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계유리마을
삼척시 도계읍에 위치한 마을로 지역 폐자원을 이용한 신소재 개발 및 폐기물을 이용한 유리제품 개발로 친환경성 및 고부가가치의 산업으로 전환하여 국가 핵심 기간, 미래형 지식기반 산업화를 도모하는 마을이다. 지역 내 폐자원인 석탄 탄광에서 얻은 석탄을 채굴하고 남은 폐석을 이용해 유리 원료로 삼아 유리제품을 개발하며, 유리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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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도계읍에 위치한 마을로 지역 폐자원을 이용한 신소재 개발 및 폐기물을 이용한 유리제품 개발로 친환경성 및 고부가가치의 산업으로 전환하여 국가 핵심 기간, 미래형 지식기반 산업화를 도모하는 마을이다. 지역 내 폐자원인 석탄 탄광에서 얻은 석탄을 채굴하고 남은 폐석을 이용해 유리 원료로 삼아 유리제품을 개발하며, 유리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마을이다.

구봉산은 춘천시가지를 벗어나 동쪽을 병풍처럼 둘러친 산으로 동면 감정리, 장학리, 만천리의 경계를 이룬다. 봉우리가 9개라 하여 구봉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높이는 441.3m이며, 정상에서는 춘천시가지와 봉의산, 의암호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관망대 휴게소 건너편에서 시작하여 정상을 거쳐 명봉으로 이어지는 등산 코스가 주로 인기가 좋다. 또한 춘천시의 야경을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어 여름밤에는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이곳을 즐겨 찾고 있다.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청)

덕우리체험마을은 ‘자연에 기대어 살아가는 마을’이다. 정선 동계 12경 중 8경에 속할 만큼 자연 풍경이 빼어나다. 물 맑은 어천과 기암절벽인 석봉은 마치 신선이 사는 세계인 양한다. 그 천혜의 자연이 알음알음 소문나며 tvN ‘삼시세끼’, MBC ’아빠 어디가?’ 등을 촬영했다. 영화배우 원빈과 이나영이 스몰웨딩을 올린 곳도 덕우리다. 물론 각종 촬영지 이전에 가족 단위 농촌 체험 마을로 먼저 알려졌다. 덕우리체험마을의 체험 프로그램은 야외활동체험, 공예체험, 음식체험 등으로 나뉜다. 특히 여느 농촌 마을과는 다른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야외활동체험은 덕우리 어천에서 이뤄지는 황금물고기 낚시, 어항체험 등과 더불어, 마그누스 효과를 이용한 종이컵비행기 만들기, 드론강사와 함께하는 드론체험이 눈길을 끈다. 음식체험은 꽃바람떡이나 도토리묵을 만드는 체험 외에, tvN ‘삼시세끼’처럼 맷돌로 원두를 갈고 커피를 내리는 맷돌커피 바리스타 체험, 커피로 전통 양갱을 만드는 커피양갱 만들기 체험 등이 있다. 공예체험 역시 옥수수 섬유로 만든 양말에 패브릭 마카로 그림을 그려 만드는 옥수수 양말 꾸미기가 인기다. 중식을 포함한 당일 프로그램이나 1박 2일, 2박 3일 프로그램도 있어 하루를 묵어가며 자연과 좀 더 가까워지는 시간도 가져볼 수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차정숙은 조금 다른 길을 걷는다. 증오가 아닌 선한 마음으로 행하는 ‘착한 복수’다. 의료봉사로 방문한 마을 사람들의 건강을 살피고, 그들과 어울리며 성장해 나가는 삶이 정숙이 택한 인생이다. ‘덕우리 체험 마을’에서는 아름다운 자연은 기본이고, 낚시, 농사 체험, 떡 만들기,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강원도 정선 동계 12경 중 8경이 속한 마을이다.

국립춘천숲체원은 산림교육과 산림레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형 산림복지시설이다. 도시민의 여가 수요를 반영한 모험숲, 실내암벽, 계곡트레킹 등 산림레포츠 특화 프로그램과 숲해설, 숲오감체험, 자연공예 등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기존어린이 중심으로 조성된 숲체원들과는 달리, 성인과 청소년을 주 대상으로 레포츠와 캠핑, 휴양을 특화해 조성되었다. 국립춘천숲체원은 강원권을 대표하는 산림복지시설로써 강원 영서는 물론 수도권 지역 국민들의 여가 충족과 건강과 행복 증진에 기여하는 공간이다.

대관령 주주파크는 2만 평의 드넓은 초원을 가진 체험형 목장이다. 아기 양과 말, 토끼, 강아지, 타조, 북극여우 등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고, 먹이 주기 체험, 승마, 잔디썰매 등 여러 가지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의 정서에 좋은 체험이 많아 가족 여행 명소로 알려져 있다. 또한 목장뿐만 아니라 숙박시설과 카페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동구래마을은 '동그란'에서 유래되어 모든 사물의 시작인 씨앗과 꽃을 상징하며 마을의 주인이 꽃이라 할 만큼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있다. 약 1,000평 정도 되는 규모에 복수초, 금낭화, 매발톱꽃, 초롱꽃 등 50여 종에 달하는 토종 야생화를 볼 수 있는 야생화단지로 우리 토종 야생화 종자를 보존하고 증식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고판화박물관은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황둔리 치악산 자락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판화 박물관이다. 2004년 여름에 개관한 고판화박물관은 한국, 중국, 일본, 티베트, 몽골, 인도, 네팔 등 판화가 발전되었던 동양 각국의 고판화 자료들을 수집, 보관, 전시하며 연구, 교육하는 곳으로 6,000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고판화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숲 속 판화학교는 1일 체험코스로 유료 프로그램이다. 가능한 체험으로는 목판 제작, 전통책 만들기 그리고 전통문양 인출체험을 통해 목판화 티셔츠 만들기 등이 있다. 체험 신청은 홈페이지와 전화,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속초에 가면 회 한 접시를 먹고, 빨간 등대를 봐야만 한다고 알려진 속초의 명소 대포항 인근에 위치한 마을이다. 관광 성수기나 비수기에 상관없이 주말이면 언제나 많은 사람으로 넘쳐나는 대포항은 일단 설악산과 가깝고, 7번 국도변에 위치해 있어 쉽게 찾아갈 수 있다. 무엇보다도 대포항이 이렇게 유명세를 치르게 된 것은 주차장 옆길에 500m 이상 늘어선 활어 난전 때문이다. 시원한 바다와 맛 좋은 활어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복주산 자연휴양림은 1998년에 조성된 국립자연휴양림이다. 자연휴양림이 위치한 해발 1,157m 복주산 주변 잠곡리 일대는 인공림과 어우러진 울창한 산림과 맑은 계곡이 있어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각종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계절에 따라 고사리, 곰취, 두릅, 참나물 등의 다양한 산나물이 자라고, 특히 복주산에서 바라보는 잠곡리 일대의 경관이 그야말로 장관이다. 잘 조성된 등산로와 산책로를 따라가다 용탕골의 맑은 계곡물 앞에서 편안하고 조용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복주산(해발 1,152m)은 아주 오래전 물로 세상을 심판할 때 모든 곳이 다 물에 잠겼으나 이 산만 꼭대기에 복주께(주발) 뚜껑만큼 산봉우리가 남아 있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산책로를 따라 산림욕도 즐기며 휴양림 내 숙박시설인 산림휴양관은 산 중턱에 위치하여, 베란다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수려하며 앞마당에는 간단한 바비큐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야외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복주산자연휴양림에는 전문적인 숲해설가 2명이 있으며 산림교육(산림청 인증) 프로그램에 특화되어 유아 숲 체험, 자유학기제(교육 기부 체험기관 선정) 등을 운영 중이며 숲 속 동화란 테마로 산림문화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숲 생태관리인들은 간벌 및 가지치기로 버려지는 나무를 재활용하여 나무 곤충 만들기나, 나무 목걸이 만들기 등 기념품으로 휴양림 이용객의 숲 체험 활동을 돕고 있다. 철원의 안보 관광지(노동당사, 제2땅굴, 백마고지 등), 고석정, 한탄강, 직탕폭포, 매월대 등과 25분 거리로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국지산은 서강의 남쪽에 있는 해발 626m로 영월지맥의 끝자락을 차지하고 있는 산이다. 왕박산, 가창산, 삼태산, 태화산과 연결되어 있으며 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에서 남쪽으로 약 5㎞ 떨어져 있다. 단종비와 칠용동골을 함께 볼 수 있다. 산세가 유순하고 부드러워 가족 산행지로 좋으며 정상보다는 정상에 도달하기 이전 망바위에서 조망을 감상하는 것이 좋다. 북으로는 영월읍을 감싸고 있는 봉래산과 계족산이 보이고 그 사이로 완택산, 고고산 정상이 능선을 그리며 이어지고 있다. 남동쪽으로는 태화산의 모습이 병풍처럼 자리 잡고 오른쪽 멀리 신선봉, 국망봉, 소백산으로 이어지는 소백산 주 능선도 조망할 수 있다. 한재산에서 시작하는 등산로와 신선봉에서 시작하는 등산로가 있다. 한재산에서 시작하는 등산로는 약 4.5㎞로 3시간이 소요되며 국지골길을 따라가면 된다. 신선봉에서 시작하는 등산로는 약 3㎞로 2시간이 소요되며 검각산을 거쳐 가면 된다. 국지산 정상에서는 서강이 흐르는 모습과 주변의 산들을 감상할 수 있다. 주변에 단종 유배지인 청령포, 선암마을 한반도 지형, 울창한 소나무 숲에 둘러싸인 단종의 무덤인 장릉 등이 있어 영월의 자연과 함께 문화유적을 방문하는 것도 좋다.

금당계곡은 평창군 대화면에 위치한 계곡이다. 평창군 봉평면과 용평면 대화면 사이를 굽어치는 이 계곡은 평창강의 상류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금당산 기슭에 있다 해서 금당계곡이라 부른다. 평창군 내 열두 마을을 흐르기 때문에 십이개수라고도 한다. 금당계곡은 강폭이 넓고 물살이 센 편으로 래프팅 장소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수심이 깊은 곳에서는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의 발길도 이어진다. 굽이굽이 흐르는 계곡수를 따라 자연 그대로의 원시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산세와 바위절벽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어 감탄을 자아낸다. 금당계곡 하류부근에 봉화교를 건너 조금 가다 보면 봉화대가 우뚝 솟아있는데 그 모습 또한 절경이다.

한반도의 허리를 이루고 있는 태백산맥 북측의 진부령 정상 부근에 있으며, 국립공원 설악산과 동해로 통하는 46번 국도 주변에 있다. 비무장지대(DMZ)와 근접한 최북단 해발 600m에 위치한 휴양림으로, 주변이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한여름에도 계곡물이 차가워 10분 이상 발을 담글 수 없는 심산 계곡에 자리하고 있다. 휴양림은 대부분 인공 낙엽수림과 참나무, 피나무, 박달나무, 소나무 등 천연림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산림 수종도 다양하여 계절에 따라 녹음, 단풍, 설경 등 자연경관이 수려하다. 매봉산(해발 1,271m)과 칠절봉(해발 1,172m)으로부터 형성된 크고 작은 계곡을 따라 맑고 깨끗한 물이 휴양림 중앙으로 흐르고 있어 천연기념물인 열목어와 야생동물이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다. 휴양림인 연화동은 지형이 ‘연화 분 수형’으로 마치 연꽃이 물 위에 떠 있는 형상을 띠고 있는 지형이다. 주변에 설악산국립공원 내 백담사, 십이선녀탕, 장수대, 대승폭포와 동해 관광권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 이용이 가능한 체류형 휴양지로 적합하며 인제군에서는 1월 빙어, 3월 고로쇠, 5월 황태, 7월 레포츠 축제가 열리며, 10월에는 합강문화제등 향토축제도 열려 축제 시즌에 맞추어 축제도 즐기고 휴양림에서 편안한 휴식을 갖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DMZ박물관은 남북한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전 국민의 염원을 담아 동해안 최북단인 군사분계선과 근접한 민통선 내에 있다. 지구 상에 남아 있는 유일한 분단국의 상징인 DMZ를 통하여 지난 1950년 한국전쟁 발발 전후 모습과 휴전협정으로 탄생한 휴전선이 갖는 역사적인 의미, 이로 인해 나타난 동족 간 이산의 아픔, 지속되는 군사적인 충돌, 60여 년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생태환경 등을 전시물이나 영상물로 재구성하였다.

공작산 생태숲은 2009년, 강원도 홍천군 동면 덕치리 산4번지 일원 163㏊ 규모로 조성된 홍천군의 대표적인 휴양 시설이다. 공작산 생태숲은 천년 고찰 수타사 불교문화와 융복합 된 생태연못, 자생식물원, 산소길, 치유 쉼터와 향토수종을 비롯한 다양한 수목을 심어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공작산생태숲 산소길 코스는 총길이 3.8㎞로 성인 기준 약 1시간 내외의 시간이 소요되는 걷기 코스이다. 오르막이 거의 없는 평지로 이루어진 길 중간에는 연꽃으로 가득한 연못과 보은 정이품송 후계목도 볼 수 있다. 생태숲 입구에는 생태숲 교육관이 있으며 전시관, 교육관, 정보검색대를 설치하여 이용객들과 단체 체험학습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리에 위치한 광천선굴은 전체 규모는 850m이며 주굴(주요 통로) 330m, 지굴(가지처럼 뻗어진 통로) 520m로 전국 개방동굴들 가운데 중상위 그룹에 속하며 평창군에서는 백룡동굴(약 1.8㎞)과 섭동굴(약 1.4㎞) 다음으로 큰 동굴이다. 방문자 센터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동굴 안내 섹션이 있어 입장 전 광천선굴이 어떻게 형성됐는지, 내부에서 무엇을 관람할 수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방문자센터 왼편으로 광천선굴 입구에 안전모가 비치되어 있어 안전모 착용 후 입장할 수 있다. 동굴 내부에는 석순과 석주, 종유석들을 구경할 수 있으며 박쥐도 볼 수 있다.

경민호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항을 중심으로 운항하는 11인승 선상낚시 전문 어선으로 계절에 따라 대구, 문어, 가자미, 락피시 등 다양한 어종을 대상으로 낚시 체험을 운영한다.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선상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낚싯대와 미끼, 장갑, 구명조끼 등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전문 선장의 안내와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낚시를 경험할 수 있다. 승선객의 안전을 위해 보험 가입은 물론 구명조끼와 안전장비를 상시 비치하고 있으며 기상 상황과 계절에 맞춰 다양한 출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문진항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동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짜릿한 손맛을 즐길 수 있어 낚시 동호인들에게도 만족도가 높은 선상낚시 체험을 제공한다.

강릉의 독립서점 겸 베이커리 북카페이다. 서점의 이름은 GO(가다), re(다시)라는 의미로 다시 가보자는 뜻이라고 한다. 단순히 책을 파는 공간만이 아닌 강릉이라는 도시를 담아내고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강릉 출신 문인들의 책을 언제든 만나볼 수 있고 강릉에서 활동하는 지역 예술가들을 소개할 수 있는 공간, 지역의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듣고 상생과 발전을 위해 고민할 수 있는 공간이 목표라고 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모두 고래책방으로 독립서점, 기념품가게, 서점, 베이커리, 카페, 어린이책방, 세미나실 등등의 시설이 알차게 들어서 있다.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검산 별빛 캠핑장은 캠핑 사이트 22동(데크 13동, 파쇄석 9동), 글램핑 2동, 카라반 사이트 5동(주차장) 등과 신축 개수대와 화장실이 구비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계곡과 인접하여 여름철에는 물놀이이를 즐길 수 있고, 넓은 시설로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캠핑장이다.
교암항은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교암리에 있는 어항이다. 1972년 5월 4일 지방어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북쪽의 죽왕면 문암리와 경계를 이루는 곳으로 해안선을 따라 문암2리 항구와 도로가 연결되어 있으며, 천학정이 있는 항구로 알려져 있는 조용한 항구이다. 교암은 일제시대부터 수산업이 성했던 지역으로 동해안에서 청어가 제일 많이 잡힌 곳이다. 청어잡이는 해방될 때까지 지속되었고 일본으로 수출하기도 했다. 또한 10여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교암은 미역을 많이 채취했다고 한다. 교암리 앞 바다에 있는 먼섬, 앞섬 주위에서 많이 났다.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청)
공현진항은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리에 있는 어항이다. 1999년 1월 1일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었다. 공현진항은 고운 모래와 얕은 수심의 공현진해수욕장이 있어 입지적 여건이 뛰어나다. 공현진항에는 두 개의 방파제를 비롯해 물량장, 호안, 진입도로 등의 기본 시설뿐만 아니라 주차장, 야간 조명 시설, 방파제 안전시설 등이 완공됐다. 1~5톤의 소형급이 대부분인 공현진항의 어선들은 가까운 바다에서 가자미, 우럭, 광어, 노래미 등의 횟감 어종을 어획하거나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배낚시 체험을 진행한다. 주변의 얕은 바다나 어항 내에서는 물질을 하며 성게, 해삼, 전복, 미역 등을 채취하는 해녀들의 모습도 간간이 눈에 띈다.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청)
경천묘는 원주시 귀래면 주포리에 있는 신라 56대 경순왕의 영정을 모신 묘우이다. 신라 말 927년에 경순왕은 왕위에 올랐으나 신라는 이미 사직을 본전할 힘이 미약한 상황이었으므로 935년(경순왕 9년) 이미 운명이 다한 신라의 형편을 신하들과 논의한 끝에 고려에 넘기기로 결단을 내렸다. 그 후 경순왕은 두루 다니다가 이곳 용화산(현 미륵산)의 빼어남을 보고 그 정상에 올라 미륵불상을 조성하고, 그 아래에 학수사와 고자암을 세웠다고 전해진다. 경순왕이 돌아가시자 왕을 추종하던 신하와 불자들이 고자암에 영정을 모시고 제사를 받든 것이 영정각의 시작이었다. 고려 중기 이후 전각은 무너지고 인적도 끊어졌다가 조선 초에 이색, 권근 등에 의해 전각이 다시 지어졌다. 숙종 때 원주목사 김필진이 새로 초상화를 그리고 전각을 지어 모셨으나 화재를 당했고, 영조 때 재건되면서 임금이 영정각의 명칭을 경천묘로 바꾸었다. 그 후 경천묘는 다시 불태워졌으나 경순왕이 머물렀던 유래에 따라 신라 문화를 지켜낸 왕의 충정을 기리고자 원주시가 2006년 9월 이곳 미륵산 아래에 경천묘를 복원하였다. 외곽의 진입문은 평삼문으로 되어 있고 사당 진입문은 솟을삼문으로 되어 있는데 당우는 조선후기 익공양식으로 되어 있다.
고진하 가옥은 강원 영월군 남면에 위치한 곳이다. 뒤로 병풍처럼 산을 등지고 있으며, 영서와 중부 지방의 민가 형태를 보이고 있다. 가옥의 평면구조는 외형상 서로 붙어 있는 안채와 사랑채가 ‘ㄷ’ 자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헛간채가 일자형으로 배치되어 중정형의 마당을 갖고 있다. 영월 남면에 원골다리를 지나 도동마을과 원골마을 지나 위치한 고진하 가옥은 뒤로는 푸른 산자락을 등지고 앞으로는 밭을 두고 있으며, 마을길 방향으로는 사랑채가 전면을 드러내고 있다. 사랑채의 지붕은 팔작지붕으로 약간 낮은 물매의 차분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가져 주변 산새와 잘 어우러지고 있다.
드라마 〈가을동화〉의 원작으로 유명한 〈국화꽃 향기〉의 소설가 김하인 작가가 2008년 10월 고성군 죽왕면 문암 1리에 소재한 김하인 아트홀을 개관했다. 김하인 아트홀은 국화꽃향기 작가 김하인과 도예가 정재남이 만든 숙박 및 체험 공간이다. 속초에서 10분 거리인 고성 자작도 앞바다를 마당으로 가지고 있어 눈부시게 맑고 푸른 바다를 코 앞에서 즐길 수 있다.
곡운구곡은 북한강의 지류하천인 지촌천의 일부구간에 해당된다. 이곳은 단단한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강바닥을 따라 다채로운 하천지형이 발달하고 있으며 선캠브리아기 변성암의 습곡 및 단층구조를 관찰할 수 있는 중요한 지질명소에 해당된다. 조선시대의 성리학자인 김수증(金壽增, 1624~1701)의 호 ‘곡운’을 딴 것으로, 그가 1670년부터 화천군 사내면 영당동에 거주하며 지촌천의 물굽이 9개에 각각 이름 ‘방화계(榜花溪), 청옥협(靑玉峽), 신녀협(神女峽), 백운담(白雲), 명옥뢰(鳴玉瀨), 와룡담(臥龍潭), 명월계(明月溪), 융의연(隆義淵), 첩석대(疊石坮)’을 지어 곡운구곡이라 칭한 데서 유래하고 있다. 이는 속세를 떠나 심산유곡으로 몰입해 은둔과 안닉을 통해 학문을 정진하고자 하는 성리학의 이상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일대는 하천의 규모가 작은 편에 속하고 일부 남아있던 지형이 도로 개설 과정에서 소실되었지만 전체적으로 화강암을 기반으로 한 수려한 암석 경관, 청정함 등으로 인해 구곡문화의 측면뿐만 아니라 지형경관지원 측면에서도 손색이 없는 우수한 자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전체 9곡 중에서 가장 경관이 뛰어난 곳은 화강암 지대에 위치한 제3곡인 신녀협과 제4곡인 백운담이다. 한편 제1곡과 제3곡 사이의 변성암(호상편마암)지대에서는 변성작용 중에 일어난 습곡과 단층 구조를 관찰할 수 있다. (출처 :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고성 문암리 선사유적은 동해안에서 내륙 쪽으로 약 400m 떨어진 구릉지대의 남쪽사면 사구위에 형성되어 있는데 인근에는 초기 철기시대의 유적이 분포하고 있어 여러 시기에 걸쳐 형성된 유적이다. 1998년 12월부터 1999년 3월까지 문화재청 국립 문화재연구소에서 전체 유적 중 약 200여평의 발굴조사를 한 결과 5개의 유물 포함층과 3개의 신석기시대 문화층이 퇴적되어 있음을 확인하였고 3기의 주거지와 야외 노지 등 다양한 유구가 발견되었다. 한반도 동북지방과 중국의 동북 3성 지방, 러시아 아무르강 연안을 포함하는 동북아시아의 신석기 문화와 한반도 선사인의 원류 및 이동경로, 당시의 문화계통과 전파 정도 등을 밝히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유적이다. 문암리 선사유적은 고성 여행지 중 가장 정적인 곳이다.

경포저수지는 계곡형 저수지로 제방높이가 30m로 수심이 깊고 물이 맑은 편이다. 수위가 떨어지면 중류에 솔밭섬이 나타나는데 육지와도 연결된다. 강릉 바우길 11구간에 포함되는 스폿이라 저수지 인근으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또한 대형 카페도 여럿 위치하고 있어 자연 속에서 조용히 휴식하기에 좋다. 또한 민물낚시를 즐기기 위한 낚시꾼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다.

고성교육도서관은 대한민국 최북단에 있는 공공도서관이다. 토지 면적 1,481㎡, 건물 707.71 ㎡의 지상 2층 규모이며, 총 175석의 좌석과 도서 126,589권을 보유하고 있다. 건물 1층은 종합자료실로, 아동 및 일반인을 위한 각종 도서와 잡지, 신문 등을 열람하고 도서를 대출할 수 있으며 디지털자료실에서는 영상 자료 및 인터넷 정보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층은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 운영을 위한 문화교육실, 자율학습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는 책 읽어주는 사서[이야기가 있는 토요일]등의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어린이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 동아리가 있으며,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는 만들기 위주로 이루어지는[가족 토요체험], 상 하반기로 나뉘어 진행하는[문화 활동 강좌]가 있다. 문화 활동 강좌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미술과 수학, 성인을 대상으로 한 캘리그래피, 라탄 공예 등 취미 활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고성문화원은 지역 문화 창달과 문화복지 증진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진흥을 위한 문화 사업의 수행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주민들의 문화에 대한 고취와 문화 예술적 감성을 개발하고, 향상하기 위한 문화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향토 문화사 조사 연구 및 사료 수집 발굴, 각종 전시활동, 각종 경연 대회 개최, 지역사회교육, 각종 문화 예술 행사 주관, 문화학교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문화 학교에는 약 20개의 교육 강좌가 개설되어 있어서 원하는 강좌를 적은 수강료를 지급하고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분단의 상징인 38선이 지나는 38휴게소와 하조대가 인접한 기사문 마을은 항구를 중심으로 마을이 형성되어 어민들의 삶의 현장을 그대로 볼 수 있다. 기사문마을에서는 어촌체험과 선상낚시, 방파제 낚시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청정해역에서 갓 잡아올린 싱싱한 활어를 싼값에 맛볼 수도 있다. 해변과 붙어있는 기사문마을은 마을 곳곳에 다양한 벽화그림을 그려놓아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 어촌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이나 비용의 경우 개별 문의를 해야 한다. 마을이 인접한 기사문해변은 양양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서핑의 성지로 불릴 만큼 많은 서퍼들이 찾는 곳이다. 해변이 사계절 개방되고 도로 접근성도 좋아 양양 시민들뿐 아니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해변 근처에는 캠핑장도 조성되어 가족단위 캠핑족들이 많이 찾는다. 하조대에서 맞이하는 일출도 장관이다. 주변에 하조대, 하조대 무인등대, 죽도정, 만세고개가 있으며 먹거리로 강원도 메밀막국수, 뚜거리탕, 해산물 요리, 활어회, 송이 칼국수 등이 유명하다. 모텔, 민박 등 다양한 숙박시설이 있어서 양양의 관광지로서 최적의 여행지 중 한 곳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양양에 위치한 아담한 어촌마을로 이곳은 강원 3대 미항 중 하나인 남애항을 둘러싸고 있다. 7번 국도와 인접하여 수산물 직거래 수송이 원활하여 수산물 생산 중심지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산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동해의 일출을 보기 위해 수많은 관광객이 모이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항구에 정박한 어선들과 귀항을 서두르는 어선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이 장관이며 선상일출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일출 명소이다. 추억의 영화 , , 등 영화나 드라마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남애어촌체험마을은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 육성하는 어촌체험휴양마을로 바닷가 근처에 위치해 아름다운 바다의 경관과 함께 다양한 어촌체험, 수산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배낚시 체험, 지인망 체험 및 어획물 시식체험, 경매 체험, 문어통발 체험, 오징어순대 만들기, 바닷가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 홍합 목걸이 공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계절 및 마을 사정에 따라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으며 사전 문의 및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공현진1리해변은 국도 7호 선상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소박한 어촌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깨끗한 해안선과 12,000여 평의 백사장을 갖춘 이 해수욕장은 모래가 곱고 수심이 얕아서 해수욕장으로서의 입지조건이 좋은 편이다. 마을로 들어서는 도로변에는 그물을 손질하는 동네 주민들을 자주 만날 수 있는 전형적인 작은 어촌으로 정겹고 아이들과 조개잡이도 할 수 있어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가까이에 공현진항이 있어 싱싱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조용하면서도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이 해수욕장에는 주로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데, 한 번 찾은 피서객은 해마다 다시 찾는 경우도 많다.

교암리 해수욕장은 금강산의 제1해수욕장이라고 하는데 길이 1㎞의 백사장은 경사가 완만하고 모래질이 좋다. 교암항 방향으로 방파제 너머 산 아래 솔숲에는 천학정이 있고 남쪽 3㎞ 거리엔 관동팔경 중의 하나인 청간정이 있어 해수욕과 함께 뛰어난 자연경관도 즐길 수 있다. 근처 문암항에서 교암해변 방향을 바라보면 해변 너머 설악산과 울산바위가 파노라마 사진처럼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해안의 유영폭이 좁아 수영 한계선을 넘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한다. 해안도로와 연접한 곳에 위치한 곳으로 주변에 스킨스쿠버를 운영하는 레포츠사가 있고 해저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구룡폭포는 청학동 소금강 계곡 중간 3㎞ 구간에 9개의 크고 작은 폭포가 연이어져 있고 구룡호에서 나온 아홉 마리의 용이 폭포 하나씩을 차지하였다고 하여 붙혀진 이름이다. 특히 제 6폭포는 가장 조용하고 장엄하다 하여 군자폭포라고 불린다. 폭포에서 2km 떨어진 곳에는 갖가지 형상을 지니고 있는 만물상이 있는데 이름 그대로 만 가지 형상을 하고 있다. 거인상, 귀면암, 이월암, 촛대석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우는 이 바위는 갖은 형상을 갖추어 모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구룡폭포가 있는 소금강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율곡(栗谷) 이이(李珥)의 ‘청학산기(靑鶴山記)’부터라고 한다. 소금강에서 오대산 월정사까지의 21㎞는 감탄을 자아내는 절경이 이어진다. 또한, 산정에는 마의태자가 망국의 한을 풀자고 쌓았다는 아마 산성이 남아 있어 함께 둘러볼 만하다. 기암괴석과 장대한 폭포들이 울창한 삼림과 조화를 이루어 경관이 빼어나 경포대와 연계시키는 계획으로 동해안의 주요 관광지가 되고 있다.

관음사·국형사 계곡은 강원도 원주시 행구동에 위치한 계곡으로, 치악산 국립공원과 인접해 있는 산간계곡이다. 경순왕 대에 창건된 천년 고찰인 국형사 옆으로 흐르는 이 계곡은 청정한 계곡물이 주변의 우거진 나무숲과 함께 어우러져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위로부터 흘러내려오는 계곡물이 작은 폭포를 이루며 굽이굽이 흘려내려가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여름에는 작은 텐트를 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에도 좋다. 다만 물살이 세고 넓고 평탄한 지형은 아니어서 아이들의 물놀이 장소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치악산에는 한때 76개에 달하는 크고 작은 사찰들이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나, 지금은 영원사, 보문사, 국형사, 관음사 등의 사찰들이 남아 불교문화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그중 국형사는 치악산 둘레길 1코스와 11코스가 맞닿는 지점으로 계곡을 따라 둘레길을 산책하는 방문객도 이어진다.
구만동계곡은 인제군 북면에 위치한 아름다운 계곡이다. 미시령계곡과 백담계곡이 합쳐져 흘러 내려오는 큰 계곡으로, 백담사와 12 선녀탕 사이 약 3㎞ 구간이다. 맑고 깨끗한 계곡물과 울창한 솔밭이 조화를 이루어 여름철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주변에는 용대 학생 야영장과 구만동오토캠핑장이 있어 자연과 함께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구만동계곡은 인근의 다른 관광지와 연계하여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용대관광지에서는 국화축제가 열리는데 용대관광단지 일원에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를 테마로 조성한 가을꽃 정원에는 각종 가을꽃들이 국화와 함께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백담계곡은 백담사에서 용대리에 이르는 구간을 말한다. 설악동 쪽보다 조용하고 계곡의 아름다움에 감탄사를 연발하게 한다. 구만동계곡 주변의 아름다운 관광지들과 함께 인제의 절경들을 감상하며 힐링하는 여행도 적극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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