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덕사
개덕사는 충남 금산군 추부면에 있다. 서대산 기슭에 터를 잡은 이곳은 자세한 기록은 전하고 있지 않지만, 고려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한다. 개덕사 인근 절터에서 고려시대 것으로 보이는 기와 조각이 출토됐기 때문이다. 사찰에서는 서대폭포 혹은 개덕폭포라 불리는 폭포를 비롯해 대웅전, 산신각 등을 볼 수 있다. 사찰 주변에는 서대산드림리조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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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덕사는 충남 금산군 추부면에 있다. 서대산 기슭에 터를 잡은 이곳은 자세한 기록은 전하고 있지 않지만, 고려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한다. 개덕사 인근 절터에서 고려시대 것으로 보이는 기와 조각이 출토됐기 때문이다. 사찰에서는 서대폭포 혹은 개덕폭포라 불리는 폭포를 비롯해 대웅전, 산신각 등을 볼 수 있다. 사찰 주변에는 서대산드림리조트가 있다.

가가책방은 2019년 6월 9일 문을 연 공주시 최초의 동네 책방이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다. 책방에 방문하고자 하는 이는 전화 혹은 SNS로 메시지로 비밀번호와 간단한 이용법을 문의해야 한다. 단독 혹은 촬영장 등으로 공간 예약, 이용은 제한된다. 기본적으로 공유 이용 공간이다. 충분히 공간에 만족했거나 좋았다면 입장료 5,000원을 지불할 수 있다. 무인으로 이용되고 있으므로 이용 후 간단한 정리 정돈을 하고 가야 한다.
향교는 조선시대 관학교육을 위한 시설이며, 결성향교는 600년의 전통을 간직한 전통한옥이다.

간곡서원은 영조 16년(1740)에 건립되어 고종 5년(1868)에 훼철되었다가 1971년에 복구되었다. 이곳은 노곡 유동수(1579∼1654)를 배향하고 있다. 유동수는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인조 24년(1646)에 노성현감으로 재직 시 토호가 일으킨 반란을 진압한 공을 세운 적이 있다. 간곡서원지, 노곡유적, 모현계안, 복설록, 심원록 등의 서적이 보관되어 있다.

강경천의 채운교가 있는 강둑을 조금 거슬러 올라가면 시멘트로 만들어진 다리가 놓여 있고, 그 옆으로 작은 미내다리가 설치되어 있다. 전국 교역의 중요한 거점이 되었다는 강경포구가 있던 곳으로, 이 강을 ‘미내(渼奈)’라고 부른 것에서 유래하여 ‘미내다리’라고 부른다. 강경미내다리는 조선시대에 충청도와 전라도를 잇는 삼남에서 가장 큰 다리였다. 다리의 규모는 길이 30m, 너비 2.8m, 높이 4.5m이다. 긴 돌을 가지런히 쌓아 3칸의 무지개 모양을 만들고, 그 사이마다 정교하게 다듬은 돌을 가지런히 쌓아 올렸다. 다리의 강둑 쪽 중간쯤에는 형태를 정확히 알 수 없는 동물의 얼굴이 조각되어 있는데, 눈은 마치 장승의 눈과 같고, 코는 뭉툭하며, 얼굴 양옆으로 귀 모양과 갈기가 있다. 다리 옆에 놓여 있던 ‘은진미교비’는 국립부여박물관에 보관 중인데, 비문에 의하면, 조선 영조 7년(1731) 주민의 필요에 따라 강경촌 사람인 송만운이 주도하여 이 다리를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이 미륵불은 강댕이로 진입하는 지점에 설치된 강당교에서 북쪽으로 약 100m 지점의 전(前) 군장동 안, 현(現) 고풍저수지 안에 있었다. 이곳은 지대가 높아 지금도 섬처럼 되었으며 풀이 자라고 있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곳이 저수지로 수몰되게 되어 현재의 위치로 옮긴 것이다. 조성연대는 고려말~조선초로 추정되는데 높이는 216㎝, 어깨의 폭은 65㎝, 두께는 25㎝이고 머리에 보관을 쓰고 있으며, 오른팔을 위로 올려 가슴에 붙이고, 왼팔은 구부려 배 위에 대어 서산지방의 다른 미륵과 같은 형식이다. 전설에 의하면 서해로 통하는 중국 사신들이 오가는 통로에 세워졌다고 하며 또는 보원사를 수호하는 비보장승이었다고 한다.

서산 A지구 방조제 중앙에 위치하여 남쪽으로는 약 30km 길게 펼쳐진 천수만이 있고, 북동쪽으로는 간월호가 있어 바다와 육지와 호수가 잘 어우러진 간월도. 간월도 해변 광장에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건립된 음식물 기념탑 ‘어리굴젓 기념탑’이 있다. 무학대사가 창건하고, 그 이후 송만공 대사가 간월임이라는 암자를 중건하였는데, 간월도는 그 암자의 이름에서 유래한다고 한다. 간월암은 작은 돌섬에 있어 하루에 2번 간조 때면 걸어서 갈 수 있다.

아름다운 언덕마을인 가파마을에는 세 가지 아름다움이 있는데, 이곳에 다녀가는 사람들은 생태, 농촌체험을 통한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마을, 염색체험을 통한 몸이 아름다워지는 마을 그리고 넉넉한 인심과 상생의 정신을 실현하고 있는 공동체의 따뜻함으로 영혼이 아름다워지는 마을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가파마을은 일교차가 심하여 농산물을 키우는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청정환경에서 깨끗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여 청양의 명물, 청양고추의 최대생산지로 그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거전마을 칠갑산에서 발원한 백마강이 아흔 아홉 골을 굽이 돌아 마을 앞을 시원스레 지나 흐르는 천혜의 보금자리를 자랑하는 곳이 거전마을이다. 충청도 두메산골을 자임하는 거전마을은 논과 밭이 옛모습 그대로의 다랭이 논과 산비탈 밭으로 이뤄져 있다. 거전마을은 우리의 아름다운 야생화와 들풀이 마을에 지천으로 깔려져 다소곳함과 자애로움의 한국적 미를 은근히 뽐내기도 한다. 또 이들이 잎새를 뛰어다니는 풀벌레와 시냇물을 노니는 토종물고기가 어우러져 토속적인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또한 산채나물, 밤밥, 밤막걸리, 다슬기국 등 다양한 먹거리와 인근에 구곡지천, 부여박물관, 백제역사재현단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먹거리와 볼거리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마을이라 할 수 있다.

갈음이해수욕장은 천혜의 자연을 보존하고 있는 곳이다. 1970년도 후반에 군사지역으로 지정되어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었다가 1990년대 중반에 군사보호지역으로부터 해제됨으로써 비로소 일반인 출입이 가능해졌다. 해변의 모래가 아주 곱고 희며, 천연의 사구가 발달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생태학습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울창한 자연 송림이 가까이 있어 야영하기 좋아 가족단위의 피서지로 적당하다. 특히, 이곳은 , , , 등 드라마 및 영화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
개태사(논산)는 천호산(371.6m) 서쪽 자락에 있는 사찰이다. 936년(태조 19)에 고려 태조가 후백제의 신검을 무찌르고 후삼국을 통일한 것을 기념하여 황산을 천호산이라 개칭하고 창건하였다. 또한 후백제를 세웠다가 고려로 귀부한 견훤이 병사한 곳으로도 전해진다. 이곳에는 태조의 영정을 모시는 진전이 있었으며, 국가에 변고가 있을 때에는 신탁을 받는 등 왕실과 긴밀한 관계를 맺으면서 유지되어 왔다. 그러나 고려 말기에 이르러 왜구의 침입을 받아 쇠퇴하였다가 조선시대와 1930년대에 점차적으로 재건되었다. 이곳의 중요문화재로는 보물 사지석불입상, 충청남도 민속문화재 개태사철확,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5층 석탑과 석조가 있다. 그중 예전에 이 절에서 쓰던 철확, 즉 큰 가마솥은 승려들의 식사를 위해 국을 끓이던 것으로 지름 3m, 높이 1m, 둘레 9.4m이다.

갑사는 공주시 계룡산국립공원 내 계룡산 북서쪽 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통일신라시대 화엄종 10대 사찰 중 하나였던 명찰이다. 노송과 느티나무 숲이 우거져 있으며 예로부터 춘마곡추갑사(春麻谷秋甲寺)라는 말이 전해질 만큼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 자랑한다. 백제 구이신왕 원년인 420년에 고구려에서 온 아도화상이 창건한 것이 이 절의 시초이다. 갑사는 계룡갑사, 갑사, 갑사사, 계룡사 등으로 불리었으며, 그중 갑사는 하늘과 땅과 사람 가운데서 가장 으뜸간다(甲)고 해서 갑사가 되었다고 전한다. 조선시대 숭유억불에서도 열외가 되고 오히려 왕실의 비호를 받아 ‘월인석보’를 판각하기도 하였다. 1597년 정유재란 때 전소되다가 1604년(선조 37) 대웅전과 진해당 중건을 시작으로 재건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이러한 역사 덕분에 지금도 사찰 내부에 각종 귀중한 문화유산이 보존되고 있다. 사찰 주위에는 용문폭포, 수정봉, 천진보탑, 군자대 등 수려한 경치의 명소들이 줄지어 있으며 특히 남쪽 계곡은 이른바 9곡을 이루어 절경으로 소문나 있다. 일반인은 사찰에서 열리는 법회와 템플스테이에 참여할 수 있다.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각원사는 남북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불교신도들과 많은 사람들의 정성 어린 성금들에 의해 1975년 창건된 사찰이다. 사찰에는 높이 15m, 둘레 30m, 귀 길이 175cm, 손톱 길이 30cm, 무게 청동 60톤의 청동대불이 있다. 태조산 주봉을 뒤로하여 서향을 바라보며 자비의 미소로 많은 중생들을 맞이하고 있다. 대좌불 좌측에 국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대웅보전과 요사채를 비롯한 사찰 건물이 짜임새 있게 배치되어 많은 사람들의 기도처로 유명하다. 또한, 각원사는 겹벚꽃 명소로도 유명한 곳이다. 풍성한 겹벚꽃뿐만 아니라 홀벚꽃, 능수벚꽃 등 다양한 형태의 벚꽃이 만발한다. 청동대불 앞으로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강당골 계곡은 아산시와 천안시에 걸쳐 있는 광덕산(699m)의 북쪽 자락으로 외암천이 흐르는 계곡으로 강당골 또는 양화담이라고도 부른다. 이 계곡은 물이 맑고 주변에 울창한 숲이 조성되어 있어 심산유곡의 정취를 맛볼 수 있다. 또한 개울바닥이 암반으로 되어 있어 물과 숲, 돌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계곡으로 일상생활의 피로를 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이곳의 남쪽과 서쪽으로는 광덕산으로 통하는 임도 및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광덕산 등산을 함께 즐겨도 좋다. 그리고 이곳이 속한 송악면은 전국에서 사슴을 제일 많이 사육하는 지역이라 현지에서 녹용, 육골즙, 사슴고기 샤부샤부 등 다양한 사슴 관련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인근 강당골마을에는 펜션, 민박, 캠핑장, 글램핑장 등이 있어 숙박이 가능하다. 이곳 주변에는 광덕산 외에 외암민속마을, 송악저수지, 아산맹 씨 행단 등의 관광지가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가야산은 충남 서산시와 예산군 사이에 솟은 충남 서북부 최고봉이다. 가야산 정상(678.2m)을 중심으로 남쪽으로는 원효봉(604.7m), 북쪽으로는 석문봉(656.8m)을 거쳐 일락산(521.4m)~상왕산(309.6m) 줄기와 옥양봉(621.2m)~수정봉(453.3m) 및 서원산(473.2m)으로 갈라진다. 이곳에는 다양하면서도 어렵지 않은 등산로가 개설되어 초보자도 쉽게 산을 오를 수 있다. 또한, 정상에서는 멀리 서해 바다가 보이고 봄철에는 철쭉과 진달래 등 각종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등 사시사철 경치가 수려하다. 또한 북쪽 용현계곡에는 백제가 남긴 예술 작품인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과 보원사지가 있고 북서쪽 자락에는 개심사, 일락사, 문수사 등이 자리를 잡고 있다. 반대편 동쪽 골짜기에는 오페르트 도굴사건이 일어났던 남연군묘와 예산 가야사지가 있는데, 이 쪽이 바로 정상으로 가장 빠르게 오를 수 있는 주 등산로의 시종점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각종 문화재가 산재하여 그 자체가 거대한 문화재라 불려도 손색이 없다. 그 외에도 이 산에는 용현자연휴양림 등이 있고, 주변에는 해미읍성, 해미순교성지(여숫골), 덕산온천, 고풍저수지, 산수저수지, 옥계저수지 등이 있다. 산 남쪽으로는 수덕사를 품고 있는 덕숭산이 이어진다.

모원재는 김국광 선생의 사당이다. 김국광 선생은 세종 23년(1441)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올랐고 세조의 즉위를 도와 두터운 신임을 얻게 되었다. 편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며 벼슬이 병조판서를 거쳐 우의정과 좌의정에 이르렀다. 인조 원년(1623)에 지은 모원재는 앞면 4칸, 옆면 3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고남리 패총유적 및 발굴 유물 전시+태안 전통 민속유물 전시+분기별 프로그램 운영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은 이응노가 탄생하고 유년을 보냈다는 충남 홍성군 홍북읍 중계리의 낮은 산자락 끝에 자리 잡고 있다.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은 대지 면적 2만여㎡ 및 건축 면적 1천여㎡로 전시 홀ㆍ북카페ㆍ다목적실 등 전시 시설을 중심으로 하는 공간과 초가로 지은 생가ㆍ연밭ㆍ산책로 등을 갖춘 기념관이자 미술관이다. 이응노 개인을 기리고자 마련된 이 생가 기념관은 그 자신이 미술가였기에 기능면에서 전시와 수장 공간이 반드시 필요한 미술관의 성격이 한층 더 강하다. 이런 의미에서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은 기념관은 미술관의 측면에서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은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리에 있다. 중요무형문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의 역사를 배울 수 있다. 기지시줄다리기는 조선시대부터 해상 문물의 요충지인 기지시에서 인근 지역 사람들까지 모여 제사를 지내고 줄을 당기면 재난을 이겨내고 나라의 평안과 안녕, 풍년을 기원해오고 있는 500년을 면면히 이어오는 전통문화이다.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은 기지시줄다리기뿐만 아니라 한국과 세계의 줄다리기 분포와 특징, 올림픽 종목이었던 스포츠 줄다리기에 대한 전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종 체험 거리도 마련되어 있다. 줄 제작 체험, 줄 꼬기 체험, 줄다리기 체험, 달집 소지 쓰기 등이 영상과 어우러져 체험 학습의 장으로 주목받는 곳이다. 당진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한국도량형박물관과 농심테마파크가 있다.

금산역사문화박물관은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1층 금산역사관에는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금산의 역사와 발굴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2층 금산생활민속관에는 금산의 민속유물과 세계민속유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부여 시내 남동쪽 금성산 기슭에 위치한 국립부여박물관은 1929년 재단법인 ‘부여 고적 보존회’가 발족되어 백제의 문화재. 유물을 모아 부소산 남쪽에 자리한 조선시대 관아의 객사에 전시하게 된 것이 국립부여박물관의 시작이다. 1939년부터는 ‘조선총독부 박물관 부여 분관’이라 하여 비로소 ‘부여박물관’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으며 1970년에는 부소산 남쪽 기슭에 새 박물관을 지어 부여지역을 비롯하여 백제권에 흩어진 백제문화유물을 중심으로 전시하였다. 1993년 8월 6일 현재 위치로 자리를 옮겨 새로운 모습으로 개관하였다. 국립 부여 박물관은 61,429㎡의 면적에 4개의 전시실과 야외 유물전시장을 마련하고 약 1,000여 점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건물 설계 당시 한국의 전통양식을 도입하여 8 각형의 중정(中庭)을 중심에 두고 상설전시실인 선사실·역사실·불교미술실과 야외전시실을 배치하였다. 선사실에는 부여 지방을 중심으로 충남지역에서 출토된 청동기시대와 철기시대 유물들을, 역사실에는 사비시대의 백제 유물과 삼국시대 유물들을 전시하였다. 불교미술실에는 사비시대 백제의 불교미술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야외전시실에는 불상과 석탑 등의 조각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당림미술관은 아산 출신의 원로 화가인 고 당림 이종무 화백이 낙향하여 2003년 타계할 때까지 작품 활동을 이어가던 곳에 세워진 충남 1호 미술관이다. 1997년에 설립된 후 이종무 화백이 타계한 후에는 아들 이경렬 관장이 관리하고 있으며, 동양화, 서양화, 판화 조각 등 1,000여 점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그리고 연중 다양한 미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800여 평의 야외 조각 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갤러리, 카페 시설도 갖추어져 있다. 카페는 이경렬 관장이 직접 설계하여 시 낭송회, 작품 설명회 등을 개최하기도 하는 또 하나의 문화공간이다. 가을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바닥에 그림을 그리는 바닥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변에는 송악저수지, 온양온천, 온주아문 및 동헌, 아산 읍내리 당간지주 등이 있다.

백마강은 부여군을 흐르는 금강의 또 다른 이름이다. 금강은 전북 장수군에서 발원하여 충청도로 접어들어 부여를 거쳐 충남 서천군과 전북 군산시 사이에서 서해 군산만으로 유입된다. 이러한 금강유로 중 부여군 규암면 호암리 천정대에서 세도면 반조원리까지 16㎞ 구간을 백마강이라고도 부른다. 백마강은 ‘백제의 제일 큰 강’이란 뜻으로 정확히는 일컫는다. 또 다른 이름으로는 ‘백강’, ‘백촌강’ 도 있었다. 웅진(공주)과 사비(부여)에 백제의 도읍이 들어선 이후로 수운으로서의 금강의 역할이 더욱 커졌는데, 백마강 구간은 백제가 일본, 중국, 서역과 교역하는 중요한 통로였다. 백마강에는 백제시대의 중요한 국사를 결정했다는 천정대, 낙화암, 조룡대, 조각공원이 있는 구드래, 스스로 따뜻해졌다는 바위인 자온대, 수북정 정자 등 발길이 닿는 곳마다, 뱃길이 가는 곳마다 옛 전설이 있다. 조룡대는 고란사 아래 백마강가에 작은 섬처럼 있는 바위인데 660년 당나라 장군 소정방이 백제를 침공할 때, 강 건너는 것을 방해하던 용을 이곳에서 낚았다는 전설이 있다. 백마강은 부소산성, 교량 위에서 바라볼 수도 있지만 백마강 유람선, 수륙양용버스를 통해 직접 느껴볼 수 있다. 매년 6월~10월 백마강교 등지에서 카누, 요트 체험교실이 열린다.

이응노의 집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전라북도 전주시에 위치한 이응노 화백의 기념관으로, 그의 예술적 업적과 생애를 기리기 위해 설립된 곳이다. 고암 이응노는 한국 현대 미술의 거장으로, 추상미술을 대표하는 화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기념관은 이응노 화백의 작품과 그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물과 자료를 전시하고 있으며, 이응노의 예술 세계와 미술사적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기념관 내부에는 이응노의 작품뿐만 아니라, 그의 생애와 예술적 여정을 설명하는 자료와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기념관은 그의 예술 철학과 창작 과정을 소개하며, 이응노 화백의 미술적 기여를 널리 알리는 문화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이곳은 이응노 화백의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중요한 방문지로, 문화예술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천오토캠핑장은 충남 보령시 주교면에 있다. 200년 된 소나무 아래 조성된 금잔디, 넓은 연못 등 자연경관이 뛰어나다. 캠핑장에는 자동차 야영장 23면이 있다. 바닥은 모두 파쇄석이며, 사이트 크기는 가로 5m 세로 5m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사계절 내내, 평일, 주말, 모두 문을 열며 예약은 온라인 실시간으로 받는다. 전통혼례, 농촌체험학습장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미니카, 족구, 소나무 그네 놀이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캠핑장과 가까운 거리에 대천해수욕장, 보령항, 성주계곡 등 관광지가 있어 연계 여행이 용이하다. 주변에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이 있다.

금산인삼약령시장은 충남 금산군 중심가에 있는 인삼시장이다. 금산은 고려인삼의 종주지로서 전국 생산량의 80%가 거래되는 인삼시장이다. 또한 인삼과 함께 전국 약령시장으로도 발돋움하고 있다. 금산인삼약초시장 내에는 전통적으로 열려온 재래시장과 금산인삼국제시장, 금산수삼센터, 금산인삼호텔 쇼핑센터, 금산약초백화점 등이 있다. 타 지역에 비해 각종 인삼류 및 약초 등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특히 매달 2, 7, 12, 17, 22, 27일에 열리는 오일장인 금산금빛시장장날엔 새벽부터 전국 각지에서 상인과 소비자들이 몰려온다. 인삼시장 주변에는 한약업도 크게 발전하여 유명한 한약방도 적지 않다. 한약을 달이는 서비스업소가 읍내 곳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민속약 등 건강식품이 몰려있다. 금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차로 약 5분, 도보로 20분 거리에 있어 방문하기 편리하다.

금산금빛시장은 금산장이라고도 하며, 금산군 중심가에 위치한 재래시장이다. 금산은 백제시대부터 인삼을 재배하여 온 유서 깊은 인삼의 고장으로 전국 인삼 생산량의 약 80%가 이곳에서 거래된다. 재래시장은 5일 간격으로 형성되나, 인삼의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오일장의 개념이 확실하진 않아 매일 인삼시장이 형성되고 있으며 금산에 오면 언제든지 인삼과 약초를 산지가격으로 구입할 수가 있어 성황을 이룬다. 또한 금산, 무주, 진안 등의 산악지방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약초들을 만날 수 있으며 시골장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

1986년 개설된 상가건물형의 중형시장으로 주 취급 품목은 인삼과 약초이다. 전국 인삼 생산과 유통량의 80%를 차지하는 인삼의 집산지로 약 190여 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큰 규모와 더불어 최고 품질을 자랑한다. 또한 인삼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음식상점도 있어 금산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을 거리 어디에서나 인삼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장고항은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2리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형적인 어촌으로 주로 어업에 종사한다. 이곳의 즐길거리는 썰물 때 바지락 잡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왜목마을 해돋이로 유명한 노적봉이 있는 끝자락에서 갯바위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는 실치가 많이 나고 있으며 매년 4월에는 실치축제가 열리고 있다. 항구에서 배로 20~30분 정도 나가면 우럭, 노래미, 광어 등의 손맛을 볼 수 있으며, 운 좋은 날에는 3시간 동안 20~30수를 잡을 수도 있다. 바다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는 장고항 인근의 왜목마을이 널리 알려져 있으며, 심훈이 소설 상록수를 썼던 필경사 등 둘러볼 곳이 많다.
당진 오봉제는 오봉저수지라고도 하며 신평면에 위치해 있다. 만수 면적 22만 3천 평 규모의 농업용수 공급용 평지형 저수지로 당진시 신평면에서 가장 오래된 저수지이다. 이곳은 겨울이면 고니와 청둥오리, 기러기 등 겨울 철새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아이들과 함께 생태 체험을 할 수 있다. 저수지 둑을 따라 철새를 관찰할 수 있으며 큰 소리를 내면 무리를 지어 비상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저수지 인근의 논과 마을 길은 농촌의 고즈넉한 풍경을 품고 있으며 오봉저수지에는 계절에 따라 갈대와 연꽃으로 가득하다. 당진 오봉제는 국도 32호선에서 순성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당진 IC가 가깝다. 대중교통은 신평버스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당진 삽교호, 삽교천방조제, 당진 초대리지, 원머리성지 등이 있다.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캠핑장비 없이도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다인캠핑장이 있다. 버너와 불판, 컵과 식기들, 선풍기, 침대, 의자 등 캠핑에 필요한 물품은 모두 준비되어 있다. 아이들을 위한 트램펄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이다. 넓은 사이트로 개편되어 더욱 편안한 캠핑이 가능해졌으며 조용하게 휴식할 수 있는 캠핑장으로 2 사이트 이상의 팀 예약은 불가능하다.

느루캠핑장은 충남 부여군 장암면 원문리에 자리 잡았다. 부여군청을 기점으로 8㎞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대백제로와 은암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10분 안팎이다. 캠퍼들 사이에서 뷰맛집으로 소문난 캠핑장에는 파쇄석으로 이뤄진 오토캠핑 사이트 36면이 마련돼 있다. 포레스트 구역의 1면은 가로 15m 세로 10m다. 프리미엄 구역, A 구역, B 구역의 23면은 가로 8m 세로 8m다. C 구역 12면은 가로 7m 세로 7m다. 부대시설로는 수영장, 카페, 매점 등이 있다. 주변에는 부여정림사지가 있다. 반려견 동반은 불가능하다.

논산 탑정호 글램핑은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에 위치했다. 이곳은 논산의 대표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탑정호 인근에 자리 잡고 있어 캠핑장에서 탑정호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캠핑과 낚시를 동시에 즐길 수도 있다. 캠핑장에는 오토캠핑 공간과 글램핑장이 마련되어 있다. 객실 내부에 침대, TV, 테이블, 의자, 무드등, 개수대, 냉장고, 냉난방기, 취사도구, 조리도구 등을 갖추고 있다. 외부에는 전용 데크, 대형 타프, 의자 일체형 목재 테이블, 바비큐 시설 등을 배치했으며, 대인원을 위한 공동 바비큐장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주변에 탑정호를 비롯해 관촉사, 계백장군 유적지 등의 관광지가 있어 연계 관광이 용이하다. 탑정호 인근에 민물 매운탕 전문 음식점도 많아 식도락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녹수원 글램핑은 충남 공주시 유구읍에 자리 잡고 있다. 공주 시청을 기점으로 35㎞가량 떨어졌다. 자동차에 몸을 싣고 차동로와 금계산로를 차례로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50분 안팎이다. 이곳은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숲속에 조성한 덕택에 숲이 주는 이로움을 오롯이 만끽할 수 있다. 캠핑장에는 글램핑 18개 동과 펜션 3개 동을 마련했다. 객실 내부에는 침대, 소파, 테이블, 의자, 에어컨, 선풍기, 난방기, 커피포트를 비치했다. 외부 전용 공간에는 해먹과 바비큐 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글램핑 비용에 무제한 바비큐와 조식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다. 사계절 내내 평일 주말 모두 운영한다. 예약은 온라인 실시간과 현장 접수로 한다. 캠핑장 인근에 마곡사, 유구 시장 등 공주의 유명 관광지가 많다. 유구 시장 방면으로 나가면 다양한 한우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내안의숲 오토캠핑장은 충남 부여군 옥산면에 위치했다. 부여군청을 기점으로 부여대교와 가로공원삼거리를 차례로 지나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30분 안팎이다. 고즈넉한 시골길을 지나 입구로 들어서면 청량감 가득한 숲을 배경으로 일반캠핑장이 펼쳐진다. 2개 구역에 걸쳐 일반캠핑장 67면을 마련했는데, 사이트 간 간격이 넓어 프라이빗한 캠핑이 가능하다. 바닥은 잔디 20면, 파쇄석 42면, 데크 5면으로 이뤄져 있다. 개인 트레일러와 개인 카라반 출입이 가능하며, 성수기를 제외한 평상시 요금은 일반캠핑장과 동일하다. 단, 전기 사용 시 소정의 요금이 추가된다. 일반캠핑장 외에 방갈로 5개 동도 운영하고 있다. 캠핑장 주변에 저수지, 부소산성, 백제문화단지 등이 있어 연계관광이 손쉽다. 25년간 한결같은 냉면 맛을 선보이는 식당 등 먹을거리도 풍부하다.

송석마을은 서천군청에서 정서쪽으로 차량 기준 약 15분 정도 걸리는 서해안에 위치한 어촌 마을이다. 이 마을은 아름다운 일몰, 광활한 갯벌과 고운 백사장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하고 있어 서해의 숨은 진주라 할 수 있다. 이곳은 갈무산(39m)이 솟아있고 그보다 서쪽 바닷가에 비슷한 높이의 산이 섬처럼 솟아있는데 이 두 산은 모래사장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 두 봉우리보다 남쪽은 갈목해수욕장이 있는 모래사장, 북쪽은 판교천이 유입되는 갯벌이 있다. 이 마을은 관광 외에도 어촌계에서 귀어를 장려하여 어촌의 발전을 꿈꾸고 있다. 이곳은 마을 내에 여러 민박집과 함께 송석항, 갈목해수욕장이 있고, 그 외에도 주변에 서천 수산물특화시장, 희리산,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