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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우동 탱자나무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대구광역시 북구자연관광

국우동 탱자나무

탱자나무는 중국 남부 및 해안지대가 원산지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경기도 남부의 경상·전라도 등 따뜻한 지역에서 자라고 있다. 3~5월에 하얀 꽃이 피며 9~11월에 열매가 익는다. 나무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나 있어 생울타리용으로 많이 식재되며 묘목은 밀감나무의 대목으로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열매와 껍질은 약재로 사용된다. 탱자나무 열매를 따서 곱게 말린 것을 지실이라 하고, 한약에서는 식체, 구토, 복부 통증 등 소화기 계통의 질환에 많이 사용되는 중요한 한약재이다. 북구 국우동 어느 한 집 뒤뜰에 옛날 울타리로 심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오래된 탱자나무 세 그루가 자라고 있는데 나무의 나이는 400년에 가까운 것으로 보이며, 세 그루 중 서쪽 언덕의 탱자나무는 지면 가까이에서 가지가 여러 갈래로 나뉘었는데 밑둘레가 1.7m에 이른다. 맨 동쪽에 서 있는 탱자나무는 높이 0.7m, 밑둘레 1.4m이고, 가지는 동남쪽으로 뻗어 자라고 있다. 강화도 갑곳리, 사기리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탱자나무가 있고 포항시 보경사와 문경 장수 황씨 종택의 탱자나무도 경상북도 도지정 기념물이다. 극우동의 탱자나무는 다른 천연기념물이나 기념물에 뒤지지 않는 크기와 수령의 것들로 1992년 대구광역시 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북구 도남길 45-7
국사봉(순창)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자연관광

국사봉(순창)

국사봉은 순창군 쌍치면과 정읍시 산내면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선현들이 으뜸으로 꼽는 임금과 신하가 조화하는 군신 봉조의 형상을 가져 임금의 스승의 산, 즉 국사봉, 옥좌봉으로 불린다. 임금을 상징하는 국사봉을 정점으로 좌측엔 삼태봉이 연이어져 세자를 어진 임금이 되도록 가르치는 스승인 삼정승과 육판서가 자리 잡아 앉아 나란히 늘어선 형태를 보인다. 게다가 섬진강의 상류이자 쌍치면의 젖줄인 추령천이 마을 앞을 흐르고 있어 풍수지리의 이상적인 조건을 모두 갖춘 곳이다. 국사봉에는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수령이 100~200년 이상인 토종 야생 산철쭉이 자생하여, 개화기엔 1.7km 구간에 걸쳐 연분홍 군락을 이룬다. 이를 보존하기 위해 관련 군민들과 단체의 주최로 매년 5월 국사봉 철쭉제가 열린다. 축제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풍물놀이, 난타, 사물놀이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농가 먹거리 장터 역시 열려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쌍치면 국사봉로 308-75
광양장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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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광양시문화관광

광양장도박물관

광양장도박물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장도와 관련한 역사와 정보를 알 수 있는 공간이다. 장도는 몸에 지니고 다니는 조그마한 칼로 호신용 혹은 장신구로 사용했다고 한다. 박물관에서는 장도를 만드는 기술을 보유한 장인인 장도장의 솜씨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 1층은 옛 공방 모습이 담긴 모형을 볼 수 있고 다양한 종류의 장도들을 볼 수 있다. 2층은 크기가 좀 더 큰 장도를 볼 수 있고 장도장 박용기 옹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장도와 관련한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매천로 771 광양장도전수관
공주서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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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시역사관광

공주서혈사지

공주서혈사지는 웅진동 우뚝 솟은 망월산의 동쪽에 자리 잡은 옛 절터이다. 이곳에서 발견된 기와에 서혈사라고 적혀 있었고, 백제의 전형적인 연꽃무늬 와당과 통일신라와 고려시대의 각종 기와류, 석탑부재, 초석들이 발견되어 백제 때 지은 사찰로 추정된다. 서혈사지는 완만하게 경사진 밭을 3단계로 구분하여, 석축을 쌓고 지었던 것으로 보인다. 조사된 내용에 따르면 불도를 닦던 곳의 배치가 지형과는 관계없이 남쪽을 향해 탑, 불당과 함께 직선상에 놓았음을 알 수 있다. 이 절터와 관련이 있는 석굴사원은 자연적인 동굴을 이용하여 승려의 수도장으로 만든 것인데 크기는 길이 8m, 높이 4.5m, 폭 17m의 규모이다. 북쪽 벽에는 불상을 안치하였던 것으로 보이는 층대가 있다. 여기에서 발견된 3구의 석조불상으로 미루어 보아 통일신라시대에 다시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 서혈사지 석굴은 석굴 내에 불상을 안치하는 석굴사원의 수법을 백제가 남조로부터 도입하였을 것이라는 당시 상황을 추측하게 한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1982년 12월 31일에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충청남도 공주시 시어골2길 96-44 (웅진동)
대구 근대골목(근대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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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체험관광

대구 근대골목(근대로의 여행)

근대문화골목은 2012년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되었으며, 한국관광 100선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리는 등, 골목투어를 전국적인 관광 콘텐츠로 이끈 가장 인기 있는 명소 중 하나이다. 이 골목은 주요 지점마다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가 많아, 인터넷 블로그와 SNS를 통해 여행 후기가 활발하게 공유되고 있다. 관광 불모지였던 대구에 관광의 개념을 심어준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평가받는다. 근대문화골목에 오면 대구의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모습을 마주할 수 있으며, 세대 간의 대화와 이해, 소통과 공감이 이루어지는 특별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102길 66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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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문화관광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업사이클을 주제로 한 복합문화공간이다.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의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 공모에 광명시가 선정돼 광명시자원회수시설 홍보동으로 쓰이던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2015년 6월 12일 개관하였으며 2024년 7월, 시민들과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광명시의 중심인 하안동으로 이전하여 운영 중이다. 광명시 자원순환과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업사이클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 체험교육, 공모전뿐 아니라 창업기업 관련 산업 육성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업사이클은 폐기물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것으로, 아트센터의 예술 전시에서는 버려지는 평범한 물건들이 예술 작품이 되어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안겨준다. 다양한 업사이클 소재와 주제로 기획 전시를 선보이며 단순한 예술 전시가 아닌 우리의 소비문화와 환경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변화를 이끌어 내는 문화 예술공간이다. 업사이클 전시를 통해 관람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경기도 광명시 오리로 703 (하안동)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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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북구레저스포츠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국내 최초 개방형 야구장인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는 미래를 만드는 꿈의 구장이다.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는 ‘INC COFFEE’가 입점해 있는데 야구팬들이라면 꼭 들러야 하는 장소이다. 넓은 자리와 다양한 베이커리가 있으며, 그중 야구공 모양의 빵이 인기가 많다. 야구팬들을 위한 포토부스도 설치되어 있어 추억을 남기기 좋다. 역사관에서는 기아 구단의 역사를 관람할 수 있다. 관람석은 총 20,500석이며, 플라스틱 의자로 구성되어 있지만 불편함은 없다. 좌석은 홈페이지 예매 혹은 현장 구매를 통해 가능하며, 홈페이지 예매는 수수료가 별도로 발생한다. 홈페이지 예매를 한 경우에는 현장에서 종이 티켓 교환이나 모바일 스마트 티켓을 통해 입장이 가능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서림로 10
관음정사(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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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김해시역사관광

관음정사(김해)

관음정사는 김해시 진례면 신안리 평지마을 불모산 자락에 위치한 사찰로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다. 도시의 삭막함과 세속의 번뇌를 벗어나 산사에서 일상생활 체험을 통해 조용히 자신의 내면세계를 성찰하고 자아발견의 계기를 마련하는 정신적인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다. 템플스테이 종류로는 휴식형과 맞춤형이 있다. 휴식형은 사찰의 주요 일정인 예불, 공양, 운력 등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을 산책, 등산, 명상, 도자기공예체험 등 자유롭게 활용하는 형태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다. 맞춤형은 기업이나 각 기관, 단체, 학교 등에서 단체의 특성에 맞게 효과적인 진행을 위해 각 단체별로 원하는 내용으로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연수교육 등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다. 관음정사에는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가 있다. 그중 첫 번째는 ‘김해 관음정사 소조보살좌상’이다. 19세기말 20세기 초의 보살상으로 토제의 소형 보살상임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움과 자연스러움이 잘 표현되어 있고 전통적인 소조 기법으로 제작되어 희소성과 예배대상물로서의 빼어난 조형미를 지니고 있는 등 자료로서 가치가 크다. 또 다른 문화유산자료는 물과 육지에서 헤매는 영혼들에게 지내는 불교의식을 모은 책인 ‘김해 관음정사 천지명양수륙재의찬요’이다. 이 책은 1637년에 출판된 것으로 조선시대에 유행한 전적류으 파악과 다양한 지방본을 비교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또한 조선후기 천도재(죽은이의 영혼을 극락에 보내기 위해 치르는 의식)의 변천사 연구에 자료적 가치가 높다.

경상남도 김해시 진례면 평지길 299
동자북마을 (동자북역사문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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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서천군체험관광

동자북마을 (동자북역사문화마을)

동자북마을은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에 위치해 있는 마을이다. 마을의 이름은 전설에 의하면 ‘동자(童子)가 북을 치는 형국’이라는 곳에서 유래되었다. 백제의 사비성이 나당 연합군에 함락된 후 건지산 섬 주변 19명의 동자(童子)들이 왕자의 호위무사가 되어 용감히 싸웠으나 수적인 열세로 모두 전사했다. 그 후 비가 내리면 북소리가 들렸다는 전설을 고귀하게 받아들인 마을 사람들에 의해 동자북이 세워졌다. 동자북마을은 민속 전통주는 한산 소곡주와 한산 모시로 유명한 곳이다. 한산 소곡주는 수작업을 통한 생주로써 균이 살아있는 민속 고유전통주이며, 한산모시는 인공섬유가 아닌 모시풀 줄기를 이용한 섬유로 숨을 쉬는 전통섬유이다. 1,500년 동안 한산지역 여성들의 손끝을 통해 만들어진 생명을 가진 명품으로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마을에서는 한산 소곡주를 제조 및 판매하면서 소곡주의 명품화를 위해 소곡주 빚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세계 유네스코 무형유산에 등재된 한산 모시 짜기 계승 및 홍보를 위해 모시 짜기를 이용한 베틀 체험도 운영하고 있다.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 신성로 36-31
동인동 찜갈비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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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체험관광

동인동 찜갈비 골목

70년대부터 중구 동인동 주택가에서 찌그러진 양은 냄비에 푹 익힌 소갈비를 담아 매운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을 주 양념으로 비벼 먹는 동인동 찜갈비는 간장으로만 맛을 내는 갈비찜과는 다른 대구에만 있는 스타일이다. 이런한 찜갈비집이 늘어서 있는 곳이 동인동 찜갈비 골목이다. 술안주로도 알맞으며 식사 후 남은 양념에 밥을 비벼 먹는 맛이 맵싸하고 화끈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 경기권의 갈비찜과는 달리 혀가 얼얼할 정도로 매우면서도 달짝지근한 맛이 일품이다.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1가
구니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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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녕군역사관광

구니서당

구니서당은 300여 년 전 김굉필의 후손들이 세운 것으로, 봉선소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그 뒤 묘각이나 서당으로 사용하였다. 조선 고종 3년(1866)에는 김굉필의 둘째인 김찰휘 언상공을 비롯한 4명의 위패를 모시고 서원으로 지었으나, 고종 5년(1868)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철폐되었다. 1916년 규모를 넓혀 지금의 정당을 중수하였고, 사현사는 1943년에 창건한 건물을 1986년부터 9년에 걸쳐 동·서재 및 문루와 함께 중창하였다. 경내에는 정당을 비롯하여 사당, 동재, 서재, 문루, 관리사 등이 있다.

경상남도 창녕군 고암면 창밀로 506-30
구계서원(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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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천시역사관광

구계서원(사천)

구계서원은 사천읍 구암리 만죽산 기슭에 자리하고 있다. 조선 명종(재위 1545∼1567) 때 학자인 구암 이정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구암 이정은 중종 31년(1536) 진사로 별시문과에 장원급제하여 높은 벼슬을 두루 거친 문신이자 학자였다. 성리학에 밝았으며 후진양성 교육에 힘을 기울였다. 이 서원은 선조 39년(1606)에 세웠으며, 광해군 3년(1611) 사당인 구산사를 세웠다. 숙종 2년(1676)에 ‘구계’라는 현판을 나라에서 받아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었다. 경종 3년(1723)에는 성옹 김덕함의 위패를 추가로 모셨으며, 고종 5년(1868)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폐쇄되었던 것을 1931년에 다시 세웠다. 서원 안에는 대관대, 사당, 동재·서재, 내삼문, 외삼문 등이 있으며, 해마다 3월과 9월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구암두문로 361-17
광천서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남도 밀양시역사관광

광천서원

광천서원은 안명하 선생(1682~1752)의 제향을 위하여 건립한 서원이다. 안명하 선생은 본관이 광주이고, 자가 국화이며, 호가 송와로 조선 단종 때 경상남도 함안군에서 밀양 삽포리(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후사포리)로 전거 한 안억수의 9 세손이다. 안명하 선생은 평생 출사하지 않고, 이황의 학통을 계승하고 연구하여 성리학과 예학의 경지가 높았으며, 대학자 이상정(1711~1781), 정만양(1664~1730) 등과 교유하였다. 저서로 『송와집』, 『배운록』 등이 있다. 강당은 5칸이고 ‘광천서원(廣川書院)’이라는 편액이 있다. 사우는 ‘숭효사(崇孝祠)’로 3칸이다. 내삼문은 ‘상례문(尙禮門)’이다.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사포중앙1안길 7
광제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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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시역사관광

광제서원

남양 홍씨 홍의와 홍관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며, 홍의(?~1356)는 고려 공민왕(재위 1351~1374) 때 무신이고, 홍관(?~1126)은 문신이며, 서예가로 예부상서 등 여러 벼슬을 거쳤다. 세울 당시에는 선현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기능만 담당하던 홍복사로 세웠다가, 영조 23년(1747) 홍지암으로 이름을 바꿨다. 홍지암 상량문에 의하면 1891년 중수한 기록과 함께 모원재로 개칭되면서, 남양 홍씨 문중에서 재실로 사용하고 있으며, 1976년 영남 유림에서 광제서원으로 격상시켜 매년 음력 3월 10일 고려 은청광록대부상서 홍의와 고려 금자광록대부 수사공상서보문각태학사 홍관, 양위에게 춘향을 올리고 있다. 건물 6동 모두가 각각 특색 있는 건축물로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고, 고려 초기 건축양식을 대표할 수 있는 건축물로 보여 보존 가치가 높다. 광제서원은 정면 5칸의 맞배지붕이고, 경충사는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으로 아름다운 형태를 간직하고 있다. 광제서원에 들어서는 진입로의 입구에는 남양 홍씨 인물 중 이 지역에 임관되었던 인물들에 대한 비가 세워져 있어 광제서원의 역사가 오래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경상남도 진주시 명석면 광제산로685번길 116
관산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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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녕군역사관광

관산서당

창녕 관산서당은 정면 4칸, 측면 1.5칸 규모로 전면의 반칸을 퇴칸으로 한 축조한 형식이다. 대청에는 우물마루를 깔았으며 우측방의 전면 툇마루는 한단 올려 대청과 높이가 다르게 시설하였다. 방의 창호는 모두 세살문을 사용하고 있다. 좌측방에는 두 짝, 우측방에는 외짝의 세살문을 달았고 대청의 뒷벽에는 판장문을 달아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소박한 형태이다. 3량 가구 형식으로 중앙부에 대들보를 걸고 전면의 퇴칸에는 퇴보를 걸어 연결하였으며 큰 장식은 보이지 않는다. 처마는 홑처마이고 지붕은 박공지붕 형식이다. 건립기록을 찾을 수 없으나 1900년 전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퇴칸의 사용이나 간결한 가구기법 및 장식적 기법 등 조선후기 건축양식과 기법을 볼 수 있는 건물로 학술적 가치가 있으며 보존상태도 양호하고 무엇보다 창녕지역에 유일한 사액서원으로 역사적인 가치가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경상남도 창녕군 고암면 월미상월길 115
구만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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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봉화군역사관광

구만서원

구만서원은 1676년에 사림에서 건립하였다. 금인, 남몽오, 박선장, 권호신 등 4현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건립한 서원이다. 묘호를 기영사(耆英祠)라 하다가 1766년에 구만서원으로 승격한 뒤, 1868년에 흥선대원군의 훼철령으로 철폐되었다가 1967년에 지방 유림에 의하여 복원되었다. 전체적인 배치는 사당인 상현사와 강당이 좌우로 배치되어 있는데, 주위에는 방형의 판축담장을 두른 후 전면에는 사주문을 세웠으며 두 공간 사이에는 일각문을 세웠다. 경내에는 상현사, 강당인 흥교당, 출입문인 신문, 관리인의 거주지로 쓰이는 주소 등이 있다. 4현의 위패가 봉안된 상현사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기와로 된 맞배지붕 건물이다. 흥교당은 정면 4칸 측면 2칸의 기와로 된 팔작지붕 건물인데, 가운데의 마루를 중심으로 양쪽에 방이 1칸씩 있다.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구만서원길 5
구강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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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역사관광

구강서원

익재 이제현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영정과 위패를 모신 서원이다. 이제현은 고려 후기의 학자이며 정치가이다. 학자로서 이제현은 뛰어난 유학자로 성리학을 수용·발전시키는데 매우 중요한 구실을 하였다. 문학 부문에서도 그는 대가를 이루었다. 많은 시문을 남겼고, 고려의 한문학을 발전시켜 한 단계 높게 끌어올렸다. 한편 사학(史學)에도 많은 업적을 남겼다. 그의 저술로 현존하는 것은 『익재난고』10권과 『역옹패설』2권이다. 구강서원은 원래 고려 공민왕(재위 1351∼1374) 때 이제현의 영당(影堂)으로 세운 것을, 숙종 12년(1686)에 서원으로 다시 세웠다. 하지만 고종 8년(1871) 서원철폐령으로 폐쇄되었고, 1904년 지방 유림이 복원하였다. 서원 배치는 공간을 田자형으로 나누어 토담을 둘렀다. 그 왼쪽에는 외삼문, 강당, 내삼문, 사당을 같은 선상에 배치하였고, 오른쪽에는 고사와 경각을 두었다. 경각 안에는 익재영정과 익재집 책판을 보존하고 있다. 성현에 대한 제사와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왔으며, 해마다 음력 2월과 8월에 제사를 지낸다. (출처: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구강길 68-6
광남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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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포항시 남구역사관광

광남서원

광남서원은 조선 초의 문신 황보인(1387~1453)과 그의 아들 황보석, 황보흠을 배향하기 위하여 1791년(정조 15) 지방 유림들과 후손들이 세운 세덕사가 시초이다. 이후 1831년(순조 31) 임금으로부터 사액서원으로 승격하였으나, 1868년(고종 5)에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 따라 철폐되었다가, 1900년에 다시 복원하였다. 황보인은 사간원 정언, 집현전 학사, 형조 참의, 강원도 관찰사, 병조판서를 거쳐 영의정을 지냈으며 이후 단종을 보좌하다 1453년 계유정란 때 역모죄로 몰려 살해되었고, 단종 복위와 함께 신원이 회복되어 충정이라는 시호가 내려졌다. 현존하는 경내의 건물로는 사당인 충정묘, 강당인 숭의당, 기숙사인 동재와 서재, 내삼문, 외삼문 등이 있으며 서원 뒤쪽에 유허비가 있다. 영천 황보씨 문중에서 운영과 관리를 맡고 있으며, 매년 음력 3월 중정일에 제사를 지낸다.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정동길77번길 11-2
관란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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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시역사관광

관란서원

경산시 용성면에 위치한 관란서원은 조선 후기 학자 이언적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서원이다. 1660년 지방유림들의 공의로 이언적의 도덕과 학문을 추앙하여 창건하고 위패를 모셨고, 그 뒤 1715년과 1743년에 묘우를 중수하여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왔다. 1869년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된 뒤, 서당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유생들의 학문을 닦는 곳으로만 사용되었다. 경내의 건물로는 3칸의 강당과 2동 5칸의 고사, 대문 등이 있다. 강당은 중앙에 마루가 있고, 양쪽에는 협실이 있는데, 원내의 여러 행사와 유림의 회합, 학문의 토론 장소로 사용되었다. 고사의 1동은 향례 때에 제수를 마련하여 두는 곳이며, 또 1동은 제구를 보관하기도 하였다.

경상북도 경산시 용성면 서원천로 268-21
구계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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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역사관광

구계서원

청주 구계서원은 조선 후기 선현의 학덕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서원이다. 1647년 지방 유림이 괴산군 청안면 석곡리에 선현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였으며 이준경, 서사원, 박지화, 이득윤, 이당의 위패를 모셨다. 선현의 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이곳은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고종 5년(1868)에 헐어서 치워졌다. 광복 후 1955년에 지방 유림이 뜻을 모아서 현재의 위치에 복원하고 1982년에 낡고 헌 것을 다시 손대어 고쳤다. 경내의 건물로는 3칸으로 된 사우(祠宇), 5칸의 재실(齋室), 신문(神門), 동·서 협문(挾門), 기념비 등이 있다. 사우에는 중앙에 위치한 이준경의 위패를 중심으로 서사원, 박지화, 이득윤, 이당의 위패가 나란히 봉안되어 있으며, 재실은 춘추 제향 시 제관의 숙소로 사용하고 있다. 매년 음력 3월 17일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안뜸로47번길 28
구례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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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구례군역사관광

구례향교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를 제사하고 지방민의 유학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나라에서 지은 교육기관이다. 구례향교는 중종 13년(1518년)에 구례군 백련리 서북쪽에 세웠는데, 향사(享祀) 때마다 호랑이가 나타나 숙종 30년(1704년)에 이곳 봉서리로 옮겨왔다. 대성전, 내삼문, 동재·서재, 명륜당, 외삼문 등이 남동향으로 향교의 일반적 배치인 전학후묘를 따르고 있다. 외삼문 밖에 이곳을 지날 때에는 누구든지 말에서 내리라는 뜻을 새긴 하마비와 홍살문이 있으며, 외삼문 밖에는 연못이 있다. 갑오개혁(1894) 이후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현재는 봄, 가을에 석전대제를 봉행하고 매달 초하루와 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구례향교는 구례 구청에서 약 1㎞ 도보 약 18분 거리에 떨어져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구례읍 향교길 36
공주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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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시역사관광

공주향교

공주향교는 처음 지은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원래 웅진동 송산리에 있었으나 인조 원년(1623)에 현재의 자리로 옮겨지었다고 전한다. 그 뒤 여러 차례 보수가 있었고, 1954년 문묘, 명륜당, 동재, 존경각 등을 보수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경내는 2단으로 땅이 나뉘어 있는데, 외삼문을 들어서면 강당인 명륜당이 있고 그 양쪽에 동재와 존경각이 있다. 뒤쪽 한층 높은 곳에 있는 내삼문을 들어서면 정면에 사당인 대성전이 있으며, 그 양쪽에 동무와 서무가 있다. 즉 교육 공간은 앞쪽에, 제사 공간은 뒤쪽에 구분하여 배치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급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경장(1894) 이후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있다. 공주향교는 지역유림들의 모성계에서 기금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소장도서로 89종 337 책이 있다. 1978년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충청남도 공주시 향교1길 26
관수옥과 초량왜관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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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중구역사관광

관수옥과 초량왜관 터

관수옥은 초량왜관의 우두머리인 관수가 머물던 곳이다. 당시에는 용두산을 중심으로 동쪽이 가장 먼저 시가지가 발달하기 시작하였는데, 바다에서 배를 대는 선착장이 가깝기 때문이다. 일본 사람들이 배로 들어와 동쪽을 중심으로 살기 시작했고, 관수옥을 지나 왜관으로 들어갔을 것이다. 관수옥이 있던 자리에는 지금도 돌계단이 남아있다. 초량왜관은 일본과 우리나라의 무역에서 중심 역할을 했던 곳이다. 용두산을 둘러싸고 만들어진 초량왜관은 안에는 신사를 비롯하여 일본인들의 편의 시설이 가득했다. 지금은 공원으로 들어가는 세 군데의 진입로가 만나는 지점에 초량왜관 터라는 비석이 놓여 있어 예전에 이곳이 초량왜관이었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부산광역시 중구 용두산길 37-55
궁리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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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홍성군자연관광

궁리포구

궁리포구는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로 인근의 소박한 포구이며, 마을 지형이 활처럼 생겨 궁리라 부른다. 그리고, 서쪽의 임해 관광도로가 남하하며 길을 여는 출발점이다. 천수만을 끼고 달리다 만나는 일몰은 수평선이 아니라 바다 건너 안면도를 비추며 서편으로 지는데, 천수만과 AB방조제, 간월도, 수평선 너머 안면도가 어울려져 명품 낙조로 손색이 없을 정도고, 임해 관광도로 드라이브 코스는 천수만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궁리포구는 대하, 새조개, 붕장어 등이 많이 잡혀 포구에 고깃배가 수시로 들어오며 포구 주변에는 크고 작은 횟집들이 즐비하므로 남당리와 더불어 갓 잡아 온 싱싱한 해산물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근처에 조류탐사과학관이 있어 천수만을 찾는 철새를 관찰할 수 있고, 홍성승마체험장과 속동해안이 있다.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궁리
공전자연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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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시문화관광

공전자연학교

박달재 산자락에 위치한 공전 자연학교는 폐교를 활용하여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 갤러리 운영과 동시에 발효효소를 비롯한 염색, 도자기, 미술(조각), 목공, 아동 음식 등의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복도 신발장에 쌓인 장작이 인상적이며 학교 교정을 그대로 두어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오미자, 오가피, 다양한 과일, 매실, 각종 약초 등 갖가지 효소 만들기 체험과 효소를 반찬으로 한 효소 자연밥상으로 유명하다. 효소는 수년간 효소를 연구한 안영숙 교장선생님이 직접 효소를 담그고 보관하는 방법을 강의한다.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의암로 345
단양 감골 바람개비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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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단양군체험관광

단양 감골 바람개비마을

“비단에 수를 놓은 듯 아름답다.” 해서 퇴계선생이 군수로 계실 때 금수산으로 불리게 한 단양의 청정한 자연과 다양한 웰비자원을 간직한 금수산 감골 바람개비마을은 단양의 웰빙지역이다. 돈 버는 웰빙경로당 1호 마을로 자연과 전통을 이용한 다양한 악곡을 비롯 전통먹거리를 생산판매하는 단양군 웰빙사업마을이기도 한다. 농림수산식품부의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지정되고 단양군 어매니티 농수산체험마을로 지정되면서 농, 산촌의 자연과 단양 8경을 인계한 역사자원과 함께하는 다양하고 흥미 있는 체험거리를 만들고 있다. 월악산 국립공원 금수산지구인 감골바람개비마을은 10월에 금수산감골단풍축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또한 품달촌으로 불린 전설이 있는 금수산 감골에서 신혼초야를 보내면 귀인이 잉태한다고 전해져 오며, 유척기 영의정이 태어나신 생가며 역동우탁선생태지비를 볼 수 있다. 체험학습실, 펜션 및 숙박시설, 웰빙식당, 1급수의 물놀이장, 마당무대, 야생화동산, 감나무농장, 논도랑미꾸라지체험장, 전통가마솥체험장, 풍력바람개비동산, 비타민산책길, 저수지낚시터, 동물농장, 웰빙농산물판매장, 족구장과 여기저기 정자며 테마등산길이 준비되어 있다. 박쥐동굴과 수리부엉이, 수달이며 원앙, 가재가 사는 단양의 금수산감골바람개비마을은 봄, 가을엔 나물이며 약초도 캐고 다양한 농사체험도 하고, 여름이나 겨울엔 물놀이와 빙어낚시, 썰매타기, 전통놀이체험으로 자연을 맘껏 즐기는 현장합습체험마을이다.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금수산로 784-10
금곡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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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완도군자연관광

금곡해수욕장

금곡해수욕장은 최근까지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해수욕장으로 면 소재지인 유촌리와 해수욕장 간 도로가 개통됨으로써 빛을 보기 시작했다. 이곳은 조개껍데기가 부서져 쌓인 곳으로 백사장을 거닐면 스펀지 위를 걷는 느낌이 들 정도로 포근하다. 폭 100m, 길이 1.2㎞로 후박과 잣밤, 동백나무 등 상록수림이 울창하고, 조용하고 깨끗해 가족단위 피서지로 적합하다. 인근에 생일도, 학서암, 당목항 등의 관광지가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생일면 금곡리
대흥동 문화예술의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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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중구체험관광

대흥동 문화예술의거리

대전 중구 대흥동 일대는 대전의 원도심이다. 세련된 도시 이미지가 느껴지는 건물과 카페가 있는가 하면, 1970년대와 8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풍경이 공존한다. 대흥동을 멋스럽게 꾸미는 것은 낡고 허름해 보이는 건물과 외벽에 그려진 빈티지한 그림이다. 벽을 뚫고 나오는 자동차, 산호다방 건물의 옷걸이에 걸린 티셔츠, 산호여인숙 골목의 티셔츠, 골목길 전기계량기에 그려진 그림이 아날로그적 풍경을 연출한다. 이밖에 오래된 골목과 화방, 소극장, 갤러리도 눈에 띈다.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고창문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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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문화관광

고창문화의전당

고창문화의전당이 건립된 2008년 12월 5일 이전까지 고창군의 문화 행사와 관련된 대표적인 전시·공연장은 1988년 착공하여 1990년 완공된 동리국악당이었다. 그러나 동리국악당은 총 500석 수용 규모에다 작은 무대로 인해 수준 높은 공연물을 유치하기에 부족함이 많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일반 기념행사장 용도로 주로 사용되었다. 이에 갈수록 커져가는 고창군민들의 문화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시설이 필요하게 되었고 최첨단 장비를 갖춘 625석 규모의 복합 문화 공간인 고창문화의 전당이 건립될 수 있었다. 고창문화의전당은 고창군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계승하고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문화 예술 창작 활동의 장소를 제공하여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함과 더불어 고창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고창농악의 ‘소고’와 ‘12발 상모’를 형상화한 건물 외형으로 연간 100회 이상 공연, 전시, 영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연간 6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곳이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모양성로 11
고양시립주엽어린이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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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문화관광

고양시립주엽어린이도서관

2007년 6월 28일에 개관한 고양시립주엽어린이도서관은 10만 권이 넘는 도서로 가득 채워진 어린이 도서 자료실, 공연이나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어울림 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구촌 문화 개념 강조 도서관으로 지구촌의 다양한 생활문화 이미지를 표현한 외국 동화와 한국의 옛 정서를 느끼는 이야기방, 빛 그림 동화방 등 어린이들에게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병산서원의 만대루에서 모티브를 따와 마당이 있고 맨발로 걷는 한옥의 구조와 유사하다는 건축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넓은 창과 재미있는 복층식 구조, 아기자기한 궁전 같은 건축물을 자랑하고 있는 도서관으로 책 놀이터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아이들에겐 행복감을 주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로 104 (주엽동)
괴산 정인지 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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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괴산군역사관광

괴산 정인지 묘소

괴산 정인지 묘소는 조선 초기의 대학자이며 정치가였던 학역재(學易齋) 정인지(1396∼1478)의 묘소이다. 태종 14년(1414) 과거에 장원으로 급제한 후 여러 관직을 역임하였고, , , 등 각종 편찬 사업에 참여하였다. 또한, 세종 때에는 집현전 학사로 집현전 직제학, 부제학 등을 지내면서 성삼문, 신숙주, 최항과 함께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창제하는데 공을 세웠다. 단종 1년(1453) 계유정란 때 세조를 도와 공을 세워 1등 공신이 되고 영의정에까지 올랐다. 단종∼성종 연간에는 학덕을 갖춘 정치가로서 민심을 진정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저서로는 있다. 묘 앞에는 묘비 1기가 서 있는데 대리석으로 만든 갓이 없는 높이 250cm, 90cm의 크기이다. 비문은 강희맹이 지었다고 전한다. 묘비 앞으로는 상석과 장명등이 서있고, 좌우로 문관석과 망주석이 서 있다. 묘소 아래에 서거정이 지은 신도비가 있었는데 유실되어 1958년 서거정이 지은 비문을 윤보선이 쓰고 성락서가 제전을 써서 다시 세웠다.

충청북도 괴산군 불정면 외령로1길 24
괴산 수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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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괴산군역사관광

괴산 수월정

이 건물은 조선 중기의 명신(名臣)인 소재(蘇齋) 노수신이 유배되었을 때 거처하던 곳이다. 노수신(1515-1590)은 중종 38년(1543) 문과에 급제하여 퇴계(退溪) 이황(李滉)과 같이 독서당에 뽑혀 함께 학문을 연구하다가 을사사화(乙巳士禍)로 관직에서 파면되어, 순천·괴산 등지에서 유배생활을 하다가 선조 즉위 후 복직되어 후에 영의정에까지 오른 인물이다. 이 건물은 노수신이 1545년 을사사화(乙巳士禍)로 순천, 진도 등지로 유배되었다가 괴산으로 옮겨져 명종 20년(1565)부터 2년간 유배생활을 했던 괴산 연하동(煙霞洞)에 있던 적소인데 괴산수력발전소 댐을 만들면서 물에 잠기자 1957년 현 위치에 이건 하였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홑처마 팔작지붕 건물로 중앙에 우물마루를 깐 대청 1칸이 있고, 좌우에 온돌방 각 1칸이 있으며 전면에 툇마루를 둔 간소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후에 건물명을 수월정(水月亭)이라고 하여 그대로 전해오고 있다.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산막이옛길 315-38
교하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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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역사관광

교하향교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설립된 고려·조선시대의 국립 교육기관이다. 교하향교는 경기도 문화재로 지정된 파주시를 대표하는 조선시대 관립학교이다. 파주시에는 파주향교, 교하향교, 적성향교 총 3곳의 향교가 있는데 그중 하나이다. 교하향교는 본래 조선 초 1407년(태종 7년)에 탄현면 갈현리에 창건되었는데, 1731년(영조 7) 파주 장릉의 능기로 정해져 지금의 자리로 옮겨 세웠다. 1968년 담당을 보수하고 1971년 대성전과 부속건물을 중수하였으며, 1973년에는 대성전의 담장과 기단을 보수하였다. 또 1981년에는 내삼문 안의 대성전 묘정을 넓히기 위해 명륜당을 옮겨 세웠으며, 1992년에는 교직사를 옮겨 세웠다. 건물의 배치는 전형적인 전학후묘의 형태이며, 대성전은 전면에 퇴칸을 둔 맞배집으로 제례 시 출입의 동선을 원활히 하고 그 방향성을 명확하게 해주기 위한 기능적 배려로 전퇴를 개방한 특징이 있다. 지금은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매월 음력 1일, 15일 분향과 1년에 2번 거행되는 춘추 석전 봉행을 시행한다. 금촌IC에서 차량으로 약 7분, 경의중앙선 금릉역에서 약 4분 소요된다. 인근에 파주 출판도시, 헤이리 예술마을, 임진각, 마장호수 등이 있다.

경기도 파주시 쇠재로 91
구강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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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중구역사관광

구강서원

포은 정몽주와 회재 이언적의 위패를 봉안한 서원으로 강학과 교화, 제향 등을 하며 조선시대 선비를 양성했다. 숙종 4년(1678)에 세웠으며 숙종 20년(1694)에 구강서원이라는 사액을 받아 약 200여 년 동안 강학과 향사를 봉행해 오다가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고종 8년(1871)에 철폐되었다. 훼철된 후 옛터는 주거지로 변하였고 이를 안타깝게 여기던 지역 유림들이 서원복원 추진위원회를 결성하여 서원부지 800여 평을 매입하고 울산광역시에 기부채납해 복원했다. 현재는 한문교실, 청소년 인성 및 예절교육, 주부예절 및 교양강좌 등을 무료로 운영한다.

울산광역시 중구 서원11길 45 (반구동)
구고사 및 김완장군부조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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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영암군역사관광

구고사 및 김완장군부조묘

김완(1577~1635)은 영암 출신의 조선 후기 무신으로 정유재란과 이괄의 난 때 공을 세운 인물이다. 구고사는 김완 장군의 위훈을 기리는 사당으로 김완 장군의 신위가 모셔져 있고, 부조묘는 보물로 지정된 김완의 영정이 봉안되어 있다. 구고사는 김완 장군의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인조 18년(1640)에 처음 창건되었다. 이후 문중 선조이자 고려 말 대제학인 김진문과 조카 김여준, 김여옥을 함께 모시게 되었다. 1889년 불에 탄 뒤 1946년 향내 유림의 발의로 중건되었고, 1979년과 1983년에 보수되었다. 부조묘는 국가에서 사당을 짓도록 허락하고 전답과 노비를 내려 후손들로 하여금 제사를 모시고 4대가 넘는 조상의 신주는 사당에서 꺼내 묻어야 하는 것이 관례였다. 그러나 나라에 공훈이 있는 사람의 신위는 왕의 허락으로 옮기지 않아도 되었다. 김완 장군 부조묘는 장군 사후 왕명으로 창건되었으며, 한때 소실된 것을 1979년에 복원되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서호면 화소길 20
구례 석주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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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구례군역사관광

구례 석주관성

노고단에서 왕시루봉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산맥에 위치하며, 칠봉산 남쪽 봉우리 20m 아래에서부터 칠의사 아래 후면까지 이어져 있는 고려 시대 성곽이다. 삼한시대에 마한과 진한의 경계였으며, 삼국시대에는 백제와 신라의 경계로 군사상 요충지였고, 고려 때에는 남해에서 침입한 왜구를 막기 위해 성을 쌓은 곳이기도 하다. 이곳을 지켜내기만 하면 전주에서 구례, 남원을 향해 넘어오는 왜적을 방어할 수 있는 호남의 전략적 요충지로, 고려 말 왜구가 횡행함에 따라 진을 설치하여 운영하였으나, 조선이 개국하고 정국이 안정되어 감에 따라 진을 폐지하여 황폐화되었다.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전라도 방어사 곽영이 성을 쌓고 구례 현감인 이원춘에게 석주관 방어를 담당하게 하였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이 끝난 후 조정에서는 석주관에 고려 말 때처럼 만호진을 설치하여 왜구에 대비하여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지만, 활용되지 못하고 황폐해지고 현재에 이른다. 성벽의 전체 길이는 약 750m이며, 높이 50∼120㎝로 대부분은 무너졌다. 13세기와 16세기 성을 쌓는 기법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이곳에서 차량으로 약 3분, 2.8㎞ 거리에 간전교를 지나 왼쪽으로 섬진강어류생태관이 있으며, 섬진강 대로를 따라 약 5.7㎞를 더 가면 운조루 고택을 방문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토지면 섬진강대로 46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