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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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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콘텐츠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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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울산광역시 울주군자연관광

목도

※ 25년 3월 산불로 인해 상록수림 초본류, 관목류 등 일부가 소실되어 방문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text202503{ COLOR: #FF0000; } 묵도는 울주 앞바다에 있는 작은 섬으로 육지로부터 200m 떨어져 있다. 동물의 눈과 같은 형상이라 하여 목도라는 이름을 얻었고, 동백나무가 섬에 가득하여 동백도라고 불리며 일제강점기에는 일본인들이 춘도(동백섬)라 하였다. 신라 때는 대나무를 많이 길렀다고 하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때에는 주민들이 대나무 화살을 만들어 나라에 바치기도 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 후 대나무는 점점 자취를 감추고 지금은 각종 상록수들이 무성하다. 동백나무, 후박나무, 곰솔나무, 사철나무, 후박나무, 다정큼나무 등이 흔하게 자라고 있으며 벚나무, 팽나무, 자귀나무, 두릅나무, 노린재나무, 칡, 멍석딸기, 인동덩굴, 등나무, 감나무, 구기자나무 등 여러 종류의 나무들이 섬 전체에 고루 분포되어 있다. 목도의 상록수림은 우리나라 동해안 쪽에 있는 유일한 상록수림이며, 물고기가 서식하는데 알맞은 환경을 제공하여 물고기 떼를 해안으로 유인하는 어부림의 역할도 하고 있다. 현재 울주 목도는 상록수림의 보호를 위해 공개제한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관리 및 학술 목적 등으로 출입하고자 할 때에는 문화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당목길
대왕암 송림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울산광역시 동구자연관광

대왕암 송림

동구 지역 주민을 비롯해 울산을 찾는 외지인들이 가장 즐겨 찾는 곳 중의 하나가 바로 대왕암공원(울기공원)이다. 만발한 벚꽃이 고개를 숙이면, 해송의 진한 향기가 녹음을 드리우고, 가을바람 은은한 600m 산책로에는 어김없이 겨울바다의 운치가 겹쳐져 사계절 모두 인산인해를 이룬다. 대왕암공원은 도심 속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귀한 휴식처다. 우리나라 동남단에서 동해 쪽으로 가장 뾰족하게 나온 부분의 끝 지점에 해당하는 대왕암 공원은 그래서 동해의 길잡이를 하는 울기등대로도 유명하다. 간절곶 등대와 함께 하룻밤 등대 체험이 가능한 곳으로 뭔가 특별함을 찾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공원 입구에서 등대까지 가는 600m의 산책길은 송림이 우거져 있다. 수령 100년 이상의 아름드리 소나무가 그늘을 만들고 있어 시원함과 아늑함을 선사한다. 산책로 중간중간에 벚나무, 목련, 동백, 매화, 개나리 등이 다양한 꽃 잔치를 연출한다. 송림을 벗어나면 탁 트인 해안 절벽이다. 마치 선사 시대의 공룡화석들이 푸른 바닷물에 엎드려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거대한 바위덩어리들이 뭉쳐 있다. 불그스레한 바위색이 짙푸른 동해와 묘한 대조를 이루는데, 곧장 마주 보이는 대왕암은 하늘로 솟구치는 용의 모습 그대로다. 댕바위, 혹은 용이 승천하다 떨어졌다 하여 용추암이라고도 하는 이 바위는 신라 문무대왕비가 죽어서 동해의 호국룡이 되어 이 바다에 잠겼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공원을 한 바퀴 돌고 북쪽 등성이를 넘어 계단을 내려가면 바로 일산해수욕장이다. 1km에 달하는 백사장에서 멀리 수평선을 바라보며 걷는 맛이 남다르다. 여정이 허락한다면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그리고 현대미포조선 등을 꼭 둘러보자. 산업수도 울산의 맥박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 울산광역시 동구 등대로 110
대운산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울산광역시 울주군자연관광

대운산

대운산은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에서 양산시 웅상면 명곡리와 삼호리에 걸쳐 있는 높이 742m의 산이다. 동국여지승람이나 오래된 읍지에 불광산이라는 이름으로 표기되어 있다. 낙동정맥의 최고봉인 대운산은 원효대사의 마지막 수도지로 알려져 있다. 경치가 빼어난 산은 아니지만 능선의 적당한 기복과 오르내림이 있어 산행하는 재미가 있다. 상대마을에서 출발해서 굴바위, 대운산 3봉, 대운산 2봉, 내원암 계곡, 대운산 제3주차장까지 오는 등산 코스는 왕복 약 4시간, 내원암 계곡에서 대운산 정상을 찍고 원점 회귀 기준으로 약 3시간 30분 소요된다. 또한 대운산 능선에서 정상까지 3km가 넘는 등산로 양쪽에는 진달래와 억새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서 때를 맞춰 오른다면 꽃 속에 파묻혀 길을 걷는 즐거움이 있다. 대운산 내원암 계곡은 울산 12경에 들어가는 대표적인 명소로 청량한 계곡 속의 수려한 못과 폭포, 누워 보고 싶은 반석들을 품고 있는 멋진 계곡으로 제일의 명당이라 알려진 곳이다.

⌖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대운상대길 225-92
나사해변(나사리해수욕장)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울산광역시 울주군자연관광

나사해변(나사리해수욕장)

모래가 쌓여 육지로 변해 마을이 된 나사마을은 모래가 뻗어 나간다는 뜻이다. 마을의 이름처럼 나사해변은 육각 모래 해변으로 모래가 몸에 잘 엉겨 붙지 않아 잘 털어지는 특징이 있다. 한적하고 여유로운 바닷가에서 에메랄드빛을 내는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걷다 보면 바다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나사해변은 숨은 일몰 명소로도 유명하다. 나사리 등대 입구에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등대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기 좋다. 노을이 질 때면 해변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어우러져 한층 더 낭만적으로 느껴진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반지음과 문서하가 바다를 배경으로 춤을 추던 장소인 ‘나사해수욕장’은 반짝이는 윤슬이 아름다워 많은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장면이다. 쌓인 모래가 육지로 변해 마을이 되었다는 나사 마을의 해수욕장인 이곳에서 천천히, 느긋하게 산책을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
내원암 계곡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울산광역시 울주군자연관광

내원암 계곡

울산 대운산의 내원암 계곡은 깊은 숲에 있는 청량한 계곡이어서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고,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이곳엔 신라 중기에 세워진 내원암이 있는데 여기에서 원효대사가 마지막으로 수행하였다. 내원암 계곡은 대운산 정상에서 흘러내린 물이 크고 작은 바위를 거쳐 돌면서 만들어 낸 작은 웅덩이가 많아 한여름 물놀이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수만 년의 세월이 빚어놓은 수려한 폭포와 깨끗하고 청량한 물줄기가 계곡 구석구석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어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굴참나무를 비롯해 여러 수목들이 어우러지는 풍경도 계곡과 함께 한 여름의 더위를 날려줄 청량감을 선사한다. 이곳 대운산 일대는 매년 5월이면 진분홍 철쭉이 뒤덮여 장관을 이루며, 가을에는 울긋불긋한 단풍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절경을 만들어 낸다. 대운산 철쭉제와 내원암에서 주최하는 가을 산사음악회 등 계절별로 다양한 행사도 진행되니 방문 전에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내원암 계곡을 따라 울산수목원이 조성되었는데 대나무원과 동백원 등 다양한 전시원이 있어 산림과 관련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연계해서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대운상대길 382
국립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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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울주군자연관광

국립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은 해발 1천 미터 이상의 수려한 산세와 풍광을 자랑하는 영남알프스의 두 번째 고봉인 신불산(1,159m) 자락에 위치해 있다. 주변 계곡은 기암괴석과 다양한 수종이 어우러져 태고의 신비함을 간직하고 있으며, 맑고 깨끗한 계곡은 수량이 풍부하여 찾는 이들에게 정신적, 육체적 힐링을 경험하게 한다. 또한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은 전국의 다른 휴양림과는 달리 상단과 하단휴양림으로 나누어져 운영되고 있으며, 하단에서 약 1시간 걸어가면 나오는 상단휴양림은 가장 느리게 가는 휴양림으로 알려져 있다. 상단휴양림 내에는 통나무로 만들어진 숲속의 집 5동과 휴양관 16실의 시설이 있으며 신불산 중턱에 있어 억새군락지로 유명한 간월재와 신불산을 쉽게 탐방할 수 있는 베이스캠프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 통행 차량이 없어 더욱 조용하고 편안하다. 하단휴양림은 휴양관 2동 18실과 연립동 2실이 있으며 여름이면 피서지로 선택하는데 아무런 주저함이 없을 정도다. 약 30분 정도를 걸으면 파래소폭포가 나오는데 이곳은 명주실 한 타래를 풀어도 바닥에 닿지 않는다는 전설이 있을 만큼 깊고 맑다.

⌖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청수골길 175
고헌산(울산)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울산광역시 울주군자연관광

고헌산(울산)

고헌산은 울주군 상북면과 언양읍, 두서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해발 1,033m의 높은 산으로 백두대간 낙동정맥이 낙동강 동쪽을 따라 내려오다 영남알프스에 이르러 고헌산을 처음으로 만난다. 예로부터 언양현의 진산으로 신성시하여 고을 이름인 언양도 그 옛 이름인 현양 또는 헌산에서 나온 것인데, 모두 고헌산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억새군락과 장쾌하게 이어지는 전망이 볼거리가 많다. 산 정상에 이르면 옛 성터와 용샘이 있는데 가뭄에는 기우제를 지내기도 했던 곳이다. 서쪽으로 가지산이, 남으로는 신불산 간월산과 영취산(취서산)이 이어져 있고 산꼭대기는 돌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산 아래 동쪽에는 사연댐이 있다. 주변 관광지는 본치즈어리 유진목장, 두서면 구량리은행나무, 도동산방, 엠마오길, 자드락숲이 있다.

⌖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강동 화암 주상절리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울산광역시 북구자연관광

강동 화암 주상절리

화암 주상절리는 북구 화암동 화암마을 화암(꽃바위) 해변 일대에 분포하는 유적으로 약 2,000만 년 전 신생대 제3기 중신세에 분출한 현무암 용암이 냉각하면서 열 수축 작용으로 생성된 냉각절리이다. 강동 화암 주상절리의 가장 큰 특징은 주상체 횡단면이 꽃무늬 모양인 점과 수평, 수직, 경사진 형태 등 다양한 형태와 방향으로 발달해 있다는 점이다. 동해안 주상절리 가운데 용암 주상절리로는 가장 오래되어 학술적 가치가 높으며, 양한 각도로 형성되어 있어 경관이 아름답다. 주상절리 곳곳에 계단이 설치되어 있어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만져볼 수도 있다. 이곳의 주상절리는 다량의 목재 더미 모양을 하고 있는데, 길이는 수십 미터에 이르며, 하나의 주상체 횡단면 긴 쪽 대각선의 길이는 50㎝ 정도이다.

⌖ 울산광역시 북구 산하동 952-1번지 일원
간절곶 소망길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울산광역시 울주군자연관광

간절곶 소망길

간절곶 소망길은 한반도에서 제일 먼저 새해를 여는 간절곶과 해맞이할 때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것에서 이름을 딴 해안길이다. 진하 명선교 북쪽 입구에서 시작하여 남쪽 해안을 따라 신암항까지 10km 이어진 구간으로 사랑, 낭만, 행복 등 다섯 가지 테마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고 5m 높이를 자랑하는 소망우체통이 있다. 1970년대에 사용된 옛 우체통을 본떠 2006년에 제작된 것으로 실제로 우편물 수거가 이루어지는 진짜 우체통이다. 근처 매점이나 카페에 비치된 무료 엽서를 이용해 친구나 가족에게 편지를 써보는 것도 좋다. 우체통 뒤로는 아름다운 등대 16경에 선정된 간절곶 등대가 서 있고, 큰 날개를 편 풍차가 있다.

⌖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
간월산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울산광역시 울주군자연관광

간월산

약 1,500년 전 이 산기슭에 간월사라는 사찰이 있어서 산 이름도 간월산이라 하였다. 간월산의 높이는 1,069m이고, 주위에는 1,000m 내외의 가지산, 고헌산, 백운산, 능동산, 천황산, 신불산 등이 이어져 있다. 또한 이들 산지의 1,000m 내외 산정 일대에는 경사가 완만한 산정평탄면이 발달하여 독특한 경관을 나타낸다. 간월산은 주말이면 부산, 경남 산악인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8월 초면 정상 주변의 키 작은 억새와 어울린 산나리꽃이 만발해 장관을 연출한다. 긴둥재 아래 동쪽으로 저승골을 비롯해 천 길 바윗골이 간월골짜기를 이루면서 태화강으로 흘러들어 울산평야에 이른다. 서쪽으로 내리정과 왕봉골 등 깊은 골짜기를 파놓아 사철 마르지 청정수는 배내골로 흐르고 여름이면 간월산에서 흐르는 골짜기마다 더위를 피해 찾아온 야영객과 피서인파가 북적댄다. 간월고개에서 파래소 쪽 왕봉골의 신간로를 따라 내려가다 보면 죽림굴이라는 천연동굴이 있는데 지금은 천주교 성지로 많은 가톨릭 신자가 찾는 곳이다.

⌖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간월산길 614
간절곶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울산광역시 울주군자연관광

간절곶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간절곶은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으로, 매년 새해 첫날이면 해맞이를 보기 위해 수많은 이들이 찾는 대표적인 명소이다. 이곳에서는 포항 호미곶보다 1분, 강릉 정동진보다 5분 정도 일찍 해가 떠오른다. 간절곶의 상징 중 하나인 간절곶등대는 일제강점기인 1920년대에 세워진 유서 깊은 등대로, 지금은 공원과 어우러져 멋진 산책 코스이자 사진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우뚝 솟은 하얀 등대는 간절곶의 풍경을 더욱 인상 깊게 만든다. 이곳에는 또 하나의 특별한 볼거리, 세계 최대 크기의 소망우체통이 있다. 실제로 엽서를 넣으면 전국 어디든 배달되며, 간절곶해올제 (울주군 특산품 판매장)에서는 무료 엽서를 배부하고 있어 관광객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한다. 간절곶 일대는 유채꽃밭, 기암괴석, 울창한 송림 등으로 사계절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인근에는 여름철 울산에서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는 진하해수욕장과 함께 서생포왜성, 나사봉수대, 온양옹기마을 등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탁 트인 수평선, 이른 새벽의 햇살, 그리고 고즈넉한 등대 풍경이 어우러진 간절곶은 누구나 한 번쯤은 찾아가야 할 여행지이다.

⌖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1길 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