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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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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콘텐츠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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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계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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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군역사관광

목계서원

목계서원은 조선 숙종 때 사림이 김담(金湛)과 이조(李晁)를 두능서원(杜陵書院)에서 봉 향하다가 서원이 훼철되자 1778년(정조 2)에 유림들이 목계서원을 지어 다시 봉향 하였다. 그 뒤 대원군의 서원훼철령에 의해 철폐된 것을 1883년(고종 20)에 강당을 중수하였으며, 1983년에 완전히 복원되었다. 이 서원을 ‘목계정사(牧溪精舍)’로도 부르는 것은 훼철을 피하기 위해서였던 것 같다. 현재 편액은 목계정사(牧溪精舍)이고 건물 한 채인 재실만 있다.

⌖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석대로525번길 40-13
대원사계곡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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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군레저스포츠

대원사계곡길

지리산국립공원 중에서 산청군의 대원사 계곡은 길고 맑기로 유명하다. 대원사계곡을 따라 조성된 대원사계곡길은 대원사주차장, 대원사, 유평마을로 이어지는 코스이다. 공원 입구 주차장에서 바로 시작하는 길은 완만하게 이어지며, 경치가 좋은 곳마다 쉴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 두어 느긋하게 걷기 좋다. 가을에는 주위 경치와 어우러진 단풍이 아름답다. 주변 경치를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대원사에 이르게 되는데 여기서 유평마을까지 이어진다. 되돌아갈 때는 같은 길을 이용해도 되고 기존의 도로를 따라 내려와도 된다.

⌖ 경상남도 산청군 삼장면 유평리
도천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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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군역사관광

도천서원

도천서원은 문익점(1329∼1398) 선생이 태어난 곳으로 나라에서 선생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지은 사당이다. 문익점 선생은 고려 말기의 학자이다 문신으로 우리나라에 목화를 처음 들여온 것으로 유명하다. 서원은 조선 세조 7년(1461)에 세웠으며, 조선 정조 11년(1787)에 ‘도천서원’이라는 현판을 받았다. 고종 8년(1871)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철거되었다가 1975년에 사당인 삼우사를 짓고 서원으로 복원되었다. 서원 내의 신안사재는 조선 명종 6년(1551)에 지은 것이며, 현재 건물은 조선 순조 4년(1804)에 다시 지어진 것이다. 서원의 전체적인 배치는 공부하는 공간인 강당과 유생들의 기숙사인 동재·서재가 앞쪽에, 제사를 지내는 공간인 삼우사가 뒤쪽에 있는 전학후묘의 형태로 되어있다. 또한 출입구인 내삼문과 외삼문이 있으며, 제사 때 관리들의 숙소로 사용하던 신안사재가 있다. 신안사재는 앞면 4칸, 옆면 2칸으로 지붕옆면이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 건물이다. 건물의 양쪽 끝 한 칸씩 넓은 마루를 두었다.

⌖ 경상남도 산청군 신안면 문익점로 34-32
어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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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군체험관광

어천마을

어천마을은 산청군 단성면과 산청읍의 경계에 있는 경호강변의 마을이다. 예전에 어리내라 하고 우천(愚川)으로 부르다가 어천(漁川)이 되었다. 피서지로도 꽤 알려진 어천계곡이 마을을 지나는데, 지금은 작은 마을 전체가 별장과 펜션으로 변신을 거듭해 예전의 오지마을 모습은 거의 사라진 셈이다. 마을 앞 경호강은 지금은 다소 탁해지고 낚시보다는 래프팅이 먼저 떠오르는 지역이지만, 예전에는 쏘가리나 꺽지가 많이 잡히는 낚시 명소였다고 한다.

⌖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호암로 1333
둔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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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군자연관광

둔철산

둔철산은 황매산에서 흘러내린 능선이 정수산을 거쳐 경호강에 산자락을 내리면서 우뚝 솟아있는 산이다. 산청읍과 신안면, 신등면 사이에 있으면서 웅석봉과 마주하며 철을 생산했다는 전설을 갖고 있어 둔철산으로 불린다. 산행코스산는 다양하다. 신안면 심거마을에서 시작해 깊은 골로 해서 둔철산 정상으로 곧장 오르는 코스와 외송리에서 암봉을 거쳐 정상에 가는 코스, 월성 초등학교 둔철 분교가 있는 둔철에서 정상으로 가는 코스, 척지마을에서 둔철산으로 가는 코스, 신등면 단계에서 정취암을 들머리로 대성산에 올랐다가 능선을 타고 둔철산으로 가는 종주코스가 있다. 주변 관광명소로는 효렴봉, 대성산 등이 있다.

⌖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범학길
덕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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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군역사관광

덕양전

덕양전은 경남 산청군 금서면 화계리에 자리 잡고 있다. 1983년 7월 20일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50호로 지정되었다. 조선 시대 사당으로 전구형왕릉의 재실이다. 금관가야 제10대 왕 양왕과 왕비의 위패를 모시고 춘추향례와 삭망향례를 드리고 있다. 532년(신라 법흥왕 19) 양왕은 금관가야를 신라에 선양하고 이곳 왕산 수정궁으로 옮겨와 5년 뒤 죽었다. 그 후 향례를 계속하다가 임진왜란으로 중단되었는데 1798년 심릉후 능하에 능침을 짓고 다시 향례를 올렸다. 1898년 승선전이 사액 됨과 동시에 덕양전으로 개칭하였다. 1930년 지금의 위치로 옮겨 세웠고 1991년 중건하였다.

⌖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로 995
덕산사(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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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군역사관광

덕산사(산청)

덕산사는 657년 무염(無染) 국사가 창건하였다. 본래 덕산사라는 이름으로 창건되었으나 1609년에 화재로 인하여 소실되고 수백 년 동안 절터만 남아 있었는데 1959년 원경스님이 절을 다시 세우며 내원사로 이름을 바꾸었다. 이후 2020년 10월 내원사 대웅전의 위치 고증을 위한 시굴 조사에서 덕산사라는 사찰명이 새겨진 기와 파편이 발견되어 내원사가 덕산사 터에 지어진 것을 확인하였고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2021년 3월 원래 이름인 덕산사로 사찰 명칭이 변경되었다. 덕산사는 장당골과 내원골이 합쳐지는 위치에 자리하여 사찰 어디에서나 계곡의 물소리를 들을 수 있어 사찰이 물 위에 떠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흐린 날에는 계곡에서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신비감을 더해준다.

⌖ 경상남도 산청군 삼장면 대하내원로 256
대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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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군역사관광

대장마을

경호강 물줄기에 자리한 이 마을은 신라 때 어느 대장이 쉬고 간 곳이라 해서 대장마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마을 곳곳 담벼락에 알록달록한 벽화가 그려져 정겹다. 경호강은 겨울에 언 강이 거울처럼 맑다는 뜻인데, 경호강 북쪽은 덕유산과 지리산 자락이 병풍처럼 하늘을 가로막아 여름에 몰려오는 습한 비구름이 산자락에 부딪혀 넘어가면서 큰비를 뿌리는 지역이다. 대장마을은 이 경호강 상류에 위치해 강폭이 넓고 수량이 많으며, 유속이 빨라 여름철 수상 레저인 래프팅을 즐기는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친환경로2506번길 85
대원사(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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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군역사관광

대원사(산청)

지리산의 천왕봉 동쪽 아래에 신라 제 24대 진흥왕 9년(548년)에 연기조사가 창건하여 평원사라고 했다. 그 뒤 1 천여 년 동안 폐쇄되었던 것을 조선조 숙종 11년에 운권선사가 문도들을 데려와 평원사의 옛 절에 사찰을 건립, 대원암이라 개창하고 선불간경도량을 개설하여 영남의 강당이 되었다. 조선조 고종 27년에 혜흔선사의 암자가 무너져 크게 증건하였다. 서쪽에는 조사영당을 보수, 동쪽에는 방장실과 강당을 건립하여 대원사라 개칭하고 큰스님을 초청하여 설교를 하니 전국위 수행승들이 모여들었다고 한다. 1914년 1월 12일 밤에 다시 불로 절이 모두 타버린 것을 여러 스님들이 다시 중창하여 1917년 전(殿), 누(樓), 당(當), 각(閣), 요사채 등 12동 184칸의 건물을 지었다. 여순반란사건과 한국전쟁 등으로 폐허가 되어 방치되다가 1955년 9월에 비구니 법일(法一)화상이 주지로 임명되어 1986년까지 대웅전, 사리전, 천광전, 원통보전, 봉상루, 범종각, 명부전을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절 부근에는 옛적 선비들이 수학했다는 거연정(居然亭), 군자정(君子亭)이 있다. 또한 대원사입구 주차장에서 대원사까지 약2㎞에 이르는 대원사계곡은 산이 높고 물이 맑을 뿐 아니라 바위틈 사이로 뿜어내는 물과 괴암은 절경이다. 용이 100년간 살다가 승천했다는 용소, 가락국 마지막 구형왕이 이곳으로 와서 소와 말의 먹이를 먹였다고 하는 소막골 등이 위치하고 있다.

⌖ 경상남도 산청군 삼장면 대원사길 455
대원사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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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군자연관광

대원사계곡

산청9경 중 제2경인 대원사 계곡은 지리산 등산로 초입에 위치해 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비구니 참선도량인 대원사를 끼고 있다. 맑은 물소리와 울창한 소나무를 사시사철 느낄 수 있으며, 가을에는 주위 경치와 어우러져 경관이 뛰어난 곳이다. 대원사 계곡은 깊고 울창한 수림과 반석이 어우러져 신비롭고 아름다운 계곡으로 원래는 마을 이름을 따와서 유평계곡이라 불렸다. 이후에 대원사를 방문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지금은 대원사 계곡으로 불리고 있다.

⌖ 경상남도 산청군 삼장면
꽃길글램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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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군레저스포츠

꽃길글램핑

꽃길글램핑은 경남 산청군 금서면에 위치한 감성 글램핑장으로 맑은 계곡과 산으로 둘러싸인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객실마다 침대, TV, 냉난방기, 취사도구,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등을 갖춰 캠핑의 감성과 호텔 같은 편리함을 함께 누릴 수 있다. 글램핑장에는 여름철 운영하는 공용 수영장과 실내·야외 바비큐 공간, 매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무료 와이파이와 기본 어메니티도 제공한다. 캠핑장 앞 계곡에서는 물놀이와 물고기 잡기 등 자연 체험을 즐길 수 있어 가족, 연인과 함께 힐링 여행을 보내기에 좋다.

⌖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왕등재로 160
대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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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군자연관광

대성산

대성산은 고요하고 유서 깊은 정취암을 품은 산이다. 대성산은 의상대사가 창건했다는 정취암으로 해서 전설 두 가지를 갖고 있다. 이웃 정수산에 있는 율곡사를 창건한 원효대사와 함께 종종 도력을 겨뤘다고 한다. 정취암의 의상은 하늘에서 내려주는 음식을 먹으며 수도를 하고 있는데 하루는 점심때에 맞춰 율곡사에서 보리죽을 먹고 있던 원효가 밥을 얻어먹으러 왔다고 한다.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하늘에서 음식이 내려오지 않는지라 원효는 돌아가고 말았다. 그런데 원효가 돌아가자 선녀가 음식을 가지고 내려오는지라 의상이 까닭을 물으니 원효를 호위하는 여덟 신장이 길을 막아 내려오지 못했다고 하자 의상은 깨달은 바가 있어 이후부터 음식을 사양했다고 한다. 또 하나는 고려말에 내한(內翰)이라는 벼슬을 한 문가학이 등과하기 전에 정취암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정월 초하루가 되자 스님들이 모두 피신을 가는 것이었다. 가학이 이유를 물은 즉 설날 밤이 되면 요물이 나타나 나이 어린 상좌를 잡아간다는 것이다. 가학은 피하기보다 술과 안주를 마련하고 요물을 기다리니 이윽고 여인이 나타나는지라 술을 먹여 잡고 보니 늙은 여우였다. 여우는 잡힘을 알고 둔갑술의 비법이 적힌 책을 주는 조건으로 풀려났는데 도망가면서 몸을 완전히 감추는 부분을 가져가 버렸다고 한다. 가학은 그 후 벼슬길에 나아갔다가 역모를 꾀하다 적발되자 몸을 감추지 못해 잡혀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대성산 깊숙이 자리한 지리적 환경과 울창한 숲, 거대한 바위 더미들로 인해 생겨난 전설로 인물 많은 산청의 한 단면을 볼 수 있다.

⌖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 양전리
산청율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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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군숙박

산청율수원

경상남도 산청군 한옥거리에 위치한 산청율수원은 재능교육에서 경상도 사대부가의 고헌고택을 확장 및 개축한 전통한옥 숙박공간이다. 풍수지리에 따라 식당채(청룡), 목욕채(백호), 안사랑채(안산), 바깥사랑채와 영수문(조산)이 안채를 감싸 보좌하도록 배치하였다. 그중 숙박공간은 바깥사랑채 고헌, 안사랑채 농암, 안채 하계재이다. 모든 객실에 욕실과 주방이 설치해 편의성을 높였고, 하계재에는 누마루가 있어 경치를 감상하기 좋다. 목욕채 설조당에는 황토 불가마찜질방이 있어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좋다. 인근에 대원사 계곡, 남사예담촌, 정취암 등이 있다.

⌖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가회로 36
대포마을(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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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군체험관광

대포마을(산청)

대포마을은 경호강변을 끼고 들어선 50여 채 안팎의 정갈하고 단아한 자연마을이다. 쌀, 마늘, 양파를 친환경으로 농사짓는 이 조용한 곳을 산책하다 보면 고려 공양왕 때 예의판서를 지냈으나, 조선의 개국으로 초야에 은둔한 민안부의 절의를 기리기 위해 세운 대포서원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고옥 십여 채를 만날 수 있다. 농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웰빙 공간이며, 더불어 마을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한 약초 한과라는 믿을 수 있는 농심의 정과 더불어 건강까지 지킬 수 있는 미래추구형 농촌마을이다.

⌖ 경상남도 산청군 생초면 명지대포로236번길 167-6
경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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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군자연관광

경호강

“거울같이 물이 맑다”하여 이름 붙여진 경호강은 생초면 어서리 강정에서부터 산청읍을 거쳐 진주의 진양호까지 70여 리를 도는 강이다. 예로부터 맑은 물과 빼어난 주변 경관으로 시인, 풍류객이 남긴 시와 글이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많았다. 맑은 강물에 그림같이 비치는 수계정과 적벽산, 백마산 일대의 옛 성터, 생초고분군과 조각공원, 양촌강변, 저녁노을에 불타는 엄혜산, 고기 잡는 풍경이 일품이다. 여름철이면 넓은 강폭과 빠른 유속으로 수상유람의 스피드와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래프팅 장소로 유명하다. 해마다 여름이면 래프팅을 하기 위해 산청 경호강을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산청대로
고운동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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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군자연관광

고운동계곡

고운 최치원이 지리산을 소요하다 머물렀을 정도로 빼어난 계곡으로, 고운동이란 지명도 최치원선생의 호에서 따왔다. 지리산록에는 옥천대, 문창대, 세이암, 환학대 등 고운과 관련된 지명에 친필이라고 알려진 쌍계사 진감선사 대공탑비, 쌍계석문, 광제암문 등의 글씨가 남아 있지만 그의 호를 딴 지명은 고운동이 유일하다. 고운동 계곡은 덕산에서 중산리 방면으로 가다 외공리의 정각사 안내 표지판을 조금 지나서 서지관광농원 안내표지판을 따라 들어가면 된다. 중산리에서 내려오는 계곡물을 건너 반천마을로 들어서기 전에는 작은 골짜기 안에 널찍한 들과 마을이 있다. 배바위를 지나 고운동에 오르는 길 또한 초입의 좁아 보이는 계곡에 비해 분지에 올라서면 촌락이 있었던 곳 답게 넓다. 계곡에는 배바위를 비롯하여 선녀탕, 운여폭포 등의 명소가 있다.

⌖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반천로
거림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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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군자연관광

거림계곡

거림계곡은 거림골을 본류로 지리산 주능선상에 위치한 연하봉과 촛대봉에서 비롯되는 도장골, 세석평원에서 삼신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상에 있는 한벗샘에서 발원한 자빠진골 등의 지류가 모여 이룬 계곡이다. 계곡의 본류만도 60여 리에 이르는 거림골은 철쭉이 꽃을 피우는 봄이면 등산객들의 발걸음이 계곡의 물 흐르는 소리가 묻힐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몰린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접근이 쉽지 않다는 것인데 계곡으로 가려면 거림마을 매표소를 지나 한동안 걸어야 하고 지리산 등산로에도 나와 있지 않을 정도로 길이 감추어져 있으므로 경험이 있는 동행자와 함께 하는 것이 안전하다. 주변 관광명소로는 트릭아트 체험관, 지리산 빨치산 토벌 전시관 등이 있다.

⌖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세석길
내원사계곡(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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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군자연관광

내원사계곡(산청)

천성산 기슭에 위치한 내원사 주변 계곡으로 북동쪽으로는 정족산, 남쪽으로는 원적산, 남동쪽으로는 천성산이 있으며, 그 사이에 있는 여러 계곡에서 흐르는 물이 용연천과 상리천이 되어 양산천으로 흘러들고 있다. 내원사계곡은 예부터 소금강이라 불릴 정도로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사시사철 맑고 깨끗한 물이 흘러 신비한 계곡으로 불리는 곳으로, 계곡 곳곳에는 삼층 바위가 첩첩이 서 있으며 절벽에 '소금강'이란 글자가 뚜렷이 새겨져 있고, 병풍 모양으로 바위가 길게 뻗어져 있어 병풍바위라 불리는 곳도 있다. 여름에는 피서객이 봄, 가을, 겨울에는 등산객이 많이 찾고 있으며, 이곳 산에서 채취하는 도토리로 만든 묵은 맛도 좋을 뿐 아니라 건강식품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내원사계곡 주변 관광지로는 통도사, 홍룡폭포, 통도환타지아, 통도파인이스트컨트리클럽, 해운청소년수련원 등이 있다. 경부고속국도 통도사 IC를 지나 국도 35호선에서 동쪽 용연리 내원교로 이어진 지방도 1028번을 타고 따라가면 내원사계곡이 나온다.

⌖ 경상남도 산청군 삼장면 대포리
경호강 카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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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군레저스포츠

경호강 카라반

물 좋고 산 좋은 산청의 경호강을 끼고 있는 여러 캠핑장들 중에서 경호강 카라반은, 2,4,6인용 카라반이 총 6개 운영되는, 조용한 캠핑장이다. 카라반 내부는 냉난방이나 조리기구를 비롯 식기류가 갖춰져 있고, 침구와 수건이 기본 제공된다. 가격대가 일반 캠핑장보다는 다소 높지만, 비품과 시설이 정갈하고 잘 관리되고 있어서 만족스럽다는 평이 많다. 여름에는 캠핑장 내에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고, 경호강에서 래프팅을 비롯 다양한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다. 청정지역이라 밤이면 별을 보거나 불멍하면서 한적한 감성 캠핑을 할 수 있다.

⌖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호암로1320번길 88-4
경호강변오토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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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군레저스포츠

경호강변오토캠핑장

경남 산청 생초에 자리 잡고 있는 경호강변오토캠핑장은 대전통영간고속도로 생초나들목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름처럼 경호강 바로 옆에 길게 자리 잡고 있는 이곳은 4가지 형태의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펜션, 카라반, 글램핑을 비롯해 일반텐트 야영장까지 마련되어 있어 커플은 물론 가족여행객들도 불편함 없이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곳에는 버스를 개조한 대형 카라반까지 구비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 것도 장점 중의 하나다. 강변에 위치하고 있지만 캠핑장에서 곧바로 강에 접근할 수는 없다. 차량으로 2분 거리에 있는 강정유원지에서 낚시와 강수욕 등을 즐길 수 있다.

⌖ 경상남도 산청군 생초면 산수로1153번길 92
경호강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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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군레저스포츠

경호강캠핑장

경호강캠핑장은경남 산청군 방목리에 위치하고 있다. 뒤쪽으로 지리산 웅석봉이 캠핑장을 에워싸고 있어 청량한 공기를 맛볼 수 있다. 앞쪽으로는 경호강이 흐르고 있어 여름이면 어린이들과 물고기잡이 등의 물놀이를 할 수 있다. 이곳은 30여 개의 파쇄석 사이트를 가지고 있으며 사이트 수에 비해 화장실과 샤워장, 개수대가 2군데씩 있어 캠퍼들이 높은 점수를 주고 있기도 하다. 또한 펜션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단체관광객들의 경우 야영장과 펜션을 동시에 예약할 수 있다. 무엇보다 캠핑장이 편백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피톤치드 효과로 건강도 챙기면서 캠핑을 즐길 수 있으며 어린이들의 최고 놀이터인 트램펄린은 안전을 위하여 2군데로 나누어져 있어 기다릴 필요 없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다.

⌖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호암로1320번길 88-1
경호강래프팅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남도 산청군레저스포츠

경호강래프팅

‘경호강 래프팅’은 심신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자연 속에서 확실히 해소시키자는 각오로 편안한 즐거움에 주력을 다하고 있다. 누구든, 어느 때든 찾아가면 항상 한아름 즐거움을 안고 돌아올 수 있는 신나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야유회, 여름휴가, 안락한 휴식을 위한 펜션 등 숙박시설도 갖추어져 있으며 최고의 경력을 가진 가이드(자격 소지 필)들과 완벽한 장비, 철저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거기다 풀벌레 소리 들리는 자연과 함께 편안한 휴식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꽃봉산로34번길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