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암저수지
구암저수지는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무수저수지라고도 불리며 지역민들 사이에서는 댓골저수지로 불리기도 한다. 주변 풍경이 좋아 드라이브에 나섰다가 차를 잠시 세우고 쉬어가기에도 적합하고 산책로를 따라 걷기에도 좋다. 구암저수지는 생태계 보호를 위해 낚시 및 수영이 금지되어 있으니 이 점 참고 후 방문해야하며, 조용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구암저수지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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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저수지는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무수저수지라고도 불리며 지역민들 사이에서는 댓골저수지로 불리기도 한다. 주변 풍경이 좋아 드라이브에 나섰다가 차를 잠시 세우고 쉬어가기에도 적합하고 산책로를 따라 걷기에도 좋다. 구암저수지는 생태계 보호를 위해 낚시 및 수영이 금지되어 있으니 이 점 참고 후 방문해야하며, 조용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구암저수지를 추천한다.

국립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은 충북 보은군 보은읍에서 약 7km인 속리산국립공원 끝자락에 자리하고 있으며, 속리산국립공원에 가기 위한 첫 관문으로 가파른 고갯길로 고려 태조가 속리산에 오를 때 급경사지로 가마 이동이 어렵다 해서 말로 갈아타고 고개를 넘고섰다고 하여 말티고개라 부르게 된 곳이다.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휴양하며 사용하기에 적합한 숲속의 집 16동이 마련되어 있으며, 산책로와 속리산 말티재 정상과 연결된 등산로가 개설되어 있고, 정자 등 편익 시설도 갖춰져 있으며,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 이용객을 중심으로 야생화 단지가 있어 숲해설가와 함께 자연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다양한 산림 목공예 체험을 할 수도 있다.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에 있는 궷물오름은 산이 높지 않고 둘러보는 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도 않아 가벼운 마음으로 걸을 수 있는 오름이다. 오름 동쪽 굼부리에 ‘궷물’이라는 샘이 솟아난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북동 방향에는 말굽형 분화구가 있고 남동쪽에는 노꼬메 오름이 자리하고 동남쪽에는 족은 노꼬메 오름이 있다. 오름까지 이어진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고 땀을 식힐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 가벼운 마음으로 찾을 수 있다. 가을이면 억새가 넘실대는 풍경이 매우 아름다운 곳이기도 하다.

구봉솔숲해수욕장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에 위치한 해수욕장이다. 해수욕과 갯벌 체험을 할 수 있고,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어 대부도의 낙조 명소로 유명하다. 해수욕장 앞으로 카페나 식당이 있어 바다를 보며 식사를 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 오토캠핑장과 야영장이 근처에 있어 캠핑이나 차박을 할 수도 있다. 대부해솔길 1코스로 걸어가면 멀리서 해수욕장을 감상할 수 있다.

하동군 구재봉자연휴양림은 지리산자락을 따라 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어 지리산과 섬진강의 청정 산수경관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곳 이다. 구재봉 봉우리에서 내려다보이는 전형적인 농촌경관과 야생녹차밭, 삼화저수지는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멀리 천왕봉을 비롯한 능선들이 조망되어 그 수려함을 자랑한다. 구재봉자연휴양림은 자연생태계를 보전하면서 자연자원중심의 산림휴양활동을 통한 국민의 보건휴양기능을 동시에 수행하여 일상적 도시생활의 긴장감과 번잡함을 벗어나 산림 내에서 편히 쉬고 건강은 유지 증진하며, 문화적 교양을 배우고 익히는 등 심리적 만족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산림교육의 장이다. 휴양림은 휴양관, 숲 속의 집 등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에코어드벤처, 모노레일 등 레저시설을 즐길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이다.

궁농항은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송진포리에 있는 어항이다. 2003년 2월 3일 어촌정주어항으로 지정하여 거제시에서 관리하고 있다. 본래 궁노실 또는 신궁촌이라 불렸으며 송진포의 남쪽 고개 너머에 있는 농어촌으로 바닷가에 억센 파도로 둑이 생겨 방풍림을 조성하였다. 경남 거제 ‘저도’ 섬이 2019년 9월 17일부터 일반인들에게 개방되면서 대통령 별장 청해대를 오가는 유람선터미널이 있으며, 궁농관광단지낚시터와 궁농오토캠핑장, 망봉산둘레길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멀리 거가대교와 한화벨버디어리조트, 농소몽돌해변도 조망이 가능하다.

한반도 서남단 남도의 끝자락,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보배의 섬 진도는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이다. 진도에 위치한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은 천혜의 자연경관인 다도해상국립공원과 진도 신비의 바닷길, 운림산방, 세방낙조 등 진도의 관광명소와 인접해 있어 체험 및 볼거리가 풍부하다. 국립진도자연휴양림에는 숲속의 집, 산림문화 휴양관, 방문자 안내소, 목공예 체험관, 잔디 바다, 데크로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나무와 꽃들을 보면서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

금강생태공원은 금강하굿둑 일대에 자리 잡고 있다. 이 덕분에 공원에 들어서면 금강의 수려한 풍경을 볼 수 있다. 공원에서는 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걸어도 좋고, 자전거 도로를 따라 자전거를 타기에도 제격이다. 또한, 다양한 조형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이곳은 무엇보다 해마다 겨울철이 되면 철새 군무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해서 관광객은 물론 사진작가들의 즐겨 찾고 있다. 금강생태공원에서 북쪽으로 가면 홍원항과 춘장대해수욕장 등 서천의 대표 관광지가 즐비하다. 게다가 공원이 군산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군산으로 연계 여행을 떠나기도 수월하다.

구산항은 울진군 기성면에 위치한 항구로, 1991년에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었다. 깨끗한 동해 바다와 함께 평화로운 어촌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항구이다. 인근에는 구산해수욕장이 위치해 있다. 구산항에서는 주로 오징어, 문어, 대게, 가자미 등이 잡힌다.

신시도는 고군산군도의 24개 섬 중 가장 크고 그림 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섬이다. 월영봉 정상과 대각산 전망대는 고군산군도와 새만금방조제의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등산코스로 유명하며, 가을 신시도 앞바다를 지날 때면 한 폭의 그림 같은 월영단풍(月影丹楓)을 감상할 수 있다.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은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힐링하는 휴양림으로 ‘해, 달 그리고 별’이라는 컨셉에 맞춰 지어진 휴양시설과 해안탐방로(약 4㎞), 태양전망대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배기가스 배출을 최소화한 친환경 휴양림이다.

1800년 무렵부터 소금을 생산하던 포구로써 염전을 일구기 위하여 설치한 수문 모양이 소의 구시통(구유의 방언)처럼 생겼다고 하여 현재의 이름이 붙어졌다. 주변 경치가 아름다워 해양수산부에서 선정한 ‘아름다운 어촌 100선’에 뽑혔으며, 울창한 송림과 넓고 단단한 모래사장을 갖춘 구시포 해수욕장과 해수 찜이 잘 알려져 있다. 고창의 남쪽 끝에 위치한 구시포항은 여느 항구와 달리 육지에서 떨어져 있는 가막도라는 섬에 자리하고 있다. 다른 항구에 비해 조수간만의 영향을 받지 않고 어선이 입출항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항구를 와인잔 형태로 넓게 정비하면서 바다로 뻗은 800m의 긴 제방과 등대, 전망데크, 트릭아트, 공원 등의 시설을 갖춰 더욱 쾌적하고 즐겁게 항구를 즐길 수 있다.

궁평항 해송군락지는 오래전 약 1800년경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으로 조성되었다. 약 200년 이상 세월이 흐른 해송들이 하늘을 가릴 만큼 빼곡히 자리 잡고 있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실어 오는 솔향을 맡으면서 700m 구간의 산책로를 걸을 수 있는 해송 군락지이다. 썰물 때 드러나는 약 2㎞ 개펄은 자연학습장으로 이용되고 하루 2시간가량 밀물 때는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인근 궁평항은 화성 8경 중 4경으로 낙조가 유명하다.

고성군 백암산 뒤 쪽에 자리 잡은 그레이스 정원은 동화 속 비밀의 숲의 한편에 자리 잡은 아름다운 정원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다. 곧게 뻗은 메타세쿼이아 길은 물론, 계절별로 아름다운 꽃들이 반기는 사계절 여행지며, 정원의 반을 가득 채우는 화사한 꽃송이는 아름다운 색을 뽐내고 있다. 매년 5월부터 피어나는 수국이 7월쯤 만개하여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정원의 예쁜 바닥과 돌담을 걸으며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핫플레이스다. 연인과의 데이트 장소로도 좋으며, 친구와 방문해 추억을 남기기에도 좋다.
궁촌항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궁촌리에 위치한 항구이다. 소형선박이 정착하기에 적합하며, 인근해역에 풍부한 어장이 분포되어 있는 궁촌항은 관광 및 해양스포츠 장소로써 복합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궁촌항에서는 오징어를 비롯하여 가자미, 넙치, 우럭, 도루묵, 임연수어, 대구, 방어 등 다양한 자연산 어종이 어획된다.

구봉산은 춘천시가지를 벗어나 동쪽을 병풍처럼 둘러친 산으로 동면 감정리, 장학리, 만천리의 경계를 이룬다. 봉우리가 9개라 하여 구봉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높이는 441.3m이며, 정상에서는 춘천시가지와 봉의산, 의암호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관망대 휴게소 건너편에서 시작하여 정상을 거쳐 명봉으로 이어지는 등산 코스가 주로 인기가 좋다. 또한 춘천시의 야경을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어 여름밤에는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이곳을 즐겨 찾고 있다.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청)

장흥유원지의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아세안자연휴양림은 서울을 비롯한 인천 일산 의정부 등에서 1시간 이내의 근거리에 있어 수도권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은 자연휴양림이다. 또한 한·아세안 간의 우호증진과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의 사회적 화합을 유도하기 위하여 아세안 전통가옥을 테마로 조성하여 숙박시설로 활용하고 있어 다양한 해외의 문화체험과 숲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휴양림 주변은 신갈나무, 졸참나무, 상수리나무 등 참나무류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골짜기 및 능선을 따라 크고 작은 기암이 있고 안고령 유원지로 이어지는 계곡에는 작은 폭포 및 소 등이 펼쳐져 있어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다.

국립춘천숲체원은 산림교육과 산림레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형 산림복지시설이다. 도시민의 여가 수요를 반영한 모험숲, 실내암벽, 계곡트레킹 등 산림레포츠 특화 프로그램과 숲해설, 숲오감체험, 자연공예 등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기존어린이 중심으로 조성된 숲체원들과는 달리, 성인과 청소년을 주 대상으로 레포츠와 캠핑, 휴양을 특화해 조성되었다. 국립춘천숲체원은 강원권을 대표하는 산림복지시설로써 강원 영서는 물론 수도권 지역 국민들의 여가 충족과 건강과 행복 증진에 기여하는 공간이다.

궁동저수지생태공원은 옛 궁동저수지의 열악한 환경 개선과 더불어 친환경적인 공간을 조성하여 구로구 지역 주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조성되었다. 이곳은 생태탐방로, 산책로, 전통 한식 정자, 휴게시설, 체육시설 등이 있어 산책하기 좋으며 25,000여 본의 다양한 꽃과 나무가 식재되어 있다.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공간과 어린이놀이터도 조성되어 있다. 생태연못에는 100여 마리의 비단잉어들이 저수지에 노닐고 있는 등 서울에서 보기 드문 아름다운 풍경과 생태 환경을 자랑한다. 궁동저수지생태공원에는 봄에는 철쭉이 피고 여름에는 연꽃이, 가을에는 갈대가, 겨울에는 얼어버린 저수지의 풍경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곳이다. 이곳과 인접하여 정선옹주묘역이 있으므로 연계해서 둘러보는 것도 좋다.

탱자나무는 중국 남부 및 해안지대가 원산지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경기도 남부의 경상·전라도 등 따뜻한 지역에서 자라고 있다. 3~5월에 하얀 꽃이 피며 9~11월에 열매가 익는다. 나무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나 있어 생울타리용으로 많이 식재되며 묘목은 밀감나무의 대목으로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열매와 껍질은 약재로 사용된다. 탱자나무 열매를 따서 곱게 말린 것을 지실이라 하고, 한약에서는 식체, 구토, 복부 통증 등 소화기 계통의 질환에 많이 사용되는 중요한 한약재이다. 북구 국우동 어느 한 집 뒤뜰에 옛날 울타리로 심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오래된 탱자나무 세 그루가 자라고 있는데 나무의 나이는 400년에 가까운 것으로 보이며, 세 그루 중 서쪽 언덕의 탱자나무는 지면 가까이에서 가지가 여러 갈래로 나뉘었는데 밑둘레가 1.7m에 이른다. 맨 동쪽에 서 있는 탱자나무는 높이 0.7m, 밑둘레 1.4m이고, 가지는 동남쪽으로 뻗어 자라고 있다. 강화도 갑곳리, 사기리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탱자나무가 있고 포항시 보경사와 문경 장수 황씨 종택의 탱자나무도 경상북도 도지정 기념물이다. 극우동의 탱자나무는 다른 천연기념물이나 기념물에 뒤지지 않는 크기와 수령의 것들로 1992년 대구광역시 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국사봉은 순창군 쌍치면과 정읍시 산내면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선현들이 으뜸으로 꼽는 임금과 신하가 조화하는 군신 봉조의 형상을 가져 임금의 스승의 산, 즉 국사봉, 옥좌봉으로 불린다. 임금을 상징하는 국사봉을 정점으로 좌측엔 삼태봉이 연이어져 세자를 어진 임금이 되도록 가르치는 스승인 삼정승과 육판서가 자리 잡아 앉아 나란히 늘어선 형태를 보인다. 게다가 섬진강의 상류이자 쌍치면의 젖줄인 추령천이 마을 앞을 흐르고 있어 풍수지리의 이상적인 조건을 모두 갖춘 곳이다. 국사봉에는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수령이 100~200년 이상인 토종 야생 산철쭉이 자생하여, 개화기엔 1.7km 구간에 걸쳐 연분홍 군락을 이룬다. 이를 보존하기 위해 관련 군민들과 단체의 주최로 매년 5월 국사봉 철쭉제가 열린다. 축제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풍물놀이, 난타, 사물놀이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농가 먹거리 장터 역시 열려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궁리포구는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로 인근의 소박한 포구이며, 마을 지형이 활처럼 생겨 궁리라 부른다. 그리고, 서쪽의 임해 관광도로가 남하하며 길을 여는 출발점이다. 천수만을 끼고 달리다 만나는 일몰은 수평선이 아니라 바다 건너 안면도를 비추며 서편으로 지는데, 천수만과 AB방조제, 간월도, 수평선 너머 안면도가 어울려져 명품 낙조로 손색이 없을 정도고, 임해 관광도로 드라이브 코스는 천수만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궁리포구는 대하, 새조개, 붕장어 등이 많이 잡혀 포구에 고깃배가 수시로 들어오며 포구 주변에는 크고 작은 횟집들이 즐비하므로 남당리와 더불어 갓 잡아 온 싱싱한 해산물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근처에 조류탐사과학관이 있어 천수만을 찾는 철새를 관찰할 수 있고, 홍성승마체험장과 속동해안이 있다.

금곡해수욕장은 최근까지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해수욕장으로 면 소재지인 유촌리와 해수욕장 간 도로가 개통됨으로써 빛을 보기 시작했다. 이곳은 조개껍데기가 부서져 쌓인 곳으로 백사장을 거닐면 스펀지 위를 걷는 느낌이 들 정도로 포근하다. 폭 100m, 길이 1.2㎞로 후박과 잣밤, 동백나무 등 상록수림이 울창하고, 조용하고 깨끗해 가족단위 피서지로 적합하다. 인근에 생일도, 학서암, 당목항 등의 관광지가 있다.

구시는 나무와 돌로 수로[水路]를 파 만든 것을 말한다. 구시물은 성[城]동산 북쪽 기슭 샘물로 삼별초의 식수원이었다. 이 물을 보호하기 위하여 성[城]밖인데도, 외성[外城]을 쌓아 나무로 구시를 만들어, 깨끗이 관리하였고, 아무리 가뭄이 닥쳐도 마르지 않는 질 좋은 생수라서 콜레라가 유행할때도 고성은 한 사람도 희생자가 없었다고 한다.

굴포천 생태하천은 물길을 벗 삼아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인천광역시 부평구를 대표하는 친수 공간이다. 2008년에 굴포천 자연형 하천 사업을 통해 부평구청에서 부천 경계까지 6㎞ 구간을 생태하천으로 되살리며 조성한 하천이다. 조선 중종 때 삼남지방에서 곡물 등을 싣고 바다로 이동하는 배가 강화 손돌목에서 뒤집히는 경우가 많았다 한다. 이 뱃길을 피하여 보다 더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도록 사람들이 판 하천(판개)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운하공사의 흔적임을 알 수 있다. 오늘날 굴포천 생태하천은 도심 속 시원스러운 쉼터로 자리매김했다. 수변 산책로를 중심으로 분수대와 친수시설이 들어섰고, 물을 정화하는 물억새, 부들, 수크령, 노랑꽃창포 등 다양한 수생식물을 심어 아름다운 수변 공간으로 변모해 많은 이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전통염료식물원은 국립중앙박물관 후원에 위치한 식물원으로, 한국 전통 염료문화의 소중함을 되살리는 공간이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우리 조상들이 색채를 연출하기 위해 이용하였던 전통염료식물들을 이곳에 심고 가꿈으로써 전통염료문화를 되살리고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전통염료 식물원을 마련했다. 이곳은 고증을 거친 다양한 염료식물과 조경수들이 조화롭게 식재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전통 염색에 사용되는 식물들의 역할을 알리는 교육적인 장소이다. 전통염료식물원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우리의 전통을 이해하고, 염료식물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곳은 전통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고, 염색의 역사와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또한, 봄이 되면 매화꽃이 만개하여 숨은 사진 명소로 유명하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인위적인 벌채와 환경적인 여건 변화로 쇠퇴되어가고 있는 금강소나무숲을 조선후기의 모습으로 복원하기 위하여 울진 소광리, 영양 본신리, 봉화 고선·대현리 등 3개소에 [에코투어가 이끄는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을 조성하였다. 이곳 수비면 본신리 일대(1,839ha)의 금강 소나무림은 우리 주위의 꼬불꼬불한 일반 소나무와는 달리 줄기가 곧고 마디가 길고 껍질이 유별나게 붉은 소나무 중 최고의 나무로 꼽히는 금강소나무(金剛松)가 자라고 있다. 이외에도 27종의 미적 가치가 뛰어난 나무들이 즐비하여 아름다운 숲을 이루고 있어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작은 길을 따라 숲으로 들어가면 자연과 하나 되어 일상에서 느낄 수 없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1.5㎞(2시간 코스), 4㎞(4시간 코스) 생태 탐방로를 조성하여 자연생태계를 체험하게 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인이 운영하는 식물원으로서, 부산 시민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하여 조성한 종합 식물원이다. 식물의 종류는 약 2,300여 종으로 열대식물 560여 종 중에서 야자류 20여 종과 선인장 등의 다육식물 540여 종이 식생하고 있다. 또한, 식물원 안에는 아름다운 식물이 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자연석을 이용한 여러 가지 작품과 휴식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도시민의 정서적인 휴양지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식물학 연구와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금강식물원에는 인공폭포 및 자연석과 조경작품이 있으며, 관람 온실이 있어 다양한 식물과 함께 멋진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함께 있는 금강공원에는 케이블카를 운행하며, 동래야류, 동래학춤을 계승하고 보존하는 부산민속예술관,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자연사 전문 박물관인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등 관광하기 좋은 명소가 함께 있다.

복주산 자연휴양림은 1998년에 조성된 국립자연휴양림이다. 자연휴양림이 위치한 해발 1,157m 복주산 주변 잠곡리 일대는 인공림과 어우러진 울창한 산림과 맑은 계곡이 있어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각종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계절에 따라 고사리, 곰취, 두릅, 참나물 등의 다양한 산나물이 자라고, 특히 복주산에서 바라보는 잠곡리 일대의 경관이 그야말로 장관이다. 잘 조성된 등산로와 산책로를 따라가다 용탕골의 맑은 계곡물 앞에서 편안하고 조용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복주산(해발 1,152m)은 아주 오래전 물로 세상을 심판할 때 모든 곳이 다 물에 잠겼으나 이 산만 꼭대기에 복주께(주발) 뚜껑만큼 산봉우리가 남아 있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산책로를 따라 산림욕도 즐기며 휴양림 내 숙박시설인 산림휴양관은 산 중턱에 위치하여, 베란다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수려하며 앞마당에는 간단한 바비큐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야외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복주산자연휴양림에는 전문적인 숲해설가 2명이 있으며 산림교육(산림청 인증) 프로그램에 특화되어 유아 숲 체험, 자유학기제(교육 기부 체험기관 선정) 등을 운영 중이며 숲 속 동화란 테마로 산림문화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숲 생태관리인들은 간벌 및 가지치기로 버려지는 나무를 재활용하여 나무 곤충 만들기나, 나무 목걸이 만들기 등 기념품으로 휴양림 이용객의 숲 체험 활동을 돕고 있다. 철원의 안보 관광지(노동당사, 제2땅굴, 백마고지 등), 고석정, 한탄강, 직탕폭포, 매월대 등과 25분 거리로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똑같이 생긴 하르방만 본 여행객들에게 제주 석물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게 하는 곳이 바로 금능석물원이다. 금능석물원은 40여 년을 돌하르방 제작에 힘쓴 장공익 명장이 조성한 공원이다. 돌하르방을 비롯해 해녀상, 동자상, 물허벅을 지고 아이를 돌보는 어머니상 등 제주 지역의 전설을 돌로 표현한 작품, 제주의 생활, 민속, 문화를 상징하는 조각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세계 여러 나라의 대통령과 총리, 지도자들이 제주도를 방문했을 때 선물했던 돌하르방 모형도 함께 전시해 놓았다. 금능석물원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주도하는 불교적인 색채가 묻어나는 석불들도 볼 수 있다. 금릉석물원 내에는 정녀굴과 조롱굴 2개의 동굴이 있으며 굴 안에는 불공을 드릴 수 있는 암자가 있다.
군자산은 속리산국립공원에 속해있는 산으로 옛날에는 군대산이라 불렸으며, 산자락의 덕바위, 정자소, 서당말과 송시열 선생 유적 등이 있다. 군자산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쌍곡계곡이다. 10㎞의 계곡 곳곳에는 많은 물과 바위, 소나무가 어우러진 선경을 이루어 여름철에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고, 충북의 유명계곡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쌍곡계곡의 물이 최고의 물로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군자산은 쌍곡 제2곡인 소금강에서 다리를 건너면 솔밭 맞은편에 닦아 놓은 비포장 주차장에서부터 시작한다. 등산로를 따라 15분만 가면 화석바위 꼭대기의 하늘벽 전망대에 닿는데, 여기만 와도 쌍곡 도로가 저 아래로 보이며 높은 산에 오른 기분이다. 산길은 온통 노송이 가득하다. 소금강의 상단부를 지나며 오른쪽으로 내려다보면 아찔할 정도로 깎아 세운 절벽이다. 울퉁불퉁한 길을 올라가면 5m 정도의 세미클라이밍 지대에 올라서며, 다시 한번 훤히 트인 전망대에서 쌍곡계곡을 조망할 수 있다. 8부 능선의 비탈길을 올라 능선길을 밟기 시작하여 20분 정도 가면 정상으로 가는 길목의 작은 봉우리에 닿는데 여기서는 군자산의 정상이 높이 올려다보이며, 사방이 잘 보여 자연 전망대라고 부른다. 이 봉우리를 오르지 않고 허리를 돌아 정상으로 오를 수 있는데 자연 전망대에서 정상까지는 30분 정도 계속 오르막이다. 정상은 10여 m의 공터가 마련되어 있다. 정상에서 보면 동으로 쌍곡계곡의 하얀 속살이 실타래처럼 늘어져 있고 가까이 보개산, 칠보산으로부터 희양산, 백호산, 악휘봉으로 이어지는 험준한 산맥의 흐름이 고고하기만 하다. 남으로는 작은 군자산 너머로 대야산 그 너머로 속리산의 연봉들이 공룡의 등처럼 울퉁불퉁하다. 하산은 두 길이 있으며 북쪽으로 난 바위봉을 넘어 헬기장을 지나 30여분 내려가면 원효대사가 수도했다는 원효굴이 나오는데 바위굴로, 굴 안에서는 물이 샘솟는 바 깨끗지 못한 사람이 오면 물이 흐려지거나 벌레가 생겨 못 먹게 된다고 한다. 여기서 목장 길 능선을 따라 40분 정도 내려오면 학동마을에 닿게 된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하산로는 남쪽의 능선을 타고 30분 정도 가면 확 트인 바위 봉우리에서 남쪽의 가리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다시 30분 정도 내려가면 사은리로 넘어가는 도마재에 닿고 여기서 왼쪽 내리막길을 택하면 너덜지대를 통과하여 50분 정도면 도마골의 큰길에 도착하여 산행을 마칠 수 있다.

국지산은 서강의 남쪽에 있는 해발 626m로 영월지맥의 끝자락을 차지하고 있는 산이다. 왕박산, 가창산, 삼태산, 태화산과 연결되어 있으며 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에서 남쪽으로 약 5㎞ 떨어져 있다. 단종비와 칠용동골을 함께 볼 수 있다. 산세가 유순하고 부드러워 가족 산행지로 좋으며 정상보다는 정상에 도달하기 이전 망바위에서 조망을 감상하는 것이 좋다. 북으로는 영월읍을 감싸고 있는 봉래산과 계족산이 보이고 그 사이로 완택산, 고고산 정상이 능선을 그리며 이어지고 있다. 남동쪽으로는 태화산의 모습이 병풍처럼 자리 잡고 오른쪽 멀리 신선봉, 국망봉, 소백산으로 이어지는 소백산 주 능선도 조망할 수 있다. 한재산에서 시작하는 등산로와 신선봉에서 시작하는 등산로가 있다. 한재산에서 시작하는 등산로는 약 4.5㎞로 3시간이 소요되며 국지골길을 따라가면 된다. 신선봉에서 시작하는 등산로는 약 3㎞로 2시간이 소요되며 검각산을 거쳐 가면 된다. 국지산 정상에서는 서강이 흐르는 모습과 주변의 산들을 감상할 수 있다. 주변에 단종 유배지인 청령포, 선암마을 한반도 지형, 울창한 소나무 숲에 둘러싸인 단종의 무덤인 장릉 등이 있어 영월의 자연과 함께 문화유적을 방문하는 것도 좋다.

회문산은 북서쪽의 장군봉(투구봉, 해발 780m)과 북쪽 중앙의 회문봉 (큰지붕, 해발 837m)을 중심으로 남서쪽과 남동쪽으로 산줄기가 뻗으며 전형적인 한국형 산세를 이룬다. 남서쪽 산줄기를 따라 형성된 돌곶, 시루바위 등의 크고 작은 암석군은 독특한 지형미를 자랑하며, 남동쪽으로는 천마봉과 깃대봉이 이어진다. 이 일대는 신갈나무, 떡갈나무, 졸참나무, 굴참나무 등 참나무류가 천연림을 이루고 있으며, 단풍나무, 산벚나무, 철쭉, 진달래, 붉나무, 개옻나무, 으름, 담쟁이덩굴 등이 서식해 사계절 변화가 뚜렷하다. 구한말에는 면암 최익현과 임병찬, 양윤숙 의병 대장이 이곳을 거점으로 항일 무장투쟁을 벌였고, 6·25 전쟁 당시에는 700여 명의 빨치산이 주둔해 사령부 흔적이 남아 있다. 회문산은 예로부터 영산으로 불리며 우리나라 5대 명당 중 하나로 꼽히며, 회문봉을 중심으로 천마봉·깃대봉 줄기는 천마승공형, 돌곶·시루바위 줄기는 갈마음수형으로 구성돼 오선위기혈이 있다고 전해지고, 정상 부근 암반 위에도 묘가 다수 안장돼 있다.

군위 장곡자연휴양림은 산림 내 휴양공간을 조성하여 국민보건휴양 및 정서를 함양하고 산림의 다목적 경영으로 공익기능 증대와 지역개발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천연림으로 우거진 심산유곡에 조성했다. 군위삼존석굴, 인각사, 일연공원, 군위댐, 자연휴양림을 연결하는 역사와 문화, 대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휴양지로서 숙박시설과 레포츠시설,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 활엽수, 소나무 등으로 우거진 심산유곡에 위치하여 자연의 진수인 숲 속 공기를 마음껏 마시는 삼림욕을 할 수 있고, 인각사 앞 학소대에는 위천의 맑은 물이 흘러 물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진안군 정천면, 주천면, 부귀면과 완주군 동상면에 걸쳐 있는 해발 1,126m의 운장산은 호남 노령의 여러 봉우리와 연결된 제1봉이다. 특히 해발 1,002m에 자리하고 있는 구봉산은 9개의 기암 명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구름다리(길이 100m)가 생긴 이후로 1일 등산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다. 휴양림 내에 있는 약 7㎞에 달하는 갈거 계곡에는 연중 맑은 물이 흐르고, 제방바위와 마당바위, 학의소, 정밀폭포는 빼어난 경관을 자랑해 가족 단위 혹은 단체 이용객이 휴양을 목적으로 즐겨 찾는다. 운장산 자연휴양림의 총면적은 19.58㎢이고, 1일 최대 수용 인원은 300~600명이다. 숙박시설, 숲속 수련장, 산책로, 족구장, 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다. 숙박 시설은 총 객실이 25개로, 4인실에서 8~9인실까지 다양한 크기로 마련되어 있으며, 그 외에 야영객들을 위한 20동의 야영 데크도 갖추고 있다. 또한 산악자전거를 탈 수 있는 임도도 마련되어 있다. 휴양림에서는 에코백 만들기, 열쇠고리 만들기 등의 목재 체험과 숲 속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대전광역시나 전라북도 전주시 등 주변 대도시로부터의 접근성이 좋으며, 주변에 금당사, 마이산도립 공원과 수선루, 와룡암이 있다.

1998년 개장한 해송 천연림으로 산 전체가 해송 천연림으로 경관이 수려하다. 또한 입구에 저수지가 위치하여 산림휴양이 가능하다. 등산로를 따라 정상에 올라가면 서해바다를 관망할 수 있고 춘장대해수욕장, 금강하굿둑 및 한산 모시 타운 등이 근거리에 위치하여 주변 관광지와 연계 이용이 가능하다. 휴양림에는 산림의 공익기능, 미래의 임업 등을 설명하는 전시관과 진입로를 따라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지역의 야생화 등을 심어 전시하는 야생화 관찰원, 표고와 영지버섯을 재배하는 버섯 재배원, 무궁화를 품종별로 전시한 무궁화 전시포 등 교육 시설이 있고, 참나무, 낙엽송, 삼나무, 해송, 층층나무, 잣나무, 소나무 등의 판재로 만든 숲속의 집이 있다. 또한 성인 50명~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숲속 수련장도 운영 중이다. 체육시설로는 족구장, 농구장이 있다.

금당계곡은 평창군 대화면에 위치한 계곡이다. 평창군 봉평면과 용평면 대화면 사이를 굽어치는 이 계곡은 평창강의 상류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금당산 기슭에 있다 해서 금당계곡이라 부른다. 평창군 내 열두 마을을 흐르기 때문에 십이개수라고도 한다. 금당계곡은 강폭이 넓고 물살이 센 편으로 래프팅 장소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수심이 깊은 곳에서는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의 발길도 이어진다. 굽이굽이 흐르는 계곡수를 따라 자연 그대로의 원시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산세와 바위절벽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어 감탄을 자아낸다. 금당계곡 하류부근에 봉화교를 건너 조금 가다 보면 봉화대가 우뚝 솟아있는데 그 모습 또한 절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