다와 서귀포시의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밤바다와 함께 어우러진 서귀포 칠십리 야경을 감상하기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남동사면 중턱의 머흔저리라고 하는 곳은 예전에 국상을 당했을 때 곡을 하던 곡배단이 있고, 남서사면 숲 비탈에는 꿩사냥 하던 강생이(강아지)가 떨어져 죽었다고 전해지는 강생이궤(수직동굴)가 있다. 오름 중턱에 삼나무, 편백나무, 해송, 상수리나무, 밤나무 등이 조림되어 있고, 정상 부근에는 자연석과 어우러져 사스레피나무, 예덕나무, 산철쭉이 군락을 이루고 있으나 예전에는 드물게 해송이 있는 풀밭 오름이었다고 한다. 전설상의 거신 설문대 할망이 심심할 때면 한라산 정상부를 베개 삼고 고근산 굼부리에는 궁둥이를 얹고 앞바다 범섬에 다리를 걸치고 누워서 물장구를 쳤다는 재미있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최근 산책과 운동을 위하여 방문객이 늘면서 새로운 운동 휴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호동
고성 자란만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남도 고성군자연관광

고성 자란만

삼천포항과 이웃한 고성군 하이면의 상족암군립공원에서 공룡발자국을 구경한 뒤에 자란만 바다를 끼고 달리는 해안도로를 타고 해안드라이브를 즐겨보면 좋은 추억이 된다. 차량 통행이 많지 않은 이 해안도로를 달리노라면 자란만 바다에 가득한 바다 향기를 만끽할 수 있고 청정해역의 대명사격인 자란만에는 맏형격인 자란도를 비롯하여 만아섬, 육섬, 죽도, 솔섬, 목섬, 밤섬, 보리섬, 괴암섬, 나비섬, 문래섬, 누은섬, 소치섬, 윗대호섬, 아랫대호섬 등 올망졸망한 섬들이 펼쳐져 있다. 자란만의 섬과 섬 사이에는 굴 양식장이 발달해 있고 파란 바다 위에 점점이 떠 있는 흰점들은 대부분 굴 양식장의 부표이다. 상족암군립공원에서 77번 국도를 타고 달리면 하일면 소재지를 거쳐 삼산면 소재지에 도착하며 삼산초등학교 앞에서 남쪽 길로 접어들면 고성군의 남쪽 끝마을인 두포리 포교마을로 갈 수 있다. 포교마을은 반원을 그리는 자란만의 가장 동쪽 끝 지점에 자리 잡고 있는 동네이며 이름난 여행지는 아니지만 그림엽서처럼 예쁜 60여 가구의 해안마을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봄이면 마을 여기저기에는 하얀 찔레꽃이 피어난다. 포교마을 고깃배들은 봄철이면 도다리, 5월부터 가을까지는 하모(갯장어), 가을부터 이듬해 1월까지는 사량도나 매물도까지 나가서 복어(참복)를 잡아온다. 참장어(하모)는 장어보다 두 배 이상 비싼 물고기라 거의 일본으로 수출되며 일본인들은 하모를 장어보다 더 좋아한다. 회나 구이로 먹고 팔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기도 한다. 포교마을은 아직까지는 바다낚시 애호가들에게만 알려져 있지만, 고성군에서는 이 마을을 관광명소로 지정하기 위해 선창에 주차장을 널찍하게 조성해 놓았다.

경상남도 고성군 하일면 용태1길
거림계곡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남도 산청군자연관광

거림계곡

거림계곡은 거림골을 본류로 지리산 주능선상에 위치한 연하봉과 촛대봉에서 비롯되는 도장골, 세석평원에서 삼신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상에 있는 한벗샘에서 발원한 자빠진골 등의 지류가 모여 이룬 계곡이다. 계곡의 본류만도 60여 리에 이르는 거림골은 철쭉이 꽃을 피우는 봄이면 등산객들의 발걸음이 계곡의 물 흐르는 소리가 묻힐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몰린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접근이 쉽지 않다는 것인데 계곡으로 가려면 거림마을 매표소를 지나 한동안 걸어야 하고 지리산 등산로에도 나와 있지 않을 정도로 길이 감추어져 있으므로 경험이 있는 동행자와 함께 하는 것이 안전하다. 주변 관광명소로는 트릭아트 체험관, 지리산 빨치산 토벌 전시관 등이 있다.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세석길
계명산 자연휴양림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충청북도 충주시자연관광

계명산 자연휴양림

소백산맥의 지맥인 계명산의 북동면에 있으며 휴양림 전면에는 충주호가 바라다 보이며 경치가 아름답다. 휴양림 규모는 작지만 깨끗하고 외국의 작은 마을을 연상시킨다. 하층식생으로 잡관목이 주로 생육하고 있으며 남서 방향으로 주위의 경관이 양호한 수림대를 형성하고 있어 산림욕을 즐길 수 있고 가을이면 단풍도 감상할 수 있다. 주변에 수안보온천, 속리산, 단양팔경, 충주호를 연결하는 관광벨트 내의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 휴양과 연계할 수 있다. 산림 속에 통나무집이 있어 도심 속에서 자연환경을 가까이 느낄 수 있다.

충청북도 충주시 충주호수로 1170 (종민동)
거문도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광주·전남 여수시자연관광

거문도

거문도는 고도, 동도, 서도의 3개 섬으로 이루어져 있어 예전에는 삼도라고도 불리웠다. 고도만을 거문도라 부르기도 한다. 동도와 서도는 거문대교로 연결되어 있다.일찍부터 문장과 학문이 탁월한 인물이 많이 배출된 곳으로 유명하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거문도 서도의 수월산 아래 바다 속에 길이 30m 가량의 남근형 바위가 있어서 대유학자가 태어났다고 하며 이 바위를 문필암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또 중국 청나라 제독 정여창이 이 섬에 들어와 김유라는 대학자와 필담을 나누다가 그의 문장력에 탄복하여 거문도 라 이름지었다는 일화도 전해온다. 뛰어난 풍경을 간직한 거문도는 고대로부터 중요한 해상교역로이면서 섬 주변이 풍족한 어장이었기 때문에 일찍부터 사람이 거주하였고, 그 흔적들은 역사와 함께 전설이 되어 전해오고 있다. 섬 주변에 솔순이 빠진굴, 멍실여, 용냉이, 신선바위, 아차바위, 신지께, 고두리와 오도리 영감 등과 같은 전설이 담긴 동굴, 바위, 해변 등과 사람 이름의 지명이 있다. 동도에서 자라는 나무의 70%가 동백나무이다. 거문도를 동백섬으로 부르는 이유는 등대로 가는 길이 동백꽃 길이기 때문이다. 서도의 수월산 남쪽 끝에는 1905년 4월 우리나라 최초로 불을 밝힌 거문도등대가 있다. 주변의 해역은 고기떼가 훤히 보일 정도로 물이 맑으며, 특히 성어기에는 각지에서 고기잡이배들이 몰려와 불야성을 이룬다. 거문도와 그 주변 섬들은 갯바위낚시터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여름철이면 해수욕과 함께 낚시를 즐기려는 외지인들도 많다. 크고 작은 여러 부속 섬들은 기묘한 형상을 띄고 있어 바다에 잠긴 금강산처럼 풍광이 빼어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삼산면 거문길 103
고씨굴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자연관광

고씨굴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4억 년의 신비를 들여다볼 수 있는 고씨굴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동굴의 하나이다. 임진왜란 당시 고씨가족이 피난하였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그 밖에도 수도장 등으로 이용되어 왔다고 전한다. 예전에는 나룻배를 타고 폭 130m인 남한강을 건너 입구에 이르렀으나, 지금은 동굴 입구까지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고씨굴은 1969년 6월 4일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국가로부터 보호를 받고 있는 학술적, 자연유산적 가치가 뛰어난 동굴이며, 1974년 5월 15일에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었다. 고씨굴은 전형적인 석회동굴이며,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다층구조를 보인다. 하층에는 지하수가 작은 하천처럼 흐르고 있는 수평굴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입구로부터 남서 방향으로 통로가 발달해 있다. 총 주굴의 길이는 약 950m, 지굴의 길이는 약 2,438m로 고씨굴의 총연장은 3,388m이며, 이 중에서 약 500m 구간만이 관광 개발되어 일반인에게 공개되어 있다. 주굴은 대부분 석회암 내에 발달한 절리면(석회암이 힘을 받아 깨진 부분)을 따라 형성되었으며, 가지굴은 층리면(퇴적암에 나타나는 편평한 면)을 따라 발달한다. 고씨굴 내에는 종유관, 종유석, 석순, 석주, 동굴산호, 유석, 커튼과 동굴진주, 피솔라이트, 동굴방패, 곡석, 월유 등 다양한 동굴생성물이 분포하고 있으며, 형종유석도 여러 지점에서 성장한다. 특히 비공개 구간에서 자라는 흑색을 띠는 동굴생성물은 고씨굴만의 자랑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김삿갓면 영월동로 1117
고원통계곡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자연관광

고원통계곡

고원통계곡은 인제군 북면에 있는 계곡으로 설악산 한계삼거리에서 용대리로 올라갈 때 바로 보이는 큰 계곡이다. 진부령과 미시령에서 흘러나온 계곡물과 백담계곡물이 합쳐 흘러내리는 곳으로 기암괴석과 모랫바닥이 훤히 보이는 맑은 물, 울창한 숲 등 자연경관이 아름답다. 계곡 옆에는 무료로 캠핑할 수 있는 장소가 있어 한여름 캠핑족에게 인기가 많다. 주변에 자연과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대암산용늪, 설악산국립공원, 용대자연휴양림, 대승폭포 등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많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한계리
계방산(평창)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자연관광

계방산(평창)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에 위치한 계방산은 해발 1,577m로 오대산국립공원의 최고봉이자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산이다. 겨울 산행 명소로 잘 알려져 있으며, 대표 등산 코스는 운두령 쉼터에서 출발해 정상과 주목군락지를 지나 오토캠핑장으로 하산하는 제1코스와, 정상에서 계방산 주차장까지 완만한 능선을 따라가는 제2코스가 있다. 총 거리 약 8.9km로 완만한 구간과 오르내림이 적절히 이어져 지루하지 않으며, 중간에 물푸레나무 군락지와 권대감바위, 이승복 생가 등을 만날 수 있다. 정상에서는 설악산, 오대산, 태기산 등 백두대간의 장대한 파노라마가 펼쳐져 최고의 조망대로 손꼽힌다. 주목군락지와 얼레지 군락지 등 다양한 자연자원이 분포해 사계절 내내 풍부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명산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운두령로 1243
계양산 산림욕장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인천광역시 계양구자연관광

계양산 산림욕장

계양산 둘레길이 시작되는 곳에 위치한 계양산 산림욕장은 총면적 73,379㎡로 2012년~2020년까지 조성된 숲이다. 편백나무, 자작나무, 미선나무 등의 관목과 섬시호 등 다양한 수목들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 생태관찰로가 있어 계절의 변화에 따른 계양산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고, 건강지압로가 있어 혈액순환을 개선해 심신의 안정을 얻을 수 있다. 산책로 중간중간 운동시설과 정자, 나무 테이블이 있어 본인의 체력에 맞게 맞춤 운동을 할 수 있다. 모든 길이 나무 테크로 되어있고 무장애 나눔길도 있어 장애인이나 노약자, 임산부 등 누구든지 안전하고 편리하게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산림욕장으로부터 계양산 둘레길이 시작되어 계양산 중턱까지 오를 수 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임학동
계양산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인천광역시 계양구자연관광

계양산

해발 395m의 계양산은 강화도를 제외한 인천광역시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산에 계수나무와 회양목이 자생하여 계양산이라는 지명이 생겼다고 전해진다. 수도권 반나절 산행으로 적당하고 초보 등산객도 쉽게 오를 수 있어 많은 등산객이 찾는다. 인천지하철 1호선 계산역과 등산로 입구가 가까워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가 수월하다는 장점도 있다. 등산로는 총 9가지 코스가 있는데, 짧게는 50여 분부터 길어도 2시간 남짓이 걸린다. 주로 연무정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팔각정을 거쳐 산 정상에 올랐다가 남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타고 하산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주 능선 등산로에 그늘이 없어 여름보다는 봄, 가을철 산행지로 알맞다. 임학공원과 계양산성을 잇는 계양산 무장애길을 이용하면 장애인과 노약자도 쉽게 산을 오를 수 있다. 계양산은 등산과 역사 탐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산이기도 하다. 삼국시대에 축조되어 조선 시대까지 사용된 계양산성, 고려 시대 학자 이규보가 머물던 자오당터와 초정지, 봉월사터, 봉화대의 유적지 등 흥미로운 볼거리가 다양하다. 산 정상에 오르면 동쪽으로 김포공항을 비롯한 서울특별시 전경이, 서쪽으로는 영종도와 강화도 등 주변 섬이 한눈에 들어찬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목상동
강동 화암 주상절리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울산광역시 북구자연관광

강동 화암 주상절리

화암 주상절리는 북구 화암동 화암마을 화암(꽃바위) 해변 일대에 분포하는 유적으로 약 2,000만 년 전 신생대 제3기 중신세에 분출한 현무암 용암이 냉각하면서 열 수축 작용으로 생성된 냉각절리이다. 강동 화암 주상절리의 가장 큰 특징은 주상체 횡단면이 꽃무늬 모양인 점과 수평, 수직, 경사진 형태 등 다양한 형태와 방향으로 발달해 있다는 점이다. 동해안 주상절리 가운데 용암 주상절리로는 가장 오래되어 학술적 가치가 높으며, 양한 각도로 형성되어 있어 경관이 아름답다. 주상절리 곳곳에 계단이 설치되어 있어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만져볼 수도 있다. 이곳의 주상절리는 다량의 목재 더미 모양을 하고 있는데, 길이는 수십 미터에 이르며, 하나의 주상체 횡단면 긴 쪽 대각선의 길이는 50㎝ 정도이다.

울산광역시 북구 산하동 952-1번지 일원
갈론계곡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충청북도 괴산군자연관광

갈론계곡

갈론계곡은 아홉 곳의 명소가 있다고 해서 ‘갈론구곡’이라 부르기도 한다. 갈론계곡이란 이름은 이 계곡 입구 마을에 갈 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은거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은 골이 깊기로 소문난 괴산에서도 가장 깊은 곳이라 할 만큼 깊숙이 들어가 있는 계곡이어서 아직도 찾는 사람이 많지 않은 호젓한 계곡이다. 제1곡 갈은동문, 제2곡 갈천정, 제3곡 강선대, 제4곡 옥류벽, 제5곡 금병, 제6곡구암(거북바위), 제7곡인 고송유수재, 제8곡 칠학동천, 제9곡 선국암으로 9곡을 형성하고 있다.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칠성로10길 547
거락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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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자연관광

거락계곡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에 위치한 거락계곡은 제방이 잘 정리되어 있고 전체적인 수심이 얕아 아이들이 물놀이하기 좋은 계곡이다. 하류 계곡에 구명조끼도 마련되어 있으며 무료로 대여가 가능하다. 400년이 넘은 버드나무가 늘어선 거락숲은 시원한 그늘을 조성해줘 휴식을 취하기 좋다. 계곡 주변으로 평상 대여 공간이 잘 구비되어 있으며, 숲 그늘 아래에 평상이 있어 대여해서 사용하거나, 평상이 놓이지 않은 곳에서 그늘막을 치리 수 있다. 주차장은 마을회관 주변으로 넓게 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다. 또한 거락계곡 물줄기를 따라 올라가면 거락마을의 걷기 좋은 숲길 산책로인 고사임도가 있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거락2길 6
강정포구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강정포구

해외 휴양지 못지않게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제주도, 그중에서도 서귀포 남쪽 해안을 바라보는 강정포구는 풍광이 멋진 곳으로 알려졌다. 해군 기지가 있는 이곳은 제주 민군 복합형 관광미항이 개장되면서 일반인들도 환상적인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강정포구 안쪽으로 연결된 해 오름 노을길은 해안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이며, 많은 사진작가가 인생 사진을 찍기 위해 자주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산책길을 따라 그려진 벽화는 물론, 멀리 보이는 군산 오름, 대평 박수기정, 산방산, 송악산은 한 폭의 그림을 완성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말질로 291
거꾸로천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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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자연관광

거꾸로천문대

거꾸로천문대는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별, 우주, 과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상상 공간이다. 어린이들과 함께 웃으며, 즐겁게 우주에 대해 탐구하는 곳이다. 또한 우주와 과학에 대해 말하고 듣고 상상한다. 천문대는 수년간 다양한 어린이들을 만나고 별을 보며 최고의 교육 커리큘럼과 최적의 관측 시설을 개발해왔다. 체험 프로그램은 천문 교육 과정, 수제 천체 망원경 제작, 일일 천체 관측 등이 있다.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대림로 259
갈산공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경기도 양평군자연관광

갈산공원

갈산은 칡이 많다고 하여 붙은 양평읍의 옛 이름이다. 남한강변에 위치한 양평 생활 체육공원을 갈산공원으로 부르기도 한다. 양평역에서 1km 떨어진 공원으로, 벚꽃 명소로 유명하다. 양평역에서 원덕역까지 10.8km의 트레킹 코스인 물소리길이 있다. 남한강변을 따라 조성한 산책로는 자전거 길의 일부이기도 하다. 대중교통으로도, 자전거로도 접근하기 좋은 공원이다. 체육공원 내에는 축구장, 게이트볼장, 배드민턴장, 탁구장 등의 시설이 있다. 또한, 2km 근방에서 양평 오일장이 열려 전통시장을 구경할 수 있다.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평체육공원길 24
가조도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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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자연관광

가조도선착장

거제도 본섬에서 가조연륙교를 건너면 왼쪽에 가조도선착장이 보인다. 진두마을에 있는 이 선착장은 경상남도 거제시 사등면 창호리에 있는 어촌 정주 어항이다. 선착장 주변은 가볍게 산책하기 좋으며 감성돔 낚시 명소로도 유명하다. 더불어 둘러볼 곳은 2008년 거제수협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조성된 수협 효시 공원이다. 카페, 도서관, 포토존,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된 복합 커뮤니티 문화공간으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역할을 한다. 최근 가조도를 찾는 많은 관광객이 꼭 둘러보는 핫플레이스다.

경상남도 거제시 사등면 가조로2길 62
가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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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자연관광

가조도

거제시 사등면에 있는 섬으로 주로 보리와 고구마가 재배되고, 연안에는 굴과 홍합 양식이 활발하다. 이름의 유래는 더할 가(加)와 도울 조(助)로 보좌한다는 의미이며, 거제도에 부속된 섬 중에서 두 번째 큰 섬이다. 고려사에 성종 때 말을 방목하는 목장을 설치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가조도의 대표적인 관광지는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노을이지는 언덕과 계도어촌체험마을, 옥녀봉 정상에 선녀가 구름 치마를 입고 춤추며 놀던 자리라고 전해지는 정자나루와 선착장 주변에 있는 수협 효시 공원 그리고 가조도와 형제섬을 연결하는 출렁다리 등이 있다. 2000년 7월에 섬의 남쪽과 거제도의 성포리를 연결하는 가조연륙교가 개통되었으며 창촌마을에서 서쪽을 바라보면 양쪽의 섬과 함께 그 가운데 고성으로 떨어지는 일몰의 모습이 장관이다.

경상남도 거제시 사등면 가조로 1298
가력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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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자연관광

가력도항

가력도항은 부안~군산 간 총길이 33.9㎞의 어항이다. 부안군 어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항구로 부안군 관할이지만 부안뿐 아니라 인근 군산시, 김제시 어선들도 많이 이용하는 항구다. 봄철과 가을철 꽃게가 많이 나오는 곳으로도 유명하며 생활 낚시인들도 즐겨 찾는 낚시 명소이다. 가력도항 내항 방파제, 가력 갑문 소공원, 새만금 방조제 갯바위 등이 낚시 포인트이며 계절이나 물때, 상황에 따라 삼치, 우럭, 노래미, 망둥어, 주꾸미, 고등어, 꽁치, 갈치, 갯장어 등 다양한 어종이 잡힌다. 가력도항은 바닷바람을 맞으며 힐링하며 산책하기에도 좋고 붉게 물드는 서해 낙조를 보는 것도 황홀하다. 가력도항 길 건너에는 가력도 생태공원과 전망대, 풍력발전기가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새만금로 447-27
갈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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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자연관광

갈남항

수로부인헌화공원이 있는 임원항에서 7번 국도를 따라 7.3㎞ 남짓 북쪽으로 달려가 해신당공원이 있는 신남항을 지나면 한적하면서도 아늑한 항구 갈남항을 만나게 된다. 갈남마을은 아담한 어촌마을이지만 명태잡이와 미역채취로 한때는 인근에서 부유한 마을로 손꼽혔으며, 1970년대 동해안 해산물 양식 개척지이기도 하다. 풍부한 해산물과 수많은 갯바위, 맑은 바닷물 덕분에 최근에는 멀리서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점차 늘고 있다.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원덕읍 갈남리 99-20
가원습지 생태자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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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자연관광

가원습지 생태자연공원

가원습지 생태자연공원은 1970년대 시멘트 부원료인 점토를 채취하면서 흙탕물 저류시설로 조성한 웅덩이가 오랜 세월이 흘러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자연습지로 형성되었다. 다양한 식생이 분포하고 자연환경이 우수한 가원습지의 생물서식지를 보전하고 시민의 문화·휴식·자연관찰 학습의 장으로 조성하여 습지보전 및 생태환경 도시건설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설립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지가동 77-6
갯마을해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자연관광

갯마을해변

갯마을 해수욕장은 수심이 깊지 않고 인파가 많이 몰리지 않아 조용한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인기다. 아이들이 튜브와 비치볼을 가지고 놀기에 적합하며 조개나 물고기가 해수욕장 주변에 많아 오락거리가 풍부하다. 모래바닥을 조금만 파헤쳐 보면 조개가 나오는데, 이것으로 저녁을 만들어 먹으며 추억도 쌓을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남면 안남애길 48
강나루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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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안군자연관광

강나루생태공원

낙동강을 끼고 광활하게 펼쳐진 함안 강나루생태공원은 봄이 되면 넓은 들판에 청보리가 펼쳐진다. 생태공원의 청보리는 함안 6경에 속해 있을 정도로 장관이다. 또한 강나루생태공원 내에는 오토캠핑장이 조성되어 있는데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위해 함안군 공공 야영장이다. 캠핑장 외에도 산책로, 자전거도로, 축구장, 농구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등 체육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작약집단지가 있고 곳곳에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출처 : 함안군청)

경상남도 함안군 칠서면 삼칠로 1235-50
강변저류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자연관광

강변저류지

영월 강변저류지는 침수피해와 홍수를 예방하기 위해 조성된 생태·문화 관광지이다. 구름다리, 홍보관과 같은 시설물과 생태공원, 자전거도로, 5.2㎞의 산책로도 조성되었다. 영월군에서는 강변저류지를 주변의 다른 관광지인 청령포, 장릉과 연계해 관광할 수 있도록 하여, ‘왕의 정원’으로 조성하고 있다. 다양한 테마의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는 물이 흐르는 주변 경치를 구경하며 다니기에 좋다. 또한 생태수변공원과 캠핑장, 물놀이장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온 가족이 여행하기에 좋다.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방절리 263-4
개구리생태공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광주·전남 담양군자연관광

개구리생태공원

생생한 자연을 그대로 담은 온실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즐겁게 체험하는 생태전시관, 연중 개구리 서식이 가능한 야외생태 공간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자연생태를 관람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보호가 시급한 10대 희귀 양서류 10마리를 모형으로 연출하고 양서류들의 환경을 영상으로 관람할 수 있고, 열대 아열대 지방의 나무속이나 동굴 등에 사는 양서류들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담양읍 담양88로 428
간절곶 소망길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울산광역시 울주군자연관광

간절곶 소망길

간절곶 소망길은 한반도에서 제일 먼저 새해를 여는 간절곶과 해맞이할 때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것에서 이름을 딴 해안길이다. 진하 명선교 북쪽 입구에서 시작하여 남쪽 해안을 따라 신암항까지 10km 이어진 구간으로 사랑, 낭만, 행복 등 다섯 가지 테마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고 5m 높이를 자랑하는 소망우체통이 있다. 1970년대에 사용된 옛 우체통을 본떠 2006년에 제작된 것으로 실제로 우편물 수거가 이루어지는 진짜 우체통이다. 근처 매점이나 카페에 비치된 무료 엽서를 이용해 친구나 가족에게 편지를 써보는 것도 좋다. 우체통 뒤로는 아름다운 등대 16경에 선정된 간절곶 등대가 서 있고, 큰 날개를 편 풍차가 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
갱매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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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시자연관광

갱매폭포

갱매폭포는 청계산 옥녀봉(376m) 기슭에 위치한 폭포로 수종폭포라고도 불린다. 갱매라는 용어는 옛 경기도 시흥군 과천읍 막계리에서 가장 큰 동네 갱맹이의 준말로, 갱매마을이라고 불렀다. 갱맹은 막계2리의 옛 지명 광명의 사투리이며, 갱매마을 골짜기 위에 위치하여 자연스럽게 갱매폭포로 불려졌다. 현재는 과천 서울대공원이 들어서면서 갱매마을이 없어졌고, 지명도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으로 변경되었다. 갱매폭포는 인공구조물 없이 자연 그대로의 암벽과 낙수형태를 하고 있다. 시원한 폭포수의 물줄기와 소리는 장관을 이루며, 맑은 계곡물 아래에서 잠시 쉬어가기 제격이다. 서울대공원과도 가까운 위치에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청계산 등산 시 잠시 경유해 가도 좋다.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
강천사 모과나무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자연관광

강천사 모과나무

강천사 모과나무는 강천사로 길목에 있는 수령 약 300년의 모과나무이다. 높이 19m, 둘레 3.1m로 높이 50㎝ 정도에서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한 가지는 뻗어서 다시 두 가지로 나뉘고, 다른 한 가지는 1m 정도에서 네 가지와 두 가지로 나누어져 자란다. 모과나무를 강천사에 머물던 스님이 심었다는 설과 조선 후기 순창 출신의 실학자인 신경준이 심었다는 설이 함께 전해진다. 지금도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있으며, 모과나무의 왼쪽으로는 단풍나무가 오른쪽에는 양치식물인 고사리류가 자라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팔덕면 강천산길 270
거금생태숲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광주·전남 고흥군자연관광

거금생태숲

고흥군 금산면 거금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적대봉의 아래 자락에 있다. 거금생태숲은 2009년에 조성되었으며 총면적은 100만 평으로 소록대교와 거금대교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풀이 자라고 있으며 야생화 군락지, 숲 관찰로, 구름다리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힐링과 생태교육을 위한 장소로 인기가 많다. 적대봉은 우리나라 남부의 난대 섬 지역으로 주요 난대수종인 후박, 이팝 등 11종의 자생 군락지가 있는 등 동식물 자원의 식생 특이성과 식물생태학적 가치가 높은 곳으로 이들 자생식물의 보전 및 관리기능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에게 체험 및 학습 장소로 제공하기 위하여 2008년부터 2011년까지 4년에 걸쳐 조성되었다. 거금생태숲 오르는 길 입구에는 난대식물에 대한 자료들을 제작 제시한 숲사랑 홍보관이 들어서 있다. 정자를 기점으로 순환되는 구조의 거금생태숲은 정자에서 직진하여 시계 반대 방향으로 올라 구름다리를 거쳐 능선을 돌아 정자로 돌아오는 코스와 정자 왼쪽 다리를 건너 시계방향으로 돌아오는 코스가 있다. 인접하여 거금도청석오토캠핑장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금산면 거금일주로 1877
가사해수욕장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광주·전남 완도군자연관광

가사해수욕장

3월이면 붉은 동백꽃이 푸른 바닷물을 붉게 물들인다는 가사해수욕장은 수백 년 된 동백나무 수백 그루와 후박나무, 잣밤나무가 해수욕장 전체를 둥글게 감싸 안고 있는 조약도의 유일한 해수욕장이다. 가사동은 상록활엽수림이 하늘을 가리고 그늘막을 만들어 준다. 그늘 밑으로는 장용산에서 흘러내리는 시원한 물이 한 여름에도 냉기로 가득해 발을 담그기가 쉽지 않다. 조약도는 예부터 흑염소로 유명한데 피서와 함께 흑염소로 몸을 보신할 수 있는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바로 인근에 해동사라는 전망 좋은 절이 있다. 주변은 바다 낚시터로 돔과 농어, 우럭등 어족자원이 풍부해 사계절 내내 낚시가 가능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약산면
갯거리오름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갯거리오름

갯거리오름은 도로변에 위치한 거린사슴 동측으로 이어져 있는 오름으로, 거린사슴과 가파른 고갯길을 사이에 두고 갈리어 있는 별개의 원추형 화산체이다. 거린사슴 중턱의 도로가에서는 운전자들이 쉴 수 있는 간이 휴게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제주도 남서부지역의 풍광은 물론 서귀포시에서부터 모슬포 해안까지의 바다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전망대가 되고 있다. 갯거리오름으로 불리고 있는 오름이 한림읍 명월리 문수동 동쪽에도 있다. 오름 남쪽에 제주의 역사가 묻어나는 장소로 당시 희생자들이 묻힌 만벵듸 묘역이 있어 추모의 시간을 가져 볼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포동
개오리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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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개오리오름

개오리오름은 제주시 조랑말 목장 동쪽의 방송중계탑이 설치되어 있는 오름이다. 크고 작은 세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다양한 형태를 갖고 있는 복합형 화산체이며, 개오리오름은 주봉인 송신탑이 서 있는 곳의 오름을 말한다. 족은개오리는 북쪽에 서향으로 벌어진 말굽형 화구를 갖는 것이고, 가운데에 샛개오리라 부르는 원추형의 작은 오름이 있다. 전체적으로 두 개의 말굽형 화구를 갖는 복합형이다. 전사면이 낙엽수, 상록수 등이 울창하게 우거진 자연림을 이루고, 일부에 삼나무, 소나무가 있다. 겨울 한동안은 잎이 다 떨어진 회갈색 사면에 층층으로 늘어선 삼나무 대열이 이채롭다. 산 모양이 개오리(가오리)처럼 생겼다는 이름으로 가오리오름, 개워리오름, 개월오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봉개동
개오름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개오름

개오름은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에 위치해 있다. 산정부의 남쪽이 정상이고 북쪽은 봉긋한 모양으로 부풀어 올라있어 그 사이가 다소 우묵져 있고, 동서사면으로는 작은 골이 얕게 파여 있는 기생화산체이다. 남동사면에는 해송과 삼나무가 조림되어 있고, 그 외 지역은 풀밭을 이루면서 어린나무와 함께 술패랭이, 가시쑥부쟁이, 낭아초, 피뿌리풀 등이 식생하고 있다. 오름모양이 개모양 같다 하여 개오름이라 부른다는 이야기가 있고 풍수지리의 형국설에서 나온 이름이라고 전해지기도 하며, 이 경우에 개오름은 한자로 狗岳(구악)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옛 지도에는 蓋岳(개악)이라고 표기돼 있는데, 이에 따라 산모양이 蓋(개) 즉, 밥그릇 뚜껑, 혹은 양산처럼 생겼다는 풀이가 있다. 정상까지 오르는 둘레길은 탐방이 가능하지만 둘레길 밑으로는 공동목장으로 원칙적으로는 지정된 코스 외에는 탐방이 불가하다. 특히 5얼에서 6월 말까지는 목장 내 말의 임신기간이어서 말들이 상당히 예민하고 방문객들로 인해 유산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이리로57번길 162
갑선이오름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갑선이오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 있는 갑선이오름은 남서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굼부리를 가지고 있으며, 오름 서쪽으로 가싯내가 지나가고, 서쪽에 가시리가 아늑하게 자리 잡고 있다. 북서쪽에는 설오름, 남쪽에는 가시오름이 있다. 갑선이오름의 갑선이는 제주 고유어로 보이는데, 그 뜻은 확실하지 않다. 한자 차용 표기로는 갑선악(甲先嶽), 갑선악(甲蟬嶽), 갑선악(甲旋嶽) 등으로 표기했다. 일부에서는 한자 차용 표기 갑선악(甲蟬嶽)의 ‘갑선(甲蟬)’을 중시하여, 허물을 벗지 못한 굼벵이나 매미처럼 생겼다는 데에서 이름이 유래했다고 전해진다. 갑선이오름의 주변 지역에는 주로 묘지와 과수원, 농경지가 조성되어 이용되고 있고, 마을과 오름 사이에 있는 가마천은 세화리 바닷가로 이어져 있다. 또한, 오름 기슭에는 삼나무가 조림되어 있는 한편, 오름 각사면에는 상록수와 낙엽수 등 혼효림의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감낭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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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감낭오름

감낭오름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북동쪽에 있는 측화산이다. 사면은 완만하고 북동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화구를 이루고 있다. 화구쪽 사면은 풀밭을 이루고 그 외 사면은 삼나무 등이 있다. 감낭오름과 원물오름은 마치 샴쌍둥이처럼 등성이가 맞붙어 있어서, 소나무가 울창한 감낭오름으로 등산한 후에 원물오름으로 이동해 하산하는 코스가 유명하다. 소와 말이 노니는 잔디 탐방로를 지나 30분가량 올라가다 보면 정상에 도달한다. 쾌청한 날이면 감낭오름 정상에서 한라산과 산방산의 풍광과 더불어 국토의 끝자락에 있는 가파도까지 조망할 수 있다.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녹차밭과 녹차 디저트로 유명한 오설록이 있고, 카멜리아힐도 근거리에 있어 둘러보기 좋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갈마못(갈뫼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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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갈마못(갈뫼못)

성읍리 사거리에서 성산으로 가는 도로변 남산봉 입구에 위치해 있는 연못으로 행정구역상 성산읍 신풍리에 해당되지만, 오히려 성읍에 가까워 소유도 성읍리 마을 소유이다.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이 못은 목마른 말이 물을 마시는 것과 같고 또 마소의 급수용으로 이용한 데서 연유하여 갈마못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자연적으로 조성된 이 못은 아무리 가물어도 물이 마르지 않는다고 하며 중앙의 작은 못에는 돌담이 원형으로 둘러져 있고 예전에 식수로 이용되었던 흔적인 물팡돌이 놓여 있다. 물의 유입은 남산봉 화구 쪽에서 수로를 따라 유입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와 아울러 인위적으로 조성된 우수관이 도로변 밑으로 시설되어 연못으로 유입되고 있다. 못의 일부는 농업용수로 활용하기 위해 60㎡ 정도가 도로 높이로 매립되어 있으며 그 너머로는 농경지가 경작되고 있다. 중앙에 있는 작은 못에는 환경부 지정 보호야생식물인 순채가 군락을 이루며 자생하고 있고, 못의 가장자리 및 중앙부에는 대부분 기장대풀이 우점하고 있는 식생을 보이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기장대풀군락, 송이고랭이군락, 좀어리연꽃군락, 순채군락으로 구분될 수 있다. 기장대풀이 우점하는 지역은 주로 연못의 가장자리를 중심으로 비교적 수심이 10cm 이하로 택사, 골풀, 고마리 등이 분포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