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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도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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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한글잔치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서울특별시 도봉구축제·공연·행사

도봉한글잔치

한글은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태어나 서로의 생각과 뜻을 이어주는 글자다. 한글은 뜻을 펴기 어려웠던 백성의 마음을 전하고, 어두운 역사 속에서도 우리 민족의 정신을 굳건히 지켜낸 희망이기도 했다. 서울특별시 도봉구는 세종대왕의 딸인 정의공주를 비롯해 일제강점기 우리말과 글을 지킨 간송 전형필과 위당 정인보, 한글로 자유를 노래한 시인 김수영까지 한글을 만들고, 지키고, 누린 역사적 인물들의 숨결이 깃든 곳이다. 2026년은 훈민정음 반포 580돌이자 ‘한글날’ 제정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우리 글 ‘훈맹정음’ 창안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다. 이에 도봉문화원은 한글에 담긴 사람을 향한 마음과 시대의 어둠 속에서도 한글을 지켜온 이들의 뜻을 되새기고자 제15회 도봉한글잔치 「어둠을 뚫고, 마음을 잇다」를 개최한다. 한글을 만들고 지키며 누려온 역사를 도봉의 인물과 문화자원으로 연결하고, 전시·공연·체험을 통해 오늘의 우리와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해등로32가길 16 (방학동)
무수골계곡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서울특별시 도봉구자연관광

무수골계곡

경기도 의정부와 맞닿은 서울의 최북단 도봉산은 자운봉 740m와 오봉산 683m의 높은 봉우리 아래로 용어천계곡, 문사동계곡, 원도봉계곡 등이 있다. 산 정상에서 마을로 내려가는 마지막 자락에 길게 뻗은 계곡이 있는데, 그곳이 도봉계곡 또는 무수골계곡이라고도 불린다. 무수골계곡은 많은 바위와 물줄기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여름철 더위를 피해 산과 물을 찾는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인기가 많은 계곡이다. 다만, 북한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출입은 한시적으로만 허용이 된다. 또한 야영, 취사, 흡연, 반려동물 출입, 소음 유발 도구 소지, 파라솔과 해먹, 접이식 의자 이용 행위 등은 금지·제한되어 있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
김수영문학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서울특별시 도봉구문화관광

김수영문학관

김수영문학관은 한국 문학의 대표적 자유시인 김수영을 기리고 자연과 문학이 어우러지는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봉구에서 건립한 기념관이다. 도봉구는 김수영 시인이 생전에 시작[詩作] 생활했던 곳이고 그의 본가와 묘, 시비가 있다. 2013년 11월 27일 개관하여 시인의 작품과 일상 유물을 전시하고 명사 초청 강연, 인문학 강연, 시 낭독 행사 등을 꾸준히 열고 있다. 김수영 시인은 자유와 사랑을 노래한 우리나라의 시인이다. 1921년 11월 27일 서울 종로에서 8남매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일제강점기 암울한 현실 속에서 예술을 향한 열정을 가진 청년으로 성장했다. 1945년 광복 이후 가족과 함께 만주에서 서울로 돌아와 시 [묘정의 노래]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6·25전쟁과 3·15부정선거, 4·19혁명을 겪으며 통제와 억압의 시대에서 자유의 이상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고 그의 유명한 온몸의 시학을 탄생시켰다. 현대 문명과 현실을 비판하던 서정적 모더니스트에서 자유와 사랑, 저항을 부르짖는 참여시 작가로 변모하여 자조적인 성향과 특유의 강렬한 시적 표현이 특징인 독특한 시 세계를 형성했다. 왕성한 활동을 벌이던 중 1968년 6월 15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48세에 짧은 생을 마감했다. 김수영 사후, 김동리와 박목월을 비롯한 한국의 대표적 문인들이 주축이 되어 먼저 간 시인을 추모하고 그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사망 1주기를 맞아 서울 도봉산 기슭에 시비를 세웠다. 문인들과 독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건립된 김수영의 시비에는 그의 대표작이자 마지막 작품인 시 [풀]이 새겨져 있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해등로32길 80 (방학동)
국립공원 산악박물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서울특별시 도봉구문화관광

국립공원 산악박물관

국립공원 산악박물관은 공공기관 최초의 산악박물관으로 2011년 10월 1일 개관하였다. 이 박물관은 한국의 산악역사와 문화를 전달하고, 안전산행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대한산악연맹으로부터 200점, 일반 산악인들로부터 1,000여 점의 기증을 받아 총 1,200점의 물품과 장비를 전시하고 있다. 또한, 박물관 북카페에서는 약 4,200권의 산악잡지 및 전문서적이 전시되어 있어 산악문화를 엿볼 수 있으며 방문객들은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산길 86 (도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