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트리(Apple tree)(애플트리게스트하우스)
주변에 홍대, 신촌, 월드컵 경기장과 한강공원이 가깝다. 서울의 주요지역 명동, 종로, 동대문까지 30분 이내로 갈 수 있는 대중교통편이 근접해 있다. 게스트 하우스 내에 컴퓨터와 프린터 및 WIFI를 이용할 수 있다.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짐을 찾아갈 때까지 안전하게 보관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예약대행이 가능하다. 숙박객들을 위한 차와 커피가 항상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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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홍대, 신촌, 월드컵 경기장과 한강공원이 가깝다. 서울의 주요지역 명동, 종로, 동대문까지 30분 이내로 갈 수 있는 대중교통편이 근접해 있다. 게스트 하우스 내에 컴퓨터와 프린터 및 WIFI를 이용할 수 있다.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짐을 찾아갈 때까지 안전하게 보관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예약대행이 가능하다. 숙박객들을 위한 차와 커피가 항상 준비되어 있다.
봉수대는 횃불과 연기를 이용하여 급한 소식을 전하던 옛날의 통신수단을 말한다. 높은 산에 올라가서 불을 피워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불빛으로 신호를 보냈다. 남산 봉수대는 조선 태조 3년(1394)에 도읍을 한양으로 옮긴 뒤 설치하여, 갑오경장 다음 해까지 약 500년간 사용되어 왔다. 남산의 옛 이름을 따서 ‘목멱산 봉수대’라 하기도 하고, 서울에 있다 하여 ‘경봉수대’라 부르기도 하였다. 평상시에는 1개, 적이 나타나면 2개, 적이 경계에 접근하면 3개, 경계를 침범하면 4개, 경계에서 아군과 전투를 벌이면 5개의 불을 올리도록 하였다. 남산 봉수대는 전국의 봉수가 도달하게 되는 중앙 봉수대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던 곳이다. 동쪽에서부터 서쪽으로 향하여 5개소가 있었다 하는데, 현재 봉수대는 없어지고 터만 남아있다. 전해지는 기록이 없어 정확하 자리를 확인할 수는 없는데, 「청구도」등의 관련자료를 종합하여 1개소를 복원하였다.
목계서원은 조선 숙종 때 사림이 김담(金湛)과 이조(李晁)를 두능서원(杜陵書院)에서 봉 향하다가 서원이 훼철되자 1778년(정조 2)에 유림들이 목계서원을 지어 다시 봉향 하였다. 그 뒤 대원군의 서원훼철령에 의해 철폐된 것을 1883년(고종 20)에 강당을 중수하였으며, 1983년에 완전히 복원되었다. 이 서원을 ‘목계정사(牧溪精舍)’로도 부르는 것은 훼철을 피하기 위해서였던 것 같다. 현재 편액은 목계정사(牧溪精舍)이고 건물 한 채인 재실만 있다.

달성 한일우호관은 김충선(사야가) 장군을 모시고 있는 녹동서원 옆에 자리하고 있다. 일 화합의 공간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살아있는 역사 공부와 체험 학습장으로 좋은 곳이다. 한·일 교류 역사를 볼 수 있는 전시관을 비롯해 3D 영상실, 예절교실은 한일우호관을 찾는 국내 관광객과 일본인 관광객을 위한 한·일 문화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외에도 일본식 정원, 전통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쌍촌동에 위치한 애플모텔은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어 주차에 불편이 없다. 광주 최대 번화가인 상무 지구와 광주 터미널에서도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 관광지로는 5·18 조각공원이 있다.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대유ATV수렵사격랜드는 천혜의 자연 속에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광활한 대자연을 벗 삼아 연중무휴로 즐길 수 있는 수렵과 권총, 클레이, 라이플사격, ATV, 버기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제주 여행 시에 친구와 가족과 또는 연인과 함께 방문해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으며,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도 날릴 수 있다. 만 14세 이상 이용이 가능하므로 이 점 참고 후 방문을 추천한다.

1985년 11월에 설립되었으며 향토문화예술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된 공익단체이다. 지역 문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향토문화를 발굴 계승하는 것이 달성문화원의 주된 사업의 목표이다. 이에 여러 예술 활동과 문화 사업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을 매개체로 활용하여 문화혜택의 기회를 군민들에게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한다. 문화원의 주요 사업으로는 정월대보름날 달맞이 문화제,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달성충효청소년문화학교, 지역차문화발전과 환경조성을 위한 달빛차회, 전통제례의식 보존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사직제 등이 있으며 이 밖에 다양한 지식 습득을 위한 각종 교육사업인 문화학교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미륵도는 통영시 남쪽의 섬으로 두 개의 다리와 한 개의 해저터널로 뭍과 연결되어 있다. 미륵도 여행의 백미라 할 수 있는 해안 도로인 산양 일주 도로는 아름다운 해안 굴곡과 언덕, 한적한 포구 정경 등 한려수도 바다의 정취를 한껏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유명하다. 일주 도로 기점인 도남동은 마리나리조트 등 해양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인근 한산도, 비진도, 매물도, 거제 해금강 등을 운항하는 유람선 터미널과 부대시설, 숙박시설 등이 갖추어져 있다. 이 도로의 남쪽에 있는 달아공원은 남해의 황홀한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벤치와 휴게소, 정자가 조성되어 있다. 한편 미륵도 한가운데에 있는 용화산은 남북으로 각각 용화사와 미래사라는 사찰이 있으며, 두 곳 사이로 나있는 호젓한 등산로를 걸어보는 것도 미륵도 관광의 묘미다.

통영시 남쪽 미륵도 중앙에 있는 산이 미륵산이다. 미륵산을 용화산(龍華山)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이 산에 고찰 용화사가 있어 그렇게 부른다고도 하고, 또 이 산은 미륵존불(彌勒尊佛)이 당래(當來)에 강림하실 용화회상(龍華會上)이라 해서 미륵산과 용화산을 함께 쓴다고도 한다. 미륵산 자락에는 고찰 용화사와 산내 암자 관음암, 도솔암이 있고 효봉문중(曉峰門中)의 발상지 미래사가 있다. 미륵산은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명산으로서 덕목을 두루 갖추고 있어 울창한 수림 사이로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고 갖가지 모양의 기암괴석과 바위굴이 있다. 고찰과 약수, 봄 진달래와 가을 단풍이 빼어나고 산정에 오르면 한려해상의 다도해 조망이 아름답게 보이며, 청명한 날에는 일본 대마도가 바라다보인다.

제주시 건입동 사라봉 공원 안에 있는 모충사는 1977년 1월 11일 내외도민 17만 명이 성금을 모아서 세운 사당으로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순국한 열사들의 충성스러운 마음을 사모한다는 뜻으로 모충사라 이름 지었다. 모충사에는 높은 탑이 3개가 세워져 있다. 모충사 입구 정면에 있는 의병항쟁기념탑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순국지사조봉호기념비, 오른쪽에는 김만덕할망기념탑이 세워져 있고, 이 탑들을 돌아볼 수 있는 숲길이 아름답게 정돈되어 있다. 마을 주민과 관광객이 제주의 역사를 돌아보며 쉬어갈 수 있는 산책코스로 추천한다.

제주 서귀포시 색달로에 위치하고 있는 앙끄리에펜션은 전원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숙소이다. 제주도 말로 안채라는 뜻으로 따뜻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15평형, 24평형, 40평형 3타입의 객실 총 7개가 있다.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피로회복에 좋으며 숙면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 전통 소재인 황토를 이용해 객실을 꾸몄다. 넓은 대지에 3동의 건물이 있으며 건물과 건물 사이 잔디에 돌을 깔아 길을 만들었다. 동화 속 집 같이 아늑하고 아름다우며 날이 좋을 때는 정자에 앉아 책을 읽는 것도 좋다. 주변 관광지로는 중문관광단지, 중문해수욕장, 천제연폭포, 주상절리대, 대유랜드, 카멜리아 힐 등이 있다.

충남 공주시 신관동에 자리하고 있는 앙상블모텔은 총 40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큰 규모의 숙박 시설이다. 앙상블모텔은 아이보리색의 6층 건물로 부담스럽지 않은 평범한 외관을 가지고 있고, 건물의 1층에는 프런트와 주차장이 있다. 객실 중에는 침대가 놓여 있는 일반실이 가장 많다. 객실 내부에는 TV, 에어컨, 냉장고, 정수기, 티테이블, 인터넷 PC가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다. 한실도 운영되고 있는데 온돌방으로 기본 구비 시설은 일반실과 같지만 PC는 설치되어 있지 않다. 특실에는 일반실과 달리 원형 침대가 놓여 있고 17㎡ 일반실보다 조금 더 큰 20㎡ 정도 크기의 객실이다. 공주시 인근 주요 관광지로는 계룡산국립공원과 갑사 등이 있다.

알프스클럽은 일반적인 개념의 펜션이 아닌 ‘호션’(Hosion), 호텔과 펜션(Hotel +Pension)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휴식처이다. 호텔식의 건물 구조, 다양한 부대시설, 최상의 서비스 그리고 일반 펜션이 갖추고 있는 자연적 조건, 내부시설, 포근함을 동시에 선사해 준다. 연인과 가족 그리고 기업연수 등의 단체를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서비스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하나 된 휴식처가 될 것이다. 알프스클럽은 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해발 600M " 고지, 수목원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차별화된 펜션 리조트이다. 봄은 수목원의 다양한 수종 속에서 어우러지는 화려함, 여름은 단지를 끼고 흐르는 계곡의 시원함, 가을은 삼면으로 둘러싸인 산속에서 펼쳐지는 단풍축제, 겨울은 스키 슬로프를 바라보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부산바다도서관은 해양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바다를 배경으로 야외에서 열리는 독서문화축제로, 책과 문화·예술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행사이다. 부산의 공공도서관, 서점, 출판사, 문화기관 등과 협력해 다양한 독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책과 함께하는 일상을 제안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바다도서관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을이 깊어질수록 황매산은 은빛 억새로 물든다. 제5회 황매산억새축제는 아름다운 억새 풍경을 배경으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10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과 주말 문화예술공연이 이어지며, 평일에는 황매산 인생네컷, 힐링 음악감상, 10초를 잡아라, 주사위 게임 등 소소한 즐거움을 더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기간 동안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과 먹거리 장터도 운영되어 황매산의 가을 풍경과 함께 지역의 맛과 정을 느낄 수 있다. 교통약자를 위한 나눔카트 투어와 숲해설가와 함께 황매산 곳곳을 둘러보는 도슨트 투어도 준비되어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황매산을 만날 수 있다.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를 바라보며 천천히 걷고,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공연과 체험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가을의 한가운데에 와 있음을 느끼게 된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황매산을 찾아 오래 기억에 남을 가을날을 만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모은암의 전설은 지리산 하동 화개의 칠불암 전설과 함께 우리나라 불교 역사에 하나의 중요한 문제를 제기하는 곳이다. 김해시 상동면과 생림면의 경계에 위치한 무척산은 수로왕과 가락국 불교 이야기, 기묘한 바위, 산정호수인 천지(天池)가 있어 더욱 신비스러운 산이다. 낙동강을 내려다보는 동면의 기암절벽 아래에 백운암이 있으며 반대쪽인 서면에 모은암이 자리하고 있다. 무척산은 김해에서 밀량 삼량진 방향으로 가다 보면 만날 수 있는데, 생림면 생철리 산불감시초소 옆 간이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석굴암을 거쳐 콘크리트 포장도로를 따라 30분 남짓 오르면 도로가 끝나는 지점 바로 위 모은암이 나온다. 가야 불교를 일으킨 가야국은 김해 김씨의 시조인 김수로왕이 세운 고대국가이다. 김수로왕은 인도에서 배를 타고 온 허황옥과 결혼, 열 명의 왕자를 낳았는데 그중 일곱왕자가 성불, 지리산의 칠불사를 창건하게 됐다. 지리산의 칠불사가 왕족의 해탈을 보여주는 것이라면, 김해 무척산의 모은암은 왕가의 번성을 상징하는 자연 남근석이 암자 바로 옆에 우뚝 서 있을 뿐만 아니라, 모은암 경내 동굴에도 남근을 상징하는 닝가가 모셔져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2026 허심청브로이 옥토버페스트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부산 호텔농심 야외마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HAPPY ANNI-BEER-SARY’라는 슬로건 아래, 스무 번째 생일을 맞은 옥토버페스트의 특별한 순간을 함께 축하하는 맥주 축제로 꾸며진다. 지난 20년간 이어온 축제의 흥겨움은 그대로 살리면서,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고객들과 새로운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허심청 브루마스터가 직접 제조한 필스와 둔켈 등 정통 독일식 수제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호텔 셰프가 준비한 풍성한 음식과 함께 라이브 공연, 이색 퍼포먼스,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져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한다.

위인더랜드는 장성 지역 생산자들의 숨겨진 가치를 발굴하여 외부관광객은 물론 지역주민에게 소개하며 자체적으로는 지속적인 메뉴개발 및 상품개발을 통해 관광 앵커지를 지향한다. 첫 시도로 수제햄을 기반으로 하는 샌드위치 개발을 진행 중이며, 지역 식재료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위인더랜드의 공간 방문으로 트렌디하면서도 전통을 담은 아이템들을 접하게 되고 장성 관광의 로드맵을 그릴 수 있는 정보를 얻게 된다. 주기적으로 열리게 되는 수제햄 체험공방은 어린이들 체험 프로그램의 한 소스가 될 전망이다.
지리산국립공원 중에서 산청군의 대원사 계곡은 길고 맑기로 유명하다. 대원사계곡을 따라 조성된 대원사계곡길은 대원사주차장, 대원사, 유평마을로 이어지는 코스이다. 공원 입구 주차장에서 바로 시작하는 길은 완만하게 이어지며, 경치가 좋은 곳마다 쉴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 두어 느긋하게 걷기 좋다. 가을에는 주위 경치와 어우러진 단풍이 아름답다. 주변 경치를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대원사에 이르게 되는데 여기서 유평마을까지 이어진다. 되돌아갈 때는 같은 길을 이용해도 되고 기존의 도로를 따라 내려와도 된다.
문암항에 들어서면 먼저 흰 등대와 빨간 등대가 눈에 들어온다. 이 등대까지 길게 뻗어 있는 방파제는 바다 끝을 향해 산책하는 신비로운 즐거움을 준다. 작지만 깔끔하게 정비된 항구에는 각자의 배 이름이 적힌 하얀 건물들이 눈길을 끈다. 그물을 손질하고 보관하는 물양장과 더불어 선상낚시를 즐긴 사람들이 회를 먹을 수 있도록 휴게실로 운영되고 있는 건물이다. 문암항은 가자미 배낚시로 유명한 항구다. 문암항 바로 뒤편에 있는 암석지대인 능파대가 바다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능파대라는 이름은 강원감사로 온 이 씨가 파도가 암석에 부딪쳐 넘어오는 아름다운 광경을 보고 지은 이름이라 전해진다. 바위들이 이리저리 뒤틀린 모양을 하고 있어서 곳곳에 움푹 파인 구멍의 모양이 마치 외계 행성에 온 듯한 독특한 풍경이다.
시인 곽재구의 ‘포구기행’에서 가장 예쁜 포구 중 하나라고 칭한, 남해 동쪽 끝에 자리 잡은 물건항은 몽돌해변을 따라 초승달 모양의 방풍림인 방조어부림 안에 있는 항구이다. 마을 뒤 언덕 위로 독일마을이 위치하고 있어 이곳 전망대에서 바다 쪽을 보면 물건항과 방풍림의 아름다운 전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물건항은 작고 아담한 항구로, 어선에서 바로 생선을 구입할 수 있다. 물건항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면 다양한 어종의 입질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감성돔, 볼락, 농어, 학꽁치 등이 잘 잡힌다. 다만 방파제는 도보로는 접근이 불가능한 곳으로 물건항에서 낚싯배를 타고 나아가야 한다. 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을 함께 둘러볼만하고 남해군 요트학교도 있어 1시간짜리 크루저요트 체험 프로그램 또는 1일~3일 코스로 운영되는 전문 요트 교육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유수암마을은 제주공항에서 남서쪽으로 15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산간 마을이다. 형제봉 오름들과 맑게 솟아 흐르는 유수암물, 무환자나무 및 팽나무 군락지와 어우러져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자연생태우수마을이다.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농촌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두부, 오메기떡, 빙떡, 건강색깔수제비, 감귤쨈만들기와 같은 전통음식체험과 전통 초가집 줄놓기, 활쏘기, 녹차밭 승마체험, 목공교실 등 전통문화체험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소박하게 꾸며져 있어 편히 쉬어 갈 수 있는 팜스테이도 있다.

소원면 파도리 바닷가에 위치한 애견민박 멍집은 1인부터 단체까지 다양한 고객 수용이 가능하다. 위치는 파도초등학교와 파도리해수욕장 옆이라 폐교되었지만 잘 보존되어 있는 학교 운동장을 놀이터 삼을 수도 있고 몽돌해변과 모래사장이 있는 바닷가에서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는 곳이다. 주변으로는 바다전망 카페, 음식점, 수산물 직판장, 만리포해수욕장, 천리포수목원, 신두리해안사구 등이 있다. 멍집의 잔디마당은 반려견에게 안전하고 편안하며 객실도 반려인의 편의성을 고려하였다.

2004년 달서구첨단문화회관이란 이름으로 개관한 달서아트센터는 18년이 넘는 기간 동안 달서구민의 문화 동반자였다. ‘삶 속에 스며드는 문화 예술로 행복한 달서’라는 슬로건으로 2014년 출범한 달서문화재단 설립 이후 더욱 다채롭고 전문적인 프로그램 개발로 지역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2018년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최상의 무대와 컨디션을 갖춘 청룡 홀, 다양한 장르의 전시가 가능한 117평 규모의 갤러리, 관내 최대 규모의 예술아카데미 사업 등 최적화된 시설과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예술인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 개발, 국내외 최고 수준의 공연 개최를 통한 고급문화 향유, 모든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프로그램, 소외 계층을 위한 문화 나눔 사업 등을 통해 달서구를 넘어 대구 문화 예술 발전 중심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기관으로 발돋움하고자 한다. 예술인들에게는 창조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관람객들에게는 문화 예술의 진정한 가치와 소중함을 몸소 느낄 수 있는 달서아트센터이다.
모덕사는 벽제서원이라고도 하며, 토헌 박초(1367~1454)의 영정을 모신 사당으로, 1967년에 세워졌다. 이곳은 조선초기에 이름을 떨쳤던 선비 박초의 학식을 본받고 그의 덕을 기리기 위해 세웠다. 박초는 어려서 포은 정몽주의 문하에서 학문을 익혔다. 그는 15살에 문과에 급제할 정도로 재능을 보였고 여러 요직을 두루 거쳤다. 조선 개국 직후에는 전라도 수군도절제사를 지내기도 했다. 당시 무엇보다 벽골제를 중수하여 고향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1421년(세종 3)에는 전라도 관찰사 장윤화가 벽골제를 없애고 그것을 토지로 돌려 농사를 지으면 어떻겠냐고 강력히 주장했지만, 박초에 의해 무산되었다. 벽골제 사적비문 역시 박초가 지었다.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맞배지붕 형태로 지어졌으며, 강당이 있다.

미녀봉은은 미녀가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누워 있는 형상처럼 보여 미녀산이라고 불린다. 봉우리들이 빚어낸 산세는 여자의 긴 머리와 또렷한 얼굴 윤곽선, 볼록한 가슴과 배의 모양을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다. 미녀봉에는 두 가지 전설이 있다. 옛날 바다였던 이곳에 장군이 탄 나룻배가 표류하자 옥황상제가 딸을 지상으로 보내 구하고자 했다. 장군은 딸과 사랑하게 되었고, 그런 딸을 보고 노한 옥황상제는 너희 둘은 영원히 산으로 형상화해 누워 있으라는 형벌을 내렸다고 한다. 다른 한 전설은 예쁜 처녀가 어머님의 병을 고치기 위해 미녀산에만 있는 약초를 캐기 위해 왔다 뱀에 물려 죽자 가련히 여긴 산신이 죽은 처녀의 모습대로 만든 산이 미녀봉이라 한다. 미녀산 인근에는 오도산자연휴양림, 합천호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제34회 흥부제는 전라북도 남원시가 고전소설 흥부전을 테마로 여는 전통 향토축제이다. 우애와 보은, 나눔, 행운을 공통주제로 삼아 2026년 10월 9일 금요일부터 11일 일요일까지 사흘간 광한루원 일원에서 열린다. 남원시 조례상 흥부제 제전일은 남원시민의 날로 지정되어 있으며, 본래 중양절인 음력 9월 9일에 열리던 축제를 사정에 따라 시기를 조정해 개최해 왔다. '시민과 더불어,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흥부제'를 슬로건으로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의 참여를 확대한 것이 이번 축제의 특징이다. 광한루원에는 흥부 생가를 재현한 흥부네 특화장터와 지리산 농특산물을 파는 초가부스, 남원 소상공인의 먹거리를 만나는 K-푸드 로드가 들어서고, 원도심 상점과 연계한 흥부네 대박상점 챌린지와 높이 6~8미터의 대형 박을 터뜨리는 황금박 터트리기가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이 밖에도 조선시대 직업체험, 전통과학축전, 정유재란 당시 남원성 전투를 재해석한 공연, 창극 흥부전, 남원농악경연대회, 전통혼례체험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광한루원과 원도심을 잇는 체류형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단양문화원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더불어 구석기 문화유적인 수양개 유적을 비롯해 여러 문화유산이 산재해 있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고장인 단양의 문화 개발 및 문화 진흥을 위해 건립된 곳이다. 단양문화원은 향토사를 조사, 수집, 향토민속과 민속행사를 발굴 및 지원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축제를 개발 운영하고 있다. 1983년부터 소백산철쭉제를, 1994년부터 소금무지제 풍년놀이를, 1996년부터 온달문화축제를 개최해 지역 문화 행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주민들을 위한 충효교실, 풍물교실, 서예 교실, 산수화 교실 등의 문화강좌를 운영하고 있어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 밖에도 향토사료집 발간, 문화답사, 청소년 문화유적 답사, 인형극 공연, 피리방 미소 정기공연 등의 문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마을 전체가 감귤밭에 둘러싸인 농촌 마을이자, 1종 어항인 위미항이 있는 어촌 마을이기도 하다. 앞 바다에는 지귀도라는 무인도가 떠 있는데, 이 섬은 마을 해녀들이 연중 해산물을 채취하는 '바다 밭'일 뿐만 아니라, 제주도 전역에 몇 군데 안되는 관광 유어장으로 지정되어 외지인들도 스쿠버다이빙이나 작살 다이빙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이 마을에는 농구, 족구 등을 즐길 수 있는 해양 소공원이 조성돼 있으며, 마을 가까이에는 제주도 제일의 해안 경승지로 꼽히는 남원 큰엉해안이 자리 잡고 있다. 서귀포와 성산포 사이를 잇는 일주 도로가 마을 한복판을 관통하기 때문에 찾아가기도 쉽다.

조선 후기 애국지사인 면암 최익현 선생의 영정을 모신 사당으로 모덕사 현판의 글자는 고종황제가 내린 글 가운데 '면암의 덕을 흠모한다' 라는 구절에서 모(慕)자와 덕(德)자를 취한 것이다. 최익현 선생은 이항노의 제자로 문학과 도학에 조예가 깊었으며 1855년에 문과에 급제하고 벼슬이 사헌부 장령까지 올랐다. 그러나 나라를 걱정하며 대원군의 정책을 비판하는 상소문을 여러 차례 올리고 흑산도에 유배되기도 하였다. 또한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을사조약을 처단할 것을 주장하였고 같은 해 일본의 죄상을 16개 항목에 적어 항쟁하며 전라북도 태인에서 의병을 모집하여 일본군과 싸웠다. 그러나 일본 헌병대에 체포되어 대마도에 유배되었고 적군이 주는 음식을 먹을 수 없다며 단식하다 끝내 순국하였다. 후에 그를 추모하는 사림들이 태인, 포천, 곡성 등 여러 지역에 그의 사당을 세웠다. 이곳 모덕사는 선생이 살았던 고택과 장서각, 선생의 유물을 전시하는 전시관이 함께 들어서 있다.

삼척 시내에서 남쪽으로 17㎞에 위치한 작고 조용한 해변으로 길이 1㎞의 백사장과 깨끗한 바닷물이 어우러져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해변길을 따라 울창한 송림이 줄지어서 있는 문암해변은 인근에 바르셀로나 올림픽의 마라톤 영웅인 황영조의 생가와 바르셀로나 올림픽 제패기념으로 지어진 황영조 기념공원이 위치하고 있고 일제가 자원수탈을 위해 건설한 기차터널이 남아 있어서 볼거리가 많다. 최근에는 해변가에 자연석으로 이루어진 미륵불이 발견되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인근 초곡항에서 입항하는 배에서 잡아 올린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환경도 좋다. 주변에 길이 6.2㎞이며 국내 최장의 동굴로 다양한 동굴 구조물과 석순, 석영 등이 관찰되는 환선굴, 장호항등이 있어 함께 들러보길 추천한다.

등억온천단지 내 있는 알프스온천모텔은 100% 천연 온천수를 전 객실에 제공하고 있다. 단지 내 처음 개발된 1호공 온천 원공으로, 약 알칼리성 온천수로서 피부미용, 아토피 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몸과 마음을 따듯하게 감싸는 깊은 휴식과 자연이 선사하는 온전한 치유의 시간, 피로를 녹이고 활력을 되찾는 최고의 온천 경험을 준다. 객실 구성은 일반실, 장애인실, 가족실이 구비되어 있으며 가족실은 타일욕조로 만들어져 있고 가족 단위로 쉴 수 있게 꾸며져 있다. 또한 객실에 따라 여러가지 놀이 용품, 게임기를 비치해두어 놀면서 목욕하고 먹을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해 두었으며 욕실 내에서도 튜브와 놀이기구를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청결에 신경쓰고 있으며 청결, 편안한 휴식,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황지연못은 태백 시내에서 가장 유명한 공원이자 번화한 곳으로 이곳 인근에 알프스모텔이 자리잡고 있다. 알프스모텔은 4층의 나지막한 건물로 깨끗한 시설을 자랑하며 주차장이 넓어 주차하기가 편하다. 엘리베이터가 없지만 넓은 계단과 복도가 특징이기도 하다. 객실은 특실, 트윈베드, 더블베드, 온돌 이렇게 구분되어 있으며 객실내에는 TV, 냉장고, 드라이기 등 필수용품들이 다 구비되어 있다. 취사는 불가하여 주변 식당을 이용해야 한다. 시내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편이 편리하고 주변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황지연못과 황지공원은 도보로 1분 거리에 있으며, 태백 상장동 벽화마을과 태백 구와우마을은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오로라파크와 태백체험공원은 차로 15분 거리에 있어 주변 관광지를 편리하게 돌아볼 수 있다.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 등〉은 청주 원도심 일원의 문화유산(용두사지 철당간, 망선루, 압각수, 충청도병마절도사영문)의 역사적 가치를 미디어아트로 표현한 야간 문화 행사이다. 행사 주제는 '빛으로 여는 청주의 보물'이며 청주의 옛 지형적 특성인 주성의 상징성을 현대적인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하고 원도심 일대를 거대한 항해의 무대로 탈바꿈시켜 관람객들이 천년 청주의 국가유산 속 가치(보물)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꾸며진다. 4가지 문화유산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와 입체음향 투어, 포토존, 시민참여 콘텐츠 등이 운영되는 행사이다. 2026년 10월 3일부터 10월 24일까지 22일간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매일 19시부터 22시까지이다.

안토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새로운 하이엔드 브랜드다. 편안할 안(安), 흙 토(土)에서 비롯된 이름으로 ‘땅에서의 편안한 삶’을 뜻한다. 브랜드 슬로건 ‘Where luxury meets tranquility’처럼 일상의 소음을 벗어나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안토는 북한산국립공원 자락 약 2만 4000평 대자연 속에 자리한 유일한 프라이빗 리조트다. 서울 도심에서 약 40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울창한 숲과 드넓은 잔디, 사계절 파노라마 뷰에 맞춤형 서비스를 더해 지속 가능한 웰빙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한다.

“돌아온 전차가 여행에 감성을 더한다!” 위라이드 서울전차는 오직 페달과 배터리로만 달리는 레트로 스타일의 15인승 차량으로, 이를 타고 탁 트인 시야를 유지한 채 서울의 도로와 골목을 체험할 수 있는 이색 여행법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서울역사문화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20세기 마지막 전차인 ‘381호 전차’를 모티브로 만든 위라이드 서울전차는 마치 전차 시대의 서울을 다시 만나기라도 한 듯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운행 시간은 총 1시간 30분이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날짜와 좌석을 지정해 예매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이미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페달 펍(pedal pub, 배터리와 페달로 동력을 얻어 움직이는 투어 프로그램) 여행의 서울 버전으로 차장이 운행을 멈추고 종을 흔들면 페달을 밟아 동력을 보태야 한다. 여럿이 함께 페달을 굴리는 색다른 재미가 있는 데다가 검표원 겸 가이드의 문화해설까지 곁들여지기 때문에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된다. 어른들에게는 지난 추억을 소환하는 시간을,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문화체험을 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하는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