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문화원
기장문화원은 1997년 개관한 곳으로 기장의 전통과 문화를 현재 우리의 삶에 맞게 재조명하고 후손들에게 올바르게 물려주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문화원이다. 이를 위해 기장문화원에서는 기장의 역사, 문화를 연구하고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문화대학, 향토사연구소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온라인 역사, 문화 강의를 준비해 세대 간 올바른 교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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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문화원은 1997년 개관한 곳으로 기장의 전통과 문화를 현재 우리의 삶에 맞게 재조명하고 후손들에게 올바르게 물려주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문화원이다. 이를 위해 기장문화원에서는 기장의 역사, 문화를 연구하고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문화대학, 향토사연구소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온라인 역사, 문화 강의를 준비해 세대 간 올바른 교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금천문화회관은 금천구청에서 직영운영하고 있으며 공연, 교육프로그램, 강연, 문화행사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지고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 문화의 발전과 사람들 간의 소통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금천문화원(상주단체)이 상주하여 지역의 고유문화 보존 및 개발과 각종 문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고, 1층 로비에 금천구 상징인 은행나무가 있으며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니어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지하 공연장과 강의실에서 지속적인 문화예술활동 프로그램의 시도와 시설 환경 개선으로 금천구 시흥권의 랜드마크로 도약하고자 한다.
기지시 줄다리기 보존회는 당진시 송악읍 줄다리기 박물관에 자리 잡고 있다. 기지시 줄다리기는 풍년과 다산의 의례에서 비롯된 전통 놀이로 공동체의 화합 단결의 상징으로 표현되며 남녀노소, 신분의 구별 없이, 사는 곳의 구별 없이, 누구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이자 무형문화재다. 선조들이 물려준 소중한 무형의 문화유산을 온전하게 보존하여 후손에게 전승함은 물론 이를 잘 활용하여 국가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기 위한 전승자들의 노력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이곳을 방문하면 박물관에서 기지시 줄다리기에 대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고,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 때에는 직접 체험할 수도 있다. 기지시 줄다리기 보존회는 국도 32호선과 지방도 619호선을 통해 방문할 수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당진 IC가 가깝다. 대중교통은 기지시버스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송악저수지, 기지시공원, 한국도량형박물관 등이 있다.

현풍석빙고는 얼음을 저장하기 위해 돌을 쌓아 만든 창고이다. 남북으로 길게 축조되어 있으며, 출입구가 개울을 등진 능선 쪽에 마련된 남향구조이다. 돌의 재질은 모두 화강암으로 외부에서 보면 고분처럼 보인다. 입구는 길쭉한 돌을 다듬어 사각의 문틀을 만든 후 외부공기를 막기 위해 돌로 뒷벽을 채웠다. 외부는 돌을 쌓고 점토로 다져서 흙을 쌓아 올렸다. 잘 다듬어진 돌로 벽과 천장을 쌓았는데 천장에는 무지개 모양의 홍예(虹霓)를 네 개를 틀어 올리고 그 사이사이에 길고 큰 돌을 얹어 아치형을 이루게 하였다. 천장에는 통풍을 위한 환기구가 두 군데 설치되었고 빗물에 대비한 뚜껑이 있다. 바닥은 평평한 돌을 깔고 중앙에 배수구를 두었다. 당시에는 얼음창고가 마을마다 설치된 것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규모가 작은 현풍고을에 이러한 석빙고가 만들어진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1982년 석빙고 주위의 보수작업 때 축조 년대를 알려주는 건성비(建城碑)가 발견됨으로써 1730년에 만들어진 것임을 알게 되었다.

1954년 울릉도 동쪽 행남마을에 설치된 등대이다. 울릉군이 인근 해역과 독도어장에 조업 선박이 증가하고 우리나라 동해안 연안에서 일본 스쿠바 해역을 운항하는 선박의 수가 증가하여 안전을 위한 연안 표지 시설로 설치하였다. 1954년 12월 19일에 무인등대로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1979년 유인등대로 전환하고, 2007년 사무실과 숙소, 홍보관, 야외 전망대 등의 새로운 건물들이 준공되었다. 청명한 날에는 등탑에서 정동 쪽으로 독도를 볼 수 있으며, 북쪽으로는 저동항의 아름다운 모습과 촛대바위를 한눈에 바라다볼 수 있고, 울릉도의 상징인 성인봉의 정상을 볼 수도 있다. 무엇보다 수평선 너머 떠오르는 일출이 아름다워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도동항은 포항에서 북동쪽 188㎞ 해상에 위치하는 울릉도의 어항으로 내륙을 연결해 주는 노선과 독도, 죽도를 연결하는 노선을 운행한다. 도동 지명의 유래는 도방청이란 말에서 시작되었다. 도방청은 ‘사람이 많이 모여 사는 번화한 곳’이라는 뜻으로, 1882년 울릉도 개척령을 발포하여 개척민에게 면세 조치를 내리자 점점 많은 사람들이 울릉군으로 입도하기 시작하였다. 개척민들이 입도했을 당시 이미 일본 사람들이 살고 있어 제법 시가지의 모습을 이루고 있어 도방청이라 불렸다. 후에 동 이름을 정할 때 도방청의 ‘도’ 자에서 따와 도동이라 하였다. 항만시설로는 선적 시설인 안벽, 물량장 등이 있고 외곽시설로는 방파제, 방사제가 있다. 도동항은 울릉 지역의 행정과 물류의 중심지로, 경상북도 포항시와 강원도 동해시 묵호에서 쾌속선이 취항하여 울릉 지역의 출입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산과 바다, 그리고 따뜻한 정이 어우러진 송정한솔체험마을은 푸르른 바다 향과 송정해수욕장에서 바라본 낙조가 그림 같은 마을이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있어 어른들에겐 어린 시절의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할머니의 넉넉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원시어업 후리 그물을 이용한 고기잡이 체험을 비롯한 고구마, 옥수수, 참다래 등 작물을 수확하는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가 있는 송정한솔체험마을에서 한아름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다.

충남 태안군 남면 몽산포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한 솔뫼마을펜션은 황토형 펜션과 콘도형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평수의 객실이 있는 숙소이다. 울창한 소나무숲과 몽산포의 깨끗하고 넓은 갯벌은 모래갯벌로 갯벌체험이 가능하며, 인근 몽대 포구에서 청정해역 서해안의 싱싱한 회와 해산물을 맛볼 수도 있다. 해수욕장과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 파도소리를 들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건강에 좋은 황토형펜션으로 편안하게 힐링 할 수 있다.

경기도 파주시 사방산 자락에 있는 체험학습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사계절 테마를 즐길 수 있는 체험학습장이다. 예로부터 소먹이 풀이 많은 깊은 산골로 알려져 마을 이름이 쇠꼴이고 이 체험농장의 이름도 이 같은 내력에서 왔다 한다. 자연 체험학습과 더불어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을 달리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쇠꼴마을에서는 봄이면 허브화분 심기, 전통·민속놀이, 뗏목 타기, 깡통 열차 타기, 여름이면 미꾸라지 잡기와 수영장에서 무료 바나나 보트 등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데, 수영장은 취사할 수 있어서 여름 피서지로 제격이다. 가을이면 배따기, 고구마 캐기 등 수확 체험을 하며 겨울이면 눈썰매, 얼음 썰매, 얼음낚시 등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쇠꼴마을에서는 바비큐와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도 운영하고 있다. 또, 파쇄석, 인조 잔디, 데크, 평상이 마련되어 있는 캠핑장과 숙박시설이 준비되어 있어, 1박 2일을 하며 쇠꼴마을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기 위해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찾는 곳이다.

도동약수공원은 울릉군민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며, 섬을 찾은 관광객에게는 다양한 관광지를 제공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인근 주민들의 아침 산책로일 뿐 아니라, 봉래폭포와 함께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또한, 옛날에 왜인과 싸우던 장군이 전장에서 죽은 후에 장군의 갑옷을 도동약수터 근처에 묻었다고 한다. 그 후 땅에 묻힌 장군의 갑옷이 삭아서 흘러내린 쇳물이 도동약수가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공원 내에는 독도박물관과 독도전망대 케이블카 등 각종 관광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중부고속도로 이천휴게소 인근에 있는 도드람산(저명산)은 높이 약 349m로 그리 높지 않으나 정상의 3개 봉우리가 이루는 기암괴석이 절묘한 경관을 이루고 있어 많은 등산객이 찾아드는 이천의 명산이다. 주능선이 바위로 이루어져 있고, 전체 흙길로 등산의 묘미를 느낄 수 있으면서도 군데군데 데크가 깔려있어 어렵지 않게 등반할 수 있다. 도드람산은 코스가 1개로 단출하다. 주차장→영보사→제1봉, 제2봉, 제3봉→정상→돼지굴→약수터→주차장을 거치는 코스로 약 2~3시간 정도 소요된다. 약 2.5km의 가벼운 산행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주차장에서 정상까지의 거리는 불과 1.08km지만 평지 없이 경사 구간만 있어 중간중간 뷰포인트가 있어 조망하며 오르다 보면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정상부는 탁 트여있어 조망이 좋다. 도드람산은 동쪽으로 이어진 설봉산과 함께 등산하는 사람이 많으며, 산행을 마치고 인근의 시내의 안흥유원지 들러 온천욕을 하며 피로를 풀 수 있다.

통영케이블카 인근에 있는 도남항 동방파제 등대는 통영이 배출한 다양한 문학적 인물들과 그들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건축되었으며 1986년 12월 최초로 점등됐다. 12개의 외측 기둥과 6개의 내측 기둥이 수직으로 높이 솟은 혁신적 디자인으로, 건축물 자체가 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된 하나의 작품이다. 이 등대는 중력을 극복하고 하늘을 향해 도약하는 힘찬 기상과 통영의 문학적 업적을 상징하는 것으로, 이러한 에너지가 모여 밝은 불빛을 뿜어냄으로써 후세에게 바른 길을 비춘다는 것을 의미한다. 4초에 한 번씩 녹색 불빛을 내며, 도남항을 오고가는 선박에게 안전한 항로를 알려준다. 등대가 있는 동방파제 인근에는 통영금호마리나리조트, 통영국제음악당, 도남관광단지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속리산 산채비빔밥 거리는 정이품송공원에서 법주사로 가는 길 사이에 있으며 속리산터미널, 속리산조각공원과 가깝다. 공기 좋은 곳에서 자연경관을 즐기면서 먹는 맛있는 산채비빔밥은 산해진미가 부럽지 않다. 그중 봄에 먹는 산채비빔밤이 가장 맛있고,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기로 유명하다. 봄에 새싹을 내민 부드럽고 연한 산나물과 약초 등이 맛을 돋운다. 산채비빔밥 거리의 시작은 1970년대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처음에 두세 집이 영업을 하던 것이 1980년대 후반에 10여 개로 늘어났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90여 집으로 늘어난 것이다. 산채비빔밥 거리에 있는 식당들은 약초와 산나물 등을 합쳐 20여 가지의 재료를 넣어 비빔밥을 만드는데 그 재료와 요리법을 특허등록까지 했다고 한다. 주변 속리산 일대의 관광지들을 둘러보고 이곳을 방문해 식사하기 좋다.

대저택을 연상케하는 소노펠리체 빌리지는 대형 평형대 객실의 여유있는 공간감으로 프라이빗한 쉼을 원하는 고객에게 최적하 되어있는 공간이다. 소노펠리체CC EAST 코스와 승마클럽이 있는 리조트로 액티비티 시설을 즐길 수 있다. 자연의 풍광을 마주하는 인피니티풀이 있어 계절마다 달라지는 자연의 모습을 평화롭게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좋은 리조트이다.

두릉산이 호기롭게 호위하고 있는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는 자연과 건축, 풍수지리와 유럽 문화가 만나 특색있는 모습으로 탄생한 리조트이다. 세계적인 건축가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이 설계한 차별화 된 독립공간으로 머무르는 동안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다양한 부대시설과 액티비티 시설이 제공되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리조트이다.

송금체험마을은 폴드포크. 지역특산 홍시 음료를 제공하는 농촌체험마을이다. 마을이 만들고 주민이 주도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을 기반으로 청도를 대표하는 식음 및 체험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나가며, 청도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청도의 특산물인 감물로 예쁜 손수건 염색 체험할 수 있고, 5가지의 맛과 모양을 갖춘 오색양갱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국내 유일하게 해변에 위치해 속초의 푸른 바다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으며 설악산의 아름다운 절경도 감상할 수 있다. 속초아이는 아파트 22층 높이로 정원 6명인 관람차가 36대로 최대 216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운행 시간은 약 15분이며 여름철에는 에어컨을 제공한다. 생수를 제외한 음식은 반입 금지이다. 낮에는 반짝이는 맑은 바다와 속초를, 밤에는 환한 조명과 함께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내리캠핑장은 평택시에서 새롭게 조성한 곳으로, 수려한 안성천이 보이는 내리 문화공원 내에 조성된 캠핑장이다. 캠핑장과 공원은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어 캠핑을 즐기면서 공원의 넓은 잔디광장과 산책로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안성천을 관망할 수 있는 데크 전망대와 체육 시설 등이 잘 조성되어 있다. 깨끗하고 정돈된 편의 시설과 탁 트인 자연을 느끼고 싶은 캠핑족들에게 추천한다.
도남지는 대구시 북구 도남동의 작은 저수지이다. 루어낚시로 베스를 낚을 수 있어 민물낚시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한 곳이다. 베스뿐만 아니라 많은 수의 올챙이들도 볼 수 있다. 도남지는 낚시를 목적으로 방문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주변 음식점이나 카페에 들렀다가 산책 삼아 풍경을 감상하러 오는 관광객들도 많다. 도남지는 북대구 IC와 칠곡 IC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했다. 주변 관광지로는 신전 뮤지엄, 하중도 등이 있다.

성가정 성지는 1866년 병인박해 때 남한산성에서 순교하신 정은 바오로의 시신이 안장된 곳이다. 성지 개발 위원회에서는 순교자 정은과 그 가족들의 순교 정신을 현양하고 기리기 위해 이곳을 개발하고, 1987년 9월 15일에 수원교구장 김남수 안젤로 주교님의 집전으로 축성하였다. 오솔길을 따라 들어오면 오래된 수도원 같은 느낌의 성지가 나타난다. 앞으로는 수량이 풍부한 시냇물이 흐르고 뒤로는 울창한 숲의 와룡산이 감싸고 있다. 성가정 성지에는 숲이 울창하면서도 인적이 없는 계곡과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총연장 5.2㎞의 순례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예수성심상이 있는 전망 좋은 와룡산 정상에서는 이문우 성인의 고향과 김대건 신부님의 사목 활동 경로를 조망할 수 있으며, 병인박해를 전후해서 박해받는 신자들의 은신처였던 검은 바위와 굴바위에서는 박해를 피해 숨어 살았던 신자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산새 소리와 풀벌레 소리만이 정적을 깨뜨리는 울창한 숲길을 따라 걷는 성가정 성지의 순례코스는 번잡한 일상을 벗어나 피정하는 마음으로 순례하기에 더없이 좋은 순례코스이다.
강원도 인제 내린천 옆에 자리한 캠핑장으로, 맑은 공기 속에서 산림욕을 즐기며 시원한 내린천의 풍경을 함께 만날 수 있다. 콘도식 민박을 비롯해 유아용 풀장과 구명조끼 대여 서비스를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내린천에서 래프팅을 즐기려는 여행객이 이용하기에도 좋다. 앞뒤 예약 일정에 이용객이 없는 경우에는 이른 입실과 늦은 퇴실도 가능해 보다 여유롭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소양고택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오성한옥마을에 위치해 있으며, 180년 역사의 전통 한옥을 기반으로 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오래된 한옥의 시간과 가치를 보존하면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숙박을 넘어 문화와 예술, 관광 콘텐츠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 전통 한옥스테이를 중심으로 두베카페, 플리커 독립서점, 두베갤러리를 운영하며 전시·북토크·로컬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지며, 한국 전통 공간의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알리는 K-콘텐츠 관광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즈넉한 한옥과 사계절 변화하는 정원은 방문객에게 머무는 경험을 넘어 한국적인 미감과 이야기를 체험하는 특별한 장소가 되고 있다. 소양고택은 지역 예술가 협업, 로컬 콘텐츠 개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방문의 이유를 만들고 있으며, 전통문화와 현대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로컬 브랜드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소매물도펜션은 통영 소매물도 선착장에 위치한 유일한 펜션으로 바로 앞으로는 바다가 펼쳐지고 뒤로는 소매물도 망태봉이 있어 정말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고 있다. 소매물도 등대섬과 망태봉으로 가는 등산로가 바로 옆으로 있어 아름다운 등대섬으로 물때를 맞춰 걸어가 볼 수 있으며 바다가 사방을 둘러싸고 있어 어디서나 낚시를 할 수 있다. 선착장마을 옆 만물상바위도 있으며 망태봉 정상에 올라 바라보는 바다전망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 아름다운 소매물도 여행길에 모든 시설이 깨끗하고 편안한 현대식 객실을 갖춘 소매물도펜션에서 소매물도 여행을 한층 더 낭만적으로 즐겨보길 바란다. (출처 : 통영시청)

태안 안면도 바닷가에 위치한 한적하고 예쁜 독채펜션이다.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도담리(嶋潭里) 남한강가에 있는 석기시대 및 청동기시대 동굴유적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구석기 문화 유적으로 전기구석기부터 청동기시대에 이르는 거의 모든 시기의 유물층이 발견되어 각 문화층의 성격을 찾아볼 수 있다. 1980년 충주댐 건설로 인한 수몰지역에 실시된 문화유적 지표조사에서 구석기시대의 동굴유적임이 확인되었다. 이후 3차례에 걸친 발굴조사 결과 구석기시대부터 청동기시대까지 여러 시기에 걸쳐 문화가 형성되었음이 밝혀졌으며, 출토된 유물을 통해 구석기시대 문화가 중심을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구석시유적지의 유물 및 의의 * 동굴의 규모는 입구 높이 8m, 넓이 7∼10m이며 확인된 동굴의 길이 85m이다. 구석기시대 전·중·후기, 중석기시대,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의 문화층들이 덧쌓여, 시기마다 만들어 썼던 석기·뼈연모·토기·조가비연모 등과 사냥했던 짐승뼈 화석과 조가비 및 토기조각들이 출토되었으며, 이를 통하여 그들의 먹을거리와 삶 및 자연환경을 살필 수 있다.

단구서원은 문희공 이세기 선생을 주벽으로 하고, 문효공 이천 선생, 송와공 이종윤을 배향하는 서원이다. 원래 송와공을 제향 하는 모현서당이 철종 13년(1862)에 건립되었는데, 고종 5년(1868)에 훼철되어 1983년에 단구서원을 창건하였다. 이세기는 고려 충렬왕 때 명신으로 문장에 능하였으며, 밀직부사, 예문관대제학, 동지춘추관사, 검교정승 등을 역임하였다. 이천은 이세기의 장자이며, 고려 충렬왕 25년(1299)에 국자시 장원하였고, 충혜왕 4년(1343)에 첨의평리상의 동지공거를 겸하였다. 충목왕 즉위에 원나라 사신으로 다녀와서 판밀직사사 겸 서연관이 되고, 곧 정당문학에 올랐다. 충목왕 원년(1345)에 첨의참리, 문하시랑, 동평장사, 예문관대제학을 지낸 뒤 월성군에 봉해졌다. 이종윤은 이세기의 6세손이다. 세종 13년(1431) 경주 월남리에서 출생하였고,ㅡ 세조 13년(1467)에 문과급제하여 영창전참봉이 되었다. 내자시주부, 예조좌랑, 정랑으로 승진하였다. 성종 13년(1482)에 사간원헌납, 사헌부장령, 제용감 첨정, 봉상시 부정 등을 역임하고 시강원보덕이 되었다. 성종 20년 사헌부장령 집의를 지냈으며, 성종 21년(1490)에 제주목사로 교육을 장려하고 풍속을 순화하며 선정을 베풀었다. 과만에 제주민의 유임상소로 연임중 제주관아에서 연산 원년(1495)에 65세러 별세하였다.
단양향교는 1415년 창건된 후 퇴계 이황 선생이 현 위치인 단양 단성면 상방리로 이건한 향교이다.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설립된 고려, 조선시대의 국립 교육기관으로 갑오개혁 이후 교육적 기능은 사라졌다. 영조 때 두 차례 낡은 부분을 손질하였으며, 정조 때 군수 조경진이 명륜당을 고쳐지었다. 1971년과 1977에도 각각 낡은 부분을 손질하여 고쳤다. 단양향교는 앞에 강학 공간을 두고 뒤에 제향 공간을 두는 일반적인 향교의 배치인 전학후묘를 따르고 있다. 풍화루를 지나 향교에 들어서면 학생들이 공부하던 강당인 명륜당을 중심으로 동쪽에 유생이 기거하고 글을 읽던 동재와 서재가 있다. 내삼문을 들어서면 공자를 비롯한 여러 성현들이 위패를 모시고 제사들 지내는 대성전을 중심으로 동무와 서무가 있다.

소랑호젠펜션은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숙박 시설이다. 조용하고 자연에 둘러싸인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펜션은 전체적으로 아담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객실은 비교적 깔끔하고 아늑한 구조로 되어 있어 제주 여행 중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하다. 펜션 주변은 서귀포의 자연 풍경과 가까우며, 남원 큰엉 해안, 정방폭포 등 주요 관광지로의 이동이 비교적 용이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단양 조덕수 고택은 남한강이 굽이쳐 흐르는 가곡면의 상덕천 마을, 해발 200m의 얕은 산자락(국수봉)에 있는 목조기와집으로, 조자형 가옥으로도 불린다. 조자형의 6 대조인 조덕수가 1770년경에 지었다고 전해온다. 이 지역의 중농의 생활상을 잘 보여주는 민가이다. ‘ㄱ’ 자형의 안채와 ‘ㄴ’ 자형의 행랑채가 맞물려 ‘ㅁ’ 자 모양을 이루는 전형적인 중부 내륙 지방의 민가 형식의 가옥이다. 안채는 19 세기 중엽 정도에 건축된 건물이며 정면의 왼쪽에서부터 건넌방, 대청, 안방이 차례로 있고 안방에서 앞쪽으로 꺾여 부엌과 아랫방이 있다. 건넌방 앞과 안방 뒤의 측면 툇간에는 툇마루를 달았고 대청마루가 툇간까지 연장되어 있다. 부엌 옆에 붙은 아랫방 앞에는 툇마루가 없이 함실아궁이가 설치되어 있고 부엌에는 뒤쪽 상단에 1칸 규모의 다락이 있는데 이런 방식은 중부지방보다는 남부 지방의 민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사랑채는 20세기 중엽에 지은 초가집으로 대문간과 함께 건축되었는데 구조는 일반적인 농가와 유사하다.

덕재산은 해발 484m의 낮은 산이지만 소리 없이 등산객들 사이에서 유명해진 산이다. 지리산이나 설악산처럼 웅장하진 않지만 덕재봉, 옥녀봉, 매봉을 거쳐 아침재로 이어지는 종주코스는 아기자기한 산행의 묘미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정상에서는 팔공산부터 오수면까지 시야가 확 트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낮은 산에서는 보기 드문 조망을 자랑한다. 산행은 지사면 안하마을 주차장에서 출발해 세 갈래의 코스로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능선을 따라 난 임도는 트레킹이나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기에도 좋은 코스이다.

내린천래프팅은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래프팅 체험 관광지이다. 래프팅은 급류 타기로 많이 알려진 수상 레포츠로서 한배에 6~8명이 한 개 조를 이루어 호흡을 맞춰 거친 물살을 헤쳐 나가며 천연 자연경관을 직접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모험 레포츠이다. 한탄강, 동강과 함께 우리나라 3대 래프팅지로 꼽히는 내린천계곡의 물은 오대산과 설악산의 울창한 숲에서 흘러나온 말 그대로 청정수이며 국제대회가 개최될 만큼 여러 난이도의 급류가 형성되어 있고 안전 가이드(래프팅 가이드)의 교육 수준과 자질이 높다고 알려졌다. 내린천 래프팅은 원대교에서 출발하여 고사리 쉼터까지 약 6~8㎞의 거리를 타고 내려오는 코스를 비롯하여 다양한 코스가 있다. 래프팅을 하며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여름에는 시원한 물살을 가르는 시원함과 함께 스트레스를 날릴만한 짜릿함도 맛볼 수 있다.

2000년에 개원한 부산 금정구의 금정문화원은 지역의 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강좌를 운영하는 곳이다. 전통 세시풍속을 보존 및 육성하기 위한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기, 금정구민이 함께하는 신년 해맞이 행사, 문화유산과 유적들을 답사하는 향토문화탐방을 진행한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문화강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어르신문화활동 등의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송도 마을은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에 위치한 자연 마을로 송림이 우거져 송도로 불렸다. 마을 형성 시기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송도 마을이 송도 해수욕장 형성 이전인지 이후인지를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광복 이전까지는 이 주변 해안이 모두 일본인 전용 구역이었다고 한다. 이 지역은 일제 강점기 부산부 암남정에 속했고 1951년 서구 출장소가 설치되었고 1957년 서구 암남동에 속하였다. 광복 이후 송도 해수욕장이 거북섬과 연결되는 구름다리에 케이블카 (2002년 5월 철거)가 설치되는 등 관광지로 각광을 받으며 마을은 횟집이 늘어나며 번성하게 된다. 1963년 부산직할시 서구 암남동 송도 마을이 되었으며 1995년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송도 마을이 되어 현재에 이른다.
덕포동 하덕마을에 위치한 덕포해수욕장은 백사장의 규모가 길이 450m, 폭 40m로 모래가 곱고, 특히 저녁에 해수욕장의 스탠드에 앉아서 듣는 파도 소리가 운치 있는 해수욕장이다. 물이 깨끗하고 경사가 완만하여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곳이며, 주위에 노송숲이 우거져 있어 한층 운치를 더한다. 인근에 이충무공의 최초 승전지인 옥포 해전을 기념하기 위한 옥포대첩기념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세계 최고의 골리앗 크레인이 우뚝 솟은 한화오션주식회사(구 대우조선)가 자리 잡고 있다. 덕포해수욕장엔 거제 덕포랜드 씨라인이 있는데, 씨라인(Sea line)은 덕포해수욕장의 맑고 푸른 바다 위를 한 마리 새처럼 자유롭고 짜릿하게 활강하면서 즐기는 집라인체험시설이며, 덕포해수욕장 해변 끝에서 반대편 해변 끝으로 날아갔다가 다시 출발지점으로 날아오는 국내 최초의 왕복체험시설이다. 씨라인과 더불어 투명카누 체험도 할 수 있다.

신기면과 하장면 사이에 있는 높이 1072.9m의 산이다. 태백산맥 줄기의 산으로 백두대간의 분수령을 이룬다. 환선굴이 있는 산으로 이 덕항산 일대가 대이동굴지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신기면 대이리군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 중턱에는 지하 금강산이라 불리는 동양 최대의 동굴, 천연기념물 환선굴이 있다. 그 일대는 군립공원이자 국가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봉우리마다 독특한 멋을 한껏 뽐내며 산세가 아늑하고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병풍암이 동남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산으로 주변에는 너와집, 굴피집, 통방아 등 많은 민속유물이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덕항산 일대는 산림청이 선정한 야생화 100대 명소에 이름을 올릴 만큼 특산식물 및 희귀식물들 다수가 분포하며, 여러 북방계 식물의 남방한계가 되는 곳으로 식물지리학적으로 중요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덕항산에서 환선굴로 올라가는 구간의 석회암 지대에서는 야생화 참작약, 가는대나물, 산새콩, 벌깨풀, 솜방망이 등이 관찰되며, 골말~지암재 구간에서는 백리향, 터리풀, 하늘말나리, 초롱꽃 등을 관찰할 수 있다.
단양적성은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하방리 성재산 정상에 있는 돌로 쌓아 만든 산성이다. 단양적성은 석축성으로 성의 길이가 923m이지만 대부분 붕괴되었고 북동쪽 내외 부분의 안쪽 벽 높이 2~3m, 폭 1m의 석축이 일부만 남아 있다. 성재산 봉우리와 남쪽 비탈을 빙 둘러쌓은 테뫼식 산성이며 성문 자리는 남서쪽, 동쪽, 남동쪽 등 세 곳에서 발견되었다. 산성의 주변에는 남한강의 상류 방면과 하류 방면으로 각각 고대 교통로가 나 있으며, 동서쪽으로도 길이 트여 있다. 남한강 수로를 다라 영월과 충주 방면으로 진출이 용이하고, 강 건너 제천 방면으로 진출하기에도 유리한 교통의 요충지에 있는 산성이다. 적성에서 단양신라적성비가 발견되었는데, 이 비는 적성의 성격이나 목적, 연대를 파악하는데 중요한 자료이다. 비의 건립 연대는 늦어도 551년 이전으로 보인다. 따라서 적성은 6세기 중엽 이전에 신라가 남한강 상류방면으로 진출하기 위한 전초기지로 활용하고자 쌓은 중요한 전략적 가치를 지닌 성으로 평가된다. 단양적성은 삼국 시대의 산성으로는 비교적 큰 규모에 속하며 신라와 고구려 세력관계 변동을 알아보는 데 큰 의미를 가진다. 또한 축성 방법이 매우 견고하게 되어 있어, 신라의 축성술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