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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곡성군역사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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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콘텐츠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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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목장군과 도깨비살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광주·전남 곡성군역사관광

마천목장군과 도깨비살

조선개국과 정란공신(태종 이방원의 집권에 기여한 관리)인 마천목 장군 선대에 장흥에서 이주해 왔다고 한다. 성황당이 있고 당제를 올리는 마을이어서 당산마을이라 했고 침곡과 송정 중간에 있고 고달면 두계 앞에 있는 어살(어전)을 도깨비살이라 했다. 마천목 장군이 어릴 적 어머니가 병을 얻어 물고기를 원하자 섬진강변에 나갔다가 이상하게 푸른 돌을 주워왔는데 도깨비들이 몰려와 두목 도깨비를 돌려주면 무엇이든지 다하겠다고 했다. 마천목은 강에다 어살을 만들어놓으면 돌려주겠다고 하자 어살을 만들어 놓았다는 도깨비살 전설이 전한다.17번 국도 변엔 안내 표석이 있고 강 건너에는 익살스러운 표정의 도깨비대장 조각이 세워져 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오지2길 21-99
덕양서원(곡성)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광주·전남 곡성군역사관광

덕양서원(곡성)

평산신씨 시조이며 고려의 개국 공신 신숭겸( ~927) 장군의 유적이다. 신숭겸은 왕건을 도와 궁예를 몰아내고 고려를 건국하는데 큰 공을 세워 개국 일등공신이 되었다. 덕양사는 선조 22년(1589)에 창건하여 신숭겸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서원으로 정유재란 때 모든 건물이 불타고 선조 36년(1603)에 신실이 중수되었으며 현종 6년(1665) 이전의 서원 규모로 모두 중건되었다. 이후 1695년에 덕양이라는 사액을 받아 선현배양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다가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고종 5년(1868)에 철폐되었다가 1934년 지방유림의 공의로 복원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건물은 강당, 동재인 연서재와 신실인 덕양사, 서재인 신덕재, 전사청, 그리고 외삼문, 내삼문 등이 있다. 유적 및 유물로는 덕양서원 건사사적비와 강당과 연서재의 내부현판 19개가 있으며 출생지인 용산재와 함께 도지방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곡성 버스터미널 기준 차량으로 7분, 4㎞ 거리의 덕양서원길 끝에 위치하고 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오곡면 덕양서원길 42
관음사(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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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곡성)

곡성에 위치한 관음사는 선세 마을에서 계곡을 타고 더 올라가면 접할 수 있다. 관음사는 백제 분서왕 4년(301년)에 성덕보살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벌교에서 금동 관세음보살상을 모셔와 봉안하여 창건한 남한 제일의 백제 고찰이며 내륙 유일의 관음성지로서 그 가치가 크다. 6·25 당시 공비들이 오래도록 이곳에 남아 관음사를 기지로 삼자 이들을 소탕하기 위해 사찰에 불을 지르게 됐고, 그로 인해 국보로 지정되어 내려오던 고려조 건물 원통전이 타고 그 안에 보존된 국보 금동관음보살좌상이 불에 타 머리 부분만 남아 있다. 관음사의 유래는 불심과 효심이 깊은 원홍장의 이야기로 시작되는데 이 원홍장이 효녀심청의 실존인물이다. 고대소설 심청전의 원류로 추정되는 관음사사적기(원홍장 설화)가 순천송광사에 보관되어 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오산면 성덕관음길 453
곡성 함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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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함허정

조선 중종 38년(1543년) 심광형이 이 지역 유림들과 풍류를 즐기기 위해 지은 정자로서 ‘호연정’이라고도 한다. 증손자 심민각이 오래된 정자를 옛 터 아래쪽으로 옮겨 다시 지었으며 5대손 심세익이 고쳤다. 지금 있는 건물은 1980년에 수리를 한 것이다. 앞면 4칸, 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구성은 마루 1칸을 3면을 터 만들었고 2칸 반은 방으로 꾸몄다. 나머지 오른쪽 반 칸은 바닥을 한 단 높여 쪽마루를 두었다. 정자 아래로 흐르는 섬진강, 울창한 숲, 멀리 무등산이 보이는 경치 좋은 곳에 자리잡고 있으며 약 100m 가량 떨어진 곳에 심광형이 세운 군지촌정사(중요민속자료)가 있다. 당대 학문을 익히던 선비들의 수양지와 휴식처를 빼어난 경치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입면 제월리
군지촌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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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지촌정사

인근의 뛰어난 인재들을 모아서 힘껏 가르치거라 하는 중종의 하명을 받아 심광형은 일종의 영재학교를 세운다. 동악산을 등지고 섬진강과 마주하는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지형인 군촌마을에 함허정과 군지촌정사(제호정 고택)를 세웠다. 1535년에 지어진 군지촌정사는 조선 후기의 건물로 사랑채의 이름으로, 지금 남아 있는 사랑채와 고택 제월당은 1800년대에 지어진 건물로서, 군지촌정사의 원형은 지금은 남아 있지 않다. 당시에는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강당과 기숙사를 갖춘 건물들이 있었을 것이고 각지에서 찾아오는 선비들이 머물 수 있는 사랑채도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된다. 군지촌정사가 세워진 후 세연정이라는 정자가 들어서고, 세월이 흘러 현재는 함허정이라 불린다. 함허정은 이 지역 유림들과 풍류와 독서, 사색, 학문을 교류하던 공간으로 군촌마을 섬진강가에 지은 정자이다. 군지촌정사와 함허정 앞으로 섬진강의 물줄기와 제월습지를 조망할 수 있다. 군지촌정사(제호정 고택)에서 차량으로 7분, 4㎞ 거리에 국립곡성치유의 숲이 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입면 청계동로 9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