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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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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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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역사관광

만화서원

제주고씨 고인상이 선조 문충공 고경을 주벽으로, 문영공 고용현과 화당 고만욱을 추배하기 위해 건립한 서원이다. 고창군 신림면 무림리 만화마을에 위치해 있다. 문충공파 파조 고경은 고려말의 문신으로 호는 휴옹, 시호은 문충 또는 문영으로 이부상서 백연의 아들로 다섯 살에 시를 지었고 열두 살에 논어를 외우니 당시에 옥산의 신동이라 하였다. 충렬왕 18년(1292) 16세에 친명으로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올랐다. 목은 이색, 포은 정몽주, 야은 길재 등이 공을 스스의 예로 존경하고 충효가 동방의 으뜸이 된다 하였다. 또한, 고용현은 고려 후기의 충신이며 고만욱은 고인상의 부친으로, 부모상을 당했을 때 예를 극진히 하였다고 한다. 만화서원의 사당은 3칸, 강당은 4칸으로 모두 팔작지붕이며 동재는 4칸, 서재는 3칸이다. 그 외에 외삼문 1동이 있다. 문충고파 고씨 후손들은 전라북도 옥구군 옥산면의 염의원과 이곳 만화서원에서 공을 주벽으로 모시고 매년 제향을 올리고 있다. 만화서원은 고려 후기의 제주고씨 고경과 고용현의 충신으로서의 성격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신림면 만화길 50
도솔암(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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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역사관광

도솔암(고창)

도솔암의 정확한 창건사실은 알 수 없으나, 사적기에는 선운사와 함께 백제때 창건되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신라 진흥왕이 말년에 왕위를 버리고 도솔산의 한 굴에서 머물고 있었는데, 어느 날 밤에 바위가 쪼개지며 그 속에서 미륵삼존불이 출현하는 꿈을 꾸고 이에 감응하여 중애사, 선운사, 도솔사 등 여러 사암을 창건하였다는 것이다. 미륵삼존의 출현이나 도솔이라는 이름 등은 도솔암을 미륵신앙을 바탕으로 창건된 사찰임을 추측하게 한다. 특히 도솔암 서편의 거대한 암벽에 새겨진 마애불좌상은 고려 초기의 마애불 계통 불상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는데 사람들이 이 마애불을 [미륵불]이라 부르고 있는 데서도 도솔암과 미륵신앙의 깊은 연관성을 말해준다. 현재 도솔암의 전각은 대웅전, 나한전, 도솔천내원궁, 요사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도솔길 294 도솔암
도산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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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역사관광

도산서당

도산서원의 초창연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17세기 경 진사 오도환이 자신의 자제와 인근 아이들을 교육하던 곳이다. 예조참판을 역임한 오도환의 사위 정택신이 물려받아 집과 함께 관리하였으나 1862년에 만수 김영철이 매수하였다. 김영철이 옛 서당을 헐고 새 건물을 짓기를 원하자 김영철의 장손인 회천 김재종이 작은아버지 김순묵의 조언을 받아 1907년에 새롭게 강당을 건립하였고, 김영철의 호를 따 ‘만수당’이라 편액 하였다. 도산리에 자리 잡고 있어 도산서당이라고 이름 붙였지만 일명 섬뜸서당이라 불렸으며, 일찍부터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도산서당의 동쪽에는 정면 3칸, 측면 3칸의 회천정사가 배치되어 있고, 뒤쪽에는 연지를 파고 후원을 꾸몄으며, 연지 옆에는 작은 정자가 세워져 있다. 비교적 관리가 잘 되고 있지만, 건물 왼쪽 쪽마루에 훼손이 있고, 기단부가 밀려나고 있다. 만수당의 편액은 전라감사 김성근의 필체이다.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도산1길 4
도동서원(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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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역사관광

도동서원(고창)

도동서원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신림면에 위치해 있다. 도동서원은 도동사라고도 불리며, 고창군의 향토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도동서원은 1928년에 지역의 유림들이 나라에 충성을 하고 절의를 도모하고자 방호정사 안쪽에 지은 사당이다. 방호정사는 한말의 수남 고석진(1856~1924)이 후학을 가르치던 곳이다. 도동서원(도동사)에는 조선의 독립을 위해 순절한 의병 대장 면암 최익현(1833~1906)과 수남 고석진(1856~1924), 송천 고예진, 송제 고용진 등이 위패가 안치되어 있다. 이들은 최익현을 따라 항일 의병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1919년에 한국의 독립 청원서를 파리 강화 회의에 보냈으며, 이로 말미암아 일제의 탄압을 받은 분들이다.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신림면 가평1길 64
동호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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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자연관광

동호해수욕장

동호해수욕장은 길게 펼쳐진 백사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4㎞ 이상 펼쳐진 모래사장은 모래발이 가늘고 경사가 완만하여 여름철 많은 피서객이 방문한다. 수심 또한 0.5~1.5m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기에 적당하고, 백사장 뒤로 수백 년 된 소나무 숲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소나무가 만들어내는 그늘은 한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 좋은 휴식처가 된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서해의 낙조가 특히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또한, 소나무숲 위의 언덕에는 고창의 유일의 해신당인 당집이 있어서 해마다 어민들이 풍어를 기원하는 제사를 올리고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해리면 명사십리로 887
도솔계곡(선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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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계곡(선운산)

호남지역에서 단풍이 유명한 지역으로 내장산과 고창일대를 꼽는다. 특히 고창 선운산 일대의 도솔계곡은 1년 중 붉은 꽃이 3번 핀다고 한다. 봄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동백나무숲이 그 붉은 색을 뽐내고, 이른 가을에는 꽃무릇이 피고, 꽃무릇이 지고나면 바로 단풍이 그 화려한 자태를 선보인다. 선운사에서 도솔암으로 도솔천을 따라가며 가을을 붉게 물들인 단풍, 겨울엔 하얀 설경이 유명하다. 2009년 명승으로 지정된 도솔계곡 일원은 사계절 아름답다. 호남의 내금강으로 불리우는 선운산은 일명 도솔산이라고도 한다. 명승 고찰 선운사를 품에 안은 선운산은 숲이 울창하고 기암괴석이 많으며, 계곡을 따라 진흥굴, 용문굴, 낙조대, 천마봉과 같은 절경이 곳곳에 흩어져 있다. 선운사관광지 주차장 앞에 계곡에는 천연기념물 송악이 있고, 선운사에서 도솔암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진흥굴 옆에 천연기념물 장사송이 자리하고 있다. 선운사 대웅전 뒤편의 동백숲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250
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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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자연관광

고산

대산면, 성송면에 걸쳐 있는 고산은 해발 527m의 산이다. 고산은 높지는 않지만 주변 평야에 솟아 있어서 1,000m 높이의 다른 산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이다. 산 정상에선 주변 경치를 한눈에 바라 볼 수 있고 울창한 송림과 여러 기암괴석이 산행하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한다. 고산에는 용추굴, 각시봉, 깃대봉, 매바위, 용두암, 거북바위, 촛대봉, 치마바위 등의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고 복분자 산딸기 평전과 늪지대 등 자연생태가 잘 보존되어 있다. 고산에는 선사시대의 고인돌이 수백여기 있으며, 후삼국시대에 쌓은 고산산성이 자리잡고 있다. 고산산성의 길이는 약 5,000m 정도이고 높이 5m인데 지형에 따라 다르며 자연을 이용한 토석 혼축성이다. 축성 양식은 포곡형이고 석축의 공법은 내탁법을 써서 외면은 석축으로 쌓고 내면은 흙과 잡석으로 다져서 축성 하였다. 외면은 자연석을 수직 혹은 물림 쌓기로 아랫돌에 비해 윗돌을 5~6㎝씩 안으로 물려 쌓은 방식을 썼다. 성문은 남문과 북문의 형태가 남아 있으나 동문과 서문은 찾아볼 수 없다. 문헌에는 산성의 둘레가 8,100척이고 내유3천이라는 기록이 있으며, 성내에는 용지와 서봉사, 수고암등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산성의 형태는 600m 정도가 남아 있고 거의 도태된 상태이다.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성송면 산수리

음식점·카페

고창부안축협한우명품관참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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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음식

고창부안축협한우명품관참예우

고창부안축협 한우명품관참예우는 전북 고창군 읍내리에 있다. 고창 공용버스터미널 뒤편에 있는 축협 하나로마트 1층 안쪽에 있으며 최상급 소고기 맛을 자랑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이다. 참예우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특허기술로 고기의 부위별 적정 숙성기간을 예측하는 프로그램을 적용해 최상의 한우를 제공하고 있다. 2층에는 50~200명의 단체 손님을 수용할 수 있는 연회장이 있고 고객의 취향에 맞게 고기를 직접 구입해 구워 먹을 수 있는 셀프식당으로 운영되고 있다. 육질이 좋은 고창 한우는 고창부안축협의 직영농장에서 한우명품관 식탁까지 바로 옮겨져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지방이 적은 연하고 담백한 살코기의 우둔살, 씹을 때의 질감, 고소함이 남다른 육사시미, 육회 등이 유명하다.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성산1길 13 고창부안축협한우명품관
거북선숯불풍천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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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음식

거북선숯불풍천장어

거북선 숯불 풍천 장어는 전라북도 고창군 상하면에 위치한 장어 전문점으로 거북선을 닮은 건물로 유명하다. 심지어 건물 천장이 뚜껑처럼 열려 환기를 할 때마다 볼거리를 제공한다. 홀이 넓고 테이블이 많아 단체 손님이나 크고 작은 모임도 수용이 가능하다. 고창 특산품인 풍천 장어를 숯불로 초벌구이를 해서 손님상에 올리며 셀프바도 이용할 수 있다. 창 너머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고 식사 후에는 바다 체험도 할 수 있다. 숙박이 가능한 별채를 따로 운영 중이다.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상하면 고리포길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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