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벤에셀 펜션
에벤에셀은 선교사의 쉼터로 준비된 작고 아름다운 공간이다. 이른 아침 거실 안으로 빨려 들어오는 듯한 위례산 정상의 물안개와 쉴만한 물가엔 다슬기, 버들치가 함께하고, 깜깜한 밤 불빛 아래 찾아드는 사슴벌레, 하늘소, 반딧불이 등을 볼 수 있다. 자연을 호흡하며, 밤하늘의 별도 헤아려 보고, 바비큐도 즐길 수 있다. 하늘 아래 가장 편안하다는 천안, 청정 지역 북면 부수문이고개 정상부, 깊은 골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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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벤에셀은 선교사의 쉼터로 준비된 작고 아름다운 공간이다. 이른 아침 거실 안으로 빨려 들어오는 듯한 위례산 정상의 물안개와 쉴만한 물가엔 다슬기, 버들치가 함께하고, 깜깜한 밤 불빛 아래 찾아드는 사슴벌레, 하늘소, 반딧불이 등을 볼 수 있다. 자연을 호흡하며, 밤하늘의 별도 헤아려 보고, 바비큐도 즐길 수 있다. 하늘 아래 가장 편안하다는 천안, 청정 지역 북면 부수문이고개 정상부, 깊은 골에 자리하고 있다.

홈브리지 캐빈호스텔은 에버랜드에 위치해있다. 식음료장이 있어 조리가 가능하고, 정수구, 인덕션, 냉장고 등 편의물품이 있다. 1층에는 편의점 포토부스가 있다. 근처 호암미술관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홈브리지 투숙 고객을 대상으로 숙박 첫날부터 다음날까지 이용 가능한 에버랜드 2DAY 이용권을 특별판매한다.

코오롱야외음악당은 2000년 9월 29일에 개관한 이래, 단일 공연장으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야외 공연장이다. 두류공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뛰어난 지리적 여건 덕분에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구의 대표적인 문화 명소이다. 1만여 평의 넓은 잔디 광장에는 약 2만 7천 명까지 수용이 가능해, 음악회는 물론 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 공연이 펼쳐질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이용 자격에 제한을 두지 않는 개방형 공연장으로,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예술인뿐만 아니라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동아리 회원 등 여러 단체와 개인에게도 열려 있는 열린 예술 공간이다. 탁 트인 야외에서 휴식을 겸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대구 지역 문화 예술의 발전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코오롱야외음악당은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역사박물관은 학교사, 고고학, 민속학, 인류학 등의 자료를 종합적으로 수집, 전시하는 대구가톨릭대학교 내의 박물관이다. 1977년 옛 봉덕동 캠퍼스에서 처음 문을 열었고, 1980년대에 하양으로 캠퍼스를 옮기면서 독립적인 박물관 건물을 건립하여 1989년에 이전 개관을 완료하였다. 2023년, 박물관 보수 공사를 마치고 안정적인 전시와 유물 보존환경을 구축하였고, 디지털 전시 콘텐츠 시설을 대거 도입해 수준 높은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아울러 관람객이 수장고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보이는 수장고를 조성하여 관람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박물관을 지향하고 있다.

무주향교는 조선 태조 7년(1398)에 지금 위치 북쪽에 처음 지었다. 호랑이로 인한 피해가 심해지자 숙종 18년(1692)에 향로산 서쪽으로 옮겼으나 지대가 습하여 순조 34년(1834) 이후 지금 있는 자리로 다시 옮겼다. 현재의 향교 건물들은 그 후 몇 차례의 보수를 한 것이다. 대성전은 공자를 비롯하여 중국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규모는 앞면 3칸, 옆면 2칸이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하고 있어 향교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전통혼례복체험, 가훈쓰기,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등의 전통놀이 체험도 할 수 있는 곳이다.

지전이라는 이름은 이 곳이 예전부터 지초(芝草)가 많이 나던 곳이라 하여 붙여졌다고 전해지며 마을의 형성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마을 옆을 흐르는 남대천가의 오래된 여러 구의 느티나무가 마을의 역사를 짐작케 한다. 가장 오래된 것은 약 320년 정도로 이러한 나무들이 제방 아래에 있다는 것은 남대천이 마을로 범람하는 것을 막기 위한 제방을 쌓은 뒤에 현재의 위치에 식재되었음을 짐작케 한다. 마을 뒤로 소백산 줄기가 이어지고 있으며 마을 뒷산에서 발원하여 마을의 좌측을 지나는 남대천은 여름철 관광지로서의 역할을 할 만큼 우수한 경관을 뽐내고 있다. 마을은 크게 4개의 군락으로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마을의 공간구조 형태를 지니고 있으며 개량 기와집 형태의 가옥이 주종을 이루는 전형적인 농가 주택의 면모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담장은 본래 기능인 주택의 경계역할을 하는 담장과 외벽의 기능을 하는 담장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이 마을의 대부분의 담장은 본래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담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토석담은 흙과 자연석을 혼용하여 평쌓기를 한 것으로 이어진 담장은 시각적 연속성을 주고 있으며 담의 지붕은 한식기와가 아닌 시멘트 기와로 처리되었다. 전체적으로 전통 가옥, 남대천, 노거수와 더불어 마을 전체에 식재되어 있는 감나무는 한 폭의 풍경화를 담아내기에 부족함이 없으며 이들과 어우러진 담장 또한 산골 마을의 전형적인 형식으로 아담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안면도 연육교에서 자동차로 10여 분 달리다 보면 아름다운 서해의 해변 중 하나인 밧개해변이 나타난다. 잘 알려지지 않은 해변치고는 큰 편이며 수질이 매우 양호하고 해변이 완만하여 해수욕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해수욕장 길이는 3.4㎞, 폭은 250m 해변 형태는 규사 모래로 되어 있다. 해변 주위에 모래언덕이 궁형을 이루고 있어 어패류와 해초 등이 서식하여 어린이들의 바다 학습 체험장으로도 제격이다. 진입로 주변에는 민박집이 즐비하고 민박업소와 해변 사이로 소나무 숲이 있어 해변을 마주 보며, 안전하고 시원한 야영을 즐길 수 있다. 주변에 다양한 해변들이 있어 이곳저곳을 오가며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주변에 삼봉, 기지포, 안면, 두여 등의 해수욕장과 안면도자연휴양림이 있어 같이 둘러보기 좋다.

제주시를 관통하는 한천 상류 약 6km 지점에 효성이 지극한 나무꾼이 신선을 만났다는 전설을 가진 방선문(訪仙門)이 있다. 전설에 의하면 방선문은 신선 세계로 통하는 문으로 신선 세계와 인간 세계의 경계이다. 옛날 백록담에서는 매년 복날이면 하늘에서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했는데 이때마다 한라산 산신은 방선문 밖 인간세계로 나와 선녀들이 하늘로 돌아갈 때까지 머물러 있어야만 했었다. 그런데 어느 복날 미처 방선문으로 내려오지 못한 한라산 산신이 선녀들이 목욕하는 모습을 훔쳐보고 말았고, 이에 격노한 옥황상제가 한라산 산신을 하얀 사슴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한다. 그 뒤 한라산 산신은 매년 복날이면 백록담에 올라가 슬피 울었고, 하얀 사슴의 연못이라는 백록담의 이름은 이 전설에서 유래한 것이다. 또한, 방선문 일대는 한국 고전문학 중 해학소설의 백미이자 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인 ‘배비장전’의 무대이기도 하다. 예부터 제주에 부임한 목사를 비롯한 지방 관리뿐만 아니라 유배인까지 많은 선인들이 이곳에서 풍류를 즐겼고, 방선문 곳곳에는 그들이 남긴 마애명이 많이 남아 있는데 ‘訪仙門’ , ‘登瀛丘’등을 비롯해 50여 개의 마애명이 남아있다. 철 따라 아름다운 경치를 자아내지만, 특히 봄철의 진달래꽃은 영주 12경의 하나로 꼽힐 만큼 아름답다. 부근에는 높이 10m, 너비 30~50m의 오등동계곡이 있어 한결 운치를 더해준다.

방아다리약수터는 평창군 오대산 국립공원에 위치한 밀브릿지 안에 있는 약수터이다. 밀브릿지 입구에서 입장료를 지불하고 전나무와 낙엽송으로 가득한 전나무 숲길을 10분가량 걸어가면 방아다리약수터를 만날 수 있다. 방아다리약수터는 조선 숙종 때 발견된 탄산천으로 1987년 6월 한국의 명수로 지정되었다. 약수에는 탄산, 철분 등 30여 종의 무기질이 들어있는데, 특히 많이 함유된 철분은 위장병, 피부병, 신경통, 빈혈 등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진다. 이 약수는 옛날 한 노인이 병으로 고생을 하다가 이곳에 이르러 기거하던 중 꿈속에서 “네가 누워 있는 자리를 파 보아라”하는 산신령의 게시를 받고 땅을 파헤치니 지하에서 맑은 물이 솟아올라 노인이 그 물을 마시자 점차 정신이 맑아지고 원기가 살아나며 병이 씻은 듯이 나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또한, 약수터 주변이 디딜방아의 다리 형상을 하고 있어 방아다리약수라 불리게 되었다.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덕촌리에 위치한 에델바이스는 용문산과 중원산에서 내려오는 맑고 깨끗한 물이 앞으로 흐르고, 용문산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또한 도심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휴식하기에 적당한 곳이다. 사계절 맑고 시원한 물과 공기를 접할 수 있다. 여름이면 냇가에서 물놀이와 물고기등을 잡을 수 있고, 가을에는 울긋불긋 물든 단풍으로 수놓은 용문산을 볼 수 있으며, 겨울에는 대명비발디파크와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스키여행을 하는 분들이 많이 찾아주는 곳이다.

엄둔가자화이트 펜션은 강원도 영월 치악산 자락에 엄둔계곡 최상류에 위치한 청정지역에 자리한 펜션으로 맑은 물과 공기 속에서 즐겁고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출처 : 가자화이트펜션 홈페이지)

붕새는 중국장자에 나오는 북쪽 바다에 사는 상상의 물고기 곤이 변해서 된 상상의 새이다. 붕새는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정신세계를 마음껏 누리는 위대한 존재를 의미하며 마을이름은 붕새를 닮은 바위가 있다하여 대붕암리로 불리워지게 되었고 붕새언덕마을이 되었다. 칠성산을 중심으로 금강과 들녘이 어우러진 자연환경과 금강변의 넓은 평야가 시원스레 펼쳐진 농촌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마을이다. 전라북도 웅포면의 금강변에 위치하는 마을로 충적평야가 발달하였다. 자연마을로는 상제 1구, 2구와 원대암이 있다. 상제(붕새언덕)는 제석리의 윗 동리라서 붙여진 이름이고, 나루세라고도 불린다. 나루세는 나루터에 가는 길가에 있는 마을이란 뜻이다. 원대암은 뒷산에 새처럼 큰 바위가 있다 하여 이름 붙여졌다. 웅포면의 유래는 조선시대에는 안열군(함열, 용안합병), 1907년 함열군(서일, 서이, 북일면),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웅포면 합병(1916.7 전북고시 제46호) 개정되었다. 붕새언덕마들에서는 금강들녁 꽃마차타기, 전통음식체험(인절미떡메치기, 손두부 만들기), 자전거하이킹,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농촌체험에 어울리게 사계절에 따라 각각 다른 체험을 할 수 있어 재미를 더할 수 있다.

암저수지라고도 불리는 발랑저수지는 면적 165,289㎡, 수심 4~5m의 농업용 저수지로, 지금은 저수지 낚시터로 널리 알려진 명소이다. 특히 안개가 아스라이 피어오르는 새벽의 풍경이 아름다우며,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저수지다. 해발고도 100m의 야산 계곡을 막아 조성되어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물이 맑아 붕어와 잉어, 향어 등 어종이 풍부해 낚시를 즐기기 좋으며, 발랑낚시터에서 입어료 및 좌대 이용료를 지불하고 루어낚시를 즐길 수 있다. 인근에 장흥관광지, 가나아트파크, 두리랜드, 세계문화유산 파주삼릉, 하니랜드, 헤이리예술마을, 파주출판도시, 임진각(평화누리공원), 퍼스트가든 등이 있다.

선선한 가을밤, 포항운하 물길 위로 은은한 불빛이 내린다. 낙화놀이는 숯가루를 한지에 감싸 천천히 태우는 우리 전통 불꽃놀이다. 화약을 쓰지 않아 폭죽처럼 터지지 않고, 운하를 가로지른 낙화 줄을 따라 불빛이 서서히 번진다. 75미터 낙화줄을 두 개 사선으로 설치하여 운하의 밤과 수면을 풍성하게 밝히는 풍경이 이 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이다. 한때 물길이 끊겼다가 시민의 노력으로 되살아난 포항운하에서, 산업도시 포항의 '불'과 복원의 상징인 '물'이 한 장면에서 만닌다. 공식 의례나 가수 공연 없이 낙화와 음악만으로 채운 이번 축제는 오롯이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자리이다.

이천 도드람산 자락에 자리한 에덴파라다이스호텔은 자연 속 힐링 공간이며 만 천 평의 대지 위에 세워진 다양한 객실과 자연 친화적 시설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휴식처이다. 호텔의 가장 큰 자랑은 3,500평 규모의 테마가든이며 블루베리가든, 키친가든, 호수가든과 더불어 동화 속 장면처럼 세워진 세 개의 유리온실이 만들어내는 이국적인 풍경이 마치 유럽의 정원에 와 있는 듯한 감성을 주는 곳이다. 또한 화사하고 싱그러운 분위기의 가든은 야외 결혼식, 와인 파티, 음악회, 돌잔치 등 다양한 연회 공간으로도 각광받는 곳이며 방문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에덴파라다이스 호텔의 핵심 매력 장소이다.

훈민정음 반포 제580돌을 맞아 2026년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세종대왕릉 일원에서 「2026 한글날 문화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세종대왕의 업적과 한글의 가치를 알리고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문화 행사이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캐치! 티니핑' 특별공연과 '흔한남매' 소통공연을 비롯해 한글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세종대왕릉 곳곳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는 '쉼터 작은 음악회'가 진해오딘다. 이와 함께 한글과 세종대왕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글의 역사와 가치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세종대왕릉의 역사·문화적 공간을 활용해 공연과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행사로, 한글날을 맞아 세종대왕과 한글의 의미를 문화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대황강 자연휴식체험장 야영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대황강과 반구정습지 인근에 조성된 자연 친화형 캠핑장으로 아름다운 강변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캠핑카, 카라반, 텐트 등 다양한 형태의 캠핑이 가능하며 넓고 쾌적한 야영 공간과 편리한 편의시설을 갖춰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대황강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에서는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힐링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체험장에는 정글 물놀이와 야자수 버킷, 워터드롭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춘 물놀이장과 물고기 잡기 체험장이 마련되어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다. 또한 샤워장과 화장실, 취사시설 등 캠핑에 필요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계절마다 다양한 자연 체험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캠핑 명소다.

에델바이스는 평창에 위치한 펜션이다. 인체에 이로운 한국산 낙엽송을 사용하여 탁 트인 전망을 바라보며 머무를 수 있는 펜션이다. 인근에 대관령 양떼목장, 삼양목장, 리조트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관광 후 머무르기 좋으며 편안한 분위기에 숙소로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에 좋다. 깔끔한 부대시설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이플아토는 친환경 재료를 활용해 청양의 향기를 만든다. 이플아토에서 생산한 제품은 인공색소, 인공향,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는다.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를 위해서 작은 공방으로 시작한 사업이 지금은 으뜸두레로 주민사업체로 성장했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핸드메이드 비누, 디퓨저, 캔들, 세탁세제 등을 판매하고 있다. 청양군 특산품인 구기자, 맥문동, 표고버섯, 밤 등을 활용하여 비누와 인센스를 만들어 보는 원데이클래스도 운영하고 있다.

발자국화석공원은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상모리 해안에서 안덕면 사계리 해안에 걸쳐 분포하는 사람 및 동물발자국 화석산지로, 2005년 9월 8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2004년 사계-송악 해안도로 일대에서 사람, 사슴, 새, 코끼리 등 발자국 화석과 식물 화석이 발견됐다. 이 화석들은 중기 구석기 시대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수중화산 분화활동으로 형성된 응회암 퇴적층에서 발견됐다. 제주 사람발자국과 동물발자국 화석산지는 아시아 지역에서 유일하게 인류발자국이 발견된 곳이다. 이 발자국은 길이 약 21~25cm로 발뒤꿈치 중간호, 앞꿈치 등의 구분이 뚜렷해 학술적으로도 가치가 크다. 화석이 발견된 사계해안 왼쪽으로는 산방산이, 오른쪽으로는 형제섬이 보이고 제주 올레 10코스인 화순-모슬포 올레의 중간지점에 위치해 있어 탐방객이 많다.

1980~1990년대 국내 대표 만화가인 이현세 만화가의 대표 작품들이 울진군 매화면에서 벽화로 재탄생했다. 이현세 만화거리 조성은 이현세 작가의 대표작들을 스토리텔링화한 것으로 매화면 사무소 입구부터 복지회관까지 담장을 끼고 50여 컷의 작품들이 있다. 전국에 많은 벽화거리가 있지만 이현세 만화거리는 만화를 모티브로 해 타 지역의 벽화거리와는 색다른 느낌이다.
1960년대부터 형성된 문화재매매업소가 모여있는 곳으로 과거 우리 선인들이 사용한 민속품, 도자기, 고가구를 많이 보유하고 있고 현대인에게 생소한 조상들의 생필품들이 가득하여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외국인에게 인기가 많으며 특히, 일본인은 지도와 정보를 입수하여 찾아온다고 한다. 외국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경외감을 주는 우리 고미술품에 우리나라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고미술품에 관심이 있다면 꼭 한번 방문할 만한 관광지로 추천한다.

더 카트인 통영은 실내서킷과 실외서킷이 합쳐진 써킷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기카트도 성인용과 주니어 카트로 분리되어 있어 안전성을 고려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드라이빙 체험장이다. A&B드라이빙 스쿨과 렘벌린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A&B 시뮬레이터존, 푸드코트, 기프트샵, 야간에 운영하는 자연 암벽 스크린까지 다양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써킷 역시 직수입하고 유럽 안전 인증마크를 보유한 안전 팬스를 사용하고 있어 더욱 신뢰를 주고 있다.

대구아쿠아리움은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에 위치한 수족관으로, 매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새로움을 창조하는 공간이다. 돔 형태의 ‘파노라마 수조’를 비롯해, 물 위에서 수조를 내려다보는 ‘바다 구름다리’, 조명과 거울이 어우러진 ‘바다 미로 수조’ 등 다양한 이색 수조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무원서원은 문효공 경재 하연과 정경부인 성주 이씨의 부부 영정을 봉안하고 있는 서원이다. 서원은 1630년(인조 8)에 영천 유림에 의해 창건되었으나 1868년 흥선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지금으로부터 대략 70년쯤 전에 복원하였다. 전면에 강당이 있고 뒤편에 사당이 있는 전학후묘의 배치형태를 가지고 있다.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1칸 규모의 겹처마 맞배지붕 건물이다. 강당은 정면 4칸, 측면 2칸의 민도리 양식으로 팔작지붕 홑처마 건물이다. 가운데 2칸에 마루를 두고 양 옆에 방을 둔 일반적인 평면 형식이다. 강당과 사당은 별도의 담장을 형성하여 일곽을 이루고 있는데, 강당의 영역 앞에 동재와 서재를 별도의 영역을 따로 구성하여 배치하고 있다. 동·서재 앞에 외삼문이 있다. 동재와 서재는 정면 3칸, 측면 1칸으로 우진각 지붕이다. 홑처마에 민도리 양식을 하고 있다. 무원서원은 현존하는 건축물로는 사당인 숙청각과 강당, 동재, 서재, 문간채 등 5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재의 경우 관리자가 거주하기 위하여 편의상 입식 구조로 변경하였다. 무원서원은 사당과 강당 및 동·서재, 내외삼문 등 서원의 격식을 갖춘 서원이나 강당만을 따로 공간 구성한 수법이 일반적인 것은 아니다.

조선 정조 21년(1797)에 무열공 배현경, 금헌 배정지, 정절공 배극렴을 모시기 위해 지은 사당이 무열사다. 배현경은 고려 태조 때 무신으로 경주 사람이다. 궁예 때부터 활약했던 인물이며, 고려 건국에 큰 역할을 했고, 이에 일등공신에 올랐다. 태조를 도와 후삼국 통일에 많은 역할을 한 사람으로 알려진다. 그의 시호가 무열이다. 배정지는 고려시대의 무신으로 10세에 금위에 들어가 도지가 되었다. 그는 원나라에 들어가 원제로부터 용사라는 칭찬을 받고 백금을 하사 받기도 하였다. 배극렴은 고려말 왜구 토벌에 공을 세운 조선의 개국공신이다. 고려 우왕 2년(1376)에는 진주에 침략한 왜구를 크게 격파하였으며 1378년 욕지도에서 왜구를 대파하였다. 무열사는 고종 5년(1868)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일부가 헐렸으나 뒷날 여러 차례 고쳐 지었다. 건물의 규모는 앞면 3칸, 옆면 2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화도진축제는 인천 제물포구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축제로, 조선시대 외세 침략에 대비해 설치된 군영인 화도진의 역사와 전통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군영축제이자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화도진축제는 올해로 37회를 맞아 2026년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동인천역 북광장과 화도진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대북타고로 시작하는 개막식을 비롯해 어영대장 축성행렬과 교지하사식등 역사적 장면을 재현하는 공식행사가 핵심이다. 또한 화도진 준공을 재현한 '뮤지컬 화도진', 국악비보잉, 국악아카펠라, 줄타기, 전통연희, 국악공연, 벌룬시네마, 마술공연, 화도진음악회, 역사퀴즈, 역사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지역예술인 공연, 어린이댄스 경연대회, 구민 노래자랑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화도진수문장, 조선무과시험 등의 전통군영체험과 전통놀이체험 공간을 마련하였다.

대구광역시 서구는 지형으로 볼 때 역사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으며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호 날뫼북춤, 제4호 천왕메기, 제19호 동부민요 등 많은 문화유산이 전승되어 왔으며, 대구읍성의 유일한 사직단이 있었던 지역이기도 하다. 이러한 서구지역의 문화를 담당하고 있는 서구문화원은 2000년 3월 21일에 설립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서구지역의 문화 계발, 연구, 조사 및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서구의 대표적인 축제인 아이스축제, 서구 구민축제, 신년해맞이 행사 등 서구의 여러 대표적인 축제와 행사들을 개최해 오고 있고, 연간지 서구문화를 발간해 왔으며 향토사를 집대성한 서구향토사와 여러 도서들을 발간한 바 있다.

중구문화원은 지방문화원진흥법에 의거하여 설립된 대구 최초의 문화원으로 전통문화유산을 발전 계승하고, 연구와 조사를 통하여 구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지역 문화 개발 보급, 보존 전승 및 선양, 지역 문화 행사 개최, 전통문화 국내외 교류, 기타 지역 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 등 지역 문화 개발과 진흥을 목적으로 활동하며 1991년 11월 대구직할시문화원으로 수성구 두산동에 설립되었다. 이후 기초지방자치단체 단위의 문화원이 잇달아 설립되면서 1995년 대구광역시 중구문화원으로 개칭하였고 2004년 완공된 봉산문화회관 4층으로 이전하였다. 오랜 역사와 많은 문화유산을 토대로 지역 문화 행사와 사회 문화 활동, 향토 문화 발굴 및 조사 연구, 청소년 문화 의식 고취, 지역 문화 교류 사업 등의 문화 사업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예절교실, 합창단, 문화 탐방을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문화마당, 가족열린음악회, 길거리 춤판, 오페라 라보엠 공연, 가투 제작, 청라언덕 노래비 제수, 송년음악회 아베마리아의 밤, 시 낭송의 밤, 안동 하회별신굿 탈춤놀이, 전국 여류 한시백일장, 전국 한시 지상 백일장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매년 새로이 기획하여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고흥읍에서 남쪽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양질의 고운 모래해변이 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지역으로 신경통, 부인병 등에 특효가 있는 모래찜질용 노란색의 모래가 길게 걸쳐 있으며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한 데다 주변에 볼만한 관광지가 많아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다. 특히, 간조시에는 해수욕장에서 자연산 피조개를 취할 수 있어 색다른 피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해수욕장 바로 뒤 인근 소나무 숲 아래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있어 캠핑이 가능하다. 인근에 백로 및 왜가리 도래지와 충무공 이순신 장군 사당 충무사가 있고 활개바위, 거북바위 등 기암괴석을 볼 수 있어 연계관광으로도 좋다.

무주 적상산성은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 북창리에 있는 고려 후기 축조된 방어 성곽이다. 무주 적상산성은 삼국 시대 백제와 신라의 국경 지대에 축성되어 한때 방치되기도 하였으나, 고려 시대에는 국란이 있을 때마다 인근 백성의 피난처가 되었다. 조선 광해군 2년(1610년) 이곳에 조선시대 다섯 개의 사고 중의 하나인 적상산사고를 설치하고 조선왕조실록과 왕실족보를 보관하였다. 이에 실록전, 사각, 선원각, 군기고, 대별관, 호국사를 세웠고 임진왜란 이후 진을 두어 적상산성을 수축하고 운영했다. 순종 3년(1910년) 국권 피탈 이후 사고가 폐지되고 그 기능을 상실함에 따라 방치되었으나, 현재는 성벽은 거의 무너져 안국사 아래의 숲 속 등에서 그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천 도니울마을은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에 위치한 마을로 원두천과 양화천 사이의 평야지대에 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마을 서쪽과 동쪽으로 대호지가 들어와 있으며, 서쪽으로는 서해와 가까이 접해있다. 도니울마을의 도리리 명칭은 소도니봉의 도니가 분리되어 여기에 울이 합성됨으로써 도니울이라 명명된 것이다. 물 좋고 인심 좋기로 소문났으며 토질이 매우 좋아 최고의 미질을 자랑하는 명품 쌀로 유명한 임금님 표 이천 쌀 대표 브랜드 생산지이다. 쌀, 도자기, 온천으로 유명한 이천시 중심에서 불과 12㎞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 동서울 터미널에서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올해로 1회를 맞은 '2026 탄광문화축제'는 M650 박물관 개관을 기념하여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사북읍 일원에서 개최되는 복합 문화 축제이다. 이 축제는 과거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광부들의 삶과 탄광의 역사를 현대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행사의 주요 구성은 광부들의 서사를 바탕으로 기획된 대형 주제공연과 석탄산업전환지역 7개 시·군이 참여하는 연계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탄광의 역사를 접할 수 있는 관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축제 공간은 새롭게 개관하는 M650 박물관과 뿌리관, 650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조성되며, 각 구역의 환경에 맞춘 다양한 공연과 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사북 지역의 역사적 배경을 문화 콘텐츠로 구성하여 방문객에게 제공하는 행사이다.

'2026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는 포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리는 계절꽃과 자연을 주제로 한 대규모 생태・정원 축제이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 된 한탄강 지역의 광활한 자연 경관과 함께 길이 410m의 Y형 출렁다리의 스릴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이며, 인기 캐릭터 뽀로로와 친구들과 함께 가을 캠핑 컨셉의 포토존, 포천 대표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리버마켓,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테마의 주제 정원, 가족과 함께 하는 전기자전거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한탄강의 가을 바람을 느끼며 쉼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되어 있다.
파주페어 북앤컬처는 주요 출판사, 작가와 독자, 서점이 한 자리에 모여 책을 단순히 읽는 대상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시각에서 들여다보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장을 제공한다. 책이라는 원천 콘텐츠에서 발현되는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창작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독서 문화의 영역을 한층 넓혀간다. 나아가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우수한 K-Book과 관련 콘텐츠를 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소개하며 판로를 개척하는 글로벌 마켓의 역할까지 수행한다. 2026 파주페어 북앤컬처는 약 10일에 걸쳐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개막식 'BOOKS ALIVE!'를 비롯해 인디 뮤직과 댄스 페스티벌,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290여 개 출판사와 서점 등이 참여하는 북마켓 '난-것들'과 자체 프로그램 '난-장판', 주제 전시가 연계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청년 동행 프로그램으로 파주 브루어리 콘서트와 리스닝 세션 '일단 들어나 보자', 피크닉 물품을 대여하는 '책크닉' 체험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해외 진출을 위한 글로벌 출판·IP 비즈니스 상담회 및 국제 포럼을 개최하여 K-Book의 확장성을 도모하며, 출판도시 곳곳에서 펼쳐지는 강연·플리마켓 등 풍성한 문화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 2층에 위치한 대관령스키역사관은 국내 최초의 이야기가 있는 스키 박물관이다. 스키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로 꾸며져 쉽고 재미있게 스키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역사관은 세 구역으로 나뉘는데 스키역사, 대한민국 스키 변천사, 세계 속의 대한민국으로 이어진다. 평소 접하기 힘든 대한민국의 스키 역사와 함께 스키 장비, 경기 종목과 방법까지 다양한 자료가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