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천참다래마을
2006년 고성농업기술센터의 지원으로 하일면 송천리 송천지구에 전국 최초의 참다래 체험 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마을은 청정해역인 자란만의 중심에 있으며 참다래, 취나물, 굴 등의 특산물이 유명하다. 참다래 마을에서의 체험은 봄에는 참다래꽃 수정과 취나물 채취를 함께 할 수 있어 봄 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으며, 가을에는 다래의 수확 체험으로 풍성한 가을을 함께 할 수 있다. (출처 : 고성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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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고성농업기술센터의 지원으로 하일면 송천리 송천지구에 전국 최초의 참다래 체험 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마을은 청정해역인 자란만의 중심에 있으며 참다래, 취나물, 굴 등의 특산물이 유명하다. 참다래 마을에서의 체험은 봄에는 참다래꽃 수정과 취나물 채취를 함께 할 수 있어 봄 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으며, 가을에는 다래의 수확 체험으로 풍성한 가을을 함께 할 수 있다. (출처 : 고성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송해기념관 선비체험관은 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옥포로56길 5 송해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민MC로 사랑받은 고 송해 선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다. 송해 선생이 생전에 기증한 영상물과 음반·출장 가방 등 소장품이 전시돼 있다.

경남 함양군 휴천면에 위치한 오지마을이다. 지리산을 뒤로하고 앞으로는 엄천강이 흐르는 지형적 여건 때문에 오지마을로 불리던 마을은 2007년 산촌생태마을로 지정되고, 휴양소 관리부터 체험프로그램까지 마을 주민들이 참여하여 지금까지 함께 만들어왔다. 송전마을에서 조금만 나오면 벽송사와 서암정사가 있다. 벽송사는 조선 시대 벽송 지엄이 창건한 사찰로, 한국전쟁 당시 소실된 것을 중건해 지금에 이른다. 오도재와 지안재도 함양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부여 송정그림책마을은 작고 조용한 마을에 벽화가 그려지면서 활기와 정감 넘치는 벽화 마을로 다시 태어났다. 2010년 1월부터 8월까지 총 8개월간의 사업 기간을 거쳐 부여군 최초의 벽화 마을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벽화 마을 사업은 한국전통문화학교의 한국전통 미술공예과 학생들의 협조로 진행되었으며, 송정1리 14개 공간을 대상으로 벽화가 제작됐다. 송정그림책마을에는 ‘삶의 따뜻함’, ‘생명의 시작’, ‘자연의 소중함’, ‘추억의 아름다움’이라는 4개의 테마로 벽화가 그려져 있다. 마을이 작아 천천히 산책하며 돌아보기 좋다. 낮은 돌담과 벽화가 자연과 잘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마을 주변에는 서동요 테마파크, 송정저수지 등의 관광지가 있어 함께 방문하여 돌아볼 수 있다.
한국 조선 산업 부흥의 시발점이자 견인차 역할을 한 장소로 배를 수리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부식된 페인트를 망치로 두들겨 벗겨내는 작업을 깡깡이라 하는데 이 때문에 깡깡이길 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수리조선소길에 있는 깡깡이 예술마을은 자갈치시장 건너편, 영도대교와 남항대교가 맞닿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버선 형상의 마을로 예부터 조선소 마을로 알러져 왔다. 19세기 후반, 우리나라 최초로 발동기를 장착한 배를 만든 ‘다나카 조선소’가 세워졌던 대한민국 근대 조선산업의 발상지이자 70년대 80년대에는 원양어업 붐을 타고 수리조선업의 메카로 자리 잡았었다. 선박 수리업 사양길로 인해 전보다는 못하지만 현재도 10여 곳의 수리조선소와 200여 개에 달하는 공업사와 선박 부품 업체가 마을에 자리잡고 있다. 이 밖에도 마을 내에는 옛 다나카 조선소 자리, 선박 체험관, 마을 박물관, 마을 공작소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산과 바다, 그리고 따뜻한 정이 어우러진 송정한솔체험마을은 푸르른 바다 향과 송정해수욕장에서 바라본 낙조가 그림 같은 마을이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있어 어른들에겐 어린 시절의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할머니의 넉넉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원시어업 후리 그물을 이용한 고기잡이 체험을 비롯한 고구마, 옥수수, 참다래 등 작물을 수확하는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가 있는 송정한솔체험마을에서 한아름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다.

경기도 파주시 사방산 자락에 있는 체험학습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사계절 테마를 즐길 수 있는 체험학습장이다. 예로부터 소먹이 풀이 많은 깊은 산골로 알려져 마을 이름이 쇠꼴이고 이 체험농장의 이름도 이 같은 내력에서 왔다 한다. 자연 체험학습과 더불어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을 달리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쇠꼴마을에서는 봄이면 허브화분 심기, 전통·민속놀이, 뗏목 타기, 깡통 열차 타기, 여름이면 미꾸라지 잡기와 수영장에서 무료 바나나 보트 등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데, 수영장은 취사할 수 있어서 여름 피서지로 제격이다. 가을이면 배따기, 고구마 캐기 등 수확 체험을 하며 겨울이면 눈썰매, 얼음 썰매, 얼음낚시 등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쇠꼴마을에서는 바비큐와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도 운영하고 있다. 또, 파쇄석, 인조 잔디, 데크, 평상이 마련되어 있는 캠핑장과 숙박시설이 준비되어 있어, 1박 2일을 하며 쇠꼴마을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기 위해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찾는 곳이다.
속리산 산채비빔밥 거리는 정이품송공원에서 법주사로 가는 길 사이에 있으며 속리산터미널, 속리산조각공원과 가깝다. 공기 좋은 곳에서 자연경관을 즐기면서 먹는 맛있는 산채비빔밥은 산해진미가 부럽지 않다. 그중 봄에 먹는 산채비빔밤이 가장 맛있고,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기로 유명하다. 봄에 새싹을 내민 부드럽고 연한 산나물과 약초 등이 맛을 돋운다. 산채비빔밥 거리의 시작은 1970년대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처음에 두세 집이 영업을 하던 것이 1980년대 후반에 10여 개로 늘어났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90여 집으로 늘어난 것이다. 산채비빔밥 거리에 있는 식당들은 약초와 산나물 등을 합쳐 20여 가지의 재료를 넣어 비빔밥을 만드는데 그 재료와 요리법을 특허등록까지 했다고 한다. 주변 속리산 일대의 관광지들을 둘러보고 이곳을 방문해 식사하기 좋다.

송금체험마을은 폴드포크. 지역특산 홍시 음료를 제공하는 농촌체험마을이다. 마을이 만들고 주민이 주도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을 기반으로 청도를 대표하는 식음 및 체험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나가며, 청도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청도의 특산물인 감물로 예쁜 손수건 염색 체험할 수 있고, 5가지의 맛과 모양을 갖춘 오색양갱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국내 유일하게 해변에 위치해 속초의 푸른 바다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으며 설악산의 아름다운 절경도 감상할 수 있다. 속초아이는 아파트 22층 높이로 정원 6명인 관람차가 36대로 최대 216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운행 시간은 약 15분이며 여름철에는 에어컨을 제공한다. 생수를 제외한 음식은 반입 금지이다. 낮에는 반짝이는 맑은 바다와 속초를, 밤에는 환한 조명과 함께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송도 마을은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에 위치한 자연 마을로 송림이 우거져 송도로 불렸다. 마을 형성 시기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송도 마을이 송도 해수욕장 형성 이전인지 이후인지를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광복 이전까지는 이 주변 해안이 모두 일본인 전용 구역이었다고 한다. 이 지역은 일제 강점기 부산부 암남정에 속했고 1951년 서구 출장소가 설치되었고 1957년 서구 암남동에 속하였다. 광복 이후 송도 해수욕장이 거북섬과 연결되는 구름다리에 케이블카 (2002년 5월 철거)가 설치되는 등 관광지로 각광을 받으며 마을은 횟집이 늘어나며 번성하게 된다. 1963년 부산직할시 서구 암남동 송도 마을이 되었으며 1995년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송도 마을이 되어 현재에 이른다.
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이 마을은 옛날 토기를 만들던 전통에서 유래하여 ‘소백산 가리점마을’이라고 한다. 마을 곳곳에서 알이 탱글탱글 붉게 여문 오미자를 볼 수 있다. 청정자연에서 기른 오미자와 소백산의 기운을 머금은 약초를 주로 생산하고 있다. 때문에 오미자를 이용한 갖가지 요리체험과 약초를 활용해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소백산을 벗 삼아 자연과 친구고 되고, 자연 속 웰빙체험지 소백산 가리점마을에서 참살이체험으로 우리의 마음까지 맑고 건강하게 만들어보자. (출처 : 단양군 문화관광)

인근 먹자골목으로 과거 금천교 시장으로 불리던 것이 2011년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라는 공식 명칭을 얻었다. 실제로 ‘세종마을’은 세종대왕이 태어난 마을이라 붙은 이름이다. 왕의 이름이 붙은 동네지만 분위기는 왁자지껄한 서민 거리 그 자체. 금천교 시장으로 불릴 때부터 오랜 단골을 확보해 둔 손맛 좋은 노포들과 새로 유입된 청년 사장들의 톡톡 튀는 최신 핫플레이스가 사이좋게 공존하는 점이 이 거리의 매력이다. 추억을 더듬으며 그때 그 맛집을 찾는 사람과 SNS에서 핫플레이스를 검색해 새로운 맛집 리스트를 발굴하려는 사람까지 한꺼번에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 입소문을 타고 가게들이 몰려들면서 이제는 메인 골목뿐 아니라 구석구석 샛길까지 독특한 맛집이 빼곡하게 들어섰으며 말 그대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종로구 대표 먹자골목으로 자리매김했다. 경복궁역 2번 출구가 시작점이다.

경기도 양평 석산 1리에 소재하여 다리를 사이에 두고 강원도 홍천 서면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홍천강의 원류가 되는 석산계곡과 양평의 소금강이라고 불리는 소리산이 있고 대명스키장, 산음휴양림과도 지척의 거리다. 본래 이름보다 고로쇠마을로 더 유명하다. 매년 입춘을 전후하여 채취하는 고로쇠 물은 마을의 대표 특산물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양평 단월 고로쇠 축제’의 시발점 역할을 하기도 했다. 현재도 소리산 마을을 중심으로 열리는 고로쇠 축제는 양평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양군 운곡면 향적선원의 공부모임에서 만나 동네 어르신을 위한 음식봉사를 하던 불자들이 2020년 8월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로 선정되어 2021년 소찬협동조합을 설립했다. 스님 셰프를 모시고 비건음식 쿠킹클래스와 예약제 식사를 운영 중이다. 비건음식은 채소를 재료로 하지만 한식, 양식, 일식의 범위를 넘나들며 음식의 종류, 맛, 모양에서 뛰어나 채식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소백산꽃차이야기는 영주의 귀농 여성들로 구성된 체험 농장형 꽃차 카페이다. 아름답고 다양한 꽃들을 농약 없이 손수 재배·가공하여 친환경 꽃차와 식용꽃샐러드 (여우꽃밥) 등 다양한 힐링푸드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꽃을 활용해 팜크닉 (농장 피크닉), 꽃차 카페, 꽃을 활용한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체험상품들을 경험하는 곳으로, 꽃을 통한 오감만족 체험 장소이다. 소백산꽃차이야기는 숲 속 체험장 그리고 팜크닉 공간을 예약제로 제공, 영주의 팜크닉 메카로 자리 잡기 시작한 곳이며 영주의 핫플레이스 그리고 여행지의 나이스한 코스로 많은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대전광역시 동구 소제동은 오랜 기간 낙후되었던 대전역 인근에 레트로 감성으로 재탄생한 곳이다. 옛 건물을 리모델링한 이탈리안 레스토랑부터 70년이 넘은 여관방을 개조한 카페 등 옛 건물에 젊은 감각을 더한 가게들이 속속 들어서면서 지역민들뿐만 아니라 외지 관광객들도 방문하고 있어, 대전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비좁은 골목과 쓰러져 가는 빈집들 사이로 낡은 한옥을 개조한 카페와 레스토랑은 젊은 층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실내 인테리어에, 중장년층의 향수를 불러오는 복고풍 콘셉트가 더해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소양면에 위치한 마수벽화마을에는 40여점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골목길마다 다채로운 벽화들이 이어지기 때문에 걸음을 옮길 때마다 색다르다. 마수벽화마을에서 송광사 입구까지는 수령 40년 된 벚나무 420그루가 식재되어 있어 봄에는 장관을 이룬다. 화사한 그림을 보며 가벼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마을이다.

성이시돌목장은 아일랜드인 맥글린치(한국명 임피제) 신부님이 1954년 제주 한림지역에 부임하면서 가난한 지역민을 돕기 위한 가축은행을 열면서 시작되었다. 1961년 정식으로 중앙 실습 목장을 열고 축산업 교육과 함께 양돈, 면양, 비육우 및 낙농사업을 펼쳤으며 현재는 경주마와 젖소를 주로 사육하여 유수의 경주마와 유기농 우유를 생산하여 그 수익을 여러 복지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넓은 초지와 오랜 역사를 상징하는 ‘테쉬폰’ 등 근대건축물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광을 즐길 수 있고, 목장의 우유를 이용한 카페와 신앙을 주제로 한 산책로와 공원 등을 방문할 수 있다.
소똥령마을은 최고의 청정지역인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에 위치해 있다. 진부령계곡의 맑고 깨끗한 계곡물이 마을을 돌아 흐르고 있으며, 금강산권역 향로봉자락의 산림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는 전형적인 산골 농촌마을이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농촌생활의 묘미를 실감할 수 있다. 또한 고성군의 유명한 관광지와 안보현장을 견학하며 국토의 아름다움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도 키울 수 있다. 농촌체험과 함께 캠핑장을 비롯한 마을 숙박시설을 운영하며, 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농촌밥상 메뉴도 있다.

익산 성당포구마을은 서쪽으로 금강이 위치하며 고려에서 조선 후기까지 세곡을 관장하던 성당창이 있던 곳으로 성당포(聖堂浦) 혹은 성포(聖浦)라 불리던 곳이다. 전통적인 포구마을의 역사를 그대로 담아낸 벽화와 황포돛배, 금강의 생태를 배우며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시원한 강바람이 가슴까지 불어오는 금강낙조, 세곡을 운반하기 위한 장소였던 성당창, 생태계의 아름다움이 남아 있는 생태공원 마음의 평온을 지키는 보호수 성당포구 은행나무, 싸늘해진 날씨에도 바위틈에서 언제나 의연한 고란초, 금강의 아름다운 풍경과 고란초를 배경으로 걷는 둘레길 이 모든 생태체험 코스를 단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성당포구마을에서는 포구역사, 금강변 기행코스, 황포돛배 타기, 포구 사진 찍기, 포구 그림 그리기 등을 통해 어부들의 삶의 시련과 애환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포구에서의 삶을 느낄 수 있는 포구기행 프로그램과 금강 생태탐방학습, 고란초자생지 관찰, 수리부엉이, 철새 관찰 등을 할 수 있는 금강 생태탐방 프로그램이 있다. 특히 익산시 성당포구 마을에는 희귀 보호식물인 고란초의 서식지가 위치하고 있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성읍녹차마을은 녹차를 키워 생산하고 다양한 녹차 관련 상품도 만드는 다원이다. 유기물 함량이 높고 물 빠짐이 좋은 화산회토와 깨끗한 화산 암반수를 지닌 천혜의 자연 조건을 가진 제주에서 키워 만들어낸 녹차를 이용한 떡,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하는 카페도 같이 운영하고 있다. 녹차를 테마로 한 카페에서는 족욕도 체험할 수 있고, 카트 체험장도 있다. 녹차마을 뒤편 숲으로 이어지는 길에는 독특한 동굴도 있는데 녹차 동굴로도 불리는 이곳은 작지만 녹차밭과 어우러진 독특한 뷰 덕분에 이색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한라산과 영주산을 배경으로 녹차밭 한가운데 있는 동굴에서 인생샷을 찍는 명소로 유명하기도 하다. 이모저모 구경할 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성읍녹차마을에 들러 끝없이 펼쳐진 푸르른 녹차 밭도 구경하며 차 한 잔의 여유도 즐길 수 있다.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성수연방은 각자의 분야에서 특별한 개성과 능력, 이야기를 가진 구성원들이 모인 생활 문화 소사이어티 플랫폼이다. 개성과 감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매장들과 식당, 카페들이 모여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성수동의 핫플레이스다. 1970년대 공장을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건물 구조는 마당을 중심으로 ‘ㄷ’자 형태를 띄고 있다. 메이플탑, 천상가옥, 포토랩스 등 다양한 매장들이 들어와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이 가능하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관아골 일대는 충청감영과 충주시문화회관, 충주예총회관 등이 있어 역사와 문화, 예술의 중심지이자 상가가 많은 상권 중심지였다. 하지만 신시가지를 개발하면서 관아골 일대를 포함한 원도심 상권이 쇠퇴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충주 원도심활성화와 도시 재생에 맞춰 관아골의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해 ‘청춘대로’를 개관했으며, 청년 상인 점포들이 들어서면서 젊은이들에게 사랑받는 장소로 재탄생했다.
설피마을은 설악산 초입 점봉산(곰배령) 자락에 위치하여 청정 웰빙마을로 유명한 하늘 아래 첫 동네 산촌마을이다. 진동 2리의 명소는 국내에서 유일하다는 원시림이다. 유네스코 지정 생물권 보호 지역으로 자연 생태계가 잘 보존된 국내 유일의 원시림을 보유하고 있는 점봉산에서 발원한 진동계곡은 1급수에만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열목어 보호 지역으로 우리나라에서 몇 안 되는 말고 깨끗한 계곡이다. 설피마을은 마을 이름처럼 눈이 많은 고산 청정지대 마을로 3월 중순까지 백설의 눈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이곳 주민들은 겨울이 되면 설피라는 독특한 눈 신을 신고 다닌다. 설피는 눈 위를 걸을 때 빠지지 않도록 넓적하게 만든 겉신 그래서 진동리 이름도 아예 '설피밭'으로 굳어졌다.

설악산의 비경을 편하게 감상하는 최적의 방법은 설악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것이다. 케이블카 탑승장은 설악산국립공원 소공원 내에 위치하며 해발 700m 높이의 권금성까지 약 10분이면 도착한다. 편도 이용이 불가하기 때문에 티켓은 왕복으로 끊어야 한다. 케이블카로 이동하는 도중에도 유리창 너머로 울산바위와 만물상 등 이름난 명소들을 두루 감상할 수 있다. 권금성에 닿으면 설악산의 웅장한 산세가 파노라마와 같이 펼쳐진다. 고려 시대에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세운 권금성은 권 씨와 김 씨 두 장수가 하루 만에 성을 쌓았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지금은 터만 남아 지나간 역사를 되새기게 한다. 권금성 정상에서 바라보는 설악산은 갖가지 기암괴석들로 웅장하고 신비로운 모습이다. 정상에 서면 외설악의 풍경을 모두 담을 수 있다. 권금성 바로 아래쪽에는 신라 시대에 세워진 안락암과 수백 년의 세월을 살아온 무학송이 탄성을 금치 못하게 한다. 주말, 공휴일이나 단풍 시즌에는 관광객들이 많아 대기 시간을 감안해 여행 일정을 잡는 것이 좋다.

제주시 조천읍에 속하는 선흘 2리는 해발고도 200m~400m의 중산간 평지에 자리한 마을이다. 선흘이란 이름은 잡풀이 우거진 넓은 돌밭, 즉 곶자왈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추측된다. 마을 내에는 곶자왈 외에도 알밤 오름, 윗밤 오름, 우진 제비 오름, 거문 오름, 부대 오름, 민 오름, 부소 오름 등 다수의 오름이 분포한다. 특히 거문 오름은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 자연유산으로, 선흘 2리는 이를 보존하기 위한 세계 자연유산마을로 지정돼 다양한 생태활동이 이뤄진다. 화산섬인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빌레(너럭바위)와 습지가 어우러진 흐린 내 생태공원도 선흘 2리 마을의 절경으로 꼽힌다.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은 마을 풍경과 계절마다 피고 지는 다양한 꽃들이 걷는 재미를 더한다.

충남 논산에 위치한 선샤인 랜드는 다양한 체험과 관람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서바이벌 체험장, 밀리터리 체험관, 선샤인 스튜디오, 1950 스튜디오 4군데로 나눠져 있다. 최신의 VR 기술을 활용한 밀리터리 체험관과 온몸으로 뛰며 즐기는 서바이벌 체험을 통해 다양한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한국전쟁에서 끝난 1950년대를 재현한 세트장은 과거의 추억여행을 할 수 있고 동시에 새로운 세대에 게에는 역사의 현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설곡리 작은 계곡에 숙박과 식사가 가능한 설곡옻샘체험마을이 자리 잡고 있다. 주변에는 900m에 달하는 고산들로 둘러싸인 원시림의 자연생태계가 보전되고 있는 가평군의 최남쪽 산촌마을이다. 지명에서 느껴지듯이 눈이 많이 내리고 깊은 골짜기로 형성되어 있어 높은 산과 맑은 계곡으로 자연경관이 빼어난 마을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편백나무 방향제 주머니 만들기, 곤충표본 만들기, 마리모 테라리움 만들기, 제과제빵체험 등이 있다. 또한 설곡옻샘펜션을 운영하고 있어 숙박까지 해결할 수 있다.
고양시의 산골마을 선유랑은 선비가 머무는 마을이라 하여 우리말로 서릿골, 한자로 선유랑이라 한다. 예전에 중국 사신이 한양으로 넘어올 때 마을 뒷산을 넘어 다녀 이곳에 생긴 마을이 이곳이라고 한다. 혹자는 이곳이 예전 고려 장터가 있는 곳으로 추정한다는 설도 있다. 산골마을이다 보니 주변엔 51대대 탄약 부대가 들어서 있고, 집과 밭도 띄엄띄엄 보이지만 최근에는 서울에서 가깝고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자연의 이점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황토 논물 체험, 고구마 캐기 체험, 쌈 채소 따기, 엘크 사슴 체험 등이 계절마다 벌어지며 겨울에는 얼음썰매를 타볼 수 있다.

대구 달서구에 조성된 ‘선사시대로 테마거리’는 대구의 역사를 2만 년까지 끌어올린 선사유적을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킨 과거와 현재를 잇는 거리이다. 달서구 홍보대사 ‘이만옹’ 조형물을 비롯하여, 지역 내에 발굴된 실제 선사 유물들을 선별한 후 1:10 확대 스케일의 전시 조형물로 제작하여 실제와 똑같이 재탄생시킨 거리박물관, 상화로에서 선사유적공원을 지나 월배로까지 이어지는 벽화거리, 진천네거리 인근에 조성된 선사인 테마거리 1단계(선사인 미니어처, 돌도끼 벤치 등), 달서선사관, 한샘청동공원, 선돌마당공원, 유천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 조성된 선사시대로 테마거리 2단계(선사인 미니어처 등), 선돌공원 일원에 조성된 선사시대로 테마거리 3단계(움직이는 매머드 조형물, 움집, 선사인 미니어처, 전국 8도 대표 선돌로 조성된 선돌정원 등)가 완료되었고, 현재 선사시대로 테마거리 4단계가 조성중이다.

이순신 장군이 처음으로 거북선을 이용하여 왜선 12척을 함몰시킨 유서 깊은 선진리는 성내 1천 그루의 벚꽃이 만개되면 은백색의 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 매년 4월 초순 벚꽃 축제가 개최되는 지역이다. 임진왜란 당시 우리나라의 국난극복을 위해 파병되어 목숨을 바친 명군 전사자의 묘지가 위치하고 있고, 군총옆에는 이총의 원혼을 환국하여 안장하였다.

서울 종로 낙지볶음 골목은 청계천 청계광장 인근 무교동 사거리에서 종로구청으로 이어지는 일대를 말한다. 1960년대 종로구 서린동에 낙지 골목이 형성된 것을 기원으로 본다. 과거 청계천 인근 회사에 다니던 언론인과 공무원을 비롯한 직장인들이 주로 이 골목을 찾아 매운 낙지볶음과 시원한 조개탕을 곁들여 먹으며 삶의 애환과 스트레스를 날리고, 젊은 열정을 불태웠던 낭만과 추억의 거리로 알려져 있다. 무교동 낙지골목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1970년대에서 1990년대에 이르는 여러 차례의 도심 재개발로 인해 서린동에서 무교동, 다동, 피맛골 일대, 종로 1가 등 다양한 행정동으로 상권이 이동했는데, 무교동이 당시 가장 널리 알려진 이름이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여러 번의 이전에도 없어지지 않고 50년 이상의 세월 동안 매운 낙지볶음과 시원한 국물의 맛을 지켜온 가게들은 재개발 이후 신축된 광화문 르메이에르빌딩으로 들어가거나, 그 주변으로 이사를 했다. 세월이 흘러 그때의 낙지골목의 모습은 사라졌지만 종로 일대로 다양하게 퍼져나가 지금까지도 맛있는 낙지볶음 요리를 선보이고 단골손님을 만들어 가고 있다. 오동통하고 쫄깃한 낙지가 어우러져 사람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서울숲 곤충식물원은 서울숲 내에 위치한 자연 학습 공간으로, 열대 식물과 다양한 곤충을 관찰할 수 있다. 테마식물원, 표본전시실, 나비생태관 등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교육적이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
서천군 문화예술창작공간은 일제시대에 미곡창고로 사용된 건물로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본래의 목적은 쌀을 보관하기 위해 세워진 건물이다. 일제시대에 일본인들은 자국의 식량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식민지 조선으로 부터 쌀을 수탈하기 시작했고, 이곳 역시 일본으로 보낼 쌀을 보관하던 창고로 시대의 아픈 역사를 품은 근대문화유산이다. 이곳의 독특한 건축기법과 역사 교육자료는 인정을 받아 등록문화재 제591호로 지정되었다. 현재 이곳은 건축 원형을 보존한 채로 리모델링하여 지역문화 예술인,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창작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반도 동쪽 땅끝마을로 불리는 석병리마을은 해가 가장 빨리 뜨는 마을로 알려져 있다. 작은 마을이지만 의 촬영지로 활용될 만큼 곳곳의 아름다움이 묻어 있는 곳이다. 특히 드라마 장면에도 나왔던 빨간색 등대와 넓은 바다를 뷰로 삼아 마을의 해질녘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석병리마을은 드라마에서 홍두식, 윤혜진, 감리씨의 집으로 실제 마을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집을 빌려 촬영할 정도로 아기자기하고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다. (출처 : 퐝퐝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