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관령 스키 역사관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 2층에 위치한 대관령스키역사관은 국내 최초의 이야기가 있는 스키 박물관이다. 스키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로 꾸며져 쉽고 재미있게 스키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역사관은 세 구역으로 나뉘는데 스키역사, 대한민국 스키 변천사, 세계 속의 대한민국으로 이어진다. 평소 접하기 힘든 대한민국의 스키 역사와 함께 스키 장비, 경기 종목과 방법까지 다양한 자료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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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 2층에 위치한 대관령스키역사관은 국내 최초의 이야기가 있는 스키 박물관이다. 스키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로 꾸며져 쉽고 재미있게 스키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역사관은 세 구역으로 나뉘는데 스키역사, 대한민국 스키 변천사, 세계 속의 대한민국으로 이어진다. 평소 접하기 힘든 대한민국의 스키 역사와 함께 스키 장비, 경기 종목과 방법까지 다양한 자료가 전시된다.

노리숲길은 속초시립박물관 입구에서 오른편 뒷버덩길로 진입하면 만날 수 있는 산책로이다. 총 1.1㎞ 길이로 조성되어 있으며, 길을 따라 5곳의 전망 쉼터가 있어 숲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숲 놀이터와 휴게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걷기 좋다. 산책로 주변에는 20여 종의 수목과 초화류가 식재되어 있어 자연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노리숲길만 방문할 경우에는 속초시립박물관 관람 없이 노리숲길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도예가 김시영 작가가 운영하는 홍천 갤러리이자 작업실로 가평에 있던 구 가평요를 옮겨온 것이다. 고려청자와 조선백자가 유명한 만큼 흑자를 빚는 도예가는 흔치 않지만, 김시영 작가가 독학으로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백자보다 흑자를 더 중요시하는 일본에서 더욱 인기가 많으며 달항아리 한 점에 3천만 원을 호가할 정도다. 시골 정취가 가득한 작업실에는 실내외 200여 점 이상의 흑자가 전시되어 있으며 작가가 직접 도자를 빚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김시영흑자아트숍에서 작품을 구매할 수 있다.

내설악 백공미술관은 설악산의 풍요로움과 내린천의 시원함이 함께하는 인제군 백담사 입구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자연 속에서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연의 휴식과 예술의 향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이다. 2011년에 개관한 백공미술관은 한국 근대 회화의 대표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매년 기획 전시를 통해 현대 젊은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또한,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미술관 건물은 심플하면서도 소박한 외형을 지니고 있으며,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에는 ‘정(靜)’과 ‘동(動)’ 전시실이 있어 고요함과 역동성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벽에는 환상적인 모습의 벽화가 그려져 있어, 관람객들은 계단을 오르며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2층 전시실에는 근현대 회화 작품들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다. 총 2만 평의 대지에는 미술관 본관 외에도 도자기실, 별도의 전시실, 조각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조각 공원에는 마리아 조각상 등 유명 조각가들의 작품이 야외에 전시되어 있어 자연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풍경을 제공한다. 또한, 인근에는 우리나라에서 황태가 가장 많이 생산되는 용대리 황태마을이 위치해 있어, 황태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미식 여행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남이섬 노래박물관은 공익성기부금 단체로 지정받은 재단법인 노래의 섬에서 운영하는 문화 공간이다. 국내외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관광지인 남이섬 내에 위치한 노래박물관은 대한민국 노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국내 대중음악을 이끄는 각 분야의 인사들이 뜻을 모아 2004년에 건립했으며, 음악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고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250석 규모의 다목적 실내 공연장과 3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야외 공연장, 가요사 및 가요 문화 관련 전시, 세계민족악기 전시 및 체험, 고즈넉한 북한강 풍광을 즐길 수 있는 카페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지하 1층에 자리한 류홍쥔 세계민족악기전시관은 중국 출신의 음악가이자 악기 연구가인 류홍쥔 선생이 수집·복원한 악기를 기증받아 2008년 설립했다. 그가 직접 복원한 일본 정창원의 악기를 비롯해,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고대 악기와 세계의 다양한 민족악기를 전시하고 있다.

남산도서관은 춘천시 소재의 시립 도서관으로 춘천시립도서관의 분관이다. 2001년 5월 21일에 개관하였으며 2019년 12월 시설을 재정비한 남산도서관은 기존의 공공 도서관 기능에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능을 더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개관하였다. 어린이 전용 공간으로 사용되는 1층은 어린이와 유아를 위한 자료실이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소규모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성인을 위한 공간인 2층은 북카페와 시청각실, 정보 검색실, 자료실과 다목적실을 만들어 영화 상영과 외국어 강좌 등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 행사로는 유아 대상의 그림책 읽어주기,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 체험 학습, 방학 독서 교실이 있고, 성인 동아리 활동으로는 생활 공예, 서예 동아리 활동 지원과 어르신들을 위한 한글 교육, 키오스크, 스마트폰 등 생활 정보 교육 등이 진행된다. 가정의 달과 도서관 주간 특별 행사 기간에는 가족을 대상으로 공연과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있다. 신청은 춘천시립공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이 밖에도 도서관 견학 신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인 김동명의 문학관은 강릉에는 문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여 다양한 문학 활동을 하는 데 다소 제약이 되었으나 김동명 문학관이 개관함으로써 문인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는 데 유용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김동명은 전원적인 서정과 민족적인 비애를 시화한 시인으로 강릉의 현대 문학에 지평을 여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에 강릉이 낳은 한국 근현대의 대표 문인인 초허 김동명(1900~1968)의 삶을 재조명하고 그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며 지역 문예 진흥에 이바지하기 위해 2013년 7월 3일 김동명 문학관을 개관하였다. 문학관은 생가 한 채와 전시관 한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실에는 김동명 시인이 가지고 있던 책을 중심으로 김동명의 서재를 재현해 놓았다. 시집, 정치 평론, 수필집, 또 생애를 알 수 있는 연보, 문학 활동의 내역, 그가 발간한 각종 책들이 전시되어 있다.
기후변화홍보관은 전시, 홍보, 체험, 교육 등을 통해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기획전시실에서는 기후를 주제로 한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콘텐츠를 만날 수 있으며, CUBE CINEMA에서는 오감을 활용한 몰입형 영화 체험이 가능하다. ‘단 하나뿐인 지구’ 오브제와 상설전시관은 지구의 소중함과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도서관과 체험존, 야외 놀이터 등은 환경에 대한 학습과 실천을 유도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이끈다. 이 공간은 시민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기후변화 적응 및 온실가스 감축 행동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한다.

근화동396청년창업공간은 춘천시가 지역 청년 창작자들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공간이다. 춘천역과 남춘천역 사이 경춘선 철도 하부 교량 아래 위치한다. 컨테이너를 활용해 공방을 만들고 이름은 공간이 위치한 주소에서 따왔다. 창업공간과 대관 공간을 갖추고 있다. 창업공간은 창업교육 및 멘토링, 컨설팅을 운영하고 공예, 패션, 리빙 등 다양한 분야의 개별 창업공간이 있다. 또한 대관 공간은 제품 촬영 및 편집을 할 수 있는 곳과 클래스와 소규모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시기별로 마켓을 열기도 하며 공지천과 가까워 함께 돌아보기 좋다.

그대 나의 뮤즈 반고흐 to 마티스는 반 고흐, 르누아르, 클림트, 마티스 4인 거장의 작품을 선보이는 실내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이다. 동선을 따라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거장들의 그림에 기술과 상상을 더해 미디어 아트로 선보인다. 서양 미술 거장 4인의 작품을 기반으로 미디어아트를 상영하고, 작품 연계 퀴즈 미션을 수행하면 기념품을 증정한다.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오대산사고본 조선왕조실록과 의궤, 그리고 이와 관련된 문화유산 8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오대산사고본 조선왕조실록과 의궤는 일제강점기 일본으로 불법 반출되었다가 110년 만에 오대산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전시를 통해 이곳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에 다시 자리 잡게 된 오대산사고본 실록과 의궤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상설전시 외에도 다양한 테마의 특별전시와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박물관도 운영 중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태장동에 위치한 국립강원전문과학관은 국내 최초로 건립한 생명, 의료전문 과학관이자 강원 지역의 최초 과학관이다. 미래 세대의 과학 체험과 교육을 위한 곳으로, 첨단 과학의 교육과 실험, 모든 세대를 위한 문화행사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복합 과학 문화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1층에는 몸속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바이오 코드 전시관이 있다. 2층에는 현대의학과 과학을 탐험하는 메디컬 코드 전시관이 있다. 이뿐만 아니라 강당, 실험실, 북카페 등도 있어 여러 목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야외에는 빅뱅 광장까지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고한 작은 영화관 고한 시네마는 강원도 정선군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해 추진하는 문화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소규모 영화관이다. 정선 주민, 폐광 지역 주민, 관광객들이 일상에서 쉽게 영상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고한 시네마는 최신 영화를 상영하며,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화 관람 외에도 카페를 운영하여 팝콘과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인제내설악미술관은 현대미술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공립미술관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 작가들을 소개하고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들을 선보임으로써 문화 예술의 발자취를 쌓아 가고 있으며 지역 작가들을 발굴하여 인제군의 문화 예술 르네상스를 꽃피우고자 한다. 또한 내설악예술인촌 마을 입구에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건축되었으며 지역 예술 진흥과 육성을 위하여 내설악예술인촌에 거주하는 유명 작가들 및 인제군 관내 문화 예술단체의 작품 활동 지원과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아울러 전문 미술관 교육을 추진하여 소외된 지역 어린이들에게는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는 꿈과 희망이 되도록 하며 인제군민들에게는 예술과 함께 공유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여러 장르의 성인 아카데미 강좌를 진행한다.
고판화박물관은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황둔리 치악산 자락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판화 박물관이다. 2004년 여름에 개관한 고판화박물관은 한국, 중국, 일본, 티베트, 몽골, 인도, 네팔 등 판화가 발전되었던 동양 각국의 고판화 자료들을 수집, 보관, 전시하며 연구, 교육하는 곳으로 6,000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고판화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숲 속 판화학교는 1일 체험코스로 유료 프로그램이다. 가능한 체험으로는 목판 제작, 전통책 만들기 그리고 전통문양 인출체험을 통해 목판화 티셔츠 만들기 등이 있다. 체험 신청은 홈페이지와 전화,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DMZ박물관은 남북한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전 국민의 염원을 담아 동해안 최북단인 군사분계선과 근접한 민통선 내에 있다. 지구 상에 남아 있는 유일한 분단국의 상징인 DMZ를 통하여 지난 1950년 한국전쟁 발발 전후 모습과 휴전협정으로 탄생한 휴전선이 갖는 역사적인 의미, 이로 인해 나타난 동족 간 이산의 아픔, 지속되는 군사적인 충돌, 60여 년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생태환경 등을 전시물이나 영상물로 재구성하였다.

강릉의 독립서점 겸 베이커리 북카페이다. 서점의 이름은 GO(가다), re(다시)라는 의미로 다시 가보자는 뜻이라고 한다. 단순히 책을 파는 공간만이 아닌 강릉이라는 도시를 담아내고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강릉 출신 문인들의 책을 언제든 만나볼 수 있고 강릉에서 활동하는 지역 예술가들을 소개할 수 있는 공간, 지역의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듣고 상생과 발전을 위해 고민할 수 있는 공간이 목표라고 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모두 고래책방으로 독립서점, 기념품가게, 서점, 베이커리, 카페, 어린이책방, 세미나실 등등의 시설이 알차게 들어서 있다.

고성교육도서관은 대한민국 최북단에 있는 공공도서관이다. 토지 면적 1,481㎡, 건물 707.71 ㎡의 지상 2층 규모이며, 총 175석의 좌석과 도서 126,589권을 보유하고 있다. 건물 1층은 종합자료실로, 아동 및 일반인을 위한 각종 도서와 잡지, 신문 등을 열람하고 도서를 대출할 수 있으며 디지털자료실에서는 영상 자료 및 인터넷 정보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층은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 운영을 위한 문화교육실, 자율학습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는 책 읽어주는 사서[이야기가 있는 토요일]등의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어린이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 동아리가 있으며,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는 만들기 위주로 이루어지는[가족 토요체험], 상 하반기로 나뉘어 진행하는[문화 활동 강좌]가 있다. 문화 활동 강좌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미술과 수학, 성인을 대상으로 한 캘리그래피, 라탄 공예 등 취미 활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고성문화원은 지역 문화 창달과 문화복지 증진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진흥을 위한 문화 사업의 수행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주민들의 문화에 대한 고취와 문화 예술적 감성을 개발하고, 향상하기 위한 문화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향토 문화사 조사 연구 및 사료 수집 발굴, 각종 전시활동, 각종 경연 대회 개최, 지역사회교육, 각종 문화 예술 행사 주관, 문화학교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문화 학교에는 약 20개의 교육 강좌가 개설되어 있어서 원하는 강좌를 적은 수강료를 지급하고 수업을 들을 수 있다.

강릉한복문화창작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강릉시가 주관하며 강릉문화원이 수행하는 사업이다. 예향의 도시로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강릉이 한복문화창작소를 세우기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2023년부터 지역한복문화창작소의 역할을 하고 있다. 1층 메인전시실은 입구 및 로비와 이어져 있어서 바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탁 트인 전시실로 한복과 관련되어 있는 전시를 열고 있으며 콘퍼런스룸은 평소 회의 공간으로서 활용하고 있지만 때에 따라서 전시실로 탈바꿈될 수 있는 서브 전시공간으로 마련돼 있다.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은 한국미술과 세계미술을 연결하여 우리 미술의 미술사적 맥락을 조명하는 미술관이다. ‘솔올’이라는 이름은 미술관이 자리한 지역의 옛 이름으로, ‘소나무 많은 고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세계적인 건축가 리처드 마이어와 마이어 파트너사에서 디자인한 아름다운 건축물로 자연광과 백색 공간이 어우러져 예술 작품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전문성과 대중성을 갖춘 현대 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보여주는 전시와 함께 자연과 예술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계절별 프로그램을 통하여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강릉교육문화관은 시민들에게 교육 및 생활의 기본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온라인 및 도서를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학생 및 시민들의 학습을 위한 열람실 및 도서 열람 및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평생 학습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독서 독려와 학습 프로그램 운영, 독서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움직이는 도서관을 통해 순회문고 및 장애인 방문 대출 등의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설 현황으로는 1층에 관장실, 종합자료실, 어린이자료실, 행정지원과, 문헌정보과가 있고 2층에는 디지털자료실, 정보화교육장, 휴게실, 문화활동실, 강의실, 대입지원관실이 있으며 3층에는 학습실, 문화활동과, 회의실, 동아리실, 다목적실이 있다.

강릉생태체험박물관 자연아놀자는 강릉시 포남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양한 생물들을 보고, 듣고, 느끼며 생태 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박물관이다. 이 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생물들의 전시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곤충, 포유류, 갑각류 등의 체험학습을 할 수 있다. 자연의 소중함과 주변 동식물과 교감을 나눌 수 있다. 내부는 어류관과 파충류관, 곤충양서관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다양한 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강릉아트센터는 1993년 강릉문화예술관으로 건립된 곳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공연과 전시,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성장해 왔다. 이곳은 두 개의 공연장과 세 개의 전시실을 보유하고 있다. 건물의 외부와 내부에 다양한 꽃과 식물들이 심어져 있어 구경하기에도 좋다. 어린이와 수험생을 비롯해 가족들과 함께 공연과 전시를 현장에서 직접 예술 감상과 체험, 예술 특강, 무대 투어 등 다양한 예술체험이 가능하다. 토요 예술 시식단이라는 예술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강릉시 구정면 남강릉 IC 인근에 위치한 자동차 전용 극장이다. 6,600㎡ 규모로 약 60여 대의 차량을 수용 가능하다. 극장만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관광 휴게시설로 전원형 카페와 셀프 바비큐 시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일몰 후 영화 상영 전까지는 직장이나 동창회 등 단체 모임이나 야유회도 가능하다. 자동차 안에서 영화관람 외에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복합레저타운이다.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은 강릉시립도서관을 리모델링하여 2006년 9월 강릉미술관에서 2013년 4월 시립미술관으로 재개관하였고, 2025년 4월에는 강릉시립미술관 솔올(본관) 개관으로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은 분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미술관은 2층 건물의 160여 평의 아담한 전시공간 규모로 높은 언덕 위에 위치하여 강릉 시내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지역 예술과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서, 강릉의 지역 문화와 역사를 기반으로 젊고 새로운 시각의 특색 있는 주제 전시와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원감영관찰사박물관과 무릉고서화미술박물관은 원주시 외곽의 아담한 폐교에 자리한 박물관이다. 옛 사제초등학교 2층 교실 3개를 개조하여 1997년 전통무예가 김재환 관장이 설립한 후 2001년 12월에 개관했다. 강원감영관찰사박물관은 조선시대에 건립된 감영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건립 당시의 자리에 소개하고 있는 강원감영의 발자취를 찾아 선조들의 슬기로운 모습들을 재현해 보고자 설립하였다. 500년 강원감영에서 근무한 관찰사들의 자료와 각종 유물들, 그리고 강원특별자치도 전 지역에서 활동한 조선시대 유명 인사들과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전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교과서나 소설 등에 회자되었던 인물들인 성삼문, 김시습, 박문수, 정약용, 김정희, 석봉한호 등의 친필 글씨와 역대 임금들의 친필 글씨 등은 다은 박물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유물이기에 본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들은 상상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 무릉고서화미술박물관 선사시대의 유물부터 고구려와 신라, 고려, 조선시대와 근대의 유물까지 있으며, 그 종류로는 석기, 토기, 청동기, 고려청자, 백자, 목기, 서예 글씨, 고서화, 민예품, 무기류를 포함하여 수십 종류의 유물이 10,000 여점 이상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다. 특히, 서책의 일부는 문화재로 등록되어 있으며, 석파 이하응, 석봉 한호, 퇴계 이황, 동춘당 송준길, 정조대왕, 태조대왕의 서예 글 등이 있다. 모든 유물에 해제를 써넣어 학생들에게 충분한 학습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색 있는 유물들을 년 1~2회 기획 전시하고 있다. 전시와 연계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박물관 문화와 창의적 교육프로그램이 함께 공존하는 공간 구성으로 우리 고유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옛 것을 통해 새로움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단오제전수교육관은 2005년 11월 25일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선정된 국가무형문화재 강릉단오제의 전승 활동과 일반인들에게 상시 단오제 관람, 전통문화교실 운영, 시민문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부지면적 6,408㎡, 연면적 2,163㎡으로 본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공연동은 지하 1층, 지상 2층 453석 규모이다. 본관동에는 강릉단오제 홍보전시실, 전수교육실, 강릉단오제위원회, 강릉단오제보존회 등이 있고, 공연동에는 기획공연 및 대관공연을 할 수 있다.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전통문화교실과 강릉단오제 역사 탐방이 있는데, 전통문화교실은 강릉시민을 대상으로 사물놀이, 장구, 피리, 태평소, 관노가면극, 모듬북, 한국무용, 강릉농악, 민요 8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강릉단오제 역사 탐방은 강릉단오제의 문화유적을 답사하며 현장에서 해설을 통해 강릉단오제의 문화적 의미를 찾아가는 현장 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원도 산림박물관은 우리나라 1호 공립수목원인 강원도립화목원 안에 있다. 강원도 특별자치도에서 운영하는 공립수목원으로 도심 속 산림 휴양과 자연학습 공간을 제공할 목적으로 1999년 개원했다. 약 30개 주재원, 1,800여 종의 식물과 환경부에 지정한 멸종위기 식물 20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절별로 다채로운 꽃이 피고 지면서 색다른 풍경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강원도 산림박물관은 강원도립화목원과 연계하여 전국 제1의 산림도 위상에 걸맞은 도심 속의 산림 휴양과 자연 학습공간 제공으로 산림을 보다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시키는 등 새로운 산림문화 공간조성을 위해 건립하였다. 산림박물관은 5개 전시실(제1전시실~제4전시실, 기획전시실) 및 3D영상관, 목재 문화 놀이터 등으로 구성되어 야생동물 박제 및 화석 · 곤충 · 수목 표본 · 산림자료가 있어 산림의 역사와 미래의 산림 발전을 볼 수 있고 이를 활용한 전시 운영을 통해 다양한 산림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로 가득하며 교육적 내용이 풍부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좋다.

강원종합박물관은 2004년 12월 학교법인 대진교육재단에서 동.서양의 고건축 양식을 응용하여 건립 운영하고 있는 시설이다. 세계 각국에서 수집된 자연사 및 도자기, 금속공예, 민속, 종교, 목공예, 석공예 등 유물 20,00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우리 인류가 살아가고 있는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유물의 수집·보존·연구·교류·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박물관은 각 시대의 생활상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전시를 기획하고 꾸준히 전시물을 보완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평생교육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람코스는 자연사 전시실- 도자기 전시실- 금속공예전시실-동굴-중유석전시실-세계종교민속,목공예전시실-야외 종유석 및 폭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강릉문화원은 지방문화원진흥법에 의하여 1964년에 개원하였고 지역 문화 진흥을 위한 지역 문화 사업의 수행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이다. 강릉시민들의 향토 문화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증진시키며 시민들의 문화 예술적 감성을 개발 향상시킴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역 문화, 전문 인력, 문화 예술교육, 특화사업, 다양성사업, 부설단제 7개 분야 25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강릉 문화재 야행은 매년 7월 강릉대도호부 관아, 토성로, 서부시장 일원에서 진행되는데 문화재가 밀집된 거리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공연, 체험, 예술을 제공함으로써 문화재 활용도를 높이고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 향유을 통해 보존가치를 증진하는 행사로 문화재청에서 2017년, 2019년, 2021년 전국 최우수 문화재 야행으로 선정되었다.

강원대학교 중앙박물관은 1979년 개설된 이래 선사·역사유물과 민속자료를 발굴·수집하여 왔으며 1985년 10월 11일에 강원대학교 박물관을 정식으로 개관하여 상설 공개 전시하게 되었다. 소장품으로는 국가귀속 발굴 매장 문화재 7,107점, 일반 소장 유물 17,454점 총 24,561점의 유물을 소장 중이다. 전시실은 2~4층에 위치하며 전시실 안내 및 유물 설명이 필요할 경우 1층 학예연구실로 요청하면 된다. 2층 강원대학교 역사관에는 강원대학교의 역사와 발전상을 조명할 수 있는 각종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고 의병 사료실에는 구한말의 강원도 의병활동과 북한강 유역의 위정척사파 유생들에 관련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3층 고고역사실은 구석기시대부터 초기 철기시대까지의 강원도 여러 지역에서 발굴 및 지표 조사한 선사시대 유물과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고고유물, 금속, 도자공예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4층 민속자료실에는 조선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의 생활용구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 밖에도 특별 전시관과 야외전시장이 있으며 야외전시장에는 고인돌과 문인석 등 각종 석조물이 전시되어 있다.

조선시대의 대학자 율곡 이이와 관련하여 유명해진 강릉 지역의 대표적인 유적지인 오죽헌은 오죽헌과 강릉시립박물관으로 구분된다. 오죽헌은 조선초기의 건축물로 건축사적인 면에서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보물로 지정되었다. 이곳 오죽헌 몽룡실에서 율곡 이이가 태어났다. 경내에는 오죽헌을 비롯하여 문성사(文成祠), 사랑채, 어제각(御製閣), 율곡기념관 등이 있으며, 율곡기념관에는 사임당, 율곡, 매창, 옥산의 예술적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유작들이 전시되어 있다. 1962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율곡을 추모하는 대현 이율곡선생 제곡제를 봉행하고 있다. 시립박물관은 영동지방의 민속자료와 향토 유물을 수집·보관·연구·전시하며,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사회교육 및 시민의 정서 함양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설립되었다. 전시관은 영동지방에서 사용하던 생업도구와 의식주 관련 용품들이 전시된 향토민속관, 강릉지방에서 출토된 선사유물·불교유물·자기·전적·서화류가 전시된 역사문화관, 석조물과 영동지방의 묘제가 복원된 야외전시장으로 구분된다.
강릉원주대학교 박물관은 강릉원주대학교 학술정보지원센터(도서관, C5) 내 위치하고 있으며, 1968년 향토관을 설치를 시작으로 1979년 강릉 대학으로 승격되면서 같은 해 3월 1일 박물관이 개관하였다. 1989년부터 강원도의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영서까지 직접 발굴조사한 유적지의 유물을 수집·보관하고 있으며, 4층 전시실에는 영동지역의 역사·문화를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가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강릉원주대학교의 발자취를 느껴볼 수 있는 교사 자료실을 비롯해 매년 다양한 주제로 특별 전시실을 운영하고 있다.
왜곡된 단종의 역사를 바로 잡고 이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자각과 재인식에 서 계획되었습니다.

국립산악박물관은 산림청이 건립한 국내 최초 산악박물관으로 세계적인 산악 강국인 우리나라 등산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담는 곳이다. 산림청이 2014년 우리 산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산악·등산 문화의 대중화를 위한 목적으로 건립했다. 박물관 1층은 국내 명산을 소개하는 공간과 영상실, 기획 전시실 등이 자리하며 2층에는 산악교실, 산악체험실, 고산체험실이 있다. 이곳에서는 산악 교실, 인공 암벽 등반과 산악영상, 활동지 등 체험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산악체험실은 장비 없이 체험이 가능한 3m 높이의 낮은 인공 암벽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고산 체험은 1시간 간격으로 운영되며 해발 3,000~5,000m 같은 환경 조건에서 고산을 환경을 경험하는 등 다양한 산악 경험을 제공한다. 고산체험을 제외한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예약 없이도 이용가능하다. 3층은 국내 등반의 역사를 비롯해 산과 관련된 신앙, 생활문화 등을 소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악인들과 이들이 사용했던 장비와 유물, 산악, 산림문화를 관람할 수 있다. 전시와 박물관 체험을 통해 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장비, 안전수칙 등을 확인하고 여러 가지 등산·트래킹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