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수도서관
제주북초 20회 졸업생인 故 김영수 선생님이 기증하신 학교도서관이다.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마음껏 상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2018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학교와 지역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현재 본교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도서관이자 마을도서관으로 새롭게 탄생하여 독서문화의 장으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제주시와 가까운 삼양의 어느 골목길에 나이롱책방이 자리한다. 나이롱은 ‘어떤 이로운 장난’을 의미한다고 한다. 보통 책방에 들르면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고민스럽기 마련이다. 책을 고르는 데 도움이 되도록 각각의 책마다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정성스러운 손 글씨로 적혀 있다. 책은 주제별로 구분되어 있는데 제주와 관련된 서적부터 독립출판물, 다양한 해외 서적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읽은 이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중고 책도 함께 판매한다. 책과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데 책은 구매 후에 테이블에서 여유롭게 읽을 수 있다. 한쪽에는 그동안 책방을 다녀간 이들의 발자취를 더듬어볼 수 있는 그림 방명록을 비치해 구경하는 재미를 더한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8길 17 (이도일동)
오늘 이곳 날씨 · 21° · 맑음 (예보)기상청해당 유형이 없으면 직선거리 5km → 20km → 50km로 넓힙니다. 이동시간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