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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농산물새벽시장

색다른 강릉시장의 풍경과 제철 식자재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농산물 새벽시장은 강릉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직거래가 이루어지는 장터로 새벽 4시에서 오전 9시까지 상시 운영이 되고 있다. 서에서 동으로 흐르는 남대천 둔치에 장터가 꾸며져 있고 둑 도로변 가로수 벚나무에서는 4월에 벚꽃 잎이 흩날리는 풍경도 볼 수 있어서 도심 속 답답함을 벗어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농민들이 직접 재배하고 가꾸는 농산물을 실명제 판매 방식으로 표준 정가보다는 주객의 흥정에 따라 에누리 또는 덤이 오가는 곳이라서 장 보는 맛이 쏠쏠하다. 아침마다 금방 만들어서 나오는 뜨끈한 두부와 순두부가 농산물 새벽시장에서는 최고의 인기 상품이다. 새벽시장에 많이 나오는 농산물은 감자, 옥수수, 복숭아, 풋고추, 애호박, 오이 등이다. 농산물새벽시장 회원 카드 미소지자는 판매 및 상행위를 할 수 없다.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제방길 170 (옥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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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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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역사관광

강릉향교

강릉향교는 문헌에 기록으로 남아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향교이고, 조선시대 향교에서 모셨던 성현과 선현들의 위패를 지금까지 모시는 유일한 향교이다. 주요 건물 중에서 강릉향교 대성전, 강릉향교 명륜당, 강릉향교 동무, 서무, 전랑 등이 보물로 지정되었다. 그중 맨 앞쪽에 자리한 명륜당은 1413년 ‘남루’라는 누각으로 처음 세워져 중수를 거듭했다. 이 누각이 교육 공간인 명륜당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대대적인 중수를 마친 1644년 이후부터였다. 현재는 전면 11칸, 측면 2칸 규모의 건물로서 우리나라 향교의 명륜당 가운데 가장 크다. 처음 창건된 시기는 확실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고려 말기에 현유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창건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뒤 소실되었다가 1313년에 강원도 안무 사인 김승인이 화부산 아래에 설립하였는데, 1411년에 다시 소실되자 강릉 대도판관 이맹상이 유지 68인과 발의하여 1413년에 중건하였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전답과 노비, 전적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현재는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 가을에 석전을 봉행하고 초하루, 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으며,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 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명륜로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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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기준일 · 2026. 4. 7.공공누리 제3유형사진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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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 데이터 기준: 2026.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