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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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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일과해안도로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고산일과해안도로

고산일과해안도로는 차귀도항에서 신도리를 거쳐 일과 사거리에 이르는 약 12㎞의 해안도로이며, 해가 지는 방향에 있어 노을이 가장 아름다운 구간 중에 하나이며 '노을해안로'라고도 불린다. 천천히 해안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소박한 어촌의 풍경과 차귀도의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고산리에서 신도리로 향하다 보면 수월봉과 엉알해안을 만난다. ‘노꼬물 오름’이라고도 불리는 수월봉은 77m의 작은 오름이며, 오름이 바닷가 방향으로 돌출되어 있어 탁월한 전망을 자랑한다. 엉알해안은 제주도의 숨은 비경 31곳 중 하나에 선정된 아름다운 제주의 대표 자연경관이다. 해안절벽이 독특한 퇴적층 모양을 하고 있으며,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 지질공원에 속해있다. 올레 12코스에 속해있어 드라이브가 아니더라도, 도보여행을 즐길 수 있다. (출처 : 제주 문화관광 홈페이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하동로 9-6
거례리사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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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자연관광

거례리사랑나무

거례리사랑나무는 북한강을 따라 조성된 아를테마수목원에 위치한 400년 된 보호수로, '나 홀로 나무'라고도 불린다. 나무는 꽃밭과 잔디밭이 어우러진 북한강변 풍경 속에서 뛰어난 경관을 이룬다. 사랑나무 주변은 대규모 생태경관 숲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사계패랭이와 꽃무릇 등 다년생 초화류가 식재되어 있다. 원형광장 주변에는 해바라기 7만 그루가 심어져 독특한 풍경을 제공한다. 경관숲에는 암석초 화원, 수변 잔디공원, 전망데크, 목교, 부유 분수 등이 조성되어 생태학습 공간으로 활용된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하남면 거례리 484-2
고북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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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서산시자연관광

고북저수지

고북저수지는는 충청남도 서산시 고북면에 위치한 저수지이다. 약 50만 ㎡ 넓이이며 고북지 혹은 고북제라고도 불린다. 민물낚시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한 곳으로 미끼를 던지면 붕어, 잉어, 향어 등 다양한 어종을 낚을 수 있다. 경치가 좋아 드라이브에 나섰다가 잠시 머물다 가는 사람도 많다. 서해안고속도로 해미 IC와 홍성 IC 사이에서 가깝다.

충청남도 서산시 고북면 신송리 817-1
고마루 카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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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자연관광

고마루 카르스트

고마루카르스트는 고마루길의 주변에 분포하고 있다. 고마루 지역은 영월형 조선누층군 영흥층의 암회색 괴상 석회암층 위에 수십 기의 돌리네와 우발라, 대형의 싱크홀이 분포하며, 주변에는 천연동굴이 있는 등 약 2㎢ 규모의 국내 대표적인 카르스트 지대이다. 카르스트란 석회암 지역에 발달하는 용식 지형, 즉 빗물이나 지하수 따위에 의하여 암석, 광물, 토양 등이 용해되고 침식되어 이루어진 특수한 지형을 말한다. 이곳은 석회암(하부 고생대 오르도비스기의 영흥층)이 분포하고 재치산(750.9m) 남쪽의 산꼭대기에 있는 편평한 지대에 발달한다. 재치산 남사면 고마루 일대는 해발고도 530~750m의 산간지대로, 빗물이나 지하수에 석회암이 녹으면서 만들어지는 아주 독특한 지형이다. 석회암이 녹아 웅덩이 모양으로 만들어지는 돌리네, 그리고 두 개 이상의 돌리네가 합쳐져서 형성된 우발라, 지하에 만들어지는 석회동굴 등이 나타난다. (출처 : 평창군 문화관광)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미탄면 고마루길 2
거잠포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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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영종구자연관광

거잠포선착장

거잠포 선착장은 영종도에서 무의도로 연결된 인천 공항선 용유역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영종도와 잠진도를 거쳐 무의도까지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은 이곳은 서해안에서 일출을 보기 좋은 명소로 알려져 있다. 거잠포 해변에서 바라보는 매도랑과 주변 작은 무인 섬이 아름다운 경치를 더해 준다. 선착장 옆, 인천국제공항 남쪽 방조제는 해안도로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다.

인천광역시 영종구 잠진도길 11 (운서동)
거북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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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영종구자연관광

거북바위

왕산리 통개포구에 커다란 너럭바위를 지반으로 거북이와 비슷한 모양을 한 바위가 있다. 이 바위의 형태를 살펴보면 연평도 방향을 바라보며 입을 벌리고 있고 꼬리 부분은 마을을 바라보고 있다. 전설에 따르면 삼현파 김해 김 씨 가문 집안 초상 때 식사를 대접받은 한 식객이 거북바위를 향해 묫자리를 잡으면 후대에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하여 이를 따랐다. 후대에 김 씨 가문이 광업에 뛰어들어 대부자가 되자 김 씨 삼 형제들은 자비로 도서민들의 생활에 고통을 덜어주는 편의 시설과 자선사업을 많이 하였고 그들을 기리는 송덕비가 세워져 있어 후세인들의 칭송을 받고 있다. (출처 : 인천투어)

인천광역시 영종구 선녀바위로 68-2
계양산장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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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계양구자연관광

계양산장미원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 계양산 일대에 조성된 대규모 장미 공원으로 면적 4,667㎡에 장미 67종 11,366주와 금낭화 등 야생화도 13종 12,000여 본에 달하는 꽃을 심어 놓았다. 벽천분수와 물레방아, 원두막과 수로 등 시설물도 다양하게 설치하여 여유 있게 산책하면서 마음껏 꽃밭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입구에 51면을 갖춘 주차장이 있고 대중 버스와의 연결도 수월하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경명대로955번길 18
경반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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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군자연관광

경반계곡

칼봉과 매봉 사이에 있는 수락폭포에서 시작되는 계곡으로서 경반사를 지나 경반천과 경반리 마을을 거쳐 보납산 부근에서 가평천과 합류하기까지 약 5㎞에 걸쳐 이어진다. 칼봉과 매봉 사이를 흐르는 계곡물이 곳곳에 소(沼)를 이루고, 계곡 주변에 나무들이 무성하여 나무들 속에 계곡이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용추계곡에 비하여 경관은 손색이 없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청정함을 유지하고 있다.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경반리
고래뿌리선착장(고랫부리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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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자연관광

고래뿌리선착장(고랫부리선착장)

고래뿌리 선착장은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의 서남쪽 끝단에 있는 선착장이다. 뾰족한 해변 모양이 고래의 입을 닮았다고 해서 고랫부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썰물 때 등대까지 가는 길이 드러나 걸어가거나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고, 바다로 이어진 선착장 길을 따라 산책할 수 있다. 또 개인적으로 낚시를 할 수도 있으며 가을철 망둥이 낚시로 유명하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고용산(고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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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아산시자연관광

고용산(고룡산)

고용산(고룡산)은 충청남도 아산시에 위치한 아름다운 산으로 등산객들에게 다양한 코스를 제공한다. 고용산의 정상에서는 아산시와 주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이다. 특히, 봄철에는 벚꽃이 만개하여 화려한 풍경을 자아내고,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 방문객들에게 감동을 준다. 또한, 고용산은 다양한 식물과 동물들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로, 자연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장소이다. 등산로는 잘 정비되어 있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환경이다. 고용산은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의 공간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신화리
경정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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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자연관광

경정항

경정항은 1972년 지방어항으로 지정되었으며, 동방파제, 남방파제, 물양장, 선양장이 갖춰져 있다. 방파제에서 낚시를 할 수 있으며, 낚시 어선을 타고 연안으로 나갈 수도 있다. 주요 어종은 가자미, 오징어, 꽁치 등이다. 경정항은 평범한 작은 해안마을에 위치한 항구이지만 방탄소년단 화양연화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유명해졌다. 방탄소년단의 화양연화 화보촬영지 중 하나로 등대와 컨베이어 부두 씬이 있는데, 컨베이어는 없고 빨간색 등대만 볼 수 있다. 등대 맞은편에는 경정해변이 있어 머물렀다 가기 좋다.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영덕대게로 1735
고잔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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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자연관광

고잔저수지

경기도 평택시 청북동에 위치한 저수지이다. 1953년 축조되었으며, 자연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날 것 느낌의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저수지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다가 적당한 곳에 차를 세우고 물과 나무, 하늘을 보면서 가벼운 걷기를 하면서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저녁시간 물위로 떨어지는 해를 바라보면 감성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고잔리
고운골 남한강 갈대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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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단양군자연관광

고운골 남한강 갈대숲

단양군에 위치한 고운골 남한강 갈대숲은 가을이면 형형색색 물든 단풍과 노란빛 갈대숲으로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드라마 와 영화 등 각종 드라마 및 영화 촬영지로 알려져 더욱 유명세를 치렀던 곳이다. 갈대숲을 배경으로 하여 사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주변에는 산책로가 정비되어 있어 남한강과 갈대숲 전망을 바라보며 산책이 가능하다.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사평리 673
고기리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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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자연관광

고기리계곡

광교산과 백운산을 품은 고기리 계곡은 낙생저수지를 따라 5㎞를 이어지다 동막천으로 연결된다. 손기동과 고분현 일부를 합쳐 고기리라 부른다. 고기리계곡은 서울에서 인접하여 접근하기 쉬운 계곡으로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계곡이다. 계곡 주변으로 맛집들과 카페들이 많아 관광을 하기 좋은 장소이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고창 운곡람사르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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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자연관광

고창 운곡람사르습지

2011년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운곡습지는 국가생태관광지로 멸종 위기의 야생동물을 비롯한 희귀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로 다양한 생명체들이 내뿜는 강인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다. 운곡람사르습지 주변의 물은 다양한 물줄기로 운곡습지로 모이며, 대상지 주변 일대의 수계는 크게 고창천에서 인천강으로 흘러들어 북쪽 곰소만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다. 안덕제, 운곡제 등 크고 작은 웅덩이(물웅덩이)가 위치하고 있으며, 이러한 둠벙은 주변 생태연못 등으로 흘러 습지생태 자원들의 서식처로서 훌륭한 역할을 하고 있다. 운곡저수지 일대에는 국화과, 벼과, 사초과, 마디풀과, 십자화과, 장미과, 콩과가 많이 분포한다. 오베이골에는 버드나무군락과 은사시나무군락, 운곡마을에는 저수지와 연접된 지점에 수생식물 집중 분포, 안덕제골에서 저수지와 연접된 곳은 연꽃과 같은 부엽식물, 그리고 계곡 안쪽에는 다양한 습지식물이 분포되어 있다. 동물의 경우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수달과 황새,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삵, 구렁이, 팔색조, 새호리기, 단비, 그리고 문화재청 천연기념물인 붉은배새매, 황조롱이 등이 서식한다. 이 외에도 어류 533개체, 양서·파충류 12종, 조류 611개체, 포유류 11종, 곤충 297종, 나비 22종이 서식한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운곡서원길 362
계룡 입암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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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계룡시자연관광

계룡 입암저수지

원래 낚시터로 활용되었던 입암저수지에 벤치, 정자 등 휴식공간이 생기며 수변공원으로 다시 태어났다. 저수지를 끼고 걸을 수 있는 둘레길은 965m로 길지 않아 잔잔히 흐르는 물결에 맞춰 걷을 수 있다. 왼쪽으로는 대둔산 오른쪽으로는 계룡산이 보이고, 무엇보다 물에 반영된 메타세콰이아 풍경에 출사지로 유명하다. (출처 : 계룡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충청남도 계룡시 두마면 입암리
고성 제3기 현무암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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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자연관광

고성 제3기 현무암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강원도 고성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신생대 제3기 알칼리 현무암 분포지역이다. 제3기 현무암은 고성산, 오음산, 뒷배재, 운봉산 등의 5~7부 능선 이상에 분화구가 메워진 둥근 돔 형태로 나타난다. 이 지역에 산출되는 현무암은 다양한 종류의 맨틀 포획암과 지각 아래의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고성의 현무암 분포지에서는 지각 깊은 곳의 물질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고성의 제3기 현무암에서는 주상절리가 특징적으로 잘 나타나며, 이들 주상절리가 깨어져 산 정상에서 밑부분까지 여러 갈래로 흘러내리며 쌓여 만들어진 암괴류인 테일러스(돌서렁)도 관찰된다. 이는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현무암 덩어리에 육각의 주상절리가 형성되고, 이 주상절리가 부서지면서 사면의 골짜기나 능선을 뒤덮은 것이다. 이들 암괴류는 산간지방에서 매우 흔하게 관찰되는 지형이지만 현무암으로 구성된 암괴류는 매우 드문 경우에 해당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뒷골길 60
고석정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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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자연관광

고석정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고석(孤石)은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일대의 한탄강 협곡 내에서 관찰되는 높이 약 15m의 화강암 바위다. 주변에는 고석정(孤石停)이라는 누각이 위치하고 있어 일대의 협곡을 총칭하여 고석정이라는 지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일대는 현무암 용암대지 형성 이전의 지형과 함께 현무암질 용암이 기반암 위로 흘러 용암대지를 형성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지질·지형 학습장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고석은 철원 땅이 용암으로 덮이기 이전에 있던 기반암으로 약 1억 1천만 년 전(백악기 중기)에 지하에서 형성된 화강암이다. 이는 오랜 기간의 작용에 의하여 지표에 드러난 이후 약 54만 년 전에서부터 약 12만 년 전 사이에 일어난 화산활동에 의하여 현무암 용암류에 뒤덮였다가 한탄강에 의해 침식작용이 일어나 새로운 물길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지표에 다시 드러나게 된 것이다. (출처 : 한탄강지질공원)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태봉로 1825
경정리 백악기 퇴적암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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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자연관광

경정리 백악기 퇴적암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차유마을과 경정마을 사이의 해안가에는 약 1억 년 된 백악기의 이암과 사암이 파식 대지를 이루고 있으며, 붉은 이암이 동해 앞에 펼쳐진 흔하지 않은 풍경을 볼 수 있다. 차유마을 쪽에서는 붉은 이암이 관찰되고, 경정마을 쪽에서는 붉은 이암과 흰 사암이 함께 펼쳐져 있다. 보통 얕은 바닷속에서 만들어지는 파식 대지가 해수면 위에 있다는 점을 통해 동해안 지역의 땅이 솟아올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붉은 이암과 흰 사암이 편평하게 펼쳐져 있는 것은 이 암석들의 알갱이들이 편평하게 쌓여있는 것에 영향받았기 때문이다. 북쪽의 차유마을 해안가에서는 과거 강이 흘렀던 흔적과 조개가 굴을 파고 들어간 흔적이 나타난다. 남쪽의 경정마을 해안가에 분포하는 사암층에는 사암을 이루는 모래 알갱이 크기가 위로 갈수록 점점 작아지는 점이층리가 있으며 사암층에 포함된 석회암 조각에서는 과거에 살았던 생물 일부분을 발견할 수 있다. * 파식 대지: 파도에 의해 깎여 해저에 생긴 평탄면 * 이암: 1/16 mm보다 작은 크기의 진흙이 쌓여 만들어진 암석 * 사암: 1/16~2mm 크기의 모래가 쌓여 만들어진 암석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경정리
고령 신촌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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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고령군자연관광

고령 신촌숲

고령 신촌숲은 고령군 쌍림면에 위치한 자연발생유원지이다. 마을 뒤쪽으로는 산이 있으며, 야산에서 흐르는 내와 경남 합천군 묘산에서 흘러오는 내가 서로 합류하여 안림천을 이룬다. 아름드리나무가 무성하며 깊지 않은 안림천은 시원한 숲 속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최상의 조건으로 여름 피서지로 각광을 받는다. 무엇보다 주차공간과 야영지가 넓고 개수대와 샤워실이 있어 무료 캠핑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신촌숲 주변 2㎞에 걸쳐 전망 및 관찰데크, 진입 계단, 램프, 학습장, 산책로, 지압로, 기타 체육 시설이 설치되어 있고, 안림교의 상류와 하류 1㎞ 구간에 자연적으로 자생하고 있는 수목을 따라 산책로를 비롯해 지압로 등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신촌길 27-7
고산골 메타쉐콰이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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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자연관광

고산골 메타쉐콰이어길

대구광역시 남구는 연간 350만 명이 이용하는 앞산 공원 진입로인 고산골에 메타쉐콰이어 숲길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건강한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고산골 메타쉐콰이어 숲길은 메타쉐콰이어길과 앞산의 숲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명품거리로 사랑받고 있다. 신라말엽 왕실에 대를 이을 왕자가 없어 근심이 컸던 왕은 꿈에 백발노인이 나타나 서쪽으로 수 백 리 되는 곳에 절을 짓고 정성을 다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 하여 지금의 고산골에 절을 짓고 그 이름을 ‘고산사’라 하였다. 이듬해 왕비가 백일기도를 드리고 왕자를 낳자 왕은 대단히 기뻐하여 고산사에 3층 석탑을 세웠다. 고산골이란 명칭은 이 고산사에서 유래되었으며 고산사는 임진왜란 때 소실되고 지금의 법장사가 재건되었다. 이곳은 맨발산책로, 공룡공원, 앞산전망대 등 볼거리가 있다.

대구광역시 남구 용두2길 43
계마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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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영광군자연관광

계마항

계마항은 굴비로 유명한 법성포에서 약 9km 떨어져 있다. 계마항이 있는 계마리는 조선 인조 때 보명대사가 말이 해변을 향해달리는 형국이어서 ‘마래’라 불렀으며, 이후에 ‘계마 ’라는 지명이 붙었다. 계마항은 1971년에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어 1982년 기본시설을 갖추었고, 1988년 정비계획을 수립해 1998년 완공하였다. 법성포가 토사가 쌓여 항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칠산바다의 조기 어획량이 꾸준히 감소하자 법성포를 대신해 어업전진기지의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든 어항이다. 계마항 방파제의 빨간 등대와 하얀 등대가 어울려 포근하고 평화로운 느낌이 절로 든다. 특히 이곳은 아름다운 일몰명소로 사진작가뿐만 아니라 낙조로 물들어가는 바다의 장관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방파제를 따라가다 보면 고양이섬, 호랑이섬, 백수해안도로를 끼고 길게 이어진 산자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계마항의 방파제와 방사제는 방파제 낚시로 제법 잘 알려진 곳이다. 숭어, 짱둥어, 문절망둑 등이 많이 잡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홍농읍 계마리
거슨새미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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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거슨새미오름

거슨세미오름은 제주시 구좌읍 대천동 사거리에서 송당을 잇는 비자림로에 위치해 있다. 이 오름 서남쪽 굼부리(분화구)에는 한라산쪽으로 거슬러 흐르는 샘이 있어 거슨새미 라고 부른다. 서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오름으로 북쪽에는 안돌오름과 밧돌오름이 있고 남쪽에는 칡오름, 민오름이 있다. 오름 입구에서 왼쪽으로는 샘을 거쳐 정상으로 가는 길, 오른쪽으로는 비자나무 산림욕장, 삼나무와 편백나무 숲길이 이어지는 둘레길과 연결되어 있다. 둘레길은 어린아이와 노약자들도 충분히 탐방이 가능할 만큼 평탄한 구간으로 산책과 함께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이 곳의 비자나무는 송당리민들이 직접 조림한 것으로 비자나무 열매를 채취하고 판매하여 주민소득 창출의 기회가 되고, 이곳을 찾는 여행자들에겐 멋진 산림욕장을 제공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거린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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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거린사슴

거린사슴은 기생화산으로 분화구는 서쪽으로 벌어진 말굽형의 형태이다. 한라산 중턱에 있는 오름 중에 사슴과 관련된 이름으로 지어진 오름 중의 하나이며 실제로 사슴이 살았다고 해서 거린사슴이라 불리고 있으며, 거리다는 갈라지다의 옛말로 오름이 두 개의 봉우리로 갈리어져 있음을 말한다. 도로가 오름을 관통하여 지나며 오름의 기슭에는 휴게소 겸 전망대가 만들어져 있다. 이 전망대는 탁 트인 풍경과 서귀포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오름의 전사면 둘레에는 많은 나무가 자라 무성한 숲을 이루며, 동쪽에 갯거리오름이 있고 서귀포 자연휴양림이 위치한다. 거린사슴은 오름 등반, 서귀포 시내 조망, 피톤치드 가득한 숲길 산책까지 일석삼조를 얻을 수 있는 관광지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1100로 823
거북바위 및 향나무 자생지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경상북도 울릉군자연관광

거북바위 및 향나무 자생지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거북바위는 보는 방향에 따라 거북이 6~9마리가 바위 위로 오르는 형상을 닮아 거북바위라 이름 붙여졌고, 거북이가 통(마을)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보여 통구미 마을이라고 한다. 거북바위는 울릉도 초기 화산활동으로 현무암질 용암류가 생성된 후 이보다 점성이 높은 조면암 혹은 포놀라이트 용암이 관입해 형성된 암체이다. 따라서 현무암질 용암이 경사면을 따라 반복적으로 흐른 구조를 관찰할 수 있으며, 곳곳에 관입한 암맥과 냉각대(chilled margin)를 볼 수 있다. 이곳은 바다 쪽으로 돌출된 단단한 암석이 파랑에 의해 주변부만 침식되어 고립된 바위섬, 즉 시스택이다. 특히 거북바위 서쪽 졀벽에는 향나무가 자라고 있으며 마을 이름인 ‘통구미’를 따서 통구미 향나무자생지라 부르며, 천연기념물 제48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곳의 향나무 자생지는 지세가 매우 험준한 능선에서 자라기 때문에 강풍의 영향을 많이 받아 성장속도가 더뎌 그 크기가 작다. 일제강점기 일본의 무자비한 포획으로 멸종된 바다사자의 일종인 ‘독도강치’가 다시 돌아오기를 기원하는 강치 동상이 세워져 있어 독도영유권 강화교육도 할 수 있는 지질명소이다.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남양리
거잠포해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인천광역시 영종구자연관광

거잠포해변

거잠포해변은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해돋이 명소로,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있어 수도권에서 접근이 용이하다. 해변에서는 상어 지느러미 모양의 섬 하나가 보이는데, 이 섬이 바로 매도랑이다. 매도랑 너머로 떠오르는 붉은 해는 장관을 이루며, 이곳에서는 일출과 일몰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해변을 따라 소나무 숲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고, 하얀 모래사장과 갯벌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도 인기 있는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다. 거잠포해변을 한눈에 내려다보고 싶다면, 거잠포선착장에서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용유 하늘전망대를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인천광역시 영종구 잠진도길 11
거문도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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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여수시자연관광

거문도 등대

거문도등대는 남해안 최초의 등대로써 1905년 4월 12일 세워진 뒤 지난 100년 동안 남해안의 뱃길을 밝혀왔다. 거문도 등탑은 높이 6.4m의 원형백색으로 연와, 석 및 콘크리트 혼합구조물이다. 등명기는 3 등대형으로 유리를 가공한 프리즘렌즈를 사용하였으며, 수은통에 등명기를 띄우고 중추로 회전시켜 15초 간격으로 불빛을 밝혀 약 42㎞ 거리에서도 볼 수 있게 설치되었다. 노후된 시설을 대신하여 33m 높이의 새로운 등탑이 신축되면서 2006년 1월부터 선박의 길잡이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100년 동안 사용한 기존 등탑은 등탑 외벽과 중추식 회전장치 등을 보수하여 해양유물로 보존하고 있다. 거문도는 옛날에 삼도, 삼산도, 거마도 등으로 불렸으나 영국의 거문도 점령에 항의하기 위해 중국 청나라 제독 정여창이 거문도를 방문하여 이 섬에 학문이 뛰어난 사람이 많은 것을 보고 문장가들이 많다는 의미인 ‘거문(巨文)’으로 개칭하도록 우리나라에 권유해 그때부터 ‘거문도’로 이름 지어졌다 한다. 거문도는 섬 일대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에 속해있는 곳으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거문도 등대는 거문도를 찾는 관광객이 여행하는 필수 코스이다. 여객선 선착장이 있는 거문리에서 등대까지 걸어서 약 1시간 남짓 걸리는데 삼호교를 거쳐 유림해수욕장을 벗어나면 물이 넘나드는 ‘무넘이’를 지나게 된다. 여기서부터는 바다의 기암절벽을 낀 1.2㎞ 거리의 산책로가 펼쳐지며 길 양쪽으로 길게 들어선 동백나무 숲길을 걷다 보면 세상 모든 상념을 떨쳐 버릴 수 있을 것이다. 등대 절벽 끝에는 관광객들이 바다 경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관백정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거문도등대길 299 항로표지관리소
경희천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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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자연관광

경희천문대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내에 있는 경희천문대는 1992년 건립하여 연구시설로 활용하고 있다. 영상실, 플라네타리움, 주관측실(원형돔), 야외 관측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30인치 대형망원경 시스템과 인공위성 관측용 마운트, 소구경 천체망원경 등 최첨단 천체관측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청명IC에서 차량으로 약 8분, 수인분당선 영통(경희대)역에서 약 5분 소요되며 역에서 한 번에 오는 버스가 있다. 인근에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융건릉, 기흥호수공원, 덕평공룡수목원, 별빛정원우주, 한택식물원 등이 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덕영대로 1732 (서천동)
경주 서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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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자연관광

경주 서출지

신라 21대 소지왕이 서기 488년 정월 보름날 행차에 나설 때다. 까마귀와 쥐가 와서 울더니 쥐가 말했다. “이 까마귀 가는 곳을 살피십시오” 왕은 장수를 시켜 따라가게 했다. 동남산 양피촌 못 가에 이르러 장수는 그만 까마귀를 놓쳐 버렸다. 이때 갑자기 못 가운데서 풀 옷을 입은 한 노인이 봉투를 들고 나타났다. “장수께서는 이 글을 왕에게 전하시오” 노인은 글이 써진 봉투를 건넨 뒤 물속으로 사라졌다. 왕이 봉투를 받아보자 ‘열어보면 두 사람이 죽고 보지 않으면 한 사람이 죽는다’라고 적혀있었다. 이를 본 신하가 말했다. “두 사람은 평민이고 한 사람은 왕을 가리킴이오니 열어보시는 것이 어떨까 하옵니다.” 왕은 신하의 조언에 따라 봉투를 뜯었다. ‘사금갑(射琴匣)’ 즉 ‘거문고 갑을 쏘아라’라고 적혀 있었다. 대궐로 간 왕은 왕비의 침실에 세워둔 거문고 갑을 향해 활시위를 당겼다. 거문고 갑 속에는 왕실에서 불공을 보살피는 승려가 죽어있었다. 승려는 왕비와 짜고 소지왕을 해치려 한 것이었다. 왕비는 곧 사형되었으며 왕은 노인이 건네준 봉투 덕분에 죽음을 면하게 되었다. 이 연못은 글이 적힌 봉투가 나온 곳이라 해서 서출지라 부른다. 소지왕 10년은 신라에 불교가 공인되기 40년 전이다. 신라 눌지왕 시대에 묵호자가 불교를 전하러 왔으나 펴지 못했다. 소지왕 시대 아도 스님 역시 불교 전파에 실패했다. 법흥왕 15년 이차돈의 순교로 비로소 신라에 불교가 공인된 것이다. 당시 신라 귀족들은 민속신앙 특히 조상을 섬기는 신앙이 강해 쉽게 불교를 인정하지 않았다. 서출지의 전설은 전통적 민속신앙 속에 새로운 불교문화가 전래되는 과정에 빚어지는 갈등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
고삼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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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시자연관광

고삼호수

경기도 안성에 자리한 고삼호수는 일출 명소로도 알려져 있지만 새벽에 안개 자욱한 모습은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신비감을 느끼게 하는 장소이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 의 주 무대인 고삼호수는 푸른 물과 그 위에 떠있는 좌대의 풍경이 인상적이다. 고삼호수는 낚시터로 유명하지만, 영화가 개봉된 후 관광코스로도 알려지기 시작했다. 서울 시내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위치해 당일코스로 가능하며, 영화에서는 호수 모두를 오픈세트화했기 때문에 원형 그대로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호숫가에 설치된 전망대에서는 이곳 일출을 보기도 좋고 호수와 그 주변의 풍경을 전망하기도 좋다. 호수 중앙에 있는 비석섬이나 팔자섬이 낚시터의 좌대와 조화롭게 펼쳐져 있고 전망대 위에 마련된 의자에서는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호숫가로는 둘레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 봉산리
거제자연예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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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자연관광

거제자연예술랜드

거제자연예술랜드는 난·수석계의 대표적인 인물이자 시조시인 능곡 이성보, 안해숙 부부가 50여 년 동안 창작, 수집한 풍란, 석부작, 목부작 등 분재와 각종 희귀 수석이 전시되어 있다. 3개의 전시실로 나눠져 있으며, 민속전시관, 야외공원, 목공예전시실 등이 있어 우리나라 최대의 난, 수석, 분재전시관이라 할 수 있다. 미니 장가계, 천 개의 인상석(나한상), 석목부작, 실생산수화, 목공예 등 진귀한 자연예술품들로 조성되어 있어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곳이다. 특히 미니장가계라 불리는 석림은 사다리를 놓고 하나하나 돌을 쌓아 올려 만든 것으로, 돌과 돌 사이에 식물을 심어 숲을 연상케 하는데 봄철에는 연산홍과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개인이 만든 공원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웅장하며, 방문객 누구나 감탄이 나올 정도로 화려하고 신비로운 곳이다. 수석과 분재에 관심이 있다면 꼭 들러볼 관광지다.

경상남도 거제시 동부면 동부로 209
경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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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군자연관광

경호강

“거울같이 물이 맑다”하여 이름 붙여진 경호강은 생초면 어서리 강정에서부터 산청읍을 거쳐 진주의 진양호까지 70여 리를 도는 강이다. 예로부터 맑은 물과 빼어난 주변 경관으로 시인, 풍류객이 남긴 시와 글이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많았다. 맑은 강물에 그림같이 비치는 수계정과 적벽산, 백마산 일대의 옛 성터, 생초고분군과 조각공원, 양촌강변, 저녁노을에 불타는 엄혜산, 고기 잡는 풍경이 일품이다. 여름철이면 넓은 강폭과 빠른 유속으로 수상유람의 스피드와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래프팅 장소로 유명하다. 해마다 여름이면 래프팅을 하기 위해 산청 경호강을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산청대로
고운동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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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군자연관광

고운동계곡

고운 최치원이 지리산을 소요하다 머물렀을 정도로 빼어난 계곡으로, 고운동이란 지명도 최치원선생의 호에서 따왔다. 지리산록에는 옥천대, 문창대, 세이암, 환학대 등 고운과 관련된 지명에 친필이라고 알려진 쌍계사 진감선사 대공탑비, 쌍계석문, 광제암문 등의 글씨가 남아 있지만 그의 호를 딴 지명은 고운동이 유일하다. 고운동 계곡은 덕산에서 중산리 방면으로 가다 외공리의 정각사 안내 표지판을 조금 지나서 서지관광농원 안내표지판을 따라 들어가면 된다. 중산리에서 내려오는 계곡물을 건너 반천마을로 들어서기 전에는 작은 골짜기 안에 널찍한 들과 마을이 있다. 배바위를 지나 고운동에 오르는 길 또한 초입의 좁아 보이는 계곡에 비해 분지에 올라서면 촌락이 있었던 곳 답게 넓다. 계곡에는 배바위를 비롯하여 선녀탕, 운여폭포 등의 명소가 있다.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반천로
경상북도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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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포항시 북구자연관광

경상북도수목원

경상북도수목원은 경북 포항시 내연산 자락(평균 해발 650m)에 위치하며, 아름다운 사계 경관과 전국 수목원 중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2,926ha)를 자랑하는 경상북도의 대표 수목원이다. 경상북도 향토 고유 수종 및 국가 식물 유전 자원의 보전 및 연구, 도민의 정서 함양을 위한 자연친화적 생태교육 체험장 조성, 동해안권 관광지, 주변 식물원과 연계한 산림 생태 문화권 형성을 위하여 조성되었다. 독특한 생태를 가진 울릉도 식생을 재현한 울릉도 식물원과 고산식물원, 침엽수원 등 26개 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숲해설전시관, 숲체험학습관, 생태탐방로 등의 체험시설과 자연체험학습장이 있다.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예쁘고 아름다운 식물을 관찰하며 산책할 수 있고, 영춘정(전망대)에 오르면 포항의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 근처 보경사나 내연산 향로봉으로 이어지는 등산 코스도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방문할 수 있는 수목원이다.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장면 수목원로 647
고대산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기도 연천군자연관광

고대산

고대산(832m)은 경기도 연천군과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등산이 허용된 산 가운데 북한과 가장 가까이에 있다. 고대산의 정상인 고대봉에서는 철원의 평야와 한국전쟁 때 격전지인 백마고지를 비롯하여 북녘의 금학산과 지장봉, 북대산, 향로봉을 볼 수 있다. 고대산을 예로부터 옛 선인들이 예언적인 지명인 조화신, 교화신, 치화신의 전설이 있는 한국의 삼신산의 하나에 속한다. 고대산의 지명은 ‘큰 고래’에서 유래되었다고도 하는데, 이는 신탄지명에서 연루된 것으로 보이며, ‘방고래(땔나무를 사용하는 온돌방 구들장 밑으로 불길과 연기가 통하여 나가는 고랑)’을 이르는 것으로서 고대산은 골이 깊고 높아 고대산이라고 한다. 옛 지도에는 ‘높은 별자리와 같다’는 뜻과 의미가 담긴 곳이라 하여 고태라고도 표기하였다. 고대산 일대는 예전에 울창한 산림과 임산자원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목재와 숯을 만드는데도 적합하여 촌락으로 형성된 많은 주막이 있다 하여 신탄막이라는 지명으로 불리기도 하였으며, 한국전쟁 이전에는 참숯이 유명했던 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고선계곡(구마계곡)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북도 봉화군자연관광

고선계곡(구마계곡)

고선계곡은 태백산(1,567m)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20㎞에 걸쳐 흘러내려 계곡 중 그 길이가 가장 긴 원시림 계곡이다.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9필의 말이 한 기둥에 매여 있는 구마일주의 명당이 있다고 하는데 아직 이 명당을 찾은 이는 아무도 없다고 한다. 구마계곡 혹은 구마동계곡이라고도 하며 이름도 거기에서 유래되었다. 마방, 죽통골, 굴레골과 같이 말과 관련된 지명들이 곳곳에 남아 전해지기도 한다. 주변에는 기암괴석과 절벽, 숲 등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계곡물은 거울처럼 맑아 주위의 수려한 산세가 물에 비치는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계곡이다. 수량이 풍부하고 각종 민물고기도 많이 서식하고 있어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아 여름철 많은 피서객이 찾으며 피서객의 안전과 수질관리를 위해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있다.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고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