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맑음
울산에 위치한 ‘더맑음주식회사’는 더 맑은 지구를 위해 활동하는 주민사업체다. 더맑음은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 행사나 축제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줄이고자 다회용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사장 곳곳에 다회용기 반납함, 분리수거함, 피쳐린서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 활동과 함께 버려지는 쓰레기들을 활용해 새로운 자원으로 새활용하는 업사이클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 울산광역시 남구 여천로66번길 7
마을 내 위치한 신화예술인촌에서는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하는 창작학교프로그램, 지역예술가 레지던시, 전시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신화마을은 1960년대에 울산공단의 형성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공단 이주민촌이다. 신화라는 이름은 새롭게 화합하여 잘 살자는 의미를 담고 있어 당시의 정서를 느끼게 한다. 영화 ‘고래를 찾는 자전거’에서 벽화마을 촬영지로 선정되면서, 일부 골목을 벽화로 조성하였는데,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 ‘2010마을 미술프로젝트’ 선정, 울산 남구청과 지역작가들이 협력으로 벽화마을로 변화하였다. 마을 입구에는 이곳을 지키는 상징물로써 대형 조형물이 세워져 있으며, 골목마다 다양한 테마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타지의 벽화마을과 달리 울산의 신화마을은 모두 역량 있는 화가와 조각가, 시인, 기획자들이 작업을 진행해 완성도가 뛰어나다. 밝은 색채와 재미있고 해학적인 그림을 통해 생활의 활력을 갖도록 했으며, 미술을 비롯한 예술의 다양한 세계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마을 내 위치한 신화예술인촌에서는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하는 창작학교프로그램, 지역예술가 레지던시, 전시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유형이 없으면 직선거리 5km → 20km → 50km로 넓힙니다. 이동시간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