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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론하늘길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나바론하늘길

나바론하늘길은 돈대산, 추석산 등과 더불어 추자를 대표하는 큰산에서 독산의 해안으로 이어지는 급경사면 기암을 말한다. 큰 산에서 독산까지 이어지는 도보길로 산의 능선을 따라 걷는다. 길을 걷는 동안 추자섬에서 보이는 망망대해를 감상하며, 중간에는 숲길을 지나고, 상추자도항과 포구마을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아찔한 절벽을 옆으로 하여 걷는 과정에서 경사가 이어지는 절벽과 해수면과의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이와 같이 부르며, 영화 ‘나바론요새’에 등장하는 지중해섬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산 위로 오르는 길이 가파를 뿐 아니라 길폭이 좁으며 가드 바깥은 낭떠러지이므로 안전에 유의하여 걸어야 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 대서리
단천계곡(지리산단천마을계곡)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남도 하동군자연관광

단천계곡(지리산단천마을계곡)

지리산 화개동천 깊숙한 곳에는 단천계곡이 있다. 이곳은 화개동천의 수많은 계곡 가운데 평범한 편에 속한다. 하지만 원시림의 울창한 숲과 맑은 계류는 평범하면서도 나름 매력을 지니고 있다. 단천계곡 중간쯤에서 서북~동남 방향의 골짜기를 단천 우골, 동쪽 방향의 골짜기를 단천 좌골이라고 부른다. 단천 우골에는 높이 20m의 용추폭포가 있다. 단천골의 북쪽은 영신봉에서 흐르는 대성골, 남쪽은 신선들이 노닐었다는 선유동계곡이다. 단천골은 화개천의 지계곡이면서도 독립된 계곡과 같은 규모를 자랑한다.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단천길 156
남산순환나들길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서울특별시 중구자연관광

남산순환나들길

도시 한복판에 우뚝 솟은 남산은 서울의 랜드마크이자 사계절 시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는다. 남산둘레길은 서울타워를 기점으로 남산을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는 길로 걷기 좋은 산책 길이다. 총길이 7.3㎞로 2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누구나 걷기 좋은 북측순환로,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길, 남산의 자연환경을 엿볼 수 있는 자연생태길과 야생화원길, 그리고 산림숲길로 이어지는 코스이다. 그중에서도 북측순환로는 휠체어나 유아차 사용자와 시각장애인 등 보행 약자가 동행자 또는 보호자의 큰 도움 없이 다닐 수 있어 무장애산책로로 선정됐다.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는 남산케이블카 입구에서 시작하여 국립극장까지 이어지는 3.4㎞의 산책로로, 자동차와 자전거 통행이 금지되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다. 모든 길의 가운데에는 점자 블록이 설치되어 있고, 점자 블록이 설치된 중간 길을 기준으로 비장애인은 우측으로 통행하며 질서를 지키자는 의미로 ‘배려의 길’이라고도 불린다. 남산둘레길의 관광포인트로는 안중근 의사가 남긴 붓글씨, 관련 사진, 건국공로 훈장과 서한, 공판 당시 신문 보도 내용, 유명 인사 휘호 등이 전시되어 있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 누에의 머리를 닮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잠두봉의 포토존 잠두봉 ‘포토아일랜드’, 남산서울타워 광장에서 볼 수 있는 ‘사랑의 자물쇠’, 남산 정산 부근 서울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파 송출 및 관광용 타워 ‘남산서울타워’ 등이 있다.

서울특별시 중구 남산공원길 609 (예장동)
김천 친환경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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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천시자연관광

김천 친환경생태공원

김천 친환경 생태공원은 파릇파릇한 잔디밭은 물론, 선인장 온실과 생태 연못, 철쭉 동산 등으로 구성되어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공원에 들어서면 넓은 잔디광장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 진입로를 따라 펼쳐지는 녹지대와 함께 선인장, 곤충 등의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길을 따라가다 보면 선인장 온실, 산책로, 사명대사길과 연결되어 친환경생태공원을 즐길 수 있는 첫 번째 장소이다. 투명한 유리 외관이 인상적인 선인장 온실은 한겨울에도 초록빛 가득한 풍경이 넘쳐난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광자금호, 여우꼬리선인장, 와룡목 선인장 등과 같이 아열대, 난대림 지역에서 주로 서식하는 식물을 전시하고 있다. 김천의 사명대사길과 연계되어 계절별 풍부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 장소이다. 매년 봄이면 연홍색 꽃이 피는 철쭉동산을 만날 수 있다.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길 118-50
김녕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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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김녕항

제주 바다를 떠올리면 에메랄드빛 예쁜 바다를 상상하기 마련이다. 제주에는 물빛이 아름다운 해변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동쪽에 있는 김녕항은 투명하고 깊은 물과 고즈넉한 분위기로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김녕항은 요트를 탈 수 있는 요트장이 있으며, 근처에는 야영이 가능한 성세기 해변이 있다. 김녕포구의 백사장은 간조에만 볼 수 있으며, 그 외 시간은 항상 물이 차 있어 패들보드나, 스노클링, 다이빙을 즐기는 이들이 많다. 김녕포구의 방파제는 낚시꾼들에게 좋은 낚시터가 되어주기도 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김녕항1길 50-13
노을해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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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노을해안로

노을해안로는 이름에 걸맞게 일몰에 가면 멋진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노을 뷰가 멋진 곳으로 알려졌지만 돌고래를 볼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도로 주변을 지나다 보면 돌고래 관련 커피숍, 펜션 등의 상호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노을해안로는 대정읍 일과리에서 신도 1리로 향하는 약 12㎞ 코스로 국토해양부에서 선정한 전국 52개의 해안 누리길 중 46코스에 속하는 길이다. 해안 길 곳곳에 전망대와 정자가 있어 쉬어 가며 경치를 볼 수 있고 날씨가 좋을 경우, 후반부 2㎞ 구간에서는 마라도의 모습까지 볼 수 있다. 제주 해안 길 중 일몰이 가장 아름답다는 후기로 유명하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나사해변(나사리해수욕장)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울산광역시 울주군자연관광

나사해변(나사리해수욕장)

모래가 쌓여 육지로 변해 마을이 된 나사마을은 모래가 뻗어 나간다는 뜻이다. 마을의 이름처럼 나사해변은 육각 모래 해변으로 모래가 몸에 잘 엉겨 붙지 않아 잘 털어지는 특징이 있다. 한적하고 여유로운 바닷가에서 에메랄드빛을 내는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걷다 보면 바다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나사해변은 숨은 일몰 명소로도 유명하다. 나사리 등대 입구에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등대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기 좋다. 노을이 질 때면 해변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어우러져 한층 더 낭만적으로 느껴진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반지음과 문서하가 바다를 배경으로 춤을 추던 장소인 ‘나사해수욕장’은 반짝이는 윤슬이 아름다워 많은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장면이다. 쌓인 모래가 육지로 변해 마을이 되었다는 나사 마을의 해수욕장인 이곳에서 천천히, 느긋하게 산책을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
기화리 코끼리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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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자연관광

기화리 코끼리바위

기화리 지역은 암회색 내지 담회색의 석회암과 돌로마이트질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바위는 생긴 형상이 마치 코끼리를 닮았다 하여 주민들이 코끼리바위라 부른 것이 오늘에 이른다. 기화리 코끼리바위는 지금으로부터 약 4억 5천만 년 전 하부고생대의 오르도비스기에 쌓인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석회암은 따뜻한 열대, 아열대 기후의 지역에서 얕은 바다에서 석회성분(CaCO3)을 만드는 생물의 껍데기가 쌓여서 형성된 암석으로, 암석 분류 중에서는 퇴적함에 해당한다. 이 지점의 상부에는 고마루 카르스트 지형이 발달해 있는데,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상부 카르스트 지표에 스며든 물이 이곳을 통해 유출되어 폭포를 이룬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미탄면 기화리 225
넛출선착장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인천광역시 옹진군자연관광

넛출선착장

선재도에서 영흥도 진두선착장과 마주 보고 있는 나루터이다. 넛출 혹은 선재항 선착장이라고 부르며 넛출은 나루터 산 밑에서부터 바다 쪽으로 바위가 길게 ‘너출너출’ 줄지어 뻗어나갔다 하여 ‘넛출나루터’라 불리고 있다. 넛출선착장 위로 난 영흥대교를 통해 자동차로 영흥도를 드나들 수 있다. 만조 때 바다에 물이 다 차오르면 넛출선착장에서 바라보는 영흥대교의 모습과 주변 경관이 아름답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636-6
나주 은행나무 수목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광주·전남 나주시자연관광

나주 은행나무 수목원

나주 은행나무 수목원은 2019년 사립수목원으로 개원하였다. 총 10개의 주제정원과 6개의 테마산책길이 조성되어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한국의 식물 자원 보전 및 교육, 전시 등을 통해 산림 문화와 힐링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자연을 만끽하는 휴양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나주 은행나무 수목원은 가을이면 황금빛 은행잎으로 노랗게 물든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자란 아름드리 은행나무 길 사이, 은행 나뭇잎으로 만들어진 노란 양탄자 위를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사색하며 걷거나, 풍경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사진도 남기면서 주변의 풍경을 보다 보면 남도의 멋진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많은 사진작가들이 출사 명소로 꼽을 만큼 아름다운 단풍과 함께 할 수 있는 나주의 단풍여행 핫플레이스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남평읍 동촌로 236-42
달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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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통영시자연관광

달아항

해넘이 풍경이 조용하고 예쁜 어촌마을의 소소한 선착장, 배, 방파제와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곳이다. 달아항에 가면 학림도, 송도, 저도, 연대도, 만지도 등 5개의 섬마을을 이어주는 ‘섬나들이호’를 만날 수 있다. ‘섬나들이호’는 섬마을 사람들에게 편리한 발이 되어주고, 관광객들에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2020년 어촌 뉴딜사업 선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달아항은 앞으로 일몰 전망공간, 휴게공원, 문화예술 체험시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주민의 놀 터, 일터, 삶터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달아항에서 연대도 등의 섬으로 가는 배의 출항 시간은 매일 달라지므로 매표소에 전화하여 출항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미남리 822-12
내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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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태안군자연관광

내포항

충청남도 태안군에 있는 내포항은 낚시객들 사이에서 유명한 항구이다. 낚시객들은 선착장 근처에서 낚시하거나 낚시 어선을 타고 연해로 나가 좌대 낚시를 한다. 대상 어종은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우럭을 비롯해 참돔, 점성어 등을 잡을 수 있다. 내포항은 조용한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으로, 여유로운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도 적합하다. 주변에는 안면도자연휴양림, 꽃지해수욕장, 밧개해수욕장 등 태안의 대표 관광지들이 가까이 있어 연계 관광 코스로도 좋다.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달빛소리 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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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자연관광

달빛소리 수목원

20여 년 전부터 전국 각지에서 수집한 희귀한 고목들로 2018년 6월 사설 수목원으로 개장하였다. 아담한 규모의 수목원으로, 기묘한 형상의 고목들을 곳곳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수목원의 마스코트인 황순원의 소나기 나무, 첫사랑 나무라고도 불리는 500년 된 느티나무와 청괴불나무, 삼각소나무, 연필향나무, 금목서&은목서 등 약 50여 종의 희귀목을 보유하고 있다. 매년 새로운 꽃을 추가적으로 식재하여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다. 또한, 사계절에는 각기 다른 꽃들이 만개한다. 봄에는 개나리, 진달래, 벚꽃이 피고, 여름에는 백합, 산나리꽃, 목화꽃이, 가을에는 천일홍, 백일홍, 금목서, 은목서, 단풍이, 겨울에는 동백나무꽃, 납매를 볼 수 있어 사계절 꽃 속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춘포면 천서길 149
낭도항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광주·전남 여수시자연관광

낭도항

낭도는 여수시 화양면과 고흥군 영남면 사이에 위치한 작은 섬이다. 기존에는 배를 이용해 섬 출입이 가능했지만, 내륙과 섬을 연결하는 연륙, 연도교가 개통되면서 접근이 편리해졌다. 낭도의 낭도항은 국가 어항으로 악천후 때 어선들이 긴급 대피하는 장소로 어업 전진기지로 활용되던 곳이다. 내륙 연결 후에는 지역 특산품인 낭도 막걸리를 사거나, 낭도항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향후 여객부두와 수산물 판매장 등 관광 구역으로 재정비될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화정면 여산길 88
다사항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충청남도 서천군자연관광

다사항

다사항은 서천군 비인면 다사리 바닷가에 자리한 해발 60m의 봉우리가 남쪽으로 자락을 내려 바다와 접하는 곳에 마련된 조그만 항구이다. 이곳은 다사리와 인근 마을 어부들 고깃배의 정박지로 어부들이 작업을 끝내고 그물을 손보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또한 만이 발달한 곳에 위치하여 바다낚시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종종 찾는 곳이기도 하다. 다사항은 항구 남서쪽 바다로 향해 긴 방파제가 나있다. 바다로 길게 뻗어 나간 방파제는 다사항의 일출과 일몰감상의 포인트로 방파제에서 맞이하는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다.

충청남도 서천군 비인면 갯벌체험로944번길 64-12
느지리오름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느지리오름

느지리오름은 어린이나 어르신들도 가볍게 오를 수 있는 오름으로, 상명리의 옛 이름인 느지리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16세기 이후 봉수가 설치되면서 망오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만큼 오름 정상에 오르면 제주도 북서부 전역을 둘러볼 수 있을 정도의 넓은 시야를 자랑한다. 전망대까지 오르는 길은 나무가 우거져 있어 숲을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고, 맑은 날에는 정상 전망대에서 한라산을 비롯한 북서부 오름을 두루두루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정상에서 바라보는 해안과 석양의 모습은 장관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전망대에서 선명하게 찾아볼 수 있는 새별오름부터 조금은 낯선 바리메오름, 북돌아진오름, 이달봉까지 찬찬히 돌아보며 안내판과 오름의 실제 모습을 비교하며 살펴보는 재미도 있다. 등산로가 오름의 완만한 능선과 두 개의 굼부리 둘레를 따라 조성되어 있어 급경사가 거의 없이 평탄하게 이어져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봉수대길 5
논짓물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논짓물

논짓물은 용천수가 바다로 흘러나가며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 만들어진 천연 해수욕장이다. 많은 양의 민물이 해안과 너무 가까운 곳에서 솟아나 농업용수나 식수로 사용할 수 없어서 물을 그냥 버린다(논다)는 의미로 논짓물이라고 불렀다. 지금은 바다로 유입되는 민물의 양이 많아 둑을 막아 풀장과 샤워장을 만들어 여름 물놀이 장소로 인기가 좋다. 물놀이 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슬리퍼나 샌들을 신는 것을 권장한다. 논짓물 유원지는 하예마을회와 청년회에서 관리하고 운영하고 있다. 방문 이용 시 관리비 및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그늘막, 평상, 파라솔, 캠핑텐트 이용요금으로 징수하고 있다. 논짓물은 바당올레(바다올레)인 올레길 8코스 ‘월평-대평 올레’의 구간 중 하나이다. 옆에 쭉 뻗어있는 예래해안로는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멋진 드라이브코스이기 때문에 논짓물과 함께 들러보면 좋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예래해안로 256 (하예동)
내장산 단풍생태공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자연관광

내장산 단풍생태공원

정읍시 내장호 주변으로 조성된 내장산 단풍생태공원은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단풍나무 중 11종외 다양한 수목이 식재되어 있다. 특히, 잎이 아기 조막손처럼 작다하여 애기단풍이라 부르는 단풍나무의 빛깔이 아름답다. 단풍체험전시관과 석가원, 분재원, 습지원, 단풍동화숲, 단풍터널길, 고향의 정원등 단풍을 테마로 한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공간이다. 내장산 서래봉이 바로 눈앞에 펼쳐져 있어 산세 또한 수려하고, 11월에는 수놓은 듯한 아름다운 단풍이 환상적이다. 2015년 개장하였으며,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사진 전시회등을 개최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내장동 560
낙산해안로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자연관광

낙산해안로

낙산해안로는 담백하고 수수한 아름다움을 가진 해안로로 물치항, 설악해변, 낙산사, 낙산해변, 동해신묘, 낙산대교로 이어지는 약 16.3km 길이다. 여름과 겨울이 특히 아름답지만 사계절 어느 때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털고 재충전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다. 주변에 옥색 주전골, 낙산도립공원, 남애항 등 관광 명소가 많아 ‘관광’과 ‘휴양’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도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물치천로 28
낙산항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자연관광

낙산항

양양의 대표 해수욕장인 낙산 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넓은 바다를 감상하며 싱싱한 횟감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낙산항 바로 옆에는 해안 절벽에 자리 잡은 낙산사가 위치해 있고, 근처의 낙산 해수욕장은 70m까지 들어가도 수심이 1.5m밖에 되지 않는 안전한 곳으로 사시사철 여행객들이 붐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로 54-10
단양 보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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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단양군자연관광

단양 보발재

굽이굽이 단풍길로 유명한 보발재는 해발 540m로 가곡면 보발리와 영춘면 백자리를 잇는 고갯길에 위치한 드라이브 명소다. 소백산 자락길 6 코스이기도 한 보발재는 '고드너미재'로도 불리는데 봄에는 형형색색의 야생화가 가을에는 화려한 단풍길이 펼쳐진다. 특히, 약 3㎞ 도로변을 따라 아름답게 펼쳐진 단풍은 소백산 산세와 조화를 이루어 찾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정상에 위치한 전망대에서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보발재의 단풍과 경치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많은 사진작가들도 찾게 하며 단풍과 함께 인생 샷을 남길 수 있는 최고의 가을 단풍 명소이다. 또한, 단양군에서 2020년 가곡면 향산 삼거리부터 보발재, 구인사로 연결되는 도로변에 500여 주의 단풍나무를 추가 식재해 가을 풍미를 더하고 있다. 주차공간이 별도로 없어 보발재 200m 뒤편 공터를 이용하거나 길가에 주차해야 한다. 가까운 거리에는 천태종 총본산인 구인사와 온달관광지가 있으니 함께 둘러보아도 좋다.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나불지 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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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자연관광

나불지 생태공원

팔공산 초례봉 등산길의 끝자락에 위치한 나불지를 생태공원으로 조성했다. 탁 트인 경관과 다양한 생태 요소를 갖춘 이곳은 대구 시민들이 많이 찾고 있는 힐링 장소이다. 습지와 초지, 숲이 어우러져 다양한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고,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특히, 여름에는 연꽃들이 피어나 장관을 연출한다. 나불지 수면 가운데에 정자를 세워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야간에는 경관조명을 조성하여 은은하고 잔잔한 야경을 연출하여 시민들이 밤에 거닐 수 있도록 하였다. 곳곳에 포토존도 조성되어 있어 사진 찍기에도 좋다.

대구광역시 동구 각산동
느린호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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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예산군자연관광

느린호수길

예당호를 따라 2019년 10월에 조성한 느린호수길은 예당호 출렁다리에서 예당호 중앙생태공원까지 데크로드로 이어진다. 총 5.2km이며, 이곳을 걸으며 일상을 비우고 여유를 채우며 느림의 미학을 온전하게 경험할 수 있다. 물 위를 걷는 부잔교와 호젓한 수변산책로를 따라 수변의 풍광을 감상하며 걸으며 마음이 저절로 평온해진다. 코스를 왕복하면 ‘하루 2만 보 걷기’로 건강과 활력도 되찾을 수 있다.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
김포 사색의 길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기도 김포시자연관광

김포 사색의 길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내에 위치한 에코센터에서 용화사까지 이르는 길로, 한강을 두루고 있는 철책을 바라보며 산책할 수 있는 길이다. 옛 김포에서 대표 길로 뽑히던 48국도와 제방도로 중 공원 속 제방도로가 ‘사색의 길’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되어 왕복 2시간여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변화했다. 산책을 하며 야생조류들이 서식하기 좋은 깨끗한 자연환경을 볼 수 있다.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11로 455
단장 이팝꽃 터널길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남도 밀양시자연관광

단장 이팝꽃 터널길

밀양시 단장면 이팝꽃 터널길은 밀양 평리산 대추정보화 마을을 거쳐 밀양댐 생태공원으로 가는 길로, 단장면 범도리 범도교에서 밀양댐 생태공원 간 약 4㎞에 이르는 코스이다. 매년 5월이면 이팝나무 가로수가 꽃이 피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개화 시기를 맞춰서 가면 멋진 이팝꽃 터널을 만날 수 있다. 이팝꽃 터널길을 올라가면 밀양댐을 만날 수 있으며, 밀양댐 전망대 등 댐 주변도 관광명소 중 하나이다.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낙동강하구 (부산 국가지질공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부산광역시 사하구자연관광

낙동강하구 (부산 국가지질공원)

부산광역시 사하구에 위치한 낙동강하구 지질명소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문화재보호구역이다. 낙동강하구는 모래와 자갈이 쌓여 수면 밖으로 드러나있는 크고 작은 연안사주와 넓은 갯벌이 펼쳐져 있고 대마등, 맹금머리등, 장자도, 신자도, 백합등, 도요등, 진우도로 불리는 크고 작은 연안사주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낙동강하구 지질공원은 을숙도 낙동강하구탐방체험장에서부터 시작하여 낙동강에코센터, 낙동강하굿둑, 장림포구, 홍티포구, 아미산 전망대, 다대포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지질공원으로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지질공원 안내센터로서 다양한 지질 유적 전시와 영상, 하구답사 등을 진행하고 있는 곳이다. 아미산 전망대에도 연안사주, 낙조 등 천혜의 절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낙동강하구 삼각주의 형성 과정 등 지질유산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낙동강하구의 삼각주 지형은 우리나라에서 흔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지질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질명소이다.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남로 1240
내원암 계곡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울산광역시 울주군자연관광

내원암 계곡

울산 대운산의 내원암 계곡은 깊은 숲에 있는 청량한 계곡이어서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고,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이곳엔 신라 중기에 세워진 내원암이 있는데 여기에서 원효대사가 마지막으로 수행하였다. 내원암 계곡은 대운산 정상에서 흘러내린 물이 크고 작은 바위를 거쳐 돌면서 만들어 낸 작은 웅덩이가 많아 한여름 물놀이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수만 년의 세월이 빚어놓은 수려한 폭포와 깨끗하고 청량한 물줄기가 계곡 구석구석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어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굴참나무를 비롯해 여러 수목들이 어우러지는 풍경도 계곡과 함께 한 여름의 더위를 날려줄 청량감을 선사한다. 이곳 대운산 일대는 매년 5월이면 진분홍 철쭉이 뒤덮여 장관을 이루며, 가을에는 울긋불긋한 단풍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절경을 만들어 낸다. 대운산 철쭉제와 내원암에서 주최하는 가을 산사음악회 등 계절별로 다양한 행사도 진행되니 방문 전에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내원암 계곡을 따라 울산수목원이 조성되었는데 대나무원과 동백원 등 다양한 전시원이 있어 산림과 관련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연계해서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대운상대길 382
내장산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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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자연관광

내장산수목원

내장산수목원은 대상그룹재단이 50,000㎡의 부지에 내장산 자생수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관목류와 화초류를 식재하고, 수목원으로 조성하여 무상으로 개방, 운영하고 있다. 수목원 안에는 산책길, 잔디광장, 정자, 화장실, 관리실 등의 편의 시설이 있다. 특히, 내장산수목원 꽃무릇 군락지에는 산책로가 조성돼 청명한 날씨에 나들이하기 제격인 장소이며, 9월부터 꽃무릇이 피기 시작해 보름 정도는 붉은빛이 장관을 이룬다. 인근에는 동학 농민혁명 기념탑과 야외조각공원, 야생화단지 내장호가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내장호반로 194-28
김제평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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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자연관광

김제평야

김제평야는 김제시를 중심으로 만경강과 동진강 유역에 펼쳐진 호남평야의 중심이 되는 평야이다.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에서도 김제시 일대의 평야를 “대평, 속칭 김제만경평야라고 한다(大坪俗稱金堤萬頃坪)”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이는 ‘큰들’을 표현한 것이다. 김제시의 큰들로는 만경강과 그 지류의 주변이나 하구에 분포한 용지들, 부용들, 동계들, 백구들, 저산들, 청하들, 만경들과 같은 넓은 들을 비롯하여 봉산들, 봉남들, 월촌들, 남포들, 돔배들 등이 있다. 이들을 통칭하여 김제평야라고 부른다. 김제평야는 호남평야의 중심이 되는 지역에 위치해 있어 일제강점기에는 일제의 주요한 수탈지가 되기도 하였다. 농업이 발달할 수 있는 지리적 위치로 인해 김제 지역은 우리나라가 농업 중심의 경제 체제를 갖고 있던 1950년대까지는 잘 사는 고장이었다. 그러나 1960년대 이후 우리나라의 경제가 공업을 중심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공업 발전이 상대적으로 늦어지면서 더디게 발전하고 있는 도시가 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만경읍 화포리,소토리,청하면 동지산리 일대
김포 대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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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자연관광

김포 대명항

김포 대명항은 김포시의 어항으로 어판장에서 직접 해산물을 판매하는 김포의 지방어항이다. 또한 강화도 연안에 마주하여 바다경치를 마주할 수 있다. 봄철에는 주꾸미와 꽃게, 늦가을에는 살찐 꽃게, 새우 등 신선한 해산물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어 관광객들이 많다. 대명항에서만 즐길 수 있는 축제도 있다. 매년 정월 대보름에 풍어제가 열린다. 풍어제는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고 서해를 둘러싸고 전개된 역사의 아픔을 함께 풀어내는 의식이 담겨있다. 이 밖에도 계절에 따라 가을에 열리는 대하축제 등이 열려 풍성한 볼거리와 신선한 먹거리를 선사한다.

경기도 김포시 대명항1로 109
높은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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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높은오름

이 오름은 주변 일대에서 유일하게 고도가 높은 오름으로 능선미가 선하고, 주위에 산재된 뭇 오름을 압도하는 느낌을 주어 높은 오름이라 불리고 있다. 정상에는 원형 굼부리가 세 개의 봉우리를 이어가면서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등성이 여기저기에는 크고 작은 바위들이 있고 그 틈새에는 사스레피나무와 부처손이 자라나고 있으며, 등성이 일부에서는 물매화, 미나리아제비, 제비꽃, 피뿌리풀들도 서식되고 있음이 발견된다. 표고가 높기 때문에 정상에서는 사방을 시원스레 조망할 수 있으며, 특히 다랑쉬, 거미오름, 백약이로 이어지는 조망이 매우 뛰어나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내수전몽돌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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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울릉군자연관광

내수전몽돌해변

내수전몽돌해변은 울릉도 저동리에 있는 해변으로 닥나무가 많이 자생해서 저전포라고도 했으나, 울릉도 개척민이었던 김내수라는 사람이 화전을 일구고 살았다는 이유로 내수전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이곳은 몽돌로 구성된 작은 해변으로 물이 매우 깨끗하여 스노클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해수풀장과 샤워장이 있어 가족이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주변에 내수전 약수터, 내수전 일출 전망대가 있으며 전망대에서는 울릉도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
느티골산림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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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금산군자연관광

느티골산림욕장

금산군은 전체 면적의 71%가 임야로 구성된 산림자원이 풍부한 곳으로, 특히 금산산림문화타운이 위치한 남이면 건천리 지역은 원시림에 가까운 숲이 잘 보존되어 있고, 다양한 식물종과 남방계 식물 및 북방계 식물이 자라고 있는 식물생태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다. 이곳은 사계절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금산생태숲, 남이자연휴양림, 느티골산림욕장,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및 목재문화체험장이 위치한 ‘산림생태종합휴양단지’이다. 청정 금산군의 생태명소로 자리 잡은 금산산림문화타운은 말 그대로 숲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기존의 남이자연휴양림, 느티골산림욕장, 금산생태숲, 금산건강숲 뿐 아니라 최근 완공된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및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하고 있어 생태교육과휴양, 산림치유를 주제로 한 미래형 선진산림의 비전을 실현하는 공간이다.

충청남도 금산군 남이면 느티골길 228-17
다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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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다려도

섬의 모습이 물개를 닮았다고 해서 달서도라고도 한다. 제주도 북부 끝의 북촌리 마을 해안에서 400m 정도 거리의 앞바다에 떠 있는 무인도이다. 온통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바위섬으로 독립된 작은 섬이 모여 이 섬을 이룬다. 거센 파도와 해풍에 의해 바위가 갈라지는 절리 현상을 곳곳에서 볼 수 있으며, 작은 섬과 섬 사이는 소규모의 모래벌판으로 연결되어 있다. 다려도는 천연기념물 원앙의 집단 도래지로 유명하여 해마다 12월에서 2월 사이에 적게는 수백 마리에서 많게는 수천 마리의 원앙이 찾아온다. 제주시가 발표한 제주시 숨은 비경 31곳 중 하나이며 북촌리 마을의 어선을 이용해 바다 위에 그림같이 떠있는 듯한 절경의 다려도 주변을 둘러볼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내천못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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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합천군자연관광

내천못재

못재는 합천군 율곡면 내천리 서쪽 지산 정상에 있는 연못으로 화산이 폭발하여 생긴 화구호라고 하나, 자연함몰로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순채라는 식물이 자생하는데 예전에는 이 식물이 나병, 피부병, 황달병 등에 특효약이라 하여 많은 환자들이 병을 치료할 약재를 구하기 위해 찾아왔으며, 주변 잔디밭에는 인근 주민들이 몰려와서 편을 갈라 민속놀이인 씨름경기로 친목을 다졌다고 한다. 또한 임진왜란 때에는 왜병이 진을 치고 맞은편 백마산성에 주둔한 우리 의병과 접전을 벌였던 곳이기도 하다. 주변 지산공원은 천지못 바로 북쪽에 위치한 군민 편의시설로 팔각정이 있고, 잔디밭과 주변나무그늘이 좋아 인근 주민들이 소풍을 즐기는 공원이며, 천지못 정상 천지봉은 사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절경으로 정월대보름에는 주민들이 달집을 태우며 그 해의 풍년과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일명 달맞이봉이라고도 하는 등 주위경관은 물론 유래가 깊은 자연발생 유원지이다.

경상남도 합천군 율곡면 내천리
노목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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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시자연관광

노목계곡

노목계곡은 제천의 구학산을 타고 내려온 물줄기가 흐르는 계곡이다. 제천의 빼어난 절경인 탁사정을 지나 봉양읍 옥전리에 위치한 노목계곡은 아직은 외지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자연의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다. 물소리만으로도 시원한 계곡을 오르다 보면 곳곳에 편편한 바위와 그늘막을 친 듯 나무숲을 이루고 있으며 야영을 겸한 호젓한 피서를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다. 계곡이 깊지 않아 아이들도 물놀이하기 좋은 곳이며 사계절 모두 변해가는 아름다운 자연을 접하며 경쾌한 물소리로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옥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