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체빌리조트
2014년 7월 오픈한 루체빌리조트는 호텔형 프리미엄 리조트로서 총 5가지 타입, 총 65개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도심 속에서 벗어나 제주만의 아름답고 따뜻한 힐링이 필요하다면 서귀포에 위치한 루체빌리조트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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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오픈한 루체빌리조트는 호텔형 프리미엄 리조트로서 총 5가지 타입, 총 65개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도심 속에서 벗어나 제주만의 아름답고 따뜻한 힐링이 필요하다면 서귀포에 위치한 루체빌리조트를 추천한다.

노을담은뜨락은 모슬포항과 차귀도를 연결하는 서쪽 해안도로 중간 지점에 위치한 펜션으로 전 객실 바다 전망을 자랑한다. 올레길 12번 해안도로 남쪽 시작지점에 해당한다. 5개 객실이 있으며 객실 침대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풍광이 아름답고, 저녁노을이 환상적이다. 노을해안도로는 돌고래를 볼 수 있는 장소여서 찾는 숙박객이 많으며 제주 한달살이를 문의하는 고객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돈두오름, 제주도예촌 등이 있어 숙박 중 들러보기 좋다.

유럽풍의 왕궁을 연상케 하는 웅장한 외관부터 장관을 이루는 제주롯데호텔은 지난 2000년에 개관한 리조트 호텔이다. 세계 리조트 호텔의 대명사 ‘The Palace of the Lost City’의 장점과 한국의 전통적인 우아함을 조화시켜 만든 500개의 객실과 다양한 레스토랑, 대형 국제회의를 소화할 수 있는 연회시설, 피트니스클럽, 면세점, 카지노 등의 시설을 모두 갖춘 고품격 리조트 타운으로 라스베이거스 스타일의 화산분수쇼와 대형 네덜란드 정통 풍차 등 볼거리도 가득하다. 제주롯데호텔은 수많은 귀빈들이 투숙함은 물론 국제행사들을 훌륭히 치러냄으로써 제반 시설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매너와 서비스 면에서도 최고의 호텔로 인정받고 있다.

제주도의 중문해수욕장에 위치한 그랑빌펜션은 바다를 향해 우뚝 솟은 캐나다풍의 건물로 세련되고 아름다운 건축미를 자랑한다. 펜션 앞에 펼쳐지는 황금 빛 해변은 천혜의 시원한 파도소리와 상쾌한 바람, 그리고 때묻지 않은 자연을 선사한다. 펜션 내 객실은 초고속 인터넷과 세련된 침실, 주방과 욕실 등 현대적이며 세련되게 꾸며져 있으며 바다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골프 퍼팅장과 야외 수영장, 바비큐장 등 부대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펜션 앞쪽에는 전망대와 여미지 식물원, 중문 관광 단지 등이 함께 있다.

사람과 자연이 어울리는 곳 낭만의 섬 제주에 위치한 귤 익는 마을은 돌담과 감귤 과수원이 자연 그대로 어우러져 있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고 넓은 잔디마당에 있는 야자수와 철쭉 등이 아기자기한 정원을 이루고 있다. 집의 외부는 서구식 스틸하우스로서 이국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주며 내부는 건강에 좋은 황토로 처리하여 따뜻한 느낌을 준다. 집 안에는 필수 가전제품을 모두 갖추어 놓았으며 사람과 자동차의 왕래가 드물어서 한적하고 여유롭다. 정원에서는 바비큐 파티를 하고 아이들과 공놀이를 할 수 있다. 또한 바로 옆에 있는 과수원에서 귤나무에 꽃이 피고 열매가 달리고 노랗게 익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수확기가 되면 맛있는 귤을 마음껏 맛볼 수 있다.

금호리조트 제주는 남원관광단지에 위치해 있으며 초원과 해안절벽을 끼고 세워졌다. 서귀포에서 동측 방향으로 15km, 표선으로부터 서남방향으로 5km 지점에 위치하고지점에 있어 서귀포 중문 관광단지와 제주민속촌, 성산일출봉 등 풍부한 주변관광지를 가지고 있다. 로얄스위트룸을 포함한 5가지, 총 320여개의 객실이 있으며 객실에 따라 양실, 한실을 선택할 수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큰엉해안경승지, 코코몽에코파크, 신영영화박물관, 표선해수욕장 등이 있고, 제주국제공항으로부터 승용차로 약 1시간 소요된다.

라운지하우스 제주다는 제주도의 자연과 감성이 어우러진 동남아풍 감성 펜션이다. 사계해변과 산방산, 마라도 인근에 위치해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기 좋으며, 아침에는 창밖으로 따스한 제주 햇살을 맞이하고 저녁에는 수많은 별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별빛이 쏟아지는 잔디에서는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으며, 음악과 책을 함께하며 좋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추억을 만들기에도 좋다. 사계해변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해변을 가볍게 산책하기에도 좋다.

서귀포 감귤 박물관은 제주 특산물인 감귤을 테마로 감귤의 세계를 한눈에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개관한 공립 전문 박물관이다. 감귤의 역사와 문화, 산업과 노동 현장을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 등을 통해 제주인의 삶의 모습을 반추해 볼 수 있다. 감귤의 발생, 역사와 종류, 재배 방법 등을 다양한 패널과 영상으로 구성하고, 유리 온실에는 전 세계 84품종의 감귤류를 식재 전시하여 사계절 싱싱한 감귤(생과)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감귤에 관한 모든 것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곳이다.

해외 휴양지 못지않게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제주도, 그중에서도 서귀포 남쪽 해안을 바라보는 강정포구는 풍광이 멋진 곳으로 알려졌다. 해군 기지가 있는 이곳은 제주 민군 복합형 관광미항이 개장되면서 일반인들도 환상적인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강정포구 안쪽으로 연결된 해 오름 노을길은 해안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이며, 많은 사진작가가 인생 사진을 찍기 위해 자주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산책길을 따라 그려진 벽화는 물론, 멀리 보이는 군산 오름, 대평 박수기정, 산방산, 송악산은 한 폭의 그림을 완성한다.
제주 여행의 베이스캠프 가름게스트하우스는 친구, 동료, 가족은 물론 혼자서도 망설임 없이 찾을 수 있는 곳이다. 더욱이 모든 객실의 전용 화장실, 전용 주차장, 무료 세탁실, 자전거 실내보관, 라운지등 여행자 중심의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과 월드컵 경기장 근처로 제주 이디든 쉽게 이동할 수 있고 간단한 셀프 토스트가 제공되며 무거운 짐도 부담 없이 맡길 수 있다. 특히 제주 올레길 7코스를 품고 있어 올레코스에 대한 자세한 안내도 하고 자전거길 4코스 법환바당 인증센터와 가까워 함께 즐길 수 있다.

갯거리오름은 도로변에 위치한 거린사슴 동측으로 이어져 있는 오름으로, 거린사슴과 가파른 고갯길을 사이에 두고 갈리어 있는 별개의 원추형 화산체이다. 거린사슴 중턱의 도로가에서는 운전자들이 쉴 수 있는 간이 휴게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제주도 남서부지역의 풍광은 물론 서귀포시에서부터 모슬포 해안까지의 바다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전망대가 되고 있다. 갯거리오름으로 불리고 있는 오름이 한림읍 명월리 문수동 동쪽에도 있다. 오름 남쪽에 제주의 역사가 묻어나는 장소로 당시 희생자들이 묻힌 만벵듸 묘역이 있어 추모의 시간을 가져 볼 수 있다.

개오름은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에 위치해 있다. 산정부의 남쪽이 정상이고 북쪽은 봉긋한 모양으로 부풀어 올라있어 그 사이가 다소 우묵져 있고, 동서사면으로는 작은 골이 얕게 파여 있는 기생화산체이다. 남동사면에는 해송과 삼나무가 조림되어 있고, 그 외 지역은 풀밭을 이루면서 어린나무와 함께 술패랭이, 가시쑥부쟁이, 낭아초, 피뿌리풀 등이 식생하고 있다. 오름모양이 개모양 같다 하여 개오름이라 부른다는 이야기가 있고 풍수지리의 형국설에서 나온 이름이라고 전해지기도 하며, 이 경우에 개오름은 한자로 狗岳(구악)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옛 지도에는 蓋岳(개악)이라고 표기돼 있는데, 이에 따라 산모양이 蓋(개) 즉, 밥그릇 뚜껑, 혹은 양산처럼 생겼다는 풀이가 있다. 정상까지 오르는 둘레길은 탐방이 가능하지만 둘레길 밑으로는 공동목장으로 원칙적으로는 지정된 코스 외에는 탐방이 불가하다. 특히 5얼에서 6월 말까지는 목장 내 말의 임신기간이어서 말들이 상당히 예민하고 방문객들로 인해 유산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 있는 갑선이오름은 남서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굼부리를 가지고 있으며, 오름 서쪽으로 가싯내가 지나가고, 서쪽에 가시리가 아늑하게 자리 잡고 있다. 북서쪽에는 설오름, 남쪽에는 가시오름이 있다. 갑선이오름의 갑선이는 제주 고유어로 보이는데, 그 뜻은 확실하지 않다. 한자 차용 표기로는 갑선악(甲先嶽), 갑선악(甲蟬嶽), 갑선악(甲旋嶽) 등으로 표기했다. 일부에서는 한자 차용 표기 갑선악(甲蟬嶽)의 ‘갑선(甲蟬)’을 중시하여, 허물을 벗지 못한 굼벵이나 매미처럼 생겼다는 데에서 이름이 유래했다고 전해진다. 갑선이오름의 주변 지역에는 주로 묘지와 과수원, 농경지가 조성되어 이용되고 있고, 마을과 오름 사이에 있는 가마천은 세화리 바닷가로 이어져 있다. 또한, 오름 기슭에는 삼나무가 조림되어 있는 한편, 오름 각사면에는 상록수와 낙엽수 등 혼효림의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감낭오름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북동쪽에 있는 측화산이다. 사면은 완만하고 북동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화구를 이루고 있다. 화구쪽 사면은 풀밭을 이루고 그 외 사면은 삼나무 등이 있다. 감낭오름과 원물오름은 마치 샴쌍둥이처럼 등성이가 맞붙어 있어서, 소나무가 울창한 감낭오름으로 등산한 후에 원물오름으로 이동해 하산하는 코스가 유명하다. 소와 말이 노니는 잔디 탐방로를 지나 30분가량 올라가다 보면 정상에 도달한다. 쾌청한 날이면 감낭오름 정상에서 한라산과 산방산의 풍광과 더불어 국토의 끝자락에 있는 가파도까지 조망할 수 있다.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녹차밭과 녹차 디저트로 유명한 오설록이 있고, 카멜리아힐도 근거리에 있어 둘러보기 좋다.

성읍리 사거리에서 성산으로 가는 도로변 남산봉 입구에 위치해 있는 연못으로 행정구역상 성산읍 신풍리에 해당되지만, 오히려 성읍에 가까워 소유도 성읍리 마을 소유이다.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이 못은 목마른 말이 물을 마시는 것과 같고 또 마소의 급수용으로 이용한 데서 연유하여 갈마못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자연적으로 조성된 이 못은 아무리 가물어도 물이 마르지 않는다고 하며 중앙의 작은 못에는 돌담이 원형으로 둘러져 있고 예전에 식수로 이용되었던 흔적인 물팡돌이 놓여 있다. 물의 유입은 남산봉 화구 쪽에서 수로를 따라 유입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와 아울러 인위적으로 조성된 우수관이 도로변 밑으로 시설되어 연못으로 유입되고 있다. 못의 일부는 농업용수로 활용하기 위해 60㎡ 정도가 도로 높이로 매립되어 있으며 그 너머로는 농경지가 경작되고 있다. 중앙에 있는 작은 못에는 환경부 지정 보호야생식물인 순채가 군락을 이루며 자생하고 있고, 못의 가장자리 및 중앙부에는 대부분 기장대풀이 우점하고 있는 식생을 보이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기장대풀군락, 송이고랭이군락, 좀어리연꽃군락, 순채군락으로 구분될 수 있다. 기장대풀이 우점하는 지역은 주로 연못의 가장자리를 중심으로 비교적 수심이 10cm 이하로 택사, 골풀, 고마리 등이 분포하고 있다.

각시바위오름은 기생화산으로 분화구의 형태는 원추형이다. 오름 정상에 있는 각시바위의 이름을 따서 각시바위오름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한자로는 각수악이라 하기도 하고 학의 날갯짓을 닮았다고 하여 학수악이라고도 한다. 오름의 북쪽 사면은 완만하며 숲이 무성하고 반면 남쪽 등성이는 매우 가파르다. 남쪽 등성이는 세 가닥의 등성마루가 뻗어 있는 듯한 모습으로 보인다. 남쪽 경사면 바로 아래 영산사 뒤쪽으로 오르는 등산길이 있으며 길에 깔린 조면암질의 돌들이 독특한 모양과 색을 띠고 있다. 각시바위라는 이름은 한 각시가 이 바위에서 떨어져 죽었다는 열녀 설화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정상부는 서귀포 앞바다를 전망할 수 있고, 주변의 좋은 경치로 인해 예로부터 선비들이 풍류를 즐겼던 곳이라고 한다. 주변에 가볼 만한 곳으로는 서귀포 치유의 숲, 엉또폭포, 고근산 등이 있다.

가시오름은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리에 있는 오름으로 옛날부터 오름 곳곳에 가시나무(물참나무)가 많이 자라고 있어 가시오름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오름의 정상에는 남서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분화구가 있다. 오름의 동남쪽은 가파르고 서북쪽은 대체로 완만한 편이며 높지 않아 정상까지 오르기 쉽다. 오름 탐방로가 잘 조성되어 있고 주변 모슬포오름과 대정읍 일대를 관망하는 풍경이 좋은 곳이다. 정상부까지 농로가 나 있고, 잡목과 함께 숲이 우거지고 그사이에 예덕나무, 보리수나무 등이 식생 하며, 일부 사면에는 중턱까지 경작지가 조성되어 있다. 내비게이션에 가시오름을 치고 가면 남서쪽 방향 우사 근처 도로변에 주차 가능하고, 다른 번지수 주소 대정동 동일리를 치고 가면 반대편 주차장에 주차 가능하다.

가세는 제주도 방언으로 가위라는 뜻을 의미한다. 표선면에 위치한 가세오름은 산봉우리가 두 갈래로 나누어진 말굽형의 오름이다. 또한 오름의 형태가 가위처럼 보인다 하여 가세오름으로 불린다. 가세 오름에는 5개의 암설류인 봉우리인 염통 오름, 족은 염통, 달 모루, 진동산, 숨골왓이 있다. 하지만 이 봉우리들은 덤불로 가로막고 있으며 탐방로도 있지 않아 발견하기는 어렵다. 가세 오름 초행길은 안내 표지판이 있으나 탐방로가 복잡하여 헤맬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또한 가시덤불로 인해 상처를 입을 위험이 있어 긴 바지를 입고 가는 것이 좋다. 북쪽 봉우리에는 이동통신사 기지국이 있고 남쪽 봉우리 정상에는 초소가 있어 이동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오름의 정상에 도착하여 경방 초소에 오르면 가시리의 오름 군락들을 조망할 수 있다.

가문이오름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 있는 봉우리이며, 성불오름 바로 서쪽에 나지막하게 자리한 오름을 이른다. 붉은오름과 마주하고 있는 이곳은 오름의 중턱에 삼나무와 해송이 숲이 우거져 있으며 그 위로는 낙엽수림이 있다. 가문이오름이란 이름은 숲이 우거져 검게 보인다고 하여 지어진 것이다. 말굽형 분화구 모양인 오름에는 흰 노루귀, 분홍 노루귀 등의 생소한 야생화가 자라고 있으며, 분화구 내에 울창한 숲이 음산한 기운을 띠고 있어 신령스러운 산이라는 의미도 있다. 붉은오름뿐만 아니라 구두리오름, 쳇망오름 등 여러 오름과 함께 오름 군락도 형성되어 같이 둘러보기에 좋다. 근처 가 볼 만한 곳으로는 물영아리오름, 부영컨드리클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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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면 동광리와 한림읍 금악리의 경계에 걸쳐져 있다. 한창로 정물오름 앞을 지나는 곧게 뻗어있는 경사진 도로의 중간지점에서 목장으로 진입하는 길이 나 있으며 옹포리 공동목장 입구의 철제대문을 지나면 집 한 채가 있는데 그 뒤편으로 오름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다. 이 오름은 두 개의 화구를 가진 복합형으로 하나는 북서쪽으로 깊고 넓게 벌어진 말굽형 화구로 화구 내에는 자연림의 울창한 숲을 이룬 것이 구좌읍 체오름의 화구모양과 비슷하며 또 하나는 정상 동단에 깔때기 모양의 원형 화구가 급경사로 패어 있다. 분화구를 도리암메(둥근 분화구)라고 하는데, 이때의 도는 원을 뜻하는 중세 국어이자 제주도 방언이고, 또한 암메는 굼부리(분화구)를 뜻하는 제주도 방언이다. 또한 움부리는 굼부리로 화산분출로 생긴 움푹한 구멍으로 제주의 많은 오름에서 움부리를 볼 수 있다. 또 도너리란 명칭의 유래도 굼부리 바깥쪽이 넓게 벌어진 데서 도(어귀)가 널찍하다 하여 도너리오름이라 하며 돝내린오름은 옛날 산돝(멧돼지)이 내려왔다는데 유래된 이름이라 하며 오름의 북쪽 자락에서 동쪽 자락까지는 울창한 수림지대로서 곶자왈을 이루고 있으며 주변에는 제주 남이섬, 성이시돌목장, 오설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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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장은 제주도 동부 관광명소인 성산일출봉이 있는 성산읍사무소 소재지 마을인 고성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도 12번 도로에 접하고 있다. 1984년 현재 위치로 이설 한 후, 성산읍 주민은 물론 인근 우도면과 구좌읍 주민들도 이용하는 비교적 큰 5일장이다. 도심의 오일시장과는 사뭇 다른 시골장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특별한 상품보다는 청과물, 수산물, 정육, 생활용품, 의류, 농기구, 잡화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물품이 갖추어져 있어 없는 것이 없다는 표현이 어울린다. 그리고 근처에는 제주 명소들이 인접해 있어 부담없이 둘러볼 수 있다. 성산읍의 정취와 정겨움을 느끼고 싶다면 고성오일시장을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성산읍에 자리하고 있는 가시아방 국수는 제주 특산 메뉴인 고기 국수를 주력으로 하는 맛집이다. 대표 메뉴인 고기 국수는 진한 육수에 부드럽고 노란 면, 고소한 돔베고기 고명이 조화롭다. 이외에도 비빔국수와 멸치국수 역시 이곳만의 감칠맛으로 인기 메뉴이다. 여러 메뉴를 한 번에 먹고 싶다면 세트 메뉴도 준비되어 있는데, 국수와 돔베고기 1/2을 함께 맛볼 수 있어 가성비 좋게 즐길 수 있다.

중문관광로에 있는 가람돌솥밥은 어릴 적 해녀이신 어머니가 물질하여 따온 신선한 재료를 얹어 주시던 기억이 생생해 그 정성과 마음을 담아 어머니의 마음을 나누려고 2003년에 문을 열었다. 깔끔한 밑반찬과 성게미역국 인기가 좋으며 모든 상차림에 전복 또는 활어회가 제공된다. 해물돌솥밥을 마가린과 간장에 비벼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 둔 코너가 인상적이며 친절한 사장님과 직원들이 항상 웃으며 응대한다. 서귀포에서 든든하게 아침밥을 챙겨 먹기 좋은 곳이다.

가시식당은 가시보건진료소 인근에 자리 잡은 4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순댓국 전문점이다. 실내는 편안한 가정집 분위기의 입식 홀 구조이다. 돼지 잡뼈를 넣고 우린 육수에 순대와 내장을 말아 뚝배기에 담아내는 순댓국과 철판 위에 은박지를 깔고 볶아먹는 돼지고기 두루치기가 인기 메뉴이다.