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담마을

섬진강 상류에 위치한 구담마을은 조선 숙종 때인 180년경 해주오씨가 정착해 형성한 마을이다. 구담마을의 원래 이름은 안담울이었는데, 마을 앞을 흐르는 섬진강에 자라가 많이 서식한다고 하여 구담[龜潭]이 됐다고도 하고 아홉 군데의 못이 있어 구담[九潭]이 됐다고도 한다. 마을 앞을 흐르는 강과 강을 따라 구릉과 비탈에 자연적으로 핀 매화꽃이 어우러져 경치가 아름답다. 정자나무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산과 강이 한 폭의 수채화 같으며 매화가 절경을 이루는 시기가 되면 관광객과 화가, 전문 사진가들이 찾는 풍경 명소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덕치면 천담1길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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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기준일 · 2025. 9. 18.공공누리 제1유형사진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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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 데이터 기준: 2025.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