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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역사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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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초기화
만경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역사관광

만경대

동해 시청에서 동쪽으로 1㎞쯤 떨어진 동해안에 있는 만경대는 삼척 김 씨 김훈이 만든 정자이며, 그동안 풍파로 폐허가 된 것을 60년 전에 삼척 김 씨들이 다시 세웠다. 정자에 올라 동쪽을 바라보면 망망대해가 파도치는 모습이 눈앞에 보인다. 공의 자는 원충, 호는 신당이며 신당 공 훈은 성품이 영매하여 청렴하고 곧은 지조로 관리로 일하다가 1613년(광해군 5년)에 향리에 돌아와 동 회리(신당촌)에 살면서 만경대를 창건하고 풍광을 즐기면서 갈매기를 벗 삼아 낚시로 세월을 보냈다. 동쪽은 끝없는 동해바다이고 북쪽은 긴 해변 푸른 소나무가 10리가량 펼쳐지며 서쪽으로는 장엄한 두타산 경관이 뒤뜰과 함께 눈앞에 펼쳐지고 높은 벼랑 아래 전천강이 유유히 동해로 흐르니, 만경대는 삼척의 죽서루와 쌍벽을 이루어 시인 묵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1660년(현종 원년) 문신이자 학자인 미수 허목(1595~1682)이 주변 경관에 감탄하여 만경이라 하였는데 그 후부터 만경대라 불렀다 한다. 1786년(정조 20) 부사 유한 전이 시를 읊어 현판으로 남겼고 1872년(고종 9) 중수하였을 때 공조판서 김원식이 상량문을 짓고 한성부윤 이남식이 해상 명구라는 현판을 남겼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공단12로 77 (구호동)
동해향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역사관광

동해향교

1980년 명주군의 묵호리와 삼척군의 북평리를 병합하면서 동해시가 발족되고 이에 따라 두 지방에 각기 편입되어 있던 유림들이 1990년에 동해 유림을 결성하게 되었다. 동해향교는 사도 창달과 지방 문화발전을 위한 구심점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현실적인 필요성과 동해 유림의 독자적인 진로를 모색하기 위하여 창건되었다. 동해향교는 전국 234개 향교 중 1994년에 가장 마지막으로 창건된 신생 향교로서, 전학후묘에 39위를 봉안한 대성전과 명륜당, 만리장성 같은 담장에 선비의 절개를 상징하는 오죽을 무성하게 가꿔 교궁의 구조와 규모가 전통적임과 동시에 현대적 이도록 배합되어 있다. 기관단체와 열정 있는 유림들이 향교 설립에 뜻을 모아 1993년 9월 11일 동해향교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창건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1994년 2월 28일 성균관장의 동해향교 설립 승인과 1995년 6월 29일 성균관장의 개교 인가를 받아 5년 공사 끝에 1999년 7월 9일 동해향교를 창건하였다. 2006년 인의예지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동해유교대학을 설립하여 유학, 의례, 경전, 시책, 건강 등 연간 20~40주의 질 높은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문화관광체육부에서 2006~2007년 전국 시범향교로 지정받는 최초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승지로 84-3
금란정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역사관광

금란정

동해시 삼화동에 위치한 ‘금란정’은 무릉계곡 매표소 출발점을 지나자마자 우측에서 보이는 정자이다. 둥근 화강석 초석 위에 목조 원기둥을 세운 정면 3칸, 측면 2칸의 아담한 규모로, 겹처마 팔작 기와지붕양식의 건축물이다. 주변 산새와 함께 무릉계곡에서 흐르는 소리와 함께 정자에 여유 있게 앉아서 휴식을 취하다 보면 도심에서 벗어난 자연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삼화동
감추사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역사관광

감추사

감추사는 동해시 용정동에 위치한 작은 절이다. 영동선의 철길을 건너 옥석정이라는 정자를 지나고 나서 계단을 내려오면 기도도량 옆에 석굴과 감추사가 있다. 건물은 4채밖에 없지만, 저마다 바위 틈새에 교묘하게 들어앉아 있어 각각 멋진 모습을 내비친다. 바닷가에 들어선 절은 대부분 기도처로 유명한 관음도량으로, 바닷가에 관음보살이 상주하고 있다고 믿기 때문에 이곳에서 관음기도와 용왕기도를 올리면 집안의 안녕과 사업이 번창한다고 해서 전국 각지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또한 동해 바다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속설도 있어 해마다 해돋이 여행으로 오는 관광객들도 많다. 감추사의 절 입구에는 5층석탑이 자리하고 있다. 이 석탑은 한 여신도가 죽을 때 자신의 아들에게 유언을 남겨 만들어진 석탑이라고 한다. 바닷가에서 가깝기 때문에 주변에 기암절벽이 환상적으로 멋진 절경을 이루고 있다. 절 입구 샘물에서는 약수가 흘러넘쳐 늘 많은 사람이 찾아온다. 수중지수라 하여 수명을 감로수라 지었다. 마을에서는 가뭄이 심할 때 이곳에서 기우제를 올리며 뜻을 기리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해안로 120 (용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