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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기도 포천시문화관광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산림박물관은 국립수목원의 일부로서, 산림과 임업에 관한 자료의 수집과 국민계도 및 현장학습, 표본 분류·동정, 수장, 전시 및 연구를 목적으로 1985년 10월 25일부터 1987년 4월 5일까지 1년 6개월간에 걸쳐 건립되었다. 건물은 철근콘크리트조 지하 1층, 지상 2층의 4,617㎡(1,400평)로 외부는 국산석재인 화강암 등 근대 신재료를 사용하여 자연에 순응하는 한국 건축의 전통사상에 입각하여 건축하였다. 내부는 잣나무, 낙엽송 등의 광릉산 국산재를 사용하여 축조하였고 박물관 전면 벽은 백제시대 벽화인 산수문전을 현대감각으로 그래픽하여 음각한 돌벽화로서 산, 나무, 물, 바위, 구름 등 자연을 조화있게 배열하여 표현하였다.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 415
국립공원 산악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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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도봉구문화관광

국립공원 산악박물관

국립공원 산악박물관은 공공기관 최초의 산악박물관으로 2011년 10월 1일 개관하였다. 이 박물관은 한국의 산악역사와 문화를 전달하고, 안전산행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대한산악연맹으로부터 200점, 일반 산악인들로부터 1,000여 점의 기증을 받아 총 1,200점의 물품과 장비를 전시하고 있다. 또한, 박물관 북카페에서는 약 4,200권의 산악잡지 및 전문서적이 전시되어 있어 산악문화를 엿볼 수 있으며 방문객들은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산길 86 (도봉동)
국립국악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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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문화관광

국립국악박물관

국립국악박물관은 다양한 국악유물과 악기를 전시한 국내 유일한 국악 전문 박물관으로, 1995년에 개관하였다. 한국 전통음악의 역사와 갈래를 소개하는 상설전시와 더불어 해외 음악 유물 초청 전시, 국립국악원 악기연구 성과 전시, 국악아카이브 10주년 기념 전시 등 다채로운 특별전시와 행사가 열리고 있다. 2019년 새롭게 문을 연 상시전시실에서는 듣는 기능을 강화하여 음악박물관으로서의 특화된 기획과 자부심을 선보이고 있다. 국악박물관에서는 소장된 악기, 악보, 악서, 복식 유물 및 그 안에 담긴 음악의 아름다움을 오감으로 느끼고 체험해볼 수 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364 (서초동)
구미시립민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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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구미시문화관광

구미시립민속관

구미시립민속관은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에 있는 민속 전문 시립박물관으로 구미 지역의 역사 문화에 대하여 시민의 이해를 증진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홍보할 목적으로 개관하였다. 이곳은 단층 건물로 전시실 1동, 관리실 1동, 수장고 1동이 있으며, 구미지방의 세시풍속에 관한 유물, 모형, 디오라마 등으로 표현하여 전시하고 있다. 세시풍속이란 음력으로 날짜를 헤아리고 농사의 시기를 가늠하던 농경시대의 전통적인 사회문화상의 집약을 말한다. 이곳 민속관에서는 설, 단오, 추석 등 명절을 지내는 모습은 물론, 계절에 따른 농업 활동과 여가 때의 놀이 등 전통적인 생활방식을 볼 수 있다. 영남 내륙의 농경 민속의 의미와 농경시대의 전통적인 일과 놀이 그리고 제사의 특징 및 생활상을 알 수 있는 농기구와 민속품, 토도류, 전전류도 보유하여 전시하고 있다.

경상북도 구미시 산책길 51
구미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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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구미시문화관광

구미문화원

구미 지역의 문화 창달을 목적으로 하는 구미문화원은 지역 고유문화의 계발·보급·보존·전승 및 선양, 향토사의 조사 연구 및 사료의 수집 보존, 지역 문화 행사 개최, 문화에 관한 자료의 수집·보존 및 보급, 지역 문화에 관한 사회 교육 활동 등을 위해 설립되었다. 1978년 5월 10일에 설립된 경상북도 선산군(善山郡)의 선산 문화원과 1982년 11월 23일 설립된 구미시(龜尾市)의 구미문화원이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되어 구미시가 탄생하면서 1995년 12월 6일 현재의 구미문화원이 설립되었다. 구미문화원에서는 금오대제, 미륵불제, 성수용정제, 무을농악전승보전 등 향토 고유문화 전승 보존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금오문화」를 발간하고 있으며, 그 외에 향토사료 발굴조사 및 민속연구책자를 발간하고 있다. 또한 성리학의 영남학파 조사연구서 발간 및 동산문화재 실태조사 등 향토사료 수집 보존과 관련된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구미문화원에서는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위하여 시민문화강습, 문화학교 개설, 충효 교실 등을 운영하면서 지역 사회교육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구미축제, 역사문화체험, 심포지엄, 경북농악출전, 박대통령 탄신행사 등 각종 지역 축제 및 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시민들을 위한 문화학교에는 풍물(농악) 강좌반, 가초서예 및 사군자, 서예강좌반, 가야금 병창반, 고전무용강좌반, 민요반, 방송댄스강좌반 등이 있다.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선산중앙로 83-2
구리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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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문화관광

구리문화원

1991년 설립된 구리문화원은 구리시 향토 자료의 수집 및 조사, 연구활동을 비롯하여 지역문화행사의 개최, 그리고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사업 및 생활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구리벌말다리밟기, 구리마을이야기와 같이 사라져 가는 민속놀이를 보존하고 마을을 기록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구리문화원은 구리시민들의 문화복지 실현화 문화예술에 대한 지식습득, 지역 간 문화 불균형 해소를 위해 문화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문화학교에는 전통강좌와 일반강좌, 특별강좌, 기타강좌 등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로148번길 25 (인창동)
국립경국대학교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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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시문화관광

국립경국대학교 박물관

국립경국대학교 박물관은 1979년 3월, 안동대학교 개교와 더불어 개관하였다. 단순히 대학박물관을 넘어 경상북도 북부 지역의 유일한 종합박물관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수장 유물은 역사·고고·미술·민속자료 등 전통문화의 전 분야를 망라하고 있으며 안동 지역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하여 학생과 교수의 교육·연구에 도움을 주는 한편 지역민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5천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주요한 것으로 안동 석사자(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임하사 전탑지 사리구, ‘원이엄마 편지’로 널리 알려진 이응태 묘 출토유물 등을 들 수 있다. (출처 : 국립경국대학교 박물관 홈페이지)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1375 (송천동)
국립공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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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시문화관광

국립공주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은 1946년 4월 1일 웅진 백제 문화를 중심으로 충청남도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 전시하기 위해 개관했다. 웅진백제를 주제로 하는 전시실과 충청남도의 역사문화를 주제로 한 전시실이 있으며, 다양한 주제의 특별전시도 수시로 열리고 있다. 전시 외에도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충청남도 공주시 관광단지길 34 (웅진동)
국립광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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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북구문화관광

국립광주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은 1976년 수중발굴이 시작된 신안해저문화재를 비롯한 호남지역의 문화유산을 수집·보관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1978년 12월 6일 개관하였다. 총면적 80,444㎡(24,334평)에 지상 2층, 지하 4층의 누각 형태를 본뜬 국립광주박물관은 국보·보물 등의 지정 문화재를 포함하여 160,000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전시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맞춤형 교육·체험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박물관은 선사ㆍ고대문화실, 농경문화실, 도자실, 불교미술실, 서화실, 신안해저문화재실, 중앙홀의 7개 상설전시실과 야외전시장이 있다. 선사·고대문화실에는 구석기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에 이르는 역사의 전개과정을 볼 수 있다. 신석기시대의 여수 송도와 안도 유적 출토품,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화순 대곡리에서 출토된 국보 청동유물도 전시되어 있다. 전남지방은 한국도자기의 본산이라 할 만큼 고려시대 청자로부터 조선시대의 분청사기와 백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가마자리들이 분포되어 있어 여기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도자실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신안해저문화재실에는 1976년부터 1984년까지 9년 동안 신안해저침몰무역선으로부터 인양한 중국 송·원대 유물도 전시되어 있다. 불교미술실에는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불교공예품과 불화 등이 전시되어 있다. 장흥 보림사삼층석탑, 전남광주 서오층석탑 등에서 출토된 사리장엄구와 보성 화방리 출토 금동여래입상, 화순 운주사출토 금동보살입상, 영암 용흥리출토 금동사천황상, 영암 용암사지출토 금동지장보살좌상, 전남광주 원효사 출토 부처얼굴, 담양 서봉사지출토 나한상 등이 전시되어 있다. 한편 입구로비에는 중흥산성쌍사자석등이 있다. 서화실에는 호남 회화의 흐름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감상하며 향토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일깨울 수 있도록 조선시대와 근대기에 활약한 호남출신 화가들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이밖에 정선, 심사정 등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화가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하여 관람객들이 호남회화의 흐름은 물론 조선시대 회화의 면모를 이해하고 감상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하서로 110
구미시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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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구미시문화관광

구미시문화예술회관

구미시 송정동에 있는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들의 정서 함양을 위하여 현대적인 문화시설을 갖추고 다양한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관하였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공연장, 전시실, 기타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이중 공연장은 대공연장, 소공연장, 야외공연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시실은 제1전시실, 제2전시실, 야외전시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외 부대 시설로는 회의실, 연습실, 분장실, 휴게실 등이 있다. 클래식, 뮤지컬, 무용, 마당극, 마술쇼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과 기획과 대관에 의한 미술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시립합창단, 시립무용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 3개 예술단 운영으로 인재를 발굴, 양성하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경상북도 구미시 송정대로 89 구미시문화예술회관
국립민속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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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문화관광

국립민속국악원

국립민속국악원은 판소리의 본고장인 남원에서 1992년 개원한 이래, 판소리와 창극을 중심으로 한 민속악의 전승과 보급을 위한 국가 음악 기관이다. 이곳에는 예원당, 예음헌, 국악전시관, 민속악 자료실 등의 주요 시설이 있으며, 토요 상설 공연, 판소리 마당 등의 정기 공연과 무형문화재 초청 공연, 민속악 대제전 등의 기획 공연 및 기존 판소리 5마당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새롭게 창작한 창극 공연 등을 벌이고 있다. 또한, 일반인 대상으로 대금, 해금, 민요와 판소리, 가야금, 한국무용 등의 국악 강좌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 동안 국악 강좌인 틴틴창극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양림길 54
김좌진장군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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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역사관광

김좌진장군묘

김좌진장군묘는 독립운동가 백야 김좌진(1889∼1930) 장군의 묘소이다. 홍성의 부유한 농가에서 태어난 김좌진은 개화사상이 투철하여 15세 때 집안의 노비문서를 불태우고 논밭을 나누어 주었다. 1905년 호명학교를 설립하여 문맹퇴치에 앞장섰으며, 1913년에는 군자금을 모금하다 3년간 옥고를 치르기도 하였다. 1917년 만주로 건너가 대한광복단에 가입한 이후 북로군정서의 사령관이 되어 독립군을 훈련시켰으며, 이를 기반으로 청산리에서 일본과 전투를 벌여 독립운동사상 최대의 승리를 이루었다. 조국광복을 위해 노력했던 장군은 1930년 공산주의자 박상실에 의해 암살당했다. 암살 직후 만주땅에 묻혔다가 아내 오숙근 여사가 1940년에 유해를 비밀리에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에 안장하였다. 그 후 1957년 부인이 타계하자 아들 김두한이 현 위치에 합장하였다. 현재 묘역에는 뒤편으로 담장이 설치되어 있으며, 봉분은 아랫부분에 둘레석을 둘렀다. 봉분 앞에는 상석과 장명등이, 옆에는 묘비가 있으며, 좌우에는 말 석상 한 쌍이 세워져 있다. 1989년에는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인근 관광지로는 청소역 외에 오서산, 정암사, 광천토굴새우젓시장 등이 있다.

충청남도 보령시 청소면 재정리
나곡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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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울진군자연관광

나곡해수욕장

나곡해수욕장은 경상도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강원도와 인접해있다. 해변 길이는 약 300m이며 해변 바깥쪽에는 모래, 안쪽에는 자갈이 깔려 있고 수심이 깊지 않은 편이다. 나곡천이 바다로 흘러들고 낮은 산이 해안을 둘러싸고 있으며 크고 작은 갯바위가 바다와 어우러져 있어 풍경이 아름답다. 인근 관광지로는 덕구온천, 덕구계곡, 울진봉평신라비 등이 있으며, 즐길 수 있는 먹거리로는 울진대게, 울진오징어, 울진송이가 있다.

경상북도 울진군 나실길 20-20
남해 가인리 화석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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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자연관광

남해 가인리 화석산지

남해 가인리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는 마을 주민의 신고로 통해 처음 알려졌다. 1997년 진주교육대학교 서승조 교수가 이를 학계해 보고하였다. 그 후 2005년 3월 31일 경남기념물로 지정되었다가, 2008년 12월 19일에 천연기념물로 승격되었다. 이곳에서는 익룡의 발자국, 대형 초식 공룡(용각류)의 발자국, 두 발로 걸었던 초식 공룡(조각류)의 발자국, 다양한 종류의 육식 공룡(수각류)의 발자국, 새 발자국, 도마뱀 발자국, 거북이 발자국 등이 발견되었다. 이외에도 공룡 피부 자국과 뼈 화석도 발견되었다. 발자국 화석들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은 두 발로 걷는 익룡이 남긴 발자국이다. 지금까지 발견된 익룡의 발자국은 대부분이 네 발로 걷는 익룡의 것으로, 두 발로 걷는 익룡의 발자국은 세계적으로 처음 발견되었으며, 그 이름은 ‘해남이크누스 가이엔시스’라고 붙였다. 일부 사람들은 이것을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던 증거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용각류의 발자국은 브론토사우루스와 같은 공룡이 남긴 것으로 생각되어, 그 이름이 ‘브론토포두스 버디아이’이다. 영화 에서 나오는 벨로시랩터와 같은 작은 육식 공룡의 발자국도 발견되었고, 세계에서 가장 작은 육식 공룡 발자국도 발견되었는데, 발자국의 길이가 1.1㎝이다. 이 외에도 가운뎃발가락이 매우 긴 육식 공룡 발자국(글라래이터)도 발견되었다. 이곳에서 발견된 새의 발자국은 세 가지가 넘는다. 백악기에 처음으로 발견된 도마뱀 발자국도 있는데, ‘네오사우로이데스 코리아엔시스’라고 한다. 이 화석 산지는 백악기 척추동물의 발자국이 세계에서 가장 다양하게 발견된 곳이며, 세계 최초로 발견된 발자국들도 많은 곳이다. 발자국 화석뿐만 아니라 공룡 피부 자국, 뼈 화석, 나뭇가지 화석 등은 1억 년 전 다양한 생물들의 모습을 우리들에게 알려 준다.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가인리 산60-20
남해 미조리 상록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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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자연관광

남해 미조리 상록수림

남해섬의 19번 국도의 끝자락, 미조면 미조마을에 들어서서 미조항으로 가기 전 오른쪽 언덕에는 울창한 상록수림이 있다. 낮에도 숲속에서는 햇빛을 보기 어렵다는 미조 상록수림이 조성된 동기는 마을의 해풍을 막기 위해 방풍림으로 조성된 어부림이다. 낙엽수 밑으로 후박나무, 돈나무, 사스레피나무 등이 자라고 있고 바닥에는 자금우가 많다. 낙엽 활엽수로는 느티나무, 팽나무, 말채나무, 소사나무, 돌백나무, 쉬나무, 이팝나무가 자라고 사이사이에 조룩싸리, 생강나무, 찔레나무, 보리수나무 등이 자라고 있다. 또한, 댕댕이덩굴, 칡, 개머루 등이 제멋대로 이리저리 서로 엉키어 있다.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미조리
백미리어촌체험휴양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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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체험관광

백미리어촌체험휴양마을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백미리어촌체험휴양마을은 눈부신 바다와 끝없이 펼쳐진 갯벌이 인상적인 아름다운 어촌이다. 이곳은 바닷가와 인접하여 해산물의 종류가 많은데 특히 갯벌에 바지락이 많아 체험하기 좋은 장소이다. 봄철에는 주꾸미, 여름철에는 밀국낙지, 가을철에는 대하 등 다양한 해산물이 유명하고 그 맛 또한 다양해 백가지 맛이 있는 마을이라는 별칭도 있다. 갯벌체험과 함께 건간망체험, 독살체험, 배낚시체험, 스킨스쿠버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도시인들에게 편안한 휴식처와 레저공간을 제공한다.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백미길 210-35
김공 휘 유경 효자문·김공 휘 홍익 충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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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서산시역사관광

김공 휘 유경 효자문·김공 휘 홍익 충신문

김공 휘 유경 효자문은 김공 휘 유경(1669~1748)이 10세 때 친상을 당하여 예법대로 옷을 입지 못한 것을 애통해 한 나머지 71세에 추복을 하고 조석으로 곡하며 여묘 3년간 슬픔을 다한 효행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된 정문이다. 영조가 듣고 가상한 마음이라 하며 식물까지 내리고는 경은 사양치 말라하였다고 한다. 김공 휘 유경은 충신문 김묵재의 종증손이며 자는 덕유, 호는 용곡이다. 김공 휘 홍익 충신문은 김공 휘 홍익(1581~1636)이 병자호란 때 연산 현감으로 재직 중 근왕병을 이끌고 수원 험천땅에서 중과부적의 적병과 일척단검으로 항전하다가 서기 1636년 12월 27일 56세로 순국한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된 정문이다. 또한 논산군 부적면 충곡리 소재 충곡서원에 사육신과 함께 위패가 봉안되어 춘추로 제향을 받들고 있다.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 유계리
무창포어촌체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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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체험관광

무창포어촌체험마을

무창포어촌체험마을은 보령시 서남부 무창포해수욕장 인근의 어촌체험마을이다. 무창포는 매월 두 차례 1.5㎞의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곳이다. 무창포 낙조는 보령 8경 중의 하나로, 그 일몰 전경이 서해바다가 검붉게 타들어 가는 듯한 모습을 연출한다. 또한 무창포의 대하는 인근 생산량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예로부터 임금님의 진상품으로 꼽힐 만큼 유명하다. 무창포어촌체험마을은 이러한 무창포에서 갯벌 체험, 전동호버카트 체험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숙박시설, 오토캠핑장을 운영하고 있다. 무창포어촌체험마을은 국도 21호선, 지방도 607호선에서 지방도 606호선, 열린바다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무창포IC가 가깝다. 주변에는 무창포해수욕장 외에 무창포항, 보령죽청리고인돌, 독산해수욕장, 용두해수욕장 등이 있다.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열린바다2길 46
물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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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체험관광

물치마을

물치마을은 물치리 설악산 진입구에 위치하여 가을 단풍철 설악산 여행이나 여름 피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주변에 항구와 해변을 끼고 있는 물치마을에는 맛집도 많고 물치항 어선체험, 도루묵 축제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많아 관광객들이 많이 들르는 곳이다. 또한 동해바다와 설악산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카페, 동해바다의 일출과 설악산을 조망할 수 있는 숙소, 특히 침실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민박 및 각종 숙박시설 등 다양한 편의 시설들이 많다. 인근에 있는 물치항은 두 개의 긴 방파제 산책로와 그 끝에 서 있는 양양의 대표 특산물인 송이버섯 모양의 흰색 등대, 빨간 등대는 물치항의 독특한 비경을 보여준다. 두 등대 사이로 아침 해가 뜰 때 더욱 아름다운 장관을 보여주는 일출 명소로 특히 유명한 곳이다. 또한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보며 동해 연안 청정해역에서 갓 잡아올린 싱싱한 활어를 싸게 맛볼 수 있기도 하다. 물치항 주변에는 카페, 회 센터, 해맞이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물치천로 23
부재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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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체험관광

부재산방

자연 속으로 떠나는 농촌체험학습장, 부재산방팜스테이는 계절에 따라 농촌체험, 생태놀이체험, 숲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농협에서 실시하는 팜스테이 마을로 선정되었다. 표고버섯 재배농가가 대부분인 이곳은 산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고, 인근에 양촌 온천지구가 있어 가족 휴양지로 좋다. 순수한 아름다움과 사계절 내내 젖은 이끼, 진흙냄새, 새소리, 바람소리, 연기냄새, 자욱한 안개 등 오염되지 않은 자연을 느낄 수 있다. 독립적으로 조용하고 편하게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미천2길 148
기지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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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태안군자연관광

기지포해수욕장

기지포해변은 태안반도에 있는 크고 작은 다른 해수욕장과 같이 여름 한낮의 폭염을 피할 수 있는 울창한 송림과 경사가 완만한 깨끗한 백사장이 일품이며, 가족단위 여행객들의 하계휴양지로 좋은 지역이다. 수질이 깨끗하고 청결하며 해수욕장 길이는 0.8㎞, 폭은 200m 정도이며 규사모래로 되어있다. 인근 마을에서 운영하고 있는 10여 개의 민박집에선 고향의 정을 물씬 느낄 수 있으며, 소나무 숲 사이는 텐트를 치기에 적합하다. 해질 무렵에 바라보는 풍경은 망망대해 위에 내파수도, 나치도, 토끼섬 등 알알이 박힌 수많은 섬들과 낙조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해안관광로 745-19
길상사(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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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역사관광

길상사(서울)

길상사는 서울 성북구 성북동 삼각산 자락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사찰이다. 1987년에 김영한 여사가 법정스님의 무소유 청빈 사상에 감동받아 7,000여 평의 대지와 40여 동의 부동산을 기증하며 길상사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법정스님은 1995년에 대법사로 등록하고, 1997년 12월 14일에 길상사로 개명하여 창건되었다. 길상사는 극락전, 설법전, 지장전, 범종각, 관세음보살상, 길상보탑, 길상화 공덕비, 법정스님 진영각 등 다양한 건축물과 시설을 자랑한다. 극락전에는 아미타부처님을 주불로 두고, 관세음보살과 지장보살을 협시보살로 봉안하고 있다. 2005년에 옛 건물을 재정비하여 지장전과 선열당(공양간)을, 2008년에는 설법전과 종각을 새로 지어 자연과 조화를 이룬 수행 공간으로 꾸몄다. 사찰 내에서는 불교와 가톨릭 신자인 최종태 조각가의 만남이 빚어낸 섬세하고 오묘한 관세음보살상이 많은 사람들을 온화하게 맞이하고 있다. 2013년에는 법정스님의 유품과 저서를 전시하는 진영각을 개원하였다. 설법전에서 불교대학, 불교입문, 요가, 사경, 선명상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육도량으로서의 신행을 실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선잠로5길 68 (성북동)
나리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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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울릉군자연관광

나리분지

나리분지는 신생대 제3기 말의 화산활동으로 인하여 점성이 강한 조면암, 안산암, 그리고 응회암이 분출되면서 칼데라 화구가 함몰하여 형성된 화구원이다. 과거 사람들이 양식이 없어 섬말나리의 뿌리를 캐 먹어서 나리라는 지명이 생기게 되었고, 이 이름을 따서 나리분지라 부르게 되었다. 규모는 동서의 폭이 1.5㎞, 남북의 길이가 2㎞, 면적이 1.5∼2.0㎢이다. 나리분지 주변에는 해발고도 500m 전후의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으며, 그 가운데 제일 높은 곳이 남쪽에 위치한 성인봉(984m)이고 분지에는 원추형의 중앙 화구 구인 알봉(611m)이 있다. 나리분지는 화산 폭발 당시 성인봉 북쪽의 화구가 함몰하여 생긴 지형으로 넓이가 축구장 28개 정도의 규모이다. 화산지형의 독특한 특성으로 국가지질공원으로 등록되었으며 나리분지 주변은 산책로와 트레킹 코스가 조성되었다. 가장 추천하는 코스가 알봉 538m 주변과 깃대봉 579m 둘레길이다. 섬 지역 특성상 울릉도에서만 자생하는 울릉국화와 식물들이 있어 육지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숲의 풍경을 즐기며 산책할 수 있는 코스이다.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나리 201
남해 창선도 왕후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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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자연관광

남해 창선도 왕후박나무

창선면 단항마을 앞 농경지 안에서 자라고 있는 천연기념물 왕후박나무는 나이가 5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8.6m로 가지는 밑동에서부터 11개로 갈라져 있다. 옛날 단항마을 어부 한 사람이 고기잡이를 나갔다가 큰 고기 한 마리를 잡았는데, 뱃속에서 씨앗이 나와 뜰에 심었더니 하루가 다르게 나무가 자랐고 이것이 왕후박나무가 되었다고 한다. 주민들은 이 나무를 동제나무라 칭하며 매해 음력 섣달그믐날 정성스레 동제를 올리며 풍년과 풍어를 빌었다고 한다. 후박나무는 전라도와 경상도 지역 등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 자라는 나무로 일본, 대만 및 중국 남쪽에도 분포하고 있다. 나무가 웅장하게 자라기 때문에 정원수, 공원수 등에 이용되고 바람을 막기 위한 방풍용으로도 심어졌다.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대벽리
금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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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녕군역사관광

금호재

금호재는 조선 중종(재위 1506∼1544) 때 병조판서를 지낸 금헌 이장곤 선생의 제사를 지내는 건물이다. 이장곤 선생은 조선 중종 때 병조판서를 지낸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죽은 뒤 창녕의 영암서원에서 제사를 모셨으나,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영암서원도 사라지게 된다. 원래 금호재는 용흥사의 부속건물이었다. 용흥사가 1695년까지 있었던 것을 감안할 때, 적어도 17세기 후반의 건물로 생각되며, 연꽃무늬의 공포와 망와에는 ‘병오년 9월 11일’이란 글귀가 새겨져 있어 제작 연대를 추정케 한다. 금호재를 2차례에 걸쳐 옮긴 후 1966년 이곳으로 옮겨지어 이장곤 선생의 제사건물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건물은 앞면 4칸, 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에서 보면 여덟 팔(八)자 모양의 팔작지붕으로 대청과 온돌방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방의 출입문은 기능적인 면과 장식적인 면 모두를 갖춰 아주 실용성이 돋보인다.

경상남도 창녕군 대합면 대동길 33
배내골 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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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체험관광

배내골 휴 마을

영취산 자락에 숨은 듯 자리잡고 있는 배내골 마을은 그 냄새가 풍겨 나는 곳이다. 떨어지는 석양이 장관을 이룬다는 이 마을엔 배내골 계곡의 1급 청정수가 흐르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은 밀양댐 상류에 위치해 친환경 무공해 농법으로 유명한데 율무와 결명자, 들깨 등이 농약 없이 자라고 있다. 또 사과와 채소, 대추 등도 생산된다. 맑은 개울 옆으로 야생 배나무가 많이 자란다 하여 배내골이라 하는 이곳은 옛부터 산세가 험해 일반인들의 출입이 여의치 못한 관계로 아직까지 태고의 비경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배내골에는 많은 명소가 있지만 대표적인 명소로 파래소폭포, 통도골, 철구소 등이 있다.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장선2길 30
모항어촌체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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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체험관광

모항어촌체험마을

변산반도의 서쪽 해안자락에는 변산 해수욕장, 격포 해수욕장 등 아름다운 해수욕장이 여러 곳 있다. 모두 하얀 모래사장과 아름다운 해안선으로 사람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어 여름이면 피서객들로 북적이는 곳이다. 그중 변산반도 서남쪽 끝자락에는 해송 숲이 멋지게 펼쳐진 아담한 해수욕장이 있다. 바로 모항 해수욕장이다. 부드러운 모래사장과 해안 절벽이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송림이 해변을 아늑하게 두르고 있어 경관이 빼어나다. 호랑가시나무 군락 모항 마을은 이 모항 해수욕장을 끼고 있다. 바다 앞 어촌마을이라 농업보단 주꾸미, 갑오징어, 전어 등을 잡는 어업이 주를 이루고 있다. 모항 팜스테이 마을에 머물게 되면 봄이면 신선하고 담백한 주꾸미 회를, 가을엔 전어를 실컷 맛볼 수 있고 모항 해수욕장에서 호젓하게 해수욕을 즐기며 근처 갯벌에 나가 조개며 낙지를 잡아 올리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마을 주변으로 나있는 해안도로는 경치가 아름다워 최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받고 있으며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호랑가시나무 군락도 볼 수 있다. 또한, 마을인근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개인 조각공원인 금구원 조각공원과 여름철이면 해수욕을 즐기기 좋고 빼어난 절경으로 사진 촬영이나 영화 촬영이 자주 이루어지는 채석강도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모항길 107
매화마을(매호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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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체험관광

매화마을(매호리마을)

꽃 냄새 피어나는 초봄이면 원주시 호저면 매호리는 매화 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히는 매화꽃축제로 마을이 들뜬다. 온 마을이 매화로 가득 차 장관을 이룬다는 매화마을의 봄은 많은 도시인들에게 자랑할 만한 소중한 자산이다. 매화마을은 또 오래전 항일운동에 앞장섰던 마을이자 고향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애틋한 마음이 고향동산이라는 공원으로 만들어져 훈훈한 감동을 주는 마을이다. 여기에 효성 지극한 자식을 기려 효자비까지 세워질 정도로 풍경이면 풍경, 인심이면 인심, 먹거리면 먹거리까지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만발하는 고장이다. 매화마을의 명소로는 섬강과 소군산을 들 수 있다. 섬강은 이름난 곳은 아니지만 새들이 군락지를 이룰 정도로 맑은 물과 풍부한 먹거리를 자랑한다. 특히 섬강은 천만 서울시민의 식수원이 되는 한강의 한 지류이기도 해 주변 농가들은 대부분 친환경 농법으로 농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마을을 뒤에서 감싸고 있는 소군산은 등산로가 잘 정비돼 있고 봄가을로는 산채가 많이 생산돼 신기한 나물들을 직접 채취해 볼 수 있는 곳으로 인기다. 그리고 마을 입구에서 있는 350년 이상 된 느티나무 두 그루는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처럼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호저면 매호로 135
누에섬 등대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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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자연관광

누에섬 등대전망대

누에섬은 인근 탄도항에서 떨어진 작은 무인도로, 썰물 때 하루 두 차례 4시간씩 갯벌이 드러나 도보로 들어갈 수 있는 섬이다. 누에섬 등대전망대는 경기도 안산시가 자연학습을 겸한 어촌 관광의 기회를 제공하고, 서해안 고깃배들의 안전한 조업을 유도하기 위해 누에섬 정상 부근에 건설한 등대 전망대이다. 1층에는 누에섬의 자연환경, 등대·바다와 관련된 각종 그림과 자료, 2층에는 국내외 등대 그림과 모형 전시물이 전시되어 있다. 3층에는 바다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와 선박의 통행 안전을 유도하기 위한 등대가 설치되어 있다. 누에섬 등대전망대는 대부도와 탄도항 전곡항 선감도 등 주변의 멋진 섬들을 감상할 수 있고, 탄도항의 풍력발전소와 일몰이 어우러진 풍경을 찍기 위해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배두둑호박넝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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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체험관광

배두둑호박넝쿨마을

평창강 위에 선애교라는 이름의 교량이 놓이지 않았을 때에 이 마을에 들어가려면 배를 타야만 했다. 배를 타고 언덕을 올라가듯 한다고 해서 배두둑이라는 마을 이름이 생겨났다. 이 마을은 원래 소나무가 많은 언덕이라고 해서 솔언덕이라고도 했다. 배두둑 마을은 평창강을 건너서 산자락 밑에 아늑하게 자리 잡은 곳으로 좌청룡, 우백호의 풍수지리에 잘 맞는 지형이다. 장미산, 승두봉 등이 병풍처럼 둘러 쳐져 마을에 들어서면 분위기가 아늑하다. 감자와 배추 등 농산물과 민물고기가 많이 생산되는 산촌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선애길 90
밧도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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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체험관광

밧도내마을

밧도내란 ‘바깥으로 물이 도는 냇가의 마을‘이라는 뜻이다. 횡성군 태기산 자락에서 발원하여 안흥면과 강림면을 거친 주천강은 영월군 수주면과 주천면에 이르러 곳곳에 물도리동을 만들면서 강으로 흘러간다. 도천리를 지날 즈음 강의 이름은 잠시 서만이강으로 변모한다. 서만이강은 여름철이면 강수욕을 즐기기에 좋은 피서지 구실을 한다. 1급수가 흐르며 치악산국립공원 동쪽에 들어선 마을이니 풍치가 좋고 인심 또한 후하다. 밧도내마을의 진산인 비산을 경계로 원주 신림면 송계리와 접하고 있는 작은 마을로, 벼농사, 콩, 옥수수, 토마토, 깨를 주로 재배하면서 자연부락에서 생활하고 있다. 2020년 8월 영월군과 주천면 도천2리 주민들은 옛 도천 초교에서 밧도내 두레광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밧도내 두레광장은 폐교된 도천초교를 리모델링하여 연면적 288㎡ 규모로 워크숍 회의실(강당)과 주방, 숙박 시설, 족구장, 주차장,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방치됐던 폐교를 새롭게 리모델링해 주민 동아리 활동과 공동급식, 농촌체험휴양마을 상시체험 공간으로 활용하며 마을을 찾는 관광, 체험객들에게 보다 나은 편의 시설을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주천면 밧도내길 11-34
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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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자연관광

노도

벽련마을에서 나룻배로 건너가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섬 노도는 구운몽, 사씨남정기의 작가 서포 김만중이 유배되어 56세의 일기로 유형의 삶을 마감했던 곳으로 더욱 유명하다. 배를 젓는 노를 많이 생산했다고 하여 노도라고 불린다고 하며, 섬의 생김새가 삿갓을 닮았다 하여 삿갓섬 이라고도 불린다. 김만중은 두고 온 고향과 어머니에 대한 깊은 그리움을 글과 문학으로 승화시켜온 산증인이다. 노도에는 그가 직접 팠다는 샘터와 초옥 터, 그리고 허묘가 남아 그의 자리를 쓸쓸히 메우고 있다. 조선 후기 정치가로서, 문신으로서, 효자로서, 소설가로서, 한글애호가로서, 시인으로서, 한 시대를 풍미한 대문호 서포의 발자취가 서려 있는 남해의 작은 섬 노도는 유배문학의 산실이다. 2011년부터 시작한 노도 문학의 섬 조성 사업은 서포 김만중의 유배지였던 노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서포의 문학정신을 결합한 관광자원 개발 사업으로 상주면 양아리 노도에 서포 문학관, 민속체험관, 작가 창작실, 서포 초옥 등을 조성하여 문학 애호가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고, 남해읍에는 유배문학관이 자리하고 있다.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노도길 76-16
낭천산림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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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자연관광

낭천산림욕장

낭천산림욕장은 원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작은 산책로였다. 화천시가지를 조망할 수 있는 절산에 위치하고 있어서 원래부터 전망이 좋으며, 등산로와 팔각정 등이 있어 가볍게 쉬었다 가기 좋다. 화천읍내에서 차편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이동하기에도 편리한데 최근에는 새롭게 정비하여 등산과 더불어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건강공원으로 탈바꿈했다. 주요 시설로는 80m 길이를 가진 맨발지압로, 반원주목 등이 있다. 맨발지압로는 맨발로 걸어가면서 발에 지압하는 효과를 줘 걷고 나면 시원하다. 맨발로 디딘 채 균형을 잡는 반원주목도 운동하기 좋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중리 221
봉조농촌체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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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곡성군체험관광

봉조농촌체험학교

봉조농촌체험학교는 봉조마을 주민들이 아이들에게 농촌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주고자 옛 봉조분교(초등학교)에 만든 농촌체험학습장이다. 고즈넉한 시골 학교에 정원과 뜰, 그리고 연못을 만들었고 교정 뒤편에는 대형 원두막이 있어 실외 수업이나 식사 장소로 활용하며 옛 교실의 원형을 그대로 간직하여 체험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체험은 봄, 여름, 가을의 계절 프로그램과 진로탐색체험이 있으며 이를 통해 식생활 체험, 농촌 체험, 공예 체험, 시골밥상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학교에서는 사전 예약을 받아 하루에 한 개 학교(단체)만 독점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므로 당일 방문 체험은 불가능하며 15인 이상 단체만 체험이 가능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오곡면 봉조길 114
궐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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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산시역사관광

궐리사

중국 춘추 시대의 학자인 공자(孔子, B.C.551년-B.C.479년)의 후손이며, 조선 전기 문신인 공서린[孔瑞麟, 1483년-1541년]이 후학들을 가르치기 위해 세운 곳이다. 1792년에 이곳을 공자가 살던 노나라의 마을 이름을 따라 ‘궐리’로 바꾸었고, 사당을 세운 후 그 이름을 ‘궐리사’라고 했다. 이곳은 고종의 서원철폐[書院撤廢 ; 1871년 전국의 47개소 서원(사우 포함)만 남기고 모두 없앰]로 없어졌다가 1900년에 다시 세워졌다. 궐리사는 크게 성묘[聖廟 ; 공자의 영정이 있는 건물]와 ‘성상전’[聖像殿 ; 공자의 석상이 있는 곳] 구역으로 구분된다. 성묘 구역은 공자의 영정을 모신 성묘와 제사에 필요한 물품 보관소인 제기고[祭器庫]로 구성된다. 사당 성묘 건물은 앞면 3칸, 옆면 2칸의 맞배지붕이며, 내부에 벽을 뒤로 물려 감실[龕室 ; 위폐, 초상화 등을 봉안하기 위하여 만든 건조물]을 따로 만들어 공자의 영정을 모시고 있다. 성상전 구역은 공자의 석조상을 중심으로 성인[안자·맹자·증자·자사]들의 석조상들이 세워져 있다. 이외에도 궐리사에는 공자의 사상을 가르치기 위한 양현재[養賢齋], 공자문화전시관, 행단[杏壇] 그리고 홍살문, 하마비, 공적비 등이 있다.

경기도 오산시 매홀로 3 (궐동)
기우산(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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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자연관광

기우산(정선)

기우산은 해발 870m의 산으로, 기우제를 지내던 산이란 데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30년 전까지만 해도 가뭄이 들면 정선 군수까지 기우제에 참석했다고 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정선 주민들이 부르는 물빌산이 있으며, 이곳에서 기우제를 지내고 내려오는 길에는 신기하게도 비가 쏟아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기우산 등산로의 최고 조망처는 석이바위전망대로, 기우제를 지낸 장소이기도 하다. 이곳에서는 조양강이 둥글게 휘감아 흐르는 반달 모양의 정선 읍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기우산 정상에서 능선을 따라 해발 620m의 조양산으로 연계 등산을 할 수 있으며 조양산 정상에서도 가리왕산에서 정선 시내까지의 조망을 즐길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신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