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탄소중립 흙살리기 박람회
구례의 청정 토양과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전시·체험·미식·공연·상생 콘텐츠로 확장하여, 관람객이 흙을 보고·걷고·만지고·맛보며 탄소중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참여형 박람회이다.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거시적 과제를 ‘흙과 농업’이라는 생활 밀착형 주제로 구체화하여 군민과 관람객의 이해와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하였다.
구례는 동편제 판소리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다. 판소리는 섬진강을 중심으로 하여 동편제와 서편제로 나뉘는데 구례소리는 구한말 국창 송만갑 선생을 정점으로 동편제 판소리의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출신의 동편제 판소리 명창인 송만갑 선생의 행적을 기리고 판소리 인재 양성과 국악의 계승·발전·대중화를 꾀하기 위하여 건립한 전수관이다. 동편제 판소리를 전승 보전하기 위하여 지난 2000년 구례읍 백련리 국창 송만갑 선생 생가 일대에 동편제 판소리전수관을 건립하여 국악 진흥 및 후진 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판소리 전수교육과 함께 국악교실을 운영하며 명창 송만갑 추모 전국판소리 경연대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근처에 2001년 11월 3일 개관한 동편제 판소리기념관과 송만갑의 생가, 명창 송만갑·박봉래·박봉술의 추모비가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구례읍 동편제길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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