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마여행
길상사는 조용한 성북동 삼각산 자락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사찰로, 불교예술과 수행 프로그램을 통해 내면의 평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테마 노트 · 2026. 10. 19.
길상사는 1987년 김영한 여사의 기증으로 시작되어 법정스님의 뜻을 따라 1997년 길상사라는 이름으로 창건되었습니다. 사찰 내에는 극락전, 설법전, 지장전, 범종각 등 다양한 전각이 자리해 있으며, 극락전에는 아미타부처님과 관세음보살, 지장보살이 봉안되어 있어 불교의 깊은 전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길상사는 주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설법전과 종각, 그리고 2005년 새롭게 단장한 지장전과 공양간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편안한 명상과 불교 교육 프로그램에도 적합합니다. 이곳에서는 불교대학, 요가, 사경, 선명상 등 다양한 불교 관련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영적인 성장에 도움을 줍니다.


사찰 내 관세음보살상은 불교와 가톨릭 출신의 예술가 최종태 조각가가 제작한 작품으로, 섬세하고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내 방문객들에게 온화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또한 진영각에서는 법정스님의 유품과 저서가 전시되어 있어 그분의 사상과 삶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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