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지펜션
양지펜션은 산양읍 안쪽의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다.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산림욕을 하기에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펜션이 여러 동으로 구성되어 있어 펜션 내에 있는 부대시설을 이용하면서 휴식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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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펜션은 산양읍 안쪽의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다.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산림욕을 하기에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펜션이 여러 동으로 구성되어 있어 펜션 내에 있는 부대시설을 이용하면서 휴식하기 좋다.

윤이상 거리는 통영시 서호시장 끝에서 시작해 직선으로 해저터널과 연결되는 곳까지를 말한다. 2001년 통영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생가와 인접한 지역의 거리를 ‘윤이상 거리’로 지정했다. 각종 조형물을 설치, 관리하고 있다. 거리를 걷다 보면 윤이상 생가와 윤이상 기념공원, 윤이상 기념관이 나온다. 윤이상 기념관에는 선생이 생전에 사용했던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유럽 생활 중 지냈던 베를린의 자택을 본떠 지은 건물이 있어 음악인들의 성지순례 코스라 할 수 있다. 윤이상 거리는 해안도로에서 한 블록 안쪽에 위치하여 윤이상 선생의 발자취를 느껴보고 통영의 맑은 바다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관광지이다.

미래사는 미륵산 남쪽 기슭, 한국불교 수행을 국내외에 널리 알린 구산(九山) 스님이 1954년에 지은 사찰이다. 통영의 미래사는 편백나무숲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길을 따라 편백숲으로 이동하면 공백이 없을 정도로 울창하게 이루어져 있어 천천히 걷기만 해도 편백향이 은은하게 퍼져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다. 미래사 편백숲에서는 시원하고 맑은 피톤치드로 힐링하며 마음의 근육을 단련하여 더 나은 삶, 사람과 자연을 돌보는 삶을 되새길 수도 있다.

미륵도는 통영시 남쪽의 섬으로 두 개의 다리와 한 개의 해저터널로 뭍과 연결되어 있다. 미륵도 여행의 백미라 할 수 있는 해안 도로인 산양 일주 도로는 아름다운 해안 굴곡과 언덕, 한적한 포구 정경 등 한려수도 바다의 정취를 한껏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유명하다. 일주 도로 기점인 도남동은 마리나리조트 등 해양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인근 한산도, 비진도, 매물도, 거제 해금강 등을 운항하는 유람선 터미널과 부대시설, 숙박시설 등이 갖추어져 있다. 이 도로의 남쪽에 있는 달아공원은 남해의 황홀한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벤치와 휴게소, 정자가 조성되어 있다. 한편 미륵도 한가운데에 있는 용화산은 남북으로 각각 용화사와 미래사라는 사찰이 있으며, 두 곳 사이로 나있는 호젓한 등산로를 걸어보는 것도 미륵도 관광의 묘미다.

통영시 남쪽 미륵도 중앙에 있는 산이 미륵산이다. 미륵산을 용화산(龍華山)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이 산에 고찰 용화사가 있어 그렇게 부른다고도 하고, 또 이 산은 미륵존불(彌勒尊佛)이 당래(當來)에 강림하실 용화회상(龍華會上)이라 해서 미륵산과 용화산을 함께 쓴다고도 한다. 미륵산 자락에는 고찰 용화사와 산내 암자 관음암, 도솔암이 있고 효봉문중(曉峰門中)의 발상지 미래사가 있다. 미륵산은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명산으로서 덕목을 두루 갖추고 있어 울창한 수림 사이로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고 갖가지 모양의 기암괴석과 바위굴이 있다. 고찰과 약수, 봄 진달래와 가을 단풍이 빼어나고 산정에 오르면 한려해상의 다도해 조망이 아름답게 보이며, 청명한 날에는 일본 대마도가 바라다보인다.

통영 한산면 한산도에 위치한 망산은 한산도의 최고봉이다. 임진왜란 당시 망루가 있었으며 멀리 내다본다는 의미로 망산이 됐다. 망산은 등산로 주변에 이충무공 유적지가 있어 등산과 유적 탐방을 겸할 수 있는 곳이다. 산 정상에 오르면 동, 서, 남으로 점점이 떠 있는 한려수도의 수려한 섬뿐만 아니라 한산대첩 구국의 현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망산 산행코스는 세 구간이 있다. 그 중에서도 제 3구간 망산 정상에서 장작지로 이어지는 코스는 망산 최고의 전망을 볼 수 있어 찾는 사람이 많다. 한산도를 아우르는 망산의 등줄기를 타고 가는 능선길에서는 소나무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한산도는 한려해상국립공원 내에 있어 풍경이 아름답고 환상의 해안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다.

만지도는 통영시에서 남서쪽으로 15km, 산양읍 달아항에서 3.8km 떨어진 해상에 위치한 섬이다. 동서로 길게 뻗은 형태이며, 서쪽 산지가 발달했다. 인근 다른 섬에 비해 비교적 늦게 사람이 입주한 섬 이라는데서 유래하여 늦은섬이라고 하며, 만지도는 한자지명이다. 또한 섬의 형상이 지네와 같이 생겼다 하여 만지도라 부르게 되었다는 설도 있다. 만지도는 지네에 비유되며, 인근 북쪽에 위치한 저도는 닭에 인근 동쪽에 위치한 연대도는 솔개에 비유되어 서로 먹이사슬에 있어 함께 번성할 길지라 한다. 동쪽의 반도부는 암석해안을 이루고 있고 참돔, 감성돔, 농어 등의 다양한 어종이 잡혀 갯바위 낚시터로 유명하다.

경남 통영시 연명어촌체험휴양마을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위치한 어촌마을이다. 청정해역으로 마을 앞 가두리 양식, 어선어업과 전복 양식을 주 생계수단으로 생활하고 있는 아름답고 풍요로운 마을로서, 깨끗한 몽돌해수욕장에서 해수욕도 즐길 수 있으며 해안을 끼고도는 산양일주도로는 해안선의 절묘한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면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연명어촌체험마을 갯벌에는 바지락, 댕가리, 돌개, 개고동 등 다양한 패류가 서식하고 바다에는 어류, 미역, 바지락, 소라, 전복 등이 서식하고 있다. 마을 앞 바다에는 가두리 양식, 전복양식을 하고 있으며, 특히 마을에서 생산되는 건멸치, 액젓, 전복은 전국에서 알아주는 마을의 특산물이다. 주변 볼거리로는 폐교를 활용하여 만든 연명예술촌이 있는데 대나무를 엮어 외부를 장식했으며, 실내에는 민속품과 작가들의 그림이 전시되어있다. 그리고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임진왜란 때 최영장군이 수많은 병사와 주민들을 동원하여 쌓은 당포성지와 일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달아공원, 수산업의 발자취를 둘러볼 수 있는 수산과학원이 있으며 아름다운 한려수도의 경관을 산행을 통하여 심신을 단련하고 바라볼 수 있는 미륵산이 있어 관광객 및 산악인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제3회 추도 섬 영화제는 통영의 아름다운 섬 추도에서 펼쳐지는 주민 참여형 섬 영화제이다. 본 영화제는 섬마을 주민들과 예술가가 함께 만들어가며, 파도 소리와 밤하늘 별빛 아래에서 영화를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감독들이 추도에 직접 머물며 제작한 레지던시 영화부터 '그리움'과 '자연'을 테마로 한 장·단편 영화를 밤바다 야외극장과 실내에서 상영하는 영화제이다. 영화 관람 외에도 주민과 함께 걸으며 섬 이야기를 듣는 '이바구 트레킹', '제철 수산물 밥상 선셋 다이닝', 영화인과 관객이 소통하는 '관객과의 대화(GV)'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섬 고유의 풍경과 정서를 영화제라는 매개체를 통해 재발견하고, 주민과 관객, 영화인이 자유롭게 어우러지는 따뜻하고 열린 영화제이다.

꿈이랑도서관은 노후화된 산양도서관을 리모델링하여 재탄생한 어린이 미각도서관이다. 통영의 다양한 식재료와 어린이 오감 체험을 준비해 2021년 5월 22일 개관했다. 일반도서 및 미각 특화 도서 등 26,000여 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있고, 연령별 맞춤형 독서문화프로그램과 북콘서트, 저자강연회 등 다양한 테마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맛있는 서재(자료실), 새싹의 방(유아 체험 자료실), 소풍 같은 하루(북카페), 통영을 봄(미각전시실), 생각이랑 꿈 고랑(문화강좌실), 동백의 주방(요리체험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미각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도서관이다.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 통영은 눈부시게 빛나는 푸른 바다 위로 통영의 자연, 역사, 문화 예술의 감흥이 어우러지는 곳, 평범한 일상 속에서 언제든 찾을 수 있는 별장 같은 곳이다. 머무는 순간들이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지며, 호텔, 콘도, 빌라가 따로 또 같이 함께하는 복합 휴양리조트이기 때문에 호텔의 서비스와 스위트룸의 특별한 콘도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객실에서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볼 수 있으며, 통영의 자연과 조화를 이룬 루프탑 인피니티 풀과 다양한 부대시설 및 고품격 웨딩까지 휴식과 휴양,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통영시는 통영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봉평동 옛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 건물을 리모델링 하여 2008년 3월 28일 ‘꽃의 시인’으로 불리는 김춘수 시인의 유품전시관을 개관하였다. 전시관에는 김 시인의 육필원고 126점과 서예작품, 액자, 사진을 비롯해 생전에 사용하던 가구와 옷가지 등 유품이 전시된다. 특히 전시관 한쪽에는 김 시인이 생전에 기거하던 것과 비슷한 형태로 침대와 10폭 산수화 병풍, 액자 등을 넣어 ‘김춘수 방’을 꾸몄고 나머지 공간에는 옷가지와 책, 평소 쓰던 소지품, 사진 등을 전시해 시인의 숨결을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하였다. 통영시 동호동에서 태어난 김 시인은 통영중 교사로 재직하던 1947년 첫 시집 구름과 장미를 출간한 이후 2004년 향년 82세로 타계할 때까지 20권이 넘는 시집을 출간해 한국 시문학에 큰 족적을 남겼다.

통영시 산양읍 삼덕리의 야산 정상부와 구릉의 경사면을 이용하여 돌로 쌓은 산성으로, 고려 공민왕 23년(1374) 왜구의 침략을 막기 위해 최영 장군이 병사와 많은 백성을 이끌고 성을 쌓아 왜구를 물리친 곳이라 전한다.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 때 왜구에 의해 당포성이 점령당하였으나 이순신 장군에 의해 다시 탈환되었는데, 이것이 유명한 당포승첩이다. 당포성은 2중 기단을 형성하고 있는 고려·조선시대 전형적인 석축진성(국경·해안지대 등 국방상 중요한 곳에 대부분 돌을 쌓아 만든 성)이다. 남·북쪽으로 정문 터를 두고 사방에는 대포를 쏠 수 있도록 성벽을 돌출시켰다. 지금 남아 있는 석축의 길이는 752m, 최고 높이 2.7m, 폭 4.5m이며 동·서·북쪽에는 망을 보기 위해 높은 곳에 지은 망루 터가 남아 있고, 성문 터에는 성문을 보호하기 위하여 밖으로 쌓은 작은 옹성이 잘 보존되어 있다.

통영시 욕지면 서산리 도동마을에 있는 도동 해변은 규모는 작지만 까만 몽돌이 깔려 있어 독특한 매력이 있는 해변이다. 넓은 몽돌밭과 해안 절벽을 비롯해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수영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물 속이 훤히 보일 정도로 맑고 깨끗한 수질과 바다 위에 떠 있는 형형색색의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룬다. 이 때문에 스노클링 하기 좋은 곳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어 매년 여름이면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다. 그늘막과 튜브, 갓 잡은 해산물을 판매하며 물이 깨끗해 바다에서 직접 소라 등을 채집할 수도 있다. 주차장은 넓은 편이며 바닷가 바로 근처에는 따로 샤워장과 화장실이 없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마을 공용 화장실을 이용해야 한다.

통영케이블카 인근에 있는 도남항 동방파제 등대는 통영이 배출한 다양한 문학적 인물들과 그들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건축되었으며 1986년 12월 최초로 점등됐다. 12개의 외측 기둥과 6개의 내측 기둥이 수직으로 높이 솟은 혁신적 디자인으로, 건축물 자체가 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된 하나의 작품이다. 이 등대는 중력을 극복하고 하늘을 향해 도약하는 힘찬 기상과 통영의 문학적 업적을 상징하는 것으로, 이러한 에너지가 모여 밝은 불빛을 뿜어냄으로써 후세에게 바른 길을 비춘다는 것을 의미한다. 4초에 한 번씩 녹색 불빛을 내며, 도남항을 오고가는 선박에게 안전한 항로를 알려준다. 등대가 있는 동방파제 인근에는 통영금호마리나리조트, 통영국제음악당, 도남관광단지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소매물도펜션은 통영 소매물도 선착장에 위치한 유일한 펜션으로 바로 앞으로는 바다가 펼쳐지고 뒤로는 소매물도 망태봉이 있어 정말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고 있다. 소매물도 등대섬과 망태봉으로 가는 등산로가 바로 옆으로 있어 아름다운 등대섬으로 물때를 맞춰 걸어가 볼 수 있으며 바다가 사방을 둘러싸고 있어 어디서나 낚시를 할 수 있다. 선착장마을 옆 만물상바위도 있으며 망태봉 정상에 올라 바라보는 바다전망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 아름다운 소매물도 여행길에 모든 시설이 깨끗하고 편안한 현대식 객실을 갖춘 소매물도펜션에서 소매물도 여행을 한층 더 낭만적으로 즐겨보길 바란다. (출처 : 통영시청)
2026 어부장터 x 포트빌리지 통영은 통영 어부장터와 항구 미식 축제 포트빌리지가 협업하여 선보이는 지역 미식 축제이다. 2026년 11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 3일간 통영시 도남동 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개최되는 축제이며, 통영의 대표 수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행사이다. 주요 참여 부문은 일반 먹거리 부스, 퍼포먼스 부스, 셰프 컨설팅 부스로 구성되며, 일반 먹거리 부스는 굴, 장어, 멍게, 참돔 등 통영의 대표 원물과 먹거리를 활용한 메뉴를 운영하는 방식이다. 퍼포먼스 부스는 현장 조리, 메뉴 연출, 고객 참여 등 조리 과정과 볼거리를 함께 제공하는 방식이며, 셰프 컨설팅 부스는 유명 셰프와 함께 통영 대표 먹거리를 활용한 메뉴를 개발하는 방식이다. 축제는 통영의 바다와 미식을 지역의 콘텐츠로 활용하고, 지역 브랜드와 생산자가 방문객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또한 축제 전후의 홍보와 콘텐츠, 브랜드 성과를 연계하여 축제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통영의 관광 및 지역 브랜드와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운영하는 것을 주요 방향으로 하는 축제이다.

덕동해수욕장은 통영 욕지도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백사장이 아니라 몽돌이 깔려있다, 덕동해수욕장은 약 300m 길이로, 욕지도의 해수욕장 중 가장 아담하고 인적이 드물다. 마을 앞바다에 작은 섬이 있어 파도를 막아주는 덕분에 물결이 잔잔해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기에 알맞다. 파도와 몽돌이 서로 덮치고 쓸리면서 쏟아내는 해조음과 맑고 깨끗한 물이 어우러져 운치가 있다. 욕지도 내 유동, 덕동, 흰작살 등과 함께 아름다운 몽돌해변으로 꼽힌다. 갯바위는 바다 낚시터로 알려져 낚시꾼들에게 인기가 많다.

사량도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섬으로 상도와 하도, 수우도 세 개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사량도 대항해수욕장은 상도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2001년도에 개장했으며, 백사장 모래가 곱고 물이 맑고 깨끗하며 분위기가 한적해 인기 있는 피서지이다. 종주 산행 코스를 타고 내려와 곧바로 연결된 대항해수욕장의 차가운 바닷물에 몸을 담그면 색다른 즐거움을 더해 주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사량도 대항해수욕장은 해수욕과 등산, 낚시 등을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벽화마을로 유명한 동피랑과 마주보고 있는 서피랑(서쪽의 비탈)이 ‘제2의 동피랑’을 꿈꾸고 있다. 서피랑을 걷다보면 ‘윤이상과 함께 학교 가는 길’, ‘서피랑 문학동네’, ‘99계단과 음악정원’, ‘보이소 반갑습니데이! 인사거리’, ‘뚝지먼당 98계단’, ‘피아노 계단’ 등 서피랑의 숨은 보물길을 만나게 된다. 서피랑은 동피랑과 함께 지역 내 대표적인 달동네로, 해방 이후 집장촌이 형성되면서 지역민조차 찾기를 꺼리는 천덕꾸러기 동네로 전락했다. 2000년대 들어 집장촌은 자연스레 정비됐지만 마을은 이미 활력을 잃은 상태였다. 그러나 2013년부터 마을 중앙을 관통하는 200m길을 ‘인사하는 거리’로 지정하면서 활력을 점차 찾기 시작했다. 거리 곳곳에 예술작품을 설치하는 일에 주민들이 직접 나섰다. 집장촌을 오르내리던 서피랑 99계단은 벽화와 조형물이 조성된 예술작품으로 다시 태어났다.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크고 작은 예술품이 마을 곳곳에 내걸렸다. 99계단은 첫 계단부터 끝까지 1부터 99번의 숫자가 계단마다 한 켠에 작품으로 그려진다. 단정하게 혹은 비뚤게, 더러는 뒤집어진 채, 선 걸음으로 넉넉하게 읽을만한 크기로 씌어지고 있다. 그런데 시작 계단은 99부터 맨꼭대기 1까지로 거꾸로 새겨진다. 한계단 마다 한 숫자씩 빼면서 오르게 하는 이유는 안그래도 힘든 인생길, 숫자 하나씩의 무게를 비워가며, 줄여가며 오르다보면 힘도 덜 든다는 나름의 의미다. 또한 이곳은 역사 유적을 스토리텔링화한 마을만들기 사업도 병행했다. 서피랑 아랫마을은 대하소설 ‘토지’의 작가 박경리 선생의 출생지이자 장편소설 ‘김약국의 딸들’의 주배경지로 서문고개, 간창골, 명정샘 등이 등장하는 문학 동네인 것을 활용했다. ‘박경리 문학 동네(서피랑) 골목길 투어’를 수시로 개최, 전국 문학인들이 몰려들면서 서피랑 이미지 변신에도 성공했다. 행정자치부의 ‘2015 희망마을 만들기사업’에도 선정되어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선생의 초등학교 등굣길을 활용한 ‘윤이상 학교 가는 길’과 서피랑 내 가장 가파른 서호벼락당에 피아노 계단도 조성했다. 피아노 계단은 기존 140개 계단을 활용해 ‘높은음자리표’를 형상화하고 이 중 24개 계단은 실제 연주할 수 있는 피아노 건반과 음악정원도 함께 조성되었다.서피랑 정상에 위치한 서포루에서는 통제영과 통영의 중심항인 강구안, 맞은편 동피랑 등이 한눈에 들어오는 비경을 자랑한다. 서포루는 전국 사진작가가 선정한 사진찍기 명소다.

브라운도트호텔 항남점은 탁 트인 통영 바다 인근에 위치한 부티크 호텔이다. 지상 6층 건물에 39개 객실이 있으며 특히 슈페리어 테라스룸은 개별 테라스가 있어 전망 좋은 객실을 원하는 투숙객에게 인기가 있다. 투숙객은 유럽식 조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로비에는 에어드레서, 정수기, 커피 머신, 전자레인지 등의 편의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아름다운 통영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루프탑도 24시간 내내 개방하고 있다. 도보 여행에 최적화된 호텔로 통영 여행의 중심지인 항남동에 위치해 있고 동피랑 벽화마을이 가까이에 있으며, 통영꿀빵, 충무김밥 상가들이 모인 거리와 가까이 있다. 통영 케이블카, 해저터널도 인근에 있어 관광하기 좋은 지역에 있다.

해넘이 풍경이 조용하고 예쁜 어촌마을의 소소한 선착장, 배, 방파제와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곳이다. 달아항에 가면 학림도, 송도, 저도, 연대도, 만지도 등 5개의 섬마을을 이어주는 ‘섬나들이호’를 만날 수 있다. ‘섬나들이호’는 섬마을 사람들에게 편리한 발이 되어주고, 관광객들에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2020년 어촌 뉴딜사업 선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달아항은 앞으로 일몰 전망공간, 휴게공원, 문화예술 체험시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주민의 놀 터, 일터, 삶터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달아항에서 연대도 등의 섬으로 가는 배의 출항 시간은 매일 달라지므로 매표소에 전화하여 출항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비진도 더씨펜션은 바라보는 동편의 몽돌해변과 서편의 모래사장해변이 아름다운 곳이다. 일출과 일몰, 산책과 낚시 그리고 힐링까지 놓치지 않고 체험할 수 있다. 바비큐 시설이 있어 아름다운 바다와 밤하늘을 구경하며 몸과 마음을 챙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깨끗하고 조용하다고 소문이 나 재방문이 많은 숙소이다.

비진도 바다이야기 펜션은 비진도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콘도형 숙소로 전 객실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펜션 주인장이 레저 자격증과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서 카약, 패들보드와 같은 해양레포츠 체험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펜션을 이용하는 숙박객에게 무료로 용품을 대여해 준다. 비진도해수욕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도로를 중심으로 한쪽에는 모래사장이, 반대쪽에는 몽돌해수욕장이 있는 곳인데, 바다이야기 펜션은 모래사장과 가깝다. 비진도는 통영에서 배를 타고 30분 들어간 곳에 위치해 있으며 드넓은 바다를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통영에 위치한 별비채펜션은 통영의 오션뷰와 야경뷰가 아름다운 펜션이다. 스파, 족욕, 개별 바비큐를 즐길 수 있으며 커플룸, 스파룸, 가족룸, 키즈룸을 갖추고 있다. 불멍도 사전예약으로 단독 이용 가능하며 공용바베큐장 및 휴게실에는 각종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고다. 또한 LP플레이어, CD플레이어 등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전용 갯벌체험장이 있어 갯벌체험도 가능하며 낚싯대도 대여 가능하다. 펜션에서 통영 주요 관광지까지 차로 15분 거리이며, 통영터미널에서는 7분이면 펜션에 도착할 수 있다.

드레피인풀빌라는 몰디브풍의 이국적인 분위기로 통영에 대표적인 풀빌라 중 한 곳으로 자리 잡고 있다. 독채형 9동의 객실들이 야외 대형 수영장을 감싸고 있는 구조로 객실에서 바로 수영장 진입이 가능하다. 최고급 인테리어와 매해 페인트 작업 등 꾸준한 관리로 신축 풀빌라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객실 내에는 단독으로 즐길 수 있는 노천탕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최근에는 핀란드 식 사우나를 설치하여 숙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드레피인 시즌 2를 바로 옆에 공사하고 있으며 시즌 2에서는 초대형 핀란드식 사우나 시설과 카페, 음식점 등 먹고 놀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숙소 주변에는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동피랑 벽화마을, 외도보타니아 등 다양한 관광지를 여행할 수 있다.

바다향기는 통영 바닷가에 자리한 호텔이다. 통영종합버스터미널에서 도보 5분 거리지만 호텔 픽업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다양한 객실 중 디럭스 객실은 발코니에서 바다를 조망하기에 좋고, 패밀리 객실은 월풀욕조가 있어 피로를 풀기에 좋다. 같은 건물에 횟집이 있어 식사도 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근처에 이마트, 식당 등 편의시설이 있고, 차량 15분 거리에 동피랑 벽화골목, 서피랑 마을길, 충무김밥거리 등이 있다.

경상남도 통영시에 위치한 마리조아펜션은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져 편리하면서도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펜션 시설은 호텔식 침구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료 와이파이도 설치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진정한 휴식이 가능한 시설과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이곳은 야외 풀장도 준비되어 있어 물놀이도 가능하다. 그리고 별도로 바베큐장도 마련되어 있어 편안하게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다.

통영에 위치한 늘푸른펜션은 오션뷰와 깨끗한 객실로 평이 자자하다. 바비큐시설이 야외에 구비되어 있어 연인 그리고 가족이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또한 객벌체험과 낚시, 자전거 트레킹도 가능하여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주변에 통영 루지 체험장, 해상 케이블카, 동피랑 벽화마을 등이 있어 연계관광에 용이하다.

동경호텔은 대전 통영 간 고속도로 북통영 IC로 진입하면 관광 통영의 관문인 죽림에 위치하고 있다. 통영은 뛰어난 비경의 미륵산 케이블카, 달동네 벽화마을 동피랑, 그리고 강구안, 달아공원, 중앙시장 등 수많은 관광 자원을 가진 자연휴양 도시이기도 하다. 동경호텔은 41실의 다양하고 품격 있는 객실과 5개의 부대 영업장을 겸비하여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다. 모든 고객들에게 내 집과 같이 정감이 넘치고 편안한 휴식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통영을 대표하는 관광호텔로 거듭날 것이다. (출처 : 통영시청)

모텔신라는 국립한려해상공원의 중심이며 거점 도시인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통영시에 위치하고 있다. 통영에서도 통영시내의 중심에 위치하며 통영항(강구)과 통영문화마당과 통제영 병선광장이 3분 이내의 거리에 있다. 여객선터미널은 도보 5분 이내에 있어 한산도제승당이나, 욕지도 등 섬여행을 하기에 좋으며 시내 주요 관광지가 도보로 15분이면 관광이 가능하다. 통영의 먹을거리로는 굴밥, 멸치밥, 멍게비빔밥과 각종회를 즐길 수 있다.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는 통영 미륵도관광특구안에 있는 국내 최초의 육·해상 종합 리조트이다. 마리나란 해안가에 방파제 등을 쌓아 파도가 없는 구역을 확보하고 그곳에 요트를 정박시킬 수 있는 시설과 육상에 요트를 타는데 필요한 모든 시설을 갖춘 요트 전용 항구를 뜻하는 말로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는 고품격 객실과 요트시설을 즐길 수 있다. 지상 15층에 4인부터 10인까지 수용 가능한 다양한 크기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회장, 다이닝, 카페, 사우나, 편의점, 노래연습장, 볼링장, 당구장, 탁구장, 오락실 등의 부대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리조트에서의 시간을 즐길 수 있다.

통영시 욕지면 서남단 끝에 있는 갈도는 철마다 다양한 대형 어종의 낚시터로 예전부터 낚시꾼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던 곳이다. 봄에는 볼락꾼들이 밤을 지새우던 곳이고 여름에는 참돔·돌돔·농어의 일급 낚시터다. 늦가을부터는 대형 감성돔의 겨울나기 장소로 알려져 있다. 통영에서 직선거리로 45km 떨어진 경상남도 최남단의 섬으로 봄에는 주로 볼락, 여름과 가을에는 혹돔, 돌돔, 농어 등이 낚이고 12월에서 이듬해 3월까지는 감성돔이 낚인다. * 소재지 - 경남 통영시 욕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