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현산별빛테마마을
보현산별빛테마마을은 바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밤하늘의 별빛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끽할 수 있는 별빛테마마을이다. 영천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문화·휴양 시설이다. 방문 전 VR 사이버 투어로 미리 둘러보는 것도 가능하다. 별빛테마마을에는 천문과학관, 전시체험관 등 별빛과 관련된 시설들이 있으며, 본관동, 펜션동, 야영장, 글램핑 등 숙박시설도 조성되어 있다. 단, 숙박시설은 인터넷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지역과 취향으로 찾기
지역과 관심 분야를 선택해 나에게 맞는 장소를 찾아보세요.
504건

보현산별빛테마마을은 바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밤하늘의 별빛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끽할 수 있는 별빛테마마을이다. 영천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문화·휴양 시설이다. 방문 전 VR 사이버 투어로 미리 둘러보는 것도 가능하다. 별빛테마마을에는 천문과학관, 전시체험관 등 별빛과 관련된 시설들이 있으며, 본관동, 펜션동, 야영장, 글램핑 등 숙박시설도 조성되어 있다. 단, 숙박시설은 인터넷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경상북도 김천 삼도봉 자락에 위치한 물소리 생태 숲은 2017년 시민들을 위한 산림 휴식 공간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맑은 부항천의 최상류가 흐르는 이곳은 예부터 계곡 물소리가 워낙 커서 옆 사람과 대화가 어려울 정도였다고 한다. ‘물소리 생태 숲’으로 이름 붙여진 것도 그러한 이유 때문이다. 계곡을 중심으로 약 5만㎡의 생태 숲이 펼쳐져 있는데, 아이들이 걷기 좋은 완만한 산책길부터 제법 가파른 계단, 다양한 테마의 정원과 출렁다리 등이 설치돼 있다. 특히 출렁다리가 설치된 골짜기는 과거 산이 높아 사람의 접근이 어려웠다고 한다. 탐방로 한쪽에는 화전민의 집도 복원해 특별한 볼거리가 된다. 입구 방문자 센터에는 생태숲이 만들어지게 된 과정을 다양한 체험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전시공간과 방문자들을 위한 휴식공간이 마련돼 있다. 미리 전화로 예약하면 유아들을 위한 숲 체험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포항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의 숨결을 일상 속으로 스며들게 하기 위한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구룡포생활문화센터 ‘아라예술촌’을 정식 개관했다. 아라예술촌은 오랜 시간 지역 아이들의 배움터였던 구룡포 동부초등학교 폐교 공간을 재생하여 탄생한 복합문화시설로, 2017년 9월 23일 시범 운영 이후 같은 해 11월 3일 지역 주민과 예술인들의 기대 속에 문을 열었다. 아라예술촌은 바다의 우리말인 '아라'와 예술인들의 활동공간인 예술촌을 합친 이름으로, 주민 공모로 선정되었다. 인근 해안 마을의 삶과 정서를 담아내며 바다처럼 넓고 깊은 문화예술의 가능성이 이곳에서 펼쳐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겨있다.

금오산도립공원 내에 위치한 금오산야영장은 구미시에서 운영하는 야영장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매년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되며 이용 시 예약증 출력 및 신분증을 지참하여 본인확인 후 입장이 가능하다. 다양한 시민들에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예약은 인당 1회로 최대 이용 기간 2박 3일 이내이며 월 2회 신청할 수 있다. 겨울 시즌을 제외하고는 상시적으로 개방하고 있지만 야영장은 여름 시즌에만 운영되며 예약자에 한해서만 텐트를 설치할 수 있다. 야영지 116면과 식수대, 샤워실, 어린이 놀이터 등의 편의시설이 있으며, 야영장 옆 계곡은 물살이 세지 않고 평평하게 바닥이 조성되어 있고 여름 야영장 개장 기간 안전요원이 있어 어린 자녀들과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2022년 12월 15일 개관한 신라천년서고는 박물관 소장 도서를 열람할 수 있는 박물관 내 도서관이다. 이곳은 기존에 수장고로 이용되던 건물로, 한옥 형태의 외관은 그대로 살리고 내부는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리모델링했다. 이곳에서는 국립경주박물관에서 발간한 도서뿐 아니라 국내외 전시 도록과 신라 및 경주학 관련 도서 등을 소장하고 있다. 또한 별도로 마련된 북큐레이션룸에서는 박물관 큐레이터와 사서가 함께 고른 책들을 주제에 맞춰 소개하며, 책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 건물은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가 주관하는 2022년 골든 스케일 베스트어워드 협회상을 수상했다.

1990년에 조성된 고령 다산면 좌학리 은행나무 숲은 낙동강변을 따라 이어져있다. 매년 10월부터 노랗게 물들기 시작하는 은행나무는 11월 중순이면 절정을 이루어 숲은 샛노란 색으로 변하고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바닥에 은행잎이 떨어져 마치 노란 카펫을 깔아 놓은 듯 계절의 변화를 알린다. 낙동강변의 억새 또한 장관을 이루어 조성된 자전거길을 따라 바람을 맞으며 시원하게 달릴 수 있다. 가을이면 계절의 변화를 즐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경북 단풍 명소로 고령 은행나무숲축제, 고령 락 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노루용추 계곡은 월외리 달기 마을에서 동쪽으로 1.2㎞지점에서부터 달기폭포까지 약 1.5㎞ 구간에 있는 계곡을 말한다. 동쪽에 달기폭포가 있고, 서쪽에 노루용추가 있다. 노루용추계곡은 주왕산응회암, 도계동층 녹회색 사암과 적갈색 이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노루용추는 계곡 초입 작은 폭포 아래에 형성되어 있는 폭호이다. 폭포의 높이 1m에 비해 유량이 많아 큰 폭호가 형성되었다. 이곳에서 응회암과 퇴적암의 경계가 관찰된다. 노루용추는 진흙과 모래가 굳어져서 만들어진 퇴적암과 화산재가 굳어져서 만들어진 응회암의 특성 차이에 의해 만들어졌다. 노루용추의 퇴적암은 상부에 놓인 응회암보다 연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풍화가 많이 이루어졌다. 따라서 응회암 부분은 침식되지 않아 폭포를 이루고 연한 퇴적암이 많이 깎여나가 폭호를 이루었다. (출처 : 청송세계지질공원)

길안천지생태공원은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천지리에 있다.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하천이 흐르고 있어 산자수명한 느낌이다. 배드민턴, 축구 등을 즐길 수 있는 운동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야외공연장, 화장실, 산책로, 쉼터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차박을 만끽하고자 찾아오는 사람이 많다. 동안동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안동 계명산자연휴양림과 용계의은행나무가 있다.

브라운도트호텔 포항영일대점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두호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객실 형태에 따라 내부에서 영일대해수욕장을 조망할 수 있다. 객실은 프리미어, 슈페리얼 등 7가지 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두 38개가 마련되어 있다. 포항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영일대해수욕장과 죽도시장이 있다.
군파크 루지는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에 위치한 루지 체험시설이다. 국내 최장 1.88km 길이의 트랙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직선 및 곡선 구간을 따라 속도감 있는 주행을 즐길 수 있다. 숲의 지형을 활용해 조성된 트랙은 자연 속을 달리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정상 출발지에서는 청도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대구 수성 IC에서 차량으로 약 20분, 청도 IC에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청도 소싸움경기장 뒤편에 자리하고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도 좋다.

칠곡 매원마을은 안동 하회마을, 경주 양동마을과 함께 조선시대 영남 3대 양반촌으로 알려져 있다. 번성기에는 400여 채의 가옥이 있었으나 6·25 전쟁 때 대부분 손실되어 현재는 고택 60여 채만 남아 있다. 자연과 어우러진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아름다운 우리 전통한옥의 멋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능소화가 아름답게 피기로 유명한 명소이다. 하지만 매원마을 내 고택은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므로 이 점 유의하여야 한다.

불국사한옥팜스테이는 ‘생에 첫 수학여행’ TV 프로그램 촬영지로, 불국사 숙소이자 글램핑 장소다. 한옥 객실은 총 5개로 객실에 따라 복층, 황토방이 있고, 글램핑장은 총 4개가 있다. 숙박과 함께 과일농장체험도 할 수 있고, 족구장, 수목원 등 즐길 거라가 많아 함께 온 이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기에도 좋다. 주변에 불국사, 석굴암, 보문관광단지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경북 봉화군 외삼리에 위치한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은 누각과 정자를 테마로 한 관광지로, 숙박시설 솔향촌에 머물며 누정문화를 몸소 체험해 볼 수 있다. 숙박 형태는 펜션형과 숙박형으로 나뉘고 예약은 봉화군 체육시설사업소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다. 생활관 내 누정 전시관, 야외 정자 정원, 누정 쉼터와 마당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창평 산림욕장과 다덕약수관광지, 문수산 자연휴양림 등의 관광지가 있다.

김천 친환경 생태공원은 파릇파릇한 잔디밭은 물론, 선인장 온실과 생태 연못, 철쭉 동산 등으로 구성되어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공원에 들어서면 넓은 잔디광장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 진입로를 따라 펼쳐지는 녹지대와 함께 선인장, 곤충 등의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길을 따라가다 보면 선인장 온실, 산책로, 사명대사길과 연결되어 친환경생태공원을 즐길 수 있는 첫 번째 장소이다. 투명한 유리 외관이 인상적인 선인장 온실은 한겨울에도 초록빛 가득한 풍경이 넘쳐난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광자금호, 여우꼬리선인장, 와룡목 선인장 등과 같이 아열대, 난대림 지역에서 주로 서식하는 식물을 전시하고 있다. 김천의 사명대사길과 연계되어 계절별 풍부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 장소이다. 매년 봄이면 연홍색 꽃이 피는 철쭉동산을 만날 수 있다.

경주시 보문동에 자리한 숲 머리 마을은 명활산이 병풍처럼 감싸고 옆으로는 드넓은 보문들이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마을이다. 진평왕릉과 보문 사지, 명활산성, 신라왕경 숲과 인접해 여행자들도 가볍게 들르기 좋다. 특히 명활산성에서 진평왕릉을 잇는 숲 머리 마을 뒤편 둑에는 ‘선덕여왕길’이란 이름이 붙었는데, 해마다 봄이면 겹벚꽃이 만발해 현지인들에게 숨은 봄꽃 명소로 사랑받는 곳이다. 핑크색 겹벚꽃이 만발한 길을 천천히 걷다 보면 중간중간 쉬어가기 좋은 의자와 포토존도 만날 수 있다. 둘레길에서 내려다보이는 한옥마을이 보문 숲 머리 먹거리촌이다. 푸짐한 상차림의 한정식을 비롯해 숯불갈비와 매운탕, 오리구이, 순두부, 막국수 등 다양한 먹거리가 모여 있어 든든한 한 끼를 즐기기 좋다.

브라운도트호텔 포항 죽도점은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동에 자리 잡고 있다. 총 38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디럭스 더블과 디럭스 패밀리 트윈으로 나뉜다. 객실마다 고급 디자인과 시설로 고객에게 편안함을 준다. 대다수 객실에 스타일러와 욕조가 준비되어 있다. 호텔은 포항IC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에는 죽도시장을 비롯해 영일대 해수욕장, 포항 송도해수욕장 등이 있어 연계 여행을 즐기기 좋다. 또한, 편의점과 버스터미널 그리고 홈플러스 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함을 더해준다.

글램핑 앤 카라반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호미곶 앞바다의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전 객실에서 아름다운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으며, 총 9대의 카라반을 운영하고 있다. 카라반 내부에는 침대, 에어컨, 냉장고, 개수대, 취사도구, 식기류, 화장실, 샤워실 등 숙박에 필요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다. 인근에는 호미곶 해맞이광장, 구룡포항, 삼정해변 등 포항의 대표 관광지가 가까워 캠핑과 함께 다양한 여행을 즐기기 좋다.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과 관광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오션뷰 카라반 캠핑장이다.

국립운문산자연휴양림 야영장은 가지산 북동쪽 상운산(1,114m) 자락에 위치한 자연 친화형 캠핑장으로, 울창한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야영장은 오토캠핑장 4면과 야영데크 8면 등 총 12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인근 계곡은 여름철 피서지로 인기가 높으며,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을, 겨울에는 설경을 감상할 수 있어 사계절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또한 국립운문산자연휴양림 내에 조성되어 있어 다양한 산림휴양시설과 편의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자연 속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국립 칠보산 자연휴양림 캠핑장은 경북 영덕군 병곡면에 자리했다. 영덕군청을 기점으로 약 28㎞ 거리에 있으며 자동차를 타고 동해대로, 영길, 칠보산길을 차례로 거치면 닿는다. 도착까지 소요시간은 30분 남짓이다. 이곳은 숲에 조성한 덕분에 자연을 벗 삼아 캠핑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전망대에 올라서면 탁 트인 동해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캠핑장에는 데크로 이뤄진 일반 야영장 17면을 마련하였다. 1야영장은 9면, 2야영장은 8면이며 데크 크기는 가로 5.4m, 세로 5.4m이다.

기초과학의 원리와 첨단기술을 보고 만지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공립과학관이다. 체험전시관에서는 힘과 운동, 빛과 소리, 전기와 에너지 등 일상 속 과학 현상을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천체투영관에서는 돔형 화면을 통해 별자리와 우주의 모습을 관찰하고, 입체영상관에서는 영상과 움직임을 결합한 실감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어린이와 가족이 과학을 친근하게 접하도록 교육 공간과 관람 시설을 함께 운영하며, 과학을 주제로 한 강연과 실험 중심의 교육도 마련한다. 전시물의 작동 원리를 직접 확인하고 질문과 탐구를 이어가며 자연스럽게 과학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실내 관람을 마친 뒤에는 낙동강변의 동락공원과 연계해 산책을 즐기기 좋으며, 놀이와 학습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 장소로도 알맞다.

구룡포과메기문화관은 2007년 과메기특구지구로 지정된 구룡포의 과메기 문화와 지역의 이야기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과메기의 홍보와 품질 관리를 위해 2017년 11월 개관되었으며, 문화관의 명칭은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 구룡포과메기문화관은 포항의 바다와 과메기가 문화, 그리고 최첨단 영상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과메기 홍보관에서는 과메기의 어원과 유래, 역사, 산업 등을 살펴볼 수 있으며, 구룡포 역사관에서는 구룡포의 유래와 전설, 10개 마을의 풍경과 주요 관광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3D 영상체험관에서는 과메기의 탄생을 주제로 한 영상과 '겸재 정선과 내연산의 비밀' 등을 2D·3D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어린이해양체험관에서는 아이들이 다양한 물고기와 바다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문경 가은오픈세트장은 문경시 서부 가은읍 인근 문경에코월드 내에 자리한 드라마 세트장이다. 이 세트장은 과거 문경 가은탄광에서 채굴한 폐석을 모아 쌓은 곳에 흙을 덮고 나무를 심어 조성하였다. 심도 있는 역사 고증을 통해 왕궁 3채, 기와집 42채, 가옥 37채, 성곽 3개를 조성하여 우리나라의 고대, 중세 모습을 사실적으로 재현해 각종 드라마 촬영과 역사교육을 할 수 있다. 이곳에는 총 3개의 촬영장이 있다. 그중 제1촬영장은 평양성, 고구려궁, 신라궁, 고구려마을, 신라마을을 재현하였고, 제2촬영장은 안시성과 성 내 마을, 제3촬영장은 요동성과 성 내 마을을 재현하였다. 이렇게 궁궐부터 서민들의 초가집, 주막 그리고 실제 크기에 맞게 만들어진 웅대한 성문이 있어 과거로 이동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근초고왕, 자명고, 연개소문 등 다양한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하며 지금도 종종 여러 드라마, 영화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문경에코월드는 이 세트장 외에도 문경석탄박물관이 있는데 15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문경모노레일을 타고 석탄박물관부터 세트장까지 편하게 둘러볼 수 있다. 주변에는 이외에도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 불정자연휴양림, 문경새재 등이 있어 연계하여 둘러볼 수 있다.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에 위치한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관은 1920년대 가가와현에서 온 하시모토 젠기치가 살림집으로 지은 2층 일본식 목조가옥이다. 그는 구룡포에서 선어 운반업으로 크게 성공하여 부를 쌓은 사람이다. 건물을 짓기 위해 당시 일본에서 직접 건축자재를 운반하여 건립하였다고 한다. 하시모토 일가가 일본으로 돌아간 후 오랫동안 한국인이 거주하였으나 2010년 포항시에서 매입하여, 복원 공사를 마무리하고 구룡포근대역사관으로 개관하였다. 건물 내부의 부츠단, 고다츠, 란마, 후스마, 도코노마 등이 9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잘 남아 있으며 창살, 난간 등 일본식 건물의 다양한 구조적·의장적 특징을 잘 갖추고 있다. 이 건물은 한국과 일본 건축 전문가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 대상으로 삼는 건축물로 그 가치가 높다. 2층은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홍보관으로 사용된다.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란 일제강점기인 1883년 조선과 일본이 체결한 조일통상장정 이후 일본인이 조선으로 와서 살았던 곳으로 일본이 구룡포항을 만들고 동해권역을 관할하면서 많은 일본인 어부들이 이곳에 정착하여 조선인들의 어업권을 수탈한 아픈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현재 이 마을에는 47개의 일본식 목조 건물이 남아있어 2010년 포항시에서는 역사를 기억하는 산 교육장을 만들고자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를 조성하였으며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하며 인근에는 과메기 문화관, 구룡포 주상절리 등 다양한 명소들이 있다.

영덕군백색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비프리비펜션은 전 객실 오션뷰를 자랑하는 곳이다. 프라이빗한 개별 테라스에서 동해바다를 만끽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이곳은 펜션이지만 캠핑의 감성을 느낄 수 있으며, 펜션 안에 수영장이 따로 있어 이국적인 휴양도 즐길 수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담수(淡水) 분야에서 국가 생물주권을 확보하고 생물 다양성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연구, 전시·교육, 산업화 지원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 연구온실동, 연구관리동, 생물누리관, 전시온실로 구성되어 있다. 연구관리동에는 동·식물 표본, 유전자원 등 550만 점 이상 수장되어 있다. 생물누리관에서는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체험 전시물 공간도 조성되어 있다. 또한 미생물 VR 체험존, M-라이더, 미생물 스트리트 활동을 통해 눈으로 볼 수 없는 미생물을 체험할 수 있다.
영주시 풍기읍에 위치한 무쇠달마을은 소백산 3자락길의 시작점이자 죽령옛길이 지나는 마을이다. 무쇠달 마을의 무쇠달은 ‘무쇠다리’를 뜻한다. 오래전 이 마을에는 무쇠다리 하나가 놓여 있었는데, 그 때문에 마을의 이름이 무쇠달 마을이 되었다. 지금은 수철리 무쇠달마을이라 불리지만, 수철리의 옛 지명도 수철교(水鐵橋)리였다. 마을의 상징이었던 무쇠다리가 현재 옛 모습 그대로 남아있지 않지만, 당시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조형물을 무쇠달마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무쇠달마을이라는 이름은 신라시대 때부터 마을에 놓여 있었던 무쇠다리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호랑이와 스님, 그리고 경주 호칭과 그의 딸이 등장하는 이야기가 있다. 희방사 두운스님이 비녀가 목에 걸린 호랑이를 구해줬는데, 호랑이는 은혜를 갚으려고 서라벌 호장 유석의 딸을 바쳤다. 그러나 두운스님은 노하며 유석의 딸을 서라벌로 돌려보냈고, 호장 유석은 감사함의 표시로 희방사 가는 개울에 무쇠다를 놓았다는 전설이 숨어 있다.

예천군 용궁면에 있는 기천 서원은 1665년(현종 6)에 고려 인물인 안준을 비롯하여 이문흥, 문근, 문관, 이구 등 5위의 위패를 봉안하기 위하여 기천 정사를 세웠다. 이후 1692년(숙종 18)에는 용궁 월오리로 1차 이건 하였으며, 1703년 (숙종 29)에는 향내 유림의 합의에 따라 서원으로 승격되었다. 1712년(숙종 38) 현 위치인 용궁면 월오리 오룡곡으로 옮겨 재건하였다.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훼철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28년 설단하고 제향하였다. 경내에는 명교당과 1928년 복원된 상절사, 내삼문이 있다. 매년 봄, 가을로 향사를 지내다가, 현재는 음력 9월 20일에 한 번 제사를 지낸다.

기봉 유복기(1555∼1617) 선생과 회헌 유의손(1398∼1450) 선생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 지내는 곳이다. 원래 후손들의 글공부를 위해 서당으로 세웠던 것인데 후손들이 서원으로 바꾸었다. 지금 있는 건물은 임하댐 건설로 1988년 현재 있는 곳으로 자리를 옮긴 것이다. 유의손 선생은 조선 전기 학자로 여러 벼슬을 거치고 문장에도 뛰어났다고 하며, 유복기 선생은 조선 중기 학자로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도 활약했던 분이다. 사당인 추원사는 앞면 3칸·옆면 2칸 크기로 옆면에서 볼 때 지붕선이 사람 인[人] 자 모양과 비슷한 맞배지붕이다. 강당 건물인 역락당은 앞면 5칸·옆면 2칸 크기이며 옆면에서 볼 때 지붕선이 여덟 팔[八] 자 모양과 비슷한 팔작지붕으로 지었다. 경관이 좋은 데에 자리 잡고 있는 건물로 전주 유 씨 집안의 중심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금호서원은 동계 이운룡 장군과 향산 백신을 기리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이운룡(1562∼1610)은 선조 18년(1585) 무과에 급제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많은 공을 세워 경상우수사 겸 3도 수군통제사에 이르렀다. 이 서원은 원래 이운룡의 출생지인 매전면 온막리에 상충사를 세우면서 유래되었다. 순조 14년(1814)에 이서면 금촌리로 옮겼으나 고종 5년(1848)에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철거되고 남은 강당을 지금 있는 자리에 이전하면서 효충사라 이름을 바꾸었다. 그 뒤 1947년에는 서원을 고쳐 세워 오늘에 이르고 있다. 건물 배치는 외삼문인 시덕문을 들어서면 강당과 동재·서재가 있고, 강당의 뒤쪽에 내삼문이 있으며 그 안쪽으로 현충사가 있다.

경산 금호서원은 문경공 허조의 위패를 모시기 위해 건립한 서원이다. 1922년부터는 허후와 허조를 함께 배향하고 있다. ‘준도문’이라 편액 한 외삼문을 들어서면 정면 하여 강당인 수교당이 자리 잡고 있으며, 마당의 좌측에는 평기와를 얹은 4칸 규모의 맞배기와집인 성경재를 두었다. 성경재와 마주 보는 마당 우측의 경사진 대지 위에는 사당이 배치되어 있는데, 사당의 주위에는 방형의 토석담을 둘러 별도의 공간을 이루게 하였으며 담의 정면에는 3칸 규모의 평대문인 내삼문을 세웠다.

금산서원은 1707년(숙종 33년)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허진수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허진수는 퇴계 이황의 문인으로 천품이 온화하고 재기가 뛰어난 영재였으나 벼슬을 단념하고 도산서원에 들어가 학문에 전념하였다. 1574년(선조 7년) 나라에서 그의 학행을 가상히 여겨 통정대부의 품계를 내렸으며, 만년에는 고향에서 정자를 짓고 후진양성에 진력하니 이때부터 그곳을 금곡이라 불렀다. 금산서원은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년)에 훼철되었다가 1909년 유림에 의해 사당을 중건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경내의 건물로는 3칸의 경모사, 4칸의 수덕헌, 3칸의 동재, 외문, 4칸의 고사 등이 있다. 사당인 경모사에는 허진수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수덕헌은 강당으로서 방과 마루로 되어 있는데, 방은 헌관 및 별유사, 재석실로 사용하며, 마루는 여러 행사와 유림의 회합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신문은 향사 때 재원의 출입문으로만 사용하고 있으며, 동재는 재원숙소로 사용하고 있다. 고사는 서원을 관리하는 고자가 사용하는 곳이다.

금곡서원은 1568년(선조 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치암[恥菴] 박충좌[朴忠佐] 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봉안하였다. 그 뒤 박눌[朴訥]과 박손경[朴孫慶]을 추가로 배향하였으며,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었다가 1984년 유림에 의해 회산사[晦山祠] 터에 복원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1812년(순조 12) 의성군 안평면 하평리에 조선 개국공신인 김인찬[金仁贊]의 유덕을 추모하기 위해 이곡서원[尼谷書院]으로 창건하였고, 의성군 비안면으로 이건 했다가 대원군 서원철폐령으로 인해 훼철되었다. 그 뒤 1926년에 현 위치에 복설, 근성[芹城]으로 서원명을 고쳤다. 경내의 건물은 사우와 강당, 전사청, 내외삼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담장을 둘렀다. 서원의 경내는 매우 경사져서 강당과 사당의 고저차가 많이 난다. 구성은 외삼문을 들어서면 숭의당[崇義堂]이라고 현판을 단 강당이 전면으로 보이고, 강당 뒤쪽으로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 사당영역에 이른다. 한편 강당 우측방 입구 위에는 양직재[養直齋]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사당에는 원훈사[元勳祠]라는 현판이 걸려있으며, 사당영역의 담장 밖 우측에 전사청이 자리하고 있으며, 동서재는 따로 없다.

1786년(정조 10)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서유(徐愈)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귀산서사(龜山書社)를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839년(헌종 5)에 ‘구산’이라고 사액 되어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었으며, 1848년에 서일원(徐一元)을 추가로 배향하였다.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었다. 그 뒤 1983년 지방 유림에 의해 복원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매년 2월 상정(上丁)과 8월 상정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내수전몽돌해변은 울릉도 저동리에 있는 해변으로 닥나무가 많이 자생해서 저전포라고도 했으나, 울릉도 개척민이었던 김내수라는 사람이 화전을 일구고 살았다는 이유로 내수전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이곳은 몽돌로 구성된 작은 해변으로 물이 매우 깨끗하여 스노클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해수풀장과 샤워장이 있어 가족이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주변에 내수전 약수터, 내수전 일출 전망대가 있으며 전망대에서는 울릉도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블루오션관광펜션은 영덕군 지정 해수욕장 모래사장 위에 위치해 객실에서 34m 거리로 바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객실 안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을 만큼 바다와 가까우며, 전용 해수욕장이 있어 더욱 편리하다. 영덕군이 운영하는 스킨스쿠버, 패들링, 보트 등 다양한 해양 레저활동도 펜션 인근에서 체험할 수 있다. 영덕 해맞이축제장과 영덕대게축제장이 차로 13분 거리에 있어 지역 축제 참여도 용이하다. 영덕대게, 조개, 대하, 자연산 회 등을 맛볼 수 있는 제휴 맛집과 스파 욕조, 바다 위 산책로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