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 가시오가피마을
가시오가피 마을은 삼척시 노곡면 관할구역으로 백두대간 태백동령 응봉산(1,270m)과 두리봉(1,070m) 신서들 계곡 마읍골에 위치하였으며, 원시림과 초자연을 간직한 청정지역에서만 재배되는 가시오가피와 송이, 약초, 산채를 채취하여 약차와 전통 먹거리를 빚는 마을이다. 맑고 깨끗한 마읍천이 마을을 휘돌아 흐르며, 신선 같은 사람들이 모여사는 마을로도 유명하며 가시오가피와 장뇌 등의 우리 먹거리 보존 체험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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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오가피 마을은 삼척시 노곡면 관할구역으로 백두대간 태백동령 응봉산(1,270m)과 두리봉(1,070m) 신서들 계곡 마읍골에 위치하였으며, 원시림과 초자연을 간직한 청정지역에서만 재배되는 가시오가피와 송이, 약초, 산채를 채취하여 약차와 전통 먹거리를 빚는 마을이다. 맑고 깨끗한 마읍천이 마을을 휘돌아 흐르며, 신선 같은 사람들이 모여사는 마을로도 유명하며 가시오가피와 장뇌 등의 우리 먹거리 보존 체험 마을이다.

‘엉’이란 제주도 방언으로 언덕을 뜻하는데, 남원 큰엉은 큰 바위가 바다를 집어 삼킬듯이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언덕이라 하여 붙여진 명칭으로 절벽 위는 평지로 부드러운 잔디가 깔려 있다. 바다를 향하여 높이 30m, 길이 200m의 기암절벽이 오랜 세월동안 쉬지 않고 밀려오는 파도를 감싸안은 2개의 자연동굴을 보노라면 세속을 떠난듯한 다른 세계, 때 묻지 않은 자연에 대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해안절벽을 따라 2㎞의 산책길, 전망대, 간이휴게실, 기초체력단련시설, 화장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갯바위 낚시터로, 조용한 휴식처로,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유명하다. 주변에 신영영화박물관·표선해수욕장·섭지코지 등 관광명소가 있다.
삼척 신리너와마을은 강원특별자치도도 삼척시 도계읍 신리에 위치한 농촌 체험 휴양마을이다. KBS 예능프로그램인 ‘1박 2일’ 촬영지로 유명한 신리너와마을은 화전으로 자연부락이 형성된 전형적인 산골마을이다. 너와집과 통방아가 원형대로 보존되어 전국에 너와마을로 그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너와집에 머물며 시원한 계곡과 맑은 공기, 흙냄새, 풀냄새 가득한 산촌마을 체험을 할 수 있다. 머루, 둥굴레, 칡즙 등 산간 지역에서 친환경 농업을 자랑하는 특산물과 마을에 방문하면 무공해 자연식품을 맛보는 것은 물론이고, 값싸고 품질 좋은 제품 구입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특히 머루와인인 ‘끌로너와’는 강원도 와인품평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와인이다.

금산 대원정사는 금산 시내 중심가와 가까운 도심 속 사찰이다. 원래 하신리 온양 이씨 어필각 인근에 있었으나, 일제강점기 때 처음 위치에서 약 100m 정도 떨어진 곳으로 옮겨졌다가 1982년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다. 이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규모로 내부에 우물마루를 깔고 중앙의 뒤에 불단을 조성한 후, 신안사에서 옮겨온 것으로 전해지는 비로사나불을 봉안하고 있다. 건물 구조는 길게 다듬은 돌로 된 기단 위에 높이 93㎝의 초석을 놓고 짧은 원형 기둥을 세웠는데, 이 주춧돌의 모양이나 재질로 보아 창건 당시의 것이 아니고 옮겨지을 때 기둥의 부패 방지를 위하여 교환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붕은 독특한 겹처마 팔작지붕을 이루고 있다. 1995년에는 청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남미질부성은 포항시 흥애읍 남성리, 중성리, 망천리 일대에 있는 신라시대 성곽이다. 흥애읍 남쪽 평지에 돌출된 구릉지를 이용하여 축조한 토성이다. 흙으로 쌓은 성벽의 둘레는 약 2km이다. 성 안에는 남성리 못산마을이 있고, 이 마을 서쪽 구릉지에는 성주의 무덤인 듯한 고분이 9기 정도 있다. 못과 우물도 한 개씩 남아있다. 삼국사기에 504년 9월에 주민들을 동원하여 파리성, 미실성, 진덕성 등 12개의 성을 쌓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미실성이 지금의 남미질부성에 해당된다. 동국여지승람 22권 흥해군 고적조에 따르면 고려 태조 13년 북미질부성의 성주 훤달과 남미질부성의 성주가 함께 항복하여 왔다는 기록이 있다. 따라서 고려 초기에는 이 성이 흥해군 일대를 다스리는 중심 성곽이었음을 추정할 수 있다. 축성 당시의 이름을 알 수 없어 후대에 행정구역이나 산 이름을 따서 임의로 이름이 붙는 대부분의 성곽과는 다르게 남미질부성은 축성 당시의 이름이나 연대가 확실하고 포항 지역에 남아 있는 성곽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이라는 사실이 확인된다.
사천 남일대해수욕장은 신라말 학자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이 이곳의 맑고 푸른 바다와 해안의 백사장 및 주변의 절경에 감탄하여 남일대라 명명하였다고 전해진다. 향촌동을 중심으로 동서 양쪽 해안이 모두 해수욕장을 이루고 있다. 동쪽 해안 한가운데에 기관(奇觀)을 드러내고 있는 구멍바위, 흔들바위가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남서쪽 해상에 있는 학섬[鶴島]은 백로(白鷺)와 왜가리의 서식지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거대한 코끼리가 물을 먹고 있는 듯한 절묘한 코끼리바위는 사천시의 관광 명물이며, 남일대 해수욕장은 맑고 깨끗한 바닷물, 부드러운 모래, 울창한 숲으로 어우러진 진널전망대와 낚시터가 주변에 있어 관광객이 항상 붐비고 있는 곳이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는 여름 해변 축제인 해변 가요제와 바다영화제가 열리고 있다.
높이 약 654m의 입암산 기슭에 위치한 남창골은 국립공원 내장산 남부(남창 지구)에 속한다. 산성, 은선동 그리고 반석동(새재 계곡) 등 6개 계곡으로 이루어졌다. 전남대 수련원이 있고 주변 경관이 아름다우며 유명한 것에 비해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붐비지 않고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이 여러 군데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 아주 좋다. 유명한 백양사와 약사암, 영천굴 등의 암자, 장성호와 비자나무숲 등이 근처에 있고, 특히 계곡 상류에 위치한 입암산성은 삼한시대에 축성된 포곡식 산성으로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약 730m 정도의 남창계곡 자연관찰로에는 곳곳에 자연학습과 관련된 다양한 안내판과 체험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생태학습에 좋다. 자연 관찰로를 따라가면 테마를 설정하여 탐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길게 뻗은 삼나무 숲도 볼거리이다. 가을철에는 계곡물에 떨어진 단풍잎과 단풍나무들의 조화가 이상적이다. 맑은 계곡과 울창한 숲이 있어 산림욕을 할 수 있는 매우 훌륭한 트레킹 코스이다.

경주 낭산의 정상에 있는 신라 제27대 선덕여왕릉(재위 632∼647)은 646년경에 조성되었다. 높이 6.8m, 지름 23.6m의 원형 봉토분이며, 자연석을 이용해 봉분 아래에 2단 보호석을 쌓은 것 외에는 별다른 장식이 없다. 선덕여왕은 아들이 없던 진평왕의 딸로 태어나 성골이라는 특수한 신라 왕족 의식에 의해 신라 최초의 여왕이 되었다. 재위 16년간 첨성대와 분황사, 특히 신라 최대의 황룡사 9층 목탑을 세웠으며, 훗날 태종 무열왕이 되는 김춘추와 명장 김유신과 함께 신라 삼국통일의 기초를 닦았다. 에 의하면 선덕여왕이 죽을 날을 예언하며 부처의 나라인 도리천에 묻어 달라고 했다고 한다. 도리천은 불교 설화의 수미산 밑을 이야기하는데 어디를 말하는지 몰라 신하들이 묻자, 낭산 기슭이라 대답하였고, 이 기슭에서 장사를 지냈다. 이후 문무왕이 삼국통일을 한 후 낭산에 사천왕사를 지었다. 사천왕이란 도리천의 호불신으로 선덕여왕의 무덤은 결국 도리천에 있는 셈이 되어 비로소 신하들이 낭산의 정상이 도리천이라 한 여왕의 뜻을 알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경수 선덕여왕릉은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주변에 신문왕릉, 효공왕릉, 신무왕릉, 효소왕릉 등이 있다.
괴산읍에서 수안보로 가는 19번 국도를 따라 4㎞쯤 가면 속리산에서 발원해 남한강의 상류와 합쳐지는 달천 양측 기슭에 있는 9개의 명승지이다. 고산은 넓은 들판 가운데 솟은 산으로 달천이 태극 모양으로 감싸며 흐르고 있다. 고산정에 올라 사방을 둘러보면 멀리는 속리산에서 발원한 푸른 물이 정자 밑을 돌아 흐르고 남으로는 작은 봉우리들이 마치 말을 탄 수천의 군사가 진을 친 듯하다. 조선 선조 때 충청도 관찰사로 온 유근이 이곳에 만송정과 고산정사를 지은 뒤, 광해군 때 혼탁한 정치를 피해 이곳에 은거할 무렵 고산 9경을 정하였다고 한다. 제1경은 만송정, 제2경은 황니판, 제3경은 관어대, 제4경은 은병암, 제5경은 제월대, 제6경은 창벽, 제7경은 영객령, 제8경은 영화담, 제9경은 고산정사이다. 제1경 고산정은 조선 선조 때의 명현 서경 유근이 충청 관찰사로 있을 때인 1596년에 창건하였으며 만송정이라 하였다. 광해군 때 어지러운 정치를 피해 고향에 돌아와 이곳에 머물면서 고산정이라 개칭하였다. 선조 때 명나라 학자 주지번이 썼다는 ‘은병’ 두 글자가 새겨져 있다. 1978년 10월 27일 충청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제3경 관어대는 영화담 위에 있으며 바위 절벽 아래서 내려다보면 한가롭게 놀고 있는 물고기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세속을 떠난 신선처럼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제4경 은병암은 제월대에서 강을 따라 조금 내려가면 푸른 강물이 S자로 크게 굽이치는 절벽과 절벽에 연이은 큰 바위들이 강물에 반쯤 드리워져 있어 절경을 이루고 있는데 이 바위를 은병암이라 한다. 제5경 제월대는 고산정이 있는 부분의 절벽 부분을 지칭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강줄기 양편에 흩어진 일련의 경승지를 통칭한다. 제8경 영화담은 고산정 아래로 속리산으로부터 흐르는 푸른 물이 여울 소리를 내며 유유히 흘러와 정자 밑에서 머물러 못을 이루는 곳이다. 푸른 연못처럼 평온하고 많은 물고기들이 노닐고 있어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시킨다. 봄에 진달래꽃이 피면 꽃 그림자가 물에 비쳐서 산 그림을 펼쳐 놓은 것처럼 아름다우며 봄부터 가을까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제9경 고산정사는 고산정에 걸려 있는 고산정이란 글을 말하며 숙종 때 편찬된 『괴산군읍지』에 의하면 1695년(숙종 21)에 화재로 소실되었다고 한다. 주변에 충민사, 속리산국립공원, 쌍곡계곡, 괴강유원지, 각연사, 괴산호, 선유동구곡, 화양구곡, 미선나무자생지, 조령산자연휴양림, 공림사, 갈론계곡, 수옥정관광지 등 문화유적지와 관광지가 많다.

유전리 삼굿마을은 약 350여 년 전에 모셔진 성황당과 부모님께 효를 기본으로 실천하는 마을로서 매년 설날에는 마을 어른들께 모든 출향인과 동네분들이 경로당에서 합동세배를 올리는 등 옛 전통을 잘 간직하고 있는 산촌마을이다. 삼굿이란 불에 달군 돌 위에 대마에 싼 음식물(감자, 고구마 등)을 올리고 돌에 물을 끼얹어 발생하는 뜨거운 수증기로 음식을 익히는 전통적인 조리방식이다. 삼굿마을은 2009년 영월 동강축제에서 삼굿으로 옥수수 10,000개를 삶아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되기도 했다. 이 삼굿을 통해 마을의 정신과 문화를 공유하고, 관광객들에게도 삼굿체험과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매년 9월 말 산촌체험을 원하는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송이따기 체험 및 삼굿 축제’를 개최하고 있고, 삼굿체험뿐만 아니라 전통혼례식, 송이따기 체험, 생태숲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마을 내에 조상들이 살아온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소규모 민속자료관과 전통 메주를 생산하는 황토 메주방을 운영하고 있어 조상들이 살아온 전통방식의 삶을 체험해 보기에 좋다.
약 500년 전에 생긴 것으로 추정되는 삼계마을은 예전에는 각계 혹은 객기라고 불리다가 3개의 시내가 합쳐지는 지형에 따라 삼계라고 불리게 됐다. 삼계마을은 천왕산 노적봉 기슭에 자리 잡은 마을로 수령이 300년 넘은 느티나무와 팽나무, 서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마을의 전경을 더욱 운치 있게 만들고 삼림욕도 가능하게 하며, 경남 최대 저수지라는 마을 앞 대가저수지는 주변으로 산책로를 조성해 놓아 농촌의 맑은 물과 공기를 듬뿍 마셔볼 수 있다. 삼계마을은 천왕산을 뒤에 대가저수지를 앞에 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지만 마을의 자연환경을 이용한 다양한 사업들이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저수지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일주도로나 마을 숲의 공원화, 봉화산 봉수대, 충효테마파크 등은 팜스테이 가족들에게 편안한 안식처로서의 농촌마을을 보여주기에 손색이 없다.

무선동 마을은 해남읍에서 5㎞ 정도 떨어진 두륜산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이다. 약 30년 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한옥으로 조성된 민박 마을로 초창기에 성황리에 운영되다 잠깐 주춤하였지만, 90년대 후반부터 가족 중심의 관광이 시작되고, 시설을 보완함으로써 도시민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한옥민박 마을이다. 1977년 처음으로 한옥 민박촌으로 지정되어 16가구의 한옥 가옥을 중심으로 한옥 민박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마을 내에 있는 두륜사라는 작은 암자가 있다. 마을에 들어서면 제일 우측에 보이는 건물이다. 원래 두륜사라는 이름은 마을 뒤쪽의 두륜산에 있는 대흥사의 옛 이름이다. 예능에 종사하는 사람들 몇몇이 관내 학생들의 체험과 민박 손님들의 체험 활동 등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어 체험 마을로서의 변화를 꿈꾸고 있다. 문화 체험 공연으로 영화 상영과, 판소리, 장구, 북 등을 배워보는 소리체험, 전통 체험으로 한복 예절 체험과 전통차 체험, 도자기 체험, 떡메치기, 떡 만들기, 널뛰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중 전통 소리 체험은 국악인 채옥란 선생님 지도로 체험을 할 수 있다. 한옥 민박 집들은 대부분 내부가 현대식으로 개수하여, 취사시설을 갖추고 있다. 남도여행은 역시 먹거리를 빼놓을 수 없다. 해남의 대표 음식인 떡갈비와 남도 한정식은 보기만 해도 푸짐한 상차림으로 나온다. 두륜산의 수려한 산세에서 자란 자연산 산나물로 만든 산채비빔밥도 이 지역의 대표적 먹거리이므로 챙겨 먹어 보는 것도 남도 여행의 좋은 경험으로 남을 것이다. 인근에 두륜산, 대흥사, 윤선도 관광지, 김남주 시인 생가 등이 있어 볼거리가 많다.
산양(山陽)이란 마을 주위가 설악으로 둘러싸여 있어 타 지역에 비하여 따뜻하고 토질이 비옥하여 예로부터 자급자족이 이루어진 마을로, 변화를 원하지 않은 옛 모습이 살아 있는 수수한 마을이다. 산양마을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100여 미터나 되는 하나의 바위로 된 용암산과 산양서원이다. 산양마을은 삼척에서 단위 부락으로 가장 넓은 농경지를 갖고 있는 마을로서 삼척 왕 마늘, 청정쌀(쌀, 누룽지 현미찹쌀, 현미), 옥수수 등 여러 가지 농산물이 풍부한 마을이다. 또한 산양마을은 자연의 생태가 살아 숨 쉬는 마을이다. 용암산 줄기를 따라가다 보면 기암 속에 자라는 부처손(야생식물) 군락지를 만날 수 있다. (출처: 산양마을)

생폴드방스 펜션은 프랑스 남부 지중해의 햇살을 가득담은 곳, 샤갈, 마티스, 피카소를 비롯한 수많은 예술가들이 사랑한 아름다운 마을 “생폴드방스”의 따뜻한 느낌과 예술적 영감을 담은 아름다운 펜션이다.
고려 보문각 대제학과 판도판서의 관직에 오른 영천이씨 영양군 6세 남곡공 휘 석지와 그의 자제인 집현전 제학과 한성부윤이셨던 장자 휘 안우, 직제학 겸 병조판서이신 차자 휘 아직, 이조 정랑이 신 삼자 휘 안유, 군기사부정 휘 현실, 휘 안실 등 6위를 배향하고 있으며, 매년 음력 3월 첫 일요일 영천이 씨 남곡공파 후손들이 참 석하여 제사를 올린다. 대강당은 남곡공과 다섯 아드님을 경모하고 학업을 연수하는 곳으로 ‘남곡서원’이라는 현판을 달았으며 서원으로 들어가는 문은 협문과 대문이 있으며 이름을 ‘歸堂門(귀당문)’이라 하였다. 경내에는 남곡공의 사적비와 비각, 제학공의 유적비와 비각, 두문동 72현의 행적을 새긴 와비와 창건기문, 남곡서원 표지석 등이 세워져 있다. 사당인 효충사는 5위의 위패를 종 향하였고 신삼문(神三門)을 지어 ‘향례문(享禮門)’이라 하였으며 평소 출입하는 ‘숭의문(숭의문)’과 협문을 세웠다. (출처: 군위군 홈페이지)
일재 이항·건재 김천일을 비롯하여 김점·김복억·김승적·소산복을 기리고 있는 서원이다. 이항(1499∼1576)은 조선 중기 문신으로 성리학에 조예가 깊은 학자이다. 김천일(1537∼1593)은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켜 왜군을 무찌른 장수이다. 이 서원은 선조 10년(1577)에 이항과 김천일을 추모하기 위해 세웠고 숙종 11년(1685) 임금으로부터 ‘남고’라는 이름을 받아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었다. 그 뒤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폐쇄되었다가 광무 3년(1899)에 다시 지었는데 이때 김점·김복억·김승적이 추가로 배향되었으며, 1913년에는 새로 소산복의 위패를 모시게 되었다. 서원 경내에는 사우와 강수재, 내삼문, 외삼문 등이 있다. 사우는 앞면 3칸·옆면 2칸의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 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안쪽은 중앙에 이항의 위패를 모시고 있으며 그 좌우에 나머지 인물들의 위패가 있다. 이곳에서는 해마다 2월과 8월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강당인 강수재는 앞면 4칸·옆면 3칸의 규모이고,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꾸몄다. 가운데 2칸은 대청이고, 좌우에 방을 배치하였다. (출처: 국가유산청)

마을에서 직접 삼을 재배하여 마을 사람들이 협동으로 삼을 심고 베고 삼곳에서 찌고 껍질을 벗기는 작업을 공동으로 하는 두레가 아직도 맥을 이어가고 있으며 바리안베는 아주 고운 베를 나타내는 말로써 이 마을의 특징을 이미지화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아침저녁 기온차가 크며, 맑고 깨끗한 환경으로서 친환경농산물과 농촌진흥청에서 지도하는 최고 품질의 미질을 자랑하는 쌀의 생산지이며 고운 색깔의 감과 대봉이 주렁주렁 달려있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세계문화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가까이 두고 있으며 전체 6,000여 평의 대형 정원을 앞마당으로 사용 가능하다. 넓은 정원 그리고 책과 음악이 있는 힐링 숙소인 샘 사이트는 정원과 책이 있는 2-3명의 독채 정원 별장인 특실과, 300미터 떨어져 있는 일반실 통나무 별장이 있다. 별도의 바비큐 장소인 스크린 하우스가 있고 잔디밭에서의 골프 등 체육활동도 가능하다.
김해승마클럽은 김해평야의 한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락 IC에서 가까워 부산, 김해 등에서 접근이 쉽다. 초급자와 중·상급자 모두 편하게 기승할 수 있는 실내마장을 비롯하여 실내마장에 비해 보다 넓고 실전에 가까운 실외마장과 야외숲승마장을 갖추고 있다. 1회성으로 승마를 맛볼 수 있는 승마체험부터 일일기승 프로그램, 개인레슨, 주말회원, 월회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해시에서는 학생들에게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남고사는 고덕산에 있는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의 말사이다. 남고산성을 따라 전주의 남쪽을 지키고 있는 사찰로, 절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면 전주 시가지가 한눈에 보여 아름다운 전망을 만나볼 수 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 관음전, 삼성각, 사천왕문 등이 있다. 남고사 안쪽에는 삼성각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 삼성각은 한국 고유의 토속신앙과 불교가 합쳐져 생긴 형태로, 산신, 칠성, 독성을 봉안하는 불교의 건축물이다. 또한,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내부에 석가모니불을 주존으로 하고, 삼존불이 모셔져 있다. 대웅전 앞 건물 자리는 남고사지의 옛 절터로, 1985년 8월, 전라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단풍 가득한 가을의 남고사는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하여 많은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국립 청소년 농생명센터는 농업 생명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생명을 연구하는 과학실험과 농업생산기술을 실제로 경험함으로써 자기가 지구생태계의 일부임을 깨닫고, 이웃과 함께 살아감을 느끼며, 자연 사랑의 마음을 키우고자 하는 청소년 체험중심의 교육장이다. 숙박형, 당일형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는 환경교육은 교과 학습 및 비교과 활동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하나의 주제에 대하여 학습자 스스로 학습 내용을 계획하고, 정보를 수집하며,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유사한 학습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습하고 융합적 사고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미래를 위한 환경교육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생비원은 경북 고령군 가야산 자락의 자연 속에 자리한 전통 한옥 숙소로 우리나라 고택의 멋과 여유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완공까지 5년이 걸릴 만큼 못을 사용하지 않는 전통 건축 방식을 고수했으며 한지 명장이 만든 닥나무 한지와 황토 등 자연 친화적인 재료를 사용해 품격 있는 한옥의 아름다움을 구현했다. 본당에는 정갈한 분위기의 객실 4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전통 한옥의 멋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편의시설을 갖춰 편안한 숙박이 가능하다. 넓은 마당과 정자, 장독대, 야생화가 어우러진 공간에서는 고즈넉한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인근 계곡과 산책로에서는 가야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생비원은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롭고 품격 있는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에게 적합한 한옥 스테이이다.

산속등대복합문화공간은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해월리에 위치한다. 삼십 년 전만 해도 이곳은 제지산업의 요충지로 수백 명의 직원과 그에 따른 수천 명의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던 삶의 터전이었다. 그러나 급격한 산업의 발달과 인근 지역민들로부터 유해시설로 인식돼 가동을 중단하게 되었고 제지공장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하지만 2016년 유) 제이와이프롭에 의해 지역 문화와 예술을 밝히는 등대의 기능으로 전환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고 제1 ‧ 2 미술관, 체험관(어뮤즈월드), 아트플랫폼, 야외공연장, 모두의 테이블, 등대, 수생생태정원, 슨슨카페 등을 갖춘 가족 중심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생각의 계절은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평산마을에 위치한 조용한 카페와 게스트하우스다. 1층은 카페로 운영 중이며 2층 게스트하우스는 싱글룸 2개, 트윈룸, 더블룸 총 4개의 객실이 있다. 숙박 예약은 네이버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전화 예약은 받지 않는다. 객실 내에서는 물 이외 취식이 불가하며 카페와 공용공간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소규모의 조용한 게스트하우스 숙소 특성상 큰 소리로 즐기는 목적의 숙박은 불가하며 23시 이후 전체 소등이 진행된다. 13세 이하 및 반려동물동반의 숙박은 불가하다. 신청하신 분에 한해 익일 아침 1층 카페에서 조식이 제공된다.
사천녹차단지는 흔히 녹차 하면 생각나는 보성과 하동이 아닌 경남 사천에 진양호 호숫가에 위치한 녹차단지로 다자연영농조합에서 운영하고 있다. 사천은 남해안에 위치하여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받아 연교차가 적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온화한 환경이라 품질 좋은 녹차를 재배할 수 있다. 공장 옆에는 차를 시식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다자연 문화센터를 갖추고 있다. 판매장에서는 직접 재배한 녹찻잎으로 만드는 녹차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녹차단지 내에는 녹차밭도 장관이지만, 정자를 갖춘 연못, 잔디광장, 그리고 봄에 특히 아름다운 벚꽃길도 있다.

김해카라반르몽드는 가야 고유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 테마로 꾸며, 8,500㎡ 부지에 18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가야동 10대, 거북동 5대, 수로동 5대, 금관동 10대로 총 30대의 최신형 카라반이 설치된 사이트와 중앙광장 및 종합관이 갖추어져 있다. 또한 김해의 가야문화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최고의 테마 캠핑문화 환경을 갖춘 곳으로 김해 분성산 일대 김해천문대와 김해시 지자체에서 조성한 대단위 테마파크 김해가야테마파크에 위치한 (주)카라반르몽드의 카라반 캠핑장이다. ※ 본 캠핑장은(관광진흥법에 의거) 관광사업 등록 캠핑장임
군위군 군위읍 대북리에 있는 남계서원은 조선 중기의 문신 류성룡(1542~1607년)과 이호민(1553~1634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기 위해 1581년(선조 14) 3월에 창건되었다. 류성룡이 1583년(선조 16) 경상도 관찰사로 있을 때 남계서당을 건립하였는데, 1607년 세상을 떠난 뒤 1621년(광해군 13) 후학들이 중수하고 서애의 위패를 모셨으며, 남계서원으로 승격시켰다. 이후 1787년(정조 11)에 이호민을 추가 배향하였다. 1868년(고종 5)에 전국의 서원을 일제히 정리하고 철폐함에 위패는 하회로 옮겨 모시고 서당으로 격하되었으며 6.25 사변으로 소실되었다. 1990년에 유림의 의해 복원하기로 결의하여 1991년에 복원되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천동·호림동, 달성군 다사읍·화원읍 일대에 걸쳐 있는 내륙습지인 대구 달성습지는 낙동강과 금호강, 진천천과 대명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총 면적 200만㎡의 광활한 규모로 형성돼 있다. 오래전 홍수로 인해 범람한 하천이 퇴적과 생성을 반복하며 현재의 모습을 이룬 것이다. 자연의 자정작용을 거쳐 봄이면 노란 갓꽃을 여름에는 기생초를, 가을에는 억새와 갈대를 피우고 겨울에는 철새를 부르는 곳이다. 또한 뛰어난 생태의 가치를 인정받아 2007년 습지 보호 지역 및 야생 동식물 보호 구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22년 한국관광공사 안심 관광지로 선정된 생태 관광지이다.
![남계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https://tong.visitkorea.or.kr/cms/resource/32/3538332_image2_1.jpg)
함양 남계서원은 1552년(명종 7년) 개암(介庵) 강익(姜翼)에 의해 남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도심(道心) 회복(유학 교육)과 일두(一蠹) 정여창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창건되었다. 1566년(명종 21년)에 ‘남계(蘫溪)’라는 이름으로 사액되었다. 정유재란(1597년)으로 불타 없어진 것을 1603년(선조 36년)에 나촌으로 옮겼다가, 1612년(광해군 4년) 옛 터인 지금의 위치에 다시 지었다. 남계서원은 경사의 지형 조건을 활용하여 앞쪽은 강학공간, 뒤쪽은 제향공간이라는 전학후묘(前學後廟) 서원의 독창적 건축 배치형식의 기준을 마련하였고, 이후 건립되는 서원들의 전형이 되었다. 함양 남계서원은 1868년(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고 남아있던 47개 서원 중 하나이며 경남 유일의 존속서원이다. 함양 남계서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2019년 등재되었다.

사천 고읍단감마을은 마을 주민의 대부분이 단감 농사를 짓고 있으며, 특산품으로 단감을 비롯해 감식초, 감잎차가 있다. 사천시 정동면 소재지로서 고려시대 이래 조선 초기까지 읍기(관청이 있는 곳)가 있던 곳이다. 1914년에는 읍동면이 되면서 면소재지가 되었고, 1931년에 지금의 정동면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동쪽에는 널따란 들녘을 경계로 대곡리와 수청리, 남쪽은 사천강 건너 예수리, 서쪽은 국도 3호선 건너 사천읍 사주리, 북쪽에는 역시 사천읍과 본면 화암리가 자리 잡고 있다.

높이 10m, 길이 60m의 바위산으로 이루어진 절벽에 수천여 그루의 측백나무가 자생하고 있는 군락지이다. 도동의 측백나무 숲은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제1호다. 2011년 11월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었지만 상징적으로 이곳 측백나무 숲이 천연기념물 제1호인 것은 이 나무가 남방 한계를 알려주기에 식물학상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도동 향산에 살고 있는 측백나무는 바위틈에서 살고 있어 가까이에서 보면 안타까울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도동의 측백나무를 바라보면 이 나무가 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16년 실태조사에 의하면 도동 측백나무 숲 나무 개체 수는 성목 1,232개, 치수 191개 등 모두 1,423개로 조사됐다. 전수조사를 통한 정확한 개체 수 파악은 이때가 처음이다. 2007년부터 매년 도동에서는 측백나무 숲을 지키기 위해 기원제를 지내고 있으며, 2018년 기원제에서는 대구시 무형문화재 공산농요보존회 회원들이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측백나무숲과 인접하여 위치한 관음사와 인근 측백문화마을의 보호수인 회화나무와 느티나무가 이룬 연리지나무도 측백나무와 같이 신비로움을 더하고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삼척비치모텔은 청정해변, 커피와 디저트의 삼척해수욕장의 중심에 위치한 오션뷰 모텔이다. 아늑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며 삼척해수욕장 내에 위치해 있어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다.

삼박한 집은 숙박업 20년 경력의 집사가 새로 지은 강원도 고성 바닷가 감성 숙소이다. 80년생 일본 정통 히노끼탕이 전 객실 준비되어있다. 3면 침대 가드 및 18종의 아기용품이 있다. 강원건축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하였으며, 서울시 공공 건축가 설계이며 문화관광부 세이프 스테이에도 선정되었다.

김천시 사계절 썰매장은 총길이 123m, 6레인 규모로 무빙벨트, 쉼터, 샤워실 등의 시설을 갖추었다. 직지사, 직지문화공원, 사명대사공원, 시립박물관, 친환경생태공원 등의 직지권역 관광지와 황악산의 아름다운 생태자원이 어우러진 스포츠레저시설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찾아와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김천의 신규 관광명소이다.

제주도 서쪽 애월 해안 도로변에 있는 전망 좋은 호텔이다.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야외 온수 풀장이 구비되어 있고, 키즈룸을 비롯하여 다양한 종류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객실에서 바다 풍경과 애월 해변의 아름다운 노을을 볼 수 있고, 제주시에서 호텔로 오는 길목에 있는 하귀애월 해안 드라이브 도로에서는 제주만의 독특한 해안 절벽의 멋진 경관을 볼 수 있으며, 자연경관이 뛰어난 관광지가 주변에 위치하여 제주도 여행 시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숙소이다.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오대산사고본 조선왕조실록과 의궤, 그리고 이와 관련된 문화유산 8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오대산사고본 조선왕조실록과 의궤는 일제강점기 일본으로 불법 반출되었다가 110년 만에 오대산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전시를 통해 이곳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에 다시 자리 잡게 된 오대산사고본 실록과 의궤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상설전시 외에도 다양한 테마의 특별전시와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박물관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