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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 해수욕장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자연관광

대진 해수욕장

어달해변과 망상해수욕장 사이에 위치한다. 수심이 얕고 파도가 일정한 편이라 아이들이 놀기 좋고, 서핑을 처음 배우기에도 좋아 초보 서퍼들이 많은 곳이다. 해수욕뿐만 아니라 소형어선이 드나들며 동해바다에서 갓 잡은 생선을 가져오는 대진항과 싱싱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는 수산물 센터가 있어 신선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직접 갯바위에 올라 낚시를 즐기거나 관광낚 싯배가 마련되어 있어 바다낚시를 즐길 수도 있어 낚시를 취미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꽤 유명한 낚시 포인트로도 알려져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대진항길 46 (대진동)
대정저수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자연관광

대정저수지

대정저수지는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로 인해 사람들이 알음알음 찾아오는 곳이다. 사람들이 찾는 이유는 희귀 식물로 지정된 가시연꽃이 자생하고 있다. 가시연꽃은 세계적으로 1속 1종 밖에 없는 한해살이 물풀로 연꽃의 잎은 뿌리줄기에서 나와 물 위에 뜨고 잎의 앞면은 주름지고 가시가 있으며 뒷면은 흑자색, 꽃은 자줏빛으로 주로 10월에 피는데, 연잎과 꽃받침에도 가시가 돋아나 흡사 선인장에 꽃이 피어있는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대말방죽 숲은 전주에서 남원으로 가는 국도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주변에는 아름드리 노송과 왕버드나무가 긴 세월 자리 잡고 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오수면 대정리
남포방조제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충청남도 보령시자연관광

남포방조제

남포방조제는 보령시 남서부 해안에 간척지를 만들기 위해 서해로 유입되는 남포천을 막아 축조한 방조제이다. 이 방조제는 길이가 3.7km에 이르러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이다. 방조제 중간 지점에는 과거 섬이었다가 방조제로 인해 육지로 연결된 죽도가 자리 잡고 있다. 죽도에는 입구 팔각정을 세워 휴식 공간을 마련하였는데, 이곳에서는 남포평야, 죽도뿐만 아니라 동쪽 내륙 멀리 성주산, 옥마산 등도 보인다. 방조제 남쪽 끝에는 보령요트경기장이 있어 항해하는 요트를 구경할 수도 있다. 남포방조제는 국도 36호선, 21호선, 지방도 606호선에서 지방도 607호선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대천 IC 및 무창포 IC가 가깝다. 주변에는 죽도 외에 최고운유적, 보령요트경기장, 대천해수욕장, 용두해수욕장 등이 있다.

충청남도 보령시 남포방조제로 154
대진1리해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자연관광

대진1리해변

동해안 최북단 항구인 대진항 포구와 인접해 있어 연안에서 어획되는 싱싱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는 북쪽에 있는 해변이다. 길이 350m, 넓이 10,578m²(3,200여 평)의 백사장에는 희고 고운 모래가 깔려 있으며 물빛이 깨끗하고 수심이 평균 1.3m로 얕은 편이다. 대진항 남쪽의 대진 5리에도 백사장의 길이 150m, 넓이 4,628m²(1,400여 평)의 아담한 간이 해수욕장이 있다. 이 역시 군사시설 보호구역이기 때문에, 관할 군부대와 협의해서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맞추어 개방된다. 해변 아래쪽 작은 산 위에는 대진등대가 우뚝 서 있어서 오가는 배들의 신호등 역할을 한다. 대진리의 두 해수욕장은 고성 통일전망대를 오가는 길목에 자리잡고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제법 잦은 곳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현내면 한나루로4길 1
남천계곡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충청북도 단양군자연관광

남천계곡

남천계곡은 단양읍에 25km 떨어진 소백산 국립공원 지역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계곡이 깊어 천연림이 잘 보존되어 있고 오염되지 않은 맑은 물에는 담수어들이 많이 산다. 여름에는 울창한 수목과 계곡의 은옥 같은 물이, 가을에는 단풍이 장관을 이루는 남천계곡은 사람들의 발길과 손길에서 조금은 멀찍이 떨어져 자연 그대로의 청정함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 물밑 바위의 무늬까지 선명하게 비춰 보이고, 천연림과 산천어가 나고 자라는 그 깨끗함이야 새삼 말할 것도 없지만 계곡을 살포시 감싸고 이어지는 오솔길 역시 깊은 계곡이 간직한 은근한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밖에도 오솔길이 끝나는 지점에서 공원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남천야영장이 있다. 이곳에는 소백산 국립공원에서 조성한 2,240평의 두 개의 야영장으로 여름철 피서객들에게 아늑한 보금자리를 선사한다. 주변에는 단양팔경에 속하는 도담삼봉, 옥순봉, 구담봉, 사인암을 비롯하여 고수동굴, 온달동굴, 천태종의 총본산인 구인사 등 관광지가 많다.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남천계곡로 375
대전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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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고흥군자연관광

대전해수욕장

고흥읍에서 서북쪽으로 약 13km 떨어진 두원면 대전리에 위치한 해수욕장이다. 청정해역인 득량만에 자리한 이 해수욕장은 길이 1.9km, 폭 100m의 광활한 은빛 백사장을 따라 수령 100년 이상의 소나무 500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해변의 경사가 완만해 가족단위의 피서지로 제격이다. 주차장, 화장실, 샤워장, 급수대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었다. 또한, 해수욕장 주변에는 오랜 세월 동안 비바람과 파도에 깎이고 씻긴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사시사철 바다 낚시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으며, 이곳만의 별미 음식으로는 능성 어죽이 있다. 참새우와 능성어, 농어 등의 고급 어종이 많이 잡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두원면 두원로 1306-30
대유평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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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자연관광

대유평공원

대유평공원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대규모 공원으로, 시민들의 여가와 휴식을 위해 조성된 녹지 공간입니다. 넓은 잔디밭과 산책로를 갖추고 있으며, 주변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어 도심 속에서 쾌적한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이다. 접근성이 좋아 가족 나들이와 산책, 운동 등 다양한 활동에 적합하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성로 175 (정자동)
대왕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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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자연관광

대왕저수지

경기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에 있는 저수지로 1954년 착공되어 1958년에 준공되었다. 대왕저수지 일대에는 자전거전용도로가 있어 라이딩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고 자동차를 이용한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다. 저수지 주변으로 봄이면 벚꽃과 개나리가 피어 장관을 이루고 청계산이 마주하고 있어 경치가 좋다. 대왕저수지는 2003년에 낚시 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대왕암 송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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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동구자연관광

대왕암 송림

동구 지역 주민을 비롯해 울산을 찾는 외지인들이 가장 즐겨 찾는 곳 중의 하나가 바로 대왕암공원(울기공원)이다. 만발한 벚꽃이 고개를 숙이면, 해송의 진한 향기가 녹음을 드리우고, 가을바람 은은한 600m 산책로에는 어김없이 겨울바다의 운치가 겹쳐져 사계절 모두 인산인해를 이룬다. 대왕암공원은 도심 속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귀한 휴식처다. 우리나라 동남단에서 동해 쪽으로 가장 뾰족하게 나온 부분의 끝 지점에 해당하는 대왕암 공원은 그래서 동해의 길잡이를 하는 울기등대로도 유명하다. 간절곶 등대와 함께 하룻밤 등대 체험이 가능한 곳으로 뭔가 특별함을 찾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공원 입구에서 등대까지 가는 600m의 산책길은 송림이 우거져 있다. 수령 100년 이상의 아름드리 소나무가 그늘을 만들고 있어 시원함과 아늑함을 선사한다. 산책로 중간중간에 벚나무, 목련, 동백, 매화, 개나리 등이 다양한 꽃 잔치를 연출한다. 송림을 벗어나면 탁 트인 해안 절벽이다. 마치 선사 시대의 공룡화석들이 푸른 바닷물에 엎드려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거대한 바위덩어리들이 뭉쳐 있다. 불그스레한 바위색이 짙푸른 동해와 묘한 대조를 이루는데, 곧장 마주 보이는 대왕암은 하늘로 솟구치는 용의 모습 그대로다. 댕바위, 혹은 용이 승천하다 떨어졌다 하여 용추암이라고도 하는 이 바위는 신라 문무대왕비가 죽어서 동해의 호국룡이 되어 이 바다에 잠겼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공원을 한 바퀴 돌고 북쪽 등성이를 넘어 계단을 내려가면 바로 일산해수욕장이다. 1km에 달하는 백사장에서 멀리 수평선을 바라보며 걷는 맛이 남다르다. 여정이 허락한다면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그리고 현대미포조선 등을 꼭 둘러보자. 산업수도 울산의 맥박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울산광역시 동구 등대로 110
대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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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울주군자연관광

대운산

대운산은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에서 양산시 웅상면 명곡리와 삼호리에 걸쳐 있는 높이 742m의 산이다. 동국여지승람이나 오래된 읍지에 불광산이라는 이름으로 표기되어 있다. 낙동정맥의 최고봉인 대운산은 원효대사의 마지막 수도지로 알려져 있다. 경치가 빼어난 산은 아니지만 능선의 적당한 기복과 오르내림이 있어 산행하는 재미가 있다. 상대마을에서 출발해서 굴바위, 대운산 3봉, 대운산 2봉, 내원암 계곡, 대운산 제3주차장까지 오는 등산 코스는 왕복 약 4시간, 내원암 계곡에서 대운산 정상을 찍고 원점 회귀 기준으로 약 3시간 30분 소요된다. 또한 대운산 능선에서 정상까지 3km가 넘는 등산로 양쪽에는 진달래와 억새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서 때를 맞춰 오른다면 꽃 속에 파묻혀 길을 걷는 즐거움이 있다. 대운산 내원암 계곡은 울산 12경에 들어가는 대표적인 명소로 청량한 계곡 속의 수려한 못과 폭포, 누워 보고 싶은 반석들을 품고 있는 멋진 계곡으로 제일의 명당이라 알려진 곳이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대운상대길 225-92
대원사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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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군자연관광

대원사계곡

산청9경 중 제2경인 대원사 계곡은 지리산 등산로 초입에 위치해 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비구니 참선도량인 대원사를 끼고 있다. 맑은 물소리와 울창한 소나무를 사시사철 느낄 수 있으며, 가을에는 주위 경치와 어우러져 경관이 뛰어난 곳이다. 대원사 계곡은 깊고 울창한 수림과 반석이 어우러져 신비롭고 아름다운 계곡으로 원래는 마을 이름을 따와서 유평계곡이라 불렸다. 이후에 대원사를 방문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지금은 대원사 계곡으로 불리고 있다.

경상남도 산청군 삼장면
대성산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남도 산청군자연관광

대성산

대성산은 고요하고 유서 깊은 정취암을 품은 산이다. 대성산은 의상대사가 창건했다는 정취암으로 해서 전설 두 가지를 갖고 있다. 이웃 정수산에 있는 율곡사를 창건한 원효대사와 함께 종종 도력을 겨뤘다고 한다. 정취암의 의상은 하늘에서 내려주는 음식을 먹으며 수도를 하고 있는데 하루는 점심때에 맞춰 율곡사에서 보리죽을 먹고 있던 원효가 밥을 얻어먹으러 왔다고 한다.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하늘에서 음식이 내려오지 않는지라 원효는 돌아가고 말았다. 그런데 원효가 돌아가자 선녀가 음식을 가지고 내려오는지라 의상이 까닭을 물으니 원효를 호위하는 여덟 신장이 길을 막아 내려오지 못했다고 하자 의상은 깨달은 바가 있어 이후부터 음식을 사양했다고 한다. 또 하나는 고려말에 내한(內翰)이라는 벼슬을 한 문가학이 등과하기 전에 정취암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정월 초하루가 되자 스님들이 모두 피신을 가는 것이었다. 가학이 이유를 물은 즉 설날 밤이 되면 요물이 나타나 나이 어린 상좌를 잡아간다는 것이다. 가학은 피하기보다 술과 안주를 마련하고 요물을 기다리니 이윽고 여인이 나타나는지라 술을 먹여 잡고 보니 늙은 여우였다. 여우는 잡힘을 알고 둔갑술의 비법이 적힌 책을 주는 조건으로 풀려났는데 도망가면서 몸을 완전히 감추는 부분을 가져가 버렸다고 한다. 가학은 그 후 벼슬길에 나아갔다가 역모를 꾀하다 적발되자 몸을 감추지 못해 잡혀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대성산 깊숙이 자리한 지리적 환경과 울창한 숲, 거대한 바위 더미들로 인해 생겨난 전설로 인물 많은 산청의 한 단면을 볼 수 있다.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 양전리
대성저수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경상북도 김천시자연관광

대성저수지

대성저수지는 경북 구미시 선기동과 김천시 아포읍에 걸쳐 있는 저수지이다. 대성저수지는 1962년에 준공하였으며, 시설 노후로 1994년에 구미 농지개량조합이 취수시설 보수를 계획하여 1995년 보수를 완료하였다. 2001년부터는 구미천과 함께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곳은 드라이브하며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곳이다. 김천 JC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주변에 금오산도립공원, 허브하우스 금오산 힐링캠프가 위치해 있어 연계 관광에 나서기 수월하다.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대성리
대야도선착장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충청남도 태안군자연관광

대야도선착장

태안군 안면읍에 위치한 대야도선착장은 소규모 어항인 어촌정주어항으로 지정되었다. 아담한 규모의 항구임에도 불구하고 사계절 다양한 어종이 잡히는 것으로 유명해 낚시객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우럭, 노래미, 농어, 실치, 까나리 등 계절에 따라 잡히는 어종이 달라지기 때문에, 낚시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계절마다 새로운 재미와 손맛을 제공한다. 인근에는 대야도어촌체험마을이 자리하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체험을 원하는 여행객들이 함께 즐기며 바다의 여유와 소박한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대구 하중도 (금호꽃섬)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대구광역시 북구자연관광

대구 하중도 (금호꽃섬)

대구 북구 8경 중 1경인 금호꽃섬은 2021년 9월 시민공모전을 통해 하중도에서 금호꽃섬으로 명칭이 변경된 곳이다. 팔달교와 노곡교 사이에 위치한 섬으로 봄에는 유채꽃과 보리,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메밀이 있어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하며 하중도 하류에는 하천 정화력을 가진 물억재가 식재되어 있다. 상습 침수지이자 환경 오염원이던 땅을 정비해 계절별로 피는 꽃을 심어 시민들의 휴식처가 된 장소로,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 가족 단위의 관광객이 많이 찾는 대구 대표 관광지이다.

대구광역시 북구 노곡동 665
대모산도시자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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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자연관광

대모산도시자연공원

강남구에 위치한 대모산은 국수봉이라고도 불렸던 높이 293m의 나지막한 산이다. 산 모양이 늙은 할미와 같다 하여 할미산으로 불리다가 태종의 헌릉을 모신 후 어명으로 대모산으로 고쳤다고 한다. 산 입구에는 각종 희귀 나무로 가꾸어진 자연 학습장이 있어 아이들의 야외 교육장 및 주민들의 산책로로 사랑받고 있다. 대모산 산길은 산등성이를 따라 이어진 능선 길과 둘레길이 있는데, 둘레길은 자연 그대로에 가깝다. 20여 년 쌓은 돌탑과 전망대도 명물이다. 특히 2021년 경사를 낮춘 산책로 자락길이 조성되어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평소 산행이 어려운 사람들도 안전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동
대둔도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광주·전남 신안군자연관광

대둔도

대둔도는 신안군 흑산면에 위치한 섬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에서 남서쪽으로 약 94㎞, 대흑산도에서 북서쪽으로 약 3.2㎞ 떨어져 있다. 대둔도섬의 최고봉인 성암산(163m)이며, 남쪽에 있는 오리 일대의 평야를 제외하면 높지는 않으나 비교적 경사가 급한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 해안은 곳곳에 만과 갑이 발달하여 드나듦이 비교적 심하고 기후는 대체로 따뜻하고 비가 많으며 경지면적은 얼마 되지 않고 임야가 대부분이다. 농작물로는 보리, 고구마, 감자, 콩, 마늘 등이 약간 생산되며, 주민의 절반 이상이 양식업에 종사한다. 연근해 일대에는 제주난류의 북상으로 각종 어류가 풍부하며 해초가 무성하여 양식지로도 적합하다. 고등어, 농어, 멸치, 장어, 조기, 우럭 등이 잡히며, 우럭과 전복등의 양식위주로 생활을 하고 있다. * 면적 3.34㎢, 해안선길이 13.7㎞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흑산면 김이수길 57
대둔산도립공원(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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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금산군자연관광

대둔산도립공원(금산)

대둔산(878m)은 동국여지승람에 씌어있는 바와 같이 진산(珍山)의 진산(鎭山)이며 금산 땅이니 금산의 산이라 할 수 있다. 속리산 법주사 하듯, 대둔산을 주산으로 하는 옛 절 태고사도 금산 땅에 있다. 비록 대둔산 전체에서 금산이 차지하는 지역의 비중이 작지만 분명 대둔산의 뿌리는 만해 한용운이 "태고사를 보지 않고는 천하의 명승지를 말하지 말라"라고 했다는 태고사 자리가 대둔산의 중심지라 할 수 있다. 옛날에는 대둔산 하면 금산의 산으로 인식되어 왔는데 완주군 쪽을 크게 개발하고 사람들을 끌어들이면서 전북 또는 완주의 대둔산으로 인식되어 버렸다. 금산의 대둔산으로 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금산ㆍ완주의 대둔산’이라는 공동명의의 산으로 인식을 바꾸어 놓았으면 한다. 두 개의 도립공원으로 되어 있는 산이다. 군 행정구역으로 볼 때 전북 쪽은 완주군 하나의 군구역으로 되어 있으나, 충남 쪽은 금산군과 논산시 두 군의 구역으로 되어 있다. 대둔산은 기암괴봉들이 많고 그 바위 봉우리들이 수려하며 깨끗하다. 크지 않으나, 장한 맛도 있고 아기자기한 맛도 있다. 한쪽은 숲도 울창하며 계곡도 아름답다. 가을에 단풍이 기암괴봉과 어우러질 때는 황홀하기까지 하다. 또 임진왜란의 전적지이기도 하고, 천하의 대지에 자리 잡고 있는 태고사 절 앞의 암벽에 새겨진 ‘석문[石門]’이란 글은 우암 송시열이 쓴 글자로 알려져 있으며 갖가지 전설도 서려 있다. 경관이 수려하고 여러 가지로 훌륭한 대둔산은 금산, 논산, 완주 세군이 차지하고 있는 지역마다 각각 특색이 있어 재미있다. 금산은 임진왜란 전적지와 천하명당인 태고사가 있고, 논산지역은 숲이 좋고 계곡과 개울이 좋으며 완주지역은 기암괴봉이 수풀처럼 서 있고 여러 가지 편의시설이 있다. 산길도 진산면 향정에서 오르거나 배티재에서 산비탈을 엇비슷이 가로질러 오르다 태고사에 들른 뒤 낙조대에 오르는 길이 좋다. 논산 쪽은 수락리에서 승전 기념탑을 거쳐 수락계곡의 화랑, 금강, 비선 폭포를 보며 196계단을 타고 고스락 (‘정상’을 뜻하는 순우리말)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좋고, 완주 쪽은 집단 시설 지구에서 올라 구름다리 금강 다리를 건너는 재미가 좋다. 안심사에서 깔딱대는 넘어 오르는 길도 있다. 원효대사가 사흘을 둘러보고도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격찬한 대둔산은 정녕 아름다운 산이다.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대둔산로 2
대금산(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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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자연관광

대금산(거제)

거제도의 북단에 위치한 산으로 신라시대에 쇠를 생산했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그리 높지 않은 산이지만 산세가 순하고 비단폭 같은 풀이 온 산을 덮고 있어 크게 비단을 두른 산이라는 뜻의 대금산으로 불리기도 한다. 봄이면 진달래가 아름다운 산으로 많은 관광객이 진달래꽃을 구경하기 위해 몰려드는 곳이다. 중봉을 가리켜 중금산이라 하며 조선 말기에 축성한 성이 있는데, 이 성은 대금, 시방, 율천 등 마을 주민들이 성을 쌓고 군량을 저장하여 남해안의 각 진에 공급하는 일에 함께 참여했다는 산성이며, 이곳에는 약수터와 기우제를 올리던 제단이 있고 약수터에는 칠석과 보름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목욕하고 음용하기도 한다. 남해바다의 푸른빛과 진달래의 분홍빛, 흰색의 포말이 부서지는 해안선을 함께 볼 수 있는 아름다움을 지닌 산이며, 산을 둘러싼 도로가 뚫려 산 중턱까지 자동차로 닿을 수 있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경상남도 거제시 연초면 명동리
대아저수지(대아호)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자연관광

대아저수지(대아호)

대아저수지는 최초로 1922년 만들어진 대아저수지가 있는 옛 댐에서 300m 하류 지점에 1989년 새 댐을 준공해 만들어진 것이다. 기존의 대아저수지는 일제강점기 독일 기술진이 설계한 아치형 콘크리트 댐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근대식 댐이다. 준공 후 45년 만인 1967년 누수 방지를 위해 보수공사를 하였으나 심각한 노후화와 절대 용수량의 부족으로 인해 하류 지점에 새로운 댐을 건설하게 되었다. 완주 9경 중 4경에 속하는 대아저수지(대아호)는 기암절벽을 거느린 운장산과 능선이 부드러운 위봉산 계곡을 막아 형성된 곳으로, 주변 산세와 호수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대아저수지를 감돌아 동상저수지에 이르는 호반도로는 말끔히 포장되어 드라이브 코스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다. 두 개의 저수지를 잇는 20km의 호반도로가 관통하는 주변 경관은 사시사철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동상면 대아리
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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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자연관광

고산

대산면, 성송면에 걸쳐 있는 고산은 해발 527m의 산이다. 고산은 높지는 않지만 주변 평야에 솟아 있어서 1,000m 높이의 다른 산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이다. 산 정상에선 주변 경치를 한눈에 바라 볼 수 있고 울창한 송림과 여러 기암괴석이 산행하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한다. 고산에는 용추굴, 각시봉, 깃대봉, 매바위, 용두암, 거북바위, 촛대봉, 치마바위 등의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고 복분자 산딸기 평전과 늪지대 등 자연생태가 잘 보존되어 있다. 고산에는 선사시대의 고인돌이 수백여기 있으며, 후삼국시대에 쌓은 고산산성이 자리잡고 있다. 고산산성의 길이는 약 5,000m 정도이고 높이 5m인데 지형에 따라 다르며 자연을 이용한 토석 혼축성이다. 축성 양식은 포곡형이고 석축의 공법은 내탁법을 써서 외면은 석축으로 쌓고 내면은 흙과 잡석으로 다져서 축성 하였다. 외면은 자연석을 수직 혹은 물림 쌓기로 아랫돌에 비해 윗돌을 5~6㎝씩 안으로 물려 쌓은 방식을 썼다. 성문은 남문과 북문의 형태가 남아 있으나 동문과 서문은 찾아볼 수 없다. 문헌에는 산성의 둘레가 8,100척이고 내유3천이라는 기록이 있으며, 성내에는 용지와 서봉사, 수고암등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산성의 형태는 600m 정도가 남아 있고 거의 도태된 상태이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성송면 산수리
남원 큰엉해안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남원 큰엉해안

‘엉’이란 제주도 방언으로 언덕을 뜻하는데, 남원 큰엉은 큰 바위가 바다를 집어 삼킬듯이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언덕이라 하여 붙여진 명칭으로 절벽 위는 평지로 부드러운 잔디가 깔려 있다. 바다를 향하여 높이 30m, 길이 200m의 기암절벽이 오랜 세월동안 쉬지 않고 밀려오는 파도를 감싸안은 2개의 자연동굴을 보노라면 세속을 떠난듯한 다른 세계, 때 묻지 않은 자연에 대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해안절벽을 따라 2㎞의 산책길, 전망대, 간이휴게실, 기초체력단련시설, 화장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갯바위 낚시터로, 조용한 휴식처로,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유명하다. 주변에 신영영화박물관·표선해수욕장·섭지코지 등 관광명소가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 522-17
남일대해수욕장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남도 사천시자연관광

남일대해수욕장

사천 남일대해수욕장은 신라말 학자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이 이곳의 맑고 푸른 바다와 해안의 백사장 및 주변의 절경에 감탄하여 남일대라 명명하였다고 전해진다. 향촌동을 중심으로 동서 양쪽 해안이 모두 해수욕장을 이루고 있다. 동쪽 해안 한가운데에 기관(奇觀)을 드러내고 있는 구멍바위, 흔들바위가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남서쪽 해상에 있는 학섬[鶴島]은 백로(白鷺)와 왜가리의 서식지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거대한 코끼리가 물을 먹고 있는 듯한 절묘한 코끼리바위는 사천시의 관광 명물이며, 남일대 해수욕장은 맑고 깨끗한 바닷물, 부드러운 모래, 울창한 숲으로 어우러진 진널전망대와 낚시터가 주변에 있어 관광객이 항상 붐비고 있는 곳이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는 여름 해변 축제인 해변 가요제와 바다영화제가 열리고 있다.

경상남도 사천시 모례2길 11-19 (향촌동)
남창계곡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광주·전남 장성군자연관광

남창계곡

높이 약 654m의 입암산 기슭에 위치한 남창골은 국립공원 내장산 남부(남창 지구)에 속한다. 산성, 은선동 그리고 반석동(새재 계곡) 등 6개 계곡으로 이루어졌다. 전남대 수련원이 있고 주변 경관이 아름다우며 유명한 것에 비해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붐비지 않고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이 여러 군데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 아주 좋다. 유명한 백양사와 약사암, 영천굴 등의 암자, 장성호와 비자나무숲 등이 근처에 있고, 특히 계곡 상류에 위치한 입암산성은 삼한시대에 축성된 포곡식 산성으로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약 730m 정도의 남창계곡 자연관찰로에는 곳곳에 자연학습과 관련된 다양한 안내판과 체험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생태학습에 좋다. 자연 관찰로를 따라가면 테마를 설정하여 탐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길게 뻗은 삼나무 숲도 볼거리이다. 가을철에는 계곡물에 떨어진 단풍잎과 단풍나무들의 조화가 이상적이다. 맑은 계곡과 울창한 숲이 있어 산림욕을 할 수 있는 매우 훌륭한 트레킹 코스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북하면 남창로
고산 9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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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괴산군자연관광

고산 9경

괴산읍에서 수안보로 가는 19번 국도를 따라 4㎞쯤 가면 속리산에서 발원해 남한강의 상류와 합쳐지는 달천 양측 기슭에 있는 9개의 명승지이다. 고산은 넓은 들판 가운데 솟은 산으로 달천이 태극 모양으로 감싸며 흐르고 있다. 고산정에 올라 사방을 둘러보면 멀리는 속리산에서 발원한 푸른 물이 정자 밑을 돌아 흐르고 남으로는 작은 봉우리들이 마치 말을 탄 수천의 군사가 진을 친 듯하다. 조선 선조 때 충청도 관찰사로 온 유근이 이곳에 만송정과 고산정사를 지은 뒤, 광해군 때 혼탁한 정치를 피해 이곳에 은거할 무렵 고산 9경을 정하였다고 한다. 제1경은 만송정, 제2경은 황니판, 제3경은 관어대, 제4경은 은병암, 제5경은 제월대, 제6경은 창벽, 제7경은 영객령, 제8경은 영화담, 제9경은 고산정사이다. 제1경 고산정은 조선 선조 때의 명현 서경 유근이 충청 관찰사로 있을 때인 1596년에 창건하였으며 만송정이라 하였다. 광해군 때 어지러운 정치를 피해 고향에 돌아와 이곳에 머물면서 고산정이라 개칭하였다. 선조 때 명나라 학자 주지번이 썼다는 ‘은병’ 두 글자가 새겨져 있다. 1978년 10월 27일 충청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제3경 관어대는 영화담 위에 있으며 바위 절벽 아래서 내려다보면 한가롭게 놀고 있는 물고기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세속을 떠난 신선처럼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제4경 은병암은 제월대에서 강을 따라 조금 내려가면 푸른 강물이 S자로 크게 굽이치는 절벽과 절벽에 연이은 큰 바위들이 강물에 반쯤 드리워져 있어 절경을 이루고 있는데 이 바위를 은병암이라 한다. 제5경 제월대는 고산정이 있는 부분의 절벽 부분을 지칭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강줄기 양편에 흩어진 일련의 경승지를 통칭한다. 제8경 영화담은 고산정 아래로 속리산으로부터 흐르는 푸른 물이 여울 소리를 내며 유유히 흘러와 정자 밑에서 머물러 못을 이루는 곳이다. 푸른 연못처럼 평온하고 많은 물고기들이 노닐고 있어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시킨다. 봄에 진달래꽃이 피면 꽃 그림자가 물에 비쳐서 산 그림을 펼쳐 놓은 것처럼 아름다우며 봄부터 가을까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제9경 고산정사는 고산정에 걸려 있는 고산정이란 글을 말하며 숙종 때 편찬된 『괴산군읍지』에 의하면 1695년(숙종 21)에 화재로 소실되었다고 한다. 주변에 충민사, 속리산국립공원, 쌍곡계곡, 괴강유원지, 각연사, 괴산호, 선유동구곡, 화양구곡, 미선나무자생지, 조령산자연휴양림, 공림사, 갈론계곡, 수옥정관광지 등 문화유적지와 관광지가 많다.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 제월리
대구 달성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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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자연관광

대구 달성습지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천동·호림동, 달성군 다사읍·화원읍 일대에 걸쳐 있는 내륙습지인 대구 달성습지는 낙동강과 금호강, 진천천과 대명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총 면적 200만㎡의 광활한 규모로 형성돼 있다. 오래전 홍수로 인해 범람한 하천이 퇴적과 생성을 반복하며 현재의 모습을 이룬 것이다. 자연의 자정작용을 거쳐 봄이면 노란 갓꽃을 여름에는 기생초를, 가을에는 억새와 갈대를 피우고 겨울에는 철새를 부르는 곳이다. 또한 뛰어난 생태의 가치를 인정받아 2007년 습지 보호 지역 및 야생 동식물 보호 구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22년 한국관광공사 안심 관광지로 선정된 생태 관광지이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
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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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자연관광

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

높이 10m, 길이 60m의 바위산으로 이루어진 절벽에 수천여 그루의 측백나무가 자생하고 있는 군락지이다. 도동의 측백나무 숲은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제1호다. 2011년 11월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었지만 상징적으로 이곳 측백나무 숲이 천연기념물 제1호인 것은 이 나무가 남방 한계를 알려주기에 식물학상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도동 향산에 살고 있는 측백나무는 바위틈에서 살고 있어 가까이에서 보면 안타까울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도동의 측백나무를 바라보면 이 나무가 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16년 실태조사에 의하면 도동 측백나무 숲 나무 개체 수는 성목 1,232개, 치수 191개 등 모두 1,423개로 조사됐다. 전수조사를 통한 정확한 개체 수 파악은 이때가 처음이다. 2007년부터 매년 도동에서는 측백나무 숲을 지키기 위해 기원제를 지내고 있으며, 2018년 기원제에서는 대구시 무형문화재 공산농요보존회 회원들이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측백나무숲과 인접하여 위치한 관음사와 인근 측백문화마을의 보호수인 회화나무와 느티나무가 이룬 연리지나무도 측백나무와 같이 신비로움을 더하고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대구광역시 동구 도평로
당암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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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태안군자연관광

당암포구

당암포구는 충남 태안군 남면에 자리 잡고 있는 항구이다. 서산에서 천수만을 건너면 바로 도착할 수 있다. 항구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아름답다. 당암포구는 낚시객들 사이에서 유명하며, 낚시객들은 선착장이나 낚시어선을 타고 연해로 나가 좌대 낚시를 즐긴다. 대상 어종은 감성돔, 주꾸미 등이다. 초가을에는 고등어도 낚을 수 있다. 포구 주변에는 안면도쥬라기공원, 마검포해수욕장, 청포대해수욕장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여 함께 둘러보며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당암리
대가야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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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고령군자연관광

대가야수목원

대가야수목원은 식민지 수탈과 전쟁으로 황폐해졌던 산림을 푸른 산으로 가꾼 산림녹화 사업의 업적을 기념하고자 건립됐다. 이곳에서는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배울 수 있다. 대표 시설로는 숲의 역할과 혜택, 산림 자원의 조성 과정, 낙동강 유역 산림의 녹화 과정을 그래픽과 영상물로 전시 연출한 산림문화전시실이 있다. 이 밖에 전국의 수석 수집가들이 기증한 수석을 전시한 수석 전시실, 향기체험실, 녹화기념숲과 금산재를 연결하는 산림 등산로 등이 있다.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성산로 46
당목항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광주·전남 완도군자연관광

당목항

완도군 약산면에 위치한 당목항은 금일도와 생일도를 연결하는 여객선이 운항하는 곳이다. 바다 위를 떠다니는 배들이 연출하는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과거에는 열악한 기반 시설 등으로 어업활동이나 관광에 애로사항이 있었다. 하지만 2021년 9월 국가 어항으로 지정되면서 남해권 수산 거점이자 금일도와 평일도를 잇는 해상 교통·관광 거점 어항으로 개발되어 어항 현대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당목항 주변에서 전복, 멸치, 미역, 다시마 등 양식업이 활발하고, 수산자원이 풍부한 청정해역을 끼고 있어 수산물 유통의 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약산면 당목길 135
당산봉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당산봉

당산봉은 세계지질공원 주요 명소인 곳으로, 올레 12코스의 끝자락에 있다. 당산봉은 오래전부터 당오름이라고도 불렸는데, 당이 신당을 뜻하는 말로, 옛날 당산봉 기슭에 뱀을 신으로 모시는 신당이 있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당산봉은 물과 마그마의 폭발적인 반응에 의해 형성된 수성화산체로 안덕면에 있는 산방산, 용머리와 더불어 제주도에서 가장 오래된 화산체 중 하나이다. 당산봉 정상까지 경치를 감상하면서 오르다 보면 정상 바로 밑으로 거북바위와 전망대가 있다. 전망대에서 북쪽으로는 신창 풍차해안도로가 이어지고 남쪽으로는 수월봉, 산방산까지의 푸른 해안이 한눈에 펼쳐진다. 푸른 해안과 함께 한경면의 고즈넉한 평야의 풍경을 즐기는 것 또한 일품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당케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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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당케포구

올레 4코스 출발 지점에 있는 당케포구는 제주에서 가장 넓은 면적의 백사장인 표선 해비치 해변에 있는 포구이다. 조선 시대부터 어업과 무역이 이루어지면서 일제 강점기 이후에는 포구에 마을이 형성되었으며, 당케포구의 백사장에서 성산일출봉 방향으로 바라보면 표선해변과 당케마을이 보인다. 당케는 ‘당이 있는 케(경작지)’라는 의미인데 여기서 ‘당’은 ‘할망당’을 가리킨다. 포구 사이에 바다를 향해 나 있는 길의 끝에는 하얀 등대가 자리하고 있다. 등대와 어우러진 바다 풍경과 간혹 드나드는 통통배가 멋진 풍광을 자아내며 제주도 내 해돋이 명소로도 유명하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566-1
대교천 현무암 협곡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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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자연관광

대교천 현무암 협곡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대교천은 위치상으로 철원평야의 서쪽 외곽부를 따라 발달하였으며, 철원평야의 남쪽 부분에서 평야를 동서로 가로질러 고석정 부근에서 한탄강 본류와 만나게 된다. 이 대교천에는 절벽의 양안이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며, 약 1.5km에 걸쳐 25m 정도 두께의 현무암 절벽이 노출되어 있다. 이러한 이유로 대교천 현무암 협곡은 한탄강에서도 대표적인 현무암 협곡지대로서 희귀성과 학술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2004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출처 : 한탄강지질공원)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대가천계곡(무흘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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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자연관광

대가천계곡(무흘구곡)

김천시 증산면에서 성주댐을 지나 고령 방면으로 이어지는 대가천계곡은 조선 중기의 대학자 한강 정구 선생이 남송 때의 주희가 노래한 무이구곡을 본받아 지은 무흘구곡의 배경이 되는 곳이다. 한강 정구 선생과 그 후예들이 대가천의 아름다운 계곡을 오르내리며 한시를 지어 무흘의 절경을 노래하던 아름다운 비경을 간직한 곳이다. 수도암 계곡과 청암사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물이 기암괴석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대가천계곡은 폭이 넓고 물살이 세지 않고 수위가 낮아 여름철 피서지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 6월 초부터 8월 말까지 성주군에서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있으며 대가천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30번 국도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다.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참별로 858
대광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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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신안군자연관광

대광해수욕장

임자도 서쪽에 자리 잡은 대광해수욕장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고 넓은 해수욕장으로 백사장은 장장 12㎞에 달하며, 폭은 300m가 넘는다. 무안군과 신안군의 연륙교가 준공되고 지도읍과 임자도를 잇는 철부선이 운항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완만한 경사와 따뜻한 수온, 광활한 백사장에 넓은 야영장과 천연 잔디, 운동장, 체육시설, 샤워장, 주차장, 숙박시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가족 단위의 피서객은 물론 청소년 캠프나 단체 야영장으로 적합하다. 또한, 2008년부터 매년 해변승마 대회가 개최되고 2009년에는 정부로부터 승마훈련장이 설치되는 등 전국에서 손꼽히는 해변승마장이기도 하다. 해수욕장 앞의 육타리도, 바람막이도, 어유미도, 바람막기도, 고깔섬, 육각도 등 크고 작은 유, 무인도가 떠있는데, 이들 섬에서는 농어, 돔, 장어, 민어 등이 잘 낚이는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또한, 대광해수욕장은 해변의 안전과 환경, 수질 관리 부문 등 100여 가지 항목을 충족한 청정 해변에 수여하는 블루플래그 인증을 받았다. 백사장 뒤로는 해당화, 해송, 아카시아 나무가 숲을 이루어 있으며 차박이 가능한 야영장이 있다. 비금도 명사십리, 암태도 추포, 도초 시목해수욕장과 더불어 신안의 4대 해수욕장으로 손꼽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임자면 광산리
당거리나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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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자연관광

당거리나루터

평택시 안성천에 있는 옛 나루터다. 봄이면 안성천을 따라 펼쳐진 길 가로수에는 벚꽃이 피고, 강변에는 노란 유채꽃이 가득 핀다. 벚꽃을 보며 드라이브를 하다가 주차를 하고, 둑 넘어 안성천의 강물을 보며 유채꽃을 구경해도 좋다. 가을이면 강변 가득 코스모스가 핀다. 안성천을 따라 자전거 길이 조성되어있다. 유채꽃 피는 봄과 코스모스가 피는 가을에 각각 축제와 강변 달리기 대회 등의 행사가 열린다.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당거리 2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