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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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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성 갤러리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서울특별시 종로구문화관광

다보성 갤러리

다보성 갤러리는 1983년에 문을 연 이래 수준 높은 다수의 고미술품과 귀중한 사료를 수집하여 국립 박물관을 비롯하여 시립, 공립, 각 대학 박물관, 사립박물관 등에 공급시키는 일에 힘써왔다. 외국으로 흘러 나갈 뻔했던 최상급 문화재도 지켰으며 일본 등지로 팔려 가는 귀중한 북한 문화재들을 치열한 경쟁 끝에 국내로 들여오기도 하면서 우리 문화유산 지킴이 역할을 해 왔다. 다보성 갤러리는 우리 선조들이 실제 생활에서 쓰던 작고 소중한 소품들을 모아 매년 전시한다. 지필묵연의 문방사우를 비롯하여 개구리 모양의 작은 연적, 원앙의 모양을 조각한 향로뚜껑, 신라시대 토우와 조선시대 백자인형 등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전시된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57 (경운동)
노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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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문화관광

노화랑

노화랑은 1977년 서울 인사동에 개관한 이래, 한국미술시장의 정립과 발전, 한국미술문화의 형성과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개관기념전 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역량 있는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한국 근·현대미술을 주도한 대표적인 작가 변관식, 이상범, 박수근, 이중섭, 김환기, 도상봉, 오지호 전을 비롯해 박서보, 이강소, 이왈종, 한만영, 이석주, 오치균 작가들의 전시를 기획하였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김덕기, 김태호, 윤병락, 최영욱 등 한국 현대미술에서 주목해야 할 작가들의 전시를 개최했으며 최근에는 픽셀킴, 잇은, 방앤리 등 젊은 작가들을 소개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54 (관훈동)
김현주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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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문화관광

김현주 갤러리

김현주 갤러리는 현대 예술품 컬렉션을 선보이는 갤러리이다. 김현주 관장이 세심하게 설계하고 건축한 이곳은 예술적 표현과 창의성이 넘치는 활기찬 공간이다. 2005년 개관 이후 김현주 갤러리는 기성 작가와 신진 작가 모두에게 등대처럼 자리매김하며 현대 미술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전시를 선보여 왔다.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총 4개(40㎡)의 기본 전시실을 구비하고 있다. 현대적이고 심플한 실내 인테리어와 조명은 작품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주며, 조용한 분위기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시장의 현대 예술품들은 틀에 박히지 않은 다양한 작품으로 구성되었고 개인전과 단체전이 있다. 전시되는 작품과 작가 정보, 전시 일정은 매년 전시회에 따라 다르므로 정보를 알고 싶다면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방문하면 된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7길 19-9 (팔판동)
김종영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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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문화관광

김종영미술관

2002년 12월 15일 개관한 김종영미술관은 ‘우성(又誠) 김종영’ (1915-1982)의 삶과 예술 세계를 재조명하고 후진 양성에 매진하고 있는 곳이다. 또한 초창기 조각계를 형성하는데 크게 기여한 그 뜻을 기리며 조각 예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미술관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종영미술관은 김종영의 작품들을 다각도로 보여주는 기획 전시를 기본으로 「우성 김종영미술상 수상전」, 「오늘의 작가」, 「창작지원 전」 등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고 개최하고 있다. 또한 작가 정신이 있는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여 한국 미술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며 다양한 예술에 관한 전시로 거듭나 현 미술계에 성장하는 미술관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32길 30 (평창동)
금보성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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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문화관광

금보성아트센터

금보성아트센터는 평창동에 위치한 미술관으로 지하 2층과 지상 2층의 건물로 되어있다. 금보성아트센터의 관장은 2012년 그로리치 화랑을 인수했다. 70년대 비구상 전문 상업 화랑이던 이곳을 [갤러리 평창동]으로 개명한 뒤 무명의 작가들을 초대하는 전시회를 열었다. 1년 뒤 문을 연 금보성아트센터는 원래 김흥수미술관이었다. 아트센터 입구에는 [창작의 짐을 짊어진 자유로운 영혼의 쉼터] 플랭카드가 늘 걸려있다. 이곳은 작가들에게는 [갤러리의 성지]라고 불리는데 형편이 어려운 화가나 신인 화가에게 아트센터를 무료로 빌려주고 홍보까지 대행하기 때문이다. 금보성 관장은 다른 나라와 협연을 하며 아크코리아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한국 작가의 위상을 위해 [한국작가상]을 제정헸다. 한국작가상은 국내외 60세 이상, 5,000점 이상의 작품을 만들어온 작가에게 주는 상으로 큰 금액의 상금도 주어진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신인 작가에게도 [올해의 창작상]을 수여하여 자유로운 창작활동에 도움을 주고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36길 20 (평창동)
과학책방 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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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문화관광

과학책방 갈다

과학책을 매개로 과학적 사고와 문화를 소개하는 전문 독립서점이다. 갈릴레이와 다윈의 이름에서 따온 갈다는 과학자와 작가 등 여러 분야의 창작자가 함께 과학문화 콘텐츠를 기획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서가에는 유아와 아동을 위한 그림책부터 청소년 과학책과 일반 교양서와 전문 서적까지 다양한 수준의 도서가 분야별로 갖춰져 있다. 책마다 내용과 핵심 질문을 정리한 큐레이션을 살펴보며 관심사와 이해 수준에 맞는 책을 고를 수 있다. 방문객이 도서를 살펴볼 수 있는 좌석과 과학 관련 전시물을 마련했으며 2층 작가의 방에서는 일정에 따라 저자에게 책 상담을 받거나 사인을 받을 수 있다. 기획강연과 특집강좌와 북토크와 과학문화 행사가 열리며 프로그램별 일정과 신청 방법은 홈페이지에서 안내한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10길 18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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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문화관광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은 동시대 현대미술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미술관이다. 1986년 개관한 과천관, 1998년에 개관한 덕수궁관에 이어 2013년 개관한 서울관은 조선시대 소격서, 종친부, 규장각, 사간원이 있던 자리에 자리 잡고 있다. [마당] 개념을 도입하여 건축한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은 누구나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건물의 내외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주변 명소와도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되었다.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은 전시실을 비롯하여 디지털정보실, 멀티미디어홀, 영화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예술문화센터로서 한국 현대 미술품 전시 및 신매체 융복합 전시를 진행한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30
국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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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문화관광

국제갤러리

국제갤러리는 1982년 개관 이후 지금까지 대표적인 국내 화랑으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현대미술 작가의 작품과 그 흐름을 접하고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헬렌 프랑켄댈러, 샘 프란시스, 짐 다인, 프랭크 스텔라, 로버트 맨골드, 안토니 카로와 같은 해외 주요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전시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그 중요성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국제갤러리는 세계 전역의 작가들과 그들이 속한 갤러리 및 아트딜러들과 직접 연계하여 전시기획 업무를 진행하며, 장래성 있는 작가 발굴, 지속적인 작품 제작 후원 및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중요한 통로와 지지기반 구축 등에 힘써왔으며, 한국 예술가들을 지원하고 세계 미술계에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54 (소격동)
국립기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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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문화관광

국립기상박물관

울 국립기상박물관은 대한민국의 기상과 날씨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전시하는 특별한 박물관이다.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기상학의 발전, 기후 변화, 날씨 예측 기술 등을 주제로 한 전시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기상과 날씨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박물관은 기상과 관련된 역사적 자료와 최첨단 기상 관측 기술을 소개하며, 기후 변화와 자연재해에 대한 이해를 돕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전시물은 기상 장비, 예보 시스템, 세계 각국의 기상 사례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기상과 날씨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는 장소이다. 특히, 기상 예보의 정확성과 기후 변화 대응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며, 과학적이고 교육적인 관점에서 기상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박물관 내에는 기상관측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관람객들이 실제 기상 데이터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 서울 국립기상박물관은 날씨와 기후 변화가 현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과학적 접근을 배우는 중요한 교육의 장이다. 기상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기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많은 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월동 1-1 국립기상박물관
국립경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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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문화관광

국립경찰박물관

2005년 개관한 경찰박물관은 경찰의 역사를 보존하고 경찰의 활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국민의 경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어린이들에게는 경찰에 대한 꿈을 키워가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였다. 2021년에 신청사로 이전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 경찰박물관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전시와 체험시설을 갖추고 국민과 경찰 사이를 연결하는 소통의 창이 되고자 한다. 3층의 경찰이해·체험실과 4층의 경찰역사실, 두 곳의 전시실이 있다. 3층 경찰이해·체험실은 경찰의 현재 모습을 살펴보고 경찰의 다양한 기능과 역할을 이해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112 신고 체험, 지문 찾기 체험, 경찰드론 조종 체험, 시뮬레이션 사격 체험, 전자금융사기 예방 체험, 교통 수신호 체험 등 최신 전시 기법을 도입한 각종 체험을 통해 경찰의 업무를 직접 해보며 다양한 경찰 장비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경찰 근무복을 입고 경찰차 및 경찰 오토바이를 탑승해 보며 경찰관이 되어볼 수도 있다. 4층 경찰역사실은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과 함께해 온 경찰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유물을 살펴보며 경찰의 역사를 이해하고 대형 미디어 테이블과 실감형 영상, 투명디스플레이 및 AR 복식 체험 등을 통해 다양한 경찰의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여러 경찰관의 이야기에 대해 알 수 있으며 순직 경찰관을 검색하고 추모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월길 162 (행촌동)
국립어린이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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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문화관광

국립어린이과학관

국내 최초의 어린이 전용 국립과학관은 미래사회를 이끌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17년 12월 개관하였다. 이곳은 과학적 원리를 근간으로 놀이와 배움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감각놀이터, 상상놀이터, 창작놀이터 3개의 과학놀이터와 천체투영관 및 천체관측소, 그리고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4D 영상관 등 최신의 전시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배울 수 있는 과학창작 교실과 지역사회와 협업하는 과학문화 축제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들을 기획 및 운영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215 (와룡동)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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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문화관광

교보문고

교보문고 광화문점은 국민교육 진흥의 실천적 구현, 독서인구 저변 확대를 통한 국민정신문화 향상, 사회적 기능을 살린 문화공간 창출이라는 창립이념을 바탕으로 서울의 중심부인 종로 1가 1번지에 1981년 개점한 우리나라 최초의 대형서점이다. 총면적 2,708평의 넓은 매장에 50만 종 230만 권의 책을 보유하고 있으며 단 일층 매장으로 완전 개가식으로 꾸며 독자들이 책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모든 시설을 고객 위주로 설계하였으며 매장을 10개 분야로 세분화하여 도서를 합리적으로 분류, 진열하여 독자들이 책을 손쉽게 찾을 수 있게 했다. 또한 각종 첨단 시설과 쾌적한 환경을 갖춰 단순한 서점이 아닌 도심 속의 종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2010년 꿈꾸는 사람들의 광장 ‘드림 스케어’로서 또 다른 변화를 꿈꾸는 교보문고 광화문점은 구나 서재 삼환재를 통해 책 읽기의 다양한 시각과 방법을 제공하고 배움 아카데미, 책 읽기 마법학교, 책공방(POD) 등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고객 맞춤 서비스를 구현하였으며 첨단 디지털 기기의 구축, 컨베이어시스템 등으로 21세기형 서점의 역할과 대안을 제시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지식포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
공근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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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문화관광

공근혜갤러리

2005년 개관한 이래 세계적인 사진작가들을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하며 한국 사진계에 큰 영향력을 끼친 화랑이다. 2010년 삼청동 청와대 옆으로 신축 이전하면서 회화, 조각, 비디오, 설치 등 다양한 현대미술을 수용하는 갤러리로 영역을 확장하였다. 21세기 현대 미술의 흐름을 보여주는 다양한 작품들을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또한, 국내 작가의 활발한 해외 활동을 돕는 등 한국 갤러리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의 모현민이 운영하는 갤러리의 실제 배경지인 ‘공근혜 갤러리’는 국내 젊은 작가부터 해외 유명 작가까지 다양한 전시를 개최하는 화랑이다. K-DRAMA, K-POP에 이어 이제는 K-ART까지 한류의 중심이 된 지금, 서울의 화랑에서만 볼 수 있는 전시를 관람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7길 38 (삼청동)
공평도시유적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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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문화관광

공평도시유적전시관

공평도시유적전시관은 서울시의 도시 유적을 원래 위치에서 전면적으로 보존하고자 2018년 9월 12일 개관하였다. 2015년 공평 1·2·4 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조선 한양에서 근대 경성에 이르는 역사도시 서울의 골목길과 건물 터가 온전하게 발굴되었다. 출토된 생활 유물을 이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전시기법을 통해 16~17세기 한양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사용했던 골목길이 확인되어 이문안길과 전동 골목길을 직접 걸으면서 조선시대에 와 있는 느낌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26
계동배렴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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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문화관광

계동배렴가옥

계동길에 자리한 계동배렴가옥은 서울의 공공 한옥이자 역사 가옥으로, 1930년대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튼 ㅁ자 형태의 도시형 한옥이다. ㄱ자의 안채와 ㄴ자형 바깥채가 마주 보는 구조이다. 배렴은 이 집에서 1959년부터 1968년까지 살았으며 배렴이 살기 전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영상 민속학자이자 국립민족박물관을 설립한 송석하가 살았다. 그림을 배우기 전부터 서예에 관심을 둔 배렴은 추사 김정희, 소전 손재형 등 조선시대부터 동시대에 활동한 서예가의 글씨를 수집하였다. 배렴이 세상을 뜬 뒤 2001년 에스에이치공사에서 매입 후 임대하였고 숙박시설로 활용되면서 원형이 많이 훼손되었다. 2017년부터 서울시가 역사 가옥으로 개방하기 위해 공간 구성을 새롭게 하여 지금은 시민들을 위해 휴식공간이자 문화 예술공간으로 개방되고 있다. 또한, 계동배렴가옥의 다양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열린 공간이기도 하다. 배렴가옥에서는 여러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는데 매년 프로그램이 바뀌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지금까지 진행된 프로그램으로는 배렴 영화관, 일일 서재, 슬기로운 자아탐구 생활 등이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89 (계동)
경인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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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문화관광

경인미술관

1983년 12월 6일 개관한 경인미술관은 서울의 한가운데 종로구 관훈동에 자리하고 있으며 예술인의 문화 공간으로서 뿐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명소로도 널리 알려진 곳이다. 약 500평의 대지 위에 제1, 2, 3, 5, 6 전시실과 아틀리에, 야외 전시장, 각종 행사를 할 수 있는 야외무대와 스크린, 전통찻집(다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 장소이자 미술인들의 전시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야외무대를 비롯하여 정원들 사이에 위치한 조각, 입체 및 설치 작품들로 인해 경인미술관은 어느 한 부분도 놓칠 수 없는 곳이다. 봄, 가을에는 야외 콘서트가 열리고 작가와 관객의 만남인 시연회가 이루어질 때도 있다. 미술관이란 어느 특정인의 장소가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소임을 보여주고자 하는 경인미술관의 의지가 담겨 있다. 경인미술관의 역사지방문화재로 지정되었던 한옥전시실은 태극기를 만든 사람으로 유명한 박영효의 저택이었던 곳으로 속칭 서울의 8대가 중 하나로 이름난 곳이었으나 현재는 미술관이 남산골 한옥촌에 기증·이전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조선시대 양반가의 건축양식을 둘러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0길 11-4 (관훈동)
갤러리 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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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문화관광

갤러리 엠

갤러리 엠은 안국역과 종로3가역 사이 낙원떡집거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1968년 문화표구사 창업 이후 현재는 문화화랑과 갤러리 엠으로 공간을 나누어 사용하고 있다. 갤러리 엠은 2009년 1월 개관하였으며, 인사동 사거리 부근에 위치하여 많은 관람객이 이용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열린 문화의 장이며 전시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매월 열리는 전시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45
갤러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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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문화관광

갤러리정

갤러리정은 음료를 마시면 전시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 카페이다. 서서 보는 것과 달리 앉아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관심 있는 작품 근처 테이블에 앉게 된다면 오래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공간이다. 2001년 서울의 문화 중심지인 광화문에 개관한 이래 매년 수십 회의 초대전과 기획전을 열어왔다. 2005년에는 확장하여 새 단장을 한 뒤 중견 작가들을 비롯하여 청년 작가들과 함께 미술 문화 발전에 더욱 힘써오고 있다. 한국의 전통적인 한국화 기법을 활용한 현대 미술과의 접목을 시도하는 젊은 작가들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을 겨냥하여 꾸준히 육성하고 있다. 2개의 전시장이 광화문과 신사에 있으며, 각각 색다른 이미지로 관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희궁2길 12
갤러리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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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문화관광

갤러리미르

갤러리미르는 규방공예 작품 전시를 보고 직접 전통공예 체험도 할 수 있는 갤러리 공방으로 섬유 공예를 연구하는 정은자 장인의 공방이다. 미르는 순수 우리말로 용을 의미한다. 북촌 현대미술관 옆 한옥마을에 자리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통 바느질 작품을 볼 수 있다. 한 땀 한 땀에 정성을 담아 작업한 작품들로 전통의 맥을 잇는데 노력하고 있다. 공방에 전시되고 있는 생활용품, 보자기, 자수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규방 공예 프로그램으로는 꽃잎 주머니와 조각보 브로치 만들기가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1길 40 (사간동)
갤러리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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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도스

갤러리도스는 삼청동에 위치한 미술관으로 1층은 카페, 지하 1층과 지상 2층은 전시장이다. 도스(DOS)는 DOing Space의 갤러리와 작가, 그리고 대중이 같이 호흡하고자 기획된 곳으로, 누구나 예술을 행할 수 있고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지향하며 매체나 영역, 장르를 구애받지 않고 작가의 조형세계를 펼칠 수 있는 공간이다. 역량있는 작가를 소개하는 곳으로 자리매김하며 1년에 두 번의 정기 공모를 통해 기획전을 진행하여 신진 작가의 발굴에 힘쓰고 있다. 청와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는 정독도서관, 맛집과 카페가 많아 전시 관람 전후로 함께 방문해보는 것도 좋겠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7길 37 (팔판동)
갤러리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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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도올

갤러리도올은 1995년 설립되어 매년 10회 이상의 기획전으로 새로운 시선을 지닌 신진작가를 소개하고, 오랜 시간 동안 예술활동에 매진해 온 중진작가의 작업을 지속적으로 살펴보는 기회를 통해 한국 미술계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시선을 제공한다. 작가의 작품이 많은 설명이 필요치 않고 보편적인 주제와 표현으로 관람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지를 우선으로 한다. 훌륭한 작가를 찾고, 전시를 준비하여 관람객에게 작가의 독창적인 정신과 육체 활동의 결과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작가에게는 사회를 만나고 비춰볼 수 있는 상황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87 (팔판동)
갤러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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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문화관광

갤러리조선

갤러리조선은 2004년 개관 이래로 한국 미술계에서 중요한 흐름을 만드는 작가들의 작업을 소개해 왔다. 올해로 20여 년째 운영 중인 갤러리로 어떤 목소리를 낼 수 있는지 고민하며 작가를 선택하고 그들의 작업을 선보여 왔다. 갤러리 조선은 자신이 다루는 매체의 확장성을 고민하고, 미술을 사회로부터 고립시키시 않기 위해 노력하는 작가들과 함께 일하면서 그들의 아름다운 예술 세계를 존중하며 지원한다. 2015년부터 갤러리조선과 함께 하는 작가들에 대한 영상 기록을 남기고 국제 교류 전시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면서 그들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그런 노력이 미술과 사회에 아름다운 흔적을 남기며 한없이 연약한 예술의 세계를 지탱하는 데 일조하는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5길 64 (소격동)
갤러리 라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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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문화관광

갤러리 라메르

갤러리 라메르 (Gallery La Mer)는 ‘La Mer’라는 이름처럼 다양한 장르의 미술을 넓게 포용하여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미술 문화의 보급에 앞장서고자 한다. 2001년 10월에 사설 갤러리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총 300평)로 개관한 이래, 다채로운 기획전 및 수준 높은 대관전들을 선보여왔다. 빠르게 변화해 가는 현대 미술을 조망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더불어 우리의 정서와 미감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참신한 기획전을 통해 우리 미술의 정체성 확립 및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매년 The Artist Project, 기획 공모 및 라메르 신진작가 창작 지원 프로그램(Art Daum) 등 다양한 작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참신한 중진 작가의 재조명, 개성 있는 신진 작가의 창작 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5길 26 (관훈동)
갤러리 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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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문화관광

갤러리 미즈

갤러리 미즈는 한국의 현대미술을 세계 속에 소개하고 있는 갤러리이다. 이 외에도 뉴욕, LA를 비롯하여 북경, 홍콩 등 주요 아트페어에 참가하고, 기획전과 초대전을 비롯해 한국 미술의 발전을 위한 견인차 구실을 해오고 있다. 특히, 작가 발굴을 위한 일련의 MIZ Artists 프로그램은 젊은 작가를 지속해서 지원하는 것으로 이 제도를 통해 작가 김지현 등 20여 명이 배출되어 한국화단의 중추적 역할을 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갤러리 미즈는 제삼 세계 미술 소개 등 국제적 문화교류 협력 차원의 전시 기획과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따른 인터넷 미술 시장에 대한 점진적인 확대를 비전으로 두고 있다. 또, 21세기 문화 가족 만들기와 일련의 기획 시리즈 전시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도 기획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61 (경운동)
갤러리 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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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문화관광

갤러리 시몬

갤러리 시몬은 1994년 개관 이래 현대 미술의 흐름을 보여주는 전시를 기획해 왔다. 전속 작가들의 개인전을 비롯하여, 그룹전으로는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하는 새로운 작가들을 선보이는「Arriva」전, 세계적인 미디어 작품을 선보이는「Digital Transition」전, 검증된 외부 큐레이터들의 기획전 등을 열며 새로운 미학적 시도를 하고 있다. 또한 갤러리 시몬은 한국 현대 미술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국내 미술관은 물론 해외 유수의 미술관 및 갤러리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다지며 역량 있는 작가들을 지원한다. 국내외 아티스트의 주요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으며 유명한 국내외 아트 전시회를 계속 개최하고「Simons friends」라고 알려진 기존의 그룹 전시회도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6길 20 (통의동)
갤러리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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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현대

갤러리 현대는 종로구 인사동에 ‘현대화랑’이라는 이름으로 개관하여 박수근, 이중섭, 김환기, 장욱진, 변관식, 천경자, 이응로, 남관, 백남준 등 한국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을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당시 전문적으로 미술품을 거래하는 화랑이 없었던 국내에서 전시공간을 갖추고 한국 전통화는 물론 현대미술까지 다루는 최초의 전문 화랑으로 한국 현대미술의 장을 열기 시작했다. 또한 현대화랑은 1973년 9월 전문 미술잡지인 『화랑』을 창간하여 20여 년간 발행하면서 한국 미술계의 정보를 전달하고 미술 저널리즘의 활성화에 기여하며 미술 애호가의 인식을 확장시키는 역할을 담당했다. 1980년대에 들어 후앙 미로전을 시작으로 마르크 샤갈, 헨리 무어의 작품을 국내에 선보여 본격적인 외국 작가의 전시를 국내에 소개하고 소토, 크리스토, 플럭서스의 정신 등의 전시를 비롯해 1997년의 바스키아 전시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외국 작가의 전시를 열었으며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87 시카고 엑스포에 참가하고, 이후 바젤 아트페어, 쾰른 아트페어, 파리의 FIAC, L.A 아트페어, 일본의 NICAF 등 국제 아트페어에 참가하여 현대미술의 세계적 흐름을 살피는 동시에 한국 작가들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1987년 20년간의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전시공간을 지어 ‘갤러리현대’를 개관하였다. 지하층, 지상층, 연건평 300평 규모의 갤러리로 지하 전시장은 젊은 작가를 위한 실험적 공간으로 좀 더 개방적인 성격을 취하고 1층과 2층 전시공간은 중견 이상의 원로화가의 기획 전시를 위해 설계되며 3층은 상설전시관으로 공간의 성격을 구분하였다. 맨 위층에는 벽면 전체가 유리창인 카페 Pavilion을 두어 관람 후 경복궁과 인왕산, 북악산을 보며 휴식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4 (사간동)
갤러리 비앤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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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비앤에스

갤러리 비엔에스는 한국 미술의 국제화를 위해 노력하는 갤러리이다. 1974년에 인사동에서 백송갤러리로 시작하여 2023년 부암동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갤러리 비앤에스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도약하였다. 지난 40여 년간 한국 미술의 대중화와 해외 작가를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수많은 전시를 기획하였다. 또한 국제미술전에 참여하고 유수의 화랑들과 경쟁하여 한국 미술을 세계에 알렸다. 그 과정 중에 알게 된 여러 나라의 갤러리들과 협력하여 아트페어도 진행해 오고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273 (부암동)
가람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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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화랑

가람화랑은 근대미술을 재조명하는 전시를 시작으로 개관하였다. 전문미술인이 경영하는 화랑으로서 형상미술을 위주로 하는 작가들을 중심으로 기획전과 초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근현대미술의 수준 높은 주요 작품들이 전시, 판매되고 있으며, 특히 구상성 짙은 작품들을 용이하게 관람할 수 있다. 인사동이라는 대중과의 원활한 접촉이 이루어지는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어 초보 컬렉터들도 작품 감상 및 작품 컬렉션에 관한 자문을 구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0길 11 (관훈동)
가나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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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아트센터

1983년에 개관한 가나아트센터는 북한산 자락의 평창동에 위치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다양한 전시를 기획할 뿐 아니라, 국제적인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한국의 미술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나아트는 한국의 대표적인 현대미술 갤러리로서 대중에게 국내 미술가들의 실험적인 작품을 소개하고, 세계적인 미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한국미술문화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자 한다. 2018년에는 동시대의 국내외 미술 동향에 대응하는 ‘가나아트 한남’, 2020년에는 ‘가나아트 나인원’을 한남동에 새롭게 개관했으며, 신진작가 발굴 및 지원, 대중을 위한 프로젝트형 전시를 진행함으로써 미술의 대중화를 실현하고, 삶과 예술의 조화를 추구하고자 한다. 이와 더불어 오랜 기간 성공적인 전시를 기획해 온 가나아트는 전시의 영역을 실내에서 실외공간으로 확장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또한 기획하고 있다. 앞으로도 가나아트는 한국미술장의 영향력 있는 주요 갤러리로서 국내 작가들 발굴과 육성에 주력하고, 국제적인 행사 참여를 비롯한 세계적인 미술가들의 전시를 기획함으로써 오늘날의 가나아트의 명성을 이어가고자 한다. (출처 : 가나아트 홈페이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30길 28 (평창동)
가회민화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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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민화박물관

우리 겨레는 반만년이라는 유구한 세월 동안 외래문화를 수용하면서도 전통문화의 주체성과 독자성을 잘 지켜왔다. 그러나 오늘날 산업이 발달하고 생활양식이 급변하면서 우리의 전통문화는 점차 퇴색되어만 가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 민족의 전통유산인 민화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전시하여 훌륭한 문화유산을 느끼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가회민화박물관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일깨우기 위해 선조들의 삶과 지혜가 담겨 있는 민화와 부적을 좀 더 깊이 있게 연구하여 그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하는 데 설립 목적을 두고 있다. 2002년에 문을 연 가회민화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민화는 우리의 삶과 닮아 있는 그림이며, 무병장수(無病長壽), 부귀다남(富貴多男), 부귀공명(富貴功名) 등 인간의 소박한 바람이 담겨 있다. 한편 벽사적 의미를 담고 있는 민화를 통해 사람들은 그려진 소재의 주술적인 힘이 여러 가지 재앙으로부터 보호해 주고 소원도 이루어준다고 믿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12길 17(가회동)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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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김달진 미술 자료박물관은 ‘서울아트가이드’를 발행하는 김달진 관장이 40여 년간 수집해 왔던 자료 중 사료적 가치가 큰 기록물과 자료를 수집, 분류, 보존, 연구, 전시를 위해 2008년 3월 국내 최초의 미술 자료 전문 박물관으로 개관하였다. 예술 창작과 학술 연구의 가장 기초적인 작업이라고 할 수 있는 미술 자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더 나아가 연구된 자료들을 중심으로 전시회를 열어 소개하며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전문 아카이브의 역할을 실천하고자 한다. 또한 미술 자료 수집 캠페인을 통해 소중한 자료가 공공의 문화유산으로 가치전환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홍지문1길 4(홍지동)
국립고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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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1992년 궁중유물전시관으로 설립되었다. 조선시대와 대한제국기의 격조 높은 왕실유물을 전시하여 조선왕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역사관을 정립하고자 조선왕조 정궁인 경복궁과 연계한 문화 공간으로 조성되어 광복 60주년이던 2005년 8월 15일에 국립고궁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고, 2007년 11월에 전면 개관하였다. 조선시대 최고 수준의 문화와 정신이 집약되어 있는 왕실 유물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보존과 복원을 통해 다양하고 시의성 있는 왕실 문화 전시를 기획하고, 왕실 소장품을 꾸준히 확충하여 전시 유물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또한 왕실 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내‧외의 왕실 문화 기관과의 교류 활성화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품격 있는 왕실 문화유산의 의미를 관람객에게 전달하며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 12
금호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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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문화관광

금호미술관

금호미술관은 1989년 금호갤러리를 시작으로 한국미술의 발전과 사회 공헌을 위해 노력하는 대표적인 메세나 기관으로 자리 잡아 왔다. 1996년 금호미술관으로 확장 이전하여 지역, 장르의 경계를 넘어 실력 있는 작가들의 예술세계를 펼쳐 보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의 장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금호미술관은 2004년부터 매년 금호영아티스트 공모전을 통해 참신하고 역량 있는 젊은 작가들을 발굴, 지원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동시대 주요 쟁점을 다루는 주제기획전과 원로 작가의 초대전을 개최함으로써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조망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8
김현관 북촌펜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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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관 북촌펜드로잉

김현관 북촌펜드로잉은 삼청동 문화거리에 있으며, 삼청동 골목길에 고즈넉한 한옥 기와집들 사이로 산책하다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김현관 북촌펜드로잉은 원래 건축가였다는 김현관 작가가 펜드로잉으로 북촌한옥마을 곳곳을 담아낸 작은 전시관이다. 곳곳에 전시된 섬세한 손길의 작품들은 또 하나의 북촌을 만나게 해 준다. 전시된 그림들은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작품도 판매하고 있어 문의 후 구입할 수 있다. 게다가 운이 좋으면 작업실에서 작업하는 작가와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4길 26 (삼청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