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광주 한옥마을
400년이 넘은 충남 광천의 사대부 한옥을 그대로 옮겨 복원시켰다. 1,000년 수령의 느티나무와 소나무들이 한옥과 어우러져 계절마다 새로운 옷을 갈아입는다. 수려한 자연 속에서 한옥의 고즈넉한 정취를 느끼며 삶의 여유를 느껴볼 수 있다. 남한산성의 산기슭 아래 한옥스테이와 카페가 위치하고 있어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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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이 넘은 충남 광천의 사대부 한옥을 그대로 옮겨 복원시켰다. 1,000년 수령의 느티나무와 소나무들이 한옥과 어우러져 계절마다 새로운 옷을 갈아입는다. 수려한 자연 속에서 한옥의 고즈넉한 정취를 느끼며 삶의 여유를 느껴볼 수 있다. 남한산성의 산기슭 아래 한옥스테이와 카페가 위치하고 있어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

단양군에 위치한 고운골 남한강 갈대숲은 가을이면 형형색색 물든 단풍과 노란빛 갈대숲으로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드라마 와 영화 등 각종 드라마 및 영화 촬영지로 알려져 더욱 유명세를 치렀던 곳이다. 갈대숲을 배경으로 하여 사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주변에는 산책로가 정비되어 있어 남한강과 갈대숲 전망을 바라보며 산책이 가능하다.

연천군 백학면에 위치한 백학자유로리조트는 오염되지 않은 공기로 때 묻지 않은 청정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145실의 콘도미니엄과 세미나, 연회시설을 갖춘 종합 리조트로서 방문하는 모든 고객분들이 편안하게 힐링할 수 있는 편의 시설과 최상의 자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수도권 서북부 최고의 접근성을 갖춘 백학자유리조트는 자유로와 37번 국도 등을 통해 강남 등 수도권에서 교통정체 없이 도착할 수 있어 보다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모든 객실에서는 사계절 푸른 골프장의 양잔디 조망이 가능하고 지친 일상을 편히 쉴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끊임없이 노력한다.

강화도 장흥 저수지 인근에 위치한 강화 캠핑파크는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리빙쉘텐트, 인디인 글램핑, 카라반 등 다양한 사이트가 있고, 개별 바비큐도 가능하다. 또한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하여 온 가족이 방문하기 좋다. 당일 소풍을 즐길 수도 있어 서울에서 방문하기 편리하다.
서울 인근 강화도의 무성한 소나무 숲속에서 위치한 캠핑장으로, 자연친화적인 사이트 배치 덕분에 그늘이 많아 쾌적하다. 소나무 숲속을 훼손하지 않고 그 위에 데크로 캠핑 사이트를 조성하였다. 입구에 위치한 관광농원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진정한 힐링을 위한 캠핑장이다. 강화도아침캠핑장을 기준으로 남동측 으로는 강화도 마니산이 있고 남측으로는 인천 영종도를 바라보고 있으며, 자생한 50년 이상의 소나무와 함께 휴식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강화도산들애캠핑수영장은 인천광역시 강화도 국화리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계절별로 다양한 체험을 운영한다. 대형 에어바운스와 각종 장난감이 있어 아이들과 가족단위로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사이트 사이로 메타세쿼이아가 늘어서 있어 정취가 좋고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거창근대의료박물관인 옛 자생의원은 1954년에 건립된 거창 지역 최초 근대 의료 시설이다. 설립자는 서울대의과대학 제1회 졸업생인 원장으로 6·25 전쟁에 군의관으로 참전하였다가 부상을 당해 제대하면서 거창읍에 병원을 개원하였다. 1950년대에 개원되어 거창 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다하다가 2006년 문을 닫았다. 거창 군민의 집단 기억의 저장고인 자생의원이 역사 속으로 사라질 처지에 놓이자 유족들이 시설을 기부하고 거창군에서 부지를 매입하여 보존하게 되었다. 의원동, 주택동, 입원동이 동일 구조 및 일체화된 지붕으로 건축되었고, 주택동은 별도의 출입구와 마당을 두어 의원동과 분리되게 구성하였으며, 의원동에 접한 입원동은 'ㄷ'자 형태의 툇마루로 별동의 단층병동과 연결되어 있다.

광교산과 백운산을 품은 고기리 계곡은 낙생저수지를 따라 5㎞를 이어지다 동막천으로 연결된다. 손기동과 고분현 일부를 합쳐 고기리라 부른다. 고기리계곡은 서울에서 인접하여 접근하기 쉬운 계곡으로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계곡이다. 계곡 주변으로 맛집들과 카페들이 많아 관광을 하기 좋은 장소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대구면에 위치한 강진 청자촌 오토캠핑장은 청자도예촌 내에 자리한 곳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곳은 총 165,000여m² 부지에 1, 2, 3 캠핑장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오토캠핑장 49면과 총 28대의 카라반을 보유하고 있다. 카라반 구역 입구엔 넓은 데크를 조성하고 야외 테이블을 배치했으며 천막을 설치해 우천 시 또는 겨울철에도 불편하지 않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캠핑장에도 그늘막이 설치되어 있어 한여름에도 편히 쉴 수 있다. 또한 실내는 단풍나무 원목으로 인테리어 되어 있어 단풍나무 향이 머리를 개운하게 해준다. 관리실에서 텐트, 코펠 등의 캠핑 장비를 대여해주고 있어 장비가 없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하다. 청자도예촌 내에 위치한 만큼 캠프장 인근에 장인의 얼이 깃든 고려청자 박물관과 한국민화뮤지엄 등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장소가 많다. 여름철에는 ‘강진 청자 축제’가 열려 캠핑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다.

개차반캠핑장은 충북 괴산면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반려견 전용 캠핑장으로 소형견과 대형견 모두 함께 어울어져 뛰어놀기 좋은 곳이다. 산으로 둘러쌓여 있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이 가능하며 자가텐트 공간 및 사이즈가 다른 글램핑 텐트 5동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각 시설에는 울타리와 지붕, 방풍창이 설치 되어있어 좀 더 프라이빗하고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강변오토캠핑장은 충북 괴산군 괴산읍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속리산 부근에서 발원해 남한강에 합류하는 달천을 배경으로 조성됐다. 덕분에 여름철이면 물놀이를 겸한 캠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이곳의 사이트는 강변사이트, 일반사이트, 소형사이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소형사이트는 혼자 캠핑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애견 동반이 가능한 사이트가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곳이다. 매점, 샤워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갯골캠핑장은 경기도 시흥시에 자리 잡고 있다. 시흥시청을 기점으로 장현교차로와 상곡교차로를 거치면 닿는데, 소요 시간은 10분가량이다. 도심에 있지만, 캠핑장에 들어서면 숲속에 들어온 듯한 착각이 드는 이곳은 글램핑 2면, 캠핑장 40면을 갖췄다. 대인원을 수용하기 위해 마련한 글램핑 객실은 냉난방기만 구비하고 있어, 취사도구 등 필요한 물품은 직접 챙겨야 한다. 만약 캠핑 장비가 없다면 관리소에서 대여 가능하다. 또한 전기 사용은 가능하지만 화로대 사용은 허용하지 않는다.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여는 매점에서는 식품과 음료 등을 판매한다. 현금은 받지 않으며, 오로지 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하다.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 등의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

2011년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운곡습지는 국가생태관광지로 멸종 위기의 야생동물을 비롯한 희귀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로 다양한 생명체들이 내뿜는 강인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다. 운곡람사르습지 주변의 물은 다양한 물줄기로 운곡습지로 모이며, 대상지 주변 일대의 수계는 크게 고창천에서 인천강으로 흘러들어 북쪽 곰소만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다. 안덕제, 운곡제 등 크고 작은 웅덩이(물웅덩이)가 위치하고 있으며, 이러한 둠벙은 주변 생태연못 등으로 흘러 습지생태 자원들의 서식처로서 훌륭한 역할을 하고 있다. 운곡저수지 일대에는 국화과, 벼과, 사초과, 마디풀과, 십자화과, 장미과, 콩과가 많이 분포한다. 오베이골에는 버드나무군락과 은사시나무군락, 운곡마을에는 저수지와 연접된 지점에 수생식물 집중 분포, 안덕제골에서 저수지와 연접된 곳은 연꽃과 같은 부엽식물, 그리고 계곡 안쪽에는 다양한 습지식물이 분포되어 있다. 동물의 경우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수달과 황새,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삵, 구렁이, 팔색조, 새호리기, 단비, 그리고 문화재청 천연기념물인 붉은배새매, 황조롱이 등이 서식한다. 이 외에도 어류 533개체, 양서·파충류 12종, 조류 611개체, 포유류 11종, 곤충 297종, 나비 22종이 서식한다.
금풀애마을은 연어가 올라오는 남대천 상류지역으로 맑은 물에 은어와 산천어가 노니는 자연이 숨 쉬는 마을이다. 계곡물놀이와 다양한 자연 속에서 즐거운 산촌 체험을 할 수 있다. 금풀애체험관, 녹색체험관, 산림체험관 등 전통기와와 황토로 지은 숙박 및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어 사계절 내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정자와 운동시설, 어린이를 위한 놀이시설 등이 갖추어져 있고, 잔디운동장, 족구장, 야외 캠프파이어장 등 단체활동을 위한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삼척 고천마을은 삼척시와 동해시의 경계에 있는 두타산과 대양골에 자리하고 있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그리고 인삼, 콩, 메주, 산나물 등이 고천마을을 대표하는 특산물이다. 근처 가시오갈피 마을과 장호항을 들러보기를 추천한다. 가시오갈피 마을도 고천마을처럼 다양한 체험과 청정지역에서 자란 송이와 가시오갈피를 즐길 수 있고 장호항은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곳으로 아름다운 해안가와 신비한 바다 빛을 자랑한다.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청)

거가대교 홍보전시관은 부산-거제 간 연결도로의 기술력과 편의성을 홍보하기 위해 설립된 시설이다. 이 전시관은 부산 가덕도에 위치한 가덕해양파크(휴게소) 내에 위치하고 있다. 국내 최대 수심인 48m에 건설된 가덕해저터널과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사장교의 건설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1층은 사업 소개와 건설 과정을 담은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층은 고객 휴식 공간으로, 남해 바다와 거가대교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이다. 전시관 투어는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전문 홍보요원의 설명과 함께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

경기 이천에 위치한 갤러리 더 화의 작품은 모두 우리나라 최초로 도자와 회화를 접목하여 새로운 표현법을 모색한 김순식 작가의 작품이다. 도자기 소품, 도판 뿐만 아니라 회화, 조각 등 작품 제작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규모가 큰 그림 외에도 시계, 그릇, 머그컵 등 생활 자기로도 제작되어 있어 갤러리를 감상하는 재미가 꽤 쏠쏠하다.

백두대간약초나라 펜션는 해발 600m 고지대에 자리한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예전부터 주민들이 생업으로 약초를 캐서 먹고 살던 마을이다. 현재는 영농조합법인에서 백두대간약초나라를 운영 중이다. 크게 150여종의 생약초를 재배하는 약초밭과 재배한 약초를 가공 하는 약초가공공장, 가공 약초를 판매하는 전시판매장 그리고 숙박이 가능한 펜션 등으로 이뤄져 있다. 펜션은 약초전시판매장에서 구름다리를 건너 이동하는데, 가는 길이 호젓해 숲을 연상케 한다.

백패커스인여수 호스텔은 개별, 가족, 그룹 여행객이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숙소다. 넓은 공용주방, 독서룸, 코인세탁-건조기실을 갖추었고, 모던한 분위기의 펍과 카페가 있어 다른 내, 외국인과도 교류할 수 있다. 주차장도 있어 주차도 가능하다. 여수공항, 여수 엑수포역, 시외버스터미널, 여객선터미널과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 여수 주요 관광지 및 순천, 제주도 등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경주 최 씨 집성촌인 대구광역시 옻골마을은 본래 종가, 장자만 살 수 있었다. 하지만 모든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둘째 아들을 자리 잡게 하여 어느덧 200년이나 된 고택이 바로 경극고택이다. 대구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옻골마을에서는 잘 보존된 고택들과 적절하게 정비된 현대시설로 남녀노소 누구나 조선시대의 문화체험이 가능하다. 과거 조선 시대로 돌아간 듯한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한옥 스테이부터 다양한 전통 체험까지 즐길 수 있다.
춘천시 동내면 거두리에 위치한 민물 낚시터로, 자연산 잉어와 붕어 등의 낚시를 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의암댐을 중심으로 펼쳐져 있는 이곳은 물이 깨끗하고, 수면 위의 반짝이는 햇살을 감상하며 황홀한 낚시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청정 도시 춘천의 아늑한 곳에서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편안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디. 낚시를 즐기는 강태공들이 즐겨 찾는다. 잉어와 붕어 등의 민물고기가 잘 잡히며, 특히 민물고기는 장마 전 가뭄이 드는 무렵에 더 많이 잡힌다고 한다.

고창읍성에 위치한 고창읍성 도예체험장은 유춘봉 명사와 그의 제자들이 운영하고 있다. 체험을 진행하는 유춘봉 명사는 전북 고창의 동곡요 3대 요장으로 집안 대대로 도예를 하였다고 한다. 체험장의 내부에는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고,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다면 구매가 가능하다. 체험프로그램 신청을 방문 전 미리 문의하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곳은 체험학습뿐만 아니라 고창 도자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체험과 함께 관광을 하며 도자기의 우수성을 알아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원래 낚시터로 활용되었던 입암저수지에 벤치, 정자 등 휴식공간이 생기며 수변공원으로 다시 태어났다. 저수지를 끼고 걸을 수 있는 둘레길은 965m로 길지 않아 잔잔히 흐르는 물결에 맞춰 걷을 수 있다. 왼쪽으로는 대둔산 오른쪽으로는 계룡산이 보이고, 무엇보다 물에 반영된 메타세콰이아 풍경에 출사지로 유명하다. (출처 : 계룡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갤러리 MOA에서는 가능성 있는 신진작가의 성공적 활동을 위하여 엄정한 선별을 통해 매년 1회의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동시에 현대건축의 흐름을 인식할 수 있는 국내외 유명 건축가들을 위한 드로잉 전, 건축 사진전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개관한 이래 지금까지 약 100회 이상의 기획전을 개최했다. 주로 21세기 국내외 예술계를 선도할 실험정신이 강한 작가들을 선별하여 전시 및 세미나를 개최해오고 있는데, 뉴미디어 아트, 설치, 조각, 판화, 드로잉, 사진, 영상, 평면화 등 그 범위가 다양하다. 갤러리 MOA 건물은 2005년 한국건축가 협회상을 받았으며, 영국 유니버스 사에서 출판한 1001개 죽기 전에 꼭 보아야 할 세계 건축물에 선정됨으로써, 건축미학을 감상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명소가 되고 있다.

고스락은 ‘으뜸’, ‘최고’를 뜻하는 순수 우리말 옛글로 3만여 평 장독정원에서 4,000여 개의 전통 옹기를 이용하여 100% 우리 땅에서 자란 유기농 인증을 받은 원료만을 사용하여 자연발효 숙성시킨 최고급 유기농 전통 식품을 제조하고 있다. 영농조합법인 다송리사람들은 2011년 돌나라인증코리아로부터 유기가공식품인증을 획득, 엄격한 품질관리시스템에 의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유기 장류를 생산하고 있고 발효식품 메카로 거듭나기 위하여 연구, 노력하고 있는 곳이다. 약식동원(藥食同原) 즉, ‘먹는 것이 약이 된다’는 뜻으로 음식과 약은 그 원천이 같으므로 음식으로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는데 고스락은 앞으로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시대에 오래 건강하게 사는 삶을 생각하며 선조들의 지혜와 정성이 담긴 건강한 전통 장류의 맛과 향기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의 명소인 금정구 금성동에 자리 잡은 산성마을은 공기 좋고, 물 맑은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 부산의 향토음식인 ‘흑염소 불고기’와 전국적으로 이름난 부산지역 특산물인 민속주 1호인 ‘산성 막걸리’가 있어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금정산성 흑염소 불고기는 타 지역과 달리 양념에 고기를 버무려 숯불 위 석쇠에 바로 굽는 직화구이 방식으로 이는 흑염소불고기 특유의 고소한 맛을 유지시키는 비결 중의 하나다. 현재, 금정산성마을 먹거리 촌에는 흑염소불고기, 오리불고기, 오리백숙 등을 취급하는 음식점이 80여 개소가 있으며, 등산객, 직장 회식, 계모임, 가족 외식 등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고객층이 즐겨 찾고 있다.

2013년 개관한 갤러리JJ는 국내외 미술계의 동시대적 변화를 조망하는 다양하고 심도 있는 기획전시와 아트 컨설팅을 진행해오고 있다. 역동적인 서울의 강남에 위치하여 동시대미술과 문화의 성장을 이끌어 나가며, 작품성 및 미술시장을 주시하여 키아프 등 국내외 아트페어를 통한 작가 프로모션, 미술강좌를 비롯한 각종 갤러리 프로그램으로 대중과 함께 한다. 시대의 이슈가 있고 예술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교류하는 공간, 미술문화의 저변을 확대시키는 문화공간의 역할을 지속하고자 한다.

안동 권정생 동화나라는 아이들이 평화로운 세상을 꿈꾼 권정생(본명 경수, 1937~2007) 선생의 문학과 삶이 담겨 있는 곳이다. 권정생 선생은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해방 직후 1946년 경북 청송으로 돌아왔다. 가난으로 인하여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점원 일을 하거나 전국을 돌며 걸식을 하다가, 1967년에 경북 안동의 조탑동 마을의 교회 종지기로 정착하게 되었다. 주요 작품집으로 『강아지똥(1974)』,『몽실언니(1984)』,『슬픈 나막신(2002)』등이 있으며, 뮤지컬과 애니메이션으로 대중들에게 큰 감동을 전달한 『엄마 까투리(2005)』도 있다. 동화나라 1층 전시실에는 권정생 선생이 남긴 작품과 유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1층 복도에는 선생이 살아온 길을 담은 사진이 전시 중이다. 또한 주요 작품의 조형물도 건물 곳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선생의 추억이 깃든 교회 종 모형도 볼 수 있다. 2층에는 단체 관람객을 위한 숙박 시설과 강당도 있다.

강원도 고성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신생대 제3기 알칼리 현무암 분포지역이다. 제3기 현무암은 고성산, 오음산, 뒷배재, 운봉산 등의 5~7부 능선 이상에 분화구가 메워진 둥근 돔 형태로 나타난다. 이 지역에 산출되는 현무암은 다양한 종류의 맨틀 포획암과 지각 아래의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고성의 현무암 분포지에서는 지각 깊은 곳의 물질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고성의 제3기 현무암에서는 주상절리가 특징적으로 잘 나타나며, 이들 주상절리가 깨어져 산 정상에서 밑부분까지 여러 갈래로 흘러내리며 쌓여 만들어진 암괴류인 테일러스(돌서렁)도 관찰된다. 이는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현무암 덩어리에 육각의 주상절리가 형성되고, 이 주상절리가 부서지면서 사면의 골짜기나 능선을 뒤덮은 것이다. 이들 암괴류는 산간지방에서 매우 흔하게 관찰되는 지형이지만 현무암으로 구성된 암괴류는 매우 드문 경우에 해당한다.

고석(孤石)은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일대의 한탄강 협곡 내에서 관찰되는 높이 약 15m의 화강암 바위다. 주변에는 고석정(孤石停)이라는 누각이 위치하고 있어 일대의 협곡을 총칭하여 고석정이라는 지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일대는 현무암 용암대지 형성 이전의 지형과 함께 현무암질 용암이 기반암 위로 흘러 용암대지를 형성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지질·지형 학습장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고석은 철원 땅이 용암으로 덮이기 이전에 있던 기반암으로 약 1억 1천만 년 전(백악기 중기)에 지하에서 형성된 화강암이다. 이는 오랜 기간의 작용에 의하여 지표에 드러난 이후 약 54만 년 전에서부터 약 12만 년 전 사이에 일어난 화산활동에 의하여 현무암 용암류에 뒤덮였다가 한탄강에 의해 침식작용이 일어나 새로운 물길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지표에 다시 드러나게 된 것이다. (출처 : 한탄강지질공원)

군항마을은 근대 역사의 중심지로 일제강점기의 아픔이 서려 있는 곳이다. 1912년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은 진해 중앙동에 계획도시를 건설하였고, 이 과정에서 살고 있던 주민들은 강제로 쫓겨나고 시가지는 일본인들이 고스란히 차지하였다. 일본은 이곳에 있던 1200년 된 팽나무를 중심으로 여덟 갈래의 방사직교형 시가지 길을 만들었다. 그 잔재로 군항마을에서는 근대역사 건축물들을 볼 수 있다. 군항마을 역사길에는 일본군 초소로 사용되었던 수양회관, 단풍 목조건물 진해우체국, 요항부 병원장 관사 등이 있다.

차유마을과 경정마을 사이의 해안가에는 약 1억 년 된 백악기의 이암과 사암이 파식 대지를 이루고 있으며, 붉은 이암이 동해 앞에 펼쳐진 흔하지 않은 풍경을 볼 수 있다. 차유마을 쪽에서는 붉은 이암이 관찰되고, 경정마을 쪽에서는 붉은 이암과 흰 사암이 함께 펼쳐져 있다. 보통 얕은 바닷속에서 만들어지는 파식 대지가 해수면 위에 있다는 점을 통해 동해안 지역의 땅이 솟아올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붉은 이암과 흰 사암이 편평하게 펼쳐져 있는 것은 이 암석들의 알갱이들이 편평하게 쌓여있는 것에 영향받았기 때문이다. 북쪽의 차유마을 해안가에서는 과거 강이 흘렀던 흔적과 조개가 굴을 파고 들어간 흔적이 나타난다. 남쪽의 경정마을 해안가에 분포하는 사암층에는 사암을 이루는 모래 알갱이 크기가 위로 갈수록 점점 작아지는 점이층리가 있으며 사암층에 포함된 석회암 조각에서는 과거에 살았던 생물 일부분을 발견할 수 있다. * 파식 대지: 파도에 의해 깎여 해저에 생긴 평탄면 * 이암: 1/16 mm보다 작은 크기의 진흙이 쌓여 만들어진 암석 * 사암: 1/16~2mm 크기의 모래가 쌓여 만들어진 암석
공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어우러진 금강아트센터는 갖가지 도자기 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철화분청연구회가 도, 시비를 지원받아 2004년에 건립한 단아한 2층 건물로 다양한 전시가 열리는 금강갤러리, 도자기체험을 할 수 있는 도자기체험학습관,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금강도예공방 등이 상시 운영돼 수준 높은 체험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금강아트센터는 흙으로 직접 도자기를 만들어 문양을 넣거나 초벌 된 머그컵, 접시 등에 문양을 넣어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인기다. 제작된 도자기는 유약을 바른 뒤 구워 본인에게 전달된다. 인근에 산림박물관, 계룡산, 갑사 등 공주의 명소가 인접해 있어 함께 방문하기 좋다.
강원도와 태백시의 남쪽 관문으로 봉화군과 인접해 있으며, 정감록에 낙동강 상류를 거슬러 올라가며 자시에 문이 열린다는 구문소가 마을 중앙에 위치해 있다. 구문소 마을에는 지질학적으로 지구 역사와 고생대 자연사를 연구할 수 있는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이 있다. 구문소에는 전해오는 이야기가 다양하여, 이 마을에서는 농사 체험뿐만 아니라 전통문화, 과학적 창의교육을 함께 체험해볼 수 있다. 예전 물길이 흘렸던 구하도를 따라 마을 둘레길을 만들어 놓았고 힐링할 수 있는 산책길을 걸으면서 수억 년 시간여행을 해 볼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송정동에는 떡갈비 전문점이 모인 골목이 있다. 송정동 떡갈비 골목의 음식점들은 저마다 고소하고 쫄깃한 떡갈비 맛으로 손님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관광객이 찾아들고, 호남 지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라면 반드시 한 번은 들러 가곤 한다. 송정 떡갈비는 여러 가지 면에서 보통의 떡갈비와 다르다. 보통 떡갈비는 소고기를 이용하지만, 이곳은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섞어 만든다. 원래 송정 떡갈비도 소고기를 이용하다가 1990년대 후반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재료비가 인상되자, 음식 값을 올리지 않기 위해 돼지고기를 섞어 메뉴로 내놓았다고 한다. 육질이 서로 다른 돼지고기와 소고기가 만나 환상의 궁합을 만들어내며 송정 떡갈비가 탄생한 셈이다. 이 외에도 떡갈비에 곁들여지는 뼛국은 송정의 독특함이 그대로 드러나는 음식이다. 돼지 뼈와 다시마, 무 등을 넣고 오랫동안 끓이는 뼛국은 이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메뉴다. 떡갈비 한 접시에 뜨끈한 국물 한 그릇 후루룩 마시면 하루 종일 속이 든든하다.

‘폴리(Folly)’의 건축학적 의미는 본래의 기능을 잃고 장식적 역할을 하는 건축물을 뜻한다. 하지만 광주폴리는 공공공간 속에서 장식적인 역할뿐 아니라, 기능적인 역할까지 아우르며 도시재생에 기여할 수 있는 건축물을 의미한다. 광주폴리는 도시 안에서 단위개체로 작동하기보다는 군집되어 하나의 패턴을 형성하며 그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도시 안에 위치하게 될 폴리들은 지난 40년간 빠른 성장을 거듭하며 도심공동화를 경험하고 있는 광주광역시 구도심지역에 강력한 문화적 힘을 전달하여 도심재생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 광주비엔날레와 더불어 2011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총감독 승효상, 아이 웨이웨이)의 일환으로 시작된 ‘광주폴리 프로젝트’는 2013년 독립적인 프로젝트로 추진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광주라는 도시 공간 속에서 새로운 일련의 폴리들을 선보이고 있다. (출처 : 광주폴리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