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성항
기성항은 울진군 기성면에 있는 어항으로, 1984년에 지방 어항으로 지정되었다. 특히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명소로, 약 430m 길이의 방파제에서 다양한 물고기를 잡을 수 있다. 기성항에서는 가자미, 숭어 등이 잡힌다. 항구 분위기를 느끼며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싶거나 바다를 바라보며 가볍게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기성항 인근에는 구산항이 있으며, 기성망양해수욕장과 구산해수욕장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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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항은 울진군 기성면에 있는 어항으로, 1984년에 지방 어항으로 지정되었다. 특히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명소로, 약 430m 길이의 방파제에서 다양한 물고기를 잡을 수 있다. 기성항에서는 가자미, 숭어 등이 잡힌다. 항구 분위기를 느끼며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싶거나 바다를 바라보며 가볍게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기성항 인근에는 구산항이 있으며, 기성망양해수욕장과 구산해수욕장이 위치해 있다.

기성망양해수욕장은 하늘을 향해 시원스럽게 뻗은 해송과 넓은 백사장이 어우러진 곳이다. 수질이 매우 깨끗하고 백사장이 넓은 것이 장점이다. 송림이 우거진 숲에서 야영과 민박이 가능하다. 여름 오징어 철에는 도로변 양쪽으로 오징어를 건조하는 ‘오징어 거리’가 형성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또한 망양정 옛 터가 마을 앞에 있어 옛 관동팔경의 진수를 엿볼 수 있다. 백암 온천과 덕구온천이 40분 거리에 있다. 남쪽으로는 구산항, 북쪽으로는 오산항이 있어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손쉽게 먹을 수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가 관리하고 있는 기산저수지는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경관이 수려하다. 도로를 따라 걷다 보면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다. 사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지닌 조용한 장소로, 도심에서 벗어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기산저수지는 보호 및 안전관리를 위해 물놀이, 낚시 등이 금지되어 있다.

1928년 일본인 지질기사에 의해 태백시에 가장 먼저 석탄이 발견된 지역으로 석탄이 지표면에 노출되어 있어 비가 오면 개천물이 검게 되어 거무내 또는 검천이라 불리었다. 금천골 지역은 고생대 석탄기의 만항층, 만항층을 정합으로 덮고 있는 금천층, 금천층을 부정합으로 덮고 있고생대 페름기의 장성층, 장성층을 정합 또는 부정합으로 덮고 있는 함백산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금천골 도로 절개면에는 고생대의 석탄층과 식물화석, 당시에 생성된 퇴적암의 지질상을 관찰할 수 있다.
기사문항은 38선에 위치한 작은 규모의 어항이다. 지금은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많이 줄어든 것으로 보이지만 예전에는 영동고속도를 통해 설악산 여행을 떠날 때 반드시 들렸던 38 휴게소와 인접해 있어 인파가 있었다. 한국전쟁 이후 명태잡이가 성행했다고 전해지며, 4~5월부터 9월까지 주로 오징어가 많이 잡힌다. 그 외 멸치, 숭어, 광어, 문어 등이 잡힌다. 배낚시와 방파제에서 하는 바다낚시가 가능하며 수산물을 실은 어선이 들어오면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 조리해 먹을 수 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청)

옛 식수원인 수원지를 생태공원으로 조성한 공원으로 아름다운 저수지에 비친 주미산, 철마다 달라지는 숲 속 산책로, 생태습지의 다양한 식물들은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장이다. 인근에 위치한 공주산림휴양마을에서는 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 자생식물원 등 볼거리가 풍성하며 사계절썰매장과 여름에는 어린이 수영장을 운영하여 가족끼리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금학생태공원 주차장 아래쪽에는 습지가 조성되어 있고, 위쪽에는 두 개의 수원지가 있다. 금학생태공원에서 두리봉과 봉화대로 오르는 공주대간 트래킹도 좋다.

길안천 가에 위치한 금소생태공원은 전국 최대 친수공원으로 6만여 평의 규모를 자랑한다. 공원 내에는 음수대와 화장실 등 기본시설뿐만 아니라 야외공연장, 데크로드, 필드골프장, 족구와 배드민턴 등을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도 갖추고 있다. 금소생태공원은 하천구역 내 생태공원으로, 캠핑카 장기 주차 금지, 공원 잔디밭 내 텐트 설치 금지, 숯 등 모닥불 사용이 금지이다.

금장해수욕장은 고운 모래가 유명한 익금해수욕장과 구릉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 이곳은 울창한 소나무 숲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소나무 숲은 고운 자갈로 깔려 있어 색다른 느낌을 준다. 울창한 숲과 시원한 바다 풍경, 점점이 솟아 있는 무인도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을 보고 있노라면 이국적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아 번잡함을 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최적의 장소이다

금산면 금산리에 있는 농업 관개용 저수지로 모악산에서 내려오는 수량으로 인해 마르지 않는 저수지로 알려져 있다. 김제시 금산면 소재지에서 금산사 방향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다. 오리알터로 불리는 금평저수지 일대는 야생화 단지와 산책코스가 잘 조성되어 있다. 오리알터는 신라말엽 풍수지리에 밝았던 도선이 장차 오리가 알을 낳을 곳이 될 것이라는 예언을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금평저수지는 모악산 명산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금평곁길탐방로 등을 조성하여 볼거리는 물론 휴식 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총 3.5㎞의 금평곁길탐방로는 1구간, 2구간, 3구간 세 코스와 제방길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탐방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1구간은 1㎞의 수변데크로드와 수변생태숲, 2구간은 0.8㎞의 수변데크로드, 3구간은 1.2㎞의 수변데크로드와 자연숲길이다. 제방길은 0.5㎞의 콘크리트 노면길이다. 무성한 나무 그늘아래 탐방로를 산책하다가 잠시 땀을 식히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정자도 수변에 세워져 있다. 금평저수지는 주변에 오염원이 적어 수질이 깨끗하고, 겨울철 우리나라를 찾는 철새 도래지로도 유명하다.

서부 중산간 지역의 대표적인 오름 중의 하나이다. 산정부에 대형의 원형 분화구와 산정화구호(山頂火口湖)를 갖는 신기(新期)의 기생화산체이며, 남북으로 2개의 봉우리가 동서의 낮은 안부로 이어지며 원형의 분화구 (깊이 52m)를 이루고 있다. 분화구내의 산정화구호 (일명 今岳潭)는 예전에는 풍부한 수량을 갖고 있었으나 현재는 화구 바닥이 드러나 있다. ‘검, 감, 곰, 금’ 등은 어원상 신(神)이란 뜻인 ‘곰(고어)’과 상통하며, 동일한 뜻을 지닌 ‘곰’係語(계어)로서 고조선시대부터 쓰여 온 말이라고 한다. 즉 ‘금오름’은 神이란 뜻의 어원을 가진 호칭으로 해석되며, 옛날부터 신성시 되어 온 오름임을 알 수 있다. 해송, 삼나무, 찔레, 보리수, 윤노리나무 등 원형 분화구와 산정화구호이다. * 표고 427.5m, 비고 178m, 둘레 2,861m, 면적 613,966㎡, 저경 1,008m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지역으로 마치 큰 자라를 닮았다고 하여 금오도라 부르며, 설화와 전설, 민요와 민속놀이 등이 다양하게 전해져 오고 있다. 숲이 울창하고 특히 국할나무와 산삼이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조선시대에는 왕실에서 민간인의 입주를 금지시키고 사슴을 수렵하기도 했던 곳이다. 우리나라 최대의 감성돔 산란처 중의 한 곳으로도 유명하며 낚시원터로 강성돔 외에도 참돔, 돌돔 등이 많이 나서 낚시애호가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노랑때까치, 수리부엉이 외 육지의 희귀 조류 35종이 자생하고 있어 동물의 낙원으로도 불린다.

금호지는 경상남도 진주시에 위치한 아름다운 자연 관광지로, 특히 계절마다 변화하는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금호지는 호수와 주변 산림이 어우러진 풍경이 특징으로, 사계절 내내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봄과 여름에는 녹음이 짙어져 시원한 자연 속에서 산책을 즐기거나, 가벼운 트레킹을 할 수 있으며, 가을에는 단풍으로 물든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금호지 주변에는 피크닉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나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자연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곳은 힐링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적합한 관광지다.

기백산 용추계곡은 옛날 안의현에는 세 곳의 빼어난 절경을 간직한 곳이 있어 ‘안의 삼동’이라 하고, 그중 한 곳인 용추계곡은 ‘깊은 계곡의 아름다움으로 인해 진리 삼매경에 빠졌던 곳’이라 하여 ‘심진동’이라 불리기도 한다. 용추계곡 입구에 들어서면 심진동의 진수라 할 수 있는 심원정 정자가 있고 마음이 맑아진다는 청신담과 층층이 포개진 화강암 무리가 한눈에 펼쳐지며 심원정을 지나 3㎞가량 더 들어가면 넓은 주차장 뒤로 장수사 조계문(일주문)이 외롭게 솟아 있다. 신라 소지왕 9년 각연대사가 창건하였다는 장수사는 일주문만 남긴 채 6.25 전쟁으로 소실되어 복원되지 못하고 있다. 일주문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용추사가 나오며 절 앞에는 우레와 같은 물소리가 들리는 용추폭포가 있다. 용추계곡 끝에는 함양군에서 조성한 용추자연휴양림이 있으며 아담하고 멋스럽게 꾸며진 산막들과 넓은 주차장 그리고 물놀이장과 전망대 등의 휴양시설을 갖추고 있는 자연휴양림으로 남덕유산의 줄기인 기백산과 황석산을 등반할 수 있는 등산로가 조성되어 있다.

금정산 국가지질공원은 약 7천만 년 전 지하에서 마그마가 식어서 생성된 화강암이 융기하여 형성된 부산 땅의 뿌리를 이루는 산이다. 오랜 세월 비바람에 깎이고 다듬어져 만들어진 기암절벽, 토르, 나마, 인셀베르그, 블록스트림 등의 우아한 화강암 지형을 감상할 수 있다. 금정산의 주봉인 고당봉을 비롯하여 장군봉, 원효봉, 상학봉 등 산정과 이들 산정 사이에 이어지는 산능에는 대부분 산성이 축조되어 있다. 이들 산정 및 산능에는 백악기 불국사 화강암류의 크고 작은 기반암의 노출로 특이한 암괴지형인 토어가 다수 관찰된다. 금정산을 구성하고 있는 지질은 경상계 퇴적암층과 이를 관입 또는 분출한 화산암류, 그 후 이들 암석에 관입한 불국사 화강암류 및 마산암류로 되어 있다. 국가지질공원으로 등록되어 있는 금정산은 기암괴석과 자연이 잘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다.

금봉자연휴양림은 옥산면 소재지에서 있는 자연 청정 자연 휴식 공간으로 의성군에서 2004년 조성하였다. 휴양림 내에는 산림휴양관, 복합 수련관, 숲속의 집, 통나무 산막, 체험장, 캠프 파이어장, 샤워장, 취사장 등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이 가운데 복합수련관은 세미나실, 대회의실, 소규모 공연장 등을 갖추고 있어 단체 행사가 가능하다. 그리고 통나무 산막은 참나무, 소나무, 가문비나무, 자작나무 등 다양한 식생의 나무들로 이루어진 곳으로 자연의 향취를 느끼며 쉴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숲길 체험이 있다. 숲길체험지도사와 함께 치유의 숲길을 걸어볼 수 있는 체험으로 화살나무, 할미꽃, 물푸레나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금석저수지는 충북 음성군 금왕읍에 있다. 금왕읍에는 금석저수지 외에 무극저수지와 용계저수지가 있는데, 이들 저수지를 삼형제 저수지라 일컫는다. 금석저수지는 풍경이 좋아 나들이 삼아 둘러보기 좋은 곳이다. 금석저수지는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낚시 스폿이며,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은 곳이다.

금성산 생태숲은 나주시 금성산 일대 넓은 삼림에 탐방길과 전시, 교육관 등을 갖춘 생태숲 체험장이다. 금성산 숲의 모습을 그대로 살려놓은 아름다운 탐방길이 있고 멋스러운 정자모양의 쉼터, 생태 숲 곳곳에 굴참나무와 편백나무를 심과 황톳길을 만들어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이 산과 나무가 주는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계획하여 숲을 만들었다고 한다. 숲 속교실, 숲속쉼터, 잔디광장, 숲놀이터, 생태습지정원 등 다양한 공간으로 체험학습과 더불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놀이가 가능한 푸른 자연공간이다.

금산생태숲은 선야봉(758.5m)의 금산산림문화타운 내에 들어선 숲이다. 책에서 보았으나 잘 알지 못했던 식물은 물론이고 접하기 힘든 귀한 식물들을 한자리에서 학습할 수 있는 체험장으로, 야생화, 약용식물, 수목 등 숲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식물군을 볼 수 있다. 생태숲에서 자라는 초목은 103과 325 속 545종으로 파악된다. 종류가 많아 어렵게 느껴지지만 입구를 지나 숲으로 들어가면 동선을 따라 생태숲학습관, 숲체험학습장, 약이 되는 숲, 생태연못, 관목원, 팔도숲 등 주제를 가진 정원이 펼쳐진다. 숲해설, 생태치유숲길체험(모험, 체험, 대화, 치유, 사색)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도 좋다.

합천군 대병면에 위치한 금성산은 대병면 소재지에서 정동쪽에 위치한 산으로 모산은 황매산이다. 금성은 ‘무쇠 성' 이라는 말로 옛 고려 시대부터 통신 수단의 하나인 봉화대가 정상에 자리하고 있어서 일명 봉화산이라고도 한다. 어떤 기록에는 동남쪽의 허굴산과 중간의 금성산, 북쪽의 악견산을 합쳐 삼산(三山)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금성산 정상에 자리한 봉화대는 자연 암반 주위에 돌을 쌓고 불구덩이와 건물을 조성하였다. 주위에 건물을 지었던 터가 있는데, 그 터 안에는 봉화대 축성과 관련된 기록이 자연 암반에 새겨져 있다. 기록에 따르면 이 봉화대는 조선 정조 2년(1778년)에 조성하였다고 한다.
금마저수지는 그 모양이 대한민국 지도를 닮았다고 해서 지도연못이라고도 불린다. 새벽 물안개 사이로 보이는 한반도 지형은 너무도 아름답고 독특한 재미를 느끼게 한다. 미륵산을 발원지로 안정적으로 용수가 공급되는 금마저수지는 1년 365일 물이 마르지 않으며 주변에 축사나 공장 등 오염원이 없어 1 급수의 수질을 자랑한다. 저수지 주변에는 서동공원과 마한관이 있는데 공원에는 백제무왕의 동상과 서동선화공주 조각상 등 많은 조각 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마한관에서는 익산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탁 트인 푸르른 금마저수지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보자! 주말에 가족과 함께, 또는 연인과 친구와 함께 나들이를 나오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출처 :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홈페이지)

금대계곡은 치악산국립공원 내 자리한 계곡이다. 금대계곡은 치악산국립공원 안에 있는 계곡 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계곡으로 손꼽힌다. 치악산에서 내려오는 계곡물이 맑고 시원하기로 유명하며 물살이 급하지 않고 수심도 적당해 물놀이 장소로도 제격이다. 또 국립공원의 관리하에 계곡을 여름철에만 한시적으로 개방하기 때문에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도 있다. 금대계곡을 방문할 때는 개방 일시를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국립공원 규칙상 계곡에서는 취사나 흡연, 반려동물 출입 등이 금지되므로 이 부분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금련산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수영구, 남구의 경계에 위치한 산으로, 산의 모양이 연꽃 모양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금련산에는 금련산 청소년 수련원과 부산 시민 천문대, 부산시장, 부산광역시 지방공무원 교육원이 자리 잡고 있다. 산 정상부에는 송신탑이 있고, 산 정상부 근처까지 차로 쉽게 이동할 수 있어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찾는 곳으로, 부산항과 광안리 해수욕장, 광안 대교를 조망하기 좋은 곳이다. 오래전 금련산에는 반야암과 바라밀다사(波羅密多寺)라는 사찰이 있었다고 전해지는데, 현재는 사찰 터의 흔적만 남아 있다.

금산은 원효대사가 이 산에 보광사라는 사찰을 지은 뒤 보광산으로 불리어 왔으나, 고려 후기 태조 이성계가 이 산에서 백일기도를 드린 뒤 왕위에 오르게 되자 그 영험에 보답하는 뜻으로 영구불멸의 비단을 두른다는 뜻으로 금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남산은 다도해에서 유일한 큰 체적의 화강암 산임에도 불구하고 토산 성격이 강해 남해안에서 가장 큰 규모의 낙엽수 군락을 이루고 있다. 전국의 3대 기도도량인 보리암이 위치하는 등 상징적인 의미가 많은 명승지이다.

금당도는 장흥군과 고흥군이 인접하고 있으며 피문어, 장어, 멸치, 미역, 톳 등이 생산되는 곳이다. 금당의 해안은 수만 년간 파도와 바람이 만들어 낸 주상절리와 기암괴석이 인상적인 절경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영조 때 존재 위백규가 금당도의 경치에 반해 지은 금당별곡이 존재하고 있다. 수 만년 동안 파도와 풍우에 씻겨 신비로운 형상을 이룬 기암괴석과 섬 전체의 경관이 빼어나 해금강을 방불케 하는 아름다운 해안절벽으로 형성된 금당 8경(천불전, 코끼리바위, 남근바위, 초가바위, 상여바위, 스님바위, 부채바위, 병풍바위 등)이 있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복개산, 삼랑산, 봉지산을 경유하는 종주 코스와 가파른 해안 절벽이 펼쳐지는 금당적벽길로 나뉘어 있다. 연홍도, 평일도, 거금도 등 주변섬을 조망할 수 있다.

금산산림문화타운이 위치한 남이면 건천리 지역은 원시림에 가까운 숲이 잘 보존되어 있고, 다양한 식물종과 남방계 식물 및 북방계 식물이 자라고 있는 식물 생태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다. 이곳은 사계절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금산생태숲, 남이자연휴양림, 느티골산림욕장, 산림 생태문화체험단지 및 목재 문화체험장이 위치한 산림생태종합휴양단지로 푸른 숲 맑은 정취 속에 아름다운 발자취를 남길 수 있다. 청정 금산군의 생태명소로 자리 잡은 금산산림문화타운은 말 그대로 숲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며, 기존의 남이자연휴양림, 느티골산림욕장, 금산생태숲, 금산건강숲뿐 아니라 최근 완공된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및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하고 있어 생태교육, 휴양, 산림치유를 주제로 한 미래형 선진산림의 비전을 실현하는 공간이다.
한반도 서해안의 중심부 금강하구에 위치한 군산항은 호남평야의 양곡을 수송하기 위하여 개항된 이래 물동량의 증가로 인해 많은 시설확충과 각종장비의 현대화가 추진되었으며, 1990년대부터 중국 등과 교역량 증가에 따라 군장신항만 개발을 적극 추진하여 서해 중부권 관문항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두는 총 7개로 나뉘어 있다. 1, 2, 3부두는 ㄷ자형으로 연결된 부두로서 주로 목재류, 일반잡화, 액체화물 등을 취급하고 있다. 4부두는 자동차 전용부두로 국내 자동차 수출 전진기지로 운영되고 있으며, 5부두는 자동차와 펄프, 곡물, 원목 등을 취급하는 다목적 부두로 운영되고 있다. 6부두는 양곡 및 컨테이너를 취급하는 전용부두로 양곡싸이로 4기와 갠트리크레인 2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고, 컨테이너 전용부두에서는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을 전담하고 있다. 7부두는 5만톤급 2척을 비롯하여 군산항에서 최대 접안능력을 갖춘 부두로 잡화화물을 처리하고 있다. 국제여객부두에는 군산항과 중국 석도항간에 국제여객선이 취항하고 있어 대중국 경제교류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국립두타산자연휴양림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과 정선군의 경계인 해발 1,357m의 두타산 자락에 위치한 산악형 자연휴양림이다. 산속에 자리한 두타산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과 휴양관, 연립동으로 이루어진 21개의 숙박시설과 5인 기준의 야영장 20개을 운영하고 있다. 숙박시설에서는 모닥불과 장작불이 금지되며 바비큐 이용도 객실외부나 야영장에서만 가능하다. 봄, 가을 산불조심기간에는 야외 바비큐도 금지되므로 방문하기 전 기상상황을 비롯해 이용수칙을 먼저 알아보는 것이 좋다. 체험 프로그램은 솟대, 나무 목걸이 만들기와 같은 목재문화체험과 선비들의 투호놀이, 열매 구슬치기 놀이 등으로 이루어진 숲속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숙박 시설과 야영장, 체험 프로그램 신청은 모두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진다.

한국 100대 명산에 속하는 황정산(959.4m)은, 충북 단양군 대강면에 위치한 산으로, 도로를 사이에 두고 유명한 도락산과 마주 보고 있다. 황정산은 주변 사인암 등 단양팔경의 그늘에 가려 제대로 대접받지 못한 산중의 하나였으나 최근에 황정산 칠성바위가 제2 단양팔경 중 하나로 지정되면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황정산 자연휴양림에는 숲속의 집 3동, 휴양관 10동, 연립동 15동의 숙박시설과 야영 시설인 오토캠핑장 8개 사이트와 목재문화체험관이 있다. 이외에도 석화봉에 이르는 등산로, 데크로 된 산책로가 있으며 산책로 끝에는 간단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체력단련시설도 갖추고 있다. 체험관에서는 연필꽂이 만들기,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숲속체험 프로그램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황정산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맑은 계곡물이 조화를 이뤄 휴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등산로는 비교적 짧은 석화봉이 있는데 어린이들도 비교적 수월하게 올라갈 수 있는 코스를 갖추고 있어 가족들이 함께 등산을 하기에 적합하다.

현등산(운악산)은 해발 934.7m의 기암과 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산세가 아름다워 소금강이라고도 불리워져 왔다. 궁예의 성터가 남아있어 옛 후고구려의 역사적 유래가 남아 있다. 또한, 주봉인 만경대를 중심으로 우람한 바위들이 봉우리마다 구름을 뚫고 솟아있는 골짜기 주변으로 하늘을 가리는 활엽수림은 가을이면 단풍으로 물들어 만산홍엽으로 지역축제인 운악산 단풍제가 매년 10월 중순경에 포천시 화현면 운악산 입구에서 열린다. 단풍제는 산신제 및 사물놀이, 꽃 전시회, 특산물 전시 및 판매 등 다양한 내용으로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4월 중순의 자목련, 5월 경 진달래와 산목련이 계곡과 바위마다 수놓은 꽃길은 정말로 장관이다. 또한, 관악산, 치악산, 화악산, 송악산과 더불어 중부지방의 5대 악산 중의 하나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산이다. 운악산 자연휴양림은 서울에서 1시간 내외 거리로 접근성이 용이하고 주변에 국립수목원, 산정호수, 아트밸리, 허브아일랜드, 아침고요수목원, 한탄강하늘다리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성수기나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또한 휴양림 내의 다양한 야생화가 식재된 정원과 산책로 외에도 산행을 즐기는 사람들은 소금강이라 불리는 운악산 주봉인 만경대의 기암괴석과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산세를 즐기기 위해 방문한다.

춘천시 사북면의 용화산(878m) 자락에 조성한 자연휴양림이다. 용화산은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이자 2020년 방영한 TV 프로그램에서 BTS 멤버들이 등반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용화산자연휴양림은 소나무, 참나무, 박달나무, 낙엽송 등 침엽수와 활엽수가 조화를 이루고 맑은 계곡이 흘러 청정한 기운이 가득하다. 숙박 시설과 야영장, 등산로, 산책로, 산림욕장을 갖춰 자연 속에서 힐링하기 좋은 환경이다. 용화산자연휴양림은 등산·캠핑 전문 휴양림이자 체험형 산림 레포츠 휴양림으로도 유명하다.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이용 가능한 실내 산림 레포츠 체험 시설인 산림 복합 체험센터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수직 하강을 체험하는 ‘수직 슬라이드’,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레일을 따라 도는 집라인 형태의 ‘짚재그’, 로프와 흔들 다리로 이뤄진 코스를 완주하는 ‘로프어드벤처’, 다양한 난이도로 구성한 ‘디자인암벽’을 체험할 수 있다. 야외에도 인공암벽등반장, 하늘날다람쥐(퀵점프), 숲 속날기(집라인) 등의 레포츠 체험 시설을 갖췄다. 그 밖에도 목공예 체험, 숲 해설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라남북도의 경계를 이루는 섬진강과 청계동 계곡의 풍경이 일품인 동악산이 위치하였으며 솔바람, 폭포, 등 다양한 산림환경 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산림치유 활동을 할 수 있는 숲 속 공간이다. 3~5영급의 소나무, 참나무류, 노간주 나무 등이 있다. 자연과 교감하고 원 내 자생식물, 조경수 등 다양한 국립곡성치유의숲의 산림자원을 탐색하는 시간인 체험들도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관모산 일대에 자리한 국립예산치유의숲은 모든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도록 탁월한 시설과 수려한 경관을 갖췄다. 데크로드, 테마별 숲길 및 쉼터, 전망대, 건강측정실이 있어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온전한 쉼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산림욕 멍때리기 체조(정신이완체조), 자연물 공예, 치유명상, 트리허그 등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활동들로 이뤄져 있다. 또한 치유센터에서 체험할 수 있는 반신욕 프로그램과 다도 체험, 싱잉볼 프로그램은 여행 속 소중한 힐링 시간을 만들어준다.

대청댐 인근에 자리한 대전 대청공원은 충청 지역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이다. 암석식물원은 대청공원 내에 자리한 식물원으로, 공원 서편 잔디광장 아래 있다. 식물원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초본식물인 벼, 수크렁, 억새, 피, 물대 등 10여 종의 식물이 자라는 그라스원을 볼 수 있으며, 그 옆으로 50여 종의 고산 지대 식물과 암석이 조화를 이루며 생육하는 환경을 재현한 암석원이 있다. 일상에서 보기 드문 생소한 꽃과 식물마다 표찰이 있어 이름과 설명을 살펴볼 수 있으며 벤치와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교육적 효과와 함께 산책을 즐기며 관람하기 좋다.

국동항은 국동에 있는 어항으로 여러 섬들이 파도와 바람을 막아줌으로써 천혜의 어항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선박의 접안과 수산물 위판 등은 물론 대표적인 여수의 해산물 집산지이며 지역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1979년 1월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었다. 또한 어항 주변에 수산물 가공공장과 선박 수리업체 등이 밀집해 있으며, 제빙, 냉동, 냉장시설 등이 있어 복합적인 어항의 면모를 갖추고 있어 2013년 1월 다기능 어항으로 거듭났다. 국동항 인근 봉산동에는 국동항 수변공원이 있는데 조용하고 한적해 여수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 중 하나다. 야자나무와 푸르른 잔디, 잠시 앉아 쉬어 갈 수 있는 의자도 많이 있어 산책하기에 좋다. 공원의 끝엔 넓고 푸른 바다가 있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여수 바다를 즐길 수 있으며 바닷가엔 여수시에서 허가를 받은 푸드트럭들이 있어 잠시 허기를 달랠 수도 있다.

금강하굿둑은 충청남도 서천군과 전라북도 군산시 사이에 있다. 1990년 금강하굿둑이 완공된 후 겨울 철새들이 찾아오기 시작했고, 이후 금강하구는 우리나라에서 철새를 가장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철새 탐조 최적지가 되었다. 조류생태전시관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금강하구 철새도래지는 국내 최대의 철새도래지이며 금강 1 경이자 서천 2경으로 꼽힌다. 해마다 겨울이면 가창오리, 청둥오리, 검은 머리갈매기 등 희귀한 철새들 수만 마리가 날아와 장관을 이루는 이곳을 찾는 철새는 40여 종 50여 마리에 달한다. 특히 웅장한 날갯짓 소리를 내며 일제히 날아오르는 가창오리 떼의 군무는 자연의 신비로움으로 보는 이를 압도한다. 조류생태전시관부터 금강 생태공원까지 이르는 1.3km 구간에 자전거길, 조류 관찰시설, 조류생태공원을 조성하여 조각들을 설치했고, 금강 생태공원 내에는 두 개의 철새 조망대가 있어 이곳에 오르면 철새도래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전국적으로 도보여행 바람이 불면서 충남에도 48개 길에 총연장 1074.89㎞에 달하는 도보여행길이 생겼다. 그중 하나인 금강 2경 도보여행길은 금강 8경 중 2 경인 신성리갈대밭을 목적지로 하여 걷는 길이다. 총 15.04㎞에 달하는 이 길은 금강하굿둑 관광단지부터 조류생태전시관을 거쳐 신성리갈대밭으로 이어진 길로, 걸어서 5시간 이상 소요된다. 조류생태전시관 옆에 금강 종주 자전거길 무인인증센터가 있는데 이곳에서 자전거를 빌려서 달릴 수도 있으며, 길 곳곳에 조각상들과 벤치들이 있어 쉬엄쉬엄 걸으며 조각상을 구경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금강 2경의 마지막 코스인 신성리갈대밭은 200,000여㎡(6만여 평) 부지에 끝없는 갈대밭이 펼쳐진다. 갈대길 안에는 문학길, 소 떼길 등이 조성되어 있고, 중간중간 쉼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