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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시역사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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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서원(경산)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북도 경산시역사관광

금호서원(경산)

경산 금호서원은 문경공 허조의 위패를 모시기 위해 건립한 서원이다. 1922년부터는 허후와 허조를 함께 배향하고 있다. ‘준도문’이라 편액 한 외삼문을 들어서면 정면 하여 강당인 수교당이 자리 잡고 있으며, 마당의 좌측에는 평기와를 얹은 4칸 규모의 맞배기와집인 성경재를 두었다. 성경재와 마주 보는 마당 우측의 경사진 대지 위에는 사당이 배치되어 있는데, 사당의 주위에는 방형의 토석담을 둘러 별도의 공간을 이루게 하였으며 담의 정면에는 3칸 규모의 평대문인 내삼문을 세웠다.

⌖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가마실길2길 32-1
관란서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북도 경산시역사관광

관란서원

경산시 용성면에 위치한 관란서원은 조선 후기 학자 이언적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서원이다. 1660년 지방유림들의 공의로 이언적의 도덕과 학문을 추앙하여 창건하고 위패를 모셨고, 그 뒤 1715년과 1743년에 묘우를 중수하여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왔다. 1869년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된 뒤, 서당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유생들의 학문을 닦는 곳으로만 사용되었다. 경내의 건물로는 3칸의 강당과 2동 5칸의 고사, 대문 등이 있다. 강당은 중앙에 마루가 있고, 양쪽에는 협실이 있는데, 원내의 여러 행사와 유림의 회합, 학문의 토론 장소로 사용되었다. 고사의 1동은 향례 때에 제수를 마련하여 두는 곳이며, 또 1동은 제구를 보관하기도 하였다.

⌖ 경상북도 경산시 용성면 서원천로 268-21
경흥사(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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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시역사관광

경흥사(경산)

경산 동학산에 위치한 경흥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은해사의 말사이다. 659년 혜공이 창건하였으나, 이후 조선 초까지의 연혁은 전해지지 않는다. 1592년 임진왜란이 났을 때 유정이 머물렀다고 하며, 그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불에 탔다고 한다. 그 뒤 계룡산 갑사에 있던 연규가 불상을 조성하여 중창하였고, 1897년 김사숙이 중건하였다. 현존하는 건물은 대웅전과 칠성각, 산신각, 승당, 요사 등이나 절터의 유적들을 보면 한때는 매우 큰 가람이었음을 알 수 있다. 조선 말까지만 해도 학승만 수십 명이 머물렀다고도 한다. 경흥사 내에는 보물 제1750호인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제555호인 수미단 부재가 있다. 수미단이란 불교에서 세계의 중심이라 하는 상상의 산인 수미산을 본떠 만든 불상을 모신 좌대를 말한다.

⌖ 경상북도 경산시 남천면 모골길 196-55
경산향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북도 경산시역사관광

경산향교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경산향교는 고려 공민왕 2년(1390) 옥곡동에 처음 세웠으나,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져 여러 차례 다시 세웠는데 조선 숙종 7년(1681) 신교동을 거쳐, 현재의 위치로 이건 되었다. 임진왜란 당시 향교에 모시던 위패가 위험해지자 향교의 종이었던 강개명이 성암산 동굴로 옮겨 놓아 무사했다고 한다. 제사 공간인 대성전을 앞에 두고 교육 공간인 명륜당을 뒤쪽에 둔 전묘후학의 배치 형태를 따르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

⌖ 경상북도 경산시 향교길 14-19 (중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