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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역사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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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충사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역사관광

모충사

제주시 건입동 사라봉 공원 안에 있는 모충사는 1977년 1월 11일 내외도민 17만 명이 성금을 모아서 세운 사당으로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순국한 열사들의 충성스러운 마음을 사모한다는 뜻으로 모충사라 이름 지었다. 모충사에는 높은 탑이 3개가 세워져 있다. 모충사 입구 정면에 있는 의병항쟁기념탑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순국지사조봉호기념비, 오른쪽에는 김만덕할망기념탑이 세워져 있고, 이 탑들을 돌아볼 수 있는 숲길이 아름답게 정돈되어 있다. 마을 주민과 관광객이 제주의 역사를 돌아보며 쉬어갈 수 있는 산책코스로 추천한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건입동
명월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역사관광

명월대

명월대는 조선 말기 지방 유학자들과 시인들이 어울려 풍류를 즐기던 곳이다. 1981년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대는 마을을 끼고 있는 천변 중앙의 자연암벽 위에 8각형의 석축을 3단으로 쌓고 그 위에 원형의 반석을 만들었으며, 최근에 와서 콘크리트 처리를 하였다. 그 옆에는 석비가 세워져 있는데, 앞면에 '명월대'라고 음각되어 있다. 또 명월대 주변에 1910년 경에 만들어진 돌다리가 있는데, 이는 제주도에서는 흔치 않은 석교이다. 명월대가 있는 천변은 상류에서 하류에 이르기까지 수백 그루의 팽나무 60여 본과 푸조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자연 경관이 수려할 뿐만 아니라 간간이 흐르는 물소리가 정결하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
금룡사(제주)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역사관광

금룡사(제주)

제주 금룡사는 1930년 김연화 보살님에 의해 설립된 염불당이 그 창사의 시초가 되었다. 청춘고혼(靑春孤魂)이 된 동생 덕암(德庵)의 넋을 기리며 오십 년 남짓 지낸 세월에 염불당 및 요사체가 폐허 지경까지 왔을 때, 자재 현도(自在賢途) 스님을 만나 인연이 되어 1975년 대웅전 건립을 기점으로 사찰로 면모를 일신했다. 대웅전에는 석가모니를 주불로 모시고 관음대세지보살이 좌우에 협시하고 있다. 법당에는 총 7축의 탱화작품이 있는데 (후불탱화, 신중탱화, 칠성탱화, 독성탱화, 산신탱화, 지장탱화, 영단탱화), 이 작품은 인간문화재 48호인 석정스님에 의한 것으로 1979년에 완성되었다. (출처 : 제주 문화관광 홈페이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김녕로 148-11
귤림서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역사관광

귤림서원

귤림서원은 제사 기능을 가진 충암묘와 교육 기능을 가진 장수당이 복합되어 이루어진 서원이다. 1578년에 제주판관 조인후가 기묘사화로 제주도에 유배되어 사사된 김정의 넋을 위로하기 위하여 그의 적거지에 사묘를 세운 것에서 비롯되었다. 그 후 1660년 제주목사 이괴가 장수당을 건립하였고, 1667년에는 제주판관 최진남이 김정의 사묘를 장수당 남쪽인 현재의 오현단 안에 옮겨 짓고, 이를 사로 하고 장수당을 재로 하여 귤림서원이라 현액하였다. 1682년 신경윤이 제주목사로 있을 때 예조정량 안건지를 제주도에 파견하여 귤림서원으로 사액을 하고 김정, 송인수, 김상헌, 정온의 4현을 봉향하다가 1696년에 이익태 절제사 때 송시열이 추향됨으로써 5현을 배향하게 되었다. 1871년 서원 철폐령에 의해 폐원되었는데, 1892년 제주 사람 김의정이 중심이 되어 귤림서원 자리에 오현의 뜻을 후세에 기리고자 조두석을 세우고 제단을 쌓아 제사를 지내기도 하였다. 2000년 이후 귤림서원 복원 작업에 들어간 제주시는 학생들이 공부하던 장수당과 협문, 돌담 등을 완성한 데 이어, 2007년 8월 향현사 복원을 마무리 지었다. 조선 시대 유학과 유교 문화의 전당으로 제주 유생들의 지주 역할을 하였던 귤림서원이 복원됨으로써 제주 선현의 정신을 되살리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