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꾸로천문대
거꾸로천문대는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별, 우주, 과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상상 공간이다. 어린이들과 함께 웃으며, 즐겁게 우주에 대해 탐구하는 곳이다. 또한 우주와 과학에 대해 말하고 듣고 상상한다. 천문대는 수년간 다양한 어린이들을 만나고 별을 보며 최고의 교육 커리큘럼과 최적의 관측 시설을 개발해왔다. 체험 프로그램은 천문 교육 과정, 수제 천체 망원경 제작, 일일 천체 관측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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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천문대는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별, 우주, 과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상상 공간이다. 어린이들과 함께 웃으며, 즐겁게 우주에 대해 탐구하는 곳이다. 또한 우주와 과학에 대해 말하고 듣고 상상한다. 천문대는 수년간 다양한 어린이들을 만나고 별을 보며 최고의 교육 커리큘럼과 최적의 관측 시설을 개발해왔다. 체험 프로그램은 천문 교육 과정, 수제 천체 망원경 제작, 일일 천체 관측 등이 있다.

양산팔경 중 가장 아름답다고 손꼽히는 곳이 바로 강선대이다. 강선대는 유유히 흐르는 금강가에 우뚝 솟은 바위 위에 오롯이 서 있는 육각 정자로 멀리서 보면 주변 노송들과 어울려 우아하고 고상한 멋이 흐른다. 정자 위에 서면 푸른 강물이 거칠게 부딪치는 바위 절벽이 아찔하다. 강선대는 물과 바위와 소나무가 어울려 삼합을 이룬 곳이라고도 한다. 양기(陽氣) 강한 바위와 음기(陰氣)의 물을 소나무가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서다. 조선의 이안눌과 『한우가』로 유명한 임제의 시가 정자 안에 걸려 있어 풍류를 더한다.

가마실 캠핑장은 충북 제천시 자작동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저수지에 인접해 낚시와 함께 캠핑을 즐길 수 있으며 자동차 야영장이 마련돼 있다. 화로대, 전기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입장이 가능하다. 캠핑장 주변에는 의림지, 교동민화마을 등 관광지가 즐비해 연계관광도 가능하다.

가영당은 청주시 오창 미래지농촌테마공원 내 오창한옥마을에 자리한 한옥스테이다. 꽃차 명인 김병희 씨가 한국에서 자란 육송만으로 지어, 방 안 가득 솔향기가 그득하다. 객실은 모두 한실이고, 본채에 머물면 방, 거실, 다도실을 고루 쓸 수 있고, 별채를 독채로 쓰면 바비큐를 할 수 있다. ‘가영당 찻자리 체험’이 있어 꽃차와 정과를 음미하며 명인과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다. 세미나, 작은 음악회나 결혼식 등의 공간으로도 대여한다.
개심사에는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나무로 된 여래좌상과 관음보살좌상이 모셔져 있다. 원래 칠성면 두천리의 도덕암에 있던 것을 암자가 폐사되면서 옮겨온 것이다. 괴산읍 서부리에 살던 김경림이 1935년경 현재의 개심사를 신축하면서 옮겨왔다고 전한다. 2구의 각부 조각과 단아한 양식수법은 조선후기의 불상으로 보존상태가 양호하다. 높이 85cm의 목조여래좌상은 한 나무로 조성한 좌상인데 나발의 머리와 상호가 정제되어 원만하며 백호를 갖추고 있다. 양 눈썹과 눈, 입과 입술 등이 정돈되고 목에는 삼도가 뚜렷하다. 통견인 법의는 조선시대 특유의 양식으로 손목에서 두껍게 표현되었다. 무릎의 의문도 두툼하여 안정감을 주고 있다. 수인은 오른손을 들고 왼손을 내려 설법인을 결하고 있다. 관음보살상은 72cm이고 역시 한 나무로 조성한 것인데 머리에는 금속제의 화사한 보관을 쓰고 있다. 상호는 원만하며 이마에 백호가 있고 양미안과 구순 등이 정제되어 목에 돌려진 삼도와 어우러진다. 통견과 법의는 두툼하면서도 유려하여 조선시대 작품으로는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인근에 홍범식 고택과 괴산향교, 애한정 등 가볼 만한 곳이 있다.
개심사는 괴산읍 동부리에 있는 자그마한 전통사찰로 연혁에 대해서는 현재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보학스님이 1935년에 쓴 를 통해 연혁을 짐작할 뿐이다. 현판 기록에는 여신도인 김경림이 절에 10여 칸의 큰 법당을 시주하였다고 하는데, 이는 사찰에 구전되어 내려오는 창건에 관한 이야기, 즉 괴산읍 칠성면 두천리에 있던 도덕암이 폐사됨에 따라 현재 개심사터에 전각을 짓고 도덕암에 있던 목조여래좌상과 목조관음보살좌상 불상 2구를 옮겼다는 내용과 일치한다. 이는 1935년의 기록으로 김경림보살이 법당을 시주할 때 개심사에 도덕암 불상 2구가 안치되었으며, 개심사가 새롭게 중창된 것으로 볼 수 있다. 1998년 대웅전에 모셔진 불상을 요사채를 헐고 그 터에 새로 지은 극락보전으로 옮겨 봉안하였다. 목조여래좌상과 목조관음보살좌상은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1998년이래 극락보전, 요사채 등의 중창과 축대 및 주차장 설치 등 불사를 진행하고 있다.
산의 형세가 말갈기와 같다고 하여 이름 지어진 갈기산은 해발 585m 높이로 양산팔경 지역에 속해 있다. 능선은 반원형으로 가운데가 깊숙한 골을 이루고 있으며, 기암이 많아 암벽 등반하기에 제격인 산이다. 영동의 숨은 명산이인 갈기산은 외강내유의 미[美]를 속 깊이 지닌 산이다. 등산객에게 암릉 산행의 묘미를 느끼게 하면서도 정상에서는 그림 같이 흐르는 금강을 시원하게 보여주며 한없이 부드러운 조망을 선물한다. 암릉지대가 많지만 소나무길과 번갈아 등산로가 이어지며, 등산 기점과 종점이 같아 자가운전으로 찾아가도 부담이 없다.
신라 법흥왕 때에 유일대사가 현재의 충북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 근처에 터를 잡고 절을 지으려 했다. 재목 다듬는 공사를 하는데, 까마귀 떼가 날아들어 쉬지 않고 대팻밥과 나무 부스러기를 물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유일대사는 이 모습을 기이하게 여겨 까마귀들을 따라가 보았다. 현재의 각연사 터 연못에 대팻밥이 떨어져 있어 들여다보니 연못 안에 돌부처님 한 분이 계시고, 그 부처님 몸에선 광채가 퍼져 나왔다. 부처님을 뵙고 유일대사는 크게 깨달은 바가 있어 못을 메우고 그 자리에 절을 세웠다. 연못 속의 돌부처님을 보고 깨침을 얻었다 하여 깨달을 각(覺), 연못 연(淵) 자를 써 각연사라고 이름을 지었다. 절 주변은 우뚝 솟은 산들이 마치 연꽃이 피어있는 듯 둘러싸여 있다. 각연사에는 비로자나불좌상, 통일대사탑비, 비로전, 대웅전, 통일대사부도 등 많은 문화재가 있다.

감곡본당은 1896년 설립되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초대 본당 임가밀로 신부는 파리 외방전교회 소속으로 1894년 첫 본당으로 유서 깊은 교우촌, 신학당이 있었던 여주 부엉골에 부임하게 된다. 본당 이전을 생각하던 중 사목 방문차 여주를 지나 장호원에 이르러 산밑에 대궐 같은 집을 보고 이곳이 본당 사목지로서 가장 적합하다는 것을 직감하게 된다. 그 즉시 임가밀로 신부는 “성모님 만일 저 대궐 같은 집과 산을 저의 소유로 주신다면 저는 당신의 비천한 종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 주보가 매괴 성모님이 되실 것입니다.”라고 기도 하였으며, 부엉골로 돌아가서 매괴 성모님께 끊임없이 청하였다. 당시 대궐 같은 집은 명성황후의 육촌 오빠인 민응식의 집이었고 1882년 임오군란 때 명성황후가 피신 왔던 곳이기도 하다. 1896년 5월 성모성월에 그 모든 집터와 산을 매입, 매괴성월인 10월 7일 본당을 설립하기에 이른다. 결국 임가밀로 신부가 처음에 기도한 대로 감곡본당을 성모님께 봉헌하여 이곳이 감곡매괴성모순례지성당이 된 것이다.
농민문학기념관은 우리 농촌 현실과 농민의 애환을 형상하는 농민문학의 자료수집, 정리·보관, 전시 그리고 농민문학 작가들의 만남과 나눔의 공간이다. 장편소설 『땅과 흙』으로 제1회 무영문학상을 수상 한 소설가 이동희의 충북 영동군 매곡면 노천리 생가를 복원했으며 소박한 흙벽과 너와지붕을 갖고 있다. 1층에는 창작실과 전시실 사랑이 텃밭을 면하여 있고 2층에는 자료실, 귀경재, 세미나실이 있으며 남쪽 창으로는 핏들과 황악산이 보인다. 2층 귀경재에는 이무영, 유승규, 오유권, 박경수를 비롯한 농민 소설가와 김용호, 구상, 권웅, 엄한정 등 향토적 시인의 생애와 작품 자료를 비롯한 농민문학 작가 작품 자료, 충북 영동 지역 작가 작품 자료, 작가 이동희의 문학과 삶을 일람할 수 있는 발표작품, 저서, 원고 교정쇄, 창작 노트, 취재 답사 노트, 사진 테이프 등이 배치되어 있으며 그 외에 강의노트, 교재, 지도, 논문, 그리고 남북한의 문학지, 동인지, 북한 작가 작품 자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농민문학기념관은 2005년 개관했으며 농민의 이상과 농촌 현실을 한국 고유의 정서로 표출한 농민문학을 발전시키며 가장 한국적인 문학이 세계문학이 된다는 신념을 실천하고 있다.
6.25전쟁 중 최초로 크게 승리한 음성지구(감우재) 전투를 기념하고, 전투장비와 전쟁 참상, 전쟁 당시 생활상 등 전쟁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있는 역사의 산 교육장

국립청주박물관은 충북지역의 문화유산을 조사·발굴하고 연구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주지역의 문화 특색을 조명하고자 1987년 10월 30일 개관했다. 박물관은 한국 현대건축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우암산 동쪽 기슭의 풍광을 배경 삼아 상당산성에 이르는 골짜기에 자리 잡고 있다. 2022년 상설전시관을 새롭게 개편해 공개했으며 고고실과 미술실에는 충청북도의 선사, 고대, 삼국, 통일신라, 고려, 조선 발굴품 및 금속 문화재와 불비상 등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국립청주박물관의 금속 문화 브랜드 강화를 위해 금관실을 열고 금속공예의 정수, 서봉총 금관과 금 허리띠를 공개하고 있다. 국립청주박물관은 매년 다양한 주제의 특별 전시를 비롯하여 박물관 연구과정, 어린이 박물관 학교, 전통문화교실 등의 문화·교육 프로그램과 봄 문화축제 등 행사를 마련하고 이용자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더쎈패러글라이딩은 국가대표와 지도자로 파일럿이 구성되어 있다. 안전과 친절은 기본이다. 보험 가입은 물론 무사고 업체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코스로는 노멀코스로 85,000원에서 500,000원까지 준비되어 있다. 전화 상담 시 특별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유선 예약이 필수이며, 기상 악화 시 체험 진행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산대라는 뜻은 산속에 터가 있다라는 뜻이며 저희 마을은 문화류씨 집성촌으로 학자와 효자, 효부가 많았고, 일제 강점기 때 집단으로 창씨개명을 거부하여 전국 최초의 창씨개명 집단 사적지로 지정받았으며 이로 인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비석과 보호수 이야기길이 조성되어 있는 마을이다. 22가구에 45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보은군 관광명소와 유적지를 미니어처로 만든 보은미니어처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오는 이로 하여금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나들이하기에 좋다.

대호단양 CC는 충북 단양군 매포읍 고양리에 있다. 이곳은 18홀을 보유한 골프장으로 정규 홀을 능가하는 거리를 갖추고 있다. 부대시설로는 스타트 하우스, 게스트 하우스, 대식당, 세미나룸, 프로숍 등이 있다. 스타트하우스는 분수와 골프코스장을 감상할 수 있으며 한식메뉴와 다양한 디저트 등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골프장은 북단양 IC와 제천 IC와 가까운 거리에 있다.

제천시 외곽에 위치한 대현캠핑장은 8개의 사이트가 있는 소규모의 캠핑장으로 제천에서는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있다. 캠핑장의 바닥은 파쇄석이고 사이트는 데크가 설치되어 있으며 작은 규모로 운영되고 있어 조용하고 한적하여 휴식하기 좋다. 친절하고 관리가 깨끗하게 되고 있다는 평이 많고 가족 단위로 찾는 방문객이 많다. 인근 관광지로는 용두산 산림욕장과 의림지 등이 있다.

대청호는 대전광역시와 충청북도 청주시와 옥천군, 보은군에 걸쳐 있는 인공 호수이다. 1975년에 착공하여 1980년에 공사가 완료되었다. 대전, 청주지역의 식수는 물론, 생활용수 및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생명의 젖줄이다. 저수 면적 72.8㎢, 호수 길이 80km, 저수량 15억 t으로 한국에서 3번째 규모의 호수이다. 호수 위로 해발고도 200∼300m의 야산과 수목이 펼쳐져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 잘 알려져 있다. 철새와 텃새가 많이 날아들어 여름에는 상류에서 백로를 쉽게 볼 수 있다. 전망대에 오르면 주변 경관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며, 1998년에 개관한 물 홍보관은 입체 영상관과 수족관 등을 갖추고 있다. 대청호의 자연을 배경으로 주옥같은 시를 감상할 수 있는 ‘일곱 걸음 산책로’는 대청 호반에 조성해 놓은 아름다운 산책로이다. 이곳에는 가로수와 함께 시비와 시를 담은 조각품, 특이한 소재의 시가 새겨진 조형작품 등이 세워져 있다.

대영힐스 CC는 충북 충주시에 위치하고 있다. 자연의 정취와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코스를 자연 친화적으로 설계하였다. 力 (힘 력), 靑(푸를 청), 美(아름다울 미)로 이루어진 세 개의 코스에서 보듯 각 코스마다 독창적이고 도전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서울에서 한 시간대의 거리로, 중부 내륙 고속도로 충주 IC에서 3분 거리다.

대영베이스CC의 지형 지리적 조건은 국내 타 골프장의 물리적 환경과는 차별화된 이국적인 경관을 가지고 있다. 부지가 가진 특색은 주변 지형보다 높은 고지대인 것 같은 원초적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자연 수림과 계곡이 광활하게 펼쳐진 모습이다. 가장 기본적인 컨셉으로 출발하여 현재 부지가 가진 특색이 최대한 골프 코스 컨셉에 그대로 반영되도록 하였다. 먼저 기본적인 골격을 조성하는 코스의 길이와 폭은 최대한 넓게 하였고, 18홀 7,000야드는 어떠한 수준의 대회라도 유치할 수 있는 샷 벨류가 살아있다. 전략적인 레이아웃이 있고, 클럽하우스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코스 전경은 편안하면서 와이드 한 이미지가 그대로 느껴진다.

대덕저수지는 노은저수지라고도 불리며 만수면적 47,800평의 평지형 저수지이다. 삼면(동쪽, 서쪽, 북쪽)이 산에 둘러싸여 겨울철에는 북서계절풍을 막아주는 등 저수지 전체 분위기가 아늑한 맛을 주고 깨끗한 수질과 함께 조용한 환경 등으로 가족 동반이나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하기 좋은 곳이다. 또한 낚시터가 위치해 있으며 낚시 명소로 잘 알려져 있어 많이 방문한다.

묘정비는 서원 앞에 세워 서원의 건립취지와 그 서원에 모시는 인물을 찬양하는 내용을 기록해 놓은 비석이다. 이 비는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를 도와준 중국 명나라의 임금인 신종과 의종의 제사를 지내는 만동묘 사당에 자리 잡고 있다. 만동묘는 우암 송시열의 가르침에 따라 그의 제자 수암 권상하가 명나라 의종이 죽은 지 60년이 지난 숙종 30년(1704)에 지은 것이다. 경술국치 이후 1917년 일제가 만동묘의 제사를 금지하고 이를 반대하는 유림을 구속하였으나 유림에서는 춘추계를 조직하여 몰래 제사를 지냈는데 일제는 1937년에 이들을 체포하고 위패와 제구를 불사르고 묘정비를 징으로 쪼아 훼손하더니 1942년 건물을 불사르고 묘정비를 땅에 묻어버렸다. 1942년 이후 매몰되어 있던 것을 광복 후 찾아 다시 세웠다. 묘정비는 연꽃무늬를 새긴 바닥돌 위에 네모난 받침돌을 놓고, 그 위로 비신과 옥개석을 얹은 일반형 석비이다. 영조 23년(1747)에 세웠으며, 이재가 글을 짓고, 유척기가 글씨를 썼다. 비문은 일본인들이 고의로 글자 획들을 쪼아 놓아 알아보기가 힘들다. 1999년 우암 송시열 관련 유적이 사적으로 지정된 후 2002년부터 2005년 사이 만동묘, 성공문, 묘정비각, 외삼문, 증반청, 존사청을 복원하였다.

‘달이머무는집’은 충북 영동군 상촌면에 있다. 영동군청을 기점으로 약 16㎞가량 떨어졌으며, 자동차를 타고 영동황간로, 난계로를 차례로 거치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25분 안팎이다. 수려한 풍경 덕분에 한천팔경의 1경으로 손꼽히는 월류봉 가까이에 있다. 월류봉의 뜻이 ‘달이 머물다 가는 봉우리’란 걸 고려하면 캠핑장 명칭이 왜 ‘달이머무는집’인지 짐작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사이트는 총 10개로 잔디 위 데크 사이트가 3개, 파쇄석 사이트가 7개다. 파쇄석의 경우, 차박이 가능하지만 폴딩 트레일러, 캠핑카, 카라반 이용은 할 수 없다. 캠핑장 내 매점은 없고 필요한 물품은 3Km 이내에 있는 마트를 이용할 수 있다. 캠핑장 바로 앞에 월류봉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이 순조롭다. 주변에 음식점도 많다.

여토도예는 가벼운 마음으로 누구나 도자기 감상과 함께 도예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다기와 식기 등의 생활용품과 소품 등의 도자기를 전시해 놓은 공간과 도자체험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예체험의 경우 어린이 도예체험과 일반인 도예체험으로 나눠져 있으며, 어린이 체험의 경우 필통, 수저통, 야생 화분 등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고 일반인 체험의 경우 저그주전자, 화병, 큰 접시 등이 가능하다.

단양솔티천캠핑장은 충북 단양군 단양읍 자리 잡고 있다. 단양군청을 기점으로 6㎞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중앙 1로, 다리안로, 천동 4길을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15분 안팎이다. 이곳은 수목이 울창하게 우거진 숲 속에 위치했다. 게다가 캠핑장 앞에 장쾌한 물살이 인상적인 계곡이 있다. 이 덕분에 숲이 주는 이로움은 물론 여름철 시원한 계곡 물놀이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캠핑장에는 일반 야영장 30면을 마련했다. 바닥 형태는 파쇄석과 데크로 이뤄졌다. 파쇄석 사이트의 크기는 가로 4m 세로 4m부터 가로 5m 세로 7m까지 다양하다. 데크의 경우 가로 4.5m 세로 6.1m 등 여러 종류다. 캠핑장 인근에 다리안관광지, 다리안폭포, 천동동굴 등 관광지가 수두룩해 연계 관광이 용이하다. 주변에 음식점도 즐비해 맘에 드는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단양 무지개 오토캠핑장은 충북 단양군 가곡읍에 있다. 단양군청을 기점으로 10㎞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별곡3로, 남한강로, 가대1길을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15분 안팎이다. 이곳은 가대생태습지와 남한강 사이에 위치한 덕분에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캠핑장에는 데크 사이트 25면을 마련하였고, 모두 철제 지지대를 이용해 그늘막을 설치하여 나무와 더불어 시원한 그늘을 제공한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6m 세로 8m다. 캠핑장과 가까운 거리에 구인사, 온달동굴, 고수동굴 등 유명 관광지가 많아 연계 여행이 순조롭다. 인근에 많은 음식점도 성업 중이다.

숲속작은목공방가비뉴는 최대 6~7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아담한 오두막 형태의 공간으로 1일 목공 체험을 소규모로 진행하고 있다. 100% 예약제로 운영하는데 우드 가락지, 나무 한 스푼, 버터나이프, 원목 도마, 우드 스피커, 원목 스툴 등 실생활에 유용하게 쓰이는 도구들을 만들 수 있다. 공방 체험과 더불어 치유 숲 속 캠핑 프로그램 또한 운영 중이다.

노동 오토캠핑장은 충북 단양군 단양읍에 자리 잡고 있다. 단양군청을 기점으로 6㎞ 가량 떨어졌다. 자동차에 몸을 싣고 중앙1로, 다리안로, 단양노동길을 차례로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15분 안팎이다. 이곳은 폐교를 리모델링한 캠핑장이다. 경치 좋은 자리에 있던 폐교를 새롭게 조성해 감성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캠핑장엔 일반 야영장 12면을 마련했다. 바닥 형태는 잔디 9면, 데크 3면으로 이뤄졌다. 여느 캠핑장과 달리 사이트 위에 반원형 그늘막을 설치해, 따가운 햇살을 피하고자 타프를 설치해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캠핑장 주변에 고수동굴, 노동동굴, 소선암자연휴양림 등 유명 관광지들이 즐비해 연계 관광이 용이하다.

낭추골캠핑장은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추정리에 자리 잡았다. 청주시청을 기점으로 20㎞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상당로와 단재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30분 안팎이다. 캠핑장에는 오토캠핑 사이트 40면이 마련돼 있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11m 세로 9m다. 썰매장, 곤충체험장, 뗏목 체험장, 식당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다. 주변에는 옥화자연휴양림이 있다. 반려견 동반은 불가능하다.

충북 음성군 금왕읍 마루택길에 있는 내곡낚시터는 토종붕어 대물 터로 붕어 이외에도 씨알이 매우 굵은 메기와 가물치가 많이 서식하고 있다. 전형적인 평지형 저수지로 전역에 수초가 깔려 있어 산란 및 서식 환경이 좋아 어종이 다양해 여러 종류의 어종을 낚는 재미가 있다는 것이 이곳의 자랑이기도 하다. 또한 새 물이 계속 유입되어 농번기에도 수위가 많이 줄지 않으며, 오염원이 없어 청정수질로 고기가 깨끗하고, 찌 올림이 좋고, 손맛이 진하며, 조용하고 고즈넉이 낚시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남천야영장은 충북 단양군 영춘면 남천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잘 보전되어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남천야영장은 1야영장은 오토캠핑존, 2야영장은 풀옵션존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야영장을 따라 있는 계곡은 깊지 않고 깨끗하여 아이들이 놀기에 최적의 자연 놀이터를 제공하고 있어 가족과 함께 자연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근처 산책로를 이용해 등산 가능하다. 주변 관광지로는 단양 온달동굴, 온달관광지, 구인사, 남천계곡, 북벽, 단양 향산리 삼층석탑 등이 있다.

단양군 영춘면에 있는 남한강 상류에서 래프팅을 즐길 수 있다. 남한강은 영월군으로부터 동서로 관류하고 있고, 강의 동쪽에는 소백산맥이 보은군 속리산을 거쳐 지리산으로 이어져 있으며, 북쪽에는 태백산맥이 뻗어 있다. 주요 산으로는 소백산맥과 오대산 줄기인 용두산, 연화봉, 저수재, 국망봉, 형제봉 등 해발 1000m 내외의 산이 있다. 빼어난 자연환경 속에서 즐기는 래프팅이 남한강 래프팅의 가장 큰 매력이다.

남한강 본류에서 즐기는 낚시 포인트, 남한강은 강원도 영월에서 평창강을 합치고 충청북도 단양을 지나 서쪽으로 흘러 제천의 충주호에 물을 채우고 달천을 합쳐 충주시를 지나서 경기도로 들어가는 강을 말한다. 도계에서 섬강, 청미천을 합하고 북서로 흘러 여주를 관류하면서 양화천, 복하천 등과 합류한다. 남한강 상류에서 합류되는 동강, 평창강, 주천강 등과 중류에서 합류하는 섬강, 제천천, 신내천 등 무수히 많은 지천으로 이루어진 강이다. 남한강의 목계교권은 이러한 지천들이 합쳐져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곳이다. 또한 주변경관이 뛰어나고 수석채집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남한강의 목계교권은 남한강 유역 중 몇 되지 않는 본류에서 강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광혜원장은 광혜원면 일원 도로를 중심으로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시장이다. 진천에서 가장 활발했던 광혜원장은 경부선 철도의 개통과 함께 쇠퇴하면서 진천 읍내에서 명맥을 이어오다 1976년 흩어졌던 노점들을 하나로 모아 장터를 개설하였다. 도로를 따라 끊어진 듯 이어진 듯 판매대가 늘어서 있고 시골 장터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와 신선 식품들이 판매된다. 광혜원장은 매월 3, 8, 13, 18, 23, 28일에 장이 열리고, 직접 재배한 채소와 과일, 잡곡류 및 육류와 생활용품 등의 잡화류도 판매된다. 특히 고추, 참외 등의 농산물과 관상어, 장미 등 진천군의 특산물 등이 주로 거래되고 있다.
산막이 시장은 1970년도에 개설된 점포수 200여 개의 중형시장으로 곳곳에 점포들이 흩어져 있다. 원래 이름은 괴산시장이었으나, 2013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된 후 산막이시장으로 이름을 바꿨다. 충북 괴산은 예로부터 수로와 육로를 통해 상인들이 오가면서 시장이 형성되었고, 그 명맥을 산막이시장이 잇고 있다. 소박하고 정겨운 상설시장과 함께 매월 3일과 8일로 끝나는 날에는 오일장이 열려 인근의 농촌, 산촌 등지에서 갖고 온 농산물, 산채류와 시골 특유의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집된장, 직접 짠 기름까지 산막이시장에선 무엇이든 살 수 있다. 또한 처마형 아케이드가 설치되어 날씨에 상관없이 편하게 쇼핑할 수 있다. 괴산장에서는 괴산의 특산물 고추를 빼놓을 수 없다. 9월 무렵엔 괴산고추축제가 열릴 만큼 대표적인 농산물로 예전엔 출하 시기가 되면 전국의 상인들이 몰려올 정도로 유명했다. 특히 괴산 전 농가의 60% 이상 재배하는 특산물인 괴산청결고추시장이 형성되어 외지인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괴산의 고추는 전국 제일의 주산지로서 1994년부터 충청북도 농산물품평회 10년 연속 품질대상을 수상하였고 , 전국 으뜸 농산물 전시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위생과 품질이 우수하다. 괴산군청에서도 올해 6천여만 원을 들여 괴산청결고추 상설직판장(전문판매점)을 개설하여 괴산청결고추를 산 지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판매(택배, 우편도 가능)하고 있다.

충북 보은군 마로면 관기리에 위치하고 있는 관터장(관기재래시장)은 자연적으로 형성된 5일장이다. 형성 초기에는 우시장과 더불어 곡식의 물물교환 형식으로 운영되었으며, 1970년대까지 성황을 이루었으나, 유통산업의 개방과 농촌인구의 격감이 이루어진 1980년대 이르러 서서히 퇴조하게 되었다. 지금도 옛 전통을 이어 5일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행정기관과 시장 번영회가 재래식 장터의 활성화를 추진하면서 서서히 옛모습의 시장으로 살아나고 있다. 관터장은 보은에서 14km 지점에서 위치하고 있으며, 버스편으로 약 20분 정도 소요되며, 직행버스, 시내버스가 20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다. 자가교통을 통해 관터장을 가는 방법으로는 대전을 기점으로 옥천과 영동을 거쳐 관기장으로 가는 방법과 상주에서 관기장으로 가는 방법, 청주 - 미원 - 보은 - 관기장으로 가는 방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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