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화담협동조합
낙화담협동조합은 낙화담 캠핑장을 중심으로 캠핑, 관광열차 체험 등을 제공한다. 추억을 담은 소풍 같은 힐링 수변 캠핑장,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운영 뿐만 아니라 지천면 인근 관광 코스와 연계해 MTB 라이더들을 위한 스테이션 역할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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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담협동조합은 낙화담 캠핑장을 중심으로 캠핑, 관광열차 체험 등을 제공한다. 추억을 담은 소풍 같은 힐링 수변 캠핑장,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운영 뿐만 아니라 지천면 인근 관광 코스와 연계해 MTB 라이더들을 위한 스테이션 역할도 하고 있다.

석정댁은 조선전기 문신 김종직 선생 후손들의 집성촌인 개실마을에 위치한 독채 한옥 민박집이다. 방 2칸, 거실 1칸, 주방 1칸으로 이루어져 있어 가족이나 단체여행객이 묵기 좋고, 각 방에 에어컨이 딸려 있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객실 내 취사나 야외 바비큐도 가능하다. 마을에서 운영하는 농사체험, 자연체험, 전통예절․음식․놀이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기며 옛 시골 정취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경천대 일원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자리한 낙동강 자전거이야기촌은 상주박물관과 상주국제승마장을 잇는 관광 벨트의 한 축으로, 2023년 3월 개장 이후 상주시의 액티비티 체험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이곳에는 하늘자전거, 카트체험장, 오토캠핑장, BMX 경기장, X-게임장, 자전거하늘정원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지이다. 특히나 하늘자전거는 높이 5m, 길이 567m의 레일 위를 달리며 하늘을 나는 듯한 짜릿한 경험을 선사하고, 카트 체험장에서는 가족과 친구가 함께 스릴 넘치는 레이싱을 즐길 수 있다.

대성저수지는 경북 구미시 선기동과 김천시 아포읍에 걸쳐 있는 저수지이다. 대성저수지는 1962년에 준공하였으며, 시설 노후로 1994년에 구미 농지개량조합이 취수시설 보수를 계획하여 1995년 보수를 완료하였다. 2001년부터는 구미천과 함께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곳은 드라이브하며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곳이다. 김천 JC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주변에 금오산도립공원, 허브하우스 금오산 힐링캠프가 위치해 있어 연계 관광에 나서기 수월하다.

남성재는 고려시대의 문신 영일 정 씨의 시조 형양공 정습명(?~1151)을 추모하기 위한 재실로 1722년 후손들이 묘소에 묘단을 짓고 제사를 지냈으며, 1742년 현 위치에 묘단과 석상을 신축하였다. 이후 1751년에 묘단 위에 비를 세웠으며, 이듬해 1752년에 비로소 재실을 건립하였다. 창건한 재실이 오래가지 못하고 퇴락하여, 경사가 완만하고 지대가 높은 곳에 1784년에 재건하기 시작하여 1785년에 19칸 규모로 완성하였다. 그러나 규모에 비해 재목이 약하여 기둥이 기울고 도리가 처지며 서까래가 부러지는 등 많이 훼손되어 1801년에 옛 관청의 객사에 개축하기 시작하여 정당 3칸, 재실 4칸, 부곡채를 합하여 총 14칸으로 1808년에 완성하였다. 이것이 현존하는 남성재의 모체이다. 1858년부터 수년에 걸쳐 중수한 바 있으며, 현재는 대문채, 동재, 서재, 재실 등이 남아 있으며 매년 4월 영일 정씨 대종회에서 시조 형양공 단향제를 지낸다.

남미질부성은 포항시 흥애읍 남성리, 중성리, 망천리 일대에 있는 신라시대 성곽이다. 흥애읍 남쪽 평지에 돌출된 구릉지를 이용하여 축조한 토성이다. 흙으로 쌓은 성벽의 둘레는 약 2km이다. 성 안에는 남성리 못산마을이 있고, 이 마을 서쪽 구릉지에는 성주의 무덤인 듯한 고분이 9기 정도 있다. 못과 우물도 한 개씩 남아있다. 삼국사기에 504년 9월에 주민들을 동원하여 파리성, 미실성, 진덕성 등 12개의 성을 쌓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미실성이 지금의 남미질부성에 해당된다. 동국여지승람 22권 흥해군 고적조에 따르면 고려 태조 13년 북미질부성의 성주 훤달과 남미질부성의 성주가 함께 항복하여 왔다는 기록이 있다. 따라서 고려 초기에는 이 성이 흥해군 일대를 다스리는 중심 성곽이었음을 추정할 수 있다. 축성 당시의 이름을 알 수 없어 후대에 행정구역이나 산 이름을 따서 임의로 이름이 붙는 대부분의 성곽과는 다르게 남미질부성은 축성 당시의 이름이나 연대가 확실하고 포항 지역에 남아 있는 성곽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이라는 사실이 확인된다.

경주 낭산의 정상에 있는 신라 제27대 선덕여왕릉(재위 632∼647)은 646년경에 조성되었다. 높이 6.8m, 지름 23.6m의 원형 봉토분이며, 자연석을 이용해 봉분 아래에 2단 보호석을 쌓은 것 외에는 별다른 장식이 없다. 선덕여왕은 아들이 없던 진평왕의 딸로 태어나 성골이라는 특수한 신라 왕족 의식에 의해 신라 최초의 여왕이 되었다. 재위 16년간 첨성대와 분황사, 특히 신라 최대의 황룡사 9층 목탑을 세웠으며, 훗날 태종 무열왕이 되는 김춘추와 명장 김유신과 함께 신라 삼국통일의 기초를 닦았다. 에 의하면 선덕여왕이 죽을 날을 예언하며 부처의 나라인 도리천에 묻어 달라고 했다고 한다. 도리천은 불교 설화의 수미산 밑을 이야기하는데 어디를 말하는지 몰라 신하들이 묻자, 낭산 기슭이라 대답하였고, 이 기슭에서 장사를 지냈다. 이후 문무왕이 삼국통일을 한 후 낭산에 사천왕사를 지었다. 사천왕이란 도리천의 호불신으로 선덕여왕의 무덤은 결국 도리천에 있는 셈이 되어 비로소 신하들이 낭산의 정상이 도리천이라 한 여왕의 뜻을 알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경수 선덕여왕릉은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주변에 신문왕릉, 효공왕릉, 신무왕릉, 효소왕릉 등이 있다.

세계문화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가까이 두고 있으며 전체 6,000여 평의 대형 정원을 앞마당으로 사용 가능하다. 넓은 정원 그리고 책과 음악이 있는 힐링 숙소인 샘 사이트는 정원과 책이 있는 2-3명의 독채 정원 별장인 특실과, 300미터 떨어져 있는 일반실 통나무 별장이 있다. 별도의 바비큐 장소인 스크린 하우스가 있고 잔디밭에서의 골프 등 체육활동도 가능하다.

생비원은 경북 고령군 가야산 자락의 자연 속에 자리한 전통 한옥 숙소로 우리나라 고택의 멋과 여유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완공까지 5년이 걸릴 만큼 못을 사용하지 않는 전통 건축 방식을 고수했으며 한지 명장이 만든 닥나무 한지와 황토 등 자연 친화적인 재료를 사용해 품격 있는 한옥의 아름다움을 구현했다. 본당에는 정갈한 분위기의 객실 4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전통 한옥의 멋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편의시설을 갖춰 편안한 숙박이 가능하다. 넓은 마당과 정자, 장독대, 야생화가 어우러진 공간에서는 고즈넉한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인근 계곡과 산책로에서는 가야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생비원은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롭고 품격 있는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에게 적합한 한옥 스테이이다.

김천시 사계절 썰매장은 총길이 123m, 6레인 규모로 무빙벨트, 쉼터, 샤워실 등의 시설을 갖추었다. 직지사, 직지문화공원, 사명대사공원, 시립박물관, 친환경생태공원 등의 직지권역 관광지와 황악산의 아름다운 생태자원이 어우러진 스포츠레저시설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찾아와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김천의 신규 관광명소이다.

김천맑은계곡 오토캠핑장은 경북 김천시 부항면 대야리에 자리 잡았다. 김천시청을 기점으로 35㎞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부항로와 두산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40분 안팎이다. 캠핑장은 계곡과 인접한 덕분에 여름철 물놀이를 즐기기 좋다. 파쇄석으로 이뤄진 오토캠핑 사이트 12면이 마련돼 있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8m, 세로 10m로 널찍하다. 카라반과 트레일러 동반 입장도 가능하며 카라반의 경우 추가 요금이 있다. 주변에는 물한계곡이 있어 연계 여행이 수월하다.

김천실내테니스장&김천오토캠핑장은 경북 김천시 남면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도심과 가까워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파쇄석과 데크로 조성된 오토캠핑 사이트를 갖추고 있어 캠핑 스타일에 맞게 이용할 수 있으며, 쾌적한 환경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반려견은 목줄과 배변봉투를 지참하면 동반 입장이 가능해 반려인들에게도 좋은 선택지다. 캠핑장 인근에는 율곡천이 흐르고 있어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즐기기 좋으며, 자연 속에서 가벼운 휴식과 레저를 함께 누릴 수 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부담 없이 방문해 캠핑과 야외활동을 즐기기에 알맞은 곳이다.

비손농장은 1만 6천 평의 넓이를 자랑한다. 캠핑장은 tvN 예능 프로그램 이 찾아올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싱그러운 숲과 맑은 공기 그리고 월포 바다 뷰를 마당으로 삼는 캠핑장은 반려견과 함께 올 수 있다. 여름철이면 대형물놀이장이 개장된다. 산책로를 따라 가다보면 예쁜 트리하우스가 나타나고, 아이들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드는 모래놀이터, 사랑스러운 토끼, 거위, 염소가 살고 있는 동물농장까지 갖가지 테마로 가득하다. 농촌체험은 비손농장을 대표하는 테마다. 봄에는 쑥과 산딸기, 여름에는 옥수수와 참외와 수박, 가을이면 밤과 호박을 수확하는 체험이 기다린다. 겨울에는 쌀베이킹이나 밤마들렌 등 농작물 베이킹 체험으로 이어져서 사철 체험이 끊이지 않는다. 숲에서 즐기는 예술체험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다. 새집 만들기, 모기 퇴치제 만들기, 보물찾기가 울창한 숲 속에서 진행된다. 농촌체험으로 힐링의 시간을 가진 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이가리 닻 전망대, 경상북도수목원, 옥계계곡이 자리한다. 유명 드라마 촬영지를 비롯해 스페이스워크, 영일대해수욕장 등 포항 명소들도 비손농장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김천포도CC는 경북 김천시 구성면에 자리한 18홀(Par 72) 골프장이다. 총 6,900야드 규모로, OUT 코스 3,200야드(Par 36), IN 코스 3,700야드(Par 36)로 구성돼 있다. 산세를 따라 굽이치는 코스가 많아 와일드하고 역동적인 샷이 필요하고, 반대로 아기자기하면서도 정교한 플레이를 요구하는 홀도 있어 난이도 밸런스가 좋다. 전체적으로 레이아웃이 다양해 전략적인 라운딩을 즐기기 좋고, 자연 풍경이 잘 살아 있어 플레이 내내 시원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대가야수목원은 식민지 수탈과 전쟁으로 황폐해졌던 산림을 푸른 산으로 가꾼 산림녹화 사업의 업적을 기념하고자 건립됐다. 이곳에서는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배울 수 있다. 대표 시설로는 숲의 역할과 혜택, 산림 자원의 조성 과정, 낙동강 유역 산림의 녹화 과정을 그래픽과 영상물로 전시 연출한 산림문화전시실이 있다. 이 밖에 전국의 수석 수집가들이 기증한 수석을 전시한 수석 전시실, 향기체험실, 녹화기념숲과 금산재를 연결하는 산림 등산로 등이 있다.

김천시에 위치한 산내들 오토캠핑장은 데크 52면으로 이루어진 오토캠핑장이다. 그중 1번부터 28번 사이트는 데크 옆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카라반 및 트레일러가 진입이 가능하다. 1 사이트당 한 차량만 진입이 가능하며 추가차량은 캠핑장 바깥에 있는 게이트볼장 또는 산내들공원 공영주차장에 주차하여야 한다. 공용 샤워실 및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24시간 온수 사용이 가능하다. 데크 사이에 있는 배전함에 콘센트를 연결하여 전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로 사용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샤워실은 캠핑장 이용객은 무료로 사용가능하다.

남강서원은 청도군 각북면 남산리에 있는 서원이다. 1864년 조선시대 학자인 박한주와 박수춘을 배향하기 위해 사림의 건의로 창건되었다. 1868년 훼철되었으나 밀양 박씨 국담 공파 사우당 문중의 기부금으로 2000년에 건립하였다. 문중에서 매년 3월과 8월 향사를 지내며 관리하고 있다. 전면에 세운 산형 대문을 들어서면 마당을 사이에 두고 팔작 기와집인 강당이 있고, 양 측면에는 동재와 서재를 배치하였다. 강당 뒤의 경사진 대지 위에는 사당인 양현사가 있다.

상주시 중동면에 있는 낙암서원은 1745년(영조 21)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김담수, 김정룡, 김정견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된 서원이다. 유학자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었으며, 그 뒤 묘우 자리에 단소를 만들었다. 경내의 건물로는 3칸의 강당과 1칸의 장판각이 있으며, 동재·서재와 전사청 등은 그 터만 남아 있다. 강당은 중앙의 마루와 양쪽 협실로 되어 있는데, 원내의 여러 행사와 유림의 회합 및 학문의 토론 장소로 사용되던 곳이다. 장판각은 문집의 판각을 보관하는 곳인데, 현재 판각은 없고 판각된 문집만 몇 권 남아 있으며 매년 한 차례의 향사를 지낸다.

김천시 증산면에서 성주댐을 지나 고령 방면으로 이어지는 대가천계곡은 조선 중기의 대학자 한강 정구 선생이 남송 때의 주희가 노래한 무이구곡을 본받아 지은 무흘구곡의 배경이 되는 곳이다. 한강 정구 선생과 그 후예들이 대가천의 아름다운 계곡을 오르내리며 한시를 지어 무흘의 절경을 노래하던 아름다운 비경을 간직한 곳이다. 수도암 계곡과 청암사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물이 기암괴석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대가천계곡은 폭이 넓고 물살이 세지 않고 수위가 낮아 여름철 피서지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 6월 초부터 8월 말까지 성주군에서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있으며 대가천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30번 국도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다.

예천 단골식당 신관에서 1분 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 용궁역은 차량으로 약 4분 거리, 점촌역은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 택시 이용을 권해드린다. 34번 국도 도로 표지판을 참고하시고 내비게이션을 이용하시면 방문하시기 편리하다. 산택스테이는 예천의 주요 관광지와 가깝다. 30분 내 관광지는 초간정, 회룡포, 금당실마을, 삼강주막, 뿅뿅다리, 장안사, 용문사, 예천천문우주센터가 있고, 더 나아가 곤충박물관, 안동하회마을, 문경새재, 쌍용계곡도 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예천 가볼 만한 곳과 유명한 맛집도 가고 산택스테이에서 따뜻한 밤 보내시길 바란다.
달빛정원 길안 다슬기 캠프는 안동 길안천에 위치한 카라반, 캠핑장이다. 카라반 3개와 오토캠핑 사이트 3개를 카페 겸 음식점과 함께 운영 중이다. 바로 앞에 펼쳐진 안동 길안천은 수심이 얕고 너비가 넓어서 아이들이 물놀이하기 좋고 다슬기 잡기나 낚시를 할 수도 있다. 근처에는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촬영지인 만휴정이 있다. 카라반은 펜션처럼 내부가 갖춰져 있어 별다른 준비 없이 방문해서 지내기 편리하다.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2020년 7월 31일 개관한 곳으로 미지의 세계로 남은 바다의 신비를 흥미로운 전시물을 통해 만나는 공간이다. 국내 유일한 해양과학 전문 교육·전시·체험 기관이다. 393m에 이르는 국내 최장 해상 통로를 지나 바닷속 세상을 만나는 바닷속전망대, 다양한 심해어류 조형물을 전시한 잔디광장, 어린이 놀이 시설을 갖춘 해맞이공원도 휴식하기에 좋다.

달전리 주상절리는 포항시 남구 연일읍 달전리에 위치하며 높이 약 20m, 길이 약 100m의 큰 규모를 가진다. 이곳에 분포하는 현무암은 과거 포스코 및 국가산업단지 부지를 매립하기 위해 사용되었으나 주상절리가 발견된 이후 2000년 4월 28일 지질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주상절리는 주로 현무암과 같은 화산암에서 형성되는 육각기둥 모양의 돌기둥을 의미한다. 지질명소로 많이 알려져 있는 제주도 중문 주상절리나 광주의 무등산 주상절리처럼 위로 솟은 주상절리이다. 뚜렷한 육각기둥이 잘 발달한 이곳에서는 용암이 식어 주상절리가 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무암은 한반도와 붙어있던 일본이 잡아당기는 힘으로 떨어져 나가면서 동해가 형성되었을 때 만들어졌다. 잡아당기는 힘은 이 곳에도 영향을 주어 땅이 벌어지게 되었고 벌어진 틈을 따라 땅 속 깊은 곳에 있던 마그마가 솟아오르면서 일어난 화산활동으로 현무암이 만들어진 것이다. 따라서 달전리 주상절리는 주상절리 그 자체뿐만 아니라 동해열림의 환경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지질학적 가치가 높다.

구미시 해평면에 있는 낙봉서원은 1646년(인조 24) 유림의 뜻으로 세워진 조선 시대의 지방 교육기관으로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담당하였다. 1787년(정조 11)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었으나,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 이후 1931년에 지방 유림의 발의로 복원된 이래 제향을 지내오다가, 1977년 묘우를 다시 세우고 김숙자, 김취성, 박운, 김취문, 고응척의 위패를 봉안하였다. 경내에는 사우인 상덕묘, 강당인 집의당, 동재인 세심재, 서재인 정교당, 그리고 신문과 양정문 등이 있다. 이 중 집의당은 마루를 중심으로 양쪽에 1칸짜리 방이 1개씩 있는 구조의 공간으로 서원의 여러 행사 장소로도 이용된다. 예전에 유생들이 거처하며 학문을 닦던 거경재와 명성재는 지금은 향사 때 제수를 마련하는 공간으로 사용되며 매년 3월 두 번째 정일에 향사를 지낸다.

경주시 양남면 나산리 큰 마을에 있는 나산서원은 조선 전기의 문신 백촌 김문기를 배향하는 곳으로 일명 나산사라고도 한다. 김문기 선생과 나산리 입향조 김제학 선생의 후손들이 매년 향례를 올리는 이 서원은 경주 최남단에 위치하며 해안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설립된 서원이다. 나산리 입구 마을회관에서 서원까지 걷다 보면 안동 장씨 양반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나산서원은 대지 800평에 묘우 1동 3칸, 강당 1동 4칸, 동재 1동 3칸, 서재 1동 3칸, 전사청 1동 3칸, 외삼문 1동, 내삼문 2동, 관리사 등을 갖춘 전형적인 조선시대 서원 건축양식을 따르고 있다. 1780년(정조 4)에 세웠으나 1868년(고종 5) 서원철폐령 때 훼철되었다가, 1936년에 중건하였다. 매년 3월 중해일에 향사를 치른다. 김문기는 1399년(정종 1)에 태어났으며 본관은 김녕, 자는 여공이다. 1426년(세종 8) 식년문과에 급제하여 예문관검열, 정언, 공조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1456년(세조 2) 성삼문, 박팽년 등이 주동한 단종 복위에 가담했다가 발각되어 처형되었다. 1778년(정조 2) 의정부 좌찬성에 추증되었으며 1791년 단종의 무덤인 장릉의 충신단에 배향되었다.

깎아지른 절벽과 노송으로 이루어진 절경이 빼어난 곳으로 하늘이 스스로 내렸다고 해서 일명 자천대로 불린다. 그러나 채득기 선생이 ‘대명천지(大明天地) 숭정일월(崇禎日月)’이란 글을 새긴 뒤 경천대로 바꿔 불렀다. 조선초 이 지역 출신의 선비인 우담 채득기 선생이 지은 정자인 무우정이 절벽 위에 위치한다. 경천대는 기우제를 지내는 곳으로도 이용되었으며 조선시대 장군 정기룡이 하늘에서 내려온 용마를 얻었다는 전설도 전한다. 정기룡이 바위를 파서 말먹이통으로 쓰던 유물이 남아 있다. 상주에서는 선비들의 모임 장소로 유명하여 김상헌과 이식, 이만려 등의 문객들이 자주 찾았다고 한다. 옥주봉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멀리 주흘산(1,106m)과 학가산, 낙동강과 백화산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경천대 내에는 전망대, 인공폭포, 경천대 어린이랜드, 야영장이 있으며 노송숲을 거쳐 전망대에 이르면 시원한 낙동강 물길과 주변 경치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전망대까지 오르는 울창한 솔숲은 걷는 재미를 느끼게 한다. 절벽 위에서 강을 내려다보는 전망이 대단히 멋진 곳으로 휘어진 소나무 사이로 굽이굽이 흐르는 낙동강과 강변 기암괴석을 볼 수 있다. 전망대로 오르는 등산로는 소나무가 숲을 이루어 산림욕장으로 알맞다. 인근에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된 전사벌왕릉과 전고령가야왕릉, 충의사 등 문화재가 많다. 그리고 2001년 가을에는 경천대 남쪽 강가에 MBC 드라마 의 저잣거리 세트장이 들어서서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보현산별빛테마마을은 바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밤하늘의 별빛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끽할 수 있는 별빛테마마을이다. 영천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문화·휴양 시설이다. 방문 전 VR 사이버 투어로 미리 둘러보는 것도 가능하다. 별빛테마마을에는 천문과학관, 전시체험관 등 별빛과 관련된 시설들이 있으며, 본관동, 펜션동, 야영장, 글램핑 등 숙박시설도 조성되어 있다. 단, 숙박시설은 인터넷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경상북도 김천 삼도봉 자락에 위치한 물소리 생태 숲은 2017년 시민들을 위한 산림 휴식 공간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맑은 부항천의 최상류가 흐르는 이곳은 예부터 계곡 물소리가 워낙 커서 옆 사람과 대화가 어려울 정도였다고 한다. ‘물소리 생태 숲’으로 이름 붙여진 것도 그러한 이유 때문이다. 계곡을 중심으로 약 5만㎡의 생태 숲이 펼쳐져 있는데, 아이들이 걷기 좋은 완만한 산책길부터 제법 가파른 계단, 다양한 테마의 정원과 출렁다리 등이 설치돼 있다. 특히 출렁다리가 설치된 골짜기는 과거 산이 높아 사람의 접근이 어려웠다고 한다. 탐방로 한쪽에는 화전민의 집도 복원해 특별한 볼거리가 된다. 입구 방문자 센터에는 생태숲이 만들어지게 된 과정을 다양한 체험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전시공간과 방문자들을 위한 휴식공간이 마련돼 있다. 미리 전화로 예약하면 유아들을 위한 숲 체험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포항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의 숨결을 일상 속으로 스며들게 하기 위한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구룡포생활문화센터 ‘아라예술촌’을 정식 개관했다. 아라예술촌은 오랜 시간 지역 아이들의 배움터였던 구룡포 동부초등학교 폐교 공간을 재생하여 탄생한 복합문화시설로, 2017년 9월 23일 시범 운영 이후 같은 해 11월 3일 지역 주민과 예술인들의 기대 속에 문을 열었다. 아라예술촌은 바다의 우리말인 '아라'와 예술인들의 활동공간인 예술촌을 합친 이름으로, 주민 공모로 선정되었다. 인근 해안 마을의 삶과 정서를 담아내며 바다처럼 넓고 깊은 문화예술의 가능성이 이곳에서 펼쳐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겨있다.

금오산도립공원 내에 위치한 금오산야영장은 구미시에서 운영하는 야영장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매년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되며 이용 시 예약증 출력 및 신분증을 지참하여 본인확인 후 입장이 가능하다. 다양한 시민들에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예약은 인당 1회로 최대 이용 기간 2박 3일 이내이며 월 2회 신청할 수 있다. 겨울 시즌을 제외하고는 상시적으로 개방하고 있지만 야영장은 여름 시즌에만 운영되며 예약자에 한해서만 텐트를 설치할 수 있다. 야영지 116면과 식수대, 샤워실, 어린이 놀이터 등의 편의시설이 있으며, 야영장 옆 계곡은 물살이 세지 않고 평평하게 바닥이 조성되어 있고 여름 야영장 개장 기간 안전요원이 있어 어린 자녀들과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2022년 12월 15일 개관한 신라천년서고는 박물관 소장 도서를 열람할 수 있는 박물관 내 도서관이다. 이곳은 기존에 수장고로 이용되던 건물로, 한옥 형태의 외관은 그대로 살리고 내부는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리모델링했다. 이곳에서는 국립경주박물관에서 발간한 도서뿐 아니라 국내외 전시 도록과 신라 및 경주학 관련 도서 등을 소장하고 있다. 또한 별도로 마련된 북큐레이션룸에서는 박물관 큐레이터와 사서가 함께 고른 책들을 주제에 맞춰 소개하며, 책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 건물은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가 주관하는 2022년 골든 스케일 베스트어워드 협회상을 수상했다.

1990년에 조성된 고령 다산면 좌학리 은행나무 숲은 낙동강변을 따라 이어져있다. 매년 10월부터 노랗게 물들기 시작하는 은행나무는 11월 중순이면 절정을 이루어 숲은 샛노란 색으로 변하고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바닥에 은행잎이 떨어져 마치 노란 카펫을 깔아 놓은 듯 계절의 변화를 알린다. 낙동강변의 억새 또한 장관을 이루어 조성된 자전거길을 따라 바람을 맞으며 시원하게 달릴 수 있다. 가을이면 계절의 변화를 즐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경북 단풍 명소로 고령 은행나무숲축제, 고령 락 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노루용추 계곡은 월외리 달기 마을에서 동쪽으로 1.2㎞지점에서부터 달기폭포까지 약 1.5㎞ 구간에 있는 계곡을 말한다. 동쪽에 달기폭포가 있고, 서쪽에 노루용추가 있다. 노루용추계곡은 주왕산응회암, 도계동층 녹회색 사암과 적갈색 이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노루용추는 계곡 초입 작은 폭포 아래에 형성되어 있는 폭호이다. 폭포의 높이 1m에 비해 유량이 많아 큰 폭호가 형성되었다. 이곳에서 응회암과 퇴적암의 경계가 관찰된다. 노루용추는 진흙과 모래가 굳어져서 만들어진 퇴적암과 화산재가 굳어져서 만들어진 응회암의 특성 차이에 의해 만들어졌다. 노루용추의 퇴적암은 상부에 놓인 응회암보다 연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풍화가 많이 이루어졌다. 따라서 응회암 부분은 침식되지 않아 폭포를 이루고 연한 퇴적암이 많이 깎여나가 폭호를 이루었다. (출처 : 청송세계지질공원)

길안천지생태공원은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천지리에 있다.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하천이 흐르고 있어 산자수명한 느낌이다. 배드민턴, 축구 등을 즐길 수 있는 운동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야외공연장, 화장실, 산책로, 쉼터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차박을 만끽하고자 찾아오는 사람이 많다. 동안동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안동 계명산자연휴양림과 용계의은행나무가 있다.

브라운도트호텔 포항영일대점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두호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객실 형태에 따라 내부에서 영일대해수욕장을 조망할 수 있다. 객실은 프리미어, 슈페리얼 등 7가지 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두 38개가 마련되어 있다. 포항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영일대해수욕장과 죽도시장이 있다.
군파크 루지는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에 위치한 루지 체험시설이다. 국내 최장 1.88km 길이의 트랙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직선 및 곡선 구간을 따라 속도감 있는 주행을 즐길 수 있다. 숲의 지형을 활용해 조성된 트랙은 자연 속을 달리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정상 출발지에서는 청도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대구 수성 IC에서 차량으로 약 20분, 청도 IC에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청도 소싸움경기장 뒤편에 자리하고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