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 솔향기마을
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솔향기마을은 소나무 군락에 둘러싸인 마을로 깊은 숲속에서 조용한 휴식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 휴양마을이다. 가족단위부터 30인 단체까지 머무르다 갈 수 있는 숙박시설과 다양한 농촌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사과 스콘 만들기, 사과파이 만들기, 사과잼 만들기, 소원등 만들기, 타임패드 달기 등이 있다. 또한 9월~10월에는 사과 따기 체험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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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솔향기마을은 소나무 군락에 둘러싸인 마을로 깊은 숲속에서 조용한 휴식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 휴양마을이다. 가족단위부터 30인 단체까지 머무르다 갈 수 있는 숙박시설과 다양한 농촌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사과 스콘 만들기, 사과파이 만들기, 사과잼 만들기, 소원등 만들기, 타임패드 달기 등이 있다. 또한 9월~10월에는 사과 따기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숫골은 영주의 진산으로 불리는 철탄산 아래 자리한 첫 번째 마을이다. 숫골 이란 지명에 대해선 여러 유래가 전하는데 삼국시대 신라군 주둔지가 있어 ‘술골’로 불렸다는 설과 일제강점기에 전염병 환자들을 수용하던 막사가 있어 ‘수용소골’로 불리던 것이 지금의 숫골이 되었다는 설이 있다. 이처럼 오랜 역사를 품은 마을은 1942년 영주역이 들어서면서 번성하기 시작했고, 해방 이후엔 고향으로 돌아온 이들이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크게 번창하였다. 1973년 영주역이 지금의 자리로 옮겨가기 전까지 숫골은 영주 최초의 근대 마을을 이루며 ‘영주 1번지’로 통했다. 지금은 이웃한 근대역사 문화거리와 함께 아련한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 여행지로 사랑받는다. 알록달록한 울타리를 따라 걷다 보면 영주 시내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소백산꽃차이야기는 영주의 귀농 여성들로 구성된 체험 농장형 꽃차 카페이다. 아름답고 다양한 꽃들을 농약 없이 손수 재배·가공하여 친환경 꽃차와 식용꽃샐러드 (여우꽃밥) 등 다양한 힐링푸드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꽃을 활용해 팜크닉 (농장 피크닉), 꽃차 카페, 꽃을 활용한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체험상품들을 경험하는 곳으로, 꽃을 통한 오감만족 체험 장소이다. 소백산꽃차이야기는 숲 속 체험장 그리고 팜크닉 공간을 예약제로 제공, 영주의 팜크닉 메카로 자리 잡기 시작한 곳이며 영주의 핫플레이스 그리고 여행지의 나이스한 코스로 많은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영주시 풍기읍에 위치한 무쇠달마을은 소백산 3자락길의 시작점이자 죽령옛길이 지나는 마을이다. 무쇠달 마을의 무쇠달은 ‘무쇠다리’를 뜻한다. 오래전 이 마을에는 무쇠다리 하나가 놓여 있었는데, 그 때문에 마을의 이름이 무쇠달 마을이 되었다. 지금은 수철리 무쇠달마을이라 불리지만, 수철리의 옛 지명도 수철교(水鐵橋)리였다. 마을의 상징이었던 무쇠다리가 현재 옛 모습 그대로 남아있지 않지만, 당시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조형물을 무쇠달마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무쇠달마을이라는 이름은 신라시대 때부터 마을에 놓여 있었던 무쇠다리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호랑이와 스님, 그리고 경주 호칭과 그의 딸이 등장하는 이야기가 있다. 희방사 두운스님이 비녀가 목에 걸린 호랑이를 구해줬는데, 호랑이는 은혜를 갚으려고 서라벌 호장 유석의 딸을 바쳤다. 그러나 두운스님은 노하며 유석의 딸을 서라벌로 돌려보냈고, 호장 유석은 감사함의 표시로 희방사 가는 개울에 무쇠다를 놓았다는 전설이 숨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